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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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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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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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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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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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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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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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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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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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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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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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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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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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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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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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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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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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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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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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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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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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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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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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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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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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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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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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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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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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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알래스카라 할지라도 홈리스는 

있습니다.

앵커리지에 약 780여명의 홈 리스가 있는데

미드타운 외곽 쪽 숲속에 간이 텐트를 치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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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이 아파트를 자기 임기 내에 

홈리스에게 제공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새로 신축은 힘들어 기존 아파트 전체를 

홈리스에게 제공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물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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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얀 설원에서 

청둥오리와 함께 오수를 즐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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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주 분주 했습니다.

미술관에도 들러야 했고 , 우체국과 은행과 

여러 사람들과도 만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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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리스와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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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법 날이 풀려서 청둥오리들이 많이는

불쌍해 보이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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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공원 호숫가에 사람들이 설원에 누워 있길래

맞은편으로 다가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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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않은 호수에 청둥오리들이 너무 몰려 밀려난 청둥오리들은

그냥 설원에서 나른하게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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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청둥오리들이 그리 추워 보이지 않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용감무쌍한 청둥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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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중앙인데 , 워낙 공원 자체가 커서 

산책도 하고, 운동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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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않은 물가에는 청둥오리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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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분들이 저렇게 설원에 드러누워 따듯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 홈리스 분들은 선그라스 끼고, 셀폰 가지고 

다니면서 피자를 주문해 먹는답니다.

그리고, 주유소 들러 커피한잔을 우아하게 마시면서

거리를 배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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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 호수를 스케이트장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빙판 관리를 아주 잘 해 놓았습니다.

시에서 직접 저렇게 시민들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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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문양의 숫컷이 암컷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합니다.

도란도란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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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술관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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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를 로맨틱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리 모델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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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형만 봐도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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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칼과 총입니다.

2차대전 당시 사망한 일본군인들의 유해를 찾아 소지품과 함께

일본에 전달을 하는 장면을 작년에 보았는데 , 미국은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우리 같으면 대대손손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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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스 아저씨 흉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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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점 한점을 감상하면서 문득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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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송유관을 형상화 하여 만든 설치 조형물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역시 송유관을 빼 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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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네온사인들인데 , 알래스카와 아주 밀접한

내용들입니다.

매년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형식의 디비전드(PFD) 부터 

시작해서 다 뜻이 있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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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술관 하고는 전체적인 구성이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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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자료용 컴퓨터가 설치 되어있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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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입구인데 상당히 세련되어 한 장 찍었습니다.

화장실 앞에 의자가 배치되어 기다리는 이들을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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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깨끗하고 심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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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 센터에 들르고

지인을 만나 점심을 함께 하며 수다 한 마당을 

펼치고 난 뒤, 약속한 지인을 만나고 다시 

마트에도 들러 장을 보고, 은행에 들러 입금도 

하고, 다시 집에 와서 택배 보낼 박스를 꾸려서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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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집에 잠시 들렀다가 미술관에도 들르고 

저녁 노을이 어떨지 바닷가로 가서 눈치도 살피고

코스트코에 들러 개스를 주유하고 ,아이스 모카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다시 오리공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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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일 돌아 다니니, 개스비가 장난이 아니게

부담이 갑니다.

내일도 동물병원을 위시해 가야 할 곳도 많고

약속도 있으니, 종종 거리며 다닐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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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이 엄청 빡빡하게 보이시죠?

이렇게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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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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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들이 얼어붙어 눈 꽃을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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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거리를 모두 눈 꽃으로 

장식한 풍경이 눈을 부시게 할 정도로 

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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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한껏 치장한 환상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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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핀 자작나무 사이로 은은한 노을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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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되어 다소 위험 하지만 눈 꽃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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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하늘에 퍼져 오수를 즐기는 구름들과 노을이 주는

조화가 한데 잘 어울려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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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잡고 흔들면 눈 꽃들이 마구 날릴 것 같아

흔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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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제설작업을 하는 차량들이 오고 가더니 도로의

눈들이 많이 치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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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자세의 눈 꽃 나무들이 곱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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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춥다가 다음주에 되어야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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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짙은 곳을 가면 이렇게 눈 꿏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모처럼 이런 장면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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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골든커렐 간판이 유난히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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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중심가인데 금융가로 불리울 정도로 

관계 회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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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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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은은하게 물든 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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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뻗은 이런 도로는 설산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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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이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결빙된 도로를 달리다가

미끄러져 도로 옆으로 벗어나 길게 누워 있더군요.

