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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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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국이라도 알래스카는 타주와는 

많이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

타주에서 이주를 오거나 여행을 오면 

많은 이들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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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 알래스카라도 각 지역마다

부족마다 다른 문화와 생활상이 있어

같은 알래스칸이면서도 각자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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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서부 유삑족의 생활상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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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마을의 개스 값은 제일 마지막 바지선을 통해 

들어 온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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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유조 차를 바지선으로 앵커리지에서 

공급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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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는 대략 서너군데가 되는데 여기는 다운타운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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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는 갤런당 4불 74센트인데, 다른 마을 보다는

비교적 싼편인데, nome이나 카츄브,베로우 같은 경우는

거의 7불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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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주민들은 저 사냥 복을 누구나 한 벌 정도는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냥을 누구나 다 하기 때문입니다.

직업이 어부이면서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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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신이 나서 집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보통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이렇게 걸어서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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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크고 작은 원주민 마을까지 무사히 라이드를 해주는

원주민 잭 부부인데. 뱃길을 모르면 배가 있어도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물길을 알아야 모래톱 같은 곳에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으며 자칫, 물길이 헷갈려 헤메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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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한 잭의 부인인데 원주민 마을 안까지 가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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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Bay의 강 줄기는 수시로 갈라지고 합쳐지는 

아주 복잡한 구조의 강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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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에 와서 많이 놀란 게 있는데, 한인 혼혈이

상당히 많다는 데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 여기로 택시를 운전하러

온 이들과 식당에 취업을 온 이들이 원주민 여인들과의

사이에 아이를 낳고는 그냥 타주로 가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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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이해도나 필요성이 크게 대두가 되지 않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싱글맘 같은 경우 일단 교육비는 전부 무료이며

아이를 낳으면 2,000불이 지급되고 , 한 아이당 18세까지

매달 1,800불이 지급이 됩니다.

그래서, 굳이 직업이 없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 정도입니다.

직업이 없을 경우 아파트 렌트비는 1불 정도 나오는데

이는, 외부인인 영주권자 이상이면 모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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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을 가도 이렇게 한인 혼혈이 많은 곳은 보질

못했는데, 그만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거나 오가는 한인들이

많다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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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문화가 개방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씨족 사회로 다른 혈족이 나타나면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해

잠자리를 권장하는 문화적 태생 때문입니다.

이를 외부인이 보는 현실은 정조 관념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는,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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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근친상간이 주는 폐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다른 부족이나 외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너그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중 가장 한인 혼혈이 많은 지역이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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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배를 가져다가 집으로 만들어

생활 하는 이도 있습니다.

일명 수상 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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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건물인데 문이 잠겨 안을 들어가지는 못하고

창문으로 살짝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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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앵커리지만 나가더라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앵커리지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주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앵커리지 정도야 경쟁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마치, 호랑이 우리에 던져 놓은 것 같은 긴장과 절박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경쟁을 해 보지 않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해 한국은 정말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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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이 모여 사는 마을 외에, 다른 부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는

사우나 시설을 갖춘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쪽 북서부 지역은 러시아 영향도 받았지만,

더 큰 이유는 모라비안 교회의 영향을 받아 집집마다 사우나

시설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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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 마트에서 산 나이아가라 생수입니다.

물 맛은 그냥 물 맛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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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넣고 돌솥밥을 지어 보았는데 양념 간장에

비벼 먹으니 제법 그렇 듯 하더군요.

호두가 마치 반찬 같았습니다.

그러나, 두번은 할 것 같지 않습니다.

호두를 믹서기로 갈아서 넣으면 어떨까 하는데

그것 보다는 저는 완두콩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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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콩 내음과 함께 보슬 거리는 완두콩의 속살이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인만 고소한 맛을 즐긴다고 하는데 , 그래서인지

그 고소한 맛을 찾아 다양한 요리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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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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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

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

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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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그 곳을 찾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도 그런 원초적인 장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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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까지 찾아가 만난 캐빈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 했지만 제일 산등성이 위에 위치한 캐빈은 

편리함을 거부한 낮선 문화의 체험이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낸 독특한 숙소인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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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명상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캐빈입니다.

