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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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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9:04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의 호수가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다면, 강이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곳이 Cooper Landing에

있는 쿠퍼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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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옥색 물빛에 반해

걸음을 멈추고는 합니다.

강에서는 연어 낚시를 즐기거나 래프팅과

카약킹을 하는 이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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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을 닮은 강의 유혹에 누구나 매료

되는 신비스러움의 쿠퍼리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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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들이 하늘을 곱게 수놓고 개구쟁이들 처럼

창공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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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위에 살포시 엉덩이를 들이미는 

귀여운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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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화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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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르면 그윽한 꽃 향기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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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원에 있는 에스프레소 바에 들렀는데 유독 여기

커피가 마음에 들어 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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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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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쿠퍼랜딩에 도착을 했더니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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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하게 빛나는 낮에 이렇게 달리기를 하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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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강아지도

같이 탈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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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강에는 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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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슭에 있는 이 집은 언제 보아도 탐이 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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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물빛이 이렇게 옥색으로 빛나니 강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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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같은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오르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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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자"도 되고 사람 인자도 표현되는 갈매기의 비상은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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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트로 연어 잡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미 출발을 

해서 강의 하류에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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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시안 리버를 따라 숲속을 한시간이 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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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야생화인데 꽃망울이 어찌나

귀엽던지 한 입에 톡하고 털어 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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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벤다도 여기저기 많이 피었습니다.

라벤더는 향수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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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시간여를 걷다가 만난 작은 미니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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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염없이 걷다가  만난 Creek 인지라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배낭을 내려놓고 계곡의 물소리로 피로를 달래는데

이내 피곤이 풀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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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었더니 온 몸이 마치

비명을 지르는 듯 합니다.

자정이 되어 집에 도착하니, 물먹은 솜처럼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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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7시간을 운전하고 , 세시간이 넘도록 트래킹을

한 탓에 다소 무리를 한 것같아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문제 없이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도 또, 먼 길을 떠나는데 아침부터 할 일들이 쌓여

있다보니, 하루를 이틀로 생각하며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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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정말 강행군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야가 동행을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 백야에는 두배로 살 수 있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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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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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5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사계중 여름과 가을에는 특별히

찾는 곳이 바로  Cooper Landing입니다.

쿠퍼랜딩에서 연어와 송어낚시를 즐기고 

래프팅과 River Boat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려한 가을 단풍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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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빛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강과 호수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은

잠시 가던길 멈추고 이곳에서 경치 삼매경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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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 송어철인지라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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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Landing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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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가을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배 한척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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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익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저 위에 눈이 소복히 쌓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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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새들이 겨울에 먹을 일용할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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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너무나 잘 팔리는 주유소 휴계소인지라, 자판기가

등장하고 물도 자동으로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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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정식으로 가을 단풍여행 스케줄이 잡혀져 있습니다.

발데즈를 향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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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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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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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쿠퍼랜딩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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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채비를 준비하는 강태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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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대표적인 전원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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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빛이 정말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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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보니,

저도 낚시하고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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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낚시를 하는 이유는 손 맛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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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떠 있는 보트에서는 알래스카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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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어우러진 소로길을 산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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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난간듯한 곰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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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진 산책로를 걸으니 저절로 입에서 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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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휴계실 의자에 청둥오리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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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해달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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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백조도 우아하게

자태를 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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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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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배당금액이 발표가 되었네요.

워커 주지사가 주정부 적자로 인해 절반만 

지급한다면서 발표한 금액은 1,100불입니다.

식구 수대로 모두 지급을 하는데 10월 5일부터

은행에서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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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불액은 6억7천만달러입니다.

영구기금배당금(PDF) 은 개스를 팔아 이익금을 

투자하여 거기서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균등하게 지급하는 개인소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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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 되면 알래스카 비지니스 전체가

호황을 이루게됩니다.

각 매장과 백화점 디스플레이가 변하고 레스토랑마다

가족단위의 외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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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알래스카는 보너스 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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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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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훨씬 따뜻하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추우니,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8.29 09: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아마 제일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 바로 디날리 국립공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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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투어는 버스 투어로 가능한데

4시간,6시간,8시간 투어코스가 있습니다.

문제는 답답한 스쿨버스 안에서만 밖을 구경해야 하니

아이들은 매우 지루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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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즐기려면 버스투어,경비행기투어,자전거

하이킹,트래킹,등산,래프팅을 할 수 있습니다.

디날리는 보고 싶은데 지루한 버스투어를 싫어한다면

자기 차량을 갖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신청을 해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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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에 입장을 할 수 있는 차량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각 포스트마다 야영을 할 수 있는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야영을 하며 지내는데 별다른 불편은 없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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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에 오면 전 세계인이 인증샷을 찍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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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구름이 반겨줍니다.

디날리 입간판에서 약 5분여 정도 들어가면 안내센터와

매표소가 있습니다.

갈림길이 많아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정표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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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다운타운입니다.

대형 호텔들과 기념품점,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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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서브웨이와 중국집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햄버거가 15불이니 서브웨이가

더 저렴하고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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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에 가도 햄버거가 12불에서 15불 사이니  

북극 원주민 마을과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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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문신 을 한 친구가 요리를 하네요.

아직도 문신에 익숙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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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투고를 해 가는편인지라 작지만 아담한 홀에는 

손님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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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뒤에는 강을 끼고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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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호텔 로비에 있는 개 동상.

얼마나 만졌는지 반들반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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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념품샵 보다는 퀄리티가 좋은 호텔 기념품샵입니다.

