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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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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원주민 마을이 대략

200여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들은 거의가 경비행기를 이용해 왕래가

가능 한 곳들입니다.

.

오늘 소개 할 곳은 Bethel에 있는 일명 A/C 마트로

불리우는 Alaska Commercial Company 입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분포되어 운영되고 있는 소매점포

이지만, 엄청난 매출과 규모를 자랑하며 알래스카의 

돈을 자루에 쓸어 담고 있는 소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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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Commercial Company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1776년 러시아 황후인 캐서린 대제가 설립한 무역회사가

알래스카에서 다양한 무역 활동을 하던중 (사실 이때

엄청난 부정부패가 만연이 되었슴) 1867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면서 이 무역회사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루이스 형제에게 매각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

1992년 회사가 합병을 하므로써 알래스카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가 벌써, 설립한지 150여년이 넘은,원주민,물가, 절대 망할 수 없는

회사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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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척할 당시 모든 권력과 돈들은 백인들이 차지하고

원주민들은 착취를 당하듯이 , 이 알래스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깨어 있지 못한 원주민들은 백인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사탕을 입에 물려 주므로써 , 현실에 안주 할 수 밖에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아주 든든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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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은 베델의 물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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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군요.

온도는 대략 화씨 65도 정도입니다.

A/C 마트는 직영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주민 마을에는 모두

이 소매점포가 들어 서 있는데,주민들에게 배당 되는 엄청난 

배당금을 돈자루에 쓸어 담고 있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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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는 늘 택시들이 주차 되어있는데 쇼핑을 마치고 나온 

이들은 거의 택시를 이용합니다.

택시 이용 요금은 시내는 5불과  8불, 조금 먼 곳은 10불 , 

시니어와 학생은 5불입니다.

제일 먼 곳은 12불, 한시간을 다니면 (다닐 거리도 없지만 대절)

시간당 35불입니다.

이렇게 택시 요금은 합승에 상관없이 3 종류의 요금이 

적용이 됩니다.

시니어에게는 1불을 할인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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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택시회사가 있는데, Kusko 택시회사가 제일

규모가 큽니다.

학교와 스쿨버스간 맺은 계약이 문제가 되어 스쿨버스가 

당분간 운행 정지가 되어 시에서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승차권(바우처)을 나누어주는데, 그 승차권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래 5불인데 1불 할인 된

4불을 요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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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생들이 스쿨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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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City tax 는 6%입니다.

동네마다 다른데 시어어게는 택스를 면제해 주는 마을도

있으며, 식당이나 비지니스를 하는 이에게는 텍스를 면제해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는 마을마다 다소 다릅니다.

철저하게 동네별 주민들에 의해 찬반 동의를 얻어 법령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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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인지라, 다양하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쌀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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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들은 여름에 잠깐 동안 바지선을 이용해 공급이

되지만, 나머지 계절에는 모두 경비행기를 이용해 공급이

되기 때문에 가격은 항공료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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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원주민들은 땅이나 주택에 대한 소유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 배당금이나 주 소득을 먹는데 사용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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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는 사 먹을 정도이며, 요리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대세인데 이들은 북극에서 별다른 요리법이

개발이 되지 않았거니와 단순하게 삶는 정도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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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들은  파운드당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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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이라 예전에는 햄버거를 주문 할 때 , 야채인 상추나 도마토를

빼고 달라는 경우가 많았는데 , 야채를 먹지않는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히 야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텔레비를 보면서 많이 배웠기에 야채들을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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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 헤엄치는 것 만큼이나 돈 버는 게 쉬운 소매 점포입니다.

경쟁도 없고, 독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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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하는 이들은 앵커리지에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들은 모두 이 점포를 이용하는데, 왕복 택시비는 별도로

들어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지는 않으며,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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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천여명이 안되지만 , 그들이 먹고 마시는데 쓰는 비용은

거의 천문학적인데, 리쿼 스토어 년 매상이 7백만불에 이를 정도니

엄청나긴 합니다.

하루 매상이 매일 쉬지 않고 2만불이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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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 라면이 보이지 않네요.

