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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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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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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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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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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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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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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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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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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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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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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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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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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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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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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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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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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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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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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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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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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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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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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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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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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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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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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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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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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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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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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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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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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인디언과 "Inuit" 인 에스키모로

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데, 에스키모인 들은 

자신들을 "Inuit"(진짜 사람들) 로 불러주길

원하며 공식 명칭으로 "Inuit" 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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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에서 에스키모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부랴부랴 사과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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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 오랫동안 에스키모로 불리워서 이제는

무덤덤 하기조차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건 올림픽이 매년 열리는데 

그 올림픽 제목이 Eskimo & Indian 올림픽으로

명명되어 치러지고 있으니 , 에스키모라고 

칭한다고 해서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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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은어로 끼모라고들 합니다.

오늘은 그들의 전통 생활용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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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천년에서 5천년 사이에 발견된 유물들로

역사적 가치가 아주 높은 생활용품입니다.

.

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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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손재주는 대체적으로 좋은편이지만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발전을 하는데 , 가죽을 다루며 옷으로 

만드는 솜씨가 뛰어난 부족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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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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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런 형태로 서서히 발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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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바다코끼리의 아이보리를 이용한 담뱃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조각까지 해 놓은 담뱃대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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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은 무슨 용도일까요?

바로 면도용 칼입니다. 잘 들을까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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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해 작은 조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심심풀이 조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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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같지요?

화살아니랍니다.바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피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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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볼 수 있는데 바로 야외에서 나무를 비벼서 

불을 붙이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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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작품이네요.

개들이 마치 물개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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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네 등잔 입니다.

동물 기름을 넣어 불을 붙여 밤을 밣히는 필수 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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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과 아이보리를 이용한건 알겠는데 어디에 사용한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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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에 조각까지 해 놨네요.

물개사냥과 고래 사냥에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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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나 캐리부를 잡아 가죽을 말리는 모습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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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뼈로 만든 숟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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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가죽을 손질할때 쓰이는 도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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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물가죽의 털을 손질하는 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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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죽을 이용해 옷을 만들때 쓰이는 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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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부엌에서 쓰이는 칼입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편리합니다.

우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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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은 보온도 확실하고 방수인지라 

원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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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바지와 신발입니다.

어떤가요?

투박하지만 북극에서는 아주 실용적일 것 같지 않나요?

그 혹한기를 날려면 저정도는 입어줘야 무난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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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밖에 없는 북극지역에서는 모든 생활용품들이 현장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글도 없으며 다른 부족들끼리 소통이

안되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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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얼마전부터 글자를 만들어 글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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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글을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장래가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 나라의 언어와 글이 있슴을 행복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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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아빠 2016.11.01 08: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보리로 만든 담잿대는 정말 대단하군요...@,.@
    독자적인 언어와 글이 있는 게 정말 행복이죠.특히나 한글 자체는 정말 대단하죠.
    아들 이야기가 아무리 머리 나쁜 미국애도 한글은 하루면 읽고 쓸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한국말은 자기도 어렵다고 합니다.하긴 저도 헷갈릴 때가 많으니까요.
    이 좋은 한글과 한국어도 요즘 정치권을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01 11:22 신고  Addr Edit/Del

      우리가 진작 알래스카를 알았다면 한글을 사용해서 그들의 언어를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글이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에도 한글이 널리 알려질 기회를 놓치고 말아 너무 아쉽네요.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들이 많이 보존되고 있는 실정은

아닙니다.


그 유물들을 둘러보다보면 마치, 원시시대의 생활용품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풍기고 있습니다.


재미난건, 지금도 그런 생활용품들을 사용하고 

있다는겁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실 생활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이용하기에

편리하기에 아직도 원시적인 생활용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회시간 같아서 보는 재미가 덜할수도 있는데 잠시나마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니, 눈요기 감으로

편하게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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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은 정말 예술이기도 합니다.

직업이 조각하는이는 아니지만, 고래뼈를 이용해 사실적인 생동감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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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720만불에 사들이고 나서 처음으로

사용 되었던 동전들입니다.


저도 이런건 탐이 나네요.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때부터  동전을 모으는게 취미여서 한때 모으기도 했는데,

용돈이 없어 그걸 모두 사용했다는게 지금와서 후회 되네요.







