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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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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주일 정도 매일 안개에 젖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얼른 안개가 걷혀야 제대로 된 경치를 

만날 수 있는데 마치 안개의 도시 같은

분위기인지라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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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실내에서 치러지는 전시회만

줄곧 다니게 되네요.

오늘도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곳을

찾아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양에서 짠 젖을 베이직으로 만든 갖가지 비누들이

눈길을 끄는데 ,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사용을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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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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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빵으로 만든 케이크인데 누가 제일 잘 만들었는지

평점을 매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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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 상황에 잘 맞지 않네요.

곰은 모두 동면에 들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캐빈에 찾아온 

곰을 등장을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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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숲 속에 있는 과자 케이크를 보면 동화 속에

나오는 마귀할멈의 집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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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인상적이네요.

어느 작품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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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신발들인데 정말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런데 아가씨 표정이 너무 뻘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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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백인 아이들이 이런 장난감을 꼭 끌어안고

노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었는데 여기서

그런 인형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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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머그컵 하나 정도는 있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금방 식지 않아 천천히 풍경을 감상 하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우아하게 차 한잔 하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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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인기 만점의 비누입니다.

산양의 젖에 화이어 위드 꽃가루와 다양한 올게닉

약초들이 배합 된 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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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형 비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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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용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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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장식들입니다.

알래스칸만의 독특한 장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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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디날리 풍경입니다.

멋진 숫사슴의 자태가 묵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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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표정이 너무 굳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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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귀걸이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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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색 자기들은 엔틱스러우면서 귀품이

흐르는데 셋트로 갖춰야 하는데 가격은 상당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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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뽀끼인데 하나만 먹어도 뱃살 엄청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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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주일 내내 낮이나 밤이나 안개에 젖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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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쌓인 거리를 홀로 걷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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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걸 보았습니다.

사무실 같은데 바로 유리창 앞에 나무가 있는데

자르지 않고 저렇게 관상수로 이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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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넘버판을 달은 차를 발견 했습니다.

달리는 속도에 잘 버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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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마트를 돌아 다니는라 정신이 없네요.

저는 역시 야외 경치 코스가 좋은데 너무나 자욱한 안개로 

어딜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안개로 장식된 나날 후에 결국 눈이 내리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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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부터 훌리건 시즌이 시작되어 

지금 한창 시즌인데,훌리건이 요새

며칠 올라오질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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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삼일째 갔는데, 허탕만 치고 

나물만 캐고 오게 되네요.

다음 주나 되어야 제대로 올라올 것 같은데

지난주 일요일에는 많이 올라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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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로 비가 많이 내려

훌리건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더군요.

딥넷으로 한번 건져 올리면 10마리 이상

잡혀야 하는데 , 연 사흘째 한마리를 겨우

잡을까 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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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현장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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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훌리건입니다.

비린내가 나지않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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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야 하는데

이렇게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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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독수리만 훌리건을 노리고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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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 이렇게 안 잡히는 경우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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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잡으러 왔다가 기찻길 구경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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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에서 두팔을 벌려 걸어 보기도 합니다.

" 나 돌아갈래 ! " ㅎㅎㅎ

영화의 한 대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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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도 주룩주룩 내리는데 , 비옷도 입지않고

다들 태연하게 훌리건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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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자 빗줄기가 제법 거세져서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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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도 먹는이들이 있더군요.

매운탕이나 조려서 먹거나 말려서 조림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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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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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설산에 있는 눈들이 다 녹을텐데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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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점들이 보이시나요?

산양들이 스무마리는 나와 있더군요.

비 오는 날이라 목욕하러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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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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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들이 폭포를 이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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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지 못해 인근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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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무스들이 배설을 많이 해 놓았더군요.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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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어 이제는 누군가가 잘 앉지않는 

벤취가 여름 비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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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 허리를 숙이고 지나가야 하기에

누구나 여기에 오면 겸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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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버들강아지 처럼 새싹이 터서 보슬보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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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7일이 아빠의 날이네요.

무슨 행사들이 같은 달에 몰려 있으면 부담 백배인지라

이렇게 마더스 데이와 나눠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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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생활을 한 것 같아

오늘은 정비를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정말 많은일을 한 일주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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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달려 왔던 일주일은 저에게 늘 활기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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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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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Cabela's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박제를 하여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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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박물관,개인 집등을 방문하며

의례 만나게 되는게 바로 동물들의 박제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알래스카 박제의 기술은

현재도 발달한 기술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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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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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숫놈 무스인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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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아웃도어 전문매장 풍경입니다.

사냥,낚시,등산,카약등 아웃도어 상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

여행 온 이들도 즐겨 찾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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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보다는 순한 블랙베어입니다.

특히, 낚시터에서 만나는 블랙베어는 개구쟁이 스타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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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 북극곰 폴라베어 입니다.

금년에도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녹아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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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무스를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어린 무스들이 종종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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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북쪽에 살고 있는 버팔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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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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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사슴들이 참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서식을 많이 하는데 사냥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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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너구리입니다.

알래스카의 추위로 인하여 야생 동물들의

몸집이 다른 곳보다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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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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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을 지닌 꿩과에 속한 메추라기입니다.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겁이 없어 가까이 다가가도 

걸어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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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워프 처럼 강철 같은 이빨을 지닌 비버입니다.

비버가 사는 개울가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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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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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캐리부 사냥을 많이 하는데 사슴과이며

모피를 위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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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게 수달이고 , 바다에 사는건 해달입니다.

발데즈 유조선 사고로 많은 해양 동물들이 멸종에

가까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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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라는 육식성 포유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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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와 검은 늑대입니다.

검은 늑대는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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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 울버린이 많이 사냥을 당합니다.

울버린 모피가 다양하게 의류에 사용되기에 원주민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야생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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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독수리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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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은 정말 볼만 합니다.

