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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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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길을 나섰습니다.


상쾌한 아침 기온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차의 시동을 껴니, 엔진소리마져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백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면서 , 알래스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운전을 하는 내내 

마음은 소풍을 떠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럼 같이 구름속의 드라이브를 떠나 보도록 

할까요!

 




명주실 같은 구름이  백수의 아침 드라이브길을 반겨줍니다.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 움직이면, 또다른 신비한 세계를 경험

하게 되나봅니다.






차를 타는 것보다 걸으면서 만나는 길거리의 색다른 만남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산 굽이를 돌때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구름들이 짠 하고 나타나 기대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길을 나서기는 겨울 들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재미나야 합니다.

혼자 즐기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너무나 아깝기만 합니다.






구름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마주치는 차량도 반갑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 경치를 보기에는 3월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요즘 계속 영상의 날씨인지라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구름속으로 들어오니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군요.






금년에 그래도 눈은 제법 많이 내려 설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도로가 살짝 얼어있어 속도를 줄였습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며 운전하는 재미를 아시나요?






저 앞에 또 구름지대가 나타나네요.

구름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마 오후에 돌아오는 길은 도로가 다 녹아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아는분이 손수 담근 김치와 치자물을 들인 단무지.

김치보다 단무지가 더 맛나네요.







백김치가 먹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마트앞을 나오는데 홈리스 한분이 신호등 앞에서 저러고 앉아 있더군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작은 위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 기차 이벤트 입니다.


기차를 타고 설원 한 가운데 멈춰 승객들을 풀어 놉니다.


마음껏 스키와 보드를 타면서 겨울을 즐길수 있는데,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매진사례입니다.


이런 이벤트 재미나지 않나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축제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금 한창 개썰매 대회가 진행중인데, 설원에서 술이 취한 스노우모빌러가

개들을 쳐서 개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참 기가막힌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머셔도 황당하긴 하지만, 지금 일주일째 달리고 있는 썰매견들에게

충격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런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운명을 달리한 썰매견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제발 다른 개들은 무사히 도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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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속 드라이브.. 무슨 영화속 한장면 같아여.. ^^

  2. 좋은친구들 2016.03.18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87년 94년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의 맥킨리 로 등반을 했었는대 경 비행기 앞에서 찍은 장소가 데날리 빙하의 경비행장 인듯 하내요 ^^코끝이 시원한 빙하의 바람으로 뻥뜰리는 듯 합니다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02:02 신고  Addr Edit/Del

      아,,두번이나 오셨군요.
      맥켄리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디날리산으로 작년부터 개명을 했답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반을 하면서 당시 대통령 이름으로
      지어서 이제서야 원주민이 원래 부르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보니 여러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요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개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여진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 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익도 한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엄청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틀리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수야 없지요.







무릎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위에 까마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세째로 직업인데 어느거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표주박




매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어류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년에는 광어,생태,연어,대구등 어떠한 어류나 

해초류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해류에 쓸려 일본에서 흘려온 각종 쓰레기들은 엄청납니다.

매년 그걸 청소하기위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수십년후에도 나타나는 피해로 인해, 문화가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은 그 문명의 

이기로 인해, 숱한 질병과 피해가 발생 합니다.


편한 것만 찾는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지요.


후손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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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구경과 맛난음식
    인디언마을 그리고
    멋진설경 즐감합니다.

  2. 서울 2015.12.02 2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인장님 덕분에 인디언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마을에 까마귀가 있는 장승만 없다면
    누가 여길 인디언 마을이라고 하겠습니까?^^
    모든것이 편리해지는데도 그들의 문화가 그대로 지켜진다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 알래스카를 그 누가 이렇게 샅샅이 뒤져 보여주겠습니까!
    그야말로 알래스카를 사랑하니 세세한것이 모두다 보이시는가 봅니다^^
    억지로 한다고해서 되는 일이아니져~
    마치 알래스카가 ~~ "나를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 앞에 있노라!"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 꼭 잘 챙기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00:27 신고  Addr Edit/Del

      사실 매일 사진을 찍고 올리는게
      때로는 부담이 팍팍 갈때도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닌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시니
      그걸로 위안을 삼게 되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아한 백조가 되어 호수를 노니고 싶지 않으신가요?

백조 그러면 백수가 생각 나네요.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 잠시 쉬어 가려는데 호수에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경치도 좋지만, 백조들의 정겨운 모습을 보면 평화가 

무언지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주말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호수에게로 가는길은 구름이 양탄자 처럼 깔린 풍성한 넉넉함의

여로였습니다.






저만치서 구름은, 낮은 포복으로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짙은 단풍으로 더 없는 고요함으로 무장을 한채 , 오는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물빛 조차도 단풍을 가슴에 끌어안아 곱게 채색된 가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 물끄럼히 호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먼길을 가야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구름들의 배웅을 받으며 갈수 있어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백조들이 쌍쌍이 자맥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우아함 보다는 삶의

현실을 보는듯 합니다.









부부 백조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놀아도 쌍쌍이 노는군요.




산이 마치 구름 잠옷을 입은듯 합니다.








저 멀리 마치 신비스런 마을에서 오는 차량같습니다.







매일 호수를 바라보며 이곳에 사는이는 누구일까요?







캐빈을 지어 자연속에 묻혀사는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북극제비도 있고,청둥오리도 같이 노니네요.







우아한 백조가 꽁무니를 보이며 좀 창피하게 엉덩이를 보이네요.






