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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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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의 툰드라를 아주 원 없이

만나보고 있습니다.

툰드라는 늪지인지라 산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 이를 어여삐 여겨 마루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 해 놓은 곳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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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와 동네를 연결 해 주는 길이기도 하지만,

저 외에는 이 산책로를 이용하는 이는 없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빙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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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이제는 가 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바다와의 거리는 배로 약, 4시간여를

가야 하는데, 매일 까마귀만 보다가 모처럼

갈매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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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백조도 본 것 같은데 너무 거리가 멀어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툰드라 산책로를 함께 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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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인 툰드라를 산책 하려는 이들에게 마루를 깔아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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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오는 곳이라 행여 물에 잠겨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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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을을 연결해 주는 간이 도로 이기도 하지만

이용하는 이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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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가 지난 간 흔적이 있네요.

겨울에는 스노우 모빌을 이용하면 가지 못할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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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한 발을 딛었더니, 푹 하고 빠지길래

얼른 발을 뺐는데 , 신발이 벗겨져 툰드라 메기를 잡았습니다.

진 흙에 빠져 양말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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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가 여기 툰드라에도 많이 나지만

진입이 불가 해 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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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약, 30여분이 넘게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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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의 향기가 참 좋습니다.

무슨 냄새냐구요?

바로 북극 자연의 내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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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가로질러 수도 파이프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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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스노우 모빌을 타고 달리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스릴도 넘치고 설원 위를 달리는 기분으 마치 온 세상을 

누비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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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가운데에 예전 에스키모인이 살던 집이

이제는 버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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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없는 게 특징이며,집들을 모두 작게

지었더군요.

좀 넉넉하게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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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아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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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많이 확보 되지 않았으며 호수옆으로

비포장 도로가 있는데 차단기가 설치된 도로였습니다.

지난번 왔을 때는 차단기가 내려져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는데

오늘은 자물쇠가 풀리고 차단기가 올라가 있더군요.

그 길을 따라 가고 싶었는데 언제 자물쇠로 잠길지 몰라

차마 가진 못했습니다.

자물쇠로 잠기면 툰드라 귀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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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저렇게 많이 모여 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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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갈매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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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했던 같은 회사 소속의 마트인데,

여기는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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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종류들도 많지는 않은데 , 사진은 찍지 못하게

하더군요.

큰 마트는 찍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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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최대 즐길 거리는 바로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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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도 저렇게 할로윈 치장을 한 집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엄청 돌아 다녔는데, 이렇게 할로윈

치장을 한 집은 이 집이 유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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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비나 이런 귀신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호러 영화나 좀비가 나오는 영화는 아주

질색을 하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아 놀랬습니다.

언데드들이 나오는 미국 드라마가 엄청 유명한데

저는 아예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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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여기 귀신이 나오는 건물이 아주 유명합니다.

다들 귀신을 만났다고 할 정도로 많은 귀신이

나오는 빌딩이랍니다.

언제 소개를 할 기회가 있을지 몰라도 관심은

아주 많이 갑니다.

저는 평생 귀신은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귀신을 만나러 갈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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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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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태어나서인지 아직 남쪽나라로 

날아가지않은 백조들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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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신문에 실리는 사진들과 제가 

찍은 사진들이 겹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네요.

제가 여기저기 빨빨 거리고 다니다보니 신문사

기자들과 동선이 겹쳐 같은 대상을 놓고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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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에서도 늘 설산을 마주하는 풍경과

가을빛 백조들과의 조우를 소개합니다.

저녁에는 하수오를 넣은 보드카오리백숙과 오리죽으로 

파티를 벌였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는 필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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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설산이 배경으로 있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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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이 오버랩 되는 절묘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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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앵커리지 바닷가를 찾는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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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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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낮게 깔리우며 설산을 끌어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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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으면 설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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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풍경은 계절이 겹치는 시기인지라 독특한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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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카페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특히, 와인으로

각광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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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적한 시골 동네입구에 있는 고목나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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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자작나무가 오른쪽에는 늘 푸른 가문비나무가

묘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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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 어느 곳에서나 설산이 보여 

운전할때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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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설산이 정면으로 보이면 운전자도 모르는 사이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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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자작나무 가로수들은 아직도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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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사무실에서 설산이 보이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적게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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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에도 설산을 바라보면 느긋해지고

한 템포 늦게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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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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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백조가 쉬임없이 먹이를 먹고 있더군요.