제 포스팅에도 종종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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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매장에 들르게 되면 구경 하는데만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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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지키는 늑대입니다.

사냥으로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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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박제를 이유로 사냥을 당하는 야생 동물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이 그리 활발하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 주민이 사냥을

생활화 하고 있어 아무래도 보호 활동이 미미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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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들의 활발한 운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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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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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

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

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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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

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시간도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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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2시나 4시까지만

개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야생동물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오히려 길거리에서 산양과 무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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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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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부근의 빙하와 설산 풍경은 정말 환상의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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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이렇게 도로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

바위 사이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이렇게 직접

도로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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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 설산을 보기는 힘듭니다.

썰물 때라 유빙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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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어 은은하게 바다를 감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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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봉우리 오목하게 파져 있는 부분은 원래 빙하가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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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가 문이 닫혀 있어 덩그런히 사향소가

안장 쉬고 있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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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들은 털이 길어 추운 곳에서도 아주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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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위로 설산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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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설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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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저 설산 어딘가에서 깊고도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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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수시로 흘러와 설산의 자태를 질투하듯 살포시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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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능선을 따라 구름들이 운무를 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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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모두 눈만 보면 좋아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개들은 노랑,파랑,흰색,검은색만 구분을 합니다.

맛 또한 마찬가지로 단순한 맛만 아는데 , 흰 눈이 내리거나 바닥에 

흰 눈이 있으면 평소에 검게만 보이던 게 희게 보이니, 너무

신기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들은 눈이 내리거나 , 눈이 내린 곳을 마구 뛰어 다니며 

호기심을 만족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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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빙하지대인데 저렇게 빙하가 사라진 흔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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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근처로 오니, 구름들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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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 하나가 설산에 다리 하나를 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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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의 산들도 모두 이렇게 눈들이 덮혀 설산을

제대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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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래스카가 그다지 춥지 않았나봅니다.

얕게 흐르는 시냇물이 얼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온 이들도 한국보다 덜 춥다고 다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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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작은 언덕을 오르려고 했더니 눈이 허벅지까지

빠져 결국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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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도는 구름마져도 환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설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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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설날 기분들도 내시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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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날은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분 좋은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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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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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자주 만나게 되는 

야생동물들은 사람과 공존을 하는 탓에 

사람을 그리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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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을 하면 알래스카에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이유는, 큰 도로만 

이용을 해서 목적지까지 주야장창 달리기만 하니

기회가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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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독수리,산양,토끼,무스,사슴등을  

만나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동물들이 있을법한 곳을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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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야 흔하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을 하면 하다못해 연어도 힘들게

겨우 볼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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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툰드라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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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남쪽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수송을 합니다.

알래스카를 소개할때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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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인 이 곳까지 와서 금을 캐기위해 도착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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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금으로 덮혀있어 골드러쉬때 가족을 이끌고

최초로 동토의 땅에 정착을 한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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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강줄기도 이제는 이미 다 녹아버린 만년설로

가물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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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따라 7가지 색갈로 보인다는 레인보우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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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으로 건너가는 길 자체가 없어 야생동물들의

낙원이기도 한데, 사향소들이 많이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냥철에는 ATV를 몰고 저기까지 사냥꾼들이 가니

야생동물들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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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달리는데, 저만치 무스 한마리가 보이길래 얼른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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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분가한 어린 소년 무스네요.

10대 무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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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자라나네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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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까지 가세하니 정말 장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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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한마리가 도로에서 무언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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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리에 놀라 숲속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산토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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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유관을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Pipe Line  을 따라 가다보면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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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빙하가 자리하고 산 등성에는 만년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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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하염없이 달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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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한 가운데에 군부대가 있네요.

전차부대가 알래스카에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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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를 들렀습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마침 공연이 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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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서 공연을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역시, 알래스카는 낭만이 가득한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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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공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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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는 비가 내리네요.

소나기입니다.

어차피 저기는 갈려고 하는데가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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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내내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요일만 맑고, 계속 비가 내리네요.

버섯은 정말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섯 축제가 열리는지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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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그냥 놔두기에는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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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이 곳에서는 식물들을 채집해도

법에 저촉은 안됩니다.

다른주는 벌금이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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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래스카는 아직까지 그런 법은 없는지라

단속을 하지는 않고 오히려 다양한 축제를 해서'

주민들이 야외로 나와 즐길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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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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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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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 옆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부득이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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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야생동물들이 졸지에 오랫동안 살던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 그중 오늘 산양이 새 터전을

마련한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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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가내려 다행히 산불은 모두 잡힌 것 같더군요.

자연의 위대함은 만명의 사람들보다 더 위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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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이미 멀리 이삿짐을 꾸려 다른 산으로 이사를 

했고, 그외 다른 야생동물들도 뿔뿔이 흩어져

살길을 모색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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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 산양들의 집드리를 한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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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흐린날씨의 다운타운 정경을 보기위해 자주 찾는 곳에 잠시들러 

차 한잔의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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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에 놀라 하늘을 올려다보니 화물비행기 한대가 

어디론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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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양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새로 이사간 집은 어느곳일까 사뭇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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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산양 집드리를 가는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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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양 가족이 보이네요.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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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 이사간 곳도 바위로 가득한 곳이네요.

산불이 난 곳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곳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이 곳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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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Girwood 작은 동네에 들렀습니다.

담장에 복분자가 한창이네요.

서너개 먹었는데 아주 달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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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동산 매물이 나와서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스키장 부근이라 향후 발전 가능성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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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집입니다.

가격은 126,000불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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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도 있네요.

마당에 황토방이나 하나 만들어서 노세노세 하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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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이 활짝 열린 소로길을 따라 비밀의 연어낚시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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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발견한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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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기찻길이 아닌지라 조용하기만 합니다.