상당히 유명한 유물중 하나인데 이 담요는 Chilkat blanket 인데 

그 섬세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는 유물입니다.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답니다.

알래스카 놀러 오셨다가 이런 담요 만나면 바로 사두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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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ingit totem pole 의 축소본 같은데 , 인디언들과는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다른듯한 유물들입니다.







 Tlingit 부족의 주술사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사냥이나 어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지만 , 남은 시간에는 저렇게 주변의 

것들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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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심심하니 만들었겠지만 하나둘 만들면서 손재주도 늘면서 좀 더 

유익한 용품들을 만들기도 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들을 다른 물건들과

물물 교환을 하는데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원주민들이 조금씩 미술에 대한 눈이 떠지면서 자연을 화폭에 담는 

화가들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둘 만들다보면 자연히 창작열이 더해져 다양한 물건들에 조각과 무늬를

새겨넣는 일들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양이나 디자인을 무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늬와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맨 우측에 걸려있는게 바로, 아이를 담는 자작나무로 만든 아기바구니 입니다.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저렇게 아이를 담는 바구니를 만들어 아이를 재울때

사용을 합니다.





우리는 왕골로 짠 돗자리나 그런게 유명하지만, 여기는 저렇게 세심하게 

짜는 받짓고리 같은걸 많이 만들었는데, 저거 하나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에 다영한 조각을 한 작품들입니다.

맨 앞에 상아에 구멍을 수도없이 뚫어 놓았는데 그건 카드게임에 이용하는

우리네 윷놀이 말판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카드놀이를 하면서 이긴 숫자대로 저 구멍에 이쑤시개 같은걸 꽃아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골인지점에 먼저 다다른 이가 이기는 말판 입니다.


상당히 특이하죠?

지금도 선물용품으로 저런걸 선물하는데 많은 백인들이 저걸 이용해 

포커 게임을 합니다.


지금도 아주 사랑받는 선물용품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있는건 너무 비싸서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작게 만든건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작은건 보통 200불에서 500불 내외입니다.







사냥과 고기를 잡을때 사용하는 용품들입니다.

화살촉도 보이네요.





에스키모가 잡은 곰은 가격을 더 비싸게 받습니다.


그 이유는 가죽에 상처없이 곰을 잡기 때문인데, 일종의 가시 같은걸 

고기속에 넣어 미끼로 사용하는데, 그걸 삼킨 곰은 내장에 상처를 입고

죽게되어 가죽이 전혀 손상없어, 매매시에 높은 가격을 받게 됩니다.






맘모스의 턱뼈 같네요.

빙하가 녹으면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맘모스의 뿔이 많이 발견이 되는데, 원주민들이 이제는 시세를 알아 높은 

가격을 부른답니다.


빙하속에서 발견이 되어 혈액 자체도 보존이 확실해 이제는 복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멀지않아 쥬라기 공원이 실제로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러시아와의 전쟁에 동원된 대포입니다.

한국은 강화도에 가면 손쉽게 만날수 있지요.







이런 인형들은 아마도 아이들을 위해 만들지 않았을까요?


에스키모인이 직접 만든 아기 백일 신발을 만들어 선물한걸 보았는데

저도 갖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앙증맞게 잘 만들었더군요.






.

낚시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보이네요.


원주민의 작품들은 두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 현대적인것과 전통적인 것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상으로 알래스카 원주민의 유물 박람회였습니다.

보실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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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 해가 길어져 제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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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차선도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다들 숙달된 알래스칸인지라 운전

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는데 , 여행 오신분들은 많이 헷갈린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재미난 소식이 들려오네요.

우즈베키스탄 항공이 직접 페어뱅스 공항까지 직항로가 임시 개설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로라 관광객을 위한 직항이 개설되는데,일본의 항공여행과 조인이 

되어 오사카,나고야등의 많은 일본 여행객을 페어뱅스로 직접 수송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항공사 마찬가지로 대만에서 출발하여 페어뱅스까지 직항을 

개설하고 중국 본토와 마카오,홍콩에서 알래스카 페어뱅스 공항까지 

항로를 한시적으로 운행을 합니다.


이처럼 겨울 아웃도어와 야외온천과 오로라 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투어상품들이 절정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새해 첫날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보면  신혼부부들은

아들을 낳을수 있고, 행운과 복이 찾아 온다고 하기에 년말에 제일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신혼부부들이 오시더군요.