다행히 절벽이나 건물들은 없어 충돌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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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단장한 오리나무들은 한창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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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들이 별로 없어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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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아 다니다보니 주인 잘 못 만난 차량이 

늘 고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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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를 골고루 잘 섞은 듯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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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 오는 걸 보니 , 눈이라도 한바탕

또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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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경찰을 보기는 거의 힘들다고 보는데

저렇게 볼일 보고 가는 경찰한테 우연히 신호위반으로

적발이 되면 , 엄청 재수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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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모두 유틸리티를 몰아서 내는 편입니다,

옹기종기 다들 모여 있다보니, 한바퀴 휭하니 돌면

됩니다.

겨울에는 유틸리티가 많이 나옵니다.

그게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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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bed,2bath  인데 

인터넷 80불. 전기세 210불 

하수도세 45불. 개스비 230불.

이렇게 총 565불입니다.

보통 500불초로 나오는데 날이 추우니 

개스비와 전기세가 점 더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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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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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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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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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제설작업과 도로 공사는 어딜가도 

제일이라고 자부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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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워서라도 제설작업을 잘 해놔 통행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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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는 튀기는 눈으로 온통 도색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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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을 했지만 도로가 결빙 된 도로인지라

운전을 하는데 늘 방어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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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체인을 친 차량은 전혀 없습니다.

채인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체인의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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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개스 값이 떨어지더군요.

매주 개스를 풀로 채워야 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덜어져

제일 반기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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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라는 공항 가는 길인데 앞 차로 인해 날리는

눈으로 안전거리를 늘 확보해야 합니다.

우측에 한인이 하는 일식집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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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보이네요.

이 근처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한인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인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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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안 보이는데도 다들 차선을 잘 지키는 게

이제는 다들 숙달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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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이 알래스카에서 전면적으로 모두 철수를 하는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는 타격이 심했는데, 다행히 코스트코가

그 자리에 들어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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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직각으로 턴을 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반드시 멈췄다가 턴을 해야 미끄럼을 그나마 줄입니다.

90도 턴 할 때가 사고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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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선인데 차선 하나는 사라져 일차선으로만 달려야 

하는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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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인데 , 오늘도 공항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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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리시는 방문자 분들은 첫 마디가

" 와! 겨울 왕국이네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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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세대를 시동을 걸지않고 놔 뒀더니 밧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긴급히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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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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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에서는 절대 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미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다음 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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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이주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겨울을 통해

현장 답사를 많이 들 하십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 겸 오시는데, 겨울을 한번 느껴 보시겠다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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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봅니다.

저는 매일 슬로우 쿠커에 차가버섯을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암 예방이 아닌, 치료까지도 해 준다니 즐겨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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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간단 부대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통 부대찌게를 끓이는데 오늘은,

초 간단 부대찌게를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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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무 생채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이지요.

부대찌게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제는 부대찌게 하면

거의 선수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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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 하나 첨가하면 제대로 된 부대찌게가

탄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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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 영상을 오늘 올리게 되네요.

어제 올리는 영상이 많았던 관계로 하루 밀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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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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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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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치 이웃집 마실 가듯 ,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공항 자체가 넓고 깨끗해서 언제 들러도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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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에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에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도 둘러보고 청사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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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를 갖게하는 공항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도 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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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서 1차선은 렌트카 주차장이며 2차선은 출국장,

3차선은 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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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선을 타고 들어오면 바로 입국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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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간판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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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앵커리지 공항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비행기를 태워주더군요.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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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와 타이어를 들고 이디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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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도착할즈음 언제나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20여분, 미드타운까지는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 집 까지는 10여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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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문 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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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10여분 일찍 도착을 하고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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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청사내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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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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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들이 리본을 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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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이나 입국장 모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출국장 스타벅스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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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답답 할 것 같습니다.

어찌 그 오랜 시간 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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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관제탑을 돌아 나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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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과 경비행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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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이라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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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비행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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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로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저런 비행기는 한대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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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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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입니다.

경비행기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경비행기에게

차선을 양보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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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왠지 어두운 밤에 경비행기를 타면 캄캄해서

잘 안보여 헤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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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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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야경은 운전하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대도시처럼 현란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반짝이며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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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이제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마트와 건물 외벽에 둘러진 다양한 장식들이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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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 주변의 가구점 창가에 둘러진 작은 조명이

한번쯤 더 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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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깨를 볶았습니다.

