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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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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03: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Kodiak Island 의 비경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시피 합니다.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디악의 7개섬

모두를 코디악이라고 칭하는데 , 코디악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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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모피 거래의 중심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브라운 베어와 고래,바다표범,겨울 물새,

새우,게,독수리,조류서식지인 파사삭 동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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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 귀에 익은듯한 재미난 명칭인지라

금방 귀에 들어옵니다.

 Pasagshak 이라는 동네 어감이 참 좋더군요.

연어 낚시의 메카라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 강도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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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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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 말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Pasagshak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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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iak Hwy 를 따라 달리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도로를 타고 ,약 1시간여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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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서쪽 방향에는 큰 나무들이 거의 없는 

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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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설산과 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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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오리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호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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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들이 참 재미나게 지어졌습니다.

앞은 바다고 뒤로는 이렇게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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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와 강 사이에 낀 별책 부록 같은 느낌의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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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가 연어들 산란지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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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바다와 인접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아늑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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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더군요.

독수리 한마리가 호수 위를 배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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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어구들이 다 갖춰진 걸 보니, 아마도 모두

어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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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외곽에 위치한 주립공원이 있는데 워낙

넓다보니,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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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 올 정도로 확 트인 바다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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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 드론은 날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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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소라가 보이더군요.

여기 조개들이 많이 잡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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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과 파도소리가 넋을 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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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산산히 허공에 스러질 때 

눈이 부실 정도로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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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일렬로 지어진 집들은 마치 내 집 앞

바다는 내가 책임을 진다 라는 슬로건 하에 

지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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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물개 한마리가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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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을 방목하는 농장지대가 많았었습니다.

가축들을 방목하면 아무래도 육질은 뛰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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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gshak River 는 연어 낙시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강태공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화산재로 인해 1915년부터 1919년까지 연어 사업은

황폐화 되었지만 , 다행히 자연의 순리로 인해 연어들이

이제는 산란을 위해 머나먼 바다에서 회귀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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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은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유혹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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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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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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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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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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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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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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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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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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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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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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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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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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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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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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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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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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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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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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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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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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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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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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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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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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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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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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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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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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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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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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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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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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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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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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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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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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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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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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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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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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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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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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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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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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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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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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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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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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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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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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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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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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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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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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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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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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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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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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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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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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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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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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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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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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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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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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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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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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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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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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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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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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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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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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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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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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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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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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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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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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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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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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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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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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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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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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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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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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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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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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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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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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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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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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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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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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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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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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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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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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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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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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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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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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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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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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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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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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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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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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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캐나다 인디언을 비롯해 많은 원주민이 있으며

 Iñupiat , Yupik , Aleut , Eyak , Tlingit , Haida , Tsimshian 

이외에도 많은 소수 원주민들이 과거와 현재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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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소수부족들의 마을은 아직도 어업과 사냥을 

일삼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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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러시아의 상인들이 배를 타고와 이들의

모피를 물물거래를 통하여 무역을 하면서부터 모피 산업은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 , 여기서 가장 큰 몫을 한게 바로

러시아의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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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을에 러시아 선교사들이 들어서면서 모피무역이 

더욱 활개를 치게 되었으며, 세계 모피시장을 선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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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남획을 하면서 점차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 미국의 동물보호 정책으로 아슬아슬하게 

야생동물들이 살아 남을 수 있었지만 , 멸종된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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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은 땅이다보니, 누가 일일이 

단속을 하지 못해 지금도 남획되는 동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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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근에서 덪을 놓는것을 불법화 하는 법안이

이번에 시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완벽한  동물보호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냥

마음만 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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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무역의 중심지인 앵커리지도 이제는 많은 모피수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론디축제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유지되는 모피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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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이런 동물인형의 털도 진짜배기 동물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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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광철이 아닌지라 구매 고객은 모두 현지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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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집집마다 한두개 정도의 모피를 이용한 생활 신변용품들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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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거니는 이들을 보면 모피모자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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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손질이 아주 잘된 울버린의 털입니다.

아주 부드럽더군요. 가격은 185불.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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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모피인데 18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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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 가죽은 140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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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정말 고급스런 조끼입니다.

가격은 79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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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털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앙증맞네요.

하나쯤 갖고 싶기도 합니다.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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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론디축제때마다 새롭게 발행되는 론디뱃지입니다.

이걸 모으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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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늑대는 틀별한가 봅니다.

650불이네요.