체력을 충분히 보강을 해야 먼 길을 떠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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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와 몸에좋은 약재들 그리고, 보드카로 푹 고은

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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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징어를 데치고 파김치와 우엉조림이 식탁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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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를 푹 고아 만든 녹두오리죽입니다.

그리고, 늘 함께하는 불로초주입니다.

며칠전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 조절을 했는데

오늘 꽝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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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게 먹는 바람에 배가 아주 빵빵해졌습니다.

식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요구하는 식탐으로 다이어트는 또다시

내일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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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불가네요.

이를 어쩌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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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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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8: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철새도래지역인 늪지에 백조와

철새들이 노니는 모습이 지난가는 이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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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마쉬(Potter Marsh)에는 많은 연어들과

야생동물들과 철새들이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물들의 먹이 천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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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를 타고

시내를 막 벗어나는 곳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의

백조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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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가 홀로 외로이 갈대 숲에서 가을의 고독 속에

젖어 있습니다.

보통 짝을 이루는데 아직 짝을 찾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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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이룬 백조들이  청둥오리들과 함께 자맥질을 하며

노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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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은 작은 철새들과 함께 어울리며 텃세를 

부리지 않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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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들 주위로 청둥오리들이 두려움이  없이 

어울리는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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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깊어만 가는 단풍으로 물든 산야의 풍경이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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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landscape의 가을은 한국의 추석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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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가을풍경에 한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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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를 보이는게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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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헌터의 복장을 갖추는 이가 보이길래 여기서 

사냥을 할거냐고 물으니 바로 옆 바다에서 한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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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차를 세우고 바로 도로옆 바다에서 숨어 있다가

여기서 철새가 바다쪽으로 날아가면 그때

사냥을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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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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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자주 달리는데 늘 풍경이

새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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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따라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마치 기차를 타고 보는 풍경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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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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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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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철길과 턴어게인암 만이 잘 어울러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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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인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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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저만치 등산로도 보입니다.

곰이 나타나는데도 사람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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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들기전 이번달에 눈이 어떤거라는걸

알려주는 퍼포먼스가 치러지기도 하는데 보통 9월말경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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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후면 저 먼산에도 하얗게 눈이 쌓여

멋진 설경을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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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데 몰두하다보면 저런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연어를 찍는데 등 뒤로 곰이 지나가는가 하면

낚시터에 앉아 있는데 , 옆에 곰이 와서 내가 잡은

연어 냄새를 맡으며 어슬렁 거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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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짙은 숲속에서 달려드는 모기로 인해 물린적이

참 많았습니다.

영상 찍을때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물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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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열중을 하다보면 참 많은일이 벌어집니다.

그래도 어디에 열중 한다는건 보기 좋은 장면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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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에 열중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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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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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이러다가 또 추워질 것 같네요ㅠㅠㅠ 완전 추운 겨울보다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오히려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4.21 01:3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설산은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겨울 설산은 고집 센 신선의 느낌이요

봄에 보는 설산은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자연의 품이며, 

여름에 보는 설산은 이웃집 친구같은 

느낌이며,

가을에 보는 설산은 웃어르신이 주는 

넉넉함의 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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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계절마다 다르게 주는 묘한 신비감으로

설산은 알래스카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절경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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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설산이 주는 설레임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설산을 향하여 달려가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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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도착하면 누구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무장해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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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만나러 가는길은 늘 설렘임으로 가득합니다.




점차 설산이 가까워오니 기분이 날아갈듯 흥분에 젖습니다.

매일 보는 설산인데도 질리지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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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분마다 좌측에는 등산코스가 있어 갓길만 있으면 

주차를 하고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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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봄이되니 저렇게 바다와 가까운 곳까지 다가가

힐링을 하는이들로 붐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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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선이 노니는 것 같은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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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늘어지게 한숨 자고 일어 난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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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이 되면 사람들은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섬에 

너도나도 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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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화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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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늘어진 구름들이 부시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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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차가 다니지않아 저렇게 다들 기찻길을 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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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을 보면 정상까지 올라간 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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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들이 모처럼 야외로 나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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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가서 바다와 설산과 하늘을 노니는 구름과 

마주하면 온갖 스트레스는 한번에 다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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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디가고 아빠와 두 아이들과 설산 구경에 

여념이 없습니다.

쉬는날에는 거의 아빠가 아이들을 돌봅니다.

한국의 어느 대통령 후보는 미국에 살지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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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설산 계곡은 빙하입니다.

