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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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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요즘 알래스카 스키장에서는 스키대신

자전거를 타는 게 유행입니다.

눈이 녹은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위해 리프트가 운행이 됩니다.

.

상당히 독특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여름 스키장을 일년내내 잘 활용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그 높은 산 꼭대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

워낙 경사가 높아 내려오는 건 다반사인지라

온 몸에 각반을 두르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보호대가 없으면 자칫 다치기 쉽상인데도 불구하고 

산악용 자전거를 이용해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기조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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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백야를 즐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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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이 너무 화창해 온전히 백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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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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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와 호머까지의 이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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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개구쟁이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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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 풍경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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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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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과 비슷할 정도로 캠프차량이 많습니다.

독립기념일 휴일까지 겹쳐 이번주는 황금의

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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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렇게 연휴로 인해 특별히 휴가를 신청 하지 

않아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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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 40시간 근무인데 반해 한국은 주 52시간으로 

줄이자고 하는데도 많은 반대를 하더군요.

확실히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주 40시간을 넘으면 1.5배 ,휴일 근무면 2배의 임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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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바위에 여행객이 올라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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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 위해 

돈을 버는 건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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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다가 저렇게 잠시 쉬어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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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 52시간 근무한다고 하면 아마도 나라가 

뒤집어 질겁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이 하는 식당만 거의 초과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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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곳곳에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많이 설치 되어있어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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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가 초보자인 분이 물에 빠져 낚시대와 가방등

모두 벗어 버리고 헤엄쳐 살아 났다고 하네요.

초보자인 경우 정말 겁 없이 연어 낚시에 도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경험자의 말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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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해 고비가 하루만 말려도 아주 잘 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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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열무가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제 먹지는 못하고 씨앗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난감하네요.

이렇게 열무가 잘 자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꽃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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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 앞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피었는데

이 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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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담장에는 더덕밭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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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추와 쑥갓을 문 앞에 가까이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한번 추수를 했습니다.

.

정작 자전거로 스키장을 누비는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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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은 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물론, 그 꿈에 도전을 해서 근처에 다다르기도 하고,

중도에서 포기도 하는데, 대다수가 포기쪽을 더 많이

택하게 됩니다.

 

저는, 영화배우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연출도 하고, 촬영도 하고 배우도 해보는

꿈을 이루어보았습니다.

 

물론, 돈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꿈이었지만 이렇게 꿈을

다소나마 이루어 보았다는 그 만족감은 삶의 아주 큰 만족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알래스카에 반해서 알래스카를 알리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종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은 해 드리지 못하지만 알래스카 환경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제 나름대로

도와 드리고는 있지만 ,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 드리는일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알래스카 여행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해서 전혀 몰라 어찌 할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저를 믿고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시면, 제가 숙소부터 관광지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오셨다가 돌아가시면 절대 연락을 안 하시긴 하지만,

그런 점이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정해진 규칙에 의해 삶을 살아야 하니,

다시 연락을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제가 있었다는걸 기억하시겠죠.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을 한답니다.

이정도면 좋은거 아닐까요?






알래스카를 정확하게 알리고 ,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취업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취업정보를 수시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시는분에게는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에 대한 소스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일 부담스러운 점은 많은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잡을 알선해 달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제가 본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능력이나

적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걸 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하시는데, 정작 언어는

조금 딸리고 문서는 약합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들 하십니다.

여기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잡은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는 영어를 읽고 쓰는데 문제가없고, 전문지식이 있는걸

능력이 있다 라고 해야 하는 곳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포장 하시면, 인터뷰부터 문제가 발생 됩니다.

 






알래스카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40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위한

투자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유독 한인들만,“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먹고 사나요?”

하시는데 여기 백인들은 다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 미국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인드는 늘 한국인임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병철씨도 정주영씨도 그 많은 재산 다 놔두고 몸만 갔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허울좋은 명분 보다는 , 자신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할 수 있는 바탕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오로지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것 아닐까요?

 






내 자신이 잘살면, 자식도 덩달아 다 잘된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명분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는

생각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모든걸 다 바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 자신은 온데간데

없더라 라는 후회를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세상은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자신이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갖가지 후회들,

좀더 젊었더라면 정말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보다는

지난간것보다 앞으로의 오늘이 더 중요합니다.






늦었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요.

시작은 언제나 늦은게 아니랍니다.