여기 철로는 복선이 아닌, 하나의 철로가 설치되어있어

동시에 기차가 오고갈수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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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를 두팔을 벌리고 일자로 걸어 볼까요?

이런건 연인하고 같이 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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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입니다.

비밀의 연어낚시터입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낚시대를 둘러메고 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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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서 저에게 인증샷을 찍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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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하기 아주 적당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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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wood 다운타운에 있는 유일한 그로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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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지라 겨울동안 묵을 스키어들의 

숙소들이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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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인데 문을 닫았네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다소 부진하니 , 문을 닫은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 하루 다닌 곳들이 만만치 않네요.

동서남북 엄청 다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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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쉴새없이 달리니 주인잘못 만난 차량도 비명을 지르네요.

내일도 장거리가 예약되어있어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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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구석구석 모르는곳이 없네요~ㅎㅎ
    숨은 명소는 모두 알고계신듯 해요~ㅎ

2016.07.20 01:14 알래스카 관광지

두달내내 거의 빙하지대에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유빙들과의 조우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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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역시 빙하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유빙들은 수명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독립해 나와 9분의 1만 머리를 내민채

 바다를 유영하는 유빙은 언제 보아도 머리를

맑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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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의 바다 그 첫장을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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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옥빛 속살을 드러낸채 만년동안의 고고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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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 낚시배가 유빙을 천천히 둘로봅니다.

실제 앞에서 보면 유빙의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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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를 둘러보는중입니다.

빙하유람선은 오지 않는 곳인지라 느긋하게 빙하를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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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들도 때로는 수다를 즐겨한답니다.

오는이들이 없어 모처럼 만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

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화산재가 빙하위를 덮어 마치 산의 일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견우와 직녀 유빙인데

입을 재는 장면이랍니다.

키스는 엔돌핀을 팍팍 돌게하니 자주 입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일인...ㅎㅎ




.

설산자락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빙하는 바다를 향한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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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부셔져 내린 유빙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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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모양의 유빙,

아마 열대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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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한 바다.

그 중심에 유빙들이 점점이 수를 놓습니다.




.

마치 독수리 부리모양의 유빙.




.

유빙을 촬영하는 모습.




.

물속에 있는 유빙의 모습은 고래만큼이나 큰 유빙입니다.

보통 여기에 물개들이 노니는데 다들 어디로 마실을 갔나봅니다.




.

독불장군 유빙,

홀로이 유유히 떠다니며 독야청청 하려고 하는걸까요?




.

마치 디날리 산맥 전체를 축소한듯한 유빙은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

이것도 역시 알래스카의 설산을 옮겨다 놓은듯 합니다.




.

마치 아기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다가가려는듯한 유빙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

마치 볼락 물고기 같네요.

배가 나온 나를 닮은듯한 통통한 물고기모양의 유빙,



.

사진마다 옥빛과 흰색과의 만남 같습니다.

온통 옥빛으로 바다가 닮아가는듯 합니다.




.

배를 전세내어 이렇게 오붓하게 빙하를 감상할수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기만 합니다.

.

아름다운 바다와 옥빛 빙하를 만나고 돌아오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불이나 며칠째 타고 있네요.

헬기 두대가 연신 물을 퍼 나르는데 감당이 안되는군요.

매일 만나는 산양들이 불을 피해 도로로 내려와 많은 

여행객들이 즐거움의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산양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행여 산양들이 터전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속히 산불이 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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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5:10 알래스카 관광지

5월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푹푹 빠져 가면서 산을 오르는데 체력이

예전 체력만 하지 못한가 봅니다.


30분을 넘어가니, 헉헉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을 밟으며 산을 오르는 길은 좀금 더 힘이

듭니다.


빙하가 있는 곳을 향하여 모처럼 등산을 하려니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모처럼 알래스카의 산빙하를 오르렸더니 이럴수가.


이래서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에구..이게 아닌가?..ㅎㅎ


여튼, 모처럼 눈길 등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를 따라 오세요.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처럼 산악행군을 할까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바람이 불면서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빙하지대라 그런지 아직 여기저기 눈들이 제법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비들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네요.

일주일후면 채취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고비의 계절이 오는군요.






이 산 너머가 바로 빙하가 있는 곳이라 그곳까지 가볼 요량입니다.





왜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만 눈이 남아 있는걸까요?

눈의 두께가 있어 발이 푹푹 빠지네요.






등산로 길 옆에는 야생화들이 꿋꿋하게 머리를 들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역시, 여기가 지대가 상당히 높네요.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눈을 밟으면서 올라 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눈가로 걸어야만 했습니다.





옆산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르는 산에는 비가 내리네요.






왼쪽 산 등성에 야생의 양이 보이시나요?

마치 보물 찾기 같네요.






안 보이실 것 같아 셀폰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확실하게 4마리의 양이 보이시죠?






지금도 보이시나요?

그위로 죽 보시면 다시 외로운 양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처럼 독야청청 하는 양인가 봅니다.


산을 오르면서 제가 양을 보며 악담을 했습니다.

" 제발 발을 헛딛어서 굴러떨어지기만 해 봐라.내가 바로 줏어간다"


그런데, 절대 발을 헛 딛지 않더군요.


떨어지면 바로 집에 데리고 가서 입양을 할려고 했는데 그런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저쪽 봉우리에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제철이 아닌때, 눈을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군인들이 빙하지대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네요.

하라는 훈련이 바로 이런 놀이랍니다.







가문비 나무의 종류는 약 50여가지가 됩니다.

이 잔가지들을 꺽어서 술을 담궈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솔향도 좋지만 보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 나무가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기름기가 많아 테라핀유도 추출을 하지만, 그것보다도 야생에서 노숙을 

할때 생가지를 잘라 태우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정말 잘 탑니다.