고소한 내음이 집 안 가득히 퍼지는 가운데, 점점 

살림살이에 젖어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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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공장에 들르니 건물 외벽과 정면에 다양한 성탄절

조명을 설치해서 밤에 들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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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조명이 아니고 달빛인데 가지에 걸린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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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도 저렇게 외벽에 빙 둘러 조명을 밝히는 집들이

많은데 전기세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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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나무에도 조명이 오색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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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햄버거 식당인데 담소를 나누는 안의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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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올빼미도 불을 밝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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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대형 가구점이 있는데 , 이 빌딩 조명이

아주 특이해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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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에 진열이 되어있는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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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다양한 가구들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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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은 안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많은데 

들어가자마자 , 직원이 찰싹 달라붙어 아주

부담이 가는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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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구경을 하고는 싶은데 직원들의 눈길이

영 부담이 가서 쇼핑 하는데 그리 편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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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 특징이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음료와 커피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 이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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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성탄절 조명들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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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구들은 일체성을 갖는게 훨씬 보기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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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크기와 모양들이 들쑥날쑥 하면 집 안이

언바란스로 10% 부족한 느낌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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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크면 클수록 심플하게 내부 장식을 하는게 훨씬

중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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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을 가면 조화 없이 늘어진 소품들로 정신을 

사납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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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들렀더니 짐 찾는 곳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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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정경기를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사람만한 트로피를 두개나 들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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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일을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깨를 깨끗하게 씻어 후라이팬에 중불로 볶았습니다.

깨의 색깔이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변할때까지

볶았는데 , 하나하나 튀어 오르는 깨가 여기저기 

튀어나가 나중에 하나하나 집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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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깨 냄새가 가득하네요.

돌절구에 깨를 찧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통깨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찧어야 더, 고소한 식감이 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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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없는데 깨 내음만 진하게 나는 알래스카의

겨울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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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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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

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

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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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

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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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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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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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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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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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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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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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큰 자동차 매매센터에서 하루 한대도 잘 안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차량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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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곳이라고 해도 신호 한번이면 거의 모두 통과를 하니,

아직은 살만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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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드타운을 애무하듯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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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해도 약속시간에 늦을일이 없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10분에서 20분이면 어디든지 도착하는 거리인지라 

늦은 핑계를 대기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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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과 개스등은 생활비 계산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러한 항목은 굉장히

중요하고 큰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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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주 경우 거리에서 한시간이나 두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거기에 비하면 알래스카는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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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과하나 사는데 타주보다 얼마 비싸다 하는 것만

비교를 하는데 전체 생활비 포지션을 보면 그런건 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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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교통 스티커 받을일도 거의 없거니와 

스틱커를 발부받아 코트를 가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일로 코트를 가면 하루는 그냥 버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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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전체 거리를 골고루 보여드리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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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 로드인데 공항가는 길도 이렇듯 한가해서 보통 

10분이면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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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원주민 전통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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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분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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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교에서는 별도로 그들만의 전통춤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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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죽으로 만든 원주민 전통의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입긴하는데 보통 축제때 입습니다.

모피로 만든 옷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신 엄청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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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셋트까지 하면 그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주문제작을 하는데 솜씨가 좋은 마을에 주문을

합니다.

점점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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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의 일종) 모피로 저런 옷을 만들면

대략 1,500불 정도합니다.

바람한점 들어오지않아 , 사냥을 나갈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명절때나 파티때 저런 옷을 입고 참석을 하는데

우리네 한복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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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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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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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애견 전용 공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그리 크지않다보니 어느

애견공원을 가도 보통 2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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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운타운에 위치한 애견공원도 있는데

오늘은 약간 외곽지역에 있는 (미드타운에서 

약 10분거리)애견 공원을 들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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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애견공원을 푸른 창공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사진들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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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애견공원 전경입니다.

정말 넓고 자연 그대로의 공원인지라 애견을 데리고

산책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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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길을 닦아 놓지 않아도 좋은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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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작나무를 따라 갈대숲을 누비며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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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가 여기저기 자라고 있네요.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이 요사이 소리쟁이 매력에

푹 빠져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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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는 명아주가 많습니다.

명아주 무침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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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색이 어쩜 이리도 고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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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여기뿐만 아니라 휀스가 쳐져 있는데도 있으며 사방이 

공원인지라 서로 부딪치지않고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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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응아를 하고 갔네요.

