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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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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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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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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

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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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

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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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

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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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

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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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제가 불렀더니 ,

숲에서 천천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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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내 너구리는 겁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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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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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기있는 녀석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건드네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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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임신 기간은 약 65일이며 수명은 약 20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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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먹을걸 달라고 연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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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만난 싱글 너구리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앉아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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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만난 너구리 형제입니다.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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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선텐을 즐기는 너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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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두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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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열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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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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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모습을 공원 앞에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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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성탄절 트리를 해 놓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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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제법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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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탄절 장식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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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파티중입니다.

목살과 새우,버섯과 사슴소세지를 구워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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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맥주 한잔과 함께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혼파라고 해야하나요?

혼밥족이 늘어만 간다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혼밥족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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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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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와 인근에 수시로 나타나는 

곰들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곰들이 동면에 접어들지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이 발견이 되었는데

곰들은 먹을거리가 있으면 동면에 접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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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곰들이 4배나 더

많이 사살을 당했습니다.

총 34마리가 사살을 당했는데 이중, 절반은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통이나 닭장을 위협한다는 구실아래 곰을

사살했으며 . 나머지 절반은 경찰과 공원 순찰대원,

야생 생물학자들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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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들은 곰에 대해 사정을 봐주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를 쏴서 쫒아 내는게 아니라 아예 사살을 

해 버리는겁니다.

정책적으로 다시한번 재 점검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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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좁아지는 그들의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은 타주보다 훨씬 

위협을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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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바닷가에 나왔는데 역시, 바다라고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손가락이 금방이라도 굳어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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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사이로 노을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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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가끔 이렇게 앵커리지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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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은 좀 색다른 것 같습니다.

짙은 노을 속에서 풍력 발전기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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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노을의 연인이 되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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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종류별로 땄던 버섯을 버리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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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 자라는 상황버섯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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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들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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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기름이 묻어나는 돌인 것 같습니다.

기름 함유량이 많은 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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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은 스스로 자양분이 되어

다른 생명들을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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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머금은 버섯들이 때를 만난듯 숙숙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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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베리가 수줍은듯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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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정도는 충분히 비를 피할 수 있는구멍이 파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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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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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자세히 버섯들을 살펴 보았는데 , 다행히 독버섯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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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생활할때 버섯은 아주 좋은 영양을 제공해줄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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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섯은 생걸 먹어도 이상이 없으니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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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된 나무 위에 씨앗이  바람에 날려와 자리를 잡고 싱싱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새로운 나무가 커지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저 괴목이 부서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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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비처럼 접힌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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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버섯이 많이 자랍니다.

키가 큰 숲에서는 잘 자라지않고 깊 옆, 산책로 옆이

제일 많이 자라 버섯을 발견하기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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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산책을 하면서 딴 버섯으로 한끼 식탁에 

올릴 수 있기에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버섯을 껍질을 벗겨 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대단한 할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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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은 껍질을 벗기면 안전하다고 하는데

역시, 불안해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독버섯까지 먹어야

하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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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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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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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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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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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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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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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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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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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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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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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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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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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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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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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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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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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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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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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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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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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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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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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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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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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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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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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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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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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9:1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도 꿩과에 속하는 Ptarmigan

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거의 닭과 비슷한 새인데 감각이 무뎌서인지

꿩을 잡기는 쉬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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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제차에 달려들기도 했었고 산책을 하다가

자주 만나는 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다람쥐는 소리를 냅니다.

자기 영역에 들어온 사람을 향해 엄청 시끄럽게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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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가 막혀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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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산책로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과

버섯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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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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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는 알래스카만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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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니는데 두마리의 꿩이 제 앞길을 막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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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거의 비슷한데 제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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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가까이 다가가자 그제서야 자기도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더군요.

타미간은 새싹이나 씻앗등을 주로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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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 꿩은 내가 자기를 해치지 않는걸

아는걸까요?

숫컷이 구애할때는 한쪽 날개를 질질 끌며 암컷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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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유만만한 꿩입니다.

뇌조라고도 하며 환경에 따라 깃털이 변화하는 

보호색을 지닌 툰드라 지역에 많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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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 눈밭에는 하얀색의 타미건이 살고 있는데

눈과 같이 흰색이라 눈밭에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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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산책로는 일단 공기부터 다릅니다.

한번 걷고나면 몸이 개운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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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가을 산책로를 거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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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섯축제에서 보았던 하얀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버섯은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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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가 호르라기와 곰퇴치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산책을 즐깁니다.

그 두가지만 휴대해도 곰을 충분히 퇴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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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만한 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버섯 기둥도 엄청 굵은데 하나만 따도 한끼 반찬으로는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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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핑크버섯입니다.

마찬가지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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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모두 식용버섯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독버섯이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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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수명이 다한 괴목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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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사람이 같이 다니는 길인데 숲속으로 좀 깊이 

들어왔습니다.

경사가 제법 가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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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서 가장 먼저 자라는 균사체인데 버섯의 일종입니다.

식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식감이 별로라 먹기에는 별로입니다.

번식력과 생명력이 아주 뛰어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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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또 다른 꿩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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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나타난 다람쥐

저를 째려보며 요란한 소리를 지릅니다.

얼른 자기땅이나 가던길 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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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라소니가 사는데 보통 다람쥐를 잡아먹더군요.

다람쥐는 작은데 저걸 잡아먹더라구요.