다운타운의 기념품샵에는 거의 중국산이 많으며

가격이 싼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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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돌하루방 같네요.

고래뼈에 조각한 기념품들입니다.

다음달인 9월부터는 대폭 할인행사를 모두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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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관광시즌이 끝나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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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한가로이 호수에서 수초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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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이 모두 서서 무스들을 향해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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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무스까지 총 네마리나 되네요.

디날리에 들어가서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워낙 먼거리에서 

보는거라 그리 실감이 나지 않아 디날리 버스투어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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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운전하다가 만나는 야생동물이 더 

많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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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알래스카 구름이 정말 좋습니다.

설산과 어우러진 그림이 너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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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날리를 감상하려면 늘 이 곳을 찾습니다.

신비롭게 보이는 설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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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강에는 이제는 연어가 올라오지 못해 다른 물줄기를 

타고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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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설산은 경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보면

더욱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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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서서히 먹구름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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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로 유명한 이 곳인데 아직도 캐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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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공항인데 전투기들이 일렬로 서서 

사열을 받고 있네요.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 이내 비를 뿌리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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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 있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는 아니고 이슬비처럼 내리는

가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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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단풍이 한창인지라 저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가을의 모습은 또다른 알래스카만의 매력 포인트인지라

황금빛 단풍에 젖어드는 걸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백야의 여름을 보내고 가을맞이 하러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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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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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에게는 필수인 연어낚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낚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취미생활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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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어 낙시를 즐기면서 한 여름의

백야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여유와 낭만과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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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지대를 둘러보며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어있는 비경을 여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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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lmer 에서 마타누스카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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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도 자연을 닮아 웅장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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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머의 왕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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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셀폰 삼매경에 빠지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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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밀썰물때를 잘 맞춰야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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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잡는 것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그 시간을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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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물빛에 반해 이 곳을 찾아 여유로움에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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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듯 신기한 구름들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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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도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낚시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낚시를 아주 질색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필수과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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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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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강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건

알래스칸들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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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위해 마련된 작지만 아름다운 철교.

이런 배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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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위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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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지 못해도 그저 하루를 이런 곳에서 온전히

힐링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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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도 이 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편들만 낚시를 떠나 부인들은 집을 지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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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봐도 연어 잡는이들이 보이지 않았는데도

이들은 전혀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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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

인사를 건네는 팔머의 라마농장의 라마입니다.

침 뱉기 선수니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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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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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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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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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설산입니다.

굽이를 돌아 저 설산이 보이면 하염없이 달려가게 됩니다.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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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도 순백의 동심으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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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나무와 충돌해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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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촬영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영상은 충돌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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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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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물가에 빠진 줄. 천만다행입니다. 신고식 톡톡히 하셨습니다.^ 근데 라마가 예서도 살고 있네요?!

2017.08.09 1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쪽으로 가다보면 

아름다운 옥빛 강을 만나게 됩니다.

러시안 리버를 가기전 Cooper Landing 이라는

곳인데 , 물빛이 곱고 아름답기로 아주 유명한 

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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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송어 낚시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아웃도어 샵이 있어 낚시투어나 래프팅 신청을

해서 그룹으로 옥빛 강을 구석구석 누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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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이 들때면 더욱 환상적인 쿠퍼랜딩의

가을을 나중에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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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100여마일 걸리는 인구 약 300여명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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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연어낙시,겨울에는 송어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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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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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을 보트로 즐기기도 하고, 고무보트로 즐기기도 합니다.

각 업체마다 다른 이유는 낚시와 래프팅을 하는 업체는 저렇게

보트로 래프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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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누구집인지 몰라도 정말 엽서에 나올법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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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기대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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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금년에는 곰들이 동네로 많이들 내려옵니다.

앵커리지 동네 공원인데 곰이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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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바베큐 시설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곰들이 몰려오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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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버드크릭에도 곰이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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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에 절정을 이루고 있는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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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연어낚시 한번 정도는 해 주어야

알래스카에 온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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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리버쪽으로 오니, 어김없이 곰 주의 포스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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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보금자리인 폭포부근인데 엄청난 연어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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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하기위해 모여든 연어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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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잡은 엄청난 크기의 광어.

굉장하지요?

광어더비가 한창인 지금 일등은 맡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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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들인데 머리가 유독 하얀 친구가 

이 그룹의 대장입니다.

다른 기러기들이 먹이를 한창 먹고 있는데 이 대장 기러기는 

주변을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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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기러기가 움직이면 다른 기러기들은 어찌 아는지

바로, 떼를 지어 이동을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대장 기러기 카리스마가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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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뻘쭘하게 남게된 암컷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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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뒷 뜰의 딸기밭인데 두그루를 심었는데 뒷 뜰 전체가 

딸기밭으로 덮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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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퉁이에서 잠깐 딴 딸기인데 양이 엄청 나네요.

딸기향이 너무 달콤해 입에 침이 절로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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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는 깻잎과 상추,쑥갓등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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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밥상입니다.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고비무침과 닭볶음탕,고추절임과

직접 잡은 생선전,겉절이와 깻잎장아치가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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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양만점 알래스카 밥상이랍니다.

여기다가 불로초주 한잔 곁들여서 더욱 풍요로운

식탁이 된 것 같습니다.

" 대통령 부럽지 않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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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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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 번 느끼는 일이나, 오늘은 더욱 그러합니다.^^ 건강한 밥상에 불로초 반주. 아, 부러움과 절절함이 제 눈가에 한 가득 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