1층에 소파겸 침대가 있었으며 이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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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멀리 세워두고, 저기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도 저기에 실어서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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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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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층에 있는 침대인데 다락방 느낌이지만 

전면이 유리창이라 경치를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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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서 바라 보이는 설산의 풍광은 정말 

황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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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이용한 호롱불과 덱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바람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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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도 테이블이 있어 경치 감상하는데는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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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그려진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입니다.

남자들은 야외에서 볼일을 보면 됩니다.

좌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창을 통해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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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우나 시설 캐빈입니다.

전면이 유리창이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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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의자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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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준비되어있고 , 전면 유리창인지라 사우나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물론, 샤워도 가능하며 물통도 준비되어있어 사우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 덮힌 풍광을 감상하며 사우나를 한다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밤에 장작 스토브에 불을 붙이고, 여기에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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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경인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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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구름도 멋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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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 주위에는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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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대가 제일 높은 곳이라, 천지사방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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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힐링 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넉넉함과 고요함이

자리 잡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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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비교적 따듯한 곳이라 적설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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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루는 새벽에 잠시 나와 캐빈을 찍어 보았습니다.

1층에도 벽난로가 있으며, 야외에는 캠프 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의자와 Fire Place 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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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인데 명상과 요가를 할 수 있는 캐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쪽의 일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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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데 집시 같은 분위기를 흠씬 풍기더군요.

보헤미안 스타일이었습니다.

점차 캐빈을 늘려갈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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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다녀간 이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들이 남겨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너무나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

저도 한줄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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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물도 없는 캐빈이었지만 원시적인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체험이었으며

물은, 저 집에서 길어다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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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ea들도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 흠씬

취해 볼 수 있었으며, 자신을 온전히 관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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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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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1:37 알래스카 관광지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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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작은 섬에서 그들의 식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사냥이 필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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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자급자족해야 하기때문에 그들에게

동물보호라는 차원에서 제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사냥으로 남획을 예방하는데 그들도

늘 먹을만큼만 사냥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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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이 잡은 웅담으로 술을 담궈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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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비물은 보드카한병,웅담,대접,가위입니다.

보드카는 중간가격정도의 보드카를 준비했습니다.

어느분은 비싼 양주를 선호하는데 웅담주는 보드카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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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그늘에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생 것 보다는 말려야 약효가 더욱 좋다고합니다.

이번 웅담은 말려도 너무 말렸네요.

보통 적당하게 말려서 냉동보관을 하면 좋습니다.

웅담을 잘라서 보드카에 담그면 색갈이 점점 퍼지게됩니다.

날건 확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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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말려서 서서히 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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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려서 아주 굳어져버렸네요.

그래서, 껍질을 뒤집어서 휘휘 저었습니다.

완전히 풀어지면 다시 보드카병에 담기만하면 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 풀어진 상태에 따라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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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뭉친데는 아주 즉효입니다.

특히, 저같이 어깨를 많이 쓰거나 오십견인분들에게는 거의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전혀 어깨를 움직이지 못했는데 사나흘후 완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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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후리겐을 잡으려고 주차시킨 차들이 늘어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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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봄,여름 가을 중 봄 웅담을 최고로 치는데 그 이유는 

겨울잠을 자면서 겨울내내 생산한 쓸개즙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봄에 잡은 웅담이 크기도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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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태가 난게 아직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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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끌고 다니는 트럭이 이제는 자주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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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작은 바위섬이 있는 저곳은 뷰가 워낙좋아 RV 를 

저기에 주차하고 캠핑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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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는데 폭포의 물보라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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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웅담은 블랙베어인데 브라운 베어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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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으로 만들려면 저렇게 완벽하게 마른건 불가능합니다.

생으로 되어있는 웅담을 쌀가루나 빵가루에 부어 환으로

만들면 먹기에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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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주는 냄새가 엄청 독합니다.

코를 막고 마시는이들이 많더군요.

코로는 절대 숨을 쉬지말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냄새에 취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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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 웅담은 비린내가 납니다.

연어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나며

가을에 잡은 웅담은 풀냄새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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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룹을 따러갔는데 곰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곰들도 길이 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길이 나 있으면 편해서 좋아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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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응아를 한바가지 싸놓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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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삶는게 손이 많이 갑니다.

