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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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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다양한 취미활동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노인대학이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

봄학기와 가을학기 모두 끝나는 오늘,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종강식이 열려

수강생들이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

배움은 끝이 없다라고들 하지만, 정작

배움을 외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배움의 터전에서 노력을 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

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노인대학 종강식 단체사진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어르신들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이어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

종강식은 조금은 엄숙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늘은 섭섭함의

분위기가 대세였습니다.



.

올 한해 일년동안 노인대학을 이끌어 온 박석란 교육이사와 한인회장.



.

가을학기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출석을 한 분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습니다.



.

노인대학을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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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식이 끝난후 맛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시는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식단입니다.



.

이번 선거에 참여 하신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드렸는데 

제일 투표를 많이 하신분이 11번을 하셨더군요.

다시말해 44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를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공연으로 더더욱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

도시 한복판 쇼핑몰 화단에 이런게 있어 처음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한국도 마약이 난무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쪽하고는 워낙 

담을 쌓아 문외한입니다.



.

1차선에 저 사고 차량이 달리고 제가 2차선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량이 중앙선을 수시로 넘나 들더군요.

낮시간대라 분명 음주상태는 아닐텐데 아무래도 예감이 이상해 

제가 뒤쳐져 거리를 벌린다음 천천히 달렸습니다.



.

수시로 중앙선을 넘나들기를 약 10여분이나 이어졌는데 결국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사정없이 들이박더군요.

피해차량 운전사를 보니 제가 아는분이었습니다.

앵커리지 문예협회 부회장님이셨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아 안심을 했습니다.



.

가해차량에서 나오는 운전자를 보니 흑인인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차량도 새차였는데 운전자는 에어백이 터져 부상은 없었습니다.

백인이 얼른 경찰에 신고를 해주더군요.

그사이 저는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

가해자 차량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마약에 취한 사람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미국이니까 이런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눈이 내리는날 운전 하는걸 저는 유독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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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그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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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길을 처음으로 달릴때는 마치 무인도를 발견 한 것 같은 

착각마져도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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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로등 불빛 아래 내리는 눈을 바라볼때 너무나 신선합니다.

그래서 간혹 밤에 문을 열고나와 가로등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눈은 언제나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


표주박


트럼프 선생이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더니 여러군데서

불협화음 소식이 들리네요.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 가 금년 여름에 오바마 

대통령이 원래 이름인 디날리로 변경 하는걸 승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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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의미없는 맥켄리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 이름인

" 디날리" 이름을 겨우 되찾았는데 트럼프 선생이

이를 부인하고 다시 되돌려 놓겠다고 하네요.

.

막무가내식 밀어부치기가 시작되나봅니다.

이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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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섭네요.. 주사기라니..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봄학기에는 매주 화요일 노인대학이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목요일로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

노인대학에서는 일상에 필요한 상식과 영어,

다양한 취미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

집에만 계시는것 보다는 이렇게 노인대학에 나와 

서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

그리고 신문에 난 구인광고를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가을학기 노인대학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출장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귀차니즘으로 오지 않으신분들이 계시지만 , 개강식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이어서 김연수 노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가을학기 강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오늘 개강식은 오명식 노인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

공부는, 배움은 끝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에 3,600단어를 읽고 쓰지 않으면 서서히 말하는 능력이

퇴보하고 맙니다.




.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작게 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대화하고 이야기하며 독서를 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

노인대학 강의를 신청하시는 모습이 열성적으로 보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집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이면서 벽지 디자인이나 , 리모콘 조종으로

묘기를 부리시는 것보다 여기에 나오셔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자신에게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는 노인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노인분들이 많으며 그에따른

다양한 혜택이 다른주보다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후에 알래스카로 이주를 많이 하시기도 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맛있는 영양만점인  점심을 무료로 대접을 합니다.


.

강의가 있을때마다 점심은 무상 제공이 됩니다.

교육도 무료로 시켜드리고, 맛난 점심도 드리고 거기다가 선물까지도

매번 드리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

정겨운 이들과 식사를 하며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

저도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육계장과 (알래스카산 고비)새우젖으로 간한 호박무침이

일품이었습니다.




.

다음주 강의내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분은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신문에 난 구인광고로 대체합니다.



알라스카 중식당 딜리버리

주6일근무,침식 제공

(907)545-3615


.
딜리버리 & 주방헬퍼
경험자우대, 주6일, 숙식제공
알래스카 (907)545-6634, 3385

.

알라스카 미국 BAR 
주방장, 깔끔, 성실, 유/무경험자
숙식제공 (907)441-4544

.

스시맨&헬퍼,중식쿡헬퍼
스시맨-나이상관없음. 숙식제공
알래스카(907)262-7122

.

알라스카 중식 쿡
주6일근무,숙식제공
(213)271-8011

.

일식쿡 & 웨이트리스
유경험자, 숙식제공
알래스카 페어뱅크
(907)888-4488
(907)374-8000

.