늘 한국 라면이 한자리를 차지 했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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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합니다.

도대체 물가가 저리도 비싼데 다들 어찌 사는지 말입니다.

그만큼 수입이 보장 되기 때문입니다.

번만큼 쓰는 건 진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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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파운드 쌀 가격입니다.

약, 10킬로그램이 안되는 무게입니다.9점 몇 킬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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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다가오면 세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반품을 하면 그만큼 경비가 더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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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들을 비행기로 공수를 해 왔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행사에 많이 사용이 되며, 연인에게 선물을 할 때도

유용합니다.

다소 가격이 비싼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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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가격을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를 해보시면

여기 물가가 어떤지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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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한 덩어리에 5불이네요.

미국은 저렇게 끝자리수가 아주 애매모호합니다.

4불보다 4불 99센트가 엄청 싸게 느껴지는 이유가

미국인들은 계산에 아주 약합니다.

그러다보니, 4불만 기억하고 그 다음은 생략을 하다보니,

5불 보다 4불 99센트가 엄청 싸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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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이러니는 5불을 내고 거스름돈 1센트는 거의 받아가지 

않는답니다. 

가격표가 5불이나, 4불 99센트나 동일 한데도 모든 가격표는

끝자리수가 99센트인게 미국의 물가 가격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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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삼모사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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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셀폰이 안되는 지역에 있기에 전화를 하시기 보다는

보이스 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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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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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잡는 물고기의 85%가 연어입니다.

1900년대까지만 해도 연어 통조림 공장이 무려

180개나 알래스카에 있었으나 지금은 겨우 

명목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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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대형 그물을 치고 연어를

남획하여 한때 연어가 아예 사라질뻔한 위기에 처하자

대형 그물과 연어 유입 함정 설치를 모두 불법화 하여

지금의 연어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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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공장에 많은 인력난이 가중되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중국 이민자를 알래스카로 

보내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였으나, 이제는 공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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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King Cove에는 수백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교대로 투입되어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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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는 해외 일본인,필리핀,중국인등

총 44,000명이 수산업에 근무를 했던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연어를 잡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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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개를 모두 잡아 조개씨를 말리기도 했으며

해마를 무려 한해에 10만마리를 잡아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뒤흔드는 사건도 있었는데 이는 모두

본토에 거주하는 대형 수산회사들의 만횡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원성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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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본토 포경회사가 알래스카에 와서 한해 

317마리의 고래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보던 그 많은 고래들을 이제는 

지정한 장소에서 겨우 만날 수 있으니 한번 훼손된

생태계는 다시 복구 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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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통오리구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빠지지 않는 불로초주 한잔까지 

풍요로운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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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신나게 달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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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디컷주의 Parrot and Company는 한해에 무려 30만 마리의 

물개 가죽을 가져 가기도 했으니 얼마나 무분별한 남획을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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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요롭고 평화로운 알래스카를 자연보호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회사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며 각종 남획을 일삼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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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하더라도 돈이 남아돌던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금은 

재정난에 허덕이는 이유가 항만건설과 도로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스회사와 수산회사들의 직접적인 편의를 

돕기위해 투자를 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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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하려면 일단 낚시용품을 

대여를 해야합니다.

일일 라이센스도 구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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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낚시용품과 라이센스 구입비용은 총 10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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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면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고래와 고래수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래수염은 사실 아가미부분입니다.

저 부채살 같은게 수십장 겹쳐져 입을 벌려 새우를 먹은뒤 

물만 저 부챗살 사이로 내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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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복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은 

보통 다들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연어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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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등산복을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이들은 거의 

패션을 자랑 하려고 등산을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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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는 민물에 오래 체류하면 

할수록 연어의 겉 부분이 붉은 기운을 띕니다.

싱싱한 연어는 붉은 빛을 띄지 않은 연어입니다.