집안에서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야외에서 놀며놀며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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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대나물입니다.

햇살에 말리는 중인데, 하늘에 점점 구름이 몰려오네요.

불안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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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했으니 먹고싶은걸 먹어야죠.

제가 콩국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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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안주삼아 맥주한잔 하는데 

스카이(숫컷)와 벨라(암컷)가 아주 제 다리에

머리를 받치고 한점 달라고 애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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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눈동자에 늘 제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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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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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이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살림살이가 하나둘 늘어만 갑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아웃도어로 인하여 필요한

물건들이 점차 늘어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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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이 엄청스레 늘어 이제 감당이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 하나둘 자꾸

사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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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 하면서도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저처럼 매일 무언가를 하기위해 움직이는

이에게는 거의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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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다짐을 하는데도 안되네요.

결심이 하루도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만 하는데도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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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살림살이 이거 정말 문제네요.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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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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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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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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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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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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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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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

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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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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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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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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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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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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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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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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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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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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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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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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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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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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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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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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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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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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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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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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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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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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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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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식 fish wheel 입니다.

물의 방향과 반대로 물살에 의해 돌아가면서 연어가 걸리면 자동으로 

옆에 있는  바구니로 들어가 상처없이 연어를 잡을 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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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인디언들이 이 fish wheel로 연어를 잡는데 

재미난 사실은 1800년 오하이오주에서 온 남자가 이를 

알래스카에 전파를 했다고 합니다.

년간 리밋은 500마리정도 되는데, 유콘강에서 잡는 연어 대부분이

개썰매를 끄는 개들의 사료대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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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베링해에서 잡은 킹크랩은 속살이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씹는 맛이 탱탱해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예전에 한가마니를 사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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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은 쉬임없이 피리를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네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인디언중에서 그 유명한 아파치 부족을 보았는데 

선이 굵고 , 체격이 우람하며 모든 뼈들이 굵더군요.

상당히 강인한 인상이며, 인상만 봐도 주눅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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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인디언중에서 제일 용맹한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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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할게 많아 사설들이 많았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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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들을 보면 가끔은 위엄스럼에 무섭기도 하지만
    저는 인디언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원주민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시네요. 멋진 포스팅 고마워요 아이비님.

  2. 2016.09.08 18: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8 21:40 신고  Addr Edit/Del

      부츠가 눈이 가셨군요,저는 조끼가 마음에 듭니다.멋져보이지 않나요?..ㅎㅎ
      새중에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게 까마귀입니다. 그 까마귀를 숭배하는 인디언은 아주 신성시하며 다양한 까마귀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양에 까마귀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삼족오라고 해서 까마귀를 신성시 여겼었습니다.

2015.11.24 00:54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 바다에서 만나는 터줏대감격인 바다오리들과

조우 했습니다.


맨발로 그 추운 바다를 헤엄치며 유유히 수영하는 

모습을 보니 춥다는 이야기를 감히 저는 하지 못하겠더군요.


원래 이름은 " Common goldeneye " 입니다.

바다오리의 일종으로 추운 지역에 많이 서식을 한답니다.


크기는 대략 40에서 50 센치미터입니다.

발은 주황색인게 특징이지요.


집단을 이루며 생활 하는게 특징입니다.

오늘 그 단체생활을 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빙하지대인 이곳 바다에서 생활하는 Common goldeneye "를

소개합니다.






지금 알래스카 관광지의 업체들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저 호텔도 봄부터 가을까지만 문을열고 10월부터는 동면에 들어갑니다.


건물도 좋은데 겨울에 저렇게 놀리는거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오늘 종일 내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고, 모두들 휴가를 떠났나봅니다.







배들도 이렇게 기나긴 겨울동안 뭍으로 올라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호화 요트들도 이제는 봄을 기다리며 함박눈을 맞으며 동면에 들었습니다.






드디어 Common goldeneye "들이 나타났습니다.






저렇게 무리를 지어 지낸답니다.






어쩜 저리도 줄을 잘 맞추는지 모르겠습니다.

줄 반장이라도 있는걸까요?







