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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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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1:3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어드 하이웨이를 따라 

20여분을 달리면 Mchugh Creek 이 나오는데

한인들은 그 공원을 "다람쥐 공원"으로

불리웁니다.

.

아마도 다람쥐가 많이 사는 곳이라 그리 불리워진게

아닌가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등산 코스가 나 있는 다람쥐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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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일부인  Mchugh Creek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등산로중 한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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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다람쥐 공원 진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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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으로 바다와 산이 자리해서 경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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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와 전기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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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주차장마다 다 갖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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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모두 기암괴석인데 그 와중에도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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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러군데라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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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에 불이나서 약 한달여동안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살던 양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오늘 산꼭대기를 보니 양이 몇마리 다시 돌아왔네요.

.

꼭대기에 하얀점이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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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이라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저같은 백수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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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까지들 많이들 올라가더군요.

물론 , 여기도 야생동물들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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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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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바닷물이 아주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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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넘치는물은 바로 바다로 

향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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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로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놀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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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당귀입니다.

당귀를 캐다가 집안에 놓으면 당귀향이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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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열심히 주워먹는

다람쥐와 조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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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등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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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이 공원을 찾아 여러가지 나물과 약초들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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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순서대로 모두 설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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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지도 않은데 저렇듯 많은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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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가을 풍경과 잘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이 호수에 고기는 살지 않더군요.

겨울에는 깊지않은 수심으로 모두 꽁꽁 얼어버리니 

자연히 물고기가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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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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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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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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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의 디날리 산맥을 보는것도 행운입니다.

늘 구름에 가려있어 좀체로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도도함으로 많은이들이 안타깝게도 디날리를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화창해 디날리 산맥 전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의 고고한 자태는 언제

보아도 가슴을 뿌듯 하게 해줍니다.


이런 아름다운 산이 있어 알래스카는 행복 합니다.


 




여기가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각 봉우리마다 이름이 다 있으며, 수 많은 봉우리들이 모여 바로 디날리 

산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안내게시판 지붕에 눈이 쌓여 있는 양이 엄청 납니다.







다행히 날이 맑고, 태양이 강렬해서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디날리 산맥입니다.





마치 신선이 살 것만 같은 설산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해가 지더군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앞에는 유유히 강물이 흘렀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전 세계에서 산악등반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어 디날리 봉들을

점령하기위해 베이스 캠프를 차리게 됩니다.







무료 망원경이 모두 잠길 정도로 눈이 내렸습니다.







여기는 사람 키만큼 눈이 쌓였네요.

벤취가 모두 눈속에 파 묻혔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고 괜스리 야망을 가지게 

됩니다.







산과 강이 만나는 곳의 뜻을 가진 이 강은, 한 겨울에도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만 갑니다.






자칫 걷다가 걸음 흔적이 없는 곳을 밟으면 , 깊히 발이 빠져 버리고는 

했습니다.






고스란히 저렇게 쌓여 있는 눈이 신기 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조차 

합니다.




  


겨울에는 디날리 국립공원이 폐쇄되어 들어 갈수 없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디날리의 위용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여기도 시야가 좀 더 확보 되었다면 더욱 근사할텐데 아쉽네요.





 


디날리 설산의 바람이 불어오니, 손가락이 얼어오네요.







여름에는 이곳에 연어가 한창 올라와 낚시 할 맛 나는 곳이랍니다.




 


험준한 산세들이 마치 덤빌테면 덤벼봐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니, 이제 철수를 해야겠네요.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하기만 한 디날리의 위용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몸살이 걸리니 온 몸이 축축 쳐지는군요.

그래도 부지런히 마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큐멘터리 영상 한편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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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jbk 2016.02.28 15: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앵커리지는 영상의 날씨인데 디날리는 얼음왕국이군요.

    참 그립습니다.

  2. 산도 예술입니다 참 좋아요.

  3. 운민자 2016.03.0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해는 알라스카에 눈이 좀 온건가요??

2015.04.10 01:2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캐나이 반도에 있는 Russian River 는

연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명당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연어가 아직 올라오지않아 드문드문 

송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캐나이산맥을 따라 약 13마일 (21km) 에 이르는

이 Russian River 는 6월과 7월이 되면, 그야말로

연어반 물반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낚아 올리려는 강태공과 상류에서 연어를 잡기위해

대기하는 곰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근처에는 쿠퍼랜딩과 캐나이강이 있어 , 주변에서

수많은 낚시꾼들을 만날수 있어 , 관광객들도 

그 모습을 보기위해 차를 멈추고, 구경 삼매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럼 Russian River 로 출발을 하도록 할까요?