이왕이면 타미건을 잡는게 더 쉬울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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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람쥐는 시끄럽게 소리를 내다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사는게 현명한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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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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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앞으로도 자주 소통해도 될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난번 예고 해 드린대로 오늘은 소리쟁이와

다양한 알래스카의 꽃과 약초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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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접골목, 버섯과 씀바귀 그리고,

어수리와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하는 

천연 약초들의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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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약초들은 무공해 청정지역의

산물들인지라 그 약효가 더욱 뛰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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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야생화와 Fireweed 의 고고함과 

야생에서 지천으로 자라나는 물망초에 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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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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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인데 저도 처음보는 버섯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분진가루처럼 손에 아주 진하게 묻어납니다.

특이하네요.

송화가루처럼 바람에 날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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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않았는데 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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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가목과 접골목을 분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나무에 나는게 마가목이고 , 이렇게 가지가 울창한게 바로 

접골목입니다.

잎을 보면 바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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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은 뼈에 좋다고 난 약초입니다.(골절상을 당했을때)

또한,류마치스와 골다공증,신장염과 신경쇠약에도 그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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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에서 자라는 접골목은 혈액순환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술로 담궈도 좋으며 , 물 1리터에 약 20그램정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물이 절반으로 줄었을때 걸러서 냉장보관을 

하여 하루 한두잔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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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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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꽃이 핀 상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비를 화초로 심기도 합니다.

별도로 화초고비도 있으며, 화초 고비도 간혹 드시긴 하더군요.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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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Berries중 하나인데,

Wild High Bush Cranberries 입니다.

점점 익어가는걸보니 가을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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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물망초입니다.

Wild forget-me-not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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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balm Benefits

2,000년전 그리스인들은 약용으로 사용을 했으며, 독일에서는

"긴장수면장애와 기능성 위장장애" 허가를 받은 약초입니다.

또한, 영국의 한 대학에서도 11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진정제 역활을 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

대머리를 예방하고 염증, 당뇨병, 발열, 고열, 두통, 고혈압, 

인플루엔자, 기분 장애, 심계항진, 이가압 및 구토에 

사용되었습니다.


.


..

질경이입니다.한문으로는  차전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효능은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며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

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습니다.

.

질경이는 기침·위궤양·십이지장궤양·동맥경화·당뇨병·백일기침

·신장염·신장결석·이질·장염·암 등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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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에 버섯 축제가 있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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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야생화가 가을을 초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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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는 여러종들이 있습니다.

구절초,산국,감국,울릉국화,쑴부쟁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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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은 구절초라 불리우는데 음력 9월9일이면

아홉마디가 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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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여린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약효도 뛰어나지만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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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김치나 무침을 하기도하며 뿌리는 여성의 몸에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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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에서 민들래 뿌리를 먹고 전립선 암이 낳았다고 신문에 

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들래 뿌리는 폐암,당뇨,췌장암,결장암,간암,유방암에 아주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특히,폐암 환자 5명이 민들래 뿌리 분말을 먹고 모두 완치가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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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는 당근보다 비타민 함량이 더 많으며,1979년에는 

일본에서 1987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암 세포가 현저히 줄어든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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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화로 오해를 받을만큼 사랑받는 

Fireweed 입니다.

꽃잎과 꽃은 알래스카 전통차로 이용되어 특산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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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엄청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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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Parsley

암소 파슬리라는 이름의 화초인데, 약용으로 쓰이며 

위에 좋다고 합니다.

여왕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합니다.

다른종과 오인되어 독초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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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다년생이며 송구지나 소루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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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는 대머리에 좋다고 해서 독채,소의 혀처럼 생겨서 

우설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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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 들어있는 에모딘은 항균작용을 하며,변비에 좋으며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소리쟁이 잎은 나물로도 먹고 씨앗은 염증성 장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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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도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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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는 초산이 함유되어있어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오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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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체질에는 맞지않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를 소량 달여 복용하거나 환부에(피부염,습진,등)

바르면 좋습니다.

복용 할때는 오래 달이지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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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를 모두 떼어버리고 뿌리만 햇빛에

말려 보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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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을 누비고 다니면 많은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난생처음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은 숲을 다니면서

만나는 작은 행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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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식물들에 얽힌 전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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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

온갖 보약의 농장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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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을 시험비행 했습니다.

겁을 먹어서인지 과감하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조심조심 날려본 첫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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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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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물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건강해지는듯^^
    드론의 정갈한 비행이 참 안정적입니다. 야리야리한 긴장감 또한 느껴지는듯^^ 고생하셨습니다.

미국에는 푸드뱅크 제도가 정착이 

되어있습니다.

저소득층에 한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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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 푸드뱅크 운영방식은 

다소 다른데, 페어뱅스는 직접 푸드뱅크로

찾아가서 무료식사와 식품을 제공 받거나

교회를 통해 식품등을 제공 받습니다.

.

앵커리지는 대형 주차장에서 식품들을 

제공 받거나 ,노인 아파트나 저소득층 

아파트까지 무료로 배송을 해주면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만큼 가져갑니다.

.

앵커리지에서는 무료로 식품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한번 받으면 한달 식사로

충분하지 않나 싶더군요.

.

정보 제공 차원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푸드뱅크

실정을 제공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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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dbankofalaska.org/

이 사이트를 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으며 자신이 해당되는 지역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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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들이 줄을 지어 하역을 하고 적당한 양을 다시 비닐봉투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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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무슨일인지 이렇게 둥글게 원을 만들어 회의를 하네요.

