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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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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연어 낚시가 서서히 끝나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목적으로 갈 에정이면

이달 말까지는 무난 하지만,연어도 제 철이 

있는지라 성수기는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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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크릭에 잠시 들러 실버새먼과 핑크 새먼을

잡아 손질을 하고 나서 연어의 머리와 내장을

텃밭에 묻었습니다.

거름으로는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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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River와 러시안 리버를 들러 잠시 연어

낙시 풍경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달리다가 만나는 비와 무지개 ,빙하와

설산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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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 산인지라 저렇게 잔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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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마치 바다 물속에서 물고기들이 노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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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두어시간을 달리다가 만나는 길가에 있는 

로드하우스 레스토랑인데 , 저녁에만 문을 열더군요.

간판이 엔틱스러워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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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찍은 사진인데 차량들이 제법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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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리버에는 낚시 가이드 샵들이 있는데 보트를 타고

연어낚시를 할 수있으며 반나절 낚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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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이드와 함께 연어 길목에 보트를 멈추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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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포인트인가 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해 본 적은 없는데 그냥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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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을 차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강태공인데 , 아마도

낚시 하는데 권총을 차고 하는 건 알래스카가 거의 유일 

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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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잠시 잠을 자고나서 이른 아침 일어나

낚시터를 돌아 나오는데 물안개가 너무나 몽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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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장소가 없는지라 영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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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호수인데, 아침 햇살이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부근에 캐빈 한채 지어놓으면 끝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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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설산과 빙하가 나타나 눈을 맑게 해줍니다.

경치가 좋은 아침 풍경이 드라이브 기분을 즐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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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다보니, 구름이 있는 곳에는 비가 내려 무지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 사라지려고 무지개 꼬리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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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듯한 호숫가 세컨 하우스인데 정말,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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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지역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는 내내 수시로 비를 맞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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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날씨가 말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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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미 비가 한차례 지나간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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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들어 앵커리지로 가는 길목은 햇살이 

구름 사이로 마치 구원을 내려 주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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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 위에는 먹구름들이 융단처럼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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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 위를 산책하는 비행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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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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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낙시를 다니다가 많은 사고들이 발생을 합니다.

밤을 새고 돌아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차량 사고가

발생이 되기도 하고, 물살에 떠 내려가는 일도

생기고, 이러저러한 사고가 많이 발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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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정말 안전 사고에 유념을 해야 합니다.

특히, 졸음 운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밤을 새고 

낚시를 즐기고 돌아 오다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오래전에는 수십년을 고생을 하여 돈을 많이 벌게 

되어 건강상 문제가 생겨 모든 비지니스를 접고

노후를 즐기기 위해 낚시를 하고 돌아 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사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

평생을 고생을 해서 많은 재산을 벌어 바닷가에

세컨하우스도 짓고 ,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들도

모두 갖추고 이제 막, 인생을 즐기려고 시작을

하다가 이런 사고를 당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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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닷가 세컨 하우스는 짓고 나서 한번도

가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낚시도 좋지만, 정말 안전사고는 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원래 아웃도어가 위험을 늘 동반하고 있지만,

인생을 즐겨도 목숨을 걸고 즐기는 건 왠만하면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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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연어 낚시터는

바로 Russian River 입니다.

알래스카 주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강태공들도 며칠씩 캠핑을 하면서 연어 낚시를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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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1박2일로 연어 낙시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러시안 리버뿐 아니라 여러 낚시터를 두루두루

둘러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연일 계속 내리는 덕에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옷이 다 젖어 부득이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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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선인 Russian River Ferry 를 타고 떠난

연어 낚시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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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리버와 연결 된 Cooper Land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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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곳에 프린세스 랏지가 자리하고 있어

휴양객에게 낭만이 가득한 산책로를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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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r Russian Lake을 거쳐 러시안 리버로 이어지는 

유명한 연어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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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River Ferry 매표소입니다.

주차장료는 13불이며 , 여기서 훼리를 타고 건너는데 드는 

비용은 11불입니다.

그러니, 연어 낚시를 오면 기본으로 24불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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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살을 이용한 무동력선인 훼리입니다.

아침 6시에 문을 열어 밤 11시에 영업을 종료하니 

그전에 낚시터를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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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드무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연어들이 올라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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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에서 시작하는 래프팅은 여행객들에게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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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서식하는 곳이기에 러시안 리버에서는 곰이

상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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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요금은 왕복요금이며 건너편에서 건너 오고 싶으면

소리를 지르면 배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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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러시안리버입니다.

주차장 티켓을 끊으면 12시간동안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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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에는 두명의 직원이 앞뒤에서 물살을 이용해 방향을 

전환 합니다.

밧줄이 묶여 있어 강 하류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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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날씨가 짖궂어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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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물의 흐름이 바뀌어 자기만의 연어 낚시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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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강이기에 긴 장화는 필수입니다.

물에 점점 더 깊이 들어 갈수록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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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으면 이 강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강태공들이 연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

금년에는 거의  내내 저렇게 사람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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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 있는 자리마다 담당 갈매기들이 앉아 있습니다.

연어를 잡아 부산물을 버리기만을 기다리는 갈매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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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매기는 제 담당 갈매기입니다.

제가 얼른 연어를 잡기만을 기다리는 목이 긴 (?) 

갈매기입니다.

제 옆에서 연신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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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거의가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가 수시로 내리는 바람에 사진기는 이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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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불과

30분만에 속옷 까지 모두 젖고 말았습니다.

이웃 낚시터를 가서 다시 주차비용을 주고, 연어

낚시터를 이용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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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리는 통에 낚시를 하는 이들이 

발길을 끊기도 했지만, 거기다가 연어까지 올라오지

않는 바람에 더더욱 강태공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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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하는데도 연신 비가 내리는 통에 잠을 이루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악천후로 인해 다음날 아침에 길을 떠나야 

했습니다.

