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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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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게'에 해당되는 글 2

  1. 2017.03.16 알래스카 " LA 못다한 이야기"(4)
  2. 2015.06.05 알래스카 "생태찌게 드시러 오세요 "(12)
2017.03.16 02: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

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

.

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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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

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

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

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

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

아쉬워라.




.

뉴스를 보니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있었더군요.

무서워라..



.

청기와 쇼핑몰이네요.

그리고, 카지노 간판이 유혹을 합니다.



.

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걸까요?

거의 멕시칸이네요.



.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습니다.

저 그림 보수작업을 할려면 아찔하겠네요.



.

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한인교회가 있군요.

옥상에 숙식을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

전복이 싸서 비행기를 타기전 사서 긴급 공수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도착 할때까지 살아 있더군요.

바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

얘네들은 알래스카 새우보다 못 생겨서 패스.



.

오픈마켓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보았습니다.

주차비를 받네요.


.

엄청나게 넓더군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

차마 상품으로 불리기에는 애석한 면이 많아 아쉽네요.



.

이건 무슨 나무인가요?


.

여기는 커피메이커 전문점이네요.


.

이 운동북이 그중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아래위 한벌 8불.

.

미국와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늘 가격표를 보면

끝에 99센트로 끝이 납니다.

꼭, 약을 올리는 것 같더군요.

.

지인중 한분이 너무 신경쓰여서 끝자리를 모두 떼고

그냥 몇달러 이렇게 했더니 손님이 줄더랍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격을 다시 끝자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

참 신기하지요?




.

여기 근처 한인식당들이 엄청 잘 되더군요.

맞은편 집을 갔는데 도저히 차를 주차하지못해 결국 

이 집으로 왔습니다.



.

생태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대야에 나오네요.양도 엄청 많습니다.


.

이 집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밥을 먹는데도 신이 날 

정도였습니다.

.

정말 팁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A 여행에서는 역시, " 먹는게 남는거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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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6 20: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청기와 호돌이 분식은 안가보신듯 합니다. 흥래각인가 도 거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는 집 많이 생겼나 봅니다. 한번 날잡아 먹자로드를 해야 할듯 하네요

2015.06.05 01:20 알래스카 관광지

부둣가에서 막 건져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게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너무나 좋더군요.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듯 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얼굴과 손도 타고

입술은 터졌네요.

정말 너무 무리하는것 같습니다.


몸짱이 되기위해 몸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데, 요새는 

제 그림자 볼 시간도 없는듯 합니다.


킹샐먼도 어서오라 손짓도 하건만, 시간이 여의칠 

않아 아직도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미녀와 함께 앵커리지 소방서에 들렀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관계자분과 함께 기념사진 한장.







여기는 고비농장이라고 할 정도로 광대한 고비밭입니다.

남정네 둘이 고비밭 시찰을 하고 있는중인데, 앞에 서있는이가

바로 저랍니다.


고비 품질 검사중입니다.






아주 오동통한 고비들이 설산 자락 밑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늘 모기에 물리게 되네요.






산에서 내려와 들른 어느 이름모를 호수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저 집들밖에 없어 일반인이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네요.


호수를 완전히 세를 냈더군요.






이 넓은 호수를 몇집이 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알래스카 입니다.






기차 선로에 귀를 대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고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참 웅장하지 않나요?

이런 풍경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낸다는건

힐링의 최고 빙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들러 찍은 사진인데, 언제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기막힌 풍경으로 넋을 잃게 됩니다.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






돌아오는길 무스 아주머니가 디너를 즐기고 있네요.

" 에이 뭘 보시나"






두 딸도 같이 있군요.

" 아저씨 우리엄마 싱글이에요 "

" 헉".







" 어머 창피해라...얘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막 잡은 생태를 손질 했습니다.

늘 차에 가지고 다니는 제 조리기구 입니다.






갖은 양념과 생태를 잘라 넣었습니다.






야채가 빠질순 없지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금방 익더군요.

조리시 주의사항 입니다.






짠!  찌게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리 해온 잡곡밥도 준비했습니다.






민들래에 베리효소 드레싱을 가미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래 배리 샐러드입니다.






식사를 하는 곳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산책로가 있지만 거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오붓하게,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육질이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정말 알래스칸다운 저녁을 먹은것 같습니다.

" 잘먹고 잘사는법" 이 궁금하시다구요?

알래스카로 오시면 금방 알게 되신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연어철이 되면서 연어 요리법이 언론에서 요사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연어회를 제일로 치지만, 백인들은 연어그릴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후라이팬에 연어를 구울때는 절대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버터를 사용하면 뒷맛이 아주 고소하며,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올리브유가 육질에 스며들면 ,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러 요리책자에서는 올리브유를 권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버터가 최고입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가 일반적입니다.


BBQ 소스를 사용해도 무난하지만,입맛에 맞는 소스를 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주에는 연어 스테이크를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연어돈부리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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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100doo 2015.06.05 0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들과 사진들...늘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이곳을 둘러 보며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온지 14년을 넘겼지만 아직 졸업하지 않은 막내가 있어 움직이질 못하네요.
    혼자 이주해 갈 생각입니다. 너무 멀지 않은 도시 근처의 깊은숲 속으로요.

    이번 6월말에 막내와 10일정도 그곳에 여행을 갑니다.
    페어뱅스도 하루, 이틀 들를 예정인데 뵐수 있을까요?
    낚시, 사냥 그리고 직접 손으로 뭔가를 세워가는 그곳의 삶이 너무 부럽고 그립네요.
    많은 정보도 이곳에서 얻고, 그림도 날마다 많이 그려 봅니다. 늘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1: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여기는 시내를 벗어나면 다 숲속입니다.
      멀리 안가셔도 숲속은 아주 많답니다.

      참 저는 지금 앵커리지에 있습니다.
      오시면 차한잔 하도록 하지요.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2. 저왔어여*^^*
    그런데 제 글 포스팅이 안나와요. 뭐가 잘못된건지 도저히 알길이 없네여. ^^;;
    맛있는 먹방이 다시 ㅋㅋㅋ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

  3. 서울 2015.06.05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집사람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어서
    아침에 다시들어와서 보니
    보여주시는 사진마다~ 멀리 산이 보이는 시진들도~ 저 기차길도~ 부루스타도~
    다 목가적 입니다. 생태찌게와 밥까지도 돌테이블위에 있어서 그런지~요

    전 지금 챠이코프스키의 6월 "Barcarolle"을 듣게 있는데
    콘도라의 뱃노래~Barcarolle가 이상하게 이 사진들을 더 목가적이게해주네요~
    오늘 주인장님의 마음이 혹시 그러하오신지요?ㅋ
    건승하시기를바랍니다, 꼭 그러하오실 겁니다.

  4. 알래스카 가보고 싶었어요. 와

  5. 여름에 더 춥다고 하던대요. 캐나다도 춥다는데요

  6. 나성 2016.01.01 1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의 여름은 그야말로 자연을 줍는일이네요 고비 생태 낭만이 그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