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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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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4:10 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Kodiak을 여행하다가 정말 

대단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온지 처음으로 Buffalo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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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버팔로는 

추운 지방에 잘 적응하는 야생 들소입니다.

오래전, 미국인들이 버팔로를 보이는 족족 

사살을 하는 바람에 멸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숫자가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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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버팔로 사냥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인디언들때문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의 주식인 야생 버팔로를 죽임으로써

그들의 식량을 궁핍하게 하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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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인한게 바로 먹는거 갖고 장난 노는건데,

바로 백인들이 이러한 무자비한 짓 들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각종 동전에 버팔로가 등장하지만, 그들의

조상은 잔인하고도 악랄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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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미국인들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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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닭 날개를 buffalo wing 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바로 뉴욕주 서부에 있는 동네 이름이 buffalo인데

그 동네 농장에서 생산되는 닭으로 요리를 해서

이름이 buffalo wing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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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는 Chiniak Hwy 를 거쳐 Logging Rd 를 지나

Cape Chiniak 을 가다가 세 군데서 버팔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세 군데입니다.

수백 마리의 buffalo 와 조우를 했으니 코디악에서의

본전은 충분히 뽑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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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팔로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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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만 보면 억세 보이지만, 눈동자는 아주 순한 일반 소와

같습니다.

다만,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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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iak Hwy를 달리는데 저만치 길을 건너는 

버팔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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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버팔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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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농장에서 키우는 버팔로가 아닌,

야생 들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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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들소는 털이 길어 추위에 강하지만, 아시아 들소는

물소라 하여 털이 짧은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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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들소를 농업에 이용을 하지만, 북미 들소는

길 들이기가 쉽지 않아 논을 갈거나 밭을 메는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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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인 UAF 에서는 버팔로 농장을 만들어 

버팔로의 습성과 활용 가치에 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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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트나(원어는 쳇나) 가는 길에 버팔로 농장이 있으며

주에서 운영하는 버팔로 농장이 팔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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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미국에서 제일 큰 육지 동물입니다.

매년 11월 2일이 국립 들소의 날이란 걸 알고 계시나요?

버팔로의 날이 다 있답니다.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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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암컷이나 숫컷이나 모두 뿔을 갖고 있습니다.

덩치도 비슷해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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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가 수시로 산책을 하는 바닷가 해안인데,

발자국들을 보니, 떼로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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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여러마리의 독수리들이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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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 지역인데 버팔로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떼로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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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털은 아주 유익한데, 고약한 냄새를 걸러주는 역활을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겨울용 스커프나 세터 , 숄, 모자등  

방한용 의류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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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농장에서 버팔로 털로 만든 숄을 둘러 보았는데,

엄청 따듯하더군요.

그리고, 푹신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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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다른 지역인데 미사일 기지 같았습니다.

1Area,2,3,4,5 Area 등 이렇게 구역이 철저하게 철조망으로

둘러 쌓여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사드등 미사일 기지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역이 엄청 넓더군요.

그리고,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경고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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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말고 저를 쳐다보네요.

아마도 암컷 같습니다.

순진무구한 저 눈망울을 보니, 소고기 생각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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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밀러를 보니, 설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버팔로입니다.

제가 본 버팔로의 숫자는 총 수백마리의 무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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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도 소 종류인지라 고기 맛은 소고기와 

같다고 합니다.

버팔로의 상위 먹이 사슬은 사자와 늑대인데, 여긴 사자나 

늑대가 없어 버팔로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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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버팔로는 Me Too 운동을 하지 않나봅니다.

덩치가 비슷해서 암수 구분이 힘듭니다.

보통 짝짓기는 7월부터인데, 재네들은 무언가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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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은 크게 거부는 하지 않고 슬며시 자리를 이동합니다.

사람 같았으면 , 스토커와 다양한 죄목으로 즉각 구속이지요.

버팔로들은 심하게 다투는 경우가 없습니다.

살짝 머리를 들어 위협을 하면, 상대방은 바로 자리를 피해줍니다.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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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해진 숫놈은 잠시 제 눈치를 보네요.

목이 두꺼워 고개를 많이 숙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가 네개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 

되새김질로 소화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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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홀로 육아를 담당하고, 총각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기도 하며, 암컷들 무리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육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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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기 버팔로는 태어난지 20분만에 어미를

따라 다닙니다.

사람도 그렇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재미난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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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주 신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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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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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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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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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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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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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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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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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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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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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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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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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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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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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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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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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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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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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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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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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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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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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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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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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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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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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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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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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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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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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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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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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 개썰매 대회가 있어

영상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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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Norma Rasmussen Memorial Race

가 Chugiak Dog Mushers Trails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주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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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선수들도 출전을 했는데 중학생 

여자 선수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개썰매 경주는 모든 가족들이 나와 한 손을

거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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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일손들이 필요하며,가족이 다 함께 

해야만 가능한 게 바로 개썰매입니다.

또한, 일년동안의 사료비가 엄청 나기에 가난한 

이들은 감히 개썰매에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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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한 예로 거우드에 사는 머셔는 개들을 놔두고

자살을 해서 개들이 졸지에 고아가 아닌,고견(?)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굶어도 개는 굶길 수 없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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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개썰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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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추지악 썰매경주장

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출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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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송에 따라 경주견들과 선수가 준비를 

마친 뒤 스타트 라인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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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에 서로 엉키지 않도록 순서대로 경주견들을

묶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그리고, 서열대로 위치를 정해주는데 이는 평소에 

이미 서열이 정해져 있어, 그 순서대로 리드줄에

묶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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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열이 바뀌면 달리는 도중에 싸움이 일어나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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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드줄을 묶은 후에는 보조하는 이들이 개들을 붙잡고

스타트 라인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개들이 마구 달려 나가려고 발버둥을 치기에 

자칫 개를 놓치면  경기 시작도 전에 엉켜서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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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가 리드줄에 묶여있던 개가

느슨해진 리드줄을 풀어버리고 탈출을 감행 

하게 되는데 , 이때 개를 놓치면 자칫 실격 처리가 

됩니다.