민물을 마시면서 색이 점차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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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철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점차 붉은색을 띈 연어들만 

보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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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5,681마리의 고래를 수출하도록 

허가를 한 포경위원회는 정작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12마리만 잡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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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알래스카 원주민에게 행했던 각종 만횡과 횡포를

어제 방송에서 방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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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행을 오셔서 직접 난생 처음으로 연어를 낚아 

올리는 장면인데, 보람 있었던 알래스카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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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리밋이 세마리인데 제가 지도를 하면 불과 30분만에 

리밋을 다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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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햄버거집에 들렀는데 오래된 토템이 여기에 세워져

있는걸 보니 , 원주민 마을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 있는게 가장 보기가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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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햄버거를 먹는 운치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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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오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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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쌀해져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는 이들이 없네요.

거기에 가을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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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워낙 넓은데 약, 100여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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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핑 재료들은 뷔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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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통오리구이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그릴로 구워냈는데 안에는 토마토와

양파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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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솜씨입니다.

오리구이 냄새가 거기까지 퍼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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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사슴고기 스프입니다.

스프라기보다는 한국말로 사슴 곰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로초주 한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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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저걸 다 먹고 전복죽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직접 끓인 전복죽이라 전복살이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전복죽을 너무 좋아해서 엘에이 가서도 주문했는데

전복이 장화신고 그냥 지나간 전복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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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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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1:11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고대하던 금문교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워낙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미디어에서 안봐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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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강 다리가 워낙 많은걸 본지라 크게 감명깊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성 자체가 높은지라 꼼꼼하게 두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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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웰스파고의 은행이 설립되었던 샌프란스코는 

1904년 전염병으로  고난의 시절을 겪더니 1906년에는

대지진이 나서 도시의 4분의 3이 폐허로 변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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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인 금문교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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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입니다.

스모그 현상으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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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만치 Golden Gate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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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받는곳이 보이는데 북행차량은 무료이지만 남행 차량에

한해서는 7불 75센트를 내야합니다.

매년 요금은 인상되는데 미리 요금표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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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trauss에 의해 설계된 금문교는 1933년 착공되어 1937년 개통에

이르게 됩니다.



..

전세계에서 제일 자살율이 높은 양츠강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는데

2014년에는 무려 1,600명이 자살을 금문교에서 했다고 하네요.

경치 좋은 곳에서 죽는걸 선호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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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인 사진작가분이 금문교를 촬영하다가 실족사하여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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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의 길이는 약 1,300 미터인데 가징 긴 다리는 아닙니다.

이 금문교 밑의 물살은 험하고 와류가 심해 공사가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이 금문교 밑에는 난파선이 약 100여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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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통과하는 투어버스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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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버스회사가 금문교 투어에 활용되고 있는데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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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각종 기념물드이 있으며 기념품 판매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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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판의 마크는 국립묘지,공원,참전용사시설및 정원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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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기가 걸려있네요.

워낙 안개가 잦은 지역인데 오늘은 날씨가 좋은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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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건설에 따른 생생한 장면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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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요충지로 해군을 빼 놓고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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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건설하면서 수많은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미 1900년초에는 아시아인들이 8%정도로 늘어났으며 이 교량을 

건설하다가 많은이들이 생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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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흐르는 각종 난류와 기류로 인해 잠수부들이

바위를 폭파하고 공사를 진행했는데 공사가 끝나고 불가사의한 

공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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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오솔길 같은게 보여서 내려 갈려고 했지만

입구를 찾지못해 결국 사진으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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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 있는 건축물인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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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 그 기나긴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견디어온 바위섬이

대단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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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을 위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바다만 보여도 좋아하는 백인들은 샌프란시스코를 

휴양지로 많이드 생각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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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금문교를 사진기에 담았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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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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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을 보니 집 나간 고슴도치가 2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뉴스에 등장한 고슴도치의 표정도 아주 행복하게 보이더군요.

집나가면 모두 고생이지요.

알래스카는 이런게 뉴스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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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역시 지방자치제도의 특징으로 동네마다

세법이 다릅니다.