아무쪼록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숨겨둔 사랑 이라는 샹송을 소개 합니다.

가사말중 이런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숨겨놓은 사랑.


모든 감정을 감추는 숨겨놓은 사랑.
항상 서로를 억제하는 숨겨놓은 사랑.
너의 입맞춤 안에서 잠들고 싶을 때.
입 맞출 수 없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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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틀링기트부족들의 유품들 잘보았습니다
    그들의 정성이 깃든 생활용품들이라서
    더 친근감 있고 호기심있게 보았습니다
    부족 중심의 생활이라서 더 잘 보존되어있는가 봅니다?
    겨울 나들이로는 박물관이 최고죠~^^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숨겨논 사랑~~~
    감사합니다

어느 지역이나 나라를 가도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양식에 따라 생활도구들들이나 소품들을 보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살짝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용품들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예품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Native 삶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집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구름위로 머리를 내미네요.

한번 가볼까 하다가 볼일 때문에 가질 못했네요.








러시아는 미국의 두배크기입니다.

러시아의 인구도 1억4천만명이 넘으니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중 구 소련의 땅에서부터 이주한 부족들이 많았습니다.

겨울에 얼어붙은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이주를 했답니다.






 


알래스카다운 체스 아닌가요?

이글루도 있고 알래스카를 대표할만한 것들이 모두 등장 했습니다.


알래스카산 장기판도 저렇게 만들면 멋지겠는데요.






투박하면서도 나름  섬세한 공예품들을 보면 손 재주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지금도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입니다.







이건, 인디언들의 소품들 같습니다.

비녀 같은데 아이보리로 만든것들입니다.







인디언들이 이런 목걸이를 많이 만들더군요.

북극에서는 멋 부릴일이 없어 이런 장신구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담배 파이프도 있네요.

목걸이도 아주 화려합니다.






담배 파이프가 특이하네요.

한국의 담뱃대와는 조금 다르군요.






마치 원시시대를 보는것 같습니다.







역시 인디언 생활용품이라 나무도 등장하네요.

북극에는 나무도 없으니, 나무 보다는 아이보리 제품들이 많습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우리네 광주리와는 다른듯 합니다.







이런 아이보리 재료들이 알래스카에 많다보니 , 이런걸로 다양한 

용품들을 만듭니다.






저도 상아를 다듬어 공예품을 만드는걸 보았는데 , 하나 만드는데 보통

한달은 걸리더군요.





러시아인들과 이곳 얄류트 부족과의 모피 거래로 서로 교류를 하게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각 부족별로 손재주가 있는 부족이 있지만, 전통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부족도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은 물물교환을 통해 교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 알래스카 공용어가 자그만치 20개입니다.

부족이 다르면 언어가 달라 서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많기도 했습니다.







이건 아마 미국이나 러시아가 들어와 통치 하면서 생겨난것 같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총들을 보게 되네요.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7.0 까지 나온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배에서 총을 쏘아 새나 물개를 사냥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금이랍니다.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알래스카 전역에 화산활동으로 퍼진 금을 찾기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물려와 골드러쉬를 이루고 , 지금도 엄청난 금을

채취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골고루 퍼진 금으로 알래스카는 말 그대로 금싸래기 땅이

되었습니다.


 

표주박



고래사냥이 끝나면 고래고기중 일부를 북극곰이 먹게 남겨둡니다.

그러면 피 냄새를 맡고 북극곰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번에 아주 특이한 

사항이 발견 되었습니다.


북극에 나타나지 않던 갈색곰이 나타났습니다.

북극에서의 갈색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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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3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사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보는듯
    신기한것도 많네여~
    담뱃대는 한국 인천상륙작전때 멕아더장군이 물고 있던
    바로 고 파이프와 같은것도 있습니다?^^
    역시 그지역 그시대에살던 사람들의
    생활용품을보면
    만들 工자가 그러핟,ㅅ이그들의 지혜를 볼수가잇어서
    신기합니다
    아이보리가 주재료이군요~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15:38 신고  Addr Edit/Del

      가죽과 상아를 소재로한 공예품들은 에스키모가
      더욱 발달한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은 주술적인 생활용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내려와 정착한
      툴링킷족의 문화 역시 인디언 문화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2. 모두다 참 아름다워요
    특히 저 체스는 가격이
    엄청날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