 Russian River를 감싸 안고 도는,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설산은

빙하의 청정 지역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한시간 가량을 달려오다가 

우측 갈림길이 나오면 , 그길을 따라 30여분 달리면 만나는 곳 입니다.






달리는 내내 캐나이강과 Russian River 를 옆구리에 낀채

시원스런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 도로는 보트를 뒤에 매단채 달리는 트럭들로

가득할 겁니다.






배와 결합한 가게가 렌트로 나왔네요.

눈에 확띄는 조형물이라, 여행자들에게는 쉼터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비단 낚시뿐만 아니라, 리프팅도 즐길수 있습니다.

단체로 리프팅을 즐기려는 이들로 넘쳐 나는데, 설산의 빙하 

녹은물이 다량 방출이 되면서 , 리프팅을 즐기려는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 입니다.







바로 여기서 저 강을 건너다 주는 훼리가 여름 한철에만 운행이

되는데, 요금은 10불 입니다.

건편에서 소리를 치면, 마치 뗏목같은 훼리가 태우러 옵니다.








낚시 시즌이 아니라, 가게들은 대부분 아직 문을 닫은 상태 입니다.

이 지역에 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모텔도 지금 마켓에 나와 있습니다.






저 설산을 보면 , 마치 금방이라도 곰이 나올것 같지 않나요?

지금 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지만, 드문드문 곰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어슬렁 거리며 배회할 때 입니다.








강의 길이가 무려 21키로미터인지라 , 계속 달려도 강줄기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쿠퍼랜딩부터 이곳 까지는 다양한 아웃도어 전문점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낚시 전문점들과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참, 평화로워 보이는 설산풍경 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주변이 모두 설산과 강줄기로 되어있어 여기서 연어들이 올라오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물빛이 워낙 맑아 ,연어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지난번, 저 상류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독수리를 촬영하기위해

숲속에 숨어 있는데, 등뒤로 검은곰이 지나가는 바람에 정말 

놀랬습니다.







캐빈으로 지어진 이런 마트를 만나면 , 일단 잠시 쉬어가면서

들르게 됩니다.

커피한잔이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 줍니다.








이제 하류 쪽으로 더 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통행이 정말 없지요?

여름에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 단체 관광객들이 잘 오지 않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맞은편을 보시면 , 나무 울타리가 보이시죠?

물가에서 낚시를 하는데 , 곰이 나타나면 난감해지니 저렇게

울타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사실 곰은 사람 근처로 잘 안 오려고 합니다.

시끄러워서  짜증 나나봅니다.

곰과 사람의 사냥 구역이 좀 다릅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먹구름입니다.

그러더니, 잠시 가는 빗줄기를 뿌리고 가네요.






버들강아지 싹들이 봄을 알게 해 줍니다.

"냇가의 버드나무는 물을 주지 않아도 자라고,뒷동산의 밤나무는 

벌이 쏘지 않아도 벌어지네".....한시중 한토막인데

사십년전 책속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독수리가 날개를 활쫙펴고 , 물가를 스치듯 날아가며 연어를 

그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아 올리는 기막힌 장면을 여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저도 그 장면을 찍기위해 , 잠복을 하다가 곰을 만났답니다.

그런데, 곰은 배가 불러서 사람한테 신경을 안쓰더군요.

제가 오히려 더 벌쭘해졌답니다.








산세만 척 봐도 곰이 나올만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낚시를 하다 대어가 물려 낚시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이번에 다시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과연 잘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유소 습격사건" 처럼 저는 딱 한마리만 잡습니다..ㅎㅎㅎ


대어는 무슨...해초지..(속으로..)






표주박


알래스카 석유가 나는 최 북극지역으로 향하는 

달콘 하이웨이가 통행금지령이 내렸네요.


날씨가 따듯해 물이 불어나면서 도로가 침수되더니

다시 얼어버려서 완전 빙판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언젠가 저도 북극 가는길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길입니다. 






지난번에는 유조차가 전복되어 원유 유출 사고도 있었답니다.

끝없는 설원을 달려야 하는 운전자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낙태금지법안이 상정되었네요.

동성 결혼도 잠시 중단상태입니다.


요새 어부들이 고래 때문에 울상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한창 잡고 있는데 고래가 나타나 고기들을 모두 싹쓸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 어획량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합니다.

다 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데, 고래를 탓할수만은 없네요.