곰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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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로 불리우는데 우리는 흔히 들국화로 총칭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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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사이로 걸으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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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맑고 아주 깨끗한 버섯이 자라나고 잇었습니다.

한 입에 쏙 집어 넣고 맛을 음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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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왕관을 쓴듯한 새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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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자작나무를 일렬로 심은 것도 아닌데 

땅을 구분 짓도록 저렇게 자작나무가 자란걸 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군대를 막 제대한 자작나무일까요?

줄을 참 잘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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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찍은 공원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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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리 높은 빌딩이 없습니다.

빌딩이 높으면 난방비가 장난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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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기가 다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을텐데

왜 도로를 굽이지게 냈을까요?

그냥 일자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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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낙엽이 날리는 장면이 너무 멋져서 정지 사진을

찍었더니 , 겨우 몇장의 낙엽만이 사진 속에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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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여기저기 넓고 편해서 접근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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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와도 좋을 것 같은 넉넉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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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위에 새집이 있는데 지금은 비어 있는 것 같더군요.

새들은 남이 지어 놓은 새집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아

매매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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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기가 직접 지은집 만을 고수하나봅니다.

새 집이 상당히 큰걸보니 한덩치 하는 새인가봅니다.

여긴 까마귀도 마치 독수리만해서 까마귀집이

아닐까 유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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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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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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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멋진 곳이군요. 좋은 글 모셔갑니다. http://petchingu.com/615

알래스카에도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타주와는 비교도 안될 작은 곳이지만

명색이 한인타운이라 불리우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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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 Midtowon 에 위치한

Fireweed 라는 동네입니다.

화이어위드라는 뜻은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

자생하는 불처럼 타오르는 야생화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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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위드의 꽃과 잎은 알래스카 고유의

차로 가공이 되어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꿀처럼 달콤한 꽃잎과 은은한 향을 간직한

Fireweed Tea 를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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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인식당이 아닌 구인광고를 

몇군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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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let 이라는 하우징(노인아파트)에서 한인교회를 

인수하여 문화예술인을 위한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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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길에서 바로 우회전 하면 나오는 

화이어위드의 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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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위드 길로 접어들자마자 마로 오른쪽에 한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나옵니다.

여길 운영하시는분은 그야말로 천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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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인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숨어있는 봉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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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 지켜본 이들중에서 가장 공로가 크신

분인데 ,표나지 않게 한인을 도우다보니

남들에게는 정작 인정을 받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제일먼저 대통령 표창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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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좌우에는 한인마트 두군데와 한인식당과 

스몰비니스를 운영하는 한인업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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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한인이 운영하는  양식레스토랑도 있으며 

세탁소와 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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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한인간판들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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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인들은 뿌리를 내려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교회도 상당히 많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교회만도 20여군데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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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그린 벽화가 도시 미관과 잘 어울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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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와 한의원이 보이네요.

앵커리지에는 두군데의 한의원이 있습니다.

두군데 모두 이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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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순두부 전문 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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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한글로 된 간판이 여러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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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떡집이 유일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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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 풍향계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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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노인 한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버스를  앵커리지 시에서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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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을 태우기 위해 직행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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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스며든 햄버거 가게인데 제법 장사는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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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 라듸오 방송국인데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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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모집한다는 광고입니다.

UAF 나 UAA 대학의 간호학과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거의 취업률 100%를 보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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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경비행기 항공사입니다.

각 원주민 마을을 잇는 거대한 항공사입니다.

여기서 구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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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처리공장에서 구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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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구인은 지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알음알음으로 좋은 직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체국 직원도 수시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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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내근직은 시간당 17불인가로 알고 있으며

외근직은 20불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 베네핏이 좋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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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저에게 문의를 합니다.

" 취직자리 있나요?"

그래서 이런 곳을 알려드리면 

왈 " 영어 못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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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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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상하고있는 강남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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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올드타운으로 불리우고 제일

번화가인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서서히

쇼핑몰과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로드를 중심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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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과 마트들이 있는데 마트의 

상품 구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다양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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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다는게

다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럼 , 쇼핑좀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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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입구는 좀 왜소해보이지만 엄청 넓습니다. 8층높이의 건물이 

특이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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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상당히 넓은편이라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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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핑몰내부입니다.

