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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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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스키저링

대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와 함께 설원을 누비며, 함께 호흡을 하며

3마일을 달리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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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경기를 마치고 나면

개와 함께 같이 했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들며

더욱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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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UAF 캠퍼스 산책로에서 치러진 

 Ski-joring 대회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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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눈을 고르게 다지는 대회 관계자입니다.

스노우 모빌을 이용 했네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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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이 페어뱅스 대학으로 속속 

모여 들고 있습니다.

미모의 참가자들이 많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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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서 접수를 한 뒤 넘버를 부여 받고

출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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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약 서른개 팀이 

넘게 참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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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긴장이 될 순간인데 개들도 

긴장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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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다들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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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되는 리드줄의 길이는 상당히

중요한데 자칫 개가 스키 날에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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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스타트 라인을 향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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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점에 선수와 개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들의 하울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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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인지라 기록을 위한 게 아닌,

다같이 즐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우승하면 주는 상금이나 트로피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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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4.8킬로미터)와 4.5마일 두 종목 경주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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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 경주는 보통 소요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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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주에 참여하지 못한 반려견은  달리고'싶어

부러움의 눈치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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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마리 참가자와 두마리 참가자로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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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저링 참가자는 의외로 여성 참가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은 보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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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 아빠도 출발 준비에 앞서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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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참가자가 막 결승점에 도착해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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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뚜이와 뚜이 아빠가 기나긴 사투(?) 끝에 결승점에

도착해 그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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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 살이 된 뚜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뚜이 아빠가 더 지쳐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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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 후,  체력이 고갈이 되어 한참을 

숨 고르기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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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완주한 뚜이 팀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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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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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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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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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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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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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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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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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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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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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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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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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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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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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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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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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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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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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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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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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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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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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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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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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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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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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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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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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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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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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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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Rondy 

패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부터 열린 론디 축제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 거리를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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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부근에서 열린 2018

Snow Sculpture Competition(눈 조각 축제)

는 론디 패스티벌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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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대회이긴 하지만, 겨울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눈 조각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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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앞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중국 여인들인데, 알래스카에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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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할 정도의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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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들이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았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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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들은 대대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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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은 척보면 알겠더군요.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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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은 야외에 설치되니 , 관람 하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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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출품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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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구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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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전시장을 찾아 좀 더 생생한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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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이나 눈 조각은 시간이 약간만 지나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그 형체가 뭉그러 지는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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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생 작품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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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위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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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우승작입니다.

약 150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인데 , 수호천사라는 작품입니다.

수상자는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미국 국립 눈 조각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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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한점 한점  재치가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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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축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여러군데서 

벌어지는데 이번 론디 축제에는 거의 제가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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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2등을 한 작품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든 작품인데 날이 따듯하면서 녹는 바람에

그 진가를 만나보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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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생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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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들은 출구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번호를

적게해서 투표함에 넣게 되는데 제가 찍은 작품이

1위를 수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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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가로등이 운치가 있어 찍었는데 밤이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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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 건물입니다.

시계탑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눈사람만 만들게 아니라 , 눈도 많이 왔는데

이글루나 한번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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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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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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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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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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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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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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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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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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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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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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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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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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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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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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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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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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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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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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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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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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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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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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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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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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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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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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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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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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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개썰매 대회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개썰매대회인데

가족중 두명이 개대신 썰매를 끌고

가족중 한명이 머셔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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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철저한 가족중심주의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가족이 중심이 되는 문화입니다.

한국의 아빠들은 일요일이면 리모콘 조작법만

익히는걸로 유명하지만 , 미국에서는 늘 가족중심으로

뭉쳐서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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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근을 해도 곧장 집으로 와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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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썰매 대회를 본따 만든 가족 개썰매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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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썰매를 만들어 그 밑에는 양날의 스키를

부착해서 사람이 대신 끄는 썰매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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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가 많은 가족이 유리합니다.

팀을 구성해서 가족단위로 경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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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썰매를 끌고 아이는 썰매에 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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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갖고 나온 가족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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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힘껏 밀었는데 저 눈 둔덕을 휭하니 날아오르더군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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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모여 이 썰매를 만들면서 가족의 화합이 

더욱 결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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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카트에 스키를 단 썰매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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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도 있네요.

어떤 썰매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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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만들어서 경기후 완전분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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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나왔네요.

