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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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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06 알래스카 " 고비와 고사리 총정리 "(2)
  2. 2016.08.29 알래스카 " Girdwood Fungus Fair "(2)

알래스카에서는 고사리가 자라지 않고 고비가

지천으로 자랍니다.

특히,해발이 높은 얼음 산과 Hatcher Pass에서 

자라는 고비는 거의 약초로 불리 울 정도로 그 효능과

맛이 뛰어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고사리는 정력을 감퇴 시키고

고비는 정력을 증강 시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비와 고사리 특징은 고사리는 한 뿌리에서 

하나가 자라지만 고비는 한 뿌리에서 여러개의

고비가 자라는 양치 식물입니다.

.

고사리는 독성으로 인해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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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B2,C,펜토산

카로틴,니코틴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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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는 영어로 Fern 이라고 하며,고비는 Royalfern

이라고 하는데,고사리 보다 고비 머리 앞에 붙은 왕관이 

얼마나 더 영양가와 효능이 있는지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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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비에 대해 총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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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자라는 곳은 앵커리지 부근뿐만 아니라 호머와 발데즈등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나, 유일하게 자라지 않는 곳이

페어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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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앵커리지 부근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 부근은 전체적으로 어디나 자라고 있어

누구나 자기만의 비밀 장소를 알고 있으며 다른 이에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일 큰 두 곳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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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래이스카 리조트 들어가는 길목, Girdwood 가기 10초전 

좌측으로 더블 머스키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비 포장 도로를 타고 계속 올라가면 아주 작은 마을이 나타나고

그 마을을 지나 작은 다리가 나오면 건너서 1분 정도 달리면 우측에

간이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서부터 좌우로 모두 고비 밭입니다.

.

이글리버를 지나 팔머에서 들어가 약 30여분을 올라가면 나오는

해처패스는 지금부터 채취해서 2주간은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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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 점은 개 고비인데, 물론 식용은 가능하지만 질기며 

맛은 일반 참 고비보다 못합니다.

고비가 지천이니 절대 개 고비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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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개 고비와는 사뭇 다른데, 일단 개 고비는 지저분해 보이고

질겨 보입니다.

참 고비는 더 신선해 보이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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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명 흑 고비라고들 불리우는데, 더욱 맛이 뛰어납니다.

자를 때는 한 뼘에서 한 뼘 반 정도로 꺽으면 되는데 필히,

톡 하고 소리 나는 곳에서 꺽어야 합니다.

꺽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질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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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철은 불과 2주밖에 되지 않아 하루도 거르지 말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벌써 고비가 많이 핀 것을 볼 수 있는데, 속을 뒤져보면 굵고 작은 

고비들이 거의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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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자란 것들은 그중에서 굵은 것들과 부드러워 보이는 

것들을 잘라 잎과 꽃망울을 제거해야 하는데 , 입은 거꾸로 

들고 한 손으로 훑으면 됩니다.

꼭, 거꾸로 들고 한 손으로 후루륵 훑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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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하지말고 꽃망울이 있는 맨 윗 부분을 제거해 주시는게

좋은데 나중에 삶아서 말릴 때, 제거하려면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러니 미련을 갖지 마시고 윗 부분을 과감히 잘라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잎도 마찬가지로 말끔하게 제거를 해야 요리를 할 때 풀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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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현장에서 모두 다듬어서 집으로 가져 오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집에 와서 할일이 태산 같은데 그걸 다듬느라 더욱 피곤해

집니다.

또한, 집에서 갖가지 털들이 날려서 쓰레기만 쌓여가니

꼭, 현장에서 모두 손질을 해서 집에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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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딸 욕심으로 무조건 따서 가져 오시면 분명히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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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고 길게 꺽으시는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나중에

요리를 해서 먹다 보면 질긴 부분이 씹히게 되어 

식감을 버리게 됩니다.

한 뼘 길이 정도가 제일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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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팁 하나, 고비를 꺽을 때 톡하고 꺽으셔서 끝 마디가 

일자로 잘라져야 합니다.

빗선으로 잘라져 껍질이 길게 늘어지면 나중에 드실 때, 

그 부분이 질깁니다.

그러니, 꼭, 일자로 똑 하고 꺽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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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다 자라면 꽃이 폈다는 말을 하는데 지금은 아직

며칠 여유가 있어 다 핀 건 아닙니다.

그리고, 다 피어도 그 속을 찾아보면 이렇게 건실한 놈들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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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숨어 있는 고비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고비가 가늘고 질긴 건 그냥 척 보면 알게 되는데 사람도 

그 첫 인상이 중요하듯이 고비도 척 보면 순하고 부드러운 

표시가납니다.

.


,

이렇게 골뱅이처럼 생긴 건 제일 맛이 좋은 고비입니다.

우리 일행은 이걸 골뱅이 고비라고 불리웁니다.

통통하고 여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고로 치는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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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뱅이 고비는 모아서 삶아 말리지 말고 ,삶아서 냉동 

보관을 하시거나 , 바로 요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말리면 줄어들어서 잘 보이지도 않으니 , 되도록이면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통통하면서도 부드러워 육즙이 나와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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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소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입니다.

특히, 육계장에는 고비가 들어가야 제 맛이며, 다양한 요리에

접목을 시켜 휼륭한 식재료로써 한 몫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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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이나 해처패스는 지금이 시즌입니다.

