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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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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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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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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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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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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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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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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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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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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군부대 안인데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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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안에 들어가면 앵커리지 시내가 통째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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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을때는 나무에 눈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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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역시, 결빙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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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씽씽 잘만 달립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처음 운전 하시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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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안이라 좌측에 헬리콥터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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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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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제 막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인데

구름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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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침대 옆 협탁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인데 

부부침실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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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들어진 개미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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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필름 릴 모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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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까요? 아님, 고양이일까요?

암놈은 금방 표시가 나네요.

목걸이를 하고 있고 애교를 피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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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계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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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네요.

에구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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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PX 인데 무슨 티브이가 저리도 비싼가요?

엘지라 정겨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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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가진 현금은 없는데 , 집은 몇백만불이면 마음은 

풍요로울지 몰라도 배는 고프지요.

집만 바라본다고 배가 부른 것도 아니니, 효용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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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비트코인을 하나에 80불에 샀는데

지금은 15,000불이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오르면 팔아서 본전을 챙기고 , 다른 곳에도

투자를 하고 그러는게 효울적인데, 더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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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을 그냥 간직 하고만 있어 얼른 팔라고

권유를 했는데 당최, 말을 안듣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어느정도 팔아서 몰이나 주택을 사서 렌트를 주어 고정 

수입을 올리고 , 다시 소액만 다시 재 투자를 해야 정말

번 돈이고 ,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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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번게 아니랍니다.

그건 남의 돈 입니다.

내 손안에 쥐어졌을때가 정말 돈을 번거지요.

비트코인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으니, 리더리움이나

라이트 코인으로 적당하게 나누어 투자를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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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돈을 찾아서 세군데로 분산을 시키고

일부는 찾았습니다.

현재 투자한 돈은 그냥 다 날려도 괜찮을 정도로 

이익을 봤으니 , 부담은 전혀 없더군요.

그냥 비상금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도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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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좋고, 날려도 부담 없는데, 여기에 목을 메다는

분들은 수도 없이 시세를 체크하느라 늘 불안 하기만

한가 봅니다.

그냥 묻어 둔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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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자는 편안하게 투자를 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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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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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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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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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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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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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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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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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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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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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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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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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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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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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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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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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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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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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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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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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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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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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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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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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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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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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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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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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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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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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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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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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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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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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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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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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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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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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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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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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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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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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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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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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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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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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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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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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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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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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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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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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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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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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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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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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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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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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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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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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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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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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나 나라를 가도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양식에 따라 생활도구들들이나 소품들을 보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살짝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용품들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예품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Native 삶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집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구름위로 머리를 내미네요.

한번 가볼까 하다가 볼일 때문에 가질 못했네요.








러시아는 미국의 두배크기입니다.

러시아의 인구도 1억4천만명이 넘으니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중 구 소련의 땅에서부터 이주한 부족들이 많았습니다.

겨울에 얼어붙은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이주를 했답니다.






 


알래스카다운 체스 아닌가요?

이글루도 있고 알래스카를 대표할만한 것들이 모두 등장 했습니다.


알래스카산 장기판도 저렇게 만들면 멋지겠는데요.






투박하면서도 나름  섬세한 공예품들을 보면 손 재주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지금도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입니다.







이건, 인디언들의 소품들 같습니다.

비녀 같은데 아이보리로 만든것들입니다.







인디언들이 이런 목걸이를 많이 만들더군요.

북극에서는 멋 부릴일이 없어 이런 장신구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담배 파이프도 있네요.

목걸이도 아주 화려합니다.






담배 파이프가 특이하네요.

한국의 담뱃대와는 조금 다르군요.






마치 원시시대를 보는것 같습니다.







역시 인디언 생활용품이라 나무도 등장하네요.

북극에는 나무도 없으니, 나무 보다는 아이보리 제품들이 많습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우리네 광주리와는 다른듯 합니다.







이런 아이보리 재료들이 알래스카에 많다보니 , 이런걸로 다양한 

용품들을 만듭니다.






저도 상아를 다듬어 공예품을 만드는걸 보았는데 , 하나 만드는데 보통

한달은 걸리더군요.





러시아인들과 이곳 얄류트 부족과의 모피 거래로 서로 교류를 하게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각 부족별로 손재주가 있는 부족이 있지만, 전통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부족도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은 물물교환을 통해 교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 알래스카 공용어가 자그만치 20개입니다.

부족이 다르면 언어가 달라 서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많기도 했습니다.