화려한게 숫놈입니다.

동물들은 거의 숫놈들이 멋지지요.






눈이 황금색이라 Common goldeneye "로 불리우나 봅니다.







영국이나 스코틀랜드에서도 많이 생활을 하며, 캐나다에서는 저 새를 

사냥하는 이들이 많은가봅니다.


북미지역에서도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매해 약 1% 정도가 사냥으로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캐나다는 약 4%를 사냥한답니다.


저 작은게 뭐 먹을게 있다고 잡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같이 살면서 보기만 해도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인데 아파트는 아주 초대형입니다.

이 항구는 겨울에 아무런 일자리가 없어 , 겨울이 오면 대도시인 앵커리지로

모두들 거주지를 옮긴답니다.


그래서, 저 아파트는 거의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터널을 지나 가려고 하는데, 이미 기차가 와서 대기하고 있네요.

기차가 지나가면 차량은 기다려야 합니다.






오직 외길이라 기차가 지나가면 그 철로위를 차량이 지나갑니다.

기차 선로위로 차량이 지나가는 아주 특이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인상이 되어 왕복 13불입니다.

겨울에는 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 시간은 매시간 40분이며, 나올때는

매시간 10분입니다.








앵커리지 앞바다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워낙 추워서 바다 절반은 얼은것 같습니다.







도로가 맨질맨질 합니다.

동결된 도로라 정말 운전조심 해야 합니다.


사고차량들을 제법 발견하게 되네요.







푸른 에머랄드 호수도 꽁꽁 얼었습니다.

뒤늦게 올라온 연어들이 얼음 밑에서 부지런히 산란을 할것 같네요.







빙하위를 하얀눈이 모두 덮어 빙하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여기 화물선은 차량을 실어 나를수 있는 배입니다.

차량을 싣고 발데즈로 가는 배입니다.







 내년이 되면, 저만한 광어를 한번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낚시는 도전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내년 낚시철이 기대가 되는데, 어떤 고기들을 얼마나 잡게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이제 얼음낚시나 가야하는 계절인지라 조금은 섭섭하네요.

얼음 낚시로 무지개 송어를 잡아볼까요?




표주박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겨울이 되면 실내 스포츠가 성황리에 개최 됩니다.

아이스하키를 비롯해,농구,배구등 다양한 실내 경기들이 알래스카에서는

활발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저도 경기 구경을 간다고 하면서 미루다보니 , 늘 뉴스로만 접하게 되네요.

요새, 매일 시내 밖으로 나갈일이 생겨 정말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빠져 가끔 가게 되더군요.

그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와 선수들과의 몸싸움이 정말 볼만 합니다.


같이 흥분하게되더군요.

그 흥분속에서 선수들을 향해 고함도 지르고 , 경기에 빠지다보면

정말 가슴이 다 후련해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도 없는데, 기분학상 스트레스가 다 날라 간것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 나시면 아이스하키 한번 구경하러 가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화끈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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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앞의 저~오리대장을 잡으면
    뒷오리들은 줄줄이 사탕처럼
    졸졸졸 따라올까요? ㅎㅎㅎ

  2. 서울 2015.11.25 16: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골든 아이라는 오리도 처음 보고
    철길위로 자동차들도 다닌다는 이야기는 처음듣습니다?
    생각나십니까?
    6.25이후에,,
    기찻길 선로위로 타이어를 빼고 휠로 달릴수 있게 만든 차가
    찝차라는 이야기가 있엇죠~
    어휴~ 저런 빈 호텔에가서 알래스카 겨울을 푹~ 보내고 오면 참 좋겠습니다^^

  3. 정말 줄을 잘 이어가는군요^^

2015.07.07 23: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우회도로가 거의없는 알래스카 국도를 따라 

만나는 풍경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8월 1일에는 리밋없는 조개잡이 예약도 되어있어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도로를 달리면서 나타나는 풍경에 잠시 취해 보기도 

하고, 차를 멈추고 인증샷 찍기 분주 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데 저는, 이렇게 다니는게 일인지라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늘어져도 누구하나 간섭 하는이 없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라다이스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재벌집 아들이냐고 묻는이도 나타납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저, 하나를 내려놓으니 하나를 얻는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는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경비행기 한대 만나보고 갑니다.