그럴줄 알고 미리 진행을 맡고 있는 직원이 온 몸을 

던져 개를 붙잡는 모습은 가히 놀라운 경지에

이른 걸 볼 수 있습니다.

큰일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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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라인에서 일제히 출발하는 장면인데

이때, 옆에서 리드줄을 잡고 있던 보조들이

일제히 줄을 잘 놓아야 합니다.

동시에 놓지 않으면 역시 엉키게 되어 개판이

되어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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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출발하는 장면인데,워낙 힘들이

좋아 붙잡고 있는데 식은땀이 날 정도입니다.

아이까지 나와서 전 가족이 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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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지점에 도착하는 개썰매 팀입니다.

개만 잘 달려서 되는 것도 아니고, 선수와

개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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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일년내내 국가 대표팀 처럼 훈련을 강하게

하다가 그 결실을 겨울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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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일을 전력으로 뛰고 난 개들은 골인 지점에 와서

완전히 퍼지게 됩니다.

눈들을 먹고 있는 장면들은 정말 처량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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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하네스를 풀어주어 몸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며

영양제를 탄 사료를 주지만 잘 먹지는 않습니다.

너무 지치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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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귓가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오랜 시간 눈 밭에 있었더니, 발도 얼어오고

손이 시려서 셧터 누루는 것도 힘드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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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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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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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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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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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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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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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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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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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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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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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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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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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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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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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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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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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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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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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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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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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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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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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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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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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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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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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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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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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02: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RV로 여행을 한다면 RV 캠프장을

찾게 되는데, 다소 특이한 캠프장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우연히 KENAI 지역을 지나다가 발견한 목장 스타일의

RV 캠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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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에 캠프장이 있어 일단 눈부터 시원해지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초지 농장을 하다가 캠프장으로 변신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Diamond M Ranch Resort 라는 캠프장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오늘은 RV 캠프장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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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 목장을 하는 것보다는 레저용 차량 캠프장으로 

변신을 꾀한게 오히려 비지니스 쪽으로 정말 

잘 선택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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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원의 RV 캠프장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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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는데 발음이 잘  안되는 이정표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러시안어,인디언어,이누잇어,영어등의 표기로 

된 지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이정표는 러시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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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도로 옆 가로수들은 모두 자작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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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주소 : 48500 Diamond M Ranch Rd, Kenai, AK 99611

           (907) 283-9424

벌써 대문이, 목장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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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지위에 수많은 RV 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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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도 치고, 차량도 잔듸밭위에 주차를 시키니 

정말 캠핑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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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캠프장으로 변신한 이유가 있었네요.

어디를 가도 조금은 삭막한 RV 캠프장만을 보다가 이 곳을 보니

누구나 여기서 캠핑을 하고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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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분에서 10분 거리에 키나이강이 있어 연어 딥넷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이 곳이 더욱 각광을 받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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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해도 될 정도로 넓어서 가족끼리 다양한 게임을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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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 중앙에 라마 한마리가 저를 유심히 쳐다보길래 

저도 같이 노려 보았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차렷자세로 

쉬야를 하는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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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바베큐 그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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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닭도 있고, 양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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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더니 얘도 빤히 쳐다보네요.

염소 뿔에 받치면 대책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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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양 한마리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아침 7시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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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철근를 구부려 저렇게 담장 대신 해 놓았는데

보기는 좋은데 설치 하는데 엄청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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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나오다가 목공예를 하는 곳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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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나 곰돌이가 등장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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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텐트도 만들어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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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침대가 보기는 좋은데 시일이 지나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단점입니다.

특히, 한창인 부부에게는 최악의 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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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화장실인데 문에 달 그림이 그려져 있거나 

조각이 되어 있으면 여자 화장실 이라는 뜻입니다.

왜 남자 화장실이 없냐구요?

남자들은 그냥 야전에서 해결을 하라고 하네요.

참고로 남자 화장실은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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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집 한채가 매물로 나왔네요.

15,000불이랍니다.

20마일까지는 배달을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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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필요하세요?

땅이 싸니 땅을 사서 한채 들여놓고 별장으로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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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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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밤샘 촬영과 야간에 이동을 하니 가끔 포스팅을 거르게 되네요.

밤새 이동을 해서 아침에 도착하기도하고,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기도 하니 부득이하게 포스팅을 거르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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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게

방송의 특성입니다.

악착같이 하루 24시간을 다 이용해서 저렴하게 촬영을 

하려다보니, 체력적인면은 생각을 하지 않는게 방송의

단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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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방송현장에는 사람들의 고혈을 빠는 거대한 방송국이

있습니다.

누구하나 치열한 경쟁으로 바른소리를 못하고 자리 지키기 급급

하다보니, 개선될 수가 없는 촬영 현장입니다.

.

앞으로도 영원히 대한민국 방송 촬영 현장은 열악한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외주 제작사가 차,포 떼고 촬영을 하니 맨 밑 현장에서는

젊은이들의 희생이 뒤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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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한국의 경쟁사회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미리 포기 해야만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끔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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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여 한국을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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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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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2: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알래스카 마타누스카 빙하를 찾았습니다.

지난달 왔을때와는 완연하게 달라진 빙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이상기온의 후폭풍에 대하여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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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 곳을 찾았을때 , 빙하수를 받던 

거대한 빙하가 사라져버리고 없더군요.

그 엄청나게 큰 빙하 덩어리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있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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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nuska Glacier 는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육지빙하입니다.