이건 아마 미국이나 러시아가 들어와 통치 하면서 생겨난것 같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총들을 보게 되네요.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7.0 까지 나온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배에서 총을 쏘아 새나 물개를 사냥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금이랍니다.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알래스카 전역에 화산활동으로 퍼진 금을 찾기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물려와 골드러쉬를 이루고 , 지금도 엄청난 금을

채취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골고루 퍼진 금으로 알래스카는 말 그대로 금싸래기 땅이

되었습니다.


 

표주박



고래사냥이 끝나면 고래고기중 일부를 북극곰이 먹게 남겨둡니다.

그러면 피 냄새를 맡고 북극곰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번에 아주 특이한 

사항이 발견 되었습니다.


북극에 나타나지 않던 갈색곰이 나타났습니다.

북극에서의 갈색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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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3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사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보는듯
    신기한것도 많네여~
    담뱃대는 한국 인천상륙작전때 멕아더장군이 물고 있던
    바로 고 파이프와 같은것도 있습니다?^^
    역시 그지역 그시대에살던 사람들의
    생활용품을보면
    만들 工자가 그러핟,ㅅ이그들의 지혜를 볼수가잇어서
    신기합니다
    아이보리가 주재료이군요~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15:38 신고  Addr Edit/Del

      가죽과 상아를 소재로한 공예품들은 에스키모가
      더욱 발달한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은 주술적인 생활용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내려와 정착한
      툴링킷족의 문화 역시 인디언 문화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2. 모두다 참 아름다워요
    특히 저 체스는 가격이
    엄청날것같네요.ㅎㅎ

설원의 고향이기에 제일먼저 찾아온 성탄절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다른곳도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알래스카는 가문비 나무에 쌓인 눈으로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 소품들을 한번 모아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화려해서 하나 정도는 갖고싶을 정도로

손이 가게 만드는 소품들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는 힘차게 출발 합니다.







성탄절 하면 이 장면이 제일먼저 연상이 되지요.

아기예수가 태어난날, 동방박사들이 선물을 들고 모여듭니다.








알래스카는 성탄절 바자회가 한창입니다.







하루종일 캐롤송을 라이브로 부르는 처자들도 대단하네요.








어릴적 크리스마스만 되면, 제일 좋아하는 인물 1순위입니다.








알래스카는 이런 모자 한개 정도는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는 인조는 거의 없고 진짜배기 털입니다.


원주민들은  사냥이 생활화 되어있어 모피를 흔하게 만날수 있습니다.


 








털 모자가 싫다면 장갑과 실내화는 어떤가요?

성탄절 선물로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찍은 사진이라도 한장 선물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제부터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출발 합니다.

따로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로 시작 합니다.








깍꿍....ㅎㅎ







천천히 보시면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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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이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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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을 보니, 왠지 히치콕 감독의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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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집이 있나요?






세일중이니 골라보세요 ^^&






.개스 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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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런 소품들을 많이 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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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습니다.






각 집마다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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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아기천사들은 여자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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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문비 나무들이 지천인데, 이렇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네요.

집집마다 거의 다 있어서 별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은데 지금 대목이랍니다..








나무를 대충 잘라 재미난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 소품도 사가는 이들이 있나봅니다.

저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저거 보다 아주 더 큰, 실물처럼 말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최대도시인 앵커리지를 도시로 최초로 만든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앤드류 크리스탠슨입니다.


그는, 1879년 덴마크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농장을 잃은 그의 아버지가 자살을 하자 , 미국으로 어린나이에 오게됩니다.


워싱턴 DC에서 법대를 나온후 ,1908년에 미국 내무부에 취업을 하게되는데,

1910년 알래스카 감독관으로 발령을 받아 오게 됩니다.


도로를 정비하고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앵커리지라는 도시를 건설하게 

됩니다.


모든게 황무지였던 알래스카에 기차와 자원개발등 다양한 도시형태를 

갖추기위한 정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철로를 건설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다가 1919년 공무원직을 퇴직하고 

1921년 폴로리다로 취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가 이 도시의 밑그림을 그렸고, 그 밑그림에서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가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1969년 9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 자신이 기초를 만들었던 앵커리지를 다시 오고싶지 않았을까요?

크게 자부심을 갖지는 않았나봅니다.


저 같으면 , 차라리 여기서 변호사를 개업해서 지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혹은,  주지사까지도 도전을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대 주지사를 했다면, 알래스카는 또다른 모습을 지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자연보호주의자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산악지역을 모조리 갈아엎어 지금의 철로를 개설 했으니까요. 

거침없이 진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에 예전에는 기차가 다니는 철로가 많았었지만 지금은, 폐쇄된 

곳들이 많습니다.