눈 속에 숨어 있는데 아마 다음달이 되면 그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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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아서 아직 곰들이 깨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아마 의아할 것 같네요.

" 이번 겨울은 왜 이리 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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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에 백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왜, 한마리는 안보이는걸까요?

늘 쌍으로 다니는게 백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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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기 있군요.

백조와 백수는 한쌍입니다...ㅎㅎ

덩치가 작은게 아마 암놈일듯 싶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차의 후시경에는 설산이 같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


표주박


알래스카 개스 이익배당금을 주지사가 손을 대니

그 밑에 있는 상,하원의원들도 마구 손을 대네요.

의회에 디비전드 지급에 관한건이 상정되어

통과가 되었는데 , 매년 일인당 1,250불만 

주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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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전원찬성,공화당은 일부반대를 했지만

통과가 되었습니다.

보통 일인당 2,000불이상이 나오는데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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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건드리지 않는 개인소득분을 주지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건드려 반토막을 내더니

각 의원들이 아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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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의원들이야 그 배당금이 없어도 그만이지만

서민층은 매년 배당금에 대한 기대치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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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팔아 생긴 이익금을 다시 투자를 하여 

이익이 발생을 하면 그중 4분의 1을 주민에게 

지급을 합니다.

그러니, 개스가 하락을 해도 워낙 많은 자금이

축적이 되어있어 별 영향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에 눈독을 들이네요.

.

임자없는 눈 먼 돈이라 생각하고 아주 손쉽게 

배당금에 눈독을 들여 적자를 메꾸는데

사용을 합니다.

정치인들이 적자를 내고 그 부담은 주민이 

져야합니다.

.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항만과 도로공사에

드는 경비를 충당하기위해 교육과 경찰,소방서

예산을 삭감하고, 부족분을 배당금에서

충당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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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정치인들의 스폰서들은 모두 개스회사입니다.

다른데서는 후원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의원이 개스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

어느나라나 정치인들이 문제긴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 없앨 수 도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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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인은 합법적으로 만행을 저지르고

한국은 불법적으로 만행을 저지르는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

어차피 만행을 저지르는건 같습니다.

결론은 버킹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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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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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랜만에 들어보는 버킹검.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근데 왜 버킹검인거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4.23 21:39 신고  Addr Edit/Del

      모든길은 버킹검으로 통한다라는 오래전 직장인들의 푸념섞인 은어였습니다...ㅎㅎ
      혈연,학연,지연등 배경이 없는 직장인들은
      결국 나중에 도퇴된다는 한이 서린 은어입니다.
      전라도의 거시기라는 말처럼 여기저기 다 쓰입니다.
      .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론은 하나다.

  2. 아, 테비 보고 그저 따라만 했을 뿐. 그리도 가슴 절절한 사연이 깃들어 있을 줄이야. 그래서인지 요새도 결론은 버킹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4.24 18:05 신고  Addr Edit/Del

      한국을 평가할때 이런말을 합니다.
      한국은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
      한국이 올림픽을 치르지 못할 이유는 없다.그런 올림픽을 치러도 달리 달라질건 없다.
      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ㅎㅎ

2016.04.20 00:4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도로는 지금 즐거운 여행객들로 무척이나

붐비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온 여행객이 아닌, 현지 주민들이 지금 제일 

여행을 즐기는 철이기도 합니다.


지금 여행을 즐기고, 다음달부터는 연어 낚시로 분주하기에

서둘러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로 알래스카 모든 도로들이

RV 차량과 보트를 뒤에 매단채 달리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잠깐동안 100여대는 족히 본 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괜히 나도 떠나야지 하는 설레임을

갖게 됩니다.


덩달아 싱숭생숭 해지는 마음 아시나요?


우리모두 여행을 떠나자구요.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캠핑차량을 따라 달려 보았습니다.





정식으로 새우잡이가 허용되어 다들 배를 차량에 매달고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경치가 좋은 곳에 차량을 주차 시키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 입니다.






현재 타주에서 온 차량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든 차량들이 현지 주민들입니다.






좌측에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주차장이 넘쳐 도로에 갓길 주차를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여기 등산 코스가 색다른가 봅니다.






이들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법은 아주 드뭅니다.

자신이 찾아낸 자신만의 전용 주차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캠핑 차량을 주차 할 곳은 아주 널렸습니다.

RV 차량을 주차 시킨다고 뭐라할 이는 없습니다.