그런데 아주머니 손을 어디로 넣으시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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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놀이기구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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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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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코코아가 무한정 무료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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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료로 매직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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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주도로 드디어 시상식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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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에게  은색 쵸코렛 목걸이가 부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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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는 금색 쵸코렛 목걸이가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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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모든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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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두대가 와 있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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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냥꾼이 곰 퇴치 스프레이를 뺏겨 오히려

그 스프레이에 당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특히, 중국산은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중국산 스프레이는 곰이 아주 좋아하는 향이라 

오히려 따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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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중심이 되면 그 나라는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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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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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Fur Rondy 축제가 

한창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눈조각 (snow sculptures)대회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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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대회는 가족이 참여를 할 수 도 있으며

개인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 입니다.

유명한 조각가가 아닌,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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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를 눈으로 형상화 하는 이번 축제는

즐기기위한 축제입니다.

세련되지도,화려하지도 않지만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회인지라 더욱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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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눈조각 대회장으로 GO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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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조각은 야외에서 치러지는 공연예술의 형태이기에 

관람객과 친밀도가 아주 높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장미 세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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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나와 한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각기 투표를 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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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조각 축제는 캐나다와 일본 , 중국등에서 많은 대회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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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조각 대회장을 두차례에 걸쳐 방문 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조각 제작 현장이었고 다음에는 다 완성된 작품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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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청소년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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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참여한 팀이라 그런지 아주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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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손이 많이 갔을 눈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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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가한 팀들은 초등학교,중고등학교,가족,기업,솔로팀

이렇게 참가부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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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중고등학교 참가팀으로 1위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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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네요. 한국의 둘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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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작업에 열중하는 이들을 보니, 창작의 열기가

전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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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주세요 라는 제목의 눈조각입니다.

가족참가팀중 1위 작품입니다.

작품이 아주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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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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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인가요?

심형래씨는 잘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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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은 알겠는데 추상적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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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기 애견 두마리를 모델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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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역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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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나오는 제다인가요?

저는 눈조각에는 눈이 안가고 아가씨한테만 

눈이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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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조각이 웅장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작품도 1위를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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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초등학생들 작품 같네요.

아동틱한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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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족이 있다면 한번 참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커플팀 부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여 다 무너지게 만드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흥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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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located on Ship Creek Avenue in downtown Anch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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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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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3 00:3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여러 대회가 열립니다.


족구대회를 비롯해 축구,탁구,볼링,골프등

다양한 대회가 열려 한인들의 끈끈한 

친목이 다져지고는 합니다.


백인들을 보면 기본 단위가 가족 위주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가족들이 총 동원되거나 

가족이 늘 뭉쳐서 다니고는 합니다.


그러나, 한인들에게 아쉬운건 매번 선수만 

대회에 나온다는겁니다.


나의 출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라는

명제를 철저히 지키는 나홀로주의가 대회의

축제를 쓸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문화적인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나의 부인을, 나의 아이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신비주의인지도 모르지만, 축제같은 대회에

모두 나와 응원전을 펼친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각설하고, 

따듯한 봄을 맞이해 열린 족구대회 소식을 전합니다.





매년 대회가 족구클럽에서 별도로 열리는데, 새로 작년부터 치러지는 

한인회장배 족구 대회가 2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 상호간 심신을 단련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목적하에서 치러지기에

페어플레이는 필수 입니다.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라고

하지요.







군대에 갔다온 이들은 족구를 하지 않은이가 없습니다.

족구를 모르면 군미필이라고 보면 되지요.






한팀은 4인으로 이루어져 수비와 공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 나오신분들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해야하지요...ㅎㅎ






오늘 경기는 at&t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점프를 하면서 해딩으로 서브를 받아내네요.






최연소 선수인데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애매한 판정은 없었습니다.

공명정대한 심판만이 있을뿐이지요.








시합을 할때 꼭 이런분 있습니다.


자기가 제일 못하면서 늘 다른선수 지적하는분.


보통 나이가 많으신분이 이러는데 자기가 엄청 잘한다는 착각을 

합니다.






이 선수의 강 스파이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족구협회장님이신데 아주 날렵하시네요.






이 대회는 오후 6시가 넘어서까지 아주 적극적인 경기로 인해

경기장 안은 열기로 가득했으며 , 백인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더군요.






이렇게 7개의 팀들이 출전해 기량을 내세웠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한인회관에서 뒷풀이를 했습니다.

직접 잡은 홍어회와 갈비찜을 비롯해 연어회와 고등어찜이 일품

이었습니다.






이 모든 음식을 도맡아서 한 분이 바로 한인회 사무장인데 맨 좌측분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막걸리 한잔씩 하면서 이제 곧, 시상식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우선, 행운권 추첨이 있겠습니다.

상품은 대형 텔리비젼과 현금인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ㅎㅎ



 



오늘의 우승 주인공입니다.

여자분은 스폰서입니다.