특히, 겨울에 마른나무가 없을때 이 나무를 태우면 너무나 

불이 잘 붙는답니다.


기억해두시면 나중에 위급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 한판 벌어졌습니다.

심장병 기금행사의 일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톤을 유치하면 돈이 된다는 이야기에 각 도시에서 이런 

행사들을 많이 유치하는데 , 여기서는 거의가 도네이션 행사입니다.







견공이 무스아저씨가 무척이나 궁금하나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하는건 아닐까요?


" 먹어도 되나?"....ㅎㅎㅎ







이건 바로 고래뼈입니다.


고래뼈는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 집 천정으로 쓰이기도 하고

팬스 역활도 하며, 이렇게 무덤가에 울타리 개념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고래 갈비뼈나 엉덩이뼈에 다양한 문양을 그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기도

하는데, 고래수염 역시 작품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정말 고래는 버릴 것 없이 모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서 얼기설기 지붕을 만든다음 흙을 덮어

돔 형태의 집을 짓기도 합니다.


일부 갈비뼈는 문틀과 입구를 장식하기도 하지요.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 그 환경은 다시 인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자연재해보다 더 크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사랑합시다.



하루 가불해서 먼저 들려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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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는 산행에서 누구를 버리고 오고 싶었다고
    투덜 대시더니 오늘은 아이비님이 투덜대시네요 ㅎ
    피장 파장입니다.참 멋진 포스팅 진심 고맙습니다.

2015.10.23 01:3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가을에 접어 들면서 사냥시즌이 됩니다.

사냥시즌이 되면 도시를 넘나들던 야생 동물들이 자취를

감추고 깊은 산속으로 이동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냥 시즌을 동물들도 아는지 숨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시내에서 쉽게 보는 야생동물들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오늘 깊고깊은 산속 도로를 달리다가 산양 떼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약 1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사는 풍경을 소개 합니다.





빙하 풍경으로 시작 합니다.







멀리서 보니, 아기양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산 봉우리에는 잔설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가파른 절벽, 보기에도 위태로워 보이는데 양들은 아주 태평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박하향이 날것 같은 빙하는 옥빛 속살을 내보이며 겨울을 

맞이 합니다.







아기양은 엄마양이 바위 사이로 뛰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 봅니다.





일렬로 늘어선 자작나무들은 깊고도 깊은 겨울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기양들은 멀리까지 간 엄마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길게 누워 잠 들어버린 육지빙하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화려하게 피었던  Fireweed는 붉은빛만 남기고 내년봄을 

기다립니다.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는 갈대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어 봅니다.







숫컷은 보통 따로 깊은곳으로 들어가 홀로이 생활을 합니다.

엄마양과 아기양들이 가족을 이루며 생활을 합니다.








겨울비가 내려 조금은 추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산위에부터 겨울은 아래로 내려오는듯 합니다.

작년과 올 한해 기록적인 온난화로 다른 그 어느때보다 더웠다고 합니다.







아주 멀리서는 열마리의 산양이 다 보였는데 가까이 오니, 전체를 다 볼수 

없네요.


사람도 너무 가까우면 ,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말이 유행 하기도 했나봅니다 " 있을때 잘해 "...ㅎㅎㅎ





 


눈이 쌓인 산에서 좀 더 내려와, 아직 잔 풀들이 남아있는 절벽에 양들이

집중적으로 모여드나 봅니다.







아기양이 저를 빤히 쳐다 보더군요.

호기심이었을까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도로가 결빙이 되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고지대인지라 , 제법 쌀쌀 합니다.

잠깐잠깐 쉬어가는데 찬 바람이 부네요.








마치 사람의 얼굴 형상으로 보이네요.

턱빝에는 흰 수염의 구름이 같이 자리합니다.


양들을 만나 운전 하는데 지루함이 들지 않더군요.

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연들이, 알래스카에는 언제나 숨바꼭질을 하듯 나타나

여행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여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가 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엄마곰과 귀여운 아기곰 구경하고 가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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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바로 양의해 입니다.

양의해를 맞아 오늘 산양 가족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의 수명은 약 15년에서 18년 정도 입니다.


개의 수명과 비슷합니다.

양이나 염소나 비슷한 뜻이랍니다.

양은 보통 40키로에서 300 키로까지 나갑니다.

한 덩치 하지요.


언젠가 양들끼리 뿔로 치고 받는걸 본적이 있는데

정말 살벌 하더군요.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숫컷들의 살벌한 박치기 싸움은

끝이 없을정도로 싸우더군요.


알래스카 야생동물인 산양의 사진들로만 

꾸며 보았습니다.

" 양 특집"이네요.


여기다가 영화 " 양들의 침묵" 을 올리면 깨겠는데요..ㅎㅎ




먼저,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을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풍경 입니다.






절벽 꼭대기에서 늘 아슬아슬하게 생활하는 양들의 가족입니다.





눈처럼 흰 털들이 멀리서 봐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 같습니다.





먹을것도 그리 없어 보임에도 양들은 늘 바위 사이를 누비며

다닙니다.





양 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가 순하다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열받은 양은 절대 순하지 않답니다.





양이 순하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과 다른것 같더군요.

심지어 농장에서도 양들이 사람을 머리로 들이박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바람한점 없어 바다가 너무 고요합니다.





화가나면 과격해 지는걸까요?

아님, 잠재된 야성으로 성격을 드러내는걸까요?






이들은 망원 카메라로 야생동물만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입니다.

제 사진기의 족히 열배는 비싼 장비들로 무장을 하고 있답니다.

저와 자주 만나는 사진작가들 입니다.






자신을 찍는 사람들을 유심히 바라보더군요.

오히려 우리가 구경거리가 된듯 합니다.






양들의 발톱은 암벽을 타기에 최적의 형태로 발달이 되어 

절벽타기에 선수들입니다.