늑대는 가죽을 남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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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가죽은 95불입니다.

사슴가죽으로 무얼 만드는걸까요?

타잔의 으뜸 부끄럼 가리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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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사슴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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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가격이 395불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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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꼬리털입니다.

가격은 20불 이건 가격이 착하네요.

그런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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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끼가족과 자투리 가죽들입니다.

이런걸로 간단한 것들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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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죽과 여우꼬리,물개지갑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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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귀마개가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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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피가죽은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수제품이라 제법 비싸지요. 입고 다니는 이들이 있네요.

바람한점 안들어오는데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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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무스뿔을 샀네요.

많이 굴러다니는게 무스뿔입니다.

아마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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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이 무스뿔을 집 입구에 장식을 

해 놓은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무스뿔들을 많이 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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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을 할때도 사냥을 해서 사냥감을 신부집에

가져다 주면서 청혼을 하게 되는데 이는 

내가 사냥실력이 좋으니 딸을 주면 굶지않고 

잘 살겠다라는  예비사위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청혼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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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 부족들은 비교적 탄압을 많이 당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강요당했고, 노예로 부리기 시작했지요.

얄류트 부족들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집단으로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주를 해온 한족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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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발견되는 온돌의 구들장과 윷등이 발견이

되면서 한민족의 시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부는 얄류산 열도로, 일부는 한반도로 유입이 되어

현재의 각기 다른 민족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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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알래스카도 한국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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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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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ia tilesii 라는 식물이 알래스카에는 

지천으로 널려있는데 이는 바로 얄류산 쑥입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특히  Yupik 에스키모인들은

이를 Caiggluk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태반주사나 백옥주사보다 더 효능이 좋은 한방

약초로 널리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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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툰드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약초들이

무수하게 자생을 하고 있는데 ,아직 미국에서의 위치는

미흡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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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백인들은 양약을 최 우선으로 치다보니 

한방요법에 의한 약초들은 그리 큰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부작용이 없는 면에서나 그 효능들은

아주 지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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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스키모인들의 수공예품을 만드는 솜씨는

모피가공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그 쓰임새가 

널리 퍼져있으나, 지금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하는건 마찬가지여서 점차 그 일을 이어나가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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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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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는 발걸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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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에 서면 조금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성조기와 알래스카주기 그리고, 원주민기 세개의 

깃발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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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하는 아가씨의 옷차림이 아주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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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일까요?

옷을 벗어놓고 달리기 한판 하러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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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에스키모 티아라 같은건데 결혼식이나 중요한 날

사용이 됩니다.

전체가 수작업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가 보는 흔한 티아라 보다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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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컬러를 입히고 물개가죽과 북극곰 털로 테두리를

장식한 가방입니다.

숄더백에 물개 가죽으로 알래스카 지도를 만든게 상당히

독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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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장하는 작품들은 모두 직접 원주민이 만들어 

선을 보이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귀하고 가치가 뛰어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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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등은 비버가죽으로 만들었고 허리띠는 물개털로 덧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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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조끼입니다.

에스키모인들에게는 물개사냥은 생활의 일부인데 그 이유는 

물개를 잡아야 식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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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솜씨가 정말 휼륭하네요.

저 악기를 드럼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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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고래수염,상아,새의 깃털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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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참신하지 않나요?

창문을 액자형식으로 만들어 에스키모의 사냥하는 장면과 물개,

까마귀등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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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원주민이 그려서 만든 카드입니다.

정성이 갸륵하네요.

그리고, 앞에 곰 발톱 목걸이가 마음에 드네요.

상아를 갈아서 하나하나 줄에 꿴걸보니 정성이 엄청 

들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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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늘 설명드릴 연고입니다.

알래스카 추운 지역에서 나는 얄류산쑥을 이용해 만든 크림인데

백옥주사나 태반주사보다 훨씬 효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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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를 파는 유삑족 모녀입니다..

연고는 한통에 50불인데 한 일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가격대비

엄청나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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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케지로 구입을 하면 조금 할인이 더 됩니다.

처음에는 발열,결핵,발열,감염,종양,관절염등에많이 사용을 했는데 

나중에는 설사에도 효과를 보이는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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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과 사용후를 한번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저도 샘플을 손등에 발라보았으니 차후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이 연고가 정말 필요한 곳이 한국에 있던데 보내드릴까요?

