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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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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되면, 알래스카는 바자회가

시작이 됩니다.

그중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바자회가

열려서 가 보았습니다.

.

바자회에 가면 너무 많은 음식들이 유혹을 

하기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저는 우거지 해장국을 먹었는데,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절대 바자회에 가면 식사류는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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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면 , 다른 맛있는 간식들을 배가 불러

먹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먹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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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붕어빵과 호떡이

설 익어서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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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열리는 곳에 오니 이미 많은 이들이 

오전부터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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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오면,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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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코너가 너무 밀려 줄을 서야 했는데

그러다보니, 미쳐 익지 않아 나중에 보니, 밀가루가

흘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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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도 마찬가지로 설 익어서 설탕이 으지직 씹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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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생활용품들이 채 사용이 되지 않는 물건들도

많이 나왔는데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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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종류가 정말 다양 했는데 다 먹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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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불고기와 군만두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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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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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코너에 들른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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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이제는 편안하게 한국 음식에

도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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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코너인데, 우동은 좀 한가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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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미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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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저렇게 손으로 지지미를 잘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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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금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봄 바람이 불어 날씨 탓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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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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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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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굽는 음식 냄새가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잡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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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구워 낸 스테이크와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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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난 후 즐거운 식사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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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함께 저도 스테이크와 감자,고구마

종합 셋트 한 접시를 받았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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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sun

벌써 백야로 접어들어 밤 11시가 되어도 환한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밤 11시인데도 불구하고 구름에

노을이 깃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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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백야가 저정인 6월말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백야가 한창일 때는 밤 장면을 촬영 하기가 다소

힘이 들고, 촬영 시간이 짧아 잠깐 밤을 놓치면 

밤을 촬영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하루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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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방송 드라마에서  밤 장면을 찍는 

씬이 많다면, 정말 촬영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다행히도 알래스카에서 드라마를 찍을 일이 없어

그 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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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백야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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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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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김대건 신부

성당에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봄이오면 일년에 한번 바자회를 

여는데, 먹거리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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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번 바자회에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 두었다가 아침 10시에

개장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평소 

생각해 두었던 음식들을 두루두루 설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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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바자회인데, 각 교회에서도

바자회를 일년에 한번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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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먹거리 장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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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름이 오락가락 했는데 오늘 날이 화창해 

관계자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오는분들도 날이 좋으니 덩달아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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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호떡 코너입니다.

이걸 먹으면 다른걸 먹지 못하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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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밤빵등 먹거리들이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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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의 처자도 한국의 간식거리에 호기심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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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붕어빵입니다.

하나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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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오늘 많이 찾아왔습니다.

붕어빵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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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서니 , 발 딛을 틈이 없네요.

지인분이 김치와 생연근졸임등을 부지런히 

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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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들통을 가져가서 뼈다귀 해장국을 3인분 샀습니다.

매년 벼르고 별르다가 금년에 겨우 살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면 품절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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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을 가져다 놔도 모두 팔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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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비빔밥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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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와 먹는 즐거움에 

한껏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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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에는 막걸리가 최고지요.

인사동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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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고추전과 동그랭땡이라 먹어보았습니다.

고추가 너무 두꺼워 그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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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 전병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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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팔리는 양이 많아 김밥을 마는 분들이 제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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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거리 대표음식인 어묵입니다.

시간이 없어 이걸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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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싫어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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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그냥 지나친 떡갈비 코너입니다.

이걸 샀어야 하는데 놓쳤네요. 아쉽네요.

돈까스도 왕 돈까스를 파는데 입맛만 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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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반찬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물김치부터 시작해서 게장까지 오늘 하루만 

한다는게 아쉽네요.

게장을 하나 살걸 하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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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 먹거리를 정말 좋아하네요.

그런데, 모두 한체격 하시는걸 보니 가족인가봅니다.

먹는 음식이 비슷하면 체격도 비슷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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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정도 하면 음식 만드시는분들이 몸살 

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봉사를 하셨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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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쉽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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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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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

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성당이 있습니다.