행여 발목이라도 삘까 조마조마 합니다.

발목을 삐면, 호랑이 연고라도 하나 던져줄까요?






저기서 자칫 실족이라도 하면, 거의 사망일텐데 정말

겁이 없더군요.






스릴을 즐기는 양들의 이동장면을 보면, 보는이가 오히려 더

긴장과 초조감에 빠진답니다.






한주의 주중인 수요일 정도 되면 , 한주가 지루할텐데

조금 덜 지루하시라고 이렇게 바다 풍경을 올려 봅니다.






옆태가 멋지네요.

귀여운뿔을 보니, 아직 어린양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조금 가다가도 늘 가족의 위치를 확인 합니다.

그래서, 절대 가족의 무리에서 멀리 벗어나질 않는답니다.






저렇게 아슬아슬한데서 내려다보면 현기증 나지 않을까요?






저런 깍아지른듯한 절벽을 우아하게 걷는걸보니, 정말 중심 잡는데는

선수인가 봅니다.






늘 저렇게 가족을 확인하네요.

바위틈에 난 작은 새싹들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여린 싹을 먹기위해 늘 바위틈을 헤메고 다닌답니다.


양들의 가족으로 꾸며본 오늘의 이야기였습니다.




표주박



2월24일부로 마리화나가 합법화 시행을 단행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디너만찬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축하 

파티들이 벌어졌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마리화나를 필수 없으며, 걸리면 벌금 100불 입니다.

직장내에서 마리화나 흡연여부를 검사할수 없으며, 일인당 소지량은 

1온스, 키울수 있는 대마는 일인당 6뿌리 입니다.





아직까지 사고팔수 없으며, 내년 중반 정도 되어야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 주인이 기준을 정하면 마리화나 금지를 계약할수

있으며, 이는 세입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을 해야 합니다.


공공기관 빌딩에서도 금지구역을 설정할수 있으며,특별히 이를 단속하는 

경찰의 계획은 없습니다.


개인이 소지하는경우 1온스지만 가정에서 재배하여 소유할수 있는 양은 

최대 4온스 까지 입니다.


차량에 역시 1온스 까지는 소유가 허용이 되며,

21세의 성인 넘녀에 한해서입니다.

연방정부 토지에 재배하는것은 불법입니다.


사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온가족이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는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법제화 되었다고 특별히 달리진게 있다면, 이제는 경찰 눈치 보지않고

피울수 있다는 점이지요.


예전에 경찰이 단속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 한동네 성인남녀들이

모두 구속되었을것 입니다.

약, 2년전에 집에서 룸메가 마리화나를 펴서 제가 되게 뭐라고

야단을 쳤습니다.

그 냄새가 아주 고약합니다.


창문을 열어놔도 그 냄새가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마리화나 냄새를 맡아보고 질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신문 뉴스란이 마리화나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 있어

알래스카 소식인지라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양들의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찍은 영상입니다.

워낙, 먼거리라 후진 카메라로 찍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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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예쁘네요
    파란 하늘에 새하얀 산양이 천사같이 곱고 예쁩니다
    자연의 오묘함이란 이리도 크고 한 없을할수가 요
    알래스카에사는 흰여우 흰곰등 참 신비롭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6 01:36 신고  Addr Edit/Del

      눈이 많은곳리라 그런지
      자연보호색으로 변한 동물들이 많나봅니다.
      알래스카 양들은 모두 한가지 색상이더라구요.
      원래 양들의 색상이 다양하기도 한데
      여기서는늘 하얀색만 보이네요.

  2. 하늘이 2015.04.25 07: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넘 선한 양들의 하얀색의 털 넘 자유로와보이고 근심 걱정 없는 양들의 자유가 부럽습니다

2014.11.25 18:52 알래스카 동영상

 산양을 발견해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워낙 먼거리라 화면이 많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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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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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하얀 산양 참 신비스럽습니다
    꼭 우리나라의 산신령 이야기 보는 것 같습니다

    귀하게 보신다고하니 개체수는 많지 않은가보죠?
    부극에 사는 흰색 동물들은 이쪽 동물과는 다르게
    다툼도 없고 참 평화롭게들 살것 같죠?
    덕분에 귀한 사진~ 영상으로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21 23:5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기후가 얼마나 이상기온이

계속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은 때아닌 폭설로 13여명이 숨졌다고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는 눈도 내리지않고 , 춥지도 않아

정말 이상한 날씨의 연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극의 찬 구름이 뉴욕으로 이동을 하면서 호수효과로

인해 때안닌 폭설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그 눈들이 모두 알래스카에 내렸어야 하는데 집나가

방황을 하다가 뉴욕에 모두 안착을 했네요.

그럼, 따듯한(?) 알래스카로 기볼까요?




첫눈이 내려서, 빙하도 얼고 호수도 점점 더 두껍게 얼음이 얼어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얼마후 다시 가보았습니다.





날이 계속 따듯하자 얼었던 호수가 모두 녹고, 빙하도 줄기차게 녹아내려

호수에 물이 가득 합니다.

위와 같은 장소 입니다.





제가 꽁꽁 얼어 눈속에 파묻혀 마음에 들던 그 나목인데, 이제는

저렇게 모습을 드러내고 , 뭍으로 걸어나왔네요.





그러나, 독수리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만 여전히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날이 따듯해서인지 길을 떠나지 않은 철새 두마리가 호수위를 힘차게

알아가고 있네요.

확대해서 보니, 철새의 색상이 너무나 곱네요.






독수리 한마리가 연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아 실폭포가 되어, 호수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꽁꽁 얼었던 크릭에도 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습니다.





다정한 산양의 오후 입니다.

대체적으로 숫놈이 덩치가 암놈에 비해 뿔이 크고, 덩치가 크지요.

역시, 산양도 마찬가지네요.