태반주사와 백옥주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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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특히, 관절염 통증에 자주 사용을 해 왔으며 , 집집마다 

필수적으로 구비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찜질방에서 쑥찜질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여기 얄류산

쑥은 추운 지역에서 자생을 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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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쑥차를 마시는데 에스키모인들도 마찬가지로 티로 

사용을 합니다.

역시, 쑥이 좋은건 어느곳에서나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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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늑대의 가죽을 세조각 사왔습니다.

어느 용품에 포인트를 주면 제법 멋스러울 것 같아

가져왔는데 , 막상 사용을 할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저걸 카메라에 부착할 수도 없으니 어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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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하나에 1불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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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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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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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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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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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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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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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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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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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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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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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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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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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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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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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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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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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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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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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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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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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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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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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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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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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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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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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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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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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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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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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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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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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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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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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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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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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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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03:3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스워드에 대하여 3부작으로

꾸며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Seward 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국무부장관인 Seward 의 이름을 따서

붙인 지명입니다.


어리석은 Seward라고 많은이들이 국세를 낭비한 

인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스워드는 1793년 러시아 무역회사가 들어서면서 

모피와 각종 어획량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하다가 1939년 알래스카 개발의 일환으로

유대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스워드의 면모를 천천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Seward는 위디어와 마찬가지로 빙하지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빙하투어와 배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빙하는 바다빙하와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가 있습니다.




바닷가 야외 테라스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차한잔 마시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스워드의 인구는 약 2,600명정도입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스워드는 관광사업으로 유지가 된다고 할 정도로 여름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이 막대합니다.

스워드는 키나이반도의 자치구중 한곳이라 키나위와 마찬가지로 텍스가 

7%입니다.

보통 대량물건은 노텍스지역인 앵커리지에서 많이 주문을 하는편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가가 철수를 하고 영업을 하지않아 겨울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다소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빙하크루즈나 익스트빙하도 완전 통제가 됩니다.





관광수입이 없는 겨울철에는 경찰서 유지비를 미리 축적(?)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한철 숨어서 단속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제일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과속으로 티켓을 발부받는데 , 시내도로가 엄청 넓은데도

거의 다 35마일입니다.

정말 조심을 해야합니다.


겨울에 다른동네 차량이 등장을 하면 뒤를 몰래 졸졸 따라올 정도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합니다.


저도 이미 두번이나 유일하게 이곳에서 티켓을 발부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해산물로 유명한 식당으로 소개한적이 있던 곳입니다.

연어샌드위치나 할리벗버거 혹은 킹크랩을 드실수 있습니다.



 

해산물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유명한 곳중 하나입니다.



유리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수있어 전망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아늑한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워드에서 석탄이 개발되면서 한국으로 수출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그 무역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수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산물에 의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몰라도 스워드는 상당히 보수적인 곳입니다.

큰 이슈가 없다보니, 법이 아주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에 번쩍거리는 사인을 달지못하며 모퉁이에 간판을 설치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지역입니다.


그래서,입간판이 없는 관계로  식당이나 모텔,호스텔을 찾기가 아주 힘든 

지역중 하나입니다.




빙하크루즈 여객선 회사가 두군데 있으며 대절을 할수있는 

빙하투어 보트샵도 서너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지않아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수 있습니다.




단체로 대만인이 기념촬영을 하길래 은근슬쩍 저도 한장 찍었습니다.

롱코트는 오버입니다.

더워서 죽습니다.


알래스카하면 다들 추운줄알고 저렇게 입고들 오시는데 ,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빙하투어 회사인데 다양한 시간표가 있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저녁에 출발하는 디너투어도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다양한 시간과 가격등을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위디어는 하루에 한번 출항을 하지만 , 여기는 다양한 시간대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늦게와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빙하투어는 위디어항과 스워드,발데즈에서 빙하투어를 할수 있는데, 빙하가 

각기 다른모습이라 어디를 가도 빙하지대를 만날수 있습니다.


꼭, 한군데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발데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과 식사는 위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빙하투어를 하는 선박입니다.

스워드와 위디어는 년중 강수량과 강설량이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비도 많이오고 눈도 많이와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위디어보다 스워드가 어종이 풍부하고 대어를 낚기 좋습니다.

빙하가 많다보면 바닷물이 덜 짠 경우가 많은데 위디어보다는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지인도 이곳으로 보트를 몰고 낚시를 하자는데 요새는 제가 시간부족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개와 미역,다시마,톳등을 바닷가에서 쉽게 채취할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인으로 인해 바닷가에서 채취가 금지되었습니다.