신도수도 제일 많기도 하거니와 바자회 규모는 

알래스카에서 규모가 제일 큰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바자회를 기다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뿐만 아니라, 백인들도 즐겨 찾는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먹거리 바자회를 소개합니다.




성당을 찾아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거리에 바자회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성당 입니다.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본당부터 들러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학로에 있는 성당에 들러본적이 있었는데,엄숙함은 

트레이드 마크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인사동에 가면 꿀호떡을 사기위해 외국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호떡을 사먹다가 교복에 흘리기

일쑤였지요.







가끔 붕어가 들어있지않은 붕어빵을 먹다보면 옛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붕어빵은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도 닭꼬치구이는 자주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이지만, 많은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간식거리이기도 하지요.




 


외국인들도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도 여기서 인절미를 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밤과자를 사려고 했더니 이미 품절이네요.








작년만해도 다양한 탕과 식사메뉴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냉면만 하네요.


많은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저도 그중 일인입니다.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코너입니다.







식당에는 발 딛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어묵과 떡볶기 코너에도 주문이 밀려 미처 익지도 않았는데 가져가시는분도 

있네요.


장사가 너무 잘되네요.







백인들이 김밥과 돈까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저도 전과 김밥,어묵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코너입니다.






짠! 어떤가요?

저도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포장을 하는 손길들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녹두빈대떡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코너에 담당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만들기 바쁘게 팔려나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과 식혜 코너입니다.

우왕...정말 다 먹고 싶습니다.






고추를 반으로 갈라 다진 고기를 넣은 고추전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벼룩시장도 같이 열렸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도 솜사탕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줄을 섰는데 제가 줄을 서기에는 약간 민망해서 입맛만

다셨습니다.


보는걸로 만족한 음식들이 너무나 많네요.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 않으니 , 사재기도 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렇게 바자회 나드리를 한번 하고나면 ,한동안은 아주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한인들의 바자회 시즌입니다.


백인교회들은 보통 겨울철에 바자회를 많이 합니다.


이는, 겨울철에 운동량이 적다보니 다양한 행사들을 이용해

주민의 건강을 위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현명함이 알래스카 특유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로 넘쳐나는 이런 바자회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자원봉사로 치러지는 행사이기에 자주 

열리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자회 구경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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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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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당소식 반갑네요. 아주 많이 궁금했던 알고싶
    던 내용을 실어주셨습니다.

  2. 저희 성당 바자회 소식을 상세히도 전해주셨메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무료쿠폰이라도 몇장 드리는건데..

  3. 동영상 두개중 하나의 영상은 영상에 등장한분의 요청으로
    부득이 삭제를 하였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4. 좋은내용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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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다른일로 이멀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앵커리지에만 

4군데가 있어 놀랐습니다.


아직,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도

없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일본어 학교는 벌써 그 오랜시간동안 운영을 해서

그 학교 졸업생이 다시 선생님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부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그래도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 정도는 생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한인회에서 이멀젼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씩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게 사실입니다.


참고삼아 찾은 학교에서 일본인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잠시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아주 작고 앙증맞은 찻잔셋트입니다.

결국, 사지 않았습니다.







귀걸이와 목걸이 한 셋트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안경집이 심플하네요.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렇게 계란케이스에 담아 놓아 이색적이었습니다.

1불이라 싸긴 싸네요.







다양한 소품들과 그릇,책,비디오,씨디등 다양한 물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양초 셋트들이있길래 모두 구입 했습니다.


서너봉투나 샀는데 10불 내외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코너입니다.





다양한 빵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시네몬 쵸코케익 같네요.






일본에서 만든게 아니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나봅니다.

정말 다양하더군요.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퀄리티가 아주 높네요.





 


한국마트에서 사는 빵들보다 가격도 엄청 쌉니다.


한국 단팦빵이나 크림빵이 3불에서 4불하니 , 여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열개이상씩은 사더군요.

그래봤자 10불이니깐요.







오늘 점심은 빵으로 해야겠네요.






완두콩이 들어간 빵도 있네요.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에도 손이 가네요.






소세지가 들어간 빵도 있군요.






다른 물건들도 많은데 주로 빵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늘 빵을 원없이 보내요.