한사람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한 팀은 따로 있었는데 , 역시 팀 전체의

저력은 무시하지 못하네요.


알래스카와 한국의 직항 노선이 폐쇄된 후부터  한인 인구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 당시 약 8,000명이었던 한인이 지금은 절반 가까이 줄어

각종 대회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차에 이렇게

다시 부활을 의미하는 대회가 열려 다행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IMF 로 인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이래 나라가 부도가 나는 최대의 위기로 인해

위축되고 좌절하는 초유의 아픔을 무사히 잘 이겨내고

버텨내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제 점점 한인들의 위상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향후 앞으로 그러한 위기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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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4.18 09: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족구 이야기를 하니 작은 자랑질 좀 하고 싶네요.
    사실 족구는 공군이 독보적으로 잘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의를 제기 할 타군들 많겠지요.
    족구가 최초로 생긴게 공군이라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도 하고요.
    제가 미국에 이민와서 뉴욕에서 열리는 전군향군회 체육대회가 봄이면 열렸는데 항시 우리가 젊은 타군들 제치고 우리 선후배로 이뤄진 공군팀이 몇년을 독식해서 우리 멤버는 출전을 제한 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우야무야 체육대회가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8 18:48 신고  Addr Edit/Del

      아,,족구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미국에서 점점 한인행사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민 초기부터는 일부러 더 단합 하기위해 다양한 모임들이
      활성화 되었는데 정치물이 들면서부터 점점 외면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겨야 하는데 미국에서 무슨 장을 맡으면
      정계로 진출하는게 코스화 되어 일반 한인들이 외면을 하는 것 같습니다.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Snowmachin이 아닌가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눈으로 가득한 설원을 달리는 

장면은 마치 닥터 지바고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Iron Dog " 대회라고 일컫는데

스노우모빌을 타고 단거리와 장거리 경주를 많이 

벌이게 됩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캐나다까지 2인

1개조로 경주를 벌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 이런 아웃도어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게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아웃도어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 날씨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Snowmachiner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설원을 굉음과 함께 누비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2인 1개조나 그룹으로 많이들 타는데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을시 응급조치를 하기 위함 입니다.







저런 맨홀을 만나면 정말 아찔 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다가 사고가 참 많이 납니다.






그래도 눈위를 달리는 그 스피드가 주는 매력을 이기지 못한답니다.


스노우 모빌이라는 단어 보다는 Snowmachin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재미난건 검색을 하면  Snowmachin은 눈을 만드는 기계로 나오더군요.









다양한 묘기인 공중 점프를 하며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지금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지만, 사냥을 가기위해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할때는 헬멧과 점퍼 사이 목 부근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저렇게 커플도 타는군요.

Snowmachiner들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즐길거리들이 일년내내

즐비하기만 합니다.








스노우모빌이 고장날시 응급처치할 용품들을 가방에 담아 모두 메고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저렇게 그룹으로 스노우모빌을 즐기는게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합니다.






저도 참 엄청 타고 다녔는데, 너무 기교만 부리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하지는 

않는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걷다가 뛰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2인 1개조로 타면서 늘 파트너를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는 아이의 정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하,,저건 수동이네요.

엄마가 끌어주는 스노우모빌 입니다.






아이들용 스노우모빌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나와 저렇게 어릴때부터 즐기니 , 어른이 되어서도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보기좋은 장면 입니다.







행글라이딩과 보드의 조합이네요.







언덕에서 아이가 눈썰매를 타는군요.

아빠가 등을 힘껏 밀어 줍니다.







 젊음이 과연 좋군요.

반바지 차림으로 한시간째 저렇게 구경을 하네요.


진정한 겨울의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면 역시, 알래스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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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족구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마음 맞는이들끼리 모여서 경기를 벌이곤 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족구협회가 생겼습니다.


체육관 건립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족구대회는

총 6개의 팀이 출전 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지원을 해서 다행스럽게도 제 1회 대회가

AT&T 실내 체육관에서 치러져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군대에서 족구 안해본 이가 없는데,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화의 소재이기도 하지요.


대회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수막까지 위풍당당하게  걸었습니다.

제 2회때 다시 사용할려면 테이프로 1회를 가려야 하나요?


아님 다시 제작을 하나요?

저는 별게 다 궁금하네요.









여기가 바로 경기가 치러질 실내체육관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와 배구,탁구,농구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체육관

입니다.







한창 경기가 치러지고 있네요.

저도 몸이 근질근질 한데 , 사진을 찍어야 하니 참아야겠죠?


왕년에 족구깨나 했는데 말입니다.








유일하게 고등학생입니다.

강한 서브를 넣고 있네요.


이번 대회에 수비수로 선정되어 상을 탔답니다.