경험있는 웨이트리스
영어 잘 하는 분
숙식제공
아시안 팔레스 레스토랑
SITKA ALASKA
(907)738-2033

.

알라스카 중식/양식
일하실분. 경험자우대 숙식제공
(907)545-0152

.

스시맨 / 헬퍼
*주방에서 일하실 분
*딜리버리하실분
유/무경험자, 남여 OK
숙소제공. 알라스카지역
(907)855-1228

.

구인광고를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올려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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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개강식에 독도 영상을 시청하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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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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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

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인 한인회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 교육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

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진행으로 종강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국민의례순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지금이 바야흐로 고비철임과 동시에 낚시의 계절이라 모두들 산과 바다로

나가셨답니다.




그동안 늘 음지에서 묵묵히 수고를 해주시던 분들입니다.

한인회에서는 무조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데 이 두분이 매번 장을 보고 

식사준비를 도맡아 해주셨던 주인공들이십니다.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매번 교육센터에 오시면 선물도 빠짐없이 드리고 ,식사도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모든분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선물 내용은 치약과 김입니다.




그동안 강의를 해주셨던 모든 강사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입니다.

UAA Armin Abdihodzic 교수입니다.





같이 듀엣으로 연주해주시는 한종옥 연주자이십니다.




저희 세대들은 기타연주를 아주 좋아하지요.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애잔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이 기타연주 삼매경에 푹 빠지셨습니다.

앵콜이 나올 정도로 아주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기분이 한껏 업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한인회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참 좋은 한인회 아닌가요?





오늘 공짜로 주는게 너무 많네요.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과 잡채입니다.



맑고 깔끔한 콩나물국입니다.

미국 대학교수분도 비빔밥을 아주 잘 드시네요.




밥도 먹어야하고 이걸 다 먹어야 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오늘 누룽지 튀김이 일품이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설탕으로 버무려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인의 아파트를 갔는데 어디선가 냐옹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기대어 부비부비를 하네요.





한참을 부비부비 하더니 제 앞에 떡하니 앉아서 뒤태를 보여줍니다.

임신을 한 것 같더라구요.

아님 저처럼 배가 나왔던가..ㅎㅎㅎ




저에게 윙크를 하네요...이런...

난 사람이 좋단다...그것도 야시시한 여인이..

혹시, 입을 맞추면 어여뿐 공주님으로 변하는건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피오나 공주님은 무서워요.





한국의 제 팬분들이 제 사진을 무척이나 원하시네요.

만나러 오실것도 아닌데 제가 무척이나 궁금한가봅니다.

가끔 제 사진을 올리고는 하는데 마치 보물 찾기라도 하는듯 

찾으시는 힘겨운 일을 하시길래 그 어려움을 피하고자

오늘 올려봅니다.


강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은 믿지 못하겠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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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노인대학" 이라는

명칭을 사용 했는데 금년 부터는 한인 전체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위한 일환으로 명칭을 

개정해 " 한인 교육센터" 라고 새로운 간판을

내 걸었습니다.


종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라는 명칭도 

정관을 개정해 " 알래스카 한인회 " 로 거듭 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비록, 한인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조금 더 한발 

나아가  한인을 위한 단체가 되기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래스카 한인교육센터 개강식을 거행 했는데

그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얼굴 인가요?

알래스카 한인회 최갑순 한인회장입니다.







홍보가 아직 덜 되어 많은분들이 오지 못하셨네요.






대한민국 알래스카 출장소 권오금 소장의 축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강좌 과목은 컴퓨터를 비롯해 북,장고,상식,영어,노래교실등 

아주 다양합니다.






매번 주방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숨은 봉사자 분들이십니다.





노인회장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다들 마이크만 잡으면 놓을려고 하지않아 그게 문제..ㅎㅎㅎ






개강식이 끝나면 제공되는 점심 식사 준비에 다들 분주 하기만 합니다.






끝으로 교육이사의 상세한 교육센터 운영방침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노인회 사무실 풍경.

아담하죠?





드디어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교육기간내내 이렇게 식사가 무상으로 제공이 됩니다.






먹는 즐거움이 최고죠.






식사시간 내내 노래교실 강사님의 노래가 메들리로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챙겨왔습니다.

디저트는 생략.






옛날 우리 어머님들은 늘 부엌에서 드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여기도 수고하신 봉사하시는분들이 주방에서 그냥 드시네요.






개강식이 끝난후 바다가 대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랐습니다.






해풍이 불어오는 이곳 쑥이 정말 인기만발입니다.

해풍을 받아 자라는 쑥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아직 쑥이 나지는 않았지만 민들래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나고 있네요.






무스아주머니 여기서 실례를 하셨군요.

많기도 해라.


거름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화분에 넣어도 좋습니다.






전망좋은 축구장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이런 축구장 어떤가요?


공 잘못 차면 공 주우러 엄청 달려 가야 합니다.








오늘도 누운 여인의 설산이 저를 반겨주네요.

백마탄 왕자님은 언제나 나타날려는지 모르겠네요.


저라도 가야하나요?