주변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이상하게 일본인 개개인을 대하면 다들 괜찮은데 왜, 집단만 되면 

일본인들은 흉악해 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집단이라는 자체가 주는 곳에 속하면 이성을 잃게 되나봅니다.

아니면, 속에 숨어있던 잔혹한 심성이 나타나는건지도 모르지요.


특히, 일본 정부는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

지도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긴 합니다.



표주박


겨울 폭풍이 불어 온다고 하네요.




캐나이반도부터 시작해서 폭풍이 온다고 하는데 , 여기 앵커리지는 아직

별 소식이 없습니다.


산악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그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강설량을 체크해보니, 앵커리지 시내쪽은 그리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눈이 내리고 난 다음, 설경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아야겠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제는 마트 주차장에 RV 차량을 밤샘 주차를 불허

하겠다고 하네요.


많은 차량들이 그동안은  월마트나 일반 마트에 RV차량을 세우고

밤을 지새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금지령을 발동 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기면 , 벌금 100불을 물린다고 하네요.


RV 주차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 같더군요.


아무 마트나 세워도 되니, 당연히 울상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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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눈에 이포스팅에서 제일 멋진것은 찻잔세트 그리고 올려주신 영상이네요.
    사실 이곳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모두다 한결같이 착하지요. 아이비님이
    한눈파는사이 저도 완두콩이 들어있는 신기한 스콘하나집어갑니다.ㅎ

  2. 하기 2016.02.22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수겠지만 좋은 일본분들도 계시겠죠..
    한국어 수업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한국어를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

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너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빈손인 경우가 없고 정문을 나설때에는 모두 쇼핑백을 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기법의 그림들입니다.






우리네가 보면 안 살것같은 디자인이지만, 백인들에게는 아주 잘 먹히는

악세사리들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완전 공주풍의 악세사리들입니다.

아주 눈이 부시네요.






여기는 먹거리를 파는 곳인데 , 줄이 어찌나 길게 늘어선지 감히 줄설 

생각이 안들더군요.


역시, 먹는 장사가 제일이라니깐요.






엔틱스러운 문 손잡이와 키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문패들이네요.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그런 소품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한때,

부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할때 특이한 소품들이 참 많습니다.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이렇게 강아지 인형도 만듭니다.

알래스카답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턱받이와 담요등 면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을 합니다.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자 하나 골라보세요.







한국인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 스타일의 목걸이.








산양의 젖으로 만든 비누랍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향이 너무 좋네요.







이런 귀걸이가 팔리는게 참 신기합니다.







여기는 사진부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가격대는 작은게 100불에서 300불선이 보통입니다.






액자도 그냥 평범한 판넬에 아스테지 입힌거라 ,제조원가는 많이 먹히지

않는데 사진이나 그림에 대해서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알래스카의 전통 인형입니다.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인형을 만들었는데

모두 수제품 입니다.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팬케익입니다.

이런데 오면 저런건 하나 먹어봐야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교회 운영자금과 선교 활동에 적절히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는이나 , 파는이 모두 적극적이며 서슴없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교회에서 하는 바자회중 아니, 전체 바자회중 제일 큰 바자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 소개를 하지 못했지만 , 다시한번 나머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드타운에 27년 전통의 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988년 오픈을 한 옌스 레스토랑인데 , 27년전 수석 요리사인 낸시(우측)는

20살 나이에 임신 6개월에 이 레스토랑에 요리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오너인 옌스가 사망하고 , 금년 1월1일 수석 요리사인 낸시가 이 식당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주인인 옌스와 호흡을 맞춰

프랑스와 덴마크의 해산물 요리를 개발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이 그 뒤를 이어 이렇게 운영을 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한 레스토랑에서 27년을 근무 한다는것도, 27년 레스토랑을 운영 한다는것도

기특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수석 요리사가 인수를 받았으니 , 그 집 음식 맛은 변하지 않겠네요.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니, 오픈하면 찾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좌측 여인이 옌센 부인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에게 레스토랑을 

인계 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인수인계 서류작업을마치고 풀로리다로 휴가를 떠나면서, 옌센 부인은

너무나 만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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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바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바자회만 대여섯군데서 하더군요.