이상 알래스카 뉴스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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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2:0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맛보기로 헬기를 타고 빙하로 가는 장면을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정말 아름다운 영상을 만나시기 전에 잠시 몸을 푸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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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 바로 인접한 Eagle River 라는

동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나오는 작은 동네이지만
의외로 경치가 수려하고, 지역은 제법 넓지만 각종 시설을  고루 갖춘 
동네이기도 합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며 식당업에 종사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독수리강으로 한번 떠나 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어서오라네요.
독수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시계탑이 아담하네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이미지는 조금씩 다 다른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아보입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이런 건물들이 주 도로에 있더군요.






눈에 확 들어와 어디서고 쉽게 찾을수 있어 좋네요.
차한잔 하고 갈까요?






제가 산 꼭대기를 올라왔는데, 이렇게 정상에 교회가 있네요.
한국 같으면 절이 있어야 할 자리 같은데 말입니다.






산기슭에 캐빈 한채가 있는데, 사람이 안산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뼈대만 남아 있습니다.
지나가던 과객이 하룻밤 유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도로위에 가득한 낙엽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동이 안되는 장비가 한쪽길을 차지하고 , 외롭게 있는것 같아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흑인 아가씨가 우편배달부네요.
다 아는처지인지라, 지나가는 동네분이 인사를 건네네요.






숲뒤 좌측편으로는 바다 입니다.
바다건너 산이 보이고, 자작나무 숲들이 도시 전체를 아우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너개의 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더군요.
의외로 여기 차들이 씽씽 다니네요.
도로가 넓다고 그러는것 보다는 이곳을 경유해서 지나가는 차량들이 사방으로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1939년에 생긴 도시인데, 알래스카 5대도시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Eagle River 는 Chugiak area 에 속해 있으며,1961년에 우체국이 처음 생겼습니다. 
또한, 추가치 산맥을 끼고있어 농업활동이 활발 했었습니다.
알래스카 치고는 좀 특이하긴 합니다.






이런나무들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사계절 지나다니면서 , 눈에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맥도날드, Arbys, 피자 헛, 타코 벨, 파파 존스 피자와 Carls 주니어 ..
 현지 커피 숍 ,멕시코, 이탈리아, 태국, 인도 ,알래스카와 미국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한인이 하는 일식집이 있기도 합니다.




1996년 북극동계올림픽이 여기서 열리기도 했는데, 산세가 높고 험해서 각종 겨울 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특이하죠?
저는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명소들이 참 보기 좋더군요.





여기는 시민들이 즐기는 공원 입니다.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이 열매는 뭘까요?
마치 입속에 넣어 달라고 조르는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연을 날리고 있네요.
우측 하늘에 하얀점 같은게 바로 연이랍니다.
연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더 즐기는것 같더군요.
참 자주 보았는데, 한국에서야 누가 연을 날리긴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거지역도 한번 점검해 봐야죠.
그래서 아파트 촌엘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는 거러지가 다 있어야 합니다.
거러지도 모두 히딩 거러지여야 하구요.
그래서 겨울에 난방비가 좀 더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외진 동네는 아파트가 매물이 나와도 금방 팔리는건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서 앵커리지로 출퇴근을 하더군요.





차 한대 다니지 않는 길을 와 봤습니다.
여기서 갓길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 한동안 머무렀습니다.
인근에 교회가 있는데 마치 학교만큼이나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주차장이 월마트 주차장 규모랑 같더군요.





지나가는데 학교가 보이네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해 얼른 차를 주차시켜놓고 가보았습니다.





아,,중학교네요.
그런데 학교치고는 완전 작은데요.
신기하네요.분교라도 그렇지 정말 작아서 아이들 교육 시키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마트들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다만, 여긴 세일즈 택스가 있는지역 이랍니다.
제가 모르고 월마트에 들어가서 장을 다보고 나오는데 헐...택스가 붙네요.
앵커리지나 페어뱅스는 세일즈 택스가 없는데 , 굳이 여기서 장을 볼 필요가 없는데
괜히 봤네요.

세수입원이 없으니, 아마 세일즈 택스를 받나봅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뉴톡이라는 원주민 마을 입니다.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이렇게 마을이 점점 침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이 동네 주민을 모두 이동 시키려면 1억3천만 달러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예산이 없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알래스카에 있는 작은마을 180여개 정도가 침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긴 문제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 의외로 소액투자 비지니스로 한국에서
이미민을 오신분이 많으시네요.
아예 직원까지 데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오실때 아주 셋트로 오셨더군요.

알래스카라 더 비자가 잘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샌드위치샵도 역시 소액투자로 오신분이더군요.
다양한 식당들이 역시 소액 투자자로 오실수 있나봅니다.
언제한번 소액 투자로 오신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로 오실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면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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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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