표주박



지난해 워낙 개스비가 내려가 알래스카의 재정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비전드(영구기금 배당금) 세금을 35%로 올리자고

의회에 안건을 상정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알래스카에 개스가 나오는 한, 주민 전체에게 지급하는 디비전드는

영원히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 제도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총 주민이 73만명이며, 배당금을 받는이는 약 70만명입니다.

전과가 있는자나 교도소에 복용중인자 혹은, 정당한 사유없이 

타주나 외국으로 외출(?)한 자는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알래스카에서 외출 할때는 3개월을 넘지 않아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정당한 사유서를 제출하면 배당금이 지급 됩니다.


디비전드가 지급되는 10월에는 알래스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합니다.


보너스를 받는 주는 알래스카가 유일 하기에 알래스칸은 늘

여유만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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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회의 노인대학 종강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배움에 늘 열정적인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노인대학이

인기리에 진행을 하다가 오늘 봄 학기 종료와 더불어

수료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비록, 얼마 되지않는 한인이긴 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일들을 벌여 한인들의 사기 진작에 그 한몫을 담당하는

한인회가 자랑스럽기조차 합니다.


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 드립니다.




학사모를 쓰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든분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걸려있습니다.

자랑스럽고 대견한 마음이 들지 않는지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대학의 종강식이 이루어졌습니다.







박문구 목사님의 축복기도도 있었습니다.






최갑순 한인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답니다.






그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배움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노인대학의 학생들은 

저마다 뿌듯함으로 오늘 이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앵커리지 전승민 출장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조수잔 노인대학 학장님의 사회로 종강식이 진행되었답니다.







한종훈 노인대학 이사장님의 격려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강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각 학과별 강사님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있었습니다.






매번 수업때마다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주신 강사님이십니다.







다같이 기뻐하며 축하해주는 가슴 뿌듯한 종강식 분위기 였습니다.






매번 학생들을 위해 식사를 만들며 준비를 해주신 자원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입니다.







음악담당 강사님 입니다.

노래교실을 모든분들이 다 좋아하셨답니다.







이번 노인대학의 퀸으로 뽑히신 학생이랍니다.

아흔이 넘으신분이랍니다.


참 고우시죠?







수료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은 필수.






만학도들의 열정으로 무사히 오늘 수료식이 끝났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오래도록 영원하길 기원 합니다.







종강식이 끝나고 간단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등을 보이신분이 사무장님이신데 매번 혼자서 식사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장한 사무장님입니다.






많은 인원을 매번 차량으로 픽업을 해서 점심을 대접하는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적은 한인회 임원들이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하니,

그 아름다운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듯 , 열성적으로 봉사를 하시는분들이 있어 많은 한인들이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인회에서 하는일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자기 비지니스나 ,직장일들로 시간 내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선듯 나서서 , 한인을 위해 보상없이 

봉사를 한다는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서로 질시하지않고, 등을 두드려주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는 밑거름 역활을 톡톡히 하고 계시는 이런 분들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각 코스별로 노인분들을 여기저기 코스별로 승합차를 이용해 픽업을 

해주시는 봉사자분들, 매일 반찬거리를 사러다니는분이나

그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와 음식을 담당하시는분들과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강의를 도맡아 해주시는 강사님들이 있기에

오늘 무사히 종강식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젊은이들은 이런 일들을 외면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젊은 한인들이 조금만 더 적극성을 갖고 참여를 한다면 더욱 좋으련만

남의 나라 이야기로 생각하고 ,차디찬 시선으로 바라만 보고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는 노인분들보다 젊은층이 더 많습니다.

이러다가 대가 끊기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저으기 염려스럽기조차

합니다.


자원봉사하는 정신을 자신의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 자원봉사는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이름있고 명망 높은 그런 행사에만 참여할게 아니라 이런 한인회에도

봉사를 해야함이 당연합니다.


부모에게 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자신이 참여를 안하니 아이들에게도 절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특혜는 받으려고 하지만, 봉사는 절대 하지 않으려는 이상한 

의식이 있습니다.


꼭, 한인회에 봉사를 하지 않더라도 재능기부 형식으로 다양한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월28일 한미친선 행사가 벌어지게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활에 젊은이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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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29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 알래스카 소식을 이렇게 지역신문 보듯이
    구석구석까지 볼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신기한지 모르겠습니다
    다~ 주인장님 덕분입니다
    큰 뉴스보다 지역 특색의 이런 소식이 더 반갑지요~^!^
    더 자주 보여주십시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요~

    *밑의 호수가에서 즐거운 한나절을 보내고 잇는 가족들의 모습도~
    제가 그곳에서 이웃들과 가깝게 사는듯 친근감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9 22:14 신고  Addr Edit/Del

      젊은이들에게 외면받는 소식이라
      자주 올리면 식상해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전혀 다른세계라 생각하기에
      정말 가끔 올려야 그나마도 보지 않을까합니다.

      오늘도 임원진 회의가 이제서야 끝나
      들어와서 기사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