저런 선수가 제일 무섭죠.


네트 앞에서 강한 스매싱을 하는 공을 막기 힘듭니다.

이단 옆차기로도 차더군요...오..놀라워라.


이번 대회 공격수로 선정되어 역시 상을 탄 선수입니다.







공을 찰때 저마다 선수들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정리하면서 혼자 실실 웃게 됩니다.








완전 퍼펙트 게임이네요.

이럴수가...






응원석입니다.

백인들도 아주 흥겹게 보는데, 백인여성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얼굴에 모든힘을 주고 해딩을 하는 표정이 재미납니다.






해딩 할때의 표정이 저마다 다 틀리답니다.

울려고 하시는듯..ㅎㅎㅎ








미처 몸이 따라주지않아, 몸으로 막는 경우가 참 많이 생깁니다.

순발력이 우선시 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단 옆차기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제일 앞에 선 선수가 중요한 포지션인지라 제일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가

네트앞에 자리합니다.


한 팀은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15점까지 3판 2승제입니다.






라운드걸이 아니라 게임스코어 마담입니다..ㅎㅎㅎㅎ

한인회 부회장이랍니다.









학다리 타법도 등장을 합니다.








아..심판 보기가 심심해.....








결승전 스코어인데 막상막하입니다.

아쉽게도 역전패를 당했답니다.


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상호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페어플레이로 모두들 만족한 표정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한인회관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즐거운 표정입니다.


저는 체력적으로 한경기만 해도 몸이 말을 안 들을것 같네요.







 오늘의 1등을 한 팀입니다.

한인회장이 시상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등팀이 받은 상금을  도네이션 해서 체육관 마련 기금에

보태달라고 다시 반환을 하였답니다.


그렇다면 상장이라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등 했는데 그래도 기념 될만한건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제 1회인데 , 기념 될만한걸 나중에라도 하나씩 주었으면 하네요.



오늘의 족구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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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 완전 신나셨군요.ㅎㅎ
    고함치는 소리에 들어와봤어여.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2부 순서입니다.

곰발바닥 축제라고 해서 곰들이 직접 출연해 쇼를

진행하는줄 아시는분이 많으셨네요..ㅎㅎㅎ


곰 발바닥 그리는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직접 곰이 출연하면 출연료가 비싸서 부르지 못했습니다.

연어 잡기위해 분주하기에 왠만한 출연료로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 곰같은 사람이 출연해서 장기자랑을 하는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이글리버에서 열리는 곰축제 장기자랑을

소개합니다.




제일먼저 이쁜 처자 두명이 무대에 올라와 흥겨운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스스로 나와서 춤을 추네요.

너무 귀엽네요.






심각하게 음악에 심취해서 감상을 하고 있는 관중들입니다.





그 와중에 먹기 바쁜 예비숙녀들입니다.





체격에 맞지않은 앙증맞은 율동과 노래를 선사하는 출전자 입니다.

많은 갈채를 받은 이들입니다.

연습을 정말 많이 한것 같더군요.







젊은층들을 여기서 다 만나는것 같네요.

온 동네 주민이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입니다.






엄마와 딸인데, 두 사람이 모두 정말 늘씬 하더군요.

1미터 80이 넘는 키랍니다.

완전 모델급이더군요.








가발도 미리 준비를 해서 가수 코스튬플레이를 한채 열창을 하는

참가자입니다.






객석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마 출전한 남편의 가족이 아닌가 합니다.






완전 열광팬입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저 옆에는 손녀딸인데, 이번에 비올린 연주로 참가하려고 접수를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할머니가 엄청 동안이고 미인이시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 상당히 지적이더군요.









이팀은 댄스 참가자인데, 노래에 연신 춤을 추면서 흥겹게 기다림을

즐기더군요.




 


이 여학생은 마치 학교에서 학예회 발표하는듯한 단정한 자세로

열창을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자입니다.






여기 주민을 보니, 거의가 금발이더군요.

흑인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인도 드물고, 순수 백인들이 상당히 많이 거주를 하는 곳입니다.







이 아가씨는 셀폰에 가사를 저장해 그 가사를 보며 노래를 부르더군요.

상당히 특이한 노래를 불러 관중들이 잘 이해를 못하네요.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출전자들입니다.






참한 총각이 무대에 올라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 전국노래자랑" 이 생각나네요.






심사위원단 입니다.

흥겨운 노래가 나올때는, 앉은채 춤을 격렬하게 추기도 합니다.






속속 장기자랑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더욱 몰려들고 있습니다.

다들 반바지에 반팔 차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 더운 날씨랍니다.