판매세가 있는지역과 없는지역등 재산세가 없는 

동네들도 있으며,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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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지역은 재산세 일부가 감면이 되는데

감정가액으로 15만불이 넘으면 그 나머지에

대해서만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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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아예 재산세가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20만불의 감정가인 집을 구입하면 

15만불을 제외하고 5만불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는데

적용나이는 6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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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65세만 넘으면 다양한 혜택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타주에서도 적용을 하지만 실 생활에서

할인이나 면제를 받는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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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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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전 6불 정도할때 가본거 같은데....2020년전에 10불 되는거 아닌지...

2017.03.18 01: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가 좋다고 제가 매번 여행을 온

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다른주를 가보지 않아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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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를 들렀습니다.

물론, 모두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분위기상

저는 역시 알래스카맨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는 마음의 고향같은 푸근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늘 여유롭고 낭만이 있고 , 넉넉함이

주는 자연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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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연이 주는 교감은 그 어느 것보다

태생적인 느낌으로 다가와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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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샌프란시스코 첫 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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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는 스페인어로  s æ n f r ən ˈ s ɪ s k oʊ 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약 백만명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그 유명한 궤도버스가 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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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차량은 많아도 복잡하고 지저분한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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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별명중 " 서쪽의 파리" 라는 닉네임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한데, 동성애와 여름의 사랑이

무르익는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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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들어선 주택을 보니 답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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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마찬가지로  3,000년전에 소수 원주민Yelamu족이 살던

곳이기도 했는데 스페인 탐험가들이 1769년 11월 2일  

이곳을 발견하면서 점차 발전을 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한 스페인의 현재는 미국에 비하면 

나약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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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육교에 페인트로 낙서를 했네요.

거꾸로 엎드려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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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택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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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스페인에서 독립한 샌프란시스코는 멕시코 땅으로 

되지만 1846년 7월7일 역시 미국과 멕시코 전쟁에서 멕시코가

패하자 미국땅으로 소속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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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그렇지만 멕시코는 참 안타깝습니다.

스페인 함장이나 탐험가들이 멕시코로 돌아가 사람들을 모아 이곳을 비롯한

여러곳에 생활터전을 삼아 정착을 했지만, 그들의 군대가 제대로

정립이 되어있지 않아 결국 미,멕시코 전쟁에서 참패를 하고 말지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하는 행동을 보면 

참 기가 막히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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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를 보다가 센프란시스코를 보니 훨씬 깨끗 하다는 

인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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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를 보지 못했는데 다들 어디 숨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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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덕이 많더군요.

언덕을 하나 넘으면 여러개의 언덕이 동시에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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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라 주차난은 여전하네요.

성남이 언덕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에서 척거민들을 대거 성남시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시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주거지가 늘어나다보니

자연히 언덕이 많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철거민촌은 참 한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려운 시절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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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 섬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이 섬은 매춘,해적,강도,도적등 

범죄자등의 피난처였습니다.

재미난건 이로인해 오히려 인구 증가가 급격히 늘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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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마찬가지로 골드러쉬로 인해 1848년 인구 1,000명에서

1849년 무려 25,000명으로 증가를 했으니 얼마나 골드러쉬로 인해

인구증가가 늘어났는지를 알게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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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의 도시 센프란시스코는 최초에는 엄청 열악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다가 항만과 철도가 설치되면서 점점 각광받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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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면 안됩니다.

궤도차 전기선으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마치 거미줄 만큼이나 어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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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버스가 관광명물이라고 해서 없애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실용적이지는 않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런 버스는 북한에서도 많이 다니는걸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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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덥다 더워.,,,,헥헥헥... "



 .

드디어 바다가 바라보입니다.

금문교를 들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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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한많은 인생을 연상 시키는 금문교를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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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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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3.18 15: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세 센프란시스코는 약간 시골도시(?)로 표현되던데..
    정말 위의 사진들이 영화에서 나온 배경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외국에 살면서 정부 관계자와의 관계는 여러모로 필요로 합니다.

다양한 사고처리와 민원 업무까지 정부와 업무적으로

연계를 해야할 일들이 민간단체로서는 많습니다.


특히나, 한인회 같은 경우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꾸려 가기에는 버겁고 다소 어려운 실정에

처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오늘은 시애틀 총영사님이 방문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각계 각층의 사정을 청취하고, 다양한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코져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곳이 바로 모임장소입니다.