연어 얼굴만 확인하고, 수확도 없이 발길을 돌려야만

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어 낚시여행 이었습니다.

.

연어 낙시가 아주 까다롭기는 하지만, 이렇게

잡지 못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다른 이들도 속속 낚시터를 떠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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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우는 차량도 저 외에 딱 한대뿐이더군요.

그 사람이나 저나 끈질긴 팀이었나봅니다.

지난번 연어 낚시를 해서 선을 보여 드렸으니

오늘은 인증샷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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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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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9: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Russian River 로 연어 낙시를 갔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러시안 리버만 open을 해서 저도

러시안 리버를 갔습니다.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강태공들이 몰려드는 곳이

러시안 리버인지라 제가 잘 가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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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몰려오는 곳에는 어깨가 닿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찬 곳인지라 , 저는 조금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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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초보자들이 상당히 고생을 하는 

낚시이기도 합니다.

운전시험중 코스를 볼 때 공식이 있듯 연어 낚시

또한 공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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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보다 고기가 많으면 운으로 잡기도 합니다.

곰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이기에 권총들을 소지하고

낚시를 하기도 하는데, 이건 완전히 폼입니다.

곰들은 사람에게 잘 접근은 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사람한테 신경도 쓰지않고 오로지 연어에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럼 오늘은 연어 낚시 강좌를 하도록 하겠는데

사실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야 쉽게 이해가

갈텐데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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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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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와 숙박에 필요한 모든 상점들은 러시안 리버

가기 바로전 쿠퍼랜딩에 있습니다.

낙시장비 대여부터 시작해서 카약, 보트낚시 샵등이 있는데 

반나절 낚시도 있습니다.

물론, 낚시용품과 잡화,주유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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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기위해 주차장에 진입을 하는데 연휴도 끝났는데

아직도 많은이들이 연어 낚시를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차량이 만차라 한대가 나오면 한대가 들어갈 정도로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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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는 11불이며 , 주차장을 미리 안다면 그 곳을 이야기하면

그 곳에 주차할 수 있는 티켓을 발부합니다.

주차장이 워낙 넓어 잘못 차를 주차시키면 낚시터까지

한참을 걸어야 하니, 그 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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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안내도입니다.

자시닝 주차한 곳을 잘 익혀놓으셔야 나중에 낚시를 마치고 

자기차량을 찾을 때 헤메지 않습니다.

티켓을 끊으면 유호시간이 12시간이니, 이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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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애견을 데리고 함께 낚시를 가는 이들인데

한국에서 연인에게 낚시를 가자고 하면 눈총을 받을 것 같습니다.

왜 한국에서는 남자들만 낚시를 즐기는 풍토가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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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차장에서 걷는 거리는 10여분 정도인데 , 몫이 좋은 곳은 

이미 많은 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참을 헤메기 

하기도 합니다.

내려가는 길 끝에는 주차장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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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리버에 대한 각종 안내문입니다.

11일까지 한 명이 잡을 수 있는 연어는 6마리입니다.

유독 러시안 리버만 사용하는 낚시 바늘이 다른데,

좀 까다롭습니다.

타원형이 아닌, 깃대가 일자형으로 되어있어 낚시를 하는데 

조금 더 까다롭게 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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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곰들에 대한 주의보가 내렸는데 , 가방에 간식을 

싸 가지고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벗어 놓은 가방만을 훔쳐 

달아나는 영리한 곰들로 머리를 싸메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가방을 메고 낚시들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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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글 수준인데 양 옆으로 고비들이 즐지한데

이는, 화초 고비라 하여 관상용으로 마치 야자수 처럼 

화단에 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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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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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뱅크라고 하는 연어들이 올라 오거나 , 모여서

쉬고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강의 목이 좁아지거나, 강 한쪽에 물이 멈춰 있는 곳이나 

물살을 헤치고 올라올 만한 길목을 선정해야 하는데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고기도 올라오지 않는 길목에서 아무리 

하루 종일 낚시줄을 드리워도

잡히지 않는 게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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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게 퍼져있는 곳중 물살이 세거나 제일 물이 많은 곳을

택하셔야합니다.

그래서, 목이 긴 장화가 꼭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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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살이 제일 세고 깊은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초보자는 가급적 물살이 너무 센 곳에

욕심을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초보자 한인 한분이 물살에 휩쓸려 엄청 비싼

낙시대와 가방등을 모두 벗어던지고 , 헤엄쳐서

다행히 벗어날 수 있었는데, 넘 만만히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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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일단 산란을 마치기 전까지 먹이를 일체 먹지

않습니다.

빈 낚시 바늘을 이용해 낚시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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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체의 믺;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유사 미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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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사미끼인 연어알이나 실제 연어알을 가공한 미끼 사용

(마트에서 팝니다 )  연어알을 보면 연어는 모성본능으로 

알을 입에 물어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 요량으로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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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람개비를 단 낚시바늘 을 이용해 멀리 던져 감아 올리면 

   낚시바늘에 단 바람개비를 보고 순식간에 습관적으로 

   물게 되는데, 이 방법은 연어의 먹이 습관을 이용한 유혹의 

   한 방법입니다.

   보트 낚시에서는 다 이 방법으로 낚시를 하게 됩니다.

  달리는 보트에서 낚시줄을 드리우고 바람개비를 보고 

  충동적으로  물게 됩니다.

  그래서, 이건 실력이 아니라 그저 운으로 잡는 낚시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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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후라잉 낚시입니다.

저도 후라잉 낚시만을 합니다.

저 여성분이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도 한마리도 

잡을 것 같지 않은데 그 이유는 맨 마지막에 낚시대를 

채지 않아서입니다.

마지막에 물따라 낚시줄이 흘러 갔을 때 , 획하고 강하게 

채서 낚시바늘이 연어 입에 걸리게 해야 하는데 그냥 나중에 

낚시줄을 들어 올리더군요.