어느 앵커리지에서 온 한인이 바닷가에서 미역을 채취하다가 넘어져 

다쳤는데 주정부를 상대로 치료비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를 했습니다.


그 바람에 전면 바닷가 채취 금지법이 생겼습니다.

한인으로 인한 최초의 법이 생겨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스워드는 상당히 깐깐한 도시지만, 주민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물론, 악명높은 교도소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탈옥한 수감자는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사형제도가 없어 장기수들은 모두 이곳으로 이송이 됩니다.





이곳에 한인은 중식당 한곳,샌드위치샵,B&B 를 운영하는 한인이 있으며 

일반 한인은 경찰 한가족과 은퇴한 노부부가 유일합니다.


한인은 만나보기 힘든경우입니다.

스워드는 지리적 위치가 아주 애매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첩첩산중에 둘러쌓여있어 거의 단절된 도시로 

여겨질만큼 왕래가 드문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내리면 도로는 통제가 되어 고립되기도 합니다.

겨울 나기가 아주 힘든 지역중 한곳입니다.

스워드는 백인이 72%를 차지할정도로 거의 백인지역으로

분류 될 정도입니다.


다음은 2부에서..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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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01:4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로 은퇴후 살기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면서 약 6,000명의 주민이 사는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합니다.


서쪽 땅끝마을이라는 의미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호머를 찾는답니다.


골드러쉬와 석탄,어업,광물,모피등 다양한 상업활동이

아주 활발한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기온은 앵커리지보다 평균 F 10도정도 따듯한 곳이기에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려고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명의 시의원과 시장이 있으며 케나이 자치구에 속해 

있고,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두군데 있으며 한인은 식당

오너를 포함해 (종업원 제외 )10명 내외 입니다.


그럼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호머 바닷가를 찾은 세모녀는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낭만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 햇살에 온 몸을 태웠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판 누님은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이해 하고 포용하는 그야말로 어른입니다.






한 모퉁이 8개의 곰형상 ,전체 32개의 곰의 얼굴 표정이 모두 다 다릅니다.


곰을 피하기위한 식량 창고에 곰을 조각해 놓으면 곰이  호기심에

이 원두막을 더 오를 것 같네요.







여기는 호머에서 제일 유명한 자매 빵집입니다.

커튼트리 나무를 화로에 넣어 빵을 구워 내기에 빵맛이 정말 

빵맛입니다.







수시로 조금씩 계속 구워내니, 모든 빵들이 따듯합니다.

그리고, 워낙 손님이 많아 금방금방 구워내야 합니다.







여행객들도 오지만, 일년내내 이곳 주민들이 늘 이용하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구석진 곳에 위치해 찾기가 쉽진 않지만, 유명세로 누구나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딸과의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중입니다.






이 구석진 곳에서도 바리스타를 제대로 구경하게 되네요.






빵결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막 구워낸 빵이기에 아주 따듯하며 그 향도 정말 구수합니다.






각자 개성대로 주문을 해서 조금씩 맛을 봅니다.


나무에 붙어있는 송진 부분은 모두 떼어내어 행여 빵에 송진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더군요.


송진 떼어내는 것도 일일 것 같네요.









손녀도 이미 결혼을 했으며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구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빵집에서 나올려나...

목이 빠지겠네.







안데스 산맥에서 보던 망또 같은데 척하고 둘러도 스타일이 사네요.






호머의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역광으로 설산과 빙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바다 가운데 Spit 도로는

정말 일품입니다.






머리위에는 독수리가 유유히 하늘을 노닐고 세 모녀의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가득합니다.






호머라는 지명의 뜻은, 사람 이름입니다.


Homer Pannock 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답니다.







뒤의 무스 흉내를 내어 뿔로 들이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래오래 세 모녀의 사이가 늘 오늘같은 정겨움으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위 환경이  변해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표주박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71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인지라 ,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곰들도 이제 기지개를 켜며 , 동네를 어슬렁 거릴 것 같네요.


그러면 저는 또, 그 곰들 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같이 어슬렁

거려야 할것 같습니다.


곰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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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 맛있는 빵집 옆에 살고싶어요^^*

어느 지역이나 나라를 가도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양식에 따라 생활도구들들이나 소품들을 보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살짝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용품들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예품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Native 삶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집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구름위로 머리를 내미네요.