비단 자원봉사자만 아니라 다른이들도 여기에 참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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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본인이 푸드뱅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2주에 한번 식품을 받을수 있습니다.

고기를 비롯해 야채와 계란등 다양한 식품을 제공 받는데

한달에 두번 받으면 두식구가 먹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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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진열을 하는 자원봉사자들.

저도 자원봉사를 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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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배급을 하는 장소가 달라지는데 두군데서 교대로 

배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자선단체나 종교 단체에서도 식품을 무상으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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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상배급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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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급이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부터 배급이 시작되는데 오후 2시에 나누어주는데

줄은 12시부터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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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일인당 두통,피자 두판,시금치 한봉,샐러드 한봉지,배 한봉지등을

이 코너에서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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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사람은 더 주기도 합니다.

피자 두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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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은 3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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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나 케익은 일인당 한팩, 일반 빵 종류는 원하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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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보통 세다발을 주는데 원하는 만큼 배급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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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줄을 섰는데 , 이미 신청자는 쪽지만 보여주면 되며

미 신청자는 즉석에서 이름만 적어 내면 됩니다.

여기는 9번가 다운타운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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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온 견공들도 음식냄새에 잠시 발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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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비싼 마트인 곳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산 연어가 파운드에 6불이네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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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는 파운드에 13불이네요.

이번 호머 더비에서 252.2파운드를 잡은이가 우승을 차지 했는데

여기 가격으로 환산하면 3,278불이니 대단합니다.

상금으로는 15,378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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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에서 열심히 수강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지요.영어강의시간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식 노인회가 발족되어 아주 오랜기간동안 

정상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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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한노인회에서는 이렇게 운영되고있는 실정을

전혀 모르네요.

인터넷 서치만 하면 금방 알수 있는데 왜 알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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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한 노인회에서도 한인회로 연락을 하면 

모든 실정을 알 수 있는데도 전혀 실정을 파악하고

있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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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에도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보고를 합니다.

미주대한노인회와 한국의 대한노인회에서는 한인회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연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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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연락처 : 907-561-5345

노인회 : 907-24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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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무료로 대접을 합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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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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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게 썰은 삼겹살로 정겨운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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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거하게 차렸는데 제가 중간에 사진을 찍다보니 

지저분하게 보여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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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박스 24병 들은 맥주 박스가 왜 서너병 밖에 

안들은 것처럼 금방 사라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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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나라든 나눔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16.09.18 06:08 알래스카 관광지

물빛 고은 강에서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Cooper Landing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못다한 

연어낚시의 뒤를 이어 송어를 잡는이들의

얼굴에는 단풍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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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배를 멈추고 송어를 잡는데 행여

연어가 잡히면 다시 놔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연어낚시가 이곳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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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가을날, 송어낚시의 진수를 

보여주는 강태공들의 자태가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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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멈추고 여유롭게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의 모습이

투명한 옥빛 빙하 강가에 푸른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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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하늘은 낮고 곰이 살찌우는 계절이니

"천저웅비" 라고나 해야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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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을대로 익어버린 야생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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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스며드는 산책로가 낙엽밟는 소리에 

부시시 일어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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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릴정도로 푸른 물빛은 마치 빙하의 강에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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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마치고 그 임무를 마친후 생을 달리하였네요.

죽어있는 연어를 모아 거름을 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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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는 보트를 움직이며 낚시를 하지만, 송어 낚시는 

배를 멈추고 후라잉 낚시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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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먹음직스럽고 탐스런 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오동통한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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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나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

마음놓고 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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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며 쉬어가는 나무벤취가 있어 산책을 하다가 잠시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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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 옆에는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한 한마리의

독수리 나래짓에 바람이 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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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땅 버섯입니다.

땅에 아주 납작 엎드려 피어나는 버섯인데 벌레가 있는걸보니

식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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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넓은 강의 상류입니다.

한폭의 풍경화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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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작은 아트센터가 있었는데 빈 병으로 작품을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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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이면길인데  포장이 잘 되어있어 아늑한 가을정취를

마음껏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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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송어 낚시 하는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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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가을하늘은 가을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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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이로 간간히 집들이 보입니다.

저들은 겨울에도 낚시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년 사계절 낚시가 가능하지만 ,매운탕집이 아닌바에야 

소비에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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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 숲을 걸어보세요.

바람에 일렁이며 다정하게 속삭이는 그 유혹에 

몸과 마음이 가을요정의 나라로 날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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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8 07: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알래스카 자연 정말 멋있습니다.

  3. 노틸러스 2016.09.21 21:4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번 태어나는 것...좀 여유있는 곳에서 태어나는 것도 큰 복

  4. 정말 아름다운 곳이어요.
    티비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사진과 글로 접하니 실감이 나는군요..

  5. 알래스카에서 낚시한번 하고 싶네요!

  6. 알래스카의 자연이 너무 아름답네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6.09.16 04: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약 100여마일

떨어진 작고 아름다운 한 마을이 바로

Cooper Landing 이라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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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Lake 과 Kenai River 에 있는 

동네인데, 연어낚시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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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는 인구가 369명이었지만 

2010년에는 오히려 그 인구가 줄어 289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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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준다는건 지역에서 태어난 2세들이

교육이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 위해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1세들은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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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도 초에 러시아인이 금을 발견하면서

최초 정착을 하다가 점차 연어잡이와 사냥으로

인구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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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처음 가는길이라

호기심 가득한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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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Cooper Landing으로 가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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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닮은 물빛이 사랑하는 여인의 미소처럼 상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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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산자락에 랏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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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여기를 어찌 알고 왔는지 부부가 가을 분위기에 

취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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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가는 산책로에는 나이드신분을 위한 지팡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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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분간만 이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아름다운 연어의 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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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버섯이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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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이 군락을 이루어 잠시 따도 한가마니는 거뜬히 

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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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얀버섯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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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황금버섯입니다.