그러면, 낚시바늘이 입에 걸려도 그냥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점이 제일 중요합니다.

" 꼭, 마지막에 강하게 낚시대를 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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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네요.

3. 후라잉 낚시

  낚시바늘을 묶은다음 양팔 정도의 길이에 추를 답니다.

  추는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꽈배기형과 납 그 자체입니다.

  꽈배기 추는 자주 바위에 부딪쳐 사라지게 되어 많이 

  날라가게  되지만 제일 무난합니다.

 저는 일반납으로 된 추를 사용하는데, 그게 좀 단단하고 

 분실 될 염려가 적더군요. 

 하지만 조금은 세련되어야 이 납으로 된 추를 사용할 수 

기도 합니다.

연어는 올라 오면서 입을 벌리고 올라오는데 , 추는 그 연어의 

입 높이를 맞추는데 사용을 합니다.

추는 땅에 닿고 양팔 간격의 낚시 바늘은 물 중간 정도에 

위치하게 되는데 , 이때 올라오는 연어의 입에 낚시줄이 

걸리게 되면 그때, 강하게 채어야 바늘이 입에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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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바늘이 걸리면 바로 놔주어야 합니다.

그리지 않고 잡으면 주위에서 신고가 들어가서 걸리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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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잉 낚시는 종일 수백번이 넘도록 낚시대를 던져야 하니

낚시를 마치고 나면 팔이 뻐근합니다.

초보자는 다음날 팔을 쓰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나무꾼이 지게를 지듯 모든 게 다 요령이 있습니다.

그 요령은 만나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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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은 사까이(레드새먼)연어입니다.

손질을 마치고 얼음을 가득 채운 쿨러에 넣어 신선도를 

유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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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으면 기절 시키는 손 방망이입니다.

그리고, 연어를 낚았을 때 행여나 낚시줄을 손으로 

잡게 되면 큰일 납니다.

낚시줄이 상당히 강하고 연어도 힘이 좋아 손가락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 초보자들이 흔하게 되는 실수가 

바로 낚시줄을 손으로 잡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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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매트인데 제가 사놓고 쓰지않는 걸 재 활용했습니다.

여기에다 연어를 올려놓고 손질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손질을 할 때 연어가 미끄러지지 않고 손질을 할 수 있어

휴대도 간편하고 아주 짱입니다.

연어가 미끄러워 움직이면 자칫 칼에 손을 벨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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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손질하는 회칼입니다.

그리고, 숫돌도 미리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수시로 칼을 갈아야 오히려 손을 다치지 않습니다.

칼이 잘 안들면 힘을 주다가 오히려 다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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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어 포승줄입니다.

아가미에 연결해 물 속에 담궈두어 신선도를 유지

하는 데 쓰입니다.

여기서는 한국에서 쓰는 망은 사용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오히려 그걸 사용하면 물에 떠내려 갑니다.

.

한번은 물살이 너무 세서 잡아 놓은 연어가 모두 

물에 떠 내려 간적이 있었습니다.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 하는 것도 아주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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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밋대로 잡았는데 , 저 외에는 리밋대로 잡는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이가 태반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연어 낚시는 까다롭습니다.

.

더 궁금하신 점은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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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도 왕복이 가능하지만, 그건

꼭지점만 찍은 여행인지라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여행은 약, 일주일

코스입니다.

.

물론,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한다면 그 일주일도

엄청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

바다와 독수리의 자태와 자매 빵집과 텃밭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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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갈 때에는 늘 들르는 러시아 정교회이기도 한데,

이 부근에 오면, 자주 무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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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아래에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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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바닷가에 잠시 들렀더니, 서너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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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 큰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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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커플 독수리였습니다.

아마도 짝짓기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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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가 완전히 드러나는 썰물 때에 조개를 채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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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는 ATV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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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거닐며 , 조가비와 작고 앙증맞은 돌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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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위 섬 뒤로 한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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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시에는 늘 하늘의 구름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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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 해안가를 따라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걷는 산책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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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 백사장에는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즐기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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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워낸 빵들이 손을 들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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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은 약간, 거칠고 씁쓰래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선택을 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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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도 제공하는 빵집이기에 홈 메이드 슾이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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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을 자매들이 이쁘게 장식을 했는데 저 꽃은 조화가 아닌,

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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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말릴 때 저렇게 줄을 맞춰 일자로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허리를 굽혀 일자로 만들기에는 손이 

참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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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자로 널은 고비와 그냥 마린 고비와는 건조 상태가 

사뭇 다릅니다.

일자로 했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일자로 고비를 널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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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하기 전 , 미리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열무가 가장 빨리 자라고 그 다음이 상추와 쑥갓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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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깻잎입니다.

상추와 대파와 쑥갓을 나누었는데 표시도 안 나네요.

고모님 일행분들도 나눠 드려야 하는데, 상추 같은 경우 지금 다시 

옮겨 심으면 일주일 안으로 채취가 가능합니다.

얼른 솎어야 하니, 부지런히 나눔 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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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 아침에는 말짱한 햇살이 

선을 보이네요.