알래스카 덥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알래스카도 여름에는 덥습니다.

그러니 여행 오실때 파커같은 두터운 잠바는 오히려 짐만 됩니다.


간편한 복장으로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짐이 많으면, 입지도 않아 가실때 은근히 속상하답니다.

청바지 하나로 일주일을 버티셔도 되니, 절대 많은짐을 가져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한인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오시면 대체적으로 중국집 뷔페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여행사 측에서도 아주 무난합니다.


 


그런데, 미국 여행사를 보니, 스테이크 전문점을 가더군요.

여기는 그래도 유명한집인데, 관광버스가 여행객들을 내려주고

있더군요.


스테이크 전문점인 이곳은 , 제법 잘 한다고 소문이 난 그런 곳 입니다.

한인여행사와 미국여행사 식단가를 비교해보면 , 미국여행사 식단가가

상당히 높더군요.


즉, 다시말해서 미국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메뉴가 다양하기도 하고

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 입니다.


현지에 와서는 현지식을 드셔 보는게 좋습니다.

한식은 집에 돌아가셔서 얼마든지 드실수 있으니, 현지에 오시면 다양한 

sea food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다시올지 모르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한식만 고집하는건 너무 

아깝답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현지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필히 맛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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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곰 몇마리가 발바닥을 보여주면 더욱실감이 날텐데..
    ㅎㅎ 곰이 녀석들이 출연료를 넘 많이부러는군요.
    암튼 무척 재미있는축제같아서 덩달아 신이납니다.

알래스카 겨울 행사중 하나인 Ice carving competition 은

매년 겨울 이맘때쯤 열리는데, Anchorage 에서는 

작은 축제로 열리지만, Fairbanks 에서는 세계 얼음조각

축제가 열립니다.


앵커리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제법 큰 행사인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얼음조각가들의 작품이 선을 보입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공원에서 벌어지는 얼음조각대회를 

소개 합니다.





어제부터 조각을 시작했는데 , 오늘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얼음 조각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박차를 가하는 조각가들의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차 방심하는 사이에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이 모두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기에 매순간 긴장의 연속입니다.






이틀간의 작업으로 완성을 해야 하기에 , 늦게까지 밤샘 작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조각을 감상하러 이렇게 나드리 나오기에 너무나 좋은 날씨 입니다.

햇살이 너무나 따듯하네요.





조각가가 작업도중 시민들의 질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우아한 백조 한쌍입니다.






마치 선인장 같아보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실체가 드러나지않아 자못 궁금 합니다.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구경을 나왔네요.





아이보다 부모가 더 따듯하게 보이는데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위에 있는 조형물이 분리되면, 정말 도로아미타불이네요.






표범이나 치타같아 보입니다.

앞에있는 가문비나무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같습니다.






어김없이 용도 한마리 나타나네요.

얼음조각에서 용은 자주 등장하는 소재중 하나입니다.






약 10여개의 작품이 선을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저마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마치 베짱이가 첼로를 켜는것 같습니다.






얼음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느라 주민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주노라는 곳인데 주의회의 일부가 이곳으로

이전을 하더군요.

년간 임대료는 38만5천달러라고 합니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첨단 회의실이라고 하네요.






표주박




이 사진은 서비스....ㅎㅎㅎ



알래스카에서도 국제시장이 상영이 되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모두 한인이네요.

하루 4회 상영이 되고 있는데,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한국영화가 이제는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상영이 되고 있는걸 보면,

자부심은 생깁니다.


일본 영화가 상영되는걸 보지 못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될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자본으로 만든 영화라 헐리우드 영화와 

대적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소재 자체를 너무 한국적인데서만 찾지말고 , 보는 시야를 넓혀

다양한 소재를 개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상업영화이니만큼 , 한국적 소재를 벗어나서 전세계의

심금을 울리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한국영화의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미중부쪽 한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가 그리로 이사간걸까요?

수천여곳의 학교가 폐쇄가 되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알래스카 추위 말하지마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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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태 올려주시는 사진들 속에 있다보니
    여기가 알래스카라는 것을 깜박 잊고 잇엇는데
    동영상을 보니까 역시 알래스카입니당ㅎ

    알래스카에는 계절에 상관 없이 축제도 많군요
    얼음 조각들은 역시 미국인들 답게 다양성이 잇습니다
    새롭게~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12 08:19 신고  Addr Edit/Del

      다운타운 중앙에 있는 공원내에서 벌어지는
      축제라 주민들이 제법 많이 몰리더군요.
      이런 축제들이 소소하게 많이 벌어지는데,
      겨울을 이기는 방법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2. 너구리 2015.03.12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백조, 선인장, 치타 그리고 햇살을 받는 첼로연주자(?) 가 전 특히나 예쁘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얼음의 투명한 아름다움이 어떤 보석보다도 찬란하고 청순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잘 봤어요..ㅎㅎ

여러분에게 알래스카 미인대회를 소개 합니다.