타고 가고 싶지만 , 워낙 경비가 많이 드는지라 생략 합니다.







눈밭에 서서 "야호" 하고 외치고 싶지만, 밑에 있는 곰이 놀랄까봐 

자제 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 만든 빙하도 구경하고 , 눈이 시릴정도로 새하얀

빙하의 전설을 되새겨봅니다.





잔설들이 제법 있어 산 정상에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곰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는 산이랍니다.

웅담 달라고 떼라도 써 볼까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호수입니다.

빙하를 닮은 호숫가에서 기껏 한다는게 담배한대 폈습니다.

빙하를 바라보면서 담배를 피니 정말 좋네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강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강을 이루었답니다.





여기는 바다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바로 바다로 이어집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빙하를 바라다보며 , 바다내음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여기는 산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에서 금이나 한번 캐 볼까요?







터널 진입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매시간 30분,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입니다.

오후 11시면 나오는문이 닫혀 나올수 없답니다.


데이트 하실때, 활용해 보세요..ㅎㅎㅎ


이제 요금이 7월1일부터 올랐네요.

12불이었는데, 1불이 올라 13불입니다.왕복요금입니다.







호머의 구 다운타운 거리 입니다.

신시가지 보다 구 다운타운이 훨씬 운치가 있습니다.

모텔입니다.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아는곳입니다.






구 다운타운에는 거의 주민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디너만 하는곳 인가봅니다.

올드타운 스테이크 하우스네요.






여긴 아침을 하는 카페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나무 팬스에 fire weed 가 그려져 있네요.

보기 좋네요.






호머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엔틱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걸 찾아보는 재미도 제법 좋습니다.






특이한 간판만 나오면 저는 무조건 찍고 봅니다.






미용실 제목이 재미나네요.






건강센터네요.

찍고나서 나중에 확인을 하게 되네요.

제 사진기에는 참 많은것들이 찍힌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 아는이의 집도 찍혀 있더군요.

우연히 찍은 사진중에 인연이 있는것을 만나면 , 더한층 반갑기만 합니다.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로 선을 보였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한국은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더군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보내는걸

본적 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오늘 아주 저렴하고 숙식제공도 하면서 영어를 완벽하게 지도해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을 하더군요.

한달에 모든 숙식제공과 학비를 포함해 1,200불입니다.

너무 싸지 않나요?


혹시, 뒤늦게 영어연수를 방학기간동안 보내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사이트입니다.

northern lights preschool anchorage 이걸로 검색을 해도 나옵니다.

http://www.nlpkak.com/

다양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대학입시반도 있더군요.


가정집에서 같이 숙식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주 5일 아침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한 선생님이 10명만 지도를 한다고

하시네요.


교육기간은 한달이상 마음대로 택하셔도 됩니다.


레크레이션은 제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같이 숙식도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저는 놀기 담당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는 믿고 맡기셔도 좋을 그런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현재 학생수는 약 140명정도입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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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8 00: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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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는 울 아이비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천국 같아요.

  3. _________________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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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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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
    아이비님,이곳에는 벌새가 많아요.
    오늘이 4번째로 제 얼굴 바로앞에와서
    저를 자세히 보고갔는데.ㅎㅎ 오늘의
    벌새는 아기여서 넘넘 작아요
    그런데 고양이에게는 제발 그러지
    안기를 바래요. 만약 고양이가 잡으면 죽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8 11:15 신고  Addr Edit/Del

      벌새가 있군요.
      여기는 가끔 독수리가 날아옵니다.
      동네 작은 강아지가 보이면 바로 낚아채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갈매기 한마리가 같이 다닌답니다.
      완전 스토커 수준인데도 독수리가
      가만히 놔두더군요.

      작은새들이 늘 집 잔듸밭에 몰려오고는 합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맞아 하기도 하지요

여행객들이 무스를 자주 못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무스가 가가호호 방문을 하니 ,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지에는 무스 품절 사태가 벌어져,

무스 구경 하기가 힘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작은 산책로나 집에서 아주 

쉽게 무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거의 겨울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

주민들도 크게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지않고

더불어 사는 자연과도 같은,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마치 새들이 창가에 놀러오는것 처럼, 이제는

무스의 나드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생활의 일부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무스아주머니의 마실을 보도록 할까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소개 합니다.