오늘도 백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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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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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0:5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들렀던 곳을 다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

다음에 이어서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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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와 크램거치 바닷가,러시안

리버를 올리지 못했지만 호머 가는 길의 

이정표를 보시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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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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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스핏이 보이는 바다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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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다보면 나오는 인디언 마을의 인디언 마켓을 

들러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소세지를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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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도로는 많은 곳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시작해 차량들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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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을 들렀는데, 아직 관광객들이 몰려오지않아

빈 보트만이 외로이 강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바로 러시안리버가 나타나고, 30여분을 달려 키나이리버를

지나쳐 클램거치 바닷가를 들렀다가 , 다시 한시간여를  달려

러시아정교회도 방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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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에서 약, 40여분을 달려 드디어 호머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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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앞 바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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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 멀리 바다 가운데로 도로가 난 스핏이 바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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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뭉게구름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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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고래 구름이 푸른 하늘을 헤엄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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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에 도착하니, 광어를 잡으러 나갔던 배들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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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섬들의 이름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내 배만 있다면 다 들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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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호머를 왔었지만 , 이렇게 큰 크루즈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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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구명조끼도 착용하지않고 카약을 

타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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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에 있는 점포들이 완전하게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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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해안가를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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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미쳐 돌아오지 않은

어부들을 기리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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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그 유명한 등대카페( 일명 돈 카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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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카페에 새롭게 선을 보이는 야외 테이블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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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광어낚시를 문의 했는데 일인당 6시간에 180불

(낚시라이센스비 포함)

이며,아침 6시반까지 도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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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샵의 재미난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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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까운 바다로 나가서, 잡아온 생선을 마침

손질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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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락휘쉬가 아닌가 합니다.

저키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회덮밥을 하면, 아주 쫄깃 거리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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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비들이 여기저기 엄청 자라고 있네요.

두릅은 이제 꽃이 핀 곳들도 많아 마음만 급합니다.

훌리건도 잡아야 하는데 , 발만 동동 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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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에 강에서 잡는 무지개 송어 낚시터를

가 보았습니다.

Cooper Landing 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만나고, 러시안 리버에 들러 지난 여름에 연어 낚시로

붐비던 곳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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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얼지 않고 흘러 가는 강물에서 추위를 

잊고 송어를 낚아 올리는 낚시꾼들을 보니,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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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쿠퍼랜딩 지역을

샅샅이 흩어 보았습니다.

겨울의 또 다른 재미인 송어 낚시터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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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송어 낚시가 한창인 Cooper Land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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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화창하지만, 강가 주위에는 눈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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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물가에 들어가 송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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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몹시 찰텐데도 저렇게 물속에 거침없이 들어가

하루 종일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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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한번 해 보고는 싶었지만 , 낚시대는 있는데

바늘과 미끼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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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포인트를 찾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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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남자분이 송어를 낚아 올렸는데 크기가 작아

다시 놔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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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쿠퍼랜딩 강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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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오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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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숲 속을 자세히 보니, 창고 같은 건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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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옥빛으로 빛나는 강인데 지금은 얼음으로 

그 아름다운 강물 빛을 만나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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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가 굽이를 돌면 바로 러시안 리버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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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로에서만 보던 도로 이면의 풍경들을 드론을 통해

새로운 곳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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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봉우리에는 지금 눈이 한창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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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도 눈이 한창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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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은 강 줄기가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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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되지 않아 이 곳에도 또다시 여름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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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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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연어 낚시꾼들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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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를 따라 1미터 간격으로 수많은 강태공들이 

연어와 대화를 나누는 지난 여름 풍경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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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쪽으로 가다보면 

아름다운 옥빛 강을 만나게 됩니다.

러시안 리버를 가기전 Cooper Landing 이라는

곳인데 , 물빛이 곱고 아름답기로 아주 유명한 

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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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송어 낚시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아웃도어 샵이 있어 낚시투어나 래프팅 신청을

해서 그룹으로 옥빛 강을 구석구석 누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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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이 들때면 더욱 환상적인 쿠퍼랜딩의

가을을 나중에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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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100여마일 걸리는 인구 약 300여명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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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연어낙시,겨울에는 송어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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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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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을 보트로 즐기기도 하고, 고무보트로 즐기기도 합니다.

각 업체마다 다른 이유는 낚시와 래프팅을 하는 업체는 저렇게

보트로 래프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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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누구집인지 몰라도 정말 엽서에 나올법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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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기대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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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금년에는 곰들이 동네로 많이들 내려옵니다.

앵커리지 동네 공원인데 곰이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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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바베큐 시설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곰들이 몰려오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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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버드크릭에도 곰이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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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에 절정을 이루고 있는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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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연어낚시 한번 정도는 해 주어야

알래스카에 온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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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리버쪽으로 오니, 어김없이 곰 주의 포스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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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보금자리인 폭포부근인데 엄청난 연어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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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하기위해 모여든 연어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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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잡은 엄청난 크기의 광어.

굉장하지요?

광어더비가 한창인 지금 일등은 맡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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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들인데 머리가 유독 하얀 친구가 

이 그룹의 대장입니다.

다른 기러기들이 먹이를 한창 먹고 있는데 이 대장 기러기는 

주변을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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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기러기가 움직이면 다른 기러기들은 어찌 아는지

바로, 떼를 지어 이동을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대장 기러기 카리스마가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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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뻘쭘하게 남게된 암컷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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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뒷 뜰의 딸기밭인데 두그루를 심었는데 뒷 뜰 전체가 

딸기밭으로 덮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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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퉁이에서 잠깐 딴 딸기인데 양이 엄청 나네요.

딸기향이 너무 달콤해 입에 침이 절로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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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는 깻잎과 상추,쑥갓등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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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밥상입니다.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고비무침과 닭볶음탕,고추절임과

직접 잡은 생선전,겉절이와 깻잎장아치가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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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양만점 알래스카 밥상이랍니다.

여기다가 불로초주 한잔 곁들여서 더욱 풍요로운

식탁이 된 것 같습니다.

" 대통령 부럽지 않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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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 번 느끼는 일이나, 오늘은 더욱 그러합니다.^^ 건강한 밥상에 불로초 반주. 아, 부러움과 절절함이 제 눈가에 한 가득 고였습니다.^^

2017.07.07 03:51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이유를

아직도 과학적으로 밣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어의 천국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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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는 매년 그러했듯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일을 매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산란을 하기전까지 일체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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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굶으면서 기나긴 항해를 해서 바다를 지나

강물을 타고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 다양하고

험난한 장애물과 폭포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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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어가 폭포를 거슬러 올라오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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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폭포 앞에서도 한그루의 해당화는 열매를 맺기위해

부지런히 꽃을 피워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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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에 러시안 리버에 아주 큰 산불이 발생 했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직접 가보니, 아직도 많은 나무들이 불에 그슬린채

괴목이 되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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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로 들어서는데 곰이 배변을 본지 얼마 안되는 흔적을 

발견 했습니다.