내가 하지 못한것들을 자식을 통해 실현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시도가 오히려 부모자식간의 불협화음이 발생 됩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자식이 하고싶은일이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야할길이 틀리듯, 같은 인격체로써의 눈높이 대화는

언제나 서로를 인정해주게 하는 중요한 대화의 소통 방법 입니다.






  한국의 참새와 같은 새 같습니다.

워낙 멀리있어 최대한 줌으로 포착했는데 , 새가 너무 귀엽게 

뷰파인더에 담겼더군요.


아직도 꿈이 있나요?

그 꿈을 소중하게 키워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교통 부서는 자전거 프로젝트에 백만달러의 예산을 

책정 했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프로젝트가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 유독 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즐기는 이들이 다양합니다.

이렇게 적정한 예산과 이를 진행하는 부서가 적극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위한 일들이 끊임없이 매년 진행되니 ,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옴모 운동에는 정말 자전거만한 스포츠가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다가 타면, 허벅지 근육이 비명을 지르기도 하지만,

자주 타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어제 거러지 세일을 하는데 갔는데, 자전거가 가득하더군요.

1,200불 자전거도 있더군요.

개인 거러지 세일에 누가 사갈지 자못 궁금했습니다.


자전거는 그냥 일반 자전거 수준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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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니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청아합니다
    *알래스카에 벌써 이런 야생화들이 피었습니까?

    그냥 알래스카를소개하는 블로그라면 한번보고 스쳐가겠지만
    항상 올려주시것마다 새롭습니다
    역시 영화인이시라서 무언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ㅎ..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만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은 어떠신지요?
      수술 하지않고 나았으면 합니다.

      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오래도록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김종삼 2015.04.03 1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여름인가요
    넘 아름답네요
    알래스카의 새로운 모습들 신비롭네요
    가보고싶은 여행지에 추가 해야 겠네요
    사진 글 잘 보고갑니다 ^&^

알래스카는 타주에 비해 천연자원과 정부의 풍족함과 각종 지원제도가

잘 이루어진 주 입니다.

매년, 배당금을 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주가 오로지 여기가 유일한 곳입니다.

또한, 주민 모두에게 각종 취미거리를 엄청나게 부여해 주는곳도 알래스카가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꼼꼼히 들여다보면, 어느주보다 살기좋은 그런 곳입니다.

겨울이 길어 추위를 싫어하는이들에게는 별로인듯 하지만, 알래스카가

한국의 15배 크기의 주입니다. 알래스카 전체가 다 추운듯이 생각을 하시는데

절대 그런건 아니랍니다.

한국만해도 강원도와 서울, 부산, 제주도가 다 날씨가 틀린데, 하물며

그보다 15배나 큰 이곳, 알래스카의 날씨는 더 천차만별 입니다.

한인중에서 알래스카를 다 돌아본 이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최초로 제가 한번 다 돌아볼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한인들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오는 이유가 모든걸 다 망치고 , 마지막 갱도라

생각하고 들어온 이들이 최초였습니다.

그들은 추위를 이겨내며,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이곳을 찾았거나. 일부는 사고를 저지르고 피신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주위 환경이 어찌되든지간에 돈만 벌면 되는거였습니다.

오로지, 돈만 바라 보면서 하루 온종일 일만 하였습니다.

다른 이가 어찌 살고있건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일을 한덕에 어느정도 돈을 벌면, 타주로 떠나버렸습니다.

  

 


 


그들은 알래스카를 향해 추위 때문에 못산다고 소문을 동네방네 퍼트렸습니다.

그들에게 알래스카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과 방법,장소였을뿐 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동토의 땅으로만 비추어졌을뿐 입니다.

 


 


다 망가져서 들어와 어느정도 돈을 벌면 , 알래스카를 떠나 신분 세탁을 합니다.

한국인이 제일 첫번째로 돈을 벌면 하는일이 신분상승 입니다.

전혀 다른사람으로 타주에 가서 한인사회에 그 첫발을 내딛으며, 하는말이

알래스카를 폄하 하는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안좋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는 절대 얘기도 않할뿐더러 이미,

그들 나름대로 모든 시나리오를 짜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 정당화 시켜 위선의 탈을 쓰고

사업가로 등장을 합니다.


 


일부 법망을 피해 온 이들은 , 원주민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는 보통 시애틀로 이사를 갑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십년을 사신분들 모든 공통점이 거의 돈을 못 버신분이 없다는겁니다.