한번 가볼까 하다가 볼일 때문에 가질 못했네요.








러시아는 미국의 두배크기입니다.

러시아의 인구도 1억4천만명이 넘으니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중 구 소련의 땅에서부터 이주한 부족들이 많았습니다.

겨울에 얼어붙은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이주를 했답니다.






 


알래스카다운 체스 아닌가요?

이글루도 있고 알래스카를 대표할만한 것들이 모두 등장 했습니다.


알래스카산 장기판도 저렇게 만들면 멋지겠는데요.






투박하면서도 나름  섬세한 공예품들을 보면 손 재주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지금도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입니다.







이건, 인디언들의 소품들 같습니다.

비녀 같은데 아이보리로 만든것들입니다.







인디언들이 이런 목걸이를 많이 만들더군요.

북극에서는 멋 부릴일이 없어 이런 장신구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담배 파이프도 있네요.

목걸이도 아주 화려합니다.






담배 파이프가 특이하네요.

한국의 담뱃대와는 조금 다르군요.






마치 원시시대를 보는것 같습니다.







역시 인디언 생활용품이라 나무도 등장하네요.

북극에는 나무도 없으니, 나무 보다는 아이보리 제품들이 많습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우리네 광주리와는 다른듯 합니다.







이런 아이보리 재료들이 알래스카에 많다보니 , 이런걸로 다양한 

용품들을 만듭니다.






저도 상아를 다듬어 공예품을 만드는걸 보았는데 , 하나 만드는데 보통

한달은 걸리더군요.





러시아인들과 이곳 얄류트 부족과의 모피 거래로 서로 교류를 하게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각 부족별로 손재주가 있는 부족이 있지만, 전통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부족도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은 물물교환을 통해 교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 알래스카 공용어가 자그만치 20개입니다.

부족이 다르면 언어가 달라 서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많기도 했습니다.







이건 아마 미국이나 러시아가 들어와 통치 하면서 생겨난것 같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총들을 보게 되네요.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7.0 까지 나온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배에서 총을 쏘아 새나 물개를 사냥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금이랍니다.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알래스카 전역에 화산활동으로 퍼진 금을 찾기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물려와 골드러쉬를 이루고 , 지금도 엄청난 금을

채취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골고루 퍼진 금으로 알래스카는 말 그대로 금싸래기 땅이

되었습니다.


 

표주박



고래사냥이 끝나면 고래고기중 일부를 북극곰이 먹게 남겨둡니다.

그러면 피 냄새를 맡고 북극곰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번에 아주 특이한 

사항이 발견 되었습니다.


북극에 나타나지 않던 갈색곰이 나타났습니다.

북극에서의 갈색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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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3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사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보는듯
    신기한것도 많네여~
    담뱃대는 한국 인천상륙작전때 멕아더장군이 물고 있던
    바로 고 파이프와 같은것도 있습니다?^^
    역시 그지역 그시대에살던 사람들의
    생활용품을보면
    만들 工자가 그러핟,ㅅ이그들의 지혜를 볼수가잇어서
    신기합니다
    아이보리가 주재료이군요~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15:38 신고  Addr Edit/Del

      가죽과 상아를 소재로한 공예품들은 에스키모가
      더욱 발달한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은 주술적인 생활용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내려와 정착한
      툴링킷족의 문화 역시 인디언 문화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2. 모두다 참 아름다워요
    특히 저 체스는 가격이
    엄청날것같네요.ㅎㅎ

Eskimo 마을에 있는 모피 전문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하면 ,

백인들이 각 동네마다 사러 가기도 하고, 원주민들이

모피를 갖고 팔러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피 전문점이 운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모피하고는 

인연이 없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의 슬로건 보다는, 생명을 지닌 동물도

똑같이 생명의 존엄성은 존중 받아야 한다는 

쪽 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최고 북극에 있는 원주민 마을의 모피전문점 입니다.





오픈사인이 켜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 보았습니다.

호기심 천국이지요..ㅎㅎㅎ





오잉?

문을 열자마자 무서운 마네킹이 저를 반겨주네요.

어느분이 해골을 주문 하셨나요?..ㅎㅎ





각종 바느질 용품들이 아주 다양하게 진열이 되어 있네요.







이 천들은 원주민 전통의상을 만드는 재료들 입니다.

여기서 감을 떠다가 집에서 손수 만듭니다.