교회에서 서너군데,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한군데,

학교에서 두어군데등 여기저기 바자회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 오늘은 대형 바자회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를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바자회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벌써부터 산타할아버지가 등장을 했습니다.








 견공이 스노우 머쉰을 타는군요.

루돌프 대신 선물을 나눠주는 견공.









학군단도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네요







휴일을 맞아 바자회를 찾는이들이 정말 많네요.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다양한 양념들과 소스들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한 업체에서 차가버섯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책자는 원래 비매품인데 제가 사정을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 책자를 구하기가 쉽질 않더군요.


아직 한국어로 된 책자는 없습니다.






  



 차가버섯으로 만든 쵸코렛입니다.

또한, 차가버섯으로 만든 로션도 있는데 아주 좋더군요.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소방대원이 등장을 했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 몸이 불편하신분이

전화를 해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중이더군요.









 바다코끼리 상아에 아람두운 조각을 한 작품부터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도 있답니다.







저와 한동안 살가운 정을 나누었던 여우 " 사랑이"와 너무나 같네요.







연어로 만든 seasoning 입니다.







섬세한 작품들이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여기는 모두 알래스카산입니다.중국산은 전혀 없습니다.








작지만 섬세하며 아름다운 수공예품입니다.









구은소금입니다.

마치 죽염 같은 맛이더군요.

뒷맛이 깔끔하네요.








럼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독특하죠?






알래스카 특산품중 목공예도 빠질수 없지요.

이런 바자회장에서는 일단, 믿고 구입을 할수 있어좋고, 중국산이

없으며,가격을 보통 20%에서 30%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알래스칸의 필수품인 칼인데,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저도 칼을 몇종류가 있습니다.

어종에 따라 칼의 쓰임새가 각기 다릅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차들입니다.

다양한 차들을 팔고 있더군요.
제일 유명한게 바로 Fireweed 차입니다.






찻잔과 주전자가 아주 귀엽네요.

젊은이들 선물용으로 아주 좋겠네요.



표주박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속도가 느려지고 에러가 자주 나면서 거기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모두 복원을 시키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들이 모두 날라갔습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던 것들까지 모두 날라갔네요.

아주 중요한 문서들도 날라가고 많은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 하네요.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 완전 포멧이 되어버렸네요.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거기다가 사진까지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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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거리가 참 많네요 모든사진이 다 멋져요.와우
    저 사진속의 여우보다 옛날 아이비님이 아끼던
    그 여우가 훨씬 더 이뻣어요.좋은날되세요.

  2. 서울 2015.11.08 19: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셨군요
    뉴욕이나 처럼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지기하고 소박한 여러 모습들이
    참 진솔해서 더 정감이 갑니다
    크리스마스 바자회도 세일이 목적이 아니라
    꼭 동네축제만 같습니다
    학훈단도 나와서 열심인걸보면은요^^
    카메라가 특제라서 그런진 몰라도?^^
    덕분에 그들의 아기자기하고 정감어린 모습들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8 20:26 신고  Addr Edit/Del

      카메라는 저렴합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분위기는 늘 서민적이고 약간은
      시골틱 합니다.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미리 챙겨 놓으세요..ㅎㅎㅎ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바자회 열풍중 입니다.

일년 년중 행사로 봄을 맞이해서 벌어지는 

곳곳의 바자회 풍경들은 활기가 넘친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이웃을 돕는

기금행사의 일환인 바자회 풍경은 늘, 넉넉하기만

합니다.


 행사장에서 먹기위해 일부러 끼니도 거른채 찾은

음식장터에는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마구 유혹을 합니다.


먹거리로 부터의 유혹을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어묵과 물냉면과 김밥을 먹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거저거 다 먹고 사고 싶었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던 이 슬픔 아시나요?..ㅎㅎ




오늘 행복한 바자회가 열리고 있는 성당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제일 교인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도 반하는 호떡의 참맛 ! 아시나요?






추억의 길거리 음식인 호떡과 닭 꼬치..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백인 아가씨도 닭꼬치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다양한 잡화 장터도 있는데, 가격이 워낙 착해서 금방 동이 났답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있습니다.