겨울에 여기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겸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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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여유롭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기 6층에는 대한민국 영사출장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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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몰 윈도우에는 여름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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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어 한번에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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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오락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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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 만남의 장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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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행성게임이나 로또복권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냥 빙고게임이나 소액의 즉석복권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즉석복권방이 두군데 있는데 제법 이용자가 많아 저도

호기심에 20불어치 긁어봤는데 모두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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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가 밖을 내다보면 설산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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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가 정겹더군요.

시실리아 이발소처럼 거의 손님이 노인분들이더군요.

마치 동네 이발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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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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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모병소인데 유리창에 20,000불을 준다는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딜을 잘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다양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대일 딜을 통해 입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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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가 있어 사시사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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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남자같지만 아가씨인데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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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하늘 거리는 원피스들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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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입니다.

한인분들이 몇군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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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부는 동서남북으로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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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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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하는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샵입니다.

커피샵은 다들 한 미모하는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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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어 비교되는 쇼핑몰은 다운타운(올드타운)에

있는 5번가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쇼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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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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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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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

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이 많아 미리 스케줄

조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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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일들은 미리 확정을 지어서 책상에 있는

달력에 표시를 해 놓습니다.

그리고 행여 잊을까 셀폰에 지정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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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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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밀려오기전 아무도 없는 백사장을 차량으로 마구 달리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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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새우는 붉은 새우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저 차에 들러서 새우 소금구이를 해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세번에 나누어 배를 두들기면서 먹었는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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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더군요.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차량에서 판매를 해도 사업자도 다 있고 정식적인 판매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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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콜로라도 차량이 와 있네요.

먼데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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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길거리 수은등 아래에서 공중전화기가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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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은 저녁 알싸한 기온을 품에 안은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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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곳곳에는 다양한 트리조명이 설치되어 운전을 하는데 눈길을

끌면서 따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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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조명을 멀리서 보면, 아! 이제 미드타운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

마치 바다의 배를 인도해주는 등대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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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한편을 저렇게 유리창을 일자로 배열해 밤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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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왔는데 의외로 평일임에도 사람들은 많네요.

16개관이 있어 입맛대로 볼 수 있답니다.

화요일에는 극장의 날이라 단돈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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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어디를 다녀도 차로 15분에서 20분 거리라 차가 막혀서

약속에 늦었다고 핑계거리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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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딱인데 이젠 불로초주가 대세인지라

별로 환영받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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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수난을 많이 받는 야생동물인 

고슴도치입니다.

워낙 덩치가 크고 동작이 굼뜨다보니 달려오는 차에 제일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금년에도 많은 사고를 목격했답니다.

불쌍한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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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육계장.

깊고 그윽한 국물의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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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먹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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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수는 적어도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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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 구이는 입맛을 잃었을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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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조기구이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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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소모임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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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교회 모임 식구들입니다.

중앙에 계신분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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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해역은 양식장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바다입니다.

그래서, 홍합이나 미역등 양식업이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회사와 합자로 다시마 양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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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피트 바다에 다시마 양식을 시작해서 6개월만에

25,000파운드의 수확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 김과 다시마 미국내 시장은 약 10억불입니다.

엄청난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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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차가운 수온과 청정지역의 장점은 양식업의

최대 강점으로 부각이 되어 서서히 양식업이 알래스카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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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에서는 해초 배양사업 연구에

41만 8천불을 투자해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시마는 다양한 조미료와 요리 재료및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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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각종 양식장들이 많이 있지만 알래스카 바다 

특성상 이보다 좋을 양식장 부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굴과 전복등 조금씩 시험적으로 코디악과 주노,캐치칸등

지역에서 행하고는 있지만 ,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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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칠성장어는 일년에 유콘강에서 한번 잡게 

되어 있는데 현지주민들의 소득을 올려주는 지대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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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과의 가격경쟁에서 그리 호응을 얻지 못하고는 

있지만 품질면에서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도 중국산 보다는 알래스카산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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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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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동네에

유일한 성인샵이 1916년부터 들어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이곳을 매일 지나다니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유일한 업소였습니다. 


그러던중 두명이 합동으로 이 성인샵을 인수를 하여

북카페로 리모델링을 하여 오늘 오픈식겸 

ART SHOW 를 개최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를 해서 새롭게 변모한 

북카페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셀폰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을 하여 아트쇼를 개최하는 북카페입니다.







마당에 들어서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줍니다.