아주 헐벗은 채로 달리는 이도 있네요.






하이킹 전용 도로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대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자전거로 일주를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저도 다음주에는 배를 타고 새우도 잡고, 광어와 돔을 잡을 예정인데

날씨가 따라줘야 할 것 같습니다.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답니다.






제가 캠핑 차량이 있었으면 집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주위 풍경이 좋아 오토바이족에게는 환상의 코스입니다.





우측으로는 바다가 펼쳐지면서 설산을 마주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






저렇게 소형 RV가 저한테는 아주 딱이네요.






배를 매단 차량들이 줄을 이어 오는걸 보니, 정말 낚시철이 오긴 왔나봅니다.






구름이 이렇게 앞에서 반겨주면 더더욱 여행 할 맛이 납니다.






저도 멀미약부터 챙겨야 하겠네요.

작년에 파도가 워낙 심해서 나중에 멀미를 했습니다.


왠만해서는 배멀미를 안하는데 , 워낙 배가 요동을 치니 재간이 없더군요.






페어뱅스 철새 도래지인데, 아주 많은 백조들이 찾아 왔네요.

이렇게 떼로 보는건 처음 입니다.


보통 캐나다 기러기가 이렇게 떼를 지어 오는건 자주 보았는데,

품위있는 우아한 백조가 떼로 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표주박



이제 자작나무 수액이 거의 나오지 않네요.

불과 보름만에 멈춘 것 같습니다.


나무에 잎이 생기기 시작하면 , 수액 생산을 하지 않더군요.

너무 아쉽네요.


대신 산과 들에 자라나는 다양한 산나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인 민들래와 쑥,미나리등이 나오고 다음주부터는 두릅이

선을 보입니다.


두릅이 끝나면 고비와 불로초가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지금 고비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불로초가 나오면 바로 청어와 연어철이 되지요.

알래스카는 4월부터 가을까지 정말 분주한 시기 입니다.


그런데 나물들은 절대 도로옆에서 채취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매연과 나쁜 성분들을 나물들이 흡수를 한답니다.

어제도 도로를 달리는데 한인 아주머니가 도로 옆에서 열심히

나물을 캐시더군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식물이니 ,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채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워낙 광대해서 나물을 만나는 곳이 많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도로 옆에서 따는건 오히려

가족의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의 혜택을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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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가 되어 호수를 노니고 싶지 않으신가요?

백조 그러면 백수가 생각 나네요.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 잠시 쉬어 가려는데 호수에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경치도 좋지만, 백조들의 정겨운 모습을 보면 평화가 

무언지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주말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호수에게로 가는길은 구름이 양탄자 처럼 깔린 풍성한 넉넉함의

여로였습니다.






저만치서 구름은, 낮은 포복으로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짙은 단풍으로 더 없는 고요함으로 무장을 한채 , 오는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물빛 조차도 단풍을 가슴에 끌어안아 곱게 채색된 가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 물끄럼히 호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먼길을 가야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구름들의 배웅을 받으며 갈수 있어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백조들이 쌍쌍이 자맥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우아함 보다는 삶의

현실을 보는듯 합니다.









부부 백조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놀아도 쌍쌍이 노는군요.




산이 마치 구름 잠옷을 입은듯 합니다.








저 멀리 마치 신비스런 마을에서 오는 차량같습니다.







매일 호수를 바라보며 이곳에 사는이는 누구일까요?







캐빈을 지어 자연속에 묻혀사는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북극제비도 있고,청둥오리도 같이 노니네요.







우아한 백조가 꽁무니를 보이며 좀 창피하게 엉덩이를 보이네요.






금방 안 그런척 시침을 뗍니다.







건방진 청둥오리 한마리가 부부 백조의 사이를 지나가자 째려보네요.






작은 마을의 극장을 보면 왠지, 한번은 들어가보고 싶더군요.






어느 마을을 가나 마사지를 받는곳은 꼭 있더군요.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조금 특이한 식당이나 shop이 눈에 띄면 , 다시한번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식당이면 궁금해서라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가정집에 곰 가족이 와서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놓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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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사는 분들은 축복받은
    삶을 살겠지요? 새들도 멋ㅈㄴ경치를 보면
    우리처럼 감동을 느끼까 궁금하네요.ㅎㅎ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7 22:52 신고  Addr Edit/Del

      정말 속세와 등을 진채 오직 자신의 생을
      온전히 누리는 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보다 오히려 더 감성적이라 저런 곳을 선택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서울 2015.10.21 0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풍색이 분홍색으로 드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이런데서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들도 따뜻들 하실것만 같습니다
    침 잘 놓는 제 조카녀석이 한의원을 대치동에 열었는데
    개업때 가서 알래스카로~~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가서 살게요~^^
    너무 벼르기만 하니까 기회가 안오네요~~ㅠㅠ

2015.09.28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러지역을 다니다보면 백조를 만나는 기회가

자주 생기더군요.