원주민들은 손재주가 좋아 이렇게 각종 재료들을 사서 집에서 

쉬엄쉬엄 옷을 짓는답니다.





각종 밴드,단추,지퍼등 바느질 용품들이 참 많네요.





전세계에서 단하나뿐인 옷을 만드는데, 그 정성이 정말 갸륵하답니다.

각 원주민 마을마다 옷을 지을수 있는이들이 있지만, 없는곳은

미리 아는이를 통해서 주문해서 사입는답니다.





각종 가죽이나 모피들입니다.

주정부에서 돈이 나올때 한벌씩 장만을 하는데 , 옷 한벌에

대략  1,700불 정도 합니다.

정말 따듯하답니다.

바람한점 안들어와서 북극에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불쌍한 늑대와 여우들.





저렇게 잘라서도 팔더군요.





지금 북극여우는 거의 멸종 상태랍니다.

정말 잡아서는 안될것 같더군요.






늑대의 발톱까지 다 있네요.





이런 가죽을 볼때마다 안타깝답니다.





털을 만져보았는데 정말 부드럽더군요.





540불이네요.





울브린 가겨표입니다.





벼라별 동물들이 다 있네요.





와우..케익이 이리 비싼지 처음 알았습니다.





조개도 파네요.






새우가 금새우네요.

저렇게 비싼데도 팔리나봅니다.





사발면도 좀 비싸네요.





컵라면은 거의 두배가격인데, 배송료가 비싸긴 비싼가봅니다.

모든 물건들이 비행기를 통해서 들어오니, 자연히 물류비가 많이들어

모든 상품들은 가격이 높습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일수록 가격차는 커지게 되는데 , 쌀 같은건

거의 두배더군요.


시멘트,목재,베니어판,페인트등 건축자재들이 정말 비싸답니다.

이렇게 비싸도 다 살수있나봅니다.

정말, 돈을 벌려면 원주민 마을로 들어가는게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하긴, 이제는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동남 아시아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무한경쟁 시대가 열렸다고 보면

됩니다.


타주에서는 멕시칸사람들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동남아인들로 인해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표주박



한인이 많이 운영하던 청소업도 이제는 동남아 사람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입찰가격을 계속 낮춰 , 백인들이나 한인들이 점차 

입찰을 포기하게 하더군요.

그동안 한인들이 운영하던 세탁소나 식당들도 경쟁이 제법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타이나 월남국수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데, 매년 더블로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일식집도 서서히 중국인들이 손을 대기 시작해서 대형으로

하는집들이 점처 늘어나 , 한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페어뱅스 같은곳은 네일샵은 한인이 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베트남인들이 차지하거나, 동남아시아인들이 100% 장악을 

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도 동남아인들이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그들이 점차 시장을 잠식하기에 

한인들로서는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경쟁 시대인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돈을 벌려면 알래스카로 가라는 말이 

유행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조금은 여유가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한인들의 비지니스에 위험신호가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을 내다보고, 미리미리 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인건비를 따먹는 비지니스 보다는 , 독특한 영업방식과

아이템을 개발해서 초석을다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급히 한마디 덧붙임


아는분이 급히 스시맨을 소개해 달라고 하시네요.

급여는 월 3,500불, 숙식제공.

매출의 10% 수당

제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단, 성격 유하신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네요.

다른 직원과 화합을 잘 하시는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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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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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여우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우라서 사육도 힘들거고~ 멸종이라니 안타갑습니다
    역시 알래스카인들의 바느질 솜씨는 대단한가봅니다
    우리나라 선조들도 다 저렇게들 솜두고 일일이 다듬고 바느질해서 입었었는데~
    지금은 마트에 가도 천파는 코너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동남아인들 때문에 문제인데~~~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지금 한국은 월요일 아침~ 좋은 한주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4 18:07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야생동물은 사육이
      금지되어 잇습니다.
      정 사육을 하려면 여러가지 교욱도 받아야하고
      자격증도 따야하지요.

      간혹 어미 잃은 늑대새끼는 데리고 와서
      원주민이 키우기도 합니다.

2014.10.02 00:28 알래스카 관광지

래스카를 여행 하다보면 많은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하게 됩니다.

곰을 제외하고는 만나면 반가운게 사실입니다.

곰도 멀리서 보면 실감이 안나긴 하지만 안전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곰이나 무스를 아주 가까이서 접하는 기회가 아주 

많았습니다.

손만 뻗치면 닿을정도의 거리에서 곰을 만나기도 했지요.