한국처럼 수영복 심사는 없고, 직접 옷을 만들어 맵씨를 뽐내고

자기 빌리지를 알리는 행사 입니다.

 

 



 

  대회가 벌어지기 앞서 준비를 하고 있는 미인대회 참가자들.
  


  지난해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미적 기준은 한국의 미스코리아와는 많이 틀립니다.


 


 천진난만한 미인대회 후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입니다.


 


 후보들이 장기자랑으로 음악에 맞추어 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 입니다.

너무 귀엽죠?...ㅋㅋㅋ  저는 가운데 후보가 제일 마음에 든답니다.저한테 미소를 날려서라기보다는

그냥..마음에 든다는거죠..ㅋㅋㅋ

 


 


  많은 관중들이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95%가 이곳 원주민들 입니다.


 


자..어느 후보가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 모두 개성이 있는 탓에 우승자를 가리기가 쉽질않네요.

자기 빌리지를 대표해서 나온 후보들이라 자부심이 대단 합니다. 동네 나이드신 할머니분들이

저옷을 만드는데 거의다가 친척 관계입니다. 옷을 만드신분이 나오셔서 어떻게 옷을 만들었는지

일일이 설명을 해 줍니다. 모든 옷들은 수제품이며 , 신발까지 셋트 입니다.


 


 저도 저옷하나쯤은 구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깝네요. 사진 찍기만 바빴지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대도시 기념품 가계에 가면 저옷을 파는데 엄청 비쌉니다.

진작 구했어야 하는데..아쉽당..


 

 
사회자가 일일이 후보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심사위원은 시장과 족장님, 추장님(인디언)
등이 심사를 합니다.
우승을 하면 값싼 티아라 하나와 어설픈 트로피 하나를 상품으로 주지만
이들에겐 흥겨운 만남의 장으로 인식을 합니다.
모두 즐기는 축제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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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보트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안 믿겨집니다.

그것도 최대의 난코스를 자랑하는, 유콘강에서 펼쳐지는 1박2일간의

치열한 보트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치기 보트 경주를 하는게 아니고, 2일동안 달리는 보트 대회 입니다.

약 1,000마일의 코스를 경주하는 세게 최대의 난코스 보트 대회를 소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유콘 1,000 경기가 벌어질 현장 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 모두 배를 가지고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 했더니, 내일 결승점에서 하자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속속 관전을 하기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아이엄마인데, 선수로 남편과 같이 출전을 합니다.


 


보트와 복장등 모든걸 점검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경기는 팀이, 세명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명은 전방감시를 하고, 한명은 엔진담당. 한명은 운전을 합니다.

눈녹은 물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각종 부유물이 같이 내려오는데 , 특히 나무들이

많이 내려와 장애물을 만나면, 아주 큰 위험을 초래 합니다.


 


자칫 생명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 전방 감시자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 4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생활을 하다가 ,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진 그런 케이스 입니다.


 


응원하러 온 이들이 원주민이 많네요.


 


아주머니가 아주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시더군요.


 


이틀간을 달리는거라, 중간에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참관하는거라 아주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몰려나와 응원전을 펼칩니다.


 


보트들은 모두 개별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모두 재서 , 우승을 가립니다.


 


각종 신호탄과 조난에 대한 구호품들이 다양합니다.


 


인디언 부족이 많이들 왔습니다.


 


관계자들도 서서히 준비를 하네요.


 


복장을 다 갖춘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발 준비.


 


자세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출발하고 나면 다른 보트가 다시 준비태세에 접어 듭니다.


 


선수의 가족입니다.


 


보트 핸들대에는 이렇게 GPS 가 부착되어 , 실시간으로 배의 위치를 일반인이 모두 알수 있습니다.


 


각종 정보들을 주고 받는 선수들의 가족들.


 


누구를 응원 하는걸까요?


 


저처럼 블로그 하시는분은 아닌지.


 


중계방송중 인가 봅니다.


 


출발 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드디어 엔진을 내립니다.


 


각 부족별 선수별, 저렇게 응원을 하는 저마다의 깃발이 있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이.


 


견공도 응원을 나왔네요.


 


여자 카메라우먼이 나왔네요.

저 무거운 카메라 장난 아니랍니다.


 


아나운서가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있는데 돌아보니 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이런 여름 복장이 있답니다.


 


해적선 깃발을 꽂은 보트놀이를 하던, 두 청년이 도착 했네요.