자기 체질(?)과 능력에 맞게 트레킹을 할 수 있어서

식성에 따라 빙하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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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로 빠지면서 낚시 기간내내 

킹 샐몬이 올라오는 연어낚시터와 농장지대에

들러 다양한 농산물을 두루두루 구경하거나

구입할 수 있으며 , 사향소 농장도 있어 들러도 되고

라마농장과 다양한 농업용 엔틱 트랙터를 비롯한 농업용

기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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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번째 나타나는 호수에서 잠시 머물며 무지개송어

낚시도 가능하며 ,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호수의 풍경은

가히 기가 막힐 정도로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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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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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에서 약 100마일 정도이며 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지만, 중간중간 구경할 곳을 지나치지않고 모두 구경하면

약 4시간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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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마타누스카 빙하를 입력하면 차로 갈 수 없다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타누스카 입구에 있는  롱 라이플 랏지나 

Matanuska Glacier를 입력하면 됩니다.

바로 수 미터 옆이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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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료가 올라 일인당 30불입니다.

매표소에서 일종의 각서를 쓰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10인 

이상이면 할인이 되어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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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보통 20분정도하면 빙하를 대충 볼 수 있는데까지 

갈 수 있는데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갈려면 아이젠과 헬멧을

갖추셔야 합니다.

절대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넘어지면 거의 뇌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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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가이드를 신청하면 아이젠과 헬멧을 그냥

발려주는데 만약 가이드가 없으면 아이젠과 헬멧이 

대여가 안되니 빙하 안내센터 옆에 있는 서설업체를 이용하시거나

마타누스카빙하 오기20분전에 나타나는 레프팅업체에서 

가이드를 신청하면 아이젠과 헬멧이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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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젠은 없어도 괜찮으나 헬멧은 필히 있어야해서

월마트에서 35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미리 구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이젠도 한국에서는 다양하고 저렴해서 구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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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땅을 나누어주었는데

마타누스카 앞에 있는 땅을 Long Rifle Lodge를 운영하는 이가 

불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빙하가 관광지로 급 부상을 하자 땅주인인 

Long Rifle Lodge 주인이 직접 매표소를 운영하면서 빙하를 

관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빙하는 주 소유이지만 그 앞 땅은 개인소유라 입장료의

일부를 Long Rifle Lodge 주인장이 직접 챙기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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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빙하가 각광을 받아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이들로인해

대대손손 먹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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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폭은 약 4마일이며 , 길이는 추가치산맥부터 

27마일이었으나 점차 이상기온으로 대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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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빙벽등반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으나 , 그 빙벽이 모두 녹아 사라져

저렇게 물 웅덩이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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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여기서 빙벽등반을 하는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옛 것은 사라지고 빙하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식탁도 그때 있었던건데 이제는 사용불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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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휴양지는 약 229에이커인데 여기서 캠핑이 가능해서 

빙하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으나, 빙하지대라 바람만 약간 불어도

야간에는 상당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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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구름이 몰려오고 바람이 부니 , 금방 체온이 

내려가더군요.

바람막이 점퍼는 필수입니다.

날씨 변덕이 아주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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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숨구멍,

빙하가 녹으면서 저렇게 구멍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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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후부터 빙하의 오픈 시간을 알려면 Long Rifle Lodge, 

phone (907)745-5151.로 문의를 하면됩니다.

성수기때도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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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matanuska-glacier.com/

여기를 보시면 아이젠과 가이드,헬멧등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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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높은곳에 올라간 이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아슬아슬해보여 가슴을 쓸어내리지만 정작

저 위에 올라가는길이나 올라서 있는 곳은 안전합니다.

보기에만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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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사이사이 화산재로 인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순결의 상징인 빙하는 가까이 가서보면 정말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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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이렇게 빙하가 녹아 내를 이루는 장면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어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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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화산폭발로 분산 되었던 바위들이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남아 마치 고인돌의 장면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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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바로 빙하기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화산재들은 빙하속에 잠들었다가 또다시 빙하가

녹으면서 화산재만 산처럼 쌓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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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빙하와 만년설을 후손에게 고이 물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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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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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에서 바라 본 앞 산,

봉우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설산이

도시의 경관을 더 한층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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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장으로 파를 뽑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어슬렁 거리며

고랑을 거닐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내내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가득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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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놀장으로 파 뽑으러 가는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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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과 단풍과 산봉우리를 살짝 감싸안은 하얀눈의

배색이 절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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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단체로 여기에 태우고 트랙터로 농장을 한바퀴 도는

기구를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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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농작물이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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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양파들이 몸매 자랑을 하며 선택 되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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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하기를 기다리는 양배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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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팔머 농장에는 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오늘도 

어김없이 보이는 가족 나드리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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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태우고 걸어가는 아빠의 발걸음이 힘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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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가 아를 끄네요.

움직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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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파밭입니다.

다들 싱싱한 파만 골라서 뽑기 시작했는데....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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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산 꼭대기에만 살포시 하얀눈이 내려 앉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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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듯 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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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파를 뽑기 시작하는이들을 저는 사진 찍기 바쁩니다.

파를 곁들인 해물파전,파김치,파전, 집으로 돌아 가다가

막걸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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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과 캐리부 뿔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닙니다.

녹용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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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멧돼지가 왜 여기에 있는건지...

얘야! 너 왜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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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밭에는 이제 노란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꽃이 핀 허브는 이제 딸 시기가 약간 지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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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곰이 여기까지 와서 실례를 해 놓고 갔네요.

하마터면 곰 응아를 밟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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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추수가 끝나 나락 감자들이 있는 곳인데, 캐지 말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제, 여기 인심도 야박해지나봅니다.

예전에는 나락줍기가 가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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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닭이랍니다.

털이 아주 보실보실 하더군요.

자기가 양인줄 아나봅니다.

어차피 털 뽑히면 모두 치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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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근은 자기가  인삼인줄 알고 자랐답니다.

당근인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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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는 자기가 호박인줄 알았답니다.