곰을 만난다는 기대로 한껏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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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사람이 다니는 길이 편하기 때문에 같은 통로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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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는 많은 갈매기들이 터를 잡고 연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어떤 방법으로 연어를 사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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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살이 흐르는 소리와 흰 포말이 주는 청량감으로

가슴 속까지 씻기워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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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폭포의 움직임을 넋을 놓고 쳐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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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한참 바라보면 자신도 물결따라 흐르는 기분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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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빙하수 물에 잠시 쉬어가는 연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런 곳을 뱅크라고 합니다.

낚시 포인트가 바로 이런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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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연어들만이 이 폭포를 거슬러 올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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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옆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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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온 이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낚아올린 연어를 가져가는데

워낙 먼 거리라 이러지 않고는 연어가 무거워 그냥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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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수백년을 파도를  안고도는 바위들은 이제 점차

그 형상이 변해버리고 새로운 형태로 조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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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중앙에 바글버리는 연어들이 보이시나요?

힘들게 올라온 연어들이 쉬어가는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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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장 찍은 사진중 간신히 저 사진 한장을 건져 올렸습니다.

연어가 뛰어 오르는 장면을 잡기위해 한참을 제자리에서

머물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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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이라 저렇게 이 곳을 올때는 권총을 휴대하고 

오는데 저는 그리 무섭게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배부른 곰은 사람을 신경 안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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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마리가 애처롭게 저를 쳐다봅니다.

연어 좀 잡아 달라고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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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여정을 거의 마칠때가 된 여어들의 모습입니다.

처절한 사투 끝에 이 곳에 다다른 연어들을 보면

낚시하기가 엄청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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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꾼이 낙아올린 연어들이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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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어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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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회귀본능은 참으로 처절하기만 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산란을 하기위해

상류를 거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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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만 올라오는게 아닙니다.

숫놈 역시 마찬가지로 올라와 수정을 하고 생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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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세계뿐만 아니라 자연의 신비는 경이롭기 그지

없습니다.

인간은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일뿐 자연의 지배자가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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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자연 그대로로 두었을때 , 비로서 모든 법칙이 맞물려

제대로 잘 돌아가는게 아닌가합니다.

세상의 모든 법칙은 그냥 흐르는대로 두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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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을 하거나 지배를 하게되면 문제는 여지없이

발생이 되지요.

우리 그냥 같이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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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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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1: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시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인

Homer를 가면서 만나는 풍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Cooper Landing 과 알래스카 연어 낚시터인

 Russian River와 한때, 조개잡이로 유명했던

닐칙 바닷가 그리고, 운전하다 만나는 무스모녀,

신기한 러시아 정교회는 호머까지 가는데 흥미진진한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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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 하는 단체투어는 현재로는 없으며

자유여행을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명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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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까지 가면서 주변 경치들이 수려하고 툰드라와

설산 그리고, 아름다운 구름들이 내내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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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개하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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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호머와 스워드 이정표에서 

갈라져 처음 만나는 명소가 바로 쿠퍼랜딩입니다.

이 강의 특징이 바로 옥색물빛입니다.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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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어낚시도 즐기고 래프팅과 카약을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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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을 달리면  연어낚시터로 유명한 

러시안리버인데 많은 강태공들이 이미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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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으로 가서 낚시를 해야하기때문에 단순히 물살을 

이용한 무동력선인 패리를 타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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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일인당 리밋은 레드샐몬 6마리입니다.

러시안 리버의 길이는 약 13마일(21킬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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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밧줄과 물살만을 이용해 건너편으로 이동을 하며 

맞은편에서 소리를 지르면 훼리가 와서 픽업을 하며 

아침 6시부터 운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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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사는 곳이라 곰도 연어를 사냥하는데 점점 약아진 곰들이

낚시꾼이 벗어놓은 가방을 훔쳐가는 일이 빈번해 가방을 

조심하라는 경고문구가 붙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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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많으니 갈매기 또한 엄청나게 많아 그 소리에

정신이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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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러시안리버를 떠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닐칙 바닷가입니다.

조개잡이로 유명한 곳이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이제는 

금지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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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가면서 이렇게 우측에 바닷가를 끼고 달리게됩니다.

중간중간 바다를 보고 싶으면 바로 샛길로 빠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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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만난 무스모녀.

조금은 커버린 새끼무스 두마리와 함께 평화롭게

먹이를 먹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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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세우고 한참을 구경해도 무스아주머니는 

신경을 안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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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칙에서 약 20여분을 달리다가 우측에 작은 표지판이 나오는데

바로 여기가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지금은 옆에 새로세운 교회를 운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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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에서 내려다본 작은 어촌풍경입니다.

베링해가 어는 겨울에 썰매를 끌고 바다를 건너

이곳에 도착한 러시안들이 모여만든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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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많은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하는데

단체투어를 하시는분들은 거의 만나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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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간 아기무스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무스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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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무스의 심정도 모르고 열심히 식사중인 아기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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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무스와 아기무스 사이에 차량이 서자 애처롭게 울면서 

얼른 차를 빼라고 하네요.얼른 차를 빼자

자기 시야에서 새끼가 보이니 그제서야 안심하면서 다시

식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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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을 달리다가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는 위스키 커치를

들렀습니다.

독수리가 너무 높은 나무에 있어 뷰파인더에 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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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 주민들이 이곳으로 

캠핑을 와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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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바다를 독점하면서 지내는 여름휴가인지라

아이들에게 넉넉한 여유를 갖게 하기도합니다.