저 늠름한 뿔이라니..





암컷이 엄청 내숭쟁이 같지 않나요?

숫컷의 저 흐믓한 표정이라니...

마치 저에게 자랑이라도 하려는듯 합니다.





산 꼭대기를 보니, 모태솔로인듯한 처량한 총각 산양이 암놈을 찾는지 

여기저기 두루 살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암놈을 발견 했는지 서서히 산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뿔의 크기로 봐서는 대장 산양 같기도 합니다.






또 비가 내리려고 점점 구름이 낮게 깔리기 시작 합니다.





그야말로 바위섬.

" 너는 내가 좋아서 ~ "

노래 한소절이 생각이 납니다.





이산은 워낙 높아서인지 꼭대기에는 눈이 내린것 같네요.





위에는 눈이 내리고 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강아지 산책을 여기서 시키는 신기한 아줌마.

바닷바람이 엄청 세답니다.





이게 진짜 바위섬이네요.

쌍둥이 바위섬이네요.





역시, 이번주 내내 눈소식은 없네요.

다른곳에서 알래스카의 찬바람과 구름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만 가져가세요.

알래스카도 먹고 살아야지요.

미 본토에서 오히려 자주 들려오는 눈소식에 알래스카는 팔장을 끼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

이제 알래스카도 예전의 알래스카가 아닌가 봅니다.





표주박



드디어 새로운 주지사가 탄생이 됐네요.

여기는 정권교체가 그리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것 같네요.

그러려니 하네요.


지난 9월13일 사냥꾼에 의해 black bear 가 사냥을 

당했습니다.

이때 같이 있던 어린 새끼들이 세마리가 있었는데, 

마침 구조가 되었습니다.

원래, 새끼들이 같이 있는 어미 동물들은 사냥을 하지

않는게 에티켓 입니다.

그리고 , 그게 당연하지요.


졸지에 고아가 되어버린 세마리의 아기곰들.


일단, 야생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안락사를 시키느냐

마냐 갑론을박중 , 이번에 콜로라도 동물야생 보호소에

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살생을 저지르면 , 나중에 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새끼있는 동물을 죽이면 아마 더블로 죄 받을것 같네요.


알래스카도 이제 점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라져 갑니다.

모피업자들에 의해 엄청난 야생동물들이 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으로 한 5년정도만 사냥을 금지 했으면 어떨까 하네요.

에스키모인들이야 생계를 위해서 어쩔수 없지만,

일반인들의 사냥을 당분간은 금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바뀌는 주지사에게 건의라도 한번 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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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2 17: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ㅎㅎ 저도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항상 로그인이 안되어서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들어오곤했엇는데
    딸녀석이 ~ 아빠가 어디 여행가서(어제 그제처럼)
    다른 컴으로 아이비의 알래스카를 보고싶으면
    로그인이 안되어서 곤란을 겪을거라고 하네요~
    ㅎㅎ
    알래스카에는 유빙이 녹다니요?
    저희야 그런데로 또 좋은 경치이지만
    그곳 주민들이나 생태계는 혼동스럽겠습니다~
    요즘 서울도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이 말이아닙니다
    건강 조심들 하십시요~

  3. 얼돌이 2014.11.24 2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연은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한 안정되게 있는거 같습니다.
    꼭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욕심을 부려 망가지게 하네요.
    아기 곰들도 좋은곳으로 간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알래스카의 풍요로운 풍경을 보여드릴때가 

된것 같아 , 설산을 모아 알래스카의 겨울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설산의 평화스러운 풍경을 보시면서 , 알래스카를 

향한 상상의 나래를 활쫙 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호!




미국이 아닌, 마치 유럽의 어느 나라에 온것 같은 아름다운 

설산풍경 입니다,





바다와 너무나 잘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 같은 설산이 가슴속으로

다가옵니다.





산봉우리만 분칠을 해 놓은듯한 그 모습이 푸른 하늘에 닿아 있는 

모습이 평온함을 더해주는듯 합니다.






개구장이가  횐페인트를 한일자로 죽 그으면서 지나간듯한 모습의

설산이, 하얀물감이 번진 하늘을 향해 미소를 짓는듯 합니다.






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 그리고 듬직한 설산이 언제까지라도

오는이들을 지켜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은비늘 같은 구름, 겨울이지만 따사로운 햇살, 설산을 바라보며

크게 쉼호흡을 하니, 알래스카가 심장에 머무는듯 합니다.






잠자고 있는 가을과 어울린 겨울의 초입과도 같은 기분입니다.

정지한듯한 자작나무의 겨울나기에 설산과 대비되면서, 너무나

잘 어울리는 풍광을 연출하고 있네요.





설산 아랫마을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내렸던 눈들이 다 녹으며, 마치 봄이라도 되는양 따사로운 햇빛이 

마을로 가는 입구를 환하게 비쳐줍니다.






도로위의 눈들이 녹아 ,차가 지나갈때마다 바닥에서 

촉촉한 소리를 내네요. 






툰드라의 끝에는 깊이 잠들어버린 빙하가 실눈을 뜨고 저를 지켜봅니다.

따듯한 햇살이 빙하를 간지렵히나 봅니다.






지금을 기다려 저 설산에 도전하는 이들이 있더군요.

일부러 기다리고 기다려 , 눈을 밟고 올라가는이들의 미소가

너무나 건강하게만 보입니다.



 


잠들어버린 빙하앞을 가문비 나무 수문장들이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문비 나무 세상입니다.





눈이 내렸다기 보다는 

마치 하얀 구름이 산봉우리에 살포시 내려앉은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쉬었다 가는 구름은 아닐런지요.









이 툰드라에도 눈이 더 내리면 , 스키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키장이 되고는 하는데, 의외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경비행기나 헬기 관광을 하더군요.