역시, 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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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버섯들을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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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과 당뇨에 좋다는 해당화 열매가 까무륵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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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보니 아주 싱싱하고 통통한 버섯인데 제가 거북이 버섯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거북이등을 닮았네요.

버섯향이 너무나 그윽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버섯냄새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버섯향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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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녹아 흐르는 빙하수는 마를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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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툰드라 Tea 입니다.

조금 더지나면 빨갛게 익어 말렸다가 티로 우려내면 

구수한 숭늉과 같은 냄새가 나는데 감기에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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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단풍이 무르익어 경치가 너무 좋아 넋을 놓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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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끼풀은 처음입니다.

자기가 마치 fireweed 나 된양 마구 키가 자라나더군요.

멀대같이 키가 커버린 토끼풀.

행운의 네잎 크로버나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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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이 거친 물살에도 무너지지않고 

아직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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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자작나무에는  차가버섯이 조용히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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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이름모를 오리 한마리가 물살을 따라 

노닐고 있었습니다.

머리 깃털이 마치 투구장식처럼 수술이 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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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단풍으로 곱게물든 강가의 나뭇잎은 이제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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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Homer를 가면서 지나치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 들러

소소한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어 추석나드리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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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산책로는 데이트를 즐기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사랑하는 여인이 생기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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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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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 축제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알래스카에 자생을 해서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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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제에 등장한 버섯들은  Girdwood에서

자라나는 버섯들을 채취하여 설명을 곁들여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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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무래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실감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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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서만 채집한 버섯들이 상당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는게 신기했는데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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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Girdwood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예쁘장한 간판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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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독버섯들이 제일먼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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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의할게 바로 독버섯인지라 독버섯부터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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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버섯이 보라색인데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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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밑으로 보면 주름이 있는데 주름이 있는 것도 먹지 못하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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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식별하는 방법이 바로 벌레가 꼬이면 식용,

벌레가 없으면 독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싱싱한 버섯에 벌레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것만 가지고는

식별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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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버섯인 이 버섯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믿을 버섯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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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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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나 깨끗해 이름을 보니, 천사의 날개 버섯이네요.

이건 식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런 버섯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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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 걸친 버섯들과 생태계에 대한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레인저가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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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든 앙증맞은 버섯들을 어여쁜 아가씨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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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더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와 사진찍고 적으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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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냄새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사항이 있어 한번 맡아보았습니다,

식용은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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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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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들은 오늘 이 동네로 버섯을 따러 모두들 간다고 하던데

여기를 들러서 사진지식을 얻어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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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냄새가 나는 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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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하나씩 사진을 다 찍었는데 다 올리지 못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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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따서 파는 버섯이 있는데

1파운드에 100불이라고 하는데 어느 버섯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네요.

확인을 하려면 일단 사야 확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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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큰 초대형 버섯이 있는데 독버섯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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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들은 모두 이 근처에서 채집을 한건데 한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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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용량의 한계로 다 외우지 못하겠네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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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버섯전골인데 , 오늘 버섯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도 할텐데 그러다보니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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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섯을 넣고 얼큰하게 혹은, 담백하게 전골을 끓여내면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입안에 버섯향이 가득 풍기면 머리까지 환해지는듯 

청정지역으로 변해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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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넣고 만두까지 넣으면 버섯만두전골이 됩니다.

다들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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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1 22: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2 02:02 신고  Addr Edit/Del

      모랄버섯은 특이하게도 화재가 난 장소에서만 자라는 버섯입니다.
      저도 가서 캐봤는데 모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독버섯이라고 표기한 버섯외에는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싸리버섯부터 송이버섯,표고버섯등이
      많이 자생을 합니다.
      모두 식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군요? 연락하고 사시지요..ㅎㅎ

알래스카는 동네마다 거의 산책로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집에서 10여분 차를 타고 나가면 바로

툰드라가 펼쳐진 높은 산과 등산로가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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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다양한 

등산로는 각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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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 가보는 등산로를 올라가 보았습니다.

연어와 등산로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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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자작나무숲에 은은하게 단풍이 깃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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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의 자연이 황금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으니

이보다 아쉬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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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산 정상에 오르니, 구름 한자락 미리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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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접어드는 계곡에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나무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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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청량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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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사이로 난 등산로가 아스라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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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이들이 이 길을 걸었기에 이렇게 길이 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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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작 사브작 걷는 걸음소리에 졸음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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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들은 이미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짓단을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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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만년설의 흔적이 세상의 무상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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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가 한없이 펼쳐지니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면 훌쩍 멀리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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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등산을 하는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마주치는 강아지들 머리 쓰다듬어주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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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솔방울이 보라색인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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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오르니 디날리 산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햇살이 가을 햇볕 만큼이나 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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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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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송이버섯 같은겁니다.

식용으로 먹어도 된답니다.

버섯향이 너무 향긋해서 저절로 입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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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이 만조때입니다.