다양한 떡과 빵을 파는 코너 입니다.






순대와 족발 코너

족발이 급 당기네요.






반찬코너 입니다.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들이 인기몰이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묵이라 얼른 냉큼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다른걸 먹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불량식품 체질인가 봅니다.






전 코너입니다.

빈대떡도 눈이가고 손이가는데, 참고 또 참고...아,,고문이 따로

없네요.






전병이라고 하나요?

입맛만 다시게 됩니다.






돈까스인데 총 세장을 주더군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김밥코너 입니다.

총 8분이 김밥을 말고 계시는데, 감당이 안 될정도로 잘 팔리고 있답니다.






잡채입니다.




외국인들도(?) 우리 먹거리를 잔득 사서 그 맛에 취하는중이랍니다.






비빔밥 코너 입니다.






와우,,총 6가지를 앞에 놓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지요?






한쪽에서는 부침개 반죽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일식 코너도 있더군요.

그런데, 다름 음식보다는 환영을 받지 못하는듯 합니다..ㅎㅎ






제가 이거 정말 좋아합니다.

고추에 고기 다진걸 넣은거라 매콤한 맛과 고기 육즙의 환상적인 

화합이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칼국수 입니다.

정말 먹음지스럽지 않나요?

으왕,,다 먹고싶다..







냉면과 뼈다귀 해장국 코너 입니다.

물냉면을 먹었는데, 사실 뼈다귀 해장국을 더 먹고 싶었답니다.

한그릇 투고해 올건데 후회 되네요.







다양한 김치 종류의 코너인데, 저도 포기김치 한병 샀습니다.

고추장과 된장도 직접 담근  것 들이랍니다.

사실 이런건 귀한거지요.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답니다.






외국인들도 참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화합의 장터마당 같습니다.






어묵과 빈대떡을 시켜놓고 친구와 함께 너무 신기한듯, 한국음식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결코 미모의 아가씨 때문에 물냉면을 먹은건 아니랍니다.

단지, 물냉면을 미인이 주시니, 더욱 감칠맛이 낫다는거지요..ㅎㅎ


오늘 먹거리 장터 풍경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먹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 집에 와서도 눈 앞에서 뱅뱅 돌더군요.


시간에 쫒겨 일찍 자리를 떴지만, 좀 안타까웠답니다.

다음에는 좀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음식은 어떤건가요?


너무 아쉬웠던게 바로 " 뼈다귀 해장국 " 이었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낚시 시즌입니다.

지금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를 즐기다가 새벽에 들어오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이 다소

늦기도 했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려는분들에게는

정말 환상의 제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볼거리들이 풍부한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낚시 소식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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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가 고향을 찿듯이 알래스카에서도 먹거리 만큼은 변하질 않네요
    근데 꼬릿꼬릿 향기나는 청국장은요?

  2. 서울 2015.05.04 15: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야말로 한마디로 축제마당 입니다^^
    길거리 음식 호떡부터 숙취를 풀어주는 해장국까지~

    특히 고추전을 좋아하시는군요?
    고추전은 아삭이로해야 연하고 맛잇다고하는데~~
    알래스카에도 아삭이 고추가 보였나요?
    커서 그런지 술안주시키면 아카씨들이 더 좋아합니다 ㅋㅋ
    저도 덩달아 들뜸니다
    오른팔은 묶여 있으묜서

    봉사하시는 분들이나 자시는 분들에게나 모두들 웃음이 귀에 걸렸습니다 ㅎㅎ
    굳~~ 대~ 한~ 민 국 만 세 입니다, 짝 짝 짝!

참 특이한 바자회죠?

꼴랑 순대만 판답니다.

예전부터 직접 만든 순대가 인기절정에 있었는데

이번에 그 솜씨를 발휘해서 순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오지에 나가서 선교 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한 

순대 바자회 행사입니다.


다들 솔선수범해서 많은분들이 오셔서 순대만들기에

참여를 했습니다.


순대 바자회 현장으로 가 볼까요?





막 삶아 나온 순대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게 정말 맛깔스럽지 않나요?