민관 협력의 장소로는 아주 적격이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아주 산뜻 하네요.






빈 와인병을 이리 전시해놓으니 한결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이윽고 모든분들이 도착하자 앵커리지 전승민소장이, 이 자리를 만든 

이유와 전체적인 개요를 설명을 하셨습니다.








시애틀 문덕호 총영사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한인 이민의 간략한 역사와 그 현실에 대한 진행사항과  한인들의 위상향상에

대한 비젼등을 설명 하였습니다.




  


시애틀 문덕호 총영사의 알래스카 방문을 환영 한다는 최갑순

한인회장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알래스카 한인회의 실상에 대한 개략적인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이 총영사에게 방문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현 알래스카 상황에 맞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세부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 다각적인 대담을 심도있게 진행

나갔습니다.






정부와 민간단체는 경쟁의 관계가 아닌, 수직관계가 아니고 서로

보완하며 지원하는 수평적 관계입니다.


해외에서 한인들이 안심하고 삶에 충실 할수 있도록 다각적인 배려와

지원을 끊임없이 이행하고 지원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충실히 수렴을 하고 , 향후 정부의

정책 수립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소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상호 협력체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 모두 다같이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소수의 한인들은 구심점을 이루고 있는 한인회에 대한 

기대감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모두 다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질수 있는 결실 이기도 합니다.







민간단체에서도 일방적인 지원을 요구하는것 보다는 최대의 효과를 

창출할수 있는 다양한 계기와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건강하고 거듭나는 한인사회가 될 것으로

굳게 믿어봅니다.







오늘 들른 빙하의 호수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처자들이 물놀이에

나왔답니다.







작은 보드에서 중심을 잡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중심 잡는게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할 과제가 아닌가 합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쉬운건 아닙니다.

저도 중심은 잘 잡지 못할것 같습니다.






친구는 벌써 저먼치서 기다리고 있네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그저 바라만 봐도 정말 시원 할것 같습니다.

감히 도전은 해보지 못하고 구경만 하렵니다..


오늘 워낙 다양한일이 있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계속되는 무더위에 쉽게 지치게 되는 한여름인지라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태양은 어제와 다른 또다른 오늘을 연출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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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들행복해보이고 참 보기좋네요.
    처자들의 물놀이도 참 쉬원해보이는
    멋진포스팅여서 덕분에 잘쉬어갑니다

2015.03.22 00:10 알래스카 관광지

LA에서 시애틀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를 신나게 딜리면서 알래스카로 

오시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일주일 여정 조금 더되게 달려서 다음주

월요일 이곳 앵커리지까지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오시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기나긴 장거리를 달리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사진으로 오늘을 장식합니다.




캐리포니아 LA를 떠나 바다를 끼고 하염없이 달리는 그 여정은

마치 로드무비의 한 장면만큼이나 신비롭고 다채롭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을 대하면 여행할 맛 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흰포말이 몰고오는 아련함은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출입문이기도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가 고즈녘한 바닷가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며

알래스카로 향하는 기대와 희망은 가슴을 설레게만 합니다.






말로만 듣던 알래스카!

그 알래스카로 향한다는 부푼 기대와 포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숱한 언덕을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행복에 겨워 하기도 하지만 늘 매일 

같을수는 없습니다.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건너 인증샷을 한장 찍고,

다시 운전대를 잡고 하염없이 달릴뿐입니다.






드디어 설산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캐나다에 입성하니, 그 기후가 벌써 맑고 청명 하기만 합니다.






비교적 제설량이 많지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같은 지역이기에 분위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캐나다도 그리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나봅니다.

그리 눈이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캐나다가 개스비가 장난 아니던데, 숙박비와 개스비 부담이

제일 클것 같습니다.






저 꼭대기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면 정말 신나겠는데요.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이런길이 보통 입니다.

그저 설산을 마주하며 , 달리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도로가 아주 좋네요.

어쩜 이리도 알래스카 도로와 흡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역시 삼나무인 가문비 나무가 대세로군요.