무스 아주머니 오랜만이네요.

이제 겨울을 무사히 잘 지냈나봅니다.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수줍은 저 모습,

마치 새색시의 수줍은 자태를 보는것 같습니다.






가까이 다가간 저를, 곁눈으로 보는건 변함이 없네요.





슬슬 여린 나뭇가지가 더 많은 곳으로 이동하는 무스아주머니.






무스가 순하긴 하지만, 어린 새끼와 같이 있을때는 모성애를 

발휘하기 때문에 다소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혼자 있으면 굳이 사람을 머리로 들이받지는 않는답니다.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 이내 그 자리를 벗어나는 순종형 입니다.

자기 자리라고, 자기 영역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자연순화형 

동물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들이 , 마치 솜이불마냥 푹신할것 같아

뒹구르 굴러보고 싶네요.






제가 하늘색을 약간 가미 했더니 , 은은하게 하늘빛이 

그 모습을 드러내네요.







주인을 기다리는 견공은 아니고, 주인따라  차에 

타기 싫어 저렇게 시위중이랍니다.

너무 일찍 산책을 마쳐,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봅니다.


삐진 견공.






알래스카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이는건 다 중국인이라고 보시면 될 정도로 많은데, 다들 

젊은이들이 저렇게 쌍쌍으로 놀러들 온답니다.


저들이야말로 금수저 집안들이라 부모님 덕을 톡톡히 누리는 

중국인들입니다.


급작스런 졸부들의 탄생이, 저런 형태로 나타납니다. 







날이 흐려, 맞은편 설산 자태가 선명하지못해 아쉽네요.






바쁜 일들을 마무리하니, 이제서야 꽃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게 되네요.




 


"곰 아저씨 물이 잘 안나와요."

열심히 펌푸질하는 목각 조형물이 재미 나네요.

저런 펌푸 기억들 하시나요?


저는 어릴적 서울에 살았는데, 공동 수도에서 물지게로 

물을 지어 날랐답니다.

물지게 를 어린나이에 지었는데, 휘청 거리더군요.


그 공동 수도집 아들과 아주 친한 사이였는데, 지금은 무얼하며 

지내고 있는지 소식이 궁금하네요.


벽돌집 아들,문방구집 아들,함바집 아들,한국일보 국장집 아들

어릴적 그 얼굴들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 헤이 곰돌이 힘좀 더 써봐! "

혹시, 푸우는 아니겠죠?

푸우는 벌집 찾아 삼만리 길을 떠났나봅니다.





마치 한국의 고운 한복의 자태만큼이나  여린 꽃잎들이

바람에 사르르  떨며 춤을 추는듯 합니다.




 


지금 아프신분들에게 싱싱한 젊음을 느껴 보시라고 풋풋한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나셔서 마음껏 인생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이탈리안 드레싱에 Tuna 샐러드 입니다.

한끼 식사로 아주 든든합니다.






이번에 이글리버라는 곳에서 무인 비행기를 날리다가 개인 사생활 

침해로 문제가 됐더군요.


주거지역에서의 무인 비행기 사용은 가급적 자제를 해야 합니다.

특히, 백인들은 이런 무인비행기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워낙 많은 산림자원이 있어 주 정부에서 벌목 허가를

내주어 벌목을 하여 목재를 대량으로 양산을 합니다.

이에 자연보호 단체는 이 벌목허가 집행중지를 신청 했는데 

기각 되었다는 소식이 오늘 들려오네요.


알래스카주가 돈이 제일 많은 주인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항소를 한다고는 하나, 정치와 늘 상생하지 못하는지라

향후 전망은 불투명 합니다.


자연에 대한 개발은 늦을수록 좋습니다.

지금 나무가 많다고 마구 벌목을 하는데, 머지않아 그에따른

막대한 손해를 전 주민과 인류가 감당을 해야 합니다.