겁을 상실한게 아니고, 그들을 조금 이해를 하면 위험을 미리

예방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는 UAF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목장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내표지판.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농장입니다.

관람 시간이 매우 부정확해서 수시로 관람시간을 지웠다가

다시 쓰더군요. 입장료는 10불이며 가이드가 따라 붙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교 농장 표지판






들어가는 입구인데 다들 여기서 문을 열때까지 기다립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시간대를 모르고 와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아주 허다 합니다.

다들 바쁜게 없는지라 여유롭게 기다립니다.






매표소내 매점입니다.

보통30% 할인하는데도 엄청 비쌉니다.

기념품들 파는데 그리 살 마음은 안생기더군요.

여기 있는거 월마트 가면 거의 다 있습니다.






선물의집이지만 가내수공업 수준 같네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면 됩니다.





가을이 되면 모질이 제일 좋다는군요.

겨울나기 준비를 하면 이때가 털이 제일길고 윤이나며 최상급이랍니다.

모피를 얻기위해 동물을 기르더군요.

털깍아서 파는데 엄청 비싸게 팔린다고 합니다.

고기는 알래스카에서 스테이크용으로 많이들 팔립니다.

소고기맛과 흡사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순한 양 같더군요.

가이드가 다가가니 의례 나무잎을 줄줄 알고 몰려 옵니다.

자작나무 가지 같던데 엄청 좋아합니다.







이제는 자동입니다.

가이드가 나타나니 아주 먼데서도 귀신같이 알고들 옵니다.

이들도 서열이 있는지라 , 순서대로 오더군요.





샘플 모피를 직접 만져보게 하더군요.

엄청 따듯하고 푹신합니다.

나쁜 냄새는 걸러주는 역활도 한답니다.







두개골을 전시해 놨더군요.

여기서는 대형동물들만 기르면서 연구를 합니다.





캐리부입니다.

저 뿔이 엄청 무겁습니다. 직접 제가 들어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저걸 어찌 머리에 이고다니는지 원..

뿔있는게 숫놈입니다. 암놈은 뿔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주변 민가로 내려오는데

절대 곁에 가면 안됩니다.

모성애가 강해서 사람이 옆에 가면 들이받습니다.

덩치가 엄청 큽니다.받치면 데미지 큽니다.







더 달라고 보채네요.

더 줄것 같지 않으면 미련 버리고 다시 돌아갑니다.



 




새끼와 암놈이 와서 먹는데 여기도위계질서가 칼 입니다.

순서대로...

알래스카산 녹용이 인기가 있는데 , 바로 저게 녹용이랍니다.







 사람에게 이미 길들여져 , 아주 친근 합니다.

몽골에서는 캐리부를 길들여서 말대신 마차를 끌게 합니다.






캐리부고기는 손쉽게 구합니다.

파는데도 많고, 사냥도 아주 손쉽게 할수있어

먹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 불고기처럼도 해 먹고, 햄처럼 해서도

먹어봤는데 소고기 보다는 약간 텁텁 한 느낌이더군요.

담백해서 좋은데 , 알래스카에서만 나는사슴소세지는 아주 맛이 좋습니다.




 



녹용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알래스카가 아주 좋답니다..ㅎㅎㅎ






저도 캐리부 함마리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줄매어서 마켓에 온 사람을 보았습니다.









도로에서 무스와 부딪치면 안됩니다.

무스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고내면 벌금 많이

내는걸로 압니다.야간에 달리다가 부딪치면 차량이 거의 전복사고 납니다.







아직 어린 캐리부 한마리가 계속 보채네요.

맨 나중에 오니 먹을게 없어 저렇게 칭얼댑니다.


알래스카 살면서 정작 녹용은 안먹어 봤네요.

길거리에 굴럳니는건 자주 보았는데, 별로 흥미가 안가네요.

여기서는 보통 진열용으로 쓰인답니다.

박제를 해서 벽에 걸어놓거나 집 입구에 뿔만 걸어 놓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은근히 녹용이 탐나는데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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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알래스카 미인대회를 소개 합니다.

한국처럼 수영복 심사는 없고, 직접 옷을 만들어 맵씨를 뽐내고

자기 빌리지를 알리는 행사 입니다.

 

 



 

  대회가 벌어지기 앞서 준비를 하고 있는 미인대회 참가자들.
  


  지난해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미적 기준은 한국의 미스코리아와는 많이 틀립니다.