자연이 광활한데서 태어나 자라면 자연히 여유를 갖게되고

느긋함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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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곳의 성장환경은 조바심을 없애고 

넉넉함의 인성을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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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가는길은 이외에도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호머를 제가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제대로 볼려면 일주일은 걸리는데

많은이들이 그냥 호머까지 네비게이션으로 

찍고 달리시더군요.

절대 그러지 마시고, 여유롭게 알래스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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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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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0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연어 낚시터가

있는 곳이 바로 Soldotna 입니다.

앵커리지 사는 이들이 이 동네를 지날때

어김없이 들러 사가는건 바로 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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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가 9불선이면 여기서는 6불선이니

워낙 싸서 다들 박스로 구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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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리버와 쿠퍼랜딩과 빙스랜딩,키나이리버,

카실로프등 연어가 넘쳐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와 인접해있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임과

동시에 강태공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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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지, 포스팅을 하기는 

처음이네요.

케나이반도 자치구에 속한 이 마을의 인구는 

약 5,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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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명중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뜻하는 인디언말입니다.

여기도 비교적 기후가 따듯하고,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살아가는 인디언들이 터를 잡은 곳이기도 하며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러시안들이 많이 

이주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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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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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otna 로  접어드는 설경이 눈꽃나무들의 향연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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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간판이 눈밭에 도도하게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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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치물을 제작판매하는 곳 입니다.

아이스크림 조형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나 사다가 길목에 설치해서 영업을 하면 특이한 설치물로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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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이든지 우체국이 언제 세워졌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솔닷나의 우체국은 1949년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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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마치 노스폴에 있는 산타마을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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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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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레스토랑은 중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정겹게 하는말이고 그들의 

조국은 중국인지라 중국인이라고 칭하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한국말을 할뿐이지 한국에 대한 소속감은 

전혀 없으니 절대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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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말 하는 외국인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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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디언들이 사는 곳이라 인디언 상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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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케나이 분교가 있습니다.

국립야생동물피난처가 약 200만 에이커가 있으며,

곰,사슴,순록,양,연어와 함께 다양한 조류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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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숙박업소도 많아 연어낚시를 와서 손쉽게 숙소를 

가격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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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심부름 왔습니다.

알래스카산 새우를 사다 달라고 그러셔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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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는 대하종류의 새우인데 엄청 큽니다.

2파운드 가격에 49블입니다.

라면 끓일때 하나만 넣어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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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이 꽉찬 새우입니다.

3파운드에 41불.

뒷맛이 달콤하며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새우입니다.

다음주에 또 잡는데 살아있는걸 원하면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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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양쪽으로 상가가 형성이 되어있어 지형지물에 금방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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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있는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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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이 강가에 있는 랏지라 낚시 하기에는 엄청 편리합니다.

연어를 바로 잡아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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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름이 러시아지명,원주민 지명,영어지명등 3개 국어가 존재하기에

처음 온 여행객들은 발음이 잘 안되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지명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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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정 사거리에 있는 일식집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목은 엄청 좋은데 살리지를 못했나봅니다.

거기다가 단독건물이라 유리한 점이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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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에 스트립클럽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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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업소인줄 알고 들어갔더니 중국인이 하더군요.

매물로 나온 곳입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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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두가지 시켰는데 고기 서너점에 모두 야채..ㅠ.ㅠ



.

솔닷나의 시니어센터입니다.

아주 크게 지어졌더군요.

알래스카의 작은 동네에는 시니어센터들이 거의 있는데

공통점 하나가 풀탭(즉석복권)과 빙고장이 같이 있습니다.

.

미국의 빙고장은 한국의 "국산품애용" 이라는 경품장과 

같습니다.

제가 대천에 내려가면 해수욕장에 천막으로 설치된

경품장에서 경품뽑는 행사가 늘 치러지더군요.

.

바가지부터 시작해서 냄비,솥등 다양한 경품등이

걸려있어 호기심에 몇번 해보았습니다.

옛날 생각이 아련히 납니다.

.

양은 바스켓(빠께쓰라 불리우는)을 타면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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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2:21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이마져도 그 정겨움에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미 증손녀까지 보신 사이판 누님과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 그리고 결혼한 막내딸은 남편들에게 집보기를 시키고

부담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을 과감히 시도를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남편들이 집보는걸 잘 하는건지 

아니면, 남편들이 이제 설 자리가 좁아진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여행을 도전하신 세분들을 

뵈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3대가 함께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 출발 합니다.





설산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 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죠?








어디를 가든 3대가 지남철 처럼 붙어 다닙니다.






행글라이더와 스키를 접목해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이를 셀폰으로 찍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정말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로 상태도 아주 좋고 , 날은 비록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정말 굿입니다.






겨울이라 텅 비어버린 모텔이 아직 봄맞이 오픈을 하지 않았네요.






강의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네요.

눈마져 시려옵니다.






강 옆에 집이 있으니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경치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인가 봅니다.






독특한 형태의 집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갑자기 견공들이 떼로 몰려 나와 놀랬습니다.






러시안 리버에 왔는데 강태공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송어를 잡는 것 같더군요.







바닷가 백사장을 저렇게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강아지가 아주 의젓하게 중심을 잘 잡으면서 뒷 좌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견공도 스피드를 즐기나 봅니다.





보석을 줍는다고 사이판 누님이 하염없이 걸어가시네요.

보석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ㅎㅎ







이제 짝짓기 계절이 돌아와서인지 커플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날아다니네요.






이 괴목을 잘 다음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참새 방앗간 처럼 매양 들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우측에는 편하게 앉아서 졸고있는 무스 아주머니가 있고

좌측에는 아기무스의 엉덩이가 보인답니다.


찾으셨나요?