돌아다니면 돌아다닌만큼 야생 동물과의 조우가 자주

생기는데 , 오늘은 다른이들한테 전혀 공개 안된 백조의 

쉼터를 만났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서 백조를 촬영한 이는 저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우아한 백조 가족을 소개 합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만이 지나는 차량을

무심히 바라만 봅니다.






채, 비가 되지 못한 구름을 주머니에 넣은 하늘은, 두었다가 나중에 

눈으로 되 돌려줄 모양입니다.








저 먼바다 건너 산쪽에도 겨울비가 내리네요.







주말에만 한번 다니는 철로는 주인 잃은 기차를 기다리며 내년 봄을 

예약해 봅니다.






이번 가을에는 정말 많은 비를 내려주네요.

빗님이 오시기에 너무 알맞는 날씨인가 봅니다.








비를 맞으며 유유히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백조의 쉼터를 만났습니다.







백조를 간혹 만나는데 늘, 짝을 이뤄 저렇게 평화스럽게 지내더군요.

동물도 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새끼 백조들은 하얀배를 보이며 연신 잠수 하기에 분주합니다.







잠수를 해서 해초를 뒤적이는 새끼들에 반해 부모 백조들은 긴 목을 이용해

물 속에 담그기만 하면 아주 손쉽게 해초를 먹을수 있답니다.










백조들은 대체적으로 다른새들과 같이 지내는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우아하게 따로 떨어진 아주 조용한 호수를 찾아 유영을 하더군요.





 


백조는 부부싸움도 안하겠지요?

그러니 의 상할일도 없고, 그저 옆에 같이 있어만 주는걸로 만족을 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나봅니다.








제 사진기가 줌 기능이 별로여서 더 자세하게 포착을 하지 못해

아쉽네요.


조금 더 망원으로 당겨서 아름다운 백조 한쌍만 담고 싶은데 거의 

불가능하네요.






색색으로 물든 단풍에 흠뻑 빠져버리고 맙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 하얀색의 무언가가 보이길래 차를 멈추고 

자세히 보니, 백조 가족이더군요.








이번에 한달내내 운전을 엄청 한것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하루종일 달렸으니 , 차에 무리가 오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 아주 오래전 1800년대 러시아인들이 정착을 하며 살던 곳인데,

강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를 잡고, 사냥을 하고 금을 캐던 역사적인

마을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다리가 생겨 마음대로 왕래가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통나무를 

이어 다리를 만들어 위태롭게 건너 다니던 곳이었습니다.








저만치 숲속에 숨어있는 구름의 머리꼭지를 보았습니다.

이런 풍경은 실제로 봐야 감동이 두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풍경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남들은 다 똑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구석 하나하나 

나무 한그루 다르게 보인답니다.


정말 알래스카 예찬론자 답지 않은가요?





표주박






북극에서 석유 시추를 하고있던 Shell,s 석유 시추회사가 오늘 본격적으로

석유 시추 중단 선언을 했네요.


실업률 4.5%에 이르는 구직자들을 대폭 충원하여 일자리 제공을 약속 

했었는데 , 이번에 탐사결과 수익성이 없는 결론을 내리고 중단을 발표

했습니다.


이 시추선은 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사연을 지니고 있는데, 1952년부터 

알래스카 석유시추를 계획하며 진행 했던 Shell,사의 엄청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멕시코에서 대 폭발을 일으켜 엄청난 유류가 해양으로 

퍼져나가면서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었던 시추선입니다.



2012년에는 스워드에 억류가 되기도 했으며, 천백만달러의 벌금을 물기도 

했습니다.


또다시, 2014년에는 1억1천2백만달러의 벌금을 물기에 이르렀다가 

수리를 거쳐 이번에 북극에 배치가 되었던 시추선입니다.


그린피스의 강력한 시위에도 꿋꿋하게 북극을 향해 왔다가 금년에 설치되어

시추를 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번 여름에 지출한 경비만 해도 14억달러를 지출 했다고 하네요.