강태공들이 여유로이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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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와이나 사이판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옥빛으로 빛나는 계곡물이 마치 바닷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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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1미터는 됨직한 연어 한마리가 제 앞에서 저렇게 산란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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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낚시 훈련장인 버드크릭입니다.

제가 심심할때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는 하이타이때는 낚시를 잘 하지 않습니다.

물이 빠졌을때가 제 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낚시가 저에게 

맞나 봅니다.

그래서 늘 물살이 세거나 잡기힘든 곳을 선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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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어낚시를 가지못하고 이렇게 구경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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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나무 2016.08.18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면 볼수록 뽐뿌 받는 포스팅~~~ㅋ

요즈음 알래스카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손해가 막심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니 , 제대로 알래스카를

느끼고 만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

일주일동안 알래스카 여행동안 비만 맞고 

돌아가시면 엄청 억울한 일이지요.

.

알래스카는 지금이 장마기간인가 봅니다.

장마가 끝나면 바로 가을입니다.

대신 비가내린후에 버섯들은 제철을 만난양

커트라인 없이 마구 자라나고 있습니다.

.

오늘은 모처럼 휴일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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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등이 따가울 정도였는데 다시,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깔려 오가는이들의 관심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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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선이 꼬부랑 지팡이로 줄을 그어놓는건 아닐까요?

그 지팡이 끝에 일어나는 구름들이 일자로 늘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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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 있는 아주 조용한 middle School을 찾았습니다.

방학중이라 너무나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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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동장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 맨 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잔듸가 있으면 팻말 하나가 있지요.

" 잔듸밭에 출입금지"

이러니 운동장에 잔듸를 절대 안까는게 한국의 현실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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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위에 모두 마가목을 심어 놓았네요.

겨울에 빨간 열매위에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면 정말 보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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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열매가 탐스러운지 모릅니다.

영어로는 " Sitka Mountain Ash "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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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가 있는 땅에서 잘 자라며 호흡기 질환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암 치료에도 사용이 됩니다.

남미에서는 요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

마가목 껍질은 기침,독감,발열치료에 사용되기도 하며, 껍질과 뿌리를 혼합해 

다려먹으면 류마치스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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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차나 발효,술로 담궈 먹을수 있지만 열매에는 시온화수소가 

미량 포함되어있어 다량으로 먹으면 호흡장애가 올수 있으니

절대 과용해서 먹으면 안된답니다.

하루에 소주잔으로 10잔 이상은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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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관 앞에는 이렇게 멋드러진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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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가로등이 아주 세련된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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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보니 학교운동회때 생각이 납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손등에 1등 도장을 받으면, 바로 갱지로 된 노트한권을

 주는데 그게 어찌나 기뻤던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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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즐거웠던 점심시간.사이다와 김밥 삶은계란과 찐밤,감등

수확의 계절에 열리는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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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잔듸밭에는 가을비를 맞아 쑥쑥 자라나는 버섯들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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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류별로 버섯들을 다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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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다양하게 나는걸까요?

그 종류가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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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아침해가 뜨기전에 부지런히 따야한다고 합니다.

해가뜨면 버섯이 무너지기 시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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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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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아주 신기합니다.

마치 하얀 조약돌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주 단단하네요.

난생처음 보는 버섯입니다.

버섯대도 엄청 짧아 거의 없는수준입니다.




.

알래스카의 민들래는 2모작입니다.

백야로 인해 부지런히 홀씨를 퍼트려 지금 그 씨에서 다시 꽃이

피고 있습니다.




.

가을비를 맞으며 태평스럽게 걷고 있던 냐옹이 한마리가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기에 얼른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냐옹이보다는 여인이 더 좋은데 매번, 동물들만 제 주위로 

모여듭니다.




.

사슴들은 저를보고 다가오지 않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

휴일에는 저렇게 말을 타고 산책하는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모녀가 사이좋게 말을 타고 휴일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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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이 나길래 부지런히 블루베리를 땄는데 그만 

쏟아버리고 말았네요.

과감히 포기하고 뒤돌아 왔습니다.

미련은 두지않는게 제일 좋지요.

.

표주박


J-1비자로 알래스카를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디날리 관광단지에는 해마다 약 7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찾아오는데 , 문제는 저임금과 장시간 근무로

악용을 하고 있다는점 입니다.

.

보통 12시간씩 근무가 보통인지라 근무환경은 

결코 좋은편은 아닙니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주들때문에 점점 문제성이 대두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

이들은 여기서 근무가 끝나면, 아이오와 스키리조트와 

폴로리다 해변 리조트에 근무를 하며, 일부는 앵커리지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

문화교류라는 명목의 학생비자는 이제 퇴색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학생들은 보통 주방,청소,세탁,객실청소등을 도맡아 

합니다.

.

불가리아에서 온 여학생은 심지어 13시간도 일을 했다고

하네요.

환률로 인해 가치는 크지만 정작, 미국인보다는 훨씬 

못한 대우와 페이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

어디나 병폐는 있기마련이지요.

다만,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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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한마음 축제 예고편 줄다리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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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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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변에서 땅이나 빌딩을 사려는

분들이 부쩍 많으시네요.

아마 아직은 알래스카가 여유롭고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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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도시를 벗어난 땅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사시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많습니다.

.

투기를 하시려면 도시의 쇼핑몰이나 4플렉스

건물을 집중적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땅 투기를 하시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거나 노후를 위하거나

아니면 아웃도어 관광지로 개발을 하려는 의도로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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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에이커 (약 95,000평) 부지를 보러 갔습니다.