일자리 몇개가 창출된다고 , 그 무지몽매한 벌목을 마구 한다면

결국, 남는건 피폐해진 자연과 지구 입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늦게 개발하는게, 최선의

정책이 아닌가 합니다.


상식선에서는 이해를 하는데, 왜 정치만 하면 몰이해로

접어드는걸까요?


정치란 참 묘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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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6:1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생활 하면서 제가 겪었던 

일상사에 대해서 샘터 3월호에 기고를 

했습니다.


글쓰기가 일상이긴 하지만, 정식으로 어딘가에 

기고를 한다는게 ,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글은 늘 쓰고나서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늘 수정할 부분이 생기고 어색한 부분이

슬그머니 머리를 들고 썩소를 날리지요.


한번에 마구 쏟아지는 단어들을 정리를 하다보면, 

할말이 너무 많은 관계로 중구난방이 될수도 있지요.


서론과 전개와 결론을 머리속에 구상해 놓긴 하지만.

쓰다보면 글이 바람에 날개가 달려, 산으로도 올라 

가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손안에서 미소를 짓는 샘터 잡지입니다.

옛날에는 정말 샘터 잡지를 매월 챙겨 보기도 했지만,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부터 언젠가부터 점점 멀어져간 잡지 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잊혀졌던 잡지를 대하니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마치 오래전에 헤어진 친구를 만난 재회의 기쁨 같기만 합니다.







샘터사에서 알래스카로 배달까지 해줘서 , 다행히 제가 기고한 

글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서점에서 대하는 기분과는 사뭇 다른 신선한 기분이 드는건 ,

아마도 너무나 익숙했던 책의 내음을 오랜만에 맡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가 늘 알래스카는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이렇게 인쇄물을 통해 한국에 다시한번 알래스카를 알리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기쁘기만 합니다.






잠시나마 머리 싸매고 원고를 작성했던 그 보람을 찾은것 같아 

약간의 성취감도 들게 됩니다.






담당 기자분이 이렇게 손수 메모를 해서, 책갈피에 끼어서

보내주셨답니다.

손글씨는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합니다.






직접 손으로 쓰는 글씨가 사라지고, 컴퓨터 자판으로 두들기며

생산되는 활자들이 난무하는 요즈음에는 보기힘든 광경 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시청을 찾아가 직접 주민을 만나  관련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한권의 책이 탄생 하기까지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수고가 깃들어야 합니다.

그런, 스피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금새 잊혀지는 망각의 

슬픔이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글자와 만나고 있지만, 머리속에 정립이 되기까지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 한줄의 명언과 누군에겐가 들려줄 격언이 

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알래스카를 알리고 있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틈만 나면 알래스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돈은 안되고 오히려 돈을 먹는 하마역활이지만,

늘 보람을 느끼며 긍정적으로 추진을 합니다.

주위에서는 늘 염려와 반대의 물결이 높은 파도를 이루지만,

꿋꿋히 제 자리를 아직은, 지키고 있습니다.







바람도 불고, 눈비도 내리고 누군가는 딴지를 걸기도 합니다.

아주 잠깐 , 심각한 사고를 하기도 하지만 이내 머리를 흔들어

다 털어내고 가던길을 꾸준히 가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현재 알래스카에서는 제가 아니면 하는분이 없는지라, 비록 

무겁고 힘들지라도 자부심을 갖고 , 앞으로만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우산이라도 받쳐주시는분이 간혹 계시기에 그 덕택으로

오늘도 부지런히 , 물속에서 물갈퀴를 젓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저와 함께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앞만보고 부지런히 알래스카를 

알리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 머리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표주박




오늘 재미난 기사가 났더군요.

난폭운전을 하던 두명의 청년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차에서

내려 숲속으로 도망을 했답니다.


알래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타주에서 오신분들이 간혹, 이런 실수를 저지릅니다.


알래스카에 와서보니, 누가 크게 단속도 안하고

너무 도시가 여유로우니 만만하게 보고,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서야 도주로가 

전혀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사망의 지름길 입니다.

겨울에는 추위때문에 얼어죽고, 나머지 계절에는 

곰들이 있어 깊은 산속으로 도주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숲을 빠져나와 도로를 나오게 되면 ,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은행에 가면 , 청원 경찰도 없습니다.