오늘은 캐나다 국경을 지나 알래스카로 진입을 하시겠네요.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거친후 , 다시 알래스카의 땅을 밝고

설산 가득한 길을 달려오시리라 보입니다.


다행히 금년에 눈이 많이오지않아, 도로 사정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스노우 타이어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라스베가스에는 스노우 타이어를 팔지 않아 일반 타이어로

이곳까지 온 친구가 있었는데, 거의 사망사고가 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모쪼록 안전운행 하시면서 천천히 여유있게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어디 도망 안가고 잘 있답니다.




표주박



사람은 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일을 겪어 , 더 좋은 상황이 전개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조금더 나은길을 걷게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 그 도시에 적응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과 투정은 결코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환경에 적응하려는 순응력이 자신을 

하루빨리 안정되게 정착 할수있게 하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걸 스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과거를 잊고, 살던곳을 잊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려면

그만큼 자신도 거듭나야 합니다.


예전의 생각은 접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생각을 하고

하루를 맞이 한다면,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과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준비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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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만해도 멋진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꼭 무개차타고달리는 스카프한 잉그릿드버그먼처럼 매력적입니다

    오쩜 사진들이 주인장님의 터치와 같구요?
    (전문가가 보면 다르겠지만요~)
    역시 청청지역에서 살면 몸과 마음도 습관들도 비슷해지는가 보죠?
    그쪽에서 살면 건강들 할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십시요~

  2. 라이언 김 2015.03.22 2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나도 언젠간 떠날 수 있스려나.... 미국생활 하루하루 전쟁같이 살다보니 사진 보며 대리만족 해봅니다. 가끔 방문해서 좋은 글, 좋은사진 보곤합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1:4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정말 전쟁같이 사시는분들이 많으신걸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에서야 정말 엄청난 경쟁이 벌어져 어쩔수야 없다지만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사시는걸보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알래스카도 미국이지만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분은 거의 한인밖에
      없답니다.

  3. 라이언 김 2015.03.22 22: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네요. 그래도 아이들 크는 모습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 삶은 행복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3:24 신고  Addr Edit/Del

      맞습니다.
      가족이 중심이 되는 그런 행복이 진짜 행복 같습니다.
      경쟁이 별로없는 알래스카는 대다수 주민들이
      인생을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모든걸 같이 누리는
      그런 시간들이 참 소중 합니다

  4. 라이언 김 2015.03.25 0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삶이 전쟁 같다는 좀 관장된 제 글귀에 다분이 한국인 들에 관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 하지 못 하고 감성에 동화된 충고의 댓 글귀에, 사실 좀 언짢은 기분에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이곳의 알라스카 이주민 들이 술과 마약에 쩔어 일터와 사회 생활에서 최 하층민 지위를 벗어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추위에 밀페된 좁은 공간에서 술과 마약이 일상이 되어버린 알래스카 가정의 생활을 너무 미화 하시는 건 아닌지, 신세계를 동경하는 우리의 젋은이들을 생각할때 심이 우려 됩니다. 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한쪽이 부족하게 되지요 ... 부디 여행을 좀더 심도 깊게 하시여 외곡의 일그러진 모습을 이 싸이트에서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가님의 애독자로서 드리는 충견임을 알아주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5 01:32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인구가 알래스카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물론, 한인들의 숫자또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제가 만나는 이들은 범죄자외에는 거의다
      만나는 경향입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민으로서 같이 살고 있답니다.

      타주에서온 혼자인 남성들이 술과마약,도박에 빠져
      젖어 사는건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생활 하는 대다수의분들은
      마약하고는 담을 쌓고 지낸답니다.

      스스로 폐인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대다수의 분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은 즐길거리도 없으니 그런 유혹에
      많이 빠지는걸 자주 보았습니다.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하니 , 자연히
      정상적인 분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편입니다.
      어디나 타락하는 이들은 모두 있습니다.
      비단 알래스카라 그런게 아니고 , 자기 관리에 소홀하고
      자신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문제가 발생이 되지요.

      건강한 이들이 즐겨찾는 그런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