원주민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잘 없을때, 셈도 못하고, 그 가치도 잘 알지 못하는 원주민을

최대한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했습니다.(전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일부라는 전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이곳, 페어뱅스는 알래스카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한인 기사분이 지금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그런데,여기보다 더 작은 원주민 작은 마을에 지금 한인기사분이

60명이 넘습니다.

이 점은 시사하는바가 아주 큽니다.

도대체 왜 여기보다 더 작은 마을에 그렇게 택시 기사분이 많은걸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이제는 조금 달라졌으면 합니다.

중국인이나 일본인, 심지어 지금 태국,필리핀 사람까지도 점점 비지니스 영역이 넓어져 갑니다.

그들은 뿌리를 내리고 , 점점 번성해만 가는데, 알래스카에서 유독 한인들만 인구나 비지니스

영역이 늘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학교에 가면, 정문에 번듯하게 일본 국기가 걸려있고, 각국 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동아리와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지만, 이곳에 온 한국유학생들은 졸업장이 최대의 목표이고,

그런 민족행사와는 담을 쌓고 지냅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에서 새로운 삶을 펼치려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려는분들과, 자신의 장점을 살려 알래스카에서 적응하며 사시려는 분들이

한분,두분 늘어났으면 합니다.


 


LA 에서 그 많은 재산을 놔두고, 여기와서 노인아파트 얻어 벤츠를 굴리며 ,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사시는분이 앵커리지에 몇분 계시더군요.

알래스카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그런이들이 존재 하는한 , 한인의 미래는 암울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그 좁은 땅더어리에서 실력도 좋고 , 능력도 좋은데 그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아까운 재능을

썩히고 있는 인재들이, 알래스카에 제발 와주었으면 합니다.

돈을 벌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면서 , 사람답게사는 보람을 느낄수 있는데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이 넓은 땅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 그 좁은곳에서 아웅다웅 좌우로 나뉘어 머리 터지게

싸우고 지내는건, 정말 국력 낭비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역사를 이제는 새로 써야 할때입니다.

지표면을 한커플 벗겨내면, 비로서 금이나 각종 광물이 제 모습을 드러내듯이

알래스카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한인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갈때가 아닌가 합니다.


 


한사람, 두사람, 종교를 떠나고 이념을 떠나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구석구석 한인의 숨결이 

가득한 곳으로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불하하는 이곳의 땅 수백에이커를 사들여, 한국에서 지치고 힘든자들을 모두 불러오게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이상향이겠지만 한명,두명, 한삽씩 뜨다보면 언젠가는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을런지요.


 


대형 부동산들과 비지니스들이 일본인 소유로 점차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업체에서는 한인들만 유독, 서류심사에서  탈락을 시킵니다.

한인이 비집고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답니다.


 


일본인 정치가는 있지만, 아직 한인 정치가 한명 없는 알래스카 입니다.

우리 교민수가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잘되는꼴을 못봐 절대 지지를 안해주더군요.

일단은, 한명이라도 나와야 합니다.

그 사람의 자질은 제쳐두고서라도, 자신이 잘낫다고 생각이 되면 나오면 되지요.

주위에서 추천 할만한 이가 없다고 하니, 더이상 진도가 안나갈수밖에요.


 

 
한인들이 격의없이 놀수있는 놀이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네이션이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오직 일만하면서 집과 직장만 오고갈게 아니라, 각종 자원 봉사도 하면서
이웃과 그리고, 사회와 화합을 해야 합니다.
늘 따로노는 따로국밥이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진정한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되리라 믿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다른주와 생활 환경이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즐길줄 알아야 진정
알래스카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그러지 않으면, 늘 추위를 탓하고, 물가를 탓하고
여러 핑계를 대며, 이사갈 핑계를 만들어 냅니다.
여유있고, 사람사는 맛이 흠씬 나는 알래스카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건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대도시와 유흥 문화에 젖어  알래스카의 그 큰 품을
알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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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성 2015.02.04 0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부터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평소 탐험가 우에무라 나오미 덕분에 알라스카에 대한 관심이 많았읍니다.

  2. 그라수 2017.02.17 18: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조선넘들 특징이 개척을 졸라 못한다는거. 일본넘들 개척해놓은담에 기어 들거가살다가 결국 중국넘들 들어와서 쫒겨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