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거리1 알래스카 " 설원을 달리자 !"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Snowmachin이 아닌가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눈으로 가득한 설원을 달리는 장면은 마치 닥터 지바고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Iron Dog " 대회라고 일컫는데스노우모빌을 타고 단거리와 장거리 경주를 많이 벌이게 됩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캐나다까지 2인1개조로 경주를 벌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 이런 아웃도어를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게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아웃도어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 날씨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Snowmachiner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설원을 굉음과 함께 누비.. 2016.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