당시에는 필요에 의해 건설된 것들이 지금은 전혀 필요없는 시설로

전락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는 시대가 변하면서 , 과거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는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지난날 , 내가 내렸던 판단들이 미숙함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미 세월은 흘러 다시 돌이킬수는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러한 잘못된 판단을 되도록이면 내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힘차게 출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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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털모자가 우왕! 이쁘요 ㅎㅎ

여성만을 위한 축제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졌습니다.

남자만을 위한 축제는 없지만, 여성만을 위한 

축제는 있습니다.


한국이야 당연히 여성들이 생활 주도권을 갖고 있으니

여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걸 알지만 , 미국 역시

여성들이 대다수 경제권을 갖고 있으니 마켓팅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성만을 위한 패션,미용,건강,신변용품등 모두

총 망라한 행사입니다.

이름하여 "봄맞이 여성을 위한 축제" 입니다.


남성은 아주 보기 힘들더군요.

여성만을 위한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시민 컨벤션 센터입니다.

위치는 다운타운 5번가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주 쾌적하네요.






행사장으로 들어서니, 벌써 부터 봄여인의 향기로 넘쳐 납니다.






모두 알래스카 자연산 과실로 만든 액기스들 입니다.

다양한 베리들이 상품으로 거듭 납니다.







각종 소품부터 다양한 패션용품들이 유혹을 합니다.






모두 수공예품이라 유독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자연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비누들입니다.

저도 화장비누를 하나 구입하려고 한참을 향을 맡아보았답니다.






각종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는 직원의 복장이 시원스럽습니다.






다양한 천연 화장품들이 여성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다양한 오일들입니다.






여성의날이니만큼 여성모델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부담 가나요?..ㅎㅎㅎ







지난번 소개했던 이가 등장을 했네요.

이 코너는 차가버섯 전문 코너 입니다.







북극의 차가버섯이네요.

차가버섯의 선두주자인 회사입니다.







차가버섯 전문 책자까지도 발행을 했네요.

이 책자는 처음봅니다.

티백으로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홍보활동을 정말 많이 하네요.







오늘은 여성을 위한, 여성만의 날이랍니다.







출산원 홍보부스 입니다.







의외로 이 부스가 제일 붐비네요.

관절과 허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가 봅니다.







에어로빅도 한판 해야죠.

패션쇼와 공연도 있는데 그현장까지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목걸이가 특허품 같습니다.

특이하네요.






다양한 펜던트들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합을 할수 있습니다.







정말 알래스카 자연에는 몸에 좋은것들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이렇게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앗! 이곳에 제가 들르니 의사분이 반겨주시네요.

다들 무료로 종합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검사도 모두 무료입니다.






저 한테도 피 뽑을거냐고 물어보시는 바람에 얼른 도망 나왔습니다.

바늘이 무서워....







툰드라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다양한 꽃잎 차들 입니다.






여기서도 차가버섯을 팔고 있네요.

정말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하면 저렇게 나무박스에 넣어 팔까요?

마치 보물상자 같습니다.


오래전 소개를 했던 툰드라 차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 잎을 따서 말려 차를 끓이면, 구수한 숭늉 냄새가 납니다.


이번에 잎을 바로따서 씹었더니 차안에 숭늉 냄새가 퍼지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구수한 숭늉티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시는분들에게 차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난번 호머를 갔다 오는데 , 한창 무지개 송어 낚시를 하더군요.

다른 물고기들이 아직 나타날때가 안되어 송어 낚시로 

워밍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다시한번 호머에 낚시를 가고싶네요.

광어시즌이 다가오면서 낚시꾼들이 많이들 출사를 한다고 하네요.


역시, 이번에 가도 또 달랑 한마리만 잡을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못잡는 사람도 많은데 말입니다.그렇지요?

기대해 주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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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2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꼼꼼히소개해준사진과설명이 명가이드아닌지요?

  3. 2015.04.23 18:4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4.23 18:4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차가버섯이 많이 생산되나 봐요.
    저런 축제의 장에 한번 가보고프네요~~

  6. 의미있고 흥미로운 축제네요:) 알찬정보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있으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7. 알래스카에도 볼거리가 많기는 하네여 잘보고 갑니다.

  8. 정신차려 2015.04.24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님축제멋있네요

  9. 알래스카 전문가시라니 멋집니다
    알래스카에도 이런 사회적 망이 펼쳐져 있을 줄 몰랐네요!

    앞으로 블로그 구경하면서 알래스카에 대해 알아가볼게요!
    잘봤습니다

  10. 좋은 볼거리네요 늘고생하는 와이프데리고 가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