잠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성인샵이 한인에 의해 운영을 했다고 하네요.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이 동네 주민들이 이곳을 수시로 지나다니면서 마을의 수치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이런 곳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수많은 여인들이 성상품화하여 골방에서 수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걸 모두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제는 이 북카페가 희망으로 가득한 곳이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주민들이 한마디씩 댓글을 답니다.






코인을 넣고 이곳에서 방안을 구경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게 바로 돈대신 사용하는 코인입니다.






구멍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니, 쇼걸이 춤을 추고 있네요.




그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마치 백남준의 아트쇼를 재현해 놓은것 같았습니다.






춤추는 쇼걸의 형상입니다.




너무나 지저분한 곳이어서 두어달 청소만을 해야 했습니다.




작가들의 작품들이 그 당시를 회상하며 재현해 놓았습니다.






골드러쉬때 이 업소가 엄청 호황을 누렸다고 합니다.


이 부근 일대가 모두 그러한 동네였는데 유명한 여성 정치인 사라페일린이

이 동네에 유흥업소들을 모두 철거하고 이 업소만 남아 있었습니다.







작가들이 부지런히 벽화를 마무리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장작불 앞에서 짚시들이 연주를 하고 주민 모두가 오늘을 축하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옛것은 기리며 간직하고 살려야 하겠지만 , 이러한 업소는 이렇게 거듭나며

새롭게 단장을 하는게 너무나 잘된 일 같습니다.


문화컨텐츠로 새롭게 자리잡은 북카페가 이 동네 주민들의 염원을

이룩한 것 같아 알래스카 주민으로서 너무나 흐뭇하기만 합니다.


한국은 다양한 유흥문화가 자생하고 있지만, 알래스카는 

이러한 업소들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아니, 거의 다 사라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골드러쉬로 인해 밀려왔던 갖가지 퇴폐문화가 이제는

점차 사라지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물론, 그 휴우증은 남아 있지만 이렇게 정화 된다면

건강한 알래스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I  LOVE ALAS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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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cha Yun 2016.04.16 07:00 신고  Addr Edit/Del Reply

    흔희말하는 성매매업소였다는 말인가요? 흠...

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내렸는지 감도 잘 오지 않네요.


오늘은 아직도 눈으로 가득한 앵커리지의 도시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찬식 예배가 있어 오전에 부지런히 교회에 들렀습니다.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반주에 맞춰 열심히 찬송가도 불렀습니다.




토요일 도시에 눈이 내리는 풍경입니다.





오늘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입니다.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차선 자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유명 음식점 주변도 마찬가지로 눈으로 가득한데 제설업자들은 

정말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하늘은 아직도 흐리지만 눈이 더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 앞마당에도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새 집 출입구가 막혔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드타운 시가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른쪽에 홈리스분이 등장 했네요.

부지런하군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라 굶을일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주 도로인지라 그래도 눈들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만약 비가 내리면 

죽음의 도로지요.






다운타운에 접어들었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선이 보이지 않네요.

이럴때 사고나면 눈을 치우고 차선을 확인 할까요?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 이면도로입니다.





여기는 뒷산 올라가는길 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눈은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몇배는 온 것 같네요.





집앞 동네풍경입니다.




여기가 바로 집 앞입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과 여름이 함께 등장 했습니다.


시원한 포말이 눈처럼 하얀 미소를 보여주네요.




며칠전에 위디어 바닷가를 가다가 찍은 영상입니다.

2차대전때 육군이 만든 터널인데 재미난건 기차와 차량이 한 길로 

다닐수 있답니다.


기차가 갈때는 차들이 멈추고 , 차들이 지나갈때는 기차가 기다려

줍니다.


기차레일위로 차량이 달리는 경험을 이곳에서 할수 있는 곳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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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 sun글에 답글을 달수 없네요.
    방명록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이상한 창이 나타나 가로막네요.
    지난번 오로라 소개를 할때 B&B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1박에 30불하는 곳입니다.
    연락처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학교 앞에 위치한 곳이라 시내나 오로라를 보러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시골 할머니같은 인심의 주인장이 오로라를 보는데 적합한 곳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겁니다.

    현지에서 직접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를 만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페어뱅스 거주하는이들에게는 생활화되어 오로라가 나타날만한
    곳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인분들은 잘 모르니 한인분들에게는 물어봐도
    별 소득은 없답니다.

2014.12.23 17:05 알래스카 동영상

ALASKA Anchorage Town의 영상 모음입니다.