그냥 눈으로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알래스카의 땅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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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연신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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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자 비는 그치고, 하얀 띠 구름만 마라톤 결승점처럼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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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한채 가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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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에 오니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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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풍경도 저는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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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 묘소에 잠시 들러 묵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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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이 슬금슬금 산을 타고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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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윽고 산등성을 넘어 하늘과의 경계선을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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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지키는 명견입니다.

도로중앙을 차지한채 당최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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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땅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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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교적 거리도 가까워 마실 다니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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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글수준입니다.

툰드라도 있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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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 맞으며 버섯들은 제각각 키재기 시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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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사전에도 없는 버섯들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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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5,000평이 넘는 정글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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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버섯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아달라 아우성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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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거름많은 땅인지라 어느 작물을 심어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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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기가 들어와 있기에 다양한 건물도 짓고 , 아웃도어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땅입니다.

특히, 바로 도로옆 땅인지라 진입로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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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알려면 ATV 와 GPS 는 필수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강줄기도 있네요.




 .

하이웨이 도로옆 커피샵 분위기가 알래스카답습니다.

개썰매가 시작되는 곳이라 커피샵도 개썰매 이미지로

조성을 했습니다.

.

허허벌판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제대로 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은 큰 땅을 갖고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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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국인에게 땅이 주는 의미는 다른민족과는 조금은

다른듯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큰 땅을 소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땅을 소유할수 있는 제도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종종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

여유가 되신다면 알래스카땅을 조금은 소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싶습니다.

길하나 내고 자기이름 붙여도 된다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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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땅 이번 기회에 사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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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은 리딕 2016.08.09 0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있어서..
    음악은 위쪽에 놓아 얼릉 끌수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지 열고 깜작 놀라 끄려고 허둥대는데 아래까지 내리려니 음..음..
    어떤 사이트는 esc만 누르면 바로 꺼지던데..여긴 안 꺼지더군요..뒤통수가 따가와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2:59 신고  Addr Edit/Del

      그러시군요.
      유투브인지라 음악을 위에 올리면
      글소개와 검색에 제한이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음악을 부득이 삽입해야하니 지금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죄송합니다.
      BGM을 한줄로 올리는 방법을 얼른배워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투브 퍼오기 하실 때 보면 autoplay=false로 바꾸시면 될거예요.
    그나저나 알래스카 땅이 얼마나 하길래 9만 5천 평이나 거래가 되나요;;;

2016.06.03 09:10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

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볼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의 빙점인 빙하 크루즈가 운행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시원스런 빙하가 바라다 보이는 자연사학습장의 주변 정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직원들이 이 곳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버섯을 비롯해 작은 동물들의 가죽,박제,광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그 느낌을 알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 만지지 마시오" 이런 문구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모두 만져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한인분들이 좋아하는 겨우살이도 있네요.




야외는 물론이고 실내에서도 아주 다양한 자연에 대한 자료들이 상당히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어흥! 무섭죠?..ㅎㅎㅎ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곰들.

옷만 여기에 둔걸보니 샤워하러 갔나봅니다. 




창가에는 빙하와 자연을 관찰할수 있도록 망원경도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았습니다.




나무 틈새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자라나는 상황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연어들의 산란장을 미리 와 보았습니다.



연어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기 때문에 곰들이 아주 좋아하는

연어농장입니다.




자연학습장 야외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같네요.



모양도 제각각인 괴목들이 운치를 한껏 더해줍니다.




이런 소로길을 따라 가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의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아이들과 함께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드디어 빙하 크루즈가 가동 되었습니다.

빙하를 보기 위하여 발데즈,위디어,스워드에서 각각 크루즈가 운행이

됩니다.



어느지역에서나 예약을 하면 아무래도 편리하지만,,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이들에게도 늘 빈자리는 남아 있습니다.


빙하크루즈 예약을 하실때 , 6시간을 넘는 크루즈는 자칫 지루할수 있으니

6시간 이내짜리로 예약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만 보아도 지루할수 있습니다.

짧고 강한 그림들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빙하부근에 가면 약간 싸늘할수도 있으니 윈드자켓을 준비하시는게 좋으며

행여 비가 내리는 날씨라면 반드시 비옷과 점퍼를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시오지 못할 빙하투어이니, 비가온다고 보지 못하면 너무 아쉬움이 

가득할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현재 맑음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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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름에만 Farmers Market 이 열리긴 하지만

겨울에는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작게 열립니다.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그 추운 알래스카에도 

농작물이 되느냐? 라고 의문을 갖고 계신데,

알래스카에도 농장이 많고, 여러가지 작물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취급하는 작물들은 어차피 제한적 일수박에

없는데 , 그래도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오늘 올리는 사진은 다른날의 두배네요.




타운 한복판에서 저렇게 설산을 감상할수 있어 이점은 참 좋네요.





오늘 Farmers Market 이 열리는 쇼핑몰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장이 열리더군요.

마치 5일장 처럼 말입니다.




제가 여기 온건 프랑스의 제과 교육을 마치고 , 오늘 그 실력을 뻠낸다는 

소문을 듣고 온거였습니다.





커피숍인데, 하루종일 손님이 즐겨찾는곳으로 각광 받는곳이랍니다.





바로 여기가 실내 Farmers Market 입니다.