 


이제 다음날, 도착 하는걸 기다리는 관중 들 입니다.


 


보트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드디어 1등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1등 토미 선수 입니다.


 


이틀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가 참 대견 합니다.


 


속속 선수들이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크래치 (기권) 한 선수들도 생겼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긴거겟죠.


 


우승 상금은 만 오천불 입니다.


 


2등으로 들어온 탐과 그의 부인 입니다.

작년에도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매스콤에서도 아주 각광을 받았던 대회 입니다.
유콘 1,000 경기 잘 보셨나요?
치나강을 따라 저 보트로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요.
그럼 이번 여름은 그걸로 아주 환상일것 같습니다.
 
 
표주박
이번주 내내 골든데이 축제와 에스키모 인디언 올림픽이
열리는 페어뱅스 최대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일주일 내내 , 구경할게 너무 많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랍니다.
저는 불행히도 다른일 때문에 이곳에 없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 더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갑니다.
그 소식들도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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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일간 애견 체육대회가 아주 큰 공터에서 벌어졌습니다.

다들 캠핑카를 몰고 와서 , 4박 5일정도 강쥐 핑계대고 시원한 여름

피서를 나오셨더군요.

거의 참가자 전원이 모러홈을 몰고 와서 , 이곳에서 여름피서를 즐기면서

애견 체육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다른곳도 이런 행사가 있나요?

아마 알래스카가 유일할것 같습니다.

(에러로 인해 몽땅 다 날리고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ㅠ.ㅠ )

 




대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모러홈들과 이렇게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콘도그에 넣을 소세지를 굽고 있네요.


 


이곳 유일의 식당 메뉴 입니다.


 


저마다 모두 텐트를 치고 , 편안한 자세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출전한 선수들이 미리 장애물 코스를 숙지하는 시간 입니다.


 


코스를 완전히 숙지하지 않으면 경기도중 난관에 봉착 하게 되지요.


 


본부석 앞입니다.


 


출전선수명단을 유심히 점검 합니다.


 


애견들의 이름과 번호등이 엄청 많근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견공.


 


오늘의 출전 선수들입니다.


 


출전 하는데 덩치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뭇 긴장한것 같은데요.


 


주인과 함께 아주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아침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모든 장애물을 수월하게 통과 하고 있습니다.


 


이 장애물에, 많은 견공들이 마지막 하나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더군요.

그냥 지나치면 하나마다 감점이 됩니다.


 


" 아싸 ! "


 


상당히 날렵하네요.


 


점프력이 상당 하네요.  " 날아라 ! 바람돌이 "


 


장매물을 넘으면서도 한시도 주인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습니다.


 


주인들도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바람에 날리는 귀. " 날아가고 싶어요 "


 


이 견공이 암청 날렵 하더군요.


 


상당히 빠른시간에 모든 장매물을 주파 했습니다.


 


덩치큰 허스키, 이런 장매물 경주에는 큰 체구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썰매를 끌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모든 장애물을 다 통과 하더군요.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요.


 


보더콜리들이 머리가 영리한것 같습니다.


 


콜리종들이 장애물을 아주 다들 잘 넘더군요.


 


아주 신나하는 견공 선수 입니다.


 


저렇게 장애물을 넘으면서 절대 주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마지막 종점에서 애견을 격려하는 이 장면이 저는 참 좋습니다.

수고 했다고 어깨를 다독여주고, 같이 안아주는 저런 장면은 아름답지 않은가요?


 


견공에게 내리는 명령어는 거의 공통 입니다.


 


장매물마다 내려지는 명령은 다 다릅니다.


 


바람을 가르고 , 장애물을 넘습니다.


 


잘못 점프를 해서 바를 떨어트리는 견공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정말 대견 하기만 합니다.


 


아주 사뿐하게 나르듯이 장애물을 넘는 장면 입니다.


 


푸들 종류도 몸이 아주 날렵합니다.


 


성질이 좀 까탈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조금 비만인듯 ^^*


 


아! 그래도 점프력은 아주 좋은데요.


 


저렇게 주인을 쳐다 봅니다.


 


자네는 꼭 나를 쳐다보는것 같다네.


 


역시 점프력이 남다르네요.


 


영리해서 하나도 안빼놓고 도네요.


 


언제 사랑방도 체육대회 한번 해야 하는데, 모두들 바쁘시니..ㅎㅎㅎ


 


" 으랏차차.."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 아싸비요 "


 


큰 덩치를 자랑하더니 , 의외로 날렵 합니다.