자칫,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며칠 만에 금방 고비가 피기 때문에 채취할 때 두배로 힘이 듭니다.

손만 대면 두두둑 하고 부러지는 고비는 정말 아깝습니다.

그런데 미련을 두지 말고 다른 고비를 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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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건, 가는 고비입니다.

가는 고비 중에서도 아주 부드러운 고비가 보이면 

따시기 바랍니다.

바로 요리해서 드시기에 아주 적당한 고비입니다.

2주 동안 수확을 해서 일 년을 먹게 되는데, 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 모든 잔치나 행사 때면 어김없이 등장 

하는 게 바로 알래스카의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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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참 고비이고, 오른쪽은 흑 고비입니다.

거의 한 뼘 크기만한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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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두개의 냄비로 삶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저는 그냥 창고에서 버너를 이용해 삶는 중입니다.

물이 펄펄 끓으면 고비를 차곡차곡 쌓듯이 넣고 , 다시 물이 

끓기 시작해 3분 후 건져내어 찬 물에 행구어 주면 됩니다.

소금을 조금 넣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소금은 생략을 하고 

매번 새로 받은 찬 물에 행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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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뺀 후, 이렇게 골고루 널어 말리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고비가 겹치지 않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겹친 부분이 덜 마르게 되니, 가끔 뒤집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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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시즌에는 비 오는 날이 제일 두렵습니다.

실내에서 건조 시킬 때는 선풍기와 히터를 틀어 놓고

창문을 열어 놓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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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린 고비는 이렇게 차곡차곡 담아서 통풍이 부는 곳에

보관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절대 밀폐된 곳에 보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눅눅한 냄새가 납니다.

.

요리를 하실 때는 물에 잠시 불렸다가 고비에 붙은 털들을

깨끗히 씻어서 재료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자신만 알고 있는 고비의 비밀 아지트는 아무에게도 

잘 알려주지 않지만, 알고 보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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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 오신분들은 잠시 짬을 내어 고비를 채취해 

바로 요리를 해 드시기 바랍니다.

라면에 넣어도 좋습니다.

일명, 고비라면....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맛은 아주 좋습니다.

인생의 고비일 때 "고비라면"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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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사람들도 고비를 사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만사 귀차니즘으로, 사서 드시는데 보통 1파운드에 50불에

거래가 됩니다.

1파운드도 말린 거라 나중에 20배로 불어나니,엄청 양은

많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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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역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의 양을 잘못 조절해서

며칠을 미역국 만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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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고비는 피부 발진 및 피부 트러블에 좋다고

합니다.여성들은 생리 양이 많을 때 드시면 생리 양을 

줄여준다고도 하며,코피가 멈추지 않을 때, 먹으면

코피가 멈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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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기 몸살에도 효능이 있으며,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나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알래스카에 살면서 감기 걸려 본적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작년에 시애틀 가서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 덕택에 감기

걸려서 한 달 동안 고생한 기억은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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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알래스카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 축제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알래스카에 자생을 해서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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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제에 등장한 버섯들은  Girdwood에서

자라나는 버섯들을 채취하여 설명을 곁들여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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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무래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실감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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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서만 채집한 버섯들이 상당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는게 신기했는데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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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Girdwood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예쁘장한 간판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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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독버섯들이 제일먼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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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의할게 바로 독버섯인지라 독버섯부터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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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버섯이 보라색인데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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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밑으로 보면 주름이 있는데 주름이 있는 것도 먹지 못하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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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식별하는 방법이 바로 벌레가 꼬이면 식용,

벌레가 없으면 독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싱싱한 버섯에 벌레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것만 가지고는

식별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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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버섯인 이 버섯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믿을 버섯이 없네요.



.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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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나 깨끗해 이름을 보니, 천사의 날개 버섯이네요.

이건 식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런 버섯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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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 걸친 버섯들과 생태계에 대한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레인저가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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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든 앙증맞은 버섯들을 어여쁜 아가씨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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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더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와 사진찍고 적으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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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냄새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사항이 있어 한번 맡아보았습니다,

식용은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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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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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들은 오늘 이 동네로 버섯을 따러 모두들 간다고 하던데

여기를 들러서 사진지식을 얻어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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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냄새가 나는 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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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하나씩 사진을 다 찍었는데 다 올리지 못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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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따서 파는 버섯이 있는데

1파운드에 100불이라고 하는데 어느 버섯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네요.

확인을 하려면 일단 사야 확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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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큰 초대형 버섯이 있는데 독버섯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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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들은 모두 이 근처에서 채집을 한건데 한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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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용량의 한계로 다 외우지 못하겠네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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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버섯전골인데 , 오늘 버섯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도 할텐데 그러다보니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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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섯을 넣고 얼큰하게 혹은, 담백하게 전골을 끓여내면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입안에 버섯향이 가득 풍기면 머리까지 환해지는듯 

청정지역으로 변해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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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넣고 만두까지 넣으면 버섯만두전골이 됩니다.

다들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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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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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1 22: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2 02:02 신고  Addr Edit/Del

      모랄버섯은 특이하게도 화재가 난 장소에서만 자라는 버섯입니다.
      저도 가서 캐봤는데 모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독버섯이라고 표기한 버섯외에는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싸리버섯부터 송이버섯,표고버섯등이
      많이 자생을 합니다.
      모두 식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군요? 연락하고 사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