어딜가나 알래스카 꿀은 빠지질 않네요.




한입 덥석 베어물고 싶습니다.




천연 바질들이 많네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보니, 알래스카에서 나는게 못먹는게 거의 없더군요.

한약재로 쓰일것들이 거의 지천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빙하수 입니다.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한병에 1불이니, 가격도 착하네요.

완전 봉이 김선달 같습니다. 빙하가 있는곳에 배를 타고가서 

유빙을 건져올려 그걸 녹여서 담은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를 잡은곳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연어를 잡은곳을 표기합니다.

잡은곳에 따라 연어의 가격이 틀려집니다.





엥? 알래스카의 콩나물?

아이스박스를 한번 열어볼걸 그랬네요.





뭘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 피부 트러불에 엄청 좋다네요.




여기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농장에서 잡은 돼지랍니다.





각 부위별로 포장을 해서 팔고 있는데 , 고기 사면서 저렇게 자세하게 

해주니, 믿음이 갈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감자 이름입니다.

혹시, 느끼한건 아니겠지요?...ㅎㅎ




다양한 당근들을 재배 하네요.





처음보는 당근 입니다.




당근은 무조건 홍당무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와우! YAk 고기도 파네요.

일종의 소로 보시면 됩니다.





비트도 파네요.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팬케익을 만들수있는 밀가루인가요?




알래스카산 자연산 굴과 홍합입니다.





오늘 장사가 제일 잘되는 코너입니다.





각종 향신료 입니다.





참 다양하더군요.




뭐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모두 다 잘팔린다는겁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자연버섯 입니다.




어? 이건 또 뭔가요?

버섯으로 버터를 만든건 설마 아니겠지요?

워낙 손님들이 많아 , 차마 저걸 열어보지 못하겠더군요.




차가버섯 추출물이라고 합니다.

차가버섯 용액이라고 봐야 할까요?




한인들은 그냥 파운드당 얼마 하고 파는 반면에 백인들은 작은 포장으로

만들어 몇배로 가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합니다.

이제 백인들도 제법 차가버섯을 많이들 찾습니다.




저거 한팩에 30불인데, 굉장히 가볍더군요.

반파운드 겨우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손을대면 , 그 가격은 배로 받을수 있습니다.

단순한 1차식품으로 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면, 앞으로 각광 받는 제품으로 거듭 날것 같습니다.




다양한 꿀이나 시럽 종류입니다.





이제는 티 종류에 떳떳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차가버섯 입니다.





여기서 재미난걸 발견 했습니다.

단순히 차가버섯은 향이나 맛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다른티를 섞어서 팔더군요. 그러면 차가버섯에 대한 이미지가

틀려집니다.

맹맹하던 맛에서 티다운 맛이 가미가 되는거지요.


조금만 머리를 쓰면, 이렇게 좋은 제품으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저 빨간 버섯은 독버섯인줄 알고 매번 그냥 지나치던 그 버섯이네요.

오..세상에나..





색상이 너무나 화려해 단숨에 아! 저건 독버섯 하면서 홀대하던 버섯이

여기서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으~ 조금 억울해지는데요.

이제는 지나치는 버섯, 다시보자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마구 자생하는것들을 조금만 가공하면,

아주 휼륭한 제품으로 탄생이 됩니다.

자연속에서 이런 값비싼 작물들이 무더기로 자생을 하니,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굶어죽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것들이 아주 값진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표주박


아주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제법 유명한 개썰수 선수가 개들을 돌보지 않고 ,

술독에 빠져 살다가 자살을 했답니다.

개들은 모두 방치가 되어 , 아사한 개들도 있다고 합니다.

춥고 배고파 굶어죽은 견공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다행히 부랴부랴 시에서 나와 개들을 모두 건사했다고 하네요.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는 이런이들이 머셔가 되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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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1 0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언제한번 시간이돼시면 Alaska 의 전체적인 지도와함께 지역별 각종여행정보를 올려주시면 모든사람들이 감사할것같으데요ㅋㅋㅋ. 제가 귀찮은일을시키나요?? 제가 밉죠...
    제가 낭만님의블로그를보면서 날짜별 지역별 여행정보는 상세히봤는데 전반적으로
    한눈에 Alaska 에대한 날짜별 여행정보와 여행예상경비 여행상식 등등 을 올리시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올렸으니 오해하지마세요....
    오늘도 우리모두함께 하루를 기쁨으로 지내시기를.....

  2. 며칠만에 와보니
    와~ 시장이 섰습니다?ㅎㅎ
    참 말로 없는 것 없이 다 있네요
    꿀도 그동안 호주산 사먹엇는데
    대형마트에 가면 알래스카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땅심니 곳곳마다다른지? 알래스카 당근은 색들이 천차만차이네요?
    한국도~ 강화무도 타지~ 안쪽에가서 재배하면 보라빛이 연하게
    허옇게 변하더군요~
    역시 가끔 이렇게 그곳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수 잇는 포스팅을 할애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영광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얼돌이 2014.11.24 22: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식품 하나 하나 사진을 볼 때 마다 바로 모니터로 들어가고 싶네요.
    시장 구경은 어딜 가나 항상 재미 있습니다.

.

오늘은 갖가지 알래스카의 식물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사진이라 보시기에는 재미가 없을듯 합니다.
대신 양으로 승부를 합니다..ㅎㅎ

사진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도 많네요.
오늘은 그저 편안하게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 먹을수 있는 식물들인지라 , 양식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웬 버섯은 그리도 많은지 버섯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버섯 전문점을 차려도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버섯전골이 먹고 싶네요.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도 구경하시고, 편안하게 머무르다 가시기 바랍니다 .