멋모르는 청년들이 강도로 돌변하면, 은행 직원은 

달라는대로 돈을 다 내줍니다.


그러나, 그 강도는 금방 잡힌답니다.

도주로가 전혀없어 도망갈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는 , 아주 단순하기도 하지만 이를 이용하면

결국 자신을 병들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누구나 겸손해야 합니다.

자만심은 곧, 스스로 타락을 초래하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모든이에게 평화와 사랑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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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병원 다니다 보니 벌써 3월 입니다
    올해는 부름 까는 것도 잊어버렸으니까요
    정원대보름 오곡밥과 나물은 드셨습니까?
    그곳도 둥근 달을 보실수 있으셨읍니까?
    달을보고 소원을빌면이뤄진다는데요~~
    더위도 파셔야하는데~
    아참 알래스카에는 한국처럼 찌는 더위는 없겠군요
    오늘은 꼭 교보에 들러서 와야겠습니다
    승리하시는 그날을 항상 기도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05 17:11 신고  Addr Edit/Del

      오곡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나물도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 달이 더 휘영청 밝답니다.
      공기가 워낙 깨끗하고 북극지역인지라
      달하고도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여태 빌어도 안들어주는 소원이었는데
      이제 포기 했습니다....ㅎㅎㅎ

  2. 예?
    뭔 소원이예요?
    함께 빌어드리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실겁니다~ 확실합니다
    화이팅!~

  3.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샘터 책 사러 서점가야겠네요~

  4. 2015.03.28 13: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9 00:0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랍니다.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지요.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메일 : ivyrla@naver.com
      http://blog.koreadaily.com/jongabc
      여기에 글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2014.10.01 02: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디날리에는 석탄광산이 있습니다.

Usibelli 석탄광산은 1943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현재 약 2백만톤의 

석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 백만톤을 수출하고 있는데, 칠레,한국,일본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디날리보로우 주민들에게는 무상으로 석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소와 풍력발전소가 디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타워는 1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맥켄리마운틴이 있는 디날리보로우 지역은 년간 관광객이 40여만명이며

숙박세,석탄세,주정부 보조금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있으며,

판매세,재산세는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이곳에는 재산세가 없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매년 알래스카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앵커리지공항 서비스지점 (지점장 심영조)에서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부 했습니다.

.

제가 살고있는 동네 부근인데 무지개 스파가 이번에 매춘행위로 

적발이 됐네요.

뉴욕에서온 여성과 하와이에서온 여성으로 밝혀졌는데

스트립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he spa is in a strip mall on the 2400 block of Tudor, just east of Lake Otis Parkway.


.



이게 뭐냐구요?

바로 바다코끼리 랍니다.

엄처난 바다 코끼리가 모여 있네요.

 Northwest Alaska village of Point Lay 에 약 35,000마리의 

바다코끼리가 모여 있는게 발견이 됐답니다.

대단하죠?


.



크기 23인치,무게 8파운드의 해파리들이 죽은채 해안가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해파리들은 수명이 아주 짧은 해파리들인데 , 이제는 북극의

베링해에도 해파리들이 서식을 하는데,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알래스카도 이제는 해파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난 지역이 아니랍니다.

.

지난주에는 앵커리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청문회가 열렸는데 어제는 

페어뱅스와 베델에서 열렸네요.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주정부가 자금이 풍부한기 때문에 굳이 마리화나를 

통한 세수 확보를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에서야 교육과 경찰쪽 예산이 부족해서 세수 마련을 위해 마리화나를

합법화 했지만, 굳이 알래스카에서 합밥화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래스카에서는 개인이 소량이지만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피울수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법안까지 만들어서 팔고 사는건

반대 합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청정지역으로 그냥 좌두었으면 합니다.


.



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새로운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36피트의 크기에 오로라를 상징하는 조형물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게 뉴스거리 입니다.

참 소박하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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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 스텐리스 로된 조형물 ~ 멋집니다
    디자이너가 알래스카 푸른하늘을 알고 디자인 한듯
    조형물 끝자락에 성스런 빛이 감돕니다~
    대단합니다. 귀한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niceshot5 2014.11.13 0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