오늘은 3대가 함께한 여행인지라 얼굴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바닷가 경치가  좋은 곳에 독채 캐빈을 여러채 지어놓고 렌트를

해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야외에 자쿠지도 있네요.

한번 물을 데우면 온 가족이 다 해야 할것 같네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재미나게 사진을 찍는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난게 최고입니다.


엄마와 딸이 친구같은 분위기라 하루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수다삼매경에 푹 빠져 여행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적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엄마와 딸이 훌쩍 떠나온 먼나라 여행은 

정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마더스 데이는 아니지만 세모녀가 함께한 여행이라 

선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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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09: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러시안 리버입니다.

강태공뿐만 아니라 , 여름만 되면 누구나 찾아가는 곳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다양한 캠프그라운드와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연어 낚시철과 관광 시즌이 끝나가면서 지금은 오는이들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휘적휘적 여유있게 강태공들의 흔적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적한 도로를 앵커리지에서 두시간 동안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소로길로 접어듭니다.

가을에 이 길이 참 운치 있답니다.






드디어 강가가 나타나고 작고 아담한 캐빈으로 지어진 훼리 매표소가

있습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여행객들입니다.






저게 바로 훼리입니다.

물살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무동력 훼리인데 , 건너가서는 소리를 지르면

다시 훼리가 사람들을 태우러 옵니다.




 


여기는 곰의 서식지로 숲속을 돌아다니면 안된답니다.

연어,곰,독수리의 집단 서식지 입니다.







훼리 요금표.

25센트는 끝에 왜 붙은건지 모르겠네요.







낚시를 하다가 채비가 돌이나 잡초에 걸려 힘껏 당기다가 낚시추가 

반동으로 튀어 얼굴에 맞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안전을 위한 안경이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지개 송어는 한사람이 하루에 한마리만 잡을수 있습니다.

단, 16인치 이하만 잡을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산란을 위한 보호입니다.







물살을 이용한 키만 운전하면 맞은편으로 건너갈수 있습니다.

이름하야 훼리호 선장.








이제 낚시시즌이 거의 끝나가는터라 , 강태공들은 거의 없습니다.

잡을수 있는 연어는 수시로 변경이 됩니다.

오늘은 일인당 하루 한마리 입니다.


비용을 들여서 낚시 하기에는 전혀 아니랍니다.

그 먼거리를 달려와 주차장비를 내고 훼리비용을 내고 낚시 하기에는 

다소 억울함이 있습니다.








지금 낚시하는 이들은 하루 힐링을 하기위해 찾은이들입니다.

시즌에는 발 딛을틈도 없을만큼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를 내려놓고 돌아가는 훼리.







이런 풍경에 내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저도 굳이 연어를 낚이 올리기 보다는 세월을 낚아 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쉽게 잡히는 연어들입니다.

산란기가 다 되면 저렇게 연어의 색갈이 변하기도 하는데,

민물을 많이 먹으면 자동으로 저렇게 색이 변한답니다.







낚시바늘이 등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이렇게 스냅으로 잡은 연어는 바로 놔주어야 합니다.

그냥 잡으면 벌금이랍니다.


러시안 리버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준수해야할 법이 아주 많습니다.

규칙에 맞게 낚시를 해야하는 아주 까다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입에 걸려야 정상입니다.

자주 잡았는데, 다시 놔주고 그저 손맛만을 즐겼습니다.


연어와 한참을 놀았답니다.







워낙 경치가 좋아 저렇게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스가 안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습니다.





 


이게 러시안리버 전용 바늘입니다.

저 바늘만 사용을 해야 합니다.

다른 바늘을 사용하면 벌금이 250불이랍니다.


이곳 규칙이 까다로운건 그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이 연어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입니다.


 Russian River  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낚시터이기때문에 오래도록 

잘 보존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낚시하는 방법은 다소 까다로우면서도 묘미가 남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연어낚시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낚시입니다.

그리고 낚시 장소에 따라 조금씩은 모두 틀리답니다.


이제 연어 낚시 시즌이 끝나가서 아쉽기만 하네요.

내년을 기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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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ung Lee 2015.08.25 1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지난 6월말 알라스카에 10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막내 아들과 단둘이 차를 렌트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호텔은 없이 차 아니면 텐트로만 자면서 다녔죠.
    앵커리지에서 차를 빌려 출발해서 데날리로 올라가 국립공원 트레킹을 하고,
    페어뱅스 까지 올라 갔다가 2번도로 사우스로 내려와 데타정션에서4번 도로를 타고 내려왓습니다.
    중간에 개스 라인도 구경하고 거의 팩슨 삼거리에 왔는데 거기서 있을줄 알았던 개스 집이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개스가 떨어져 결국엔 911에 전화를 했는데 그건 도와줄수 없다더군요. ㅎㅎ
    계속 4번도로 내려가면 15마일 정도 지점에 조그마한 가게에 개스 넣는 곳이 있어서 겨우 위험을 면하고, 다시 올라가 8번 도로를 타고 데날리 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 8번 도로는 차량여행을 하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도로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겠지만 사진에 담아도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광경들이 펼쳐지더군요. 강추...
    데날리를 경유해 앵커리지로 다시 내려와 이번엔 Kenai Fjords 국립공원으로 같습니다.
    시워드에 들러 캠프사이트에서 잠을 자고 아이스하딩필드에 올라 갔습니다.
    정상에 있는 조그만 대피소에 이름도 써 놓고 만년설을 구경하고 내려왔지요.
    다시 좀 올라가 1번을 타고 서쪽의 호머까지 가 보려 했는데 일정이 맞질 않아 Soldotna 라는 도시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중간에 강에서 살몬낚시를 2틀 시도했는데 결국 잡질 못했습니다.
    장비도 안되고...포인트도 모르고...ㅠㅠ.
    하튼 여름에 이 여행을 다녀오고선 알라스카 이주를 결심하게됐네요.
    뭐 아직 리타이어라 하면 이르지만, 막내만 내후년 대학 진학하면 다 정리하고 알라스카로 떠날 계획입니다.
    혹 추천해 주실만한 지역이 있으시면 조언 좀 해 주시지요.
    조용히 뭍혀서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하고 살만한 곳이요...ㅎㅎ 너무 많겠지요?
    친척이나 지인이 살고 있으면 도움을 받을텐데 제가 가서 그 역활을 해야할 형편이군요..
    좋은 곳 소개와 사진도 늘 감사하고... 좋은 글들을 대할수 있어 참 기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5 15:00 신고  Addr Edit/Del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도로를 여행 하셨군요.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거쳐 델타정션을 거쳐 산의 정상 호수에 들러
      크게 두팔을 벌려 하늘을 안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오시다가 레인보우 마운틴을 지나 좌측에 툰드라와 함께 펼쳐진 빙하지대도 볼만 하지요.
      그리고 연어부화장에 들르시고 펙슨 의 엄청난 호수에서
      색다른 낚시를 즐겨 보는것도 좋습니다.
      .
      연어 낚시가 보기는 쉬워 보여도 그리 쉽지 않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정말 잘 아는 지인이 10분만 강의를 하고 실습을 하면 바로 연어를 잡을수 있답니다.
      그 노하우를 잘 알려주지 않아 그게 문제지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알래스카에 반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은 대도시에인 앵커리지에서 사시다가 더 좋은 곳을 발견하시면
      그리 이동을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아시려면 앵커리지에 머무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연락주세요.