지금가보면, 더욱 색다른 맛이 날것 같습니다.






설산자락 밑에 민가도 없는데 교회가 있네요.

언제 와 보아도 늘 닫혀있는것 같은데, 언제 문을 여는건지 궁금 합니다.

나중에 한번 자세히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잠시후면, 짙은 노을이 질것 같습니다.

작은 새털같은 구름이라도 있었으면 더욱 멋있을것 같은데 

구름이 안보이네요. 조연이 있어야 노을도 더욱 멋질텐데 

말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잘하면 앵커리지에서도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작정을 하고, 야심한 밤에 설산을 찾아 올라가 오로라를 

보려고 합니다.

확률이 높다고 하니, 기대가 자못 큽니다.

이번 북극에서 늘 오로라 그림자만 보다가 왔답니다.

Fairbanks  를 가면 쉽게 볼수 있지만, 앵커리지에서는 보기가

쉽질 않더군요.

주말에 오로라 구경 같이 하시지 않겠어요?





표주박


이번 겨울이 너무 따듯하네요.

제가 다니다보니, 지금이 여행하기 아주 좋네요.

비록, 관광지는 문을 닫았지만 늘 햇살이 충만해서 

운전하기도 아주 좋고, 가는데마다 절경들이 펼쳐집니다.

오늘 여기저기 다녀 보았더니 , 의외로 지금 여행 

하시는분들이 많음을 보았습니다.

아주 적기네요.


그리고, 숙박이나 기념품들도 지금은 거의 50% 세일을 

하더군요.

이런 횡재가..ㅎㅎㅎ


그리 춥지도 않고, 비도 안내리고하니 어디를 가도 

눈구경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들이 점점 산 밑으로 내려와 쉽게

야생동물들과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도 산양 떼를 만났는데 , 이런 만남은 정말 

좋더군요.

산양 사진은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한번 올린적이 있어 식상할까봐 오늘 생략 했답니다. 


여행 오실분들 지금이 아주 딱이랍니다.

운전도 편하고, 온천도 즐기고, 오로라도 즐기기에는 

최고의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정말 운전하기가 조심스럽답니다.

지금 오실건가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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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쩜 저렇게 깨끗하고 평화로워 보입니까
    손을 뻗으면 곧 닿을듯~ 마을뒷산 같구요
    사람의 발길이 안 닿은~
    저기서 흐르는 빙하의 물과 공기와 함께 사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건강하시겠습니다
    북극마을을 탐사하시고 돌아시자마자
    이렇게 앵커리지 시내 투어 시켜주시고 또 출사하러 나가시다니~~~
    이젠 아침에 컴을 탁키면
    알래스카 소식으로 먼저 손이 갑니다^^
    매일매일 더욱 건강하셔서 꼭 승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4 22:07 신고  Addr Edit/Del

      서서히 알래스카에 중독이 되어가시는듯 합니다.ㅎㅎ
      겨울에 오롤라도 한번 보러 오시는건 어떠실지요?
      겨울 알래스카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새로운 세계의 문화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

2014.10.10 01:01 알래스카 관광지



물개들이 찬조출연 했습니다.

(위 사진은 본문과 상관없슴..ㅎㅎㅎ)




웬일로 산양들이 세가족이나 모여서 단란한 한때를 갖더군요.

정말 운이 좋아 산양가족을 촬영할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은 사냥철이라 행여 이들이 불상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어린 산양은 정말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저를 쳐다 보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양은 1,000m 이상의 침엽수림을 좋아하며, 바위·절벽 끝·산맥의 공터에서 항상
 볼 수 있으며,
 거의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 삽니다. 

추위에 강하나 폭설이 내리면, 다소 낮은 산림지대로 내려오기도 하지요.




길을 가는데 무심코 절벽위를 올려다보니, 산양의 엉덩이가 보이는것 아니겠어요.

'심봤다...아니 양봤다"를 외쳤습니다..ㅎㅎㅎ





저 산양은 저를 보고 " 인간 봤다" 를 외치네요. 헐~





산양은 몸의 길이가 115~130 cm, 꼬리길이 11~15 cm, 어깨 높이 65 cm 정도입니다. 




위풍당당 아빠 산양 같습니다.
산양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데 , 보통 3~5마리가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아기 산양입니다.
너무 귀엽죠?
이렇게 귀여울수가...
안아주고 싶네요. 볼을 마구 비비면 싫어할려나요?





아빠산양이 저를 째려보는듯 합니다.
무서워라..





산양은 절벽과 바위 위를 잘 걸어다니기 위하여 다리가 굵고 발끝이 뾰쪽하게 만들어졌으며,
산에서 활동하기 용이하도록 발굽이 발달해 있답니다.
꼭, 떨어질것 같아 보는내내 불안했답니다.




대개 햇빛이 잘 비치는 남향,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험준한 바위나 
동굴 등에 2-5마리씩 무리를 지어 살며, 울음소리는 염소와 비슷하나 부상당하거나 
위험이 닥치면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냅니다. 
보금자리는 사람이 드나들 수 없는 바위 구멍에 만든답니다.




 먹이는 식물성으로 바위이끼·잡초 등의 잎을 먹으며, 
되새김질을 합니다. 
교미기는 10-11월경이며, 이듬해 4-6월경에 두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답니다




낮에는 동굴이나 키가 작은 나무가 우거진 풀덤불에 숨어 쉬며,
새벽과 저녁에 주로 활동하고, 산양마다 영역이 있어서 주로 자기 영역 안에서 활동합니다.
다음에 또 여기를 와볼 예정입니다.
그러면 또 만날수 있겠죠?