제 멋대로 생긴 호박은 세상이 좁다하여 마냥

둥글게 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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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손을 잡고 돌아봅시다.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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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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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스타가든 2016.09.29 18: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쉬...
    팔머내요. 행사장에서 가까운듯...페스티발할때 뒷산이 이뻣는데.. 산보고 알았습니다. 참평안해보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과연 농작물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예전에는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농작물 전시를 둘러보면서 

매우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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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다양한 농작물이 모두 된다는게 

너무나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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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이나 타주에서는 알래스카에서 

농작물 작황이 된다는게 안 믿어지실 것 같아

오늘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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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농산물이 선을 보여서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네요.

다양한 허브와 케일,양배추등은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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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까지 생산되는건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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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야생화들이 자생을 하는터라 양봉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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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벌집에 가둬두면 얘네들은 꿀을 먹고 다시 꿀을 생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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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종류도 엄청 다양합니다.

특히 땅콩감자나 하지감자가 한인분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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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한국산 고구마가 없더군요.

몇몇 한인분이 한국산 종자를 가져와 심는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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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는 작물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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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해 일조량이 많다보니 농작물들이 하루종일 

쉴새없이 자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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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나 호박들을 보면 크기도 크지만 오이밭에 들어가면 

완전 정글이 되더군요.

미제라 큰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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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도 경작을 하더군요.

그런데 판로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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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재배한건지 야생에서 딴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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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는 모두 야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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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키운 버섯이라고는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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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들도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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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당화 열매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려있어 주변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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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Metabolic syndrome]을 억제시키는의약품의 

3대 성분을 해당화 열매에서 추출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복부비만, 당뇨, 뇌졸증, 심근경색등 

각종 성인병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자료출처 : 일본 하루니레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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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는 혈행을 순조롭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에 효능이 탁월하며, 꽃은 만성 관절염이나 

토혈이나 각혈에도 좋다고 하네요.

해당화 열매는 술이나 효소로 담으면 되는데,효소는 열매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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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를 비롯해 다양한 베리들이 정말 많네요.

앵두는 저 혼자 아주 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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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를 비롯해 다양한 과실수도 제법 잘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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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수수가 잘 된다는게 너무나 반갑더군요.

이상하게 옥수수에 정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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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산 옥수수는 한국산 옥수수와는 다르더군요.

탱탱한 맛이 없습니다.

역시, 우리네 입맛에는 한국산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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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다들 귀향길에 올라 정겨운 가족들과의 

재회가 한창일 한국을 생각하며 알래스카산 달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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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달은 어떤가요?..ㅎㅎㅎ

한국의 달과 다른가요?

" 니네 동네 달 떴어? 우리동네 달은 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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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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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도축장을 오늘 찾았습니다.

Palmer에 위치한 알래스카 유일의 도축장은

모든 동물류의 도축을 유일하게 허가받아 

다양한 형태의 육류가공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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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을 하다가 이제는 주정부 관할로 

이관이 되어 주정부 산하 도축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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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르는 곳이라 궁금증이 아주 많았습니다.

사슴부터 시작해서 양이나 염소까지 모두 이곳에서

도축을 하게되니 자연히 그 신선도는 좋으리라

생각이 되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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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등은 주종품목이기도 한데, 이곳 팔머가

농장지대다보니 자연히 도축장이 팔머에

위치하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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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았으니

여러가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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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알래스카 유일의 주정부 도축장입니다.

팔머에는 교도소가 있는데 거기 재소자들이 도축을 담당 

했는데, 이번에 교도소 폐쇄명령이 내려져 앞으로는 일손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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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앞에 토템이 세워져 있네요.

인디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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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건물인데 뒤쪽에 도축을 하는곳이며 우측은 냉동시설등이 있습니다.

이 회사를 유지할것인지 찬반 논란이 많습니다.

이런 회사는 한국인이 인수해서 한국적 운영방식으로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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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축과 가공육생산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소세지와 

통조림캔,훈제등을 생산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콘소시엄을 구성하는걸 원하는 주정부 입장에서도

한국인이 입찰을 해서 인력도 한인들을 유입하고 

아시안 입맛에 맞는 부위별 생산을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비지니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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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아주 협소하네요.

직영점처럼 쇼케이스가 있어 손님들이 물건을 직접 보고 고르게 했으면

아마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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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패들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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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려면 이렇게 가격이 나와있는 인쇄물을 통해 주문을 

하게되는데 대부분의 한인들은 당황을 하게 됩니다.

사태를 살려는데 영어로 이름을 모르니 헤메게 되네요.

아롱사태는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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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들이 좋아하는 부위들은 대체적으로 재고가 없네요.

미리 전화를 해서 재고유무를 확인하고 와야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사골 세박스와 저는 꼬리한박스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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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907-74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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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에 3불50센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꼬리곰탕을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계가 많은것 같기도 해서 다시 나중에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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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도축장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고기냄새가 가득하니 , 곰이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어렵겠지요.


" 주인장 어여 고기 내와! 아주 신선한걸로 "

웨이츄레스는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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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가 아주 특색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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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 천지사방이 모두 베리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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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라 나무들은 자라지 못합니다.

그래서 베리들도 땅과함께 바싹 엎드려 옆으로만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앉아서 아주 편하게 베리를 딸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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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를 손쉽게 딸려면 이런 도구가 있는데 마트에서 11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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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하나면 한식구 족히 먹을 것 같습니다.

비교대상은 역시 담뱃갑. 그래야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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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들이 정신없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버섯전골용으로 좀 따 볼까요?

향이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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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정말 먹거리 하나만큼은 질리도록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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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을 들렀다가 그냥오면 심심하니 이렇게 비오는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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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는 많은데 호수에는 사람한명 보이지 않네요.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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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는 꼭 이렇게 구명장비들이 늘 갖추어져 있습니다.

누가 집어가지 않는걸보면 시민의식이 높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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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더니 조명시설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 마트에 들르때마다 늘 눈길이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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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상륙작전 " 영화를 봤습니다.

한국영화의 단점은 스케일이 큰 영화를 소화를 못한다는겁니다.