 

 
장모(털이긴것 ) 라서 좀 불리한점도 있겠는데요.
긴 털로 인해 봉이 떨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애견 체육대회 보실만 한가요?
이제 애견은 가족이니, 더욱더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이 참 많습니다.
비행기표좀 싸게 사달라는 부탁부터, 어디갈건지,
며칠 여행할건지 정하지도 않고, 얼마나 경비가 드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태반이십니다.
블로그라도 좀 들춰 보시고 문의를 하시면 좋겠는데,
밑도끝도 없이 , 얼마에요? 하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답니다.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입니다.
한국 여행 하는데 얼마에요? 이렇게 묻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서울서 부산가는거와 제주도 가는게 경비가 같나요?
여기는 관광지가 보통 그정도 거리와 시간이 걸립니다.
한 동네에서 다 보는게 아니랍니다.
한군데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차량 개스비가
소요됩니다.
일정을 완전히 확정 지으시고, 문의를 하시면 아는대로
정성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성의없이 질문을 하시면, 답변하고 싶은 생각이 저만큼 달아난답니다.
아셨죠?...
제가 돈받고 답변해 드리는게 아니니 제발,
성의껏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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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에는 축제들이 많던데 견공들 대회는 승마장애물넘기보다 더
    아기자기합니다
    모두들 다 캠핑촌에 모인것고
    출전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출전하니 대회라기보다는 역시 축제이고요~^^

    한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별별 견복들을 입히는데 난리들일텐데~
    참 보기좋습니다
    완주하고선 자기애견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이~
    저에도 감동입니다~
    알라스카의 여러모습들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06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애견들을 과다한 애정으로
      애견을 못살게 하지는 않는답니다.
      실용적이죠.
      그리고 가족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애견이 죽으면 상당히 많이 슬퍼 합니다.
      또한, 애견과 같이 산책하는 산책로에
      의자를 만들어 이름을 새겨넣어 오랫동안 기억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가을사랑 2014.09.22 16: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쥐들이 너무나 영리하고 귀엽네요~
    다음에 언제 또 애견 체육대회 개최하면
    알래스카님이 생중계하심 좋겠습니다.ㅎㅎ
    글만 읽어내려가도 박동감이 철철 넘치는데요.^^

  3. 얼돌이 2014.09.22 22: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아지가 하나 하나 다 귀엽네요.
    역시 저런곳에 나가려면 덩치가 좀 있어야 하나봅니다. 시추는 아예 없네요. 나간들 체력이 딸려서 중간에 뻗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는데요.
    주인과 신나게 뛰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세계에서  알라스카로 모여든 조각가들이  펼치는 얼음조각 축제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환상과 아름다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렇게 눈길 오솔길을 따라서 , 천천히 걸으면서 길 양옆 조각상들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기념 사진 찍는 곳.




여기도 기념 사진 찍는 곳 입니다.


 


정말 너무나 섬세 합니다.


 


스키를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여기는 일반인이 조각을 해서 전시를 해 놓은 곳 입니다.


 


일반인 작품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다가 , 힘들면 이렇게 놀며 놀며 합니다.


 


기차 안에 통로가 있습니다.


 








와우! 생동감이 느껴 지네요.

대단 합니다.


 




여긴 이야기가 있는 조각상 입니다.


 








절벽위의 산 양 입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알래스카만의 특징인 히터장치 입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임시 화장실 입니다.

엉덩이 시렵지 말라고 히딩 장치가 되어 있는 화장실 입니다.

모든 화장실에는 이런 히딩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 보시는 장면 일겁니다.


전설속의 괴물을 처치 하는 용감한 왕자님..

공주를 구출하려나 봅니다.

구출 했더니..피오나 공주...ㅎㅎㅎㅎ

피오나 공주를 모르신다구요?.....알려드릴테니..오백원...


 


정말 아름 답네요.

섬세하고 수려하고, 정말 환타스틱 합니다.(고 앙드레 김의 말씀처럼이요)


 


정말 엄청난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눈밭을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얼음으로 된 집입니다.

캐빈을 얼음으로 만들었는데, 이글루와는 좀 색다른 형태 입니다.


 


직접 들어가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개썰매도 탈수 있습니다.다만, 엄청 느리다는거..
어른 40불,아이는 20불 입니다.
1,2마일 입니다.
얼음조각 구경 잘 하셨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조각들의 향연이 아니었나 합니다.
 
표주박
오늘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수시간 동안 스탠바이 하다가 , 방송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안경을 썼더니 나이들어 보이는군요.
화요일 2부에는 안경 안쓰고 출연토록 하겠습니다..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kyxTva-g8w#at=16
29분 30초에 제가 나오니 성질 급하신분은 이시간대로
바를 끌어서 맞추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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