버섯 종합셋트 입니다.
말굽버섯과 상황버섯이랍니다.
상황버섯은 한창 자라는 중이네요.






자작나무 곁가지가  이상하게 옆구리에서 옆으로 자라네요.
참 특이한 자작나무 같은데 아마 반항아 가지 아닐까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셀폰사진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잼을 담그기도 하는 베리의 일종 입니다.
색갈이 참 곱죠?





엄청 탐스럽네요.




아주 특이한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짬뽕은 아는데, 하얀 버섯이라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런 하얀버섯 보셨나요?






순백의 눈을 닮은 버섯입니다.
여태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하얀 버섯은 처음 봅니다.
알래스카는 버섯종류만 해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아닐까요?
꼭 중국집 짬뽕에 들어있는 버섯 같지 않나요?..ㅎㅎ
오늘 이상하게 중국음식이 당기네요.





여기도 하얀버섯이 있네요.
이 전체 산에서 꼴랑 두개 발견 했으며, 알래스카에 살면서는 처음 입니다.





어쩜 이끼가 잔듸처럼 자랐을까요?
너무나 풍성해 보이는데 그 가운데서 나무가 새싹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게 더불어 사는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숲속을 한창 헤메는데 이런 설비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여기는 툴창고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린하우스도 아니면서 나무뼈대만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기가 보태닉가든이더군요.
헐~...
제가 저멀리 뒤쪽에서 들어온거였습니다.
정문으로 안 다니고 뒷산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어쩐지 팬스가 쳐져있어서 제가 뒤쪽으로 빙 둘러서 왔습니다.
엄청 먼길이었는데 알고보니 가든이라니 , 참 신기하더군요.






입장료를 받기때문에 팬스가 쳐진게 아니랍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워낙 좋아하는것들이라서 남아나질 않으니 , 팬스를 쳐 놓은거였답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가든이 워낙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당최 모르겠더라구요.





다양한 민트들이 모두 다 집합이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좋아하는 식물들이 가득 입니다.
무스아주머니 이 주위를 빙빙 돌면서 얼마나 입맛을 다셨을까요?...ㅎㅎㅎ





오렌지 민트에서 오렌지냄새가 날까요? 안날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처음보는 민트들도 상당히 많네요.
그런데 왜 민트만 심었을까요?





쵸코렛향이 나겠지요?..ㅎㅎ





양식이나 일식에 데코레이션으로 민트들을 참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소스 재료로도 사용이 되지요.





꼭 할미꽃을 닮지 않았나요?





학명들이 참 낮설어보입니다.





일류 호텔에서는 다양한 민트들을 사용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민트향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민트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민트들이 자라나고 있고 , 밖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건 고양이가 좋아하는 민트는 설마 아니겠지요?
냐옹이가 좋아하는 캣잎을 주면, 고양이가 사죽을 못쓴답니다.
아주 좋아죽는답니다.








너무나 탐스러워 보이네요.꼭, 소국같아 보이는 분위기 입니다.







민트 잎을 한번씩 다 먹어볼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그러면 더욱 쉽게 설명을 드릴수 있을텐데, 불안해서 츄라이를 해보질 못했네요.





요리를 하려면 다양한 민트의 맛을 알아야  한답니다.




이름도 참 특이하네요.




이건 한국산 입니다.
나중에 찍고나서 집에와 보니 글씨가 안보여 실망 했답니다.
기껏 찍어왔더니 이름이 안보이다니 이럴수가..오호 통재라..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급히 찍으려고 보니, 후래쉬가 터져서 반사되는 바람에 보이질 않네요.








와우! 심봤다!
나무 밑둥에 이렇게 차가버섯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원주민이 좋아하는 티 종류중 하나 입니다.
티로 끓이면 ,숭늉맛이 나서 원주민들이 식사후 이티를 한잔씩 합니다.
툰드라에는 지천으로 납니다.




 

여기는 한참 벗어난 지역인데 사방에 베리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이렇게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어 자연학습으로는 아주 그만 입니다.
다만 너무 길이 복잡해서 길 잃어버릴 염려가 있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이나 더 멀리 갔답니다.
나중에 되돌아 나오는데 정말 먼길을 왔더군요.
가을비는 내리고, 길은 멀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이 사진 한장 찍을려고 가파른 경사길을 엉금엉금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찍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오늘은 정말 자연학습 시간이었네요.

민트 팻말에 이름이 다 적혀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다양한 버섯이 자라고 있는데 , 전문 지식이 없어 버섯을 외면하니,  
자기를 택해달라고 버섯이 통 사정을 하네요.
"그래도 몰라서 너를 택할순 없단다."


표주박
이제 알래스카는 여행 성수기가 지나고
여러 관광지에에서는 벌써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달 네째주부터는 완전히 관광지가
거의 폐쇄될 정도로 문을 닫는곳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아웃도어를 즐기거나,각종 시설물 이용이나
국립공원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리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영업여부를 '문의 하신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군데를 가보았는데
문을 닫은곳이 정말 많더군요.
일부 크루즈들도 사무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군데는 콘테이너 사무실을 통째로 가져갔더군요.
사무실이 없어지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지금 여행 하시는분들은 필히,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셨다가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황당하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관광지는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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