물론, 자본의 한계도 있지만 누구도 큰 돈을 과감히 투자를 

하지 못하다보니, 대작을 만드는 감독도 거의 없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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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처럼 엄청난 자본가들이 만드는 영화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는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매일 바늘이나 만드는이에게 갑자기 명검을 만들라고 같은

소재를 준다면 과연 만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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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상조차 할수 없답니다.

오락성 짙은 스케일 큰 영화는 대부분 허리웃에서

만들고, 고만고만한 작품들은 다른 나라에서 만드는

이유와 결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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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날인데 그렇게 관객은 많지않았는데 

외국인들은 어느정도 보이네요.

한국의 역사적 배경을 모르면 다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인지라 제대로 잘 전달이 됐는지는

살짝 의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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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본 한국영화인지라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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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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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의 저 영화관은 전에 알래스카 여행 갔을 때 본 영화관이네여.ㅎㅅㅎ
    수어드에서 낚은 광어 크기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알래스카 갔을 때 바비큐 한번 먹어봤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지난번 농장나드리에는 비가내려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누님들을 모시고 Palmer

농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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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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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팔머농장 견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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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주민들이 농장에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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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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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아가씨가 너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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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파는 코너가 있으니 다들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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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누님이 수레에 타시고 한살터울이신 컴퓨터 선생님은 수레를

끄시네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중입니다.

다들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물고 밭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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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농장을 찾아 산교육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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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개비름나물과 참비름나물이 있는데 ,알래스카에 다양한 명아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명아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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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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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문제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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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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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도 열심히 시금치를 자르고 계시네요.

여기 농장 시금치가 인기라 앵커리지 식당에서도 이리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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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입구에서 야채를 자를수 있는 칼과 비닐봉투를 나누어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봉지에 담아오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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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밭입니다.

잠시만 지나면 엄청 빨리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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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맞춰 자라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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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시금치를 엄청 따시더군요.

따다가 효소를 담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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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치좋은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수확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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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명아주가 야생으로 많이 자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아주를 따시는한인분이 계시길래 왜 여기서

따냐고 물었더니 , 가격이 싸고 공기가 좋아 여기서 딴다고 하시네요.

명아주가 1파운드에 1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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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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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이쁘군요.

오늘 처음 자세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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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밭입니다.

" 콩밭 메는 아낙네야..."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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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명아주입니다.

잎을 보니 개비름나물인 것 같네요.

명아주는 류마치스,신경쇠약,기관지염,폐결핵,가래,기침,간질,

뇌졸증예방과 염증에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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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은 더욱 약효가 뛰어나니

명아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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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가 생각나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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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6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농장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저걸 어떻게 다 수확하죠~ㅎㅎ

오늘은 이색적인 결혼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다니지않는 대형 다리위에서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조촐하면서도 독특한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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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자주 지나다니면서 전혀 눈길조차 

두지 않았던 다리를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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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한 알래스카의 다리위 

결혼식은 신랑,신부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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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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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가 좀 독특하더군요.

분명히 철교로 지어졌는데 바닥은 나무판자입니다.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았더군요. 이런 다리 보셨나요?

그 옆에 새로 다리가 생겨 이 다리는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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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강과 닉 리버가 같이 흐르는 팔머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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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는 주말을 맞아 야외파티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로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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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가는데 다리입구에 많은 차량들이 서 있길래 호기심 

가득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 걷고 또,걸어 가보았더니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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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는 ATV를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한때 아주 신물나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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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ATV는 가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소유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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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제가 등장을 해서 다들 머뭇거리길래 슬그머니 다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일단 축하인사는 전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 좋지않나요?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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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다리로 지나가면서 사진한장을 찍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다리난간에 꽃으로 치장을 해놓았군요.

결혼식비용이 아주 저렴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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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ER 는 농장지대라 이렇게 말 농장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을 맞아 승마교육을 받고있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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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참 순하더군요.

아이들이 탔다고 무시를 하지않네요.

말도 사람이 시원찮으면 무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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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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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농장을 찾았습니다.

농장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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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하나 없는 농장앞에 레몬에이드를 팔고있는 모녀를

만나 차에서 내려 5잔을 주문했더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네요.

이동네 주민인데 그래도 제법 장사가 잘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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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에서 거러지세일을 하길래 들러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나오며 저를 반겨주길래 개껌을 하나 주었더니 

좋다고 물고 집안으로 들어가네요.

누님들이 여기 매상을 제법 많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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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깔끔하면서도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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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정착한 이들의 1세대가 사라지고 2세대가 바톤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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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적한 마을에 오는이들을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도는 마차가 

운영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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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의 요청으로 강가에 집이 매물로 나와 들러보았습니다.

집이 상당히 큰 편이네요.

부속건물도 두채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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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있는데 바로 이강가에 킹새먼이 마구 올라옵니다.

언제든지 집에서 낚시대만 드리우면 수시로 잡아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황금요지입니다.

연어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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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14만불로 예상은 하는데 오너랑 아직 통화를 하지못해

정확한 가격은 알수가 없습니다.

차량도 수십대 주차할수있는 부지가 제법 넓은 곳이라 활용도가

아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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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30분이 소요되더군요.

도로에서 1분거리이며,강이 바로 앞에있어 연어와는 정말 

친하게 지낼수 있는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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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아직 새건물같더군요.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이판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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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Palmer는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

고속도로를 따라 약 42마일 지점에 있는 농장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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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최대의 농장지대라 할수있는  Palmer는

Athabascans 인디언 원주민이 거주하던 곳이었습니다.

1935년 루즈벨트는 본토의 농민들을 대거 강제로 

이곳으로 이주를 시켜 농사를 짓게 합니다.