제가 도착하니, 이미 많은분들이 오셔서 순대 양념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 코너는 양념소금을 만드는 코너 입니다..ㅎㅎㅎ

순대 찍어먹는 소금은 양념이 베어 있어야 제맛이지요.






순대에 들어갈 양파를 다지고 있는데 눈이 안 매우신가봅니다.

엄청 매울것 같은데 다들 그런 눈치들이 없으시네요.

대단하세요.







양념 소금을 차곡차곡 팔 순대양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뭐 했냐구요?


제가 할일이 뭐 있겠어요..ㅎㅎ

전 칼 갈았습니다.

10자루의 칼을 갈아서 각종 양념을 만드시는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전공이 칼갈이 입니다.

집안에 칼 안들면 가지고 오세요.

제가 자~알 갈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칼을 갈아드렸더니, 신이나서 잘들 사용을 하시네요.

가슴이 뿌듯하네요.







오늘의 점심 메뉴입니다.

대구조림입니다. 단호박과 무를 넣어 맛깔스럽게  조렸답니다.








백김치도 빠질수 없지요.






잠시 손을 놓고 , 점심을 먹는 시간입니다.







막 쪄서 나오는 순대를 참기름을 바른후 썰기 시작 합니다.

입안에 넣으니 그 푸짐한 순대속이 입안에 가득하네요.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정확하게 계량을 해서 콘테이너 박스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미리 주문을 받은건 이렇게 별도로 챙겨 놓았습니다.

돈을 미리 받은거라 제일먼저 챙겨 놓아야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순대 주문 전화가 계속 걸려 오네요.

전화기가 불이 납니다.








순대 사러오신분의 차랍니다.

미국인 남편이 부인 생일 선물로 번호판을 선물했는데" 여보" 랍니다.

ㅎㅎㅎ


유일한 번호판을 받아서 부인은 기분이 좋았는데 , 나중에 오히려

더 안 좋다고 하시네요.


왜냐구요?

어디를 가든 금방 표시가 나서 남편 친구가 바로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

네 부인이 지금 어디 있다라고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시네요..ㅎㅎㅎ

꼼짝마라지요.







미모의 아가씨가 자기좀 찍어달라고 통 사정(?) 을 하길래 사진을 

찍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이 코너는 직접 손수 원주민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원주민의 가죽세공 기술과 바느질 기술을 알려주는곳 입니다.







할머니 한분이 저렇게 가죽에 각종 다양한 디자인의 문양을 

수놓고 계시네요.







한땀 한땀 정말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닙니다.

작품 하나 만드는데, 일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인디언 여성 옷을 만드는 중입니다.








우체국엘 들렀는데, 유리창에 설산이 병풍처럼 비춰지더군요.

이런건 실제로 봐야 정말 기가 막힌데 아깝네요.








저녁노을이 설산과 호수에 비춰 붉게 빛나는 장면 입니다.

셀폰으로 찍었는데 정말 잘 나왔네요.

셀폰이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표주박



이제 봄이 되면서 다양한 곳에서 바자회를 시작 합니다.

이렇게 단품 바자회를 비롯해서 종합 바자회도 

다음주에 대대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바자회에 나오는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맛깔스러워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집안을 뒤져 안쓰는 물건이 있다면  바자회에 도네이션을 

하시기 바랍니다.

판매대금으로 소중한곳에 쓰이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 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할일은 도네이션이다라고만 생각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 좋은일에 쓰일테니 , 이상한 상상 보다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자원봉사나 도네이션을 적극 추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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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2 2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순대까지 만드십니까?
    할머니들 뫼습을 뵈니 모두들 건강하시군요
    개중엔 젊어서 오신분들도 계시겟지만
    대부분 자식들을 위해서 따라 오셨겠지요?
    어르신께들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주인장님께서도 어르신께들 참 잘 하실것 같습니다 ` 짝 짝 짝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3 00:34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는 직접 만드는게 거의 일상 입니다.
      떡과 순대를 비롯해 장 담그는것까지 모두
      직접 만드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바자회는 늘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이런날에 그동안 못 뵈던 분들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일석이조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