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산악'에 해당되는 글 3

  1.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2. 2017.10.31 알래스카" 설산을 찾아서 "
  3. 2016.02.13 알래스카 " 개썰매 대회 1편 "(8)

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


.

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


.

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


.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


.

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


.

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


.

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


.

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


.

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


.

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


.

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


.

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

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


.

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


.

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


.

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


.

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


.

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


.

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


.

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

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

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

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0.31 10:49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산맥을 등산하기위해 찾는 코스중 

하나인 Girdwood 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이제

완연한 설산으로 변모해 등산을 하려면 여러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 곳중 하나입니다.

.

산 중턱에 올라가니 오직 , 저 혼자인지라 마치

전세를 낸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도 없는 등산로 입구에서 마음껏 설산을 감상하고

폭포가 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껏 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

인터넷이 갑자기 느려져 영상을 올리는데 하룻밤

꼬박 걸리네요.


.


.

설산 밑자락에 꼬물 꼬물 움직이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



.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은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

가기도 했습니다.


.


.

등산이 시작되는 산 중턱 주차장에는 오직 제 차만이 

주차되어 이 곳은 온통 제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


.

아직 얼지않은 폭포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


.

오늘은 세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캐논사진기와 소니 그리고, 드론사진입니다.


.


.

많이 내렸던 눈들이 날이 좋아지면서 중턱까지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


.

설산을 향해 오르는 등산로가 갈짓자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


.

약 한시간여를 오르면 바로 설산과 조우하게 되는데

비탈진 눈길이라 상당히 위험스럽긴 합니다.


.


.

드론으로 찍은 영상이 역시,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


.

산 밑에서 여기까지 오르는 도로는 비포장이면서 외길이라 

도중에 다른 차량을 만나면 잠시 기다려 비켜주어야 합니다.


.



.

끊임없이 녹으며 흘러내리는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


.

저 산 꼭대기는 영하의 날씨 일 것 같은데도 눈들은 모두 녹아 폭포를 

이룹니다.


.


.

저 먼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


.

여기에 산양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네요.

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현재 눈이 내리고 있는 설산입니다.

여기는 비로 변하여 내리고 있는데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여기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



.

오늘도 주인 잘 못만나 우중에 하늘을 어김없이 

날아야만 하는 드론입니다.


.


.

설산 구석구석 드론이 날아가면서 사진을 찍고는 했습니다.


.


.

두갈래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흘러내리는 전경인데,

여기서 사금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한 곳입니다.


.


.

비는 내리지만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닌지라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한시간 정도 산에 올라 가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금방 해가 질 것 같아 등산을 접어야'

했습니다.

.

드론 영상으로 설산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2.13 21:45 알래스카 관광지

THE 1,000 MILE INTERNATIONAL SLED DOG RACE


세계에서 가장 험악한 개썰매 경주중 하나가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출발을해서 캐나다  Whitehorse

까지 1,000마일 경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난코스들이 많아 오히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보다 더욱 힘든 경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운이 좋아 2016 Yukon Quest! 가 열리는 페어뱅스에서

그 역사적인 장면을 만날수 있어 소개를 합니다.




유콘 퀘스트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페어뱅스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바로 이곳에 유콘 퀘스트 운영본부가 있습니다.






좌측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해서 우측 캐나다 와잇호스까지 달리는 

경주인데, 그 코스가 정말 험난 하기만 합니다.






14마리의 개들이 머셔와 함께 달리게 되는데, 총 출전팀은 23개팀

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개들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개썰매 운영본부답게 마스코트는 견공들입니다.






이곳이 바로 출발장소인데, 페어뱅스 유일의 분수대와 시계탑 광장입니다.






골드시대때부터 유명해진 금은방입니다.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상가들 풍경






300여마리의 개들이 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출발하기전에는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더욱 긴장하게되고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리드견(맨앞에 달리는 개)을 어루만지며 흥분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치고 달리고 싶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출발전에 여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개들을 진정시키는 일을 합니다.






저렇게 개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면서  긴장을 해소 시켜줍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공중 도약도 불사합니다.

엄청난 흥분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출발전에 저렇게 일렬로 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리드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







출전하는 선수를 격려하는 가족의 모습.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성 참가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도 힘든 경주에 여성분 참여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썰매 경주가 그리 탐탐치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치러지는 경주이기에 견공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구경나온 견공이네요.


달리다가 다치거나 부상당한 개가 발생이 되면, 부족한 개의 숫자로 

경기를 해야 하기에 모든 개들의 건강 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출발 준비 상황 장면을 중계해 드렸습니다.

2편에 출발하는 장면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을 설산에서 내려다본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들이 사람들을위해...참 고생이 많아요.ㅎㅎ

  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해피 버드데이 그리고 해피 발렌타인스데이 투유
    아이비님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You·

  3. 스카이패밀리 2016.02.14 2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스에 한국 개썰매 선수인 '서현철' 선수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나보네요 선수 명단에 이름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팀이름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5 03:26 신고  Addr Edit/Del

      아,,네..이 대회는 장거리 종목입니다.
      서현철 선수는 단거리 종목이구요.
      장거리와 단거리는 개들의 성격과 훈련부터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거리 전문인 개들은
      장거리에 출전을 하지 않습니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가 단거리 종목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와 같습니다.

  4. 스카이패밀리 2016.02.15 2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군요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