그당시에 203명의 주민을 정착을 시켜 농사를 짓게 

한게 바로 팔머의 농장지대 시초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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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라는 이름은 알래스카 무역회사의 오너이름인데

그 이름을 따서 팔머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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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석탄이 발견되어 한때 호황을 누리기도 하고

스워드로 석탄을 기차로 운송을 하여 한국까지

수출을 하였지만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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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육지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가 이곳 도시에

속해 있어 관광수입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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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이 강한 이곳 팔머는 약 6천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 팔머의 농장지대를 잠시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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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농장지대인지라 도시 전체가 농장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그중 한 농장을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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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 직접 가서 다양한 야채들과 과일을 살수 있어 

영업시간을 이렇게 고지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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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를 돌아다니다보면 드넓은 초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이나 소등 가축에게 먹이는 사료용으로 재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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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들어서니 야외 휴계실도 갖추어져 있네요.

농장으로 나드리겸 가족끼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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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산에 걸린 구름들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비도 내리네요.

다람쥐 공원에 났던 불들이 다행히 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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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서도 미동도 하지않는  어린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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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농사를 지을 주민들을 이주토록 하고 토지를 대단위로 

무상지급을 했기에 거의 집들이 규모가 큰편입니다.

현재 부동산 매물도 덩치가 큰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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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에서 사슴을 사육하면서 녹용도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백인들이 녹용을 판다고하니 조금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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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추가치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쌓여있으며 평야지대라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펼쳐지는데, 재미난건 미국은 도시가

생기면 우체국부터 생기더군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제일 먼저 우체국이 1917년 우채국이 

설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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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안에 있는 스토어입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건초들이 개썰매 할때도 요긴하게 사용이 되는데

야외에서 겨울에 개들이 노숙을 할때 절실하게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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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배되는 야채와 과일의 가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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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들렀으니 신선한 토마토도 사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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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은 택시가 운영되며 ,이글리버와 와실라와 같은 

판매세 제도가 있습니다.

단지, 마트에서 구입을 할때 텍스 총 금액이 50불이상은 부과 하지 

않는다는게 공통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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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한마리.

비를 맞으면서 저에게 다가와 얼른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러다가 곰도 저를 찾아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 동물들만 저를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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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작물을 직접 채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점 하나는 1파운드 살건데 1.5파운드 가져오면 

다시 가져가 0.5파운드는 심어야 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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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입니다.

예전에는 이삭줍듯 추수후에 많은이들이 이곳을 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금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점점 야박해지는 농촌 인심은 여기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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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브록콜리와 다양한 야채밭입니다.

이거 순수한 올개닉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대량생산을 하면 농약을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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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는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다른 물건은 구입이 불가하며 오직 알래스카 농산물에 한해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이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농가를 살리는 방편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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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관제탑 같지 않나요?

일반 주택인데 농장지대 한가운데 그 위용을 자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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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대적인 공항으로 인해 미시건,위스콘신,

미네소타에서 이주해온 주민들이 이곳의 조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당시의 주민들은 거의 사망을 하고, 그 2세들이 주축을 이루어

3-40대 장년층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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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자연히 주민의 대다수가 백인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소규모 농사를 지으면 타산이 나옵니다.

대형농사보다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작물이 승산이

있습니다.

대량으로 재배하려며 많은 초기자금이 들어가니,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짓는이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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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농사가 그리 만만한건 아니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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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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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

많은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알래스카라고 하면 일년내내 추워서 결코 농사를 

짓지 못할거라고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으며, 수많은 농장과

목장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데,

거의 모든 작물들이 잘 자랍니다.

다만, 추운지방인지라 고냉지 채소라고 불리워도

좋을 그런 작물들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생산되는 작물은

고부가가치 작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생산 한다면, 아마도

그 가치는 더욱 높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 농사짓는법 강의가 있어 찾아간 농장지대 

마을에는 활기가 넘치는 가득 넘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럼 농장마을을 가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기차역입니다.

겨울에야 기차가 다니질 않으니 , 이렇게 주민들을 위하여 선듯

자리를 내주는게 참 보기 좋지 않나요?





농장시장도 열리면서 , 농사에 대한 강의가 있는곳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농부 아주머니 한분이 각종 재배 농작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다양한  화초들의 씨앗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씨앗을 가져다 놓고 누구나 원하는만큼 가져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종류가 아주 다양했습니다.






감자 같은데 일반 감자는 아니고 ,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뿌리식물

입니다.






휴일도 아닌데 주민들이 수시로 이곳을 찾더군요.






이분도 농사를 직접 지어 이렇게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지 덩실덩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일반 마트의 가격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담은 절임류와 잼등인데, 이제 몇병 남지 않았네요.







만든이의  연락처와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참 소박한 pop 지요?

갱지에 저렇게 적어 놓아도 다들 좋아합니다.







안팔릴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게 잘 먹힌답니다.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직접 만드셔도 그리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정성을 들여 만드는 물건들인지라, 주민들도 그 가치를 높게 

인정을 해 줍니다.







감자 가격이 어떤가요?

비싸 보이나요?

제 눈에는 아주 저렴해 보입니다.







여기는 품목 제조 허가증 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믿고 만들고 살수있는 신용의 상점 입니다.







하나하나 손글씨로 써 놓은게 오히려 더 믿음이 갑니다.

한인들은 텃밭에 파,깻잎,감자,고구마,배추,쑥갓,상추,고추,콩등

다양한 작물들을 재배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나온 빵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밀농사를 하며, 옥수수,사과등 과실수도 잘 자랍니다.

특히, 5월부터 시작되는 백야로 인해 24시간 햇볕을 쬐일수 있어

모든 작물들이 무럭무럭 잘만 자란답니다.








방부제나 기타 약품들이 전혀 들어가지않은 순수 올개닉 

상품들 입니다.






저역시,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짓는다는게 잘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여기저기 둘러보니, 다양한 농장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절임제품들이 오늘 인기가 아주 높았습니다.

지인에게 선물을 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안먹어본건 잘 손이 안가는편이라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하네요.







알래스카는 농사를 짓는이들에게 적극적인 후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융자를 해주면서까지 농사를 짓게하고, 땅도 농사를 짓는다면

아주 저렴하게 불하를 해 줍니다.


워낙 땅이 넓다보니, 아무리 나눠줘도 표시가 날것 같지 않더군요.