아기 산양 표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순수하고 해맑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미가 새끼와 함께 살며 새끼는 첫 번식기 무렵 이미 무리를 떠나 새로운 무리를 이루어 떠나고,
수컷은 짝짓기를 할 때가 되면, 무리에 들어오지만 번식기가 아닐 때에는 무리에 들어오지 않고 
혼자 살거나 수컷끼리 모여 지냅니다,
동물들은 보통 숫컷이 암컷 옆을 떠나네요.자유로운 영혼인가요?..ㅎㅎㅎ




저를 왜 저렇게 바라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얘야! 난 남자란다...ㅎㅎㅎ





저 멀리에도 한무리의 산양들이 있는데 , 너무 멀어서 가물거리네요.
그리고, 그 옆에도 또한떼의 산양들이 있답니다.
산양이 제법 많네요.




산양은 초식성 동물로 독이 있는 풀을 빼고 온갖 풀을 좋아하며,
또한 바위이끼, 꽃잎, 나무 열매와 나뭇잎도 즐겨 먹는데,
이른 봄에 나는 새순에 영양이 풍부하므로 새싹을 더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을정도로 아주 희귀하지요.
외국 종은 ibex,큰뿔양 등이고,우리나라 종은 Goral이라고 하네요.




염소와 산양이 참 헷갈리기도 합니다.
Mountain goat 이라고 하면, 산에 사는 염소를 뜻한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 산양의 후손이 염소라고 보면 되는데, 염소는 육류와 가죽,유제품을 생산하기위해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일종의 개량종이 아닌가 합니다 )
염소가 산에가서 살면 산양이 되는건가요?..ㅎㅎㅎ





엉덩이를 보니, 얘는 숫놈 같은데요.
맞죠?...ㅎㅎㅎ




맞다네요.
염소탕 좋아하시는분........몸에 좋답니다.




보기에도 늠름한 아기산양의 모습, 날렵하네요.







저한테 반한듯...흠..저만 바라보네요.






이동네 모두 산세가 높고 기온이 낮아, 빙하가 자리잡고 있으며, 빙하에서 흐르는 물이 바로 바다로
흘러가게 됩니다.




여기는 도로옆인데, 빙하물이 암반 사이로 타고들어 이렇게 암반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곳에 파이프를 박아서 약수터가 된곳이기도 합니다.





저 그림은 무슨뜻일까요?
아주 신선하다는걸 그림으로 그려넣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엄청 시원 합니다. 그리고 아주 투명하고 맑은 맛이라고 할까요?
정말 암반수에서 흘러나오는 순수한 빙하의 맛이랍니다.
알래스카 오시는분은 꼭 한번은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한국의 김효주(19세)선수가 LPGA 골프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면서,
48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건, 준우승한 선수와의 인터뷰는 진행 하면서
정작 우승선수인 한국선수와의 인터뷰는 하지 않더군요.
또한, 상 받는 장면도 잠깐 스쳐 지나가는 샷으로 잡아
보여준뒤 방송이 끝났습니다.

한국의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우승자가 인터뷰해야 당연한건데 참 별일이다 싶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이 아닌가 합니다.
김효주 선수의 우승 소감을 듣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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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20: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 입니다.

그 누구도 알래스카를 다 여행 했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넓고 광활한 곳 입니다.

그중 깊고 깊은 산속 여행에서 만났던 동물들을 소개 합니다.

 

 




개울건너 캐리부(사슴)이 우릴 쳐다보며 왜 왔냐고 묻는듯 싶네요.

혹시 녹용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


   이때 나타난 버팔로 성격이 안좋아 접근이 불가능 했습니다.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애는 성격이 좀 안좋네요. 너무 터프해서 멀리서 망원으로 촬영 했습니다.


 


  일행이 가져간 윈드보트. 가지 못하는 데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길잡이 였습니다.



  가는 도중에 만난 곰가족 일행 입니다.

어미곰과 새끼곰 세마리가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이번엔 혹시 웅담을?..ㅋㅋㅋ


  여기도 먹이를 찾아 헤메는 불곰이 있네요.

곰은 달리기 선수입니다, 엄청 빠릅니다. 우리 초딩때 책에서 죽은척 하거나 나무에 올라가거나 하라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죽은척 하면 "아싸 이게 웬떡이냐" 그러면서 두고두고 시식 합니다.

나무?..절대 올라가지 마세요.원숭이만큼이나 나무 잘탑니다.

대신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호각 같은게 차라리 좋습니다. 곰은 시끄러운거 정말 싫어 합니다.

절대 등을 보이지 마세요. 그저 아주 천천히 물러나세요.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기가 막히게 알아 차립니다.


여기도 숫 놈 캐리부가 있네요.


 


  산양 입니다.

산양은 생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니 못합니다. 워낙 달리기 선수고 꼭 다녀도 저렇게 암벽만 탑니다.


 

 
정말 우아하고 웅장한 숫놈 무스 입니다.
저 뿔을 한번 들어봤는데 엄청 무겁더군요. 저걸 어떻게 평생 이고 다니는지
힘도 좋더군요.숫놈 사냥을 하기 위해 암놈이 소리내는 호각을 파는데 그 소리를 내면
숫놈이 슬며시 나타 납니다. 여자가 요물인가?...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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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인기 2014.09.15 22: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팔로 모습이 뭔가 무게 있어 보이는데요? 무슨 일이 있길래 기분이 안좋았을까요.
    숫무스의 뒷모습은 사람들이 왜 저 뿔을 탐내는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네요. 저렇게 멋진데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네요.

    네이트-네이버에 이어 이곳까지! 축하드립니다.

  2. 오늘에야 댓글쓰기가 되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아휴~ 조심조심 촬영하셔야겠습니다
    덕분에 알래스카의 야생세계를 편히 볼수있습니다
    목록별루 차근차근 다~ 보겠습니다

    알래스카에대해서 모든것~~ 그들의 일상까지도 보고 느끼고 싶었는데
    이런 곳이 생겨서 얼마나 감사한일인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