 


 천진난만한 미인대회 후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입니다.


 


 후보들이 장기자랑으로 음악에 맞추어 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 입니다.

너무 귀엽죠?...ㅋㅋㅋ  저는 가운데 후보가 제일 마음에 든답니다.저한테 미소를 날려서라기보다는

그냥..마음에 든다는거죠..ㅋㅋㅋ

 


 


  많은 관중들이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95%가 이곳 원주민들 입니다.


 


자..어느 후보가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 모두 개성이 있는 탓에 우승자를 가리기가 쉽질않네요.

자기 빌리지를 대표해서 나온 후보들이라 자부심이 대단 합니다. 동네 나이드신 할머니분들이

저옷을 만드는데 거의다가 친척 관계입니다. 옷을 만드신분이 나오셔서 어떻게 옷을 만들었는지

일일이 설명을 해 줍니다. 모든 옷들은 수제품이며 , 신발까지 셋트 입니다.


 


 저도 저옷하나쯤은 구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깝네요. 사진 찍기만 바빴지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대도시 기념품 가계에 가면 저옷을 파는데 엄청 비쌉니다.

진작 구했어야 하는데..아쉽당..


 

 
사회자가 일일이 후보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심사위원은 시장과 족장님, 추장님(인디언)
등이 심사를 합니다.
우승을 하면 값싼 티아라 하나와 어설픈 트로피 하나를 상품으로 주지만
이들에겐 흥겨운 만남의 장으로 인식을 합니다.
모두 즐기는 축제로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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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피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워낙 남들보다 유난히 동물을 사랑하는 까닭에 동물을 사냥

  한다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사냥 자체가 워낙 잔인하고, 인간의 멋을 위해 모피를 만드는것에 대한

  협오감이 있지만, 이곳 원주민들이 먹고 살기위해 일정 부분 사냥 하는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인정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점점 늘어가는 사냥꾼은 이곳 원주민이 아니라

 백인들입니다. 거의 90%라고 보면 됩니다.

 

  각설하고 매년 열리는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나왔는데 추운 날씨로 별로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모피들이 많은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저건 비버의 가죽 입니다. 가격은 50불부터 시작 합니다. 비버는 흔한편이라 보통 가정에 진열되어 있더군요.







 

 세상에...저 많은 늑대와 여우들 모피를 보니 마음 한편이 아파 옵니다.








 낙찰된 사람들은 저기서 등록을 하고 , 텍을 구입하고 낙찰금을 지불합니다.

 일종의 계산대 랍니다.  어디를 봐도 원주민은 없습니다.







  너무나도 이뻐 보이는 백여우. 저렇게 이쁠수도 있는지 마음 한편으론 한번 사봐 하는 강한 유혹을 느꼈답니다.  낙찰가는 2백불. 너무 이쁘지 않나요?.....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피였습니다.






 


 늑대 모피는 보통 80불부터 시작 합니다. 의외로 싼 가격이죠?  일반적으로 600불 정도 합니다.


 



 

 작은 곰 모피 입니다. 시작가는 400불 얼마에 낙찰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워낙 빠르게 발음을 하니

 알아듣질 못하겠더군요. 한국에서도 속초 대포항 가면 수산물 경메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하잖아요.

 똑같더군요.





 
이 모피는 진짜 희귀한 모피 입니다.
저도 저 동물 이름은 모르겠더라구요.아주 특이하게 생겼는데
아마 목도리용 아닐까 합니다.
낙찰가도 보통 1~2백불 선에서 끝났는데 털이 아주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던데 저 동물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는분 집에 갔는데 너구리 모피가 있더군요.
굉장히 귀여웠을것 같은 생전의 모습이 눈앞에서 떠나질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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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기가막힌것들이 많아서
    코멘트를 안하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와~ 저 백여우털 하나만 사와도 알래스카 여행 본전은 뽑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특히 울 여인들에겐 꼭 보고 갖고싶었던 것들일테니까요~

    ps;마지막 사진~ 저 붉은색 털은 혹시 쪽제비 털?
    알래스카에도 쪽제비가 있습니까? ^^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16 신고  Addr Edit/Del

      족제비과에 속한 동물입니다.
      같은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계셨는데
      북극여우 (하얀여우)털을 사달라고 해서
      제가 주선을 해드렸습니다.
      한국공항에서 무사히 통관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분들 부인한테 사랑듬뿍 받으셨을것 같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