지난번 농사짓는 할머니를 뵈었는데, 자식셋을 모두 대학까지

농사를 지어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 크지않은 땅과 비닐하우스 한동인데도 농부시장에 팔기도 하고,

일류 식당에 납품도 했다고 하네요.




 


맨 왼쪽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농사를 짓는분이신데, 주민들에게 

아주 자세히 재배 농법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끊임없이 주민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농법강의와 마켓은 주민들속에 스며들어

아주 자연스러운 나드리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콩을 얻었는데 저 혼자 일년은 먹을 양이라고 하네요.

콩 심은데 콩이 나겠지요?..ㅎㅎㅎ






제가 계속 지켜 보았는데 , 잠시도 손님이 끊이질 않더군요.

아주머니가 연신 어깨춤을 추며 손님 맞이에 한창입니다.








주먹만한 빵도 만들어 나오셨네요.

다 팔리고 몇개 안남았네요.






드디어 완판 입니다.

금새 팔렸네요. 장사가 이리 잘되네요.


재미난건 ,알래스카 주정부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해주기 때문에 

농사 짓는이들도 신바람 난다고 합니다.


농사짓는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서로 자기 비닐하우스 사진을 

꺼내들고 자랑을 하시네요.

저도 한참을 어울려서 비닐하우스를 구경 했답니다.


대체적으로 농장 지역은 비과세 지역이 많습니다.

재산세는 물론이요, 각종 세금 면제 혜택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 크게 농사를 짓는분들은 주문배달도 해줍니다.

주민들에게 연락처와 재배작물 리스트를 알려주고, 소포장 단위로

만들어서 , 싱싱함을 간직한 각종 야채들을 배달까지 해주더군요.



또한, 유명한 식당에서는 이런 올개닉 야채들을 많이 선호 합니다.

세부적인 주정부의 지원정책을 차마 여기서 밝히지 

못한점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세계 최대의 개썰매 경주가 한창입니다.

1,041마일을 달려 골인 지점인 nome 에 도착하는 경기 입니다.

  Iditarod 가 지금 한창 열리는중인데 

안타깝게도 오늘 달리는 견공 한마리가 원인 모를 이유로

사망을 했다고 하네요.


개는 아파도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파도 계속 달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수의사들이 중간에 수시로 점검을 하는데 , 제가 옆에서 보니

대충 눈으로만 보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을 했네요.


지금 , 레이스를 하는 지점에는 강한 바람과 추위가 가득한 

곳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 엄청난 고난을 무릎쓰고 달려야 하는 

난코스 이기도 합니다.


장거리 경주보다는 단거리 경주로 개썰매를 운영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거리는 그래도 어느정도 모두 좋아하는 거리인지라

무리가 가지는 않는데, 장거리 경주는 참 고난의 레이스 입니다.


동물보호협회의 반대로 개썰매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마당에

이런일이 벌어져 더욱 위축될것 같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이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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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4:26 알래스카 부동산

땅이 있는곳은 바로 맥켄리산과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부근 입니다.

땅의 크기는 무려 403 에이커 입니다.

평수로는 약 493,000평 정도입니다.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여의도가 약 25만평 입니다.

그러니 여의도의 2배 크기의 땅입니다.


가격은 363,500불입니다.

이렇게 큰 땅이 매물로 나온건 처음 보네요.

땅주인은 어찌 분양을 받은건지 대단합니다.


Talkeetna 라는 곳은 앵커리지에서 약

두세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지리적 위치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목장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각종 아웃도어 
시설들을 갖추어 다용도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네요.

땅의 크기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야
전체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네요.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연락처는  (907)733-5550 or (907)354-5553

403 acres heavily treed, no clearing, road access, 8 miles from paved road. Originally an agricultural parcel with some requirements waived, can be subdivided in 4 lots, min. lot size is 40 acres, old growth timber, lots of wildlife, State land adjoining to the north, your own private Alaskan wilderness for recreation with family and friends or a private hunting lodge, there is a float plane lake close to the property on State land, title to the property will be in "fee simple", asking price of $ 363,500 is less than $ 1,000 per acre.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Talkeetna Real Estate - http://www.talkeetnarealestate.net - (907)733-5550 or (907)35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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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황 버섯 굉장히 비싼데~~~
    암에 좋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지들에게 알려야디 ^^^^

  2. 마음은 리딕 2016.08.09 0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의도 면적의 두배라기에 493000평 곱하기 3.3 해서 루트를 씌워 봤더니 약 1200 미터 정도가 나오더군요. 이상하다..그럼 여의도가 한변이 600 미터밖에 안되나 싶어 지도를 열고 또 거리를 재보니 아닌데? 타원형에 긴쪽은 거의 3킬로 가까이 되고 짧은쪽이 1킬로 정도...(((맞아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갈때도 그 정도는 되는거 같았음)))
    응 이거 뭐지..그거 재서 다시 계산하고..한참을 그렇게 재고 계산을 했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차 싶어서 여의도 면적 검색을 해보니..290헥타에 약 87만평이랍니다.
    윤중로 안쪽으로만 그렇답니다. 한강 둔치는 빼구요.
    첨부터 검색했으면 간단한 걸..고교시절 아이큐가 반 1위 였는데..이젠 썩었나 봅니다.
    감사하게 잘 보고 있는 사이트라 며칠 망설이다((소심해서...)) 글 쓰는거니 불편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3:06 신고  Addr Edit/Del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
      이러면서 다시한번 머리를 재생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마이신 캡슐을 분리해서 그 숫자를
      헤아려 보시는건 아니시죠?..ㅎㅎ
      농담입니다.
      여의도 공원을 갈일이 참 많았는데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오래전에는 자전거 데이트로도 각광 받는 곳이기도 했지요.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를 빌려주시는 아저씨의 기억도 새롭습니다.