영상 한꼭지가 3분정도 입니다.

.

안개가 아닌, 구름속 드라이브영상입니다.




눈온 다음날 풍경 입니다.




해를 마주보며 달리는 도로영상입니다.






미드타운 집에 가는길 입니다.





역시, 미드타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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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제설 작업이 잘되어있는건지?
    도로에 특수시설이 되어있는건지
    눈이 많이 녹아잇습니다?
    한국같으면 염화칼슘뿌리기 바쁜데~
    도로에 열선이 들어가 있다고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영상덕분에~제가 직접 모는듯~
    앵커리지 시내 드라이브 한번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함께하는 도심지의 복받은땅은

알래스카 정도 되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아닐까요?


Moose 와 Salmon 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Lake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중앙인데 , 이렇게 도심지 한복판에 아름다운 설산이 

늘 함께 합니다.





호수 주위로 도로망이 있으며, 주택가들이 호수 주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뷰 가 정말 좋지 않은가요?



 


Moose를 수시로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주위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있어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오늘 날이 추운데도 많은이들이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좌측 높은 나무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망원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 부리나케 차에가서 망원 렌즈를 

가지고 오니, 그새 독수리가 날아가버리고 없네요.


오호! 통재라~

흰머리 독수리 너 그럴수 있니?









저렇게 부부가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견공들이 힘이좋아 거의 끌려다니네요.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머리를 내밀고 ,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호수 주위의 집들이 거의 대형주택 수준이네요.

아마도 처음부터 자리잡은 주민들인것 같습니다.





주택들이 거의 저렇게 대형수준 입니다.

도심지와 주택 사이에는 자작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있어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매년 저렇게 연어의 숫자를 파악해서 적어 놓더군요.

2010년에는 미처 숫자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끝자리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매년 연어의 숫자가 늘어나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호수가 제법 수심이 깊은가 봅니다.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도 속까지 얼지 않아서 엄청난 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더군요.






여기가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 입니다.

설마 사람이 지켜서 하나둘 세지는 않겠지요?





오늘 청둥오리 미팅이 있는날입니다.

엄컷 두마리와 숫컷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더군요.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싱글들 염장 지르고 있는 청둥오리 입니다.






어쩜 저리도 다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늘 암컷 주위를 배회하며 보디가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아,,부러워라...





여기에 철새들이 많이 도래를 하는지 철새들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 멀리 색색옷을 입고 얼음을 지치는 이들이 보입니다.

저기도 쌍쌍인가?

네명이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호수 주변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아름다운 갈색으로 곱게 화장을 하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와서 저기까지 가지를 못하네요.

눈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저기서 인물사진 찍으면 정말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호수 주위에 있던 마가목 나무열매 입니다.

얼었다 녹고를 반복하면서 ,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갔답니다.





저 실같은게 뭘까요?

열매에서 나오는 섬유질 같은데 저게 효과가 좋은 성분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가지 복용방법을 

TV 에서 소개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흔하지만, 백인들은 그저 관상용으로만 알고 있네요.

뒷뜰에 마가목 나무가 있으면 겨울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게

보기 그만입니다.





표주박





세상에나...

제가 지난번에 들렀던 북극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스토아가 불이 났네요.

제 포스팅에도 소개를 했던 Kivalina  빌리지 스토어 입니다.

긴급히 인근 마을에서 각종 물건을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분유를 비롯해 일반 식품들을 팔고있는 유일의  Kivalina Native Store

인데, 저렇게 불이 났으니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금요일 아침 났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좌측에 매장을 확장하느라 공사를 하는걸 보고 왔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좌측에 지붕이 조금 낮은곳이 바로 이번에 새로 증축한 건물이랍니다.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손실액은 백만에서

이백만달러 사이로 추정을 하는데 다행히 보험은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할것 같네요.

저 스토아 옆이 주유소인데 , 다행히 50미터 정도 떨어져 피해는 

없는것 같네요.


" 겨울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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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전에 LA쪽엔 큰 비가와서 피해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전북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앵커리쪽엔 폭설은 없었는지요
    겨울이 긴 곳이지만 호수가에 큰집들 사진들이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그곳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삶의 여유와 건강이 함께 있어보이고요
    덕분에 저도 좋은 아침을 맞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6 19:39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쪽은 워낙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더 내려야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워낫 장기간 가뭄인지라
      정말 단비가 그립답니다.

      저런곳에 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인명피해는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