    • Seung Lee 2015.08.26 06:44 신고  Addr Edit/Del

      정말 무한하네요. 여행은 여유있게 해야 함을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더욱 그렇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살고 싶어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말씀대로 일단은 대도시에 먼저 가서 자세히 알아 봐야겠죠?
      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가면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멋진풍경을 즐감하다가 저어 빠알간것은 무엇일까?
    장화인가 돌맹이인가 생각했는데.ㅎ ㅎ연어라고요.
    알라스카님 이글도 제 블로그에 가져가도 되나요?

2015.07.03 23:54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정말 많은 차량들이 도시를

벗어나 야외로 나가더군요.


스워드 하이웨이에서는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나 

대여섯시간동안 아주 폐쇄가 되었더군요.

여기는 우회도로가 없어 이렇게 폐쇄되면 꼼짝을

할수가 없습니다.


포테이지 빙하,위디어,스워드,키나이,러시안리버,호머등

모든 방면의 길이 완전 차단이 됩니다.


영문도 모른채 도로에서 기다리는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지요.


나드리길에 이런 사고를 당하면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모처럼 나드리길에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빙하 크루즈 마지막회 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톳이 자라고 자라 이제 바위섬을 반절이나 차지하고 있네요.

이슬비가 내리니 그 풍경또한 더욱 스산하기만 합니다.





저멀리 폭폭의 흰 포말이 가득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이렇게 굉음을 내며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가 나타납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이런곳이 바로 비경이 아닐런지요.





고뇌하는 사람의 얼굴 같지 않나요?

세상의 온갖 고뇌를 어깨에 가득 짊어지고 고민하던이가 알래스카에

와서 그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ㅎㅎㅎ






이곳에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고기가 엄청 몰려 올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마치 한폭의 산수화같은 풍경을 전해오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풍경을 대하면 마음이 애잔해 지기도 합니다.






맞추기 쉬운 퀴즈문제를 내고 맞춘아이에게 명예 회원 뺏지를

준답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이런 풍경은 알래스카나 되어야 볼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산이 열받았나요?...ㅎㅎㅎ





이제 서서히 항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동네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오면서 아쉬움의 빙하여행이 마무리를 

짓는것 같습니다.





부둣가로 돌아오니 비가 그쳐 있네요.

평화롭기만 한 항구에는 바람한점 없습니다.





알래스카 주기가 고요한 바람에 인사를 건넵니다.





이곳도 밀물이 들어오면 낚시 포인트라고 하네요.

이제 낚시가 입에 배었네요.






반겨주는 빙하를 보고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합니다.






머나먼 오레곤에서 왔네요.

캐나다를 거쳐 먼길을 달려온듯 합니다.






뭍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비는 그치고 고요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휴전선에도 이 꽃이 많이 피더군요.

이게 며느리 밥풀꽃 인가요?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빙하투어를 마치고 온 마음을

다스려주는듯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오니 , 온세상이 다 내것인것 같습니다.

빙하투어 좋으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코스의 크루즈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각 항구마다 빙하투어가 있어 색다른 빙하를 만날수

있습니다.

각 일장일단이 있어 , 편한 곳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북극의 북극곰을 연방정부에서 보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얼음이 자꾸 줄어듬과 동시에 먹이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하면 아무래도 번식력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제는 북극곰에 대해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 되었으면 하네요.


기름유출과 행양석유탐사,북극 운송선의 증가로 인해 더욱더 북극 바다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북극 항로를 개척한다는 미명아래 선박회사들이 모여들면서

여러 영향들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배들이 모여들면서 내뿜는 열기와  안좋은 각종 공해들이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길을 낸다는 미명아래 얼음을 가르는 쇄빙선들이 점차 늘어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운송선들이 줄을이어 북극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함께 북극곰 보존계획을 진행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러시아가

크게 여향력을 발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북극 개발권을 갖고 , 다른 나라들과 딜을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점차 동물들이 살수있는 영역이 줄어들고있는 실태입니다.

지구를 지키자라는 말을 다들 하지만, 정작 이를 용인하려는 적극적인 정부가

없는 관계로 지구는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 진행형 입니다.


" 지구는 아프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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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합니다.
    모든게 다 아름답네요. 꽃은 bleeding heart
    금낭화 이군요. 멋진날이 되시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