보통 여름에만 Farmers Market 이 열리긴 하지만

겨울에는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작게 열립니다.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그 추운 알래스카에도 

농작물이 되느냐? 라고 의문을 갖고 계신데,

알래스카에도 농장이 많고, 여러가지 작물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취급하는 작물들은 어차피 제한적 일수박에

없는데 , 그래도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오늘 올리는 사진은 다른날의 두배네요.




타운 한복판에서 저렇게 설산을 감상할수 있어 이점은 참 좋네요.





오늘 Farmers Market 이 열리는 쇼핑몰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장이 열리더군요.

마치 5일장 처럼 말입니다.




제가 여기 온건 프랑스의 제과 교육을 마치고 , 오늘 그 실력을 뻠낸다는 

소문을 듣고 온거였습니다.





커피숍인데, 하루종일 손님이 즐겨찾는곳으로 각광 받는곳이랍니다.





바로 여기가 실내 Farmers Market 입니다.





어딜가나 알래스카 꿀은 빠지질 않네요.




한입 덥석 베어물고 싶습니다.




천연 바질들이 많네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보니, 알래스카에서 나는게 못먹는게 거의 없더군요.

한약재로 쓰일것들이 거의 지천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빙하수 입니다.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한병에 1불이니, 가격도 착하네요.

완전 봉이 김선달 같습니다. 빙하가 있는곳에 배를 타고가서 

유빙을 건져올려 그걸 녹여서 담은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를 잡은곳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연어를 잡은곳을 표기합니다.

잡은곳에 따라 연어의 가격이 틀려집니다.





엥? 알래스카의 콩나물?

아이스박스를 한번 열어볼걸 그랬네요.





뭘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 피부 트러불에 엄청 좋다네요.




여기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농장에서 잡은 돼지랍니다.





각 부위별로 포장을 해서 팔고 있는데 , 고기 사면서 저렇게 자세하게 

해주니, 믿음이 갈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감자 이름입니다.

혹시, 느끼한건 아니겠지요?...ㅎㅎ




다양한 당근들을 재배 하네요.





처음보는 당근 입니다.




당근은 무조건 홍당무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와우! YAk 고기도 파네요.

일종의 소로 보시면 됩니다.





비트도 파네요.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팬케익을 만들수있는 밀가루인가요?




알래스카산 자연산 굴과 홍합입니다.





오늘 장사가 제일 잘되는 코너입니다.





각종 향신료 입니다.





참 다양하더군요.




뭐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모두 다 잘팔린다는겁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자연버섯 입니다.




어? 이건 또 뭔가요?

버섯으로 버터를 만든건 설마 아니겠지요?

워낙 손님들이 많아 , 차마 저걸 열어보지 못하겠더군요.




차가버섯 추출물이라고 합니다.

차가버섯 용액이라고 봐야 할까요?




한인들은 그냥 파운드당 얼마 하고 파는 반면에 백인들은 작은 포장으로

만들어 몇배로 가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합니다.

이제 백인들도 제법 차가버섯을 많이들 찾습니다.




저거 한팩에 30불인데, 굉장히 가볍더군요.

반파운드 겨우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손을대면 , 그 가격은 배로 받을수 있습니다.

단순한 1차식품으로 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면, 앞으로 각광 받는 제품으로 거듭 날것 같습니다.




다양한 꿀이나 시럽 종류입니다.





이제는 티 종류에 떳떳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차가버섯 입니다.





여기서 재미난걸 발견 했습니다.

단순히 차가버섯은 향이나 맛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다른티를 섞어서 팔더군요. 그러면 차가버섯에 대한 이미지가

틀려집니다.

맹맹하던 맛에서 티다운 맛이 가미가 되는거지요.


조금만 머리를 쓰면, 이렇게 좋은 제품으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저 빨간 버섯은 독버섯인줄 알고 매번 그냥 지나치던 그 버섯이네요.

오..세상에나..





색상이 너무나 화려해 단숨에 아! 저건 독버섯 하면서 홀대하던 버섯이

여기서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으~ 조금 억울해지는데요.

이제는 지나치는 버섯, 다시보자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마구 자생하는것들을 조금만 가공하면,

아주 휼륭한 제품으로 탄생이 됩니다.

자연속에서 이런 값비싼 작물들이 무더기로 자생을 하니,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굶어죽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것들이 아주 값진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표주박


아주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제법 유명한 개썰수 선수가 개들을 돌보지 않고 ,

술독에 빠져 살다가 자살을 했답니다.

개들은 모두 방치가 되어 , 아사한 개들도 있다고 합니다.

춥고 배고파 굶어죽은 견공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다행히 부랴부랴 시에서 나와 개들을 모두 건사했다고 하네요.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는 이런이들이 머셔가 되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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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1 0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언제한번 시간이돼시면 Alaska 의 전체적인 지도와함께 지역별 각종여행정보를 올려주시면 모든사람들이 감사할것같으데요ㅋㅋㅋ. 제가 귀찮은일을시키나요?? 제가 밉죠...
    제가 낭만님의블로그를보면서 날짜별 지역별 여행정보는 상세히봤는데 전반적으로
    한눈에 Alaska 에대한 날짜별 여행정보와 여행예상경비 여행상식 등등 을 올리시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올렸으니 오해하지마세요....
    오늘도 우리모두함께 하루를 기쁨으로 지내시기를.....

  2. 며칠만에 와보니
    와~ 시장이 섰습니다?ㅎㅎ
    참 말로 없는 것 없이 다 있네요
    꿀도 그동안 호주산 사먹엇는데
    대형마트에 가면 알래스카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땅심니 곳곳마다다른지? 알래스카 당근은 색들이 천차만차이네요?
    한국도~ 강화무도 타지~ 안쪽에가서 재배하면 보라빛이 연하게
    허옇게 변하더군요~
    역시 가끔 이렇게 그곳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수 잇는 포스팅을 할애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영광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얼돌이 2014.11.24 22: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식품 하나 하나 사진을 볼 때 마다 바로 모니터로 들어가고 싶네요.
    시장 구경은 어딜 가나 항상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