저 시추선이 이제는 알래스카 시추를 포기 했다고 하니, 환경 운동가들이 환호성을

지를만 합니다.


개발업자와 환경론자의 지리한 싸움은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될거라 여겨집니다.


' 우리의 지구는 정말 소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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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조들의 평화로운시간 방해 안되게 아주 조심스럽게 다녀갑니다.
    흰색의 구름은 언제보아도 정겹지요. 저는Shell을 아마 두번정도만
    사용해본것같아요.멋진 사진들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 산안개 -류시화
    나에게 길고 긴 머리카락이 있다면
    저 산안개처럼 넉넉히 풀어헤쳐 당신을 감싸리라

2014.09.26 11:57 알래스카 관광지

혹시 백조를 흔하게 볼수 있나요?

오늘 백조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더군요.
알래스카 백조 엉덩이를 본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ㅎㅎ
가을과 함께 찾아온 백조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백조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드리 출발해 볼까요!







호수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지만, 호수는 호수 입니다.

호수 전체가 가을옷으로 모두 갈아입으니, 백조와 청둥오리들이 물만난듯 아주 신이 났습니다.








백조가 물밑에 있는 수초를 먹을려고 자맥질을 하니, 백조의 엉덩이가 마치 미사일처럼 보입니다.
백조의 엉덩이가 뚱뚱 한가요?..ㅎㅎ







이렇게 우아해 보이는 백조지만 나름 고충이 있답니다.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영 난감하지만, 이렇게 꽃단장을 하고 새침을 뗀답니다.







백조가 서로 얼굴을 맞대면 아름다운 하트 모양이 생긴답니다.
또한, 백조는 한번 짝을 이루면 평생을 갑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랍니다.








지난번 첫눈 왔을때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오늘 다시한번 인증샷을 올립니다.





덩치작은 청둥 오리하고도 아주 잘 어울려 놉니다.
덩치로 밀어부치거나, 못살게 굴지 않는답니다.





어쩜 둘이서 같이 자맥질을 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모양새는 좀 없네요.





마치 유빙이 흘러나온것 같기도 합니다.
백조가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그 이유가 집을 짓지 못할때 입니다.
집을 짓지 못하고 다른 숫컷이 집을 지으면 , 집따라 떠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합니다.





산골동네에 리쿼스토어가 다 있네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이랍니다.





암수 한쌍이 몸단장에 여념이 없네요.
털고르기가 잘되야 우아한 백조로 탄생이 되지요.





청둥오리와 장난도 잘 칩니다.
덩치작은 청둥오리가 백조가 자맥질 할때 슬며시 옆으로 가서 밀어버린답니다.
그러면 백조는 다시 자세를 바로해서 한번 째려만 본답니다.
그리고 다시 어울려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간판이 야릇해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견인업소네요.
처마를 모두 차량 넘버판으로 도배를 했네요.
특이하네요.






이 빙하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이제 빙하가 잘 녹지 않겠는데요.
마치 설탕 가루를 뿌려 놓은듯 합니다.





제법 많은 백조들이 날아왔습니다.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백조도 역시 기러기과 입니다.







아예 의자를 가져다 놓고 백조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모두 서서 백조 구경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북반구의 백조는 하얀색이지만, 남반구의 백조는 간혹 까만색도 있답니다.
오래전 영국의 한 부족은 고니와 기러기를 먹는것을 법으로 금했다고 합니다.
너무 우아해서 그랬을까요?





새의여신이 바로 고니였다고 하니, 역시 새의 여왕 다운것 같습니다.





빙하 녹은물이 잠시 주춤하니, 호수의 물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금방 표시가 나는군요.
이러다가 눈이 오면 다시 호수에 물이 넘치면서 얼어버린답니다.






아담한 모텔인데 그래도 손님이 있네요.
아직까지 여행객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캐빈에서 묵어보는것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운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로 아닌가요?
뒤에서 급하게 달려오는 차가 있으면 저는 바로 비켜줍니다.
이렇게 운치 있는 도로를 급하게 달릴일이 있을까요?
저는 언제 와도 이 도로가 마음에 든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곳곳에 속도표시판이 있는데, 다들 제 속도를 잘 지키는편 입니다.
가을 드라이브길로 아주 안성맞춤 도로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달려주면 , 더욱 사랑이 샘솟는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달려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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