금방 안 그런척 시침을 뗍니다.







건방진 청둥오리 한마리가 부부 백조의 사이를 지나가자 째려보네요.






작은 마을의 극장을 보면 왠지, 한번은 들어가보고 싶더군요.






어느 마을을 가나 마사지를 받는곳은 꼭 있더군요.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조금 특이한 식당이나 shop이 눈에 띄면 , 다시한번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식당이면 궁금해서라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가정집에 곰 가족이 와서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놓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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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사는 분들은 축복받은
    삶을 살겠지요? 새들도 멋ㅈㄴ경치를 보면
    우리처럼 감동을 느끼까 궁금하네요.ㅎㅎ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7 22:52 신고  Addr Edit/Del

      정말 속세와 등을 진채 오직 자신의 생을
      온전히 누리는 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보다 오히려 더 감성적이라 저런 곳을 선택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서울 2015.10.21 0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풍색이 분홍색으로 드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이런데서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들도 따뜻들 하실것만 같습니다
    침 잘 놓는 제 조카녀석이 한의원을 대치동에 열었는데
    개업때 가서 알래스카로~~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가서 살게요~^^
    너무 벼르기만 하니까 기회가 안오네요~~ㅠㅠ

2015.08.23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 출근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여행자의 여행 출근길은 늘 언제나 자연속에서 같이

숨을 쉬고 체온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쨍소리가 날것같은 청아한 하늘도 늘 출근길을 함께

하며 , 쉼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루함을 달래기도 합니다.


남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지만, 여행자의 출근과

퇴근시간은 늘 불규칙 합니다.


" 백수는 과로사" 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혼자 사는 남자" 라고 하면 모두 외롭거나 심심 하지는 않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 저는 외롭고 심심할 시간적 여우가 없습니다.

매일 같이 쫒기는 Hard 한 일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자의 출근길 여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의 풍경중 백미는 역시, 신비스런 구름의 향연입니다.





구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구름의 윤곽을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아침여행자의 출근길은 구름 산책로를

거니는듯 합니다.






썰물로 갯벌을 서서히 드러내는 바다의 움직임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으며 잠시 쉬어가길 재촉 합니다.







마치 구름이 육교를 만들어 다른 구름들이 건너가길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빙하를 감싼 구름의 자태는 밟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건진, 제일 환상적인 사진 입니다.

툰드라와 빙하와 구름의 일렁임이 마치 갓 태어난 자연의 신비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 치고는 아주 치명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아침 햇살이 나왔으면 그 여명의 풍경은 정말 극치였을것 같은데

아직 태양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원스럽게 뻗은 도로는 달릴 기분이 나는 상쾌함을 선사 합니다.






지금 이 시간만큼은 첩첩산중속의 출근길에서 자신을 비로서 확인하게 

되는 여행 출근자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산 정상을 향하면서 구름이 지면까지 내려와 환영을 나온것 같아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외진 곳이라 개스비가 다소 비싼듯 합니다.







여기저기 낚시 가이드 상점의 간판들이 즐비합니다.

일인당 보통 170불 정도 합니다.(하루)









낚시의 끝물이라 이제 서서히 상점들도 겨울잠을 자기위해 문을 닫는

곳들이 생겨 납니다.







언제 여기도 한번 들를예정입니다.

길이 있는 곳은  다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시원한 일자 도로입니다.

요새 매일 이 도로를 달리게 되는데 , 제일 마음 편한 도로이기도 합니다.






 


이제 여행의 막바지인지라 이른 아침부터 여행자의 차량들이 몰리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우측 맨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 설산은 이 도로의 이정표 이기도 합니다.







비포장에 접어드니, 이미 새벽부터 온 차들로 주차장이 넘쳐 납니다.

이곳에 오는 이들은 모두 알래스칸이 거의 다인지라 타지에서 오는

여행자들은 보이지 않는답니다.


여러 주차장이 있는데, 다행히 그중 딱 한자리만이 남아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데도 세워도 되지만 , 한참을 걸어야 하니 가까운 주차장이

편리하긴 합니다.


여행자의 출근길은 매일 새로운 풍경과 만나니 , 이 맛에 알래스카 여행을

즐겨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위해 오늘도 달려봅니다 "




표주박


가보고 싶었던 행사였는데 약속을 놓친 행사장 모습입니다.




디너를 겸한 행사였는데 도네이션 금액이 65불이었는데 아깝네요.

색다른 행사라 꼭 참석하고 싶었답니다.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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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런 근심걱정 없는듯.. 저 멋진길을
    혼자서 열심히 운전해 보고싶네요.ㅎㅎ
    아이비님 정말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2014.10.11 10:45 분류없음



청년실업이 극에 달하던 시대,

반미데모가 한창이던 그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나약한 청년에게서 살아간다는 의미의 퇴보를 

보여주는 현실세태의 한 자화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편영화는 모든 미장센에 등장하는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 독립영화를 싫어하시지요.

그냥, 편하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나리오와 연출을 담당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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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15: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쟙리스 잘보았습니다
    다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어쩐지 행위 미술을 전공하신분 같아서요~
    저도 남일해씨 동생 정강자씨의 선배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모든 장르의 예술들이 장려되어야하는디요~~ㅠㅠ
    제 제자겸 후배 아들도 한국 예종 졸업하고
    촬영공부한다고 로스엔젤스로 유학갔는데
    방학때 한번 찾아뵈라고해야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꼭 성공하셔서
    후배들에게 꿈을 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잇팅~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