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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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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3.03 알래스카 " 눈 조각 대회 "
  2. 2017.02.05 알래스카" 착한 갈비와 영등포"
  3. 2016.02.11 알래스카 " 호스텔과 기차역"(6)

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Rondy 

패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부터 열린 론디 축제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 거리를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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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부근에서 열린 2018

Snow Sculpture Competition(눈 조각 축제)

는 론디 패스티벌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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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대회이긴 하지만, 겨울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눈 조각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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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앞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중국 여인들인데, 알래스카에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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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할 정도의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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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들이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았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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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들은 대대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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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은 척보면 알겠더군요.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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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은 야외에 설치되니 , 관람 하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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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출품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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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구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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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전시장을 찾아 좀 더 생생한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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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이나 눈 조각은 시간이 약간만 지나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그 형체가 뭉그러 지는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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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생 작품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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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위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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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우승작입니다.

약 150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인데 , 수호천사라는 작품입니다.

수상자는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미국 국립 눈 조각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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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한점 한점  재치가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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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축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여러군데서 

벌어지는데 이번 론디 축제에는 거의 제가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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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2등을 한 작품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든 작품인데 날이 따듯하면서 녹는 바람에

그 진가를 만나보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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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생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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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들은 출구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번호를

적게해서 투표함에 넣게 되는데 제가 찍은 작품이

1위를 수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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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가로등이 운치가 있어 찍었는데 밤이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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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 건물입니다.

시계탑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눈사람만 만들게 아니라 , 눈도 많이 왔는데

이글루나 한번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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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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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사이판 고모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조촐하게 착한갈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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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해진 

사이판 고모님은 알래스카 예찬론자이십니다.

알래스카 오시기전 많은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힘든 시기에 알래스카를 찾아

지금은 정정하게 걸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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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전에 미국 여행을 하시면서 알래스카를

우연히 지나치신적이 있으셨는데, 그때 알래스카가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탈출을 감행해서

알래스카에 정착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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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역과 영등포 주변을 노을과 함께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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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을 맞은 사이판 고모님의 정정하신 모습입니다.

불로초주에 취하셨는데 금방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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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79세이시고, 두 누님은 75세이십니다.

미국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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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좀 올라가야 빙판길이 사라질텐데 날씨가 정말 

알래스카답게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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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위에 곰이 올라가고 그 곰위에 독수리가 올라앉은 

정겨운 모습은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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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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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가도로가 바로 영등포 고가도로입니다.

굴레방다리처럼 생겼나요?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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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조금씩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너무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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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않아 새들과 무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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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타운 빌딩 벽화에 개썰매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서 3월에는 아주 큰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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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장 사무실도 이제 문을 닫고 주차장 부지로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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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49번째주로 등극을 하면서 건국 기념물로 

아이젠하워 흉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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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바라본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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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을 유유히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히딩 장치가 없어 엄청 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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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가로등이 켜지면 아주 무드가 끝내줍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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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입니다.

언젠가 한번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얼마나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너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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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땡이 건널목.

그 종소리가 울리면 주변에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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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인순누님,사이판고모님,

정부미강 누님(타칭 주방장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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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에 절여서 3일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다시, 다양한 과일로 양념을 해서 3일간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삶아내온 일명 " 착한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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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잡냄새가 하나도 없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기에 먹기에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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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추와 양파만을 볶아내온 요리인데 은근히 당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우측은 해초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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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인순누님이 카네이션 꽃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당연한 수순.

오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갈비를 여섯대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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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를 넣는다는게 아주 편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에휴...이럴수가.

겨울에 나온배 아닙니다.

원래 그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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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법을 항상 준수하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즐겁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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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정말 최태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잠시 소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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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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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일좀 합시다

난 미정부로 부터 Aalska 를 버락 오바마를 통하여 

개인재산으로 매입한 사람입니다

면적은  러시아로 부터 인수받은

면적100%값은 러시아로 지불한값의95%인상지불하고 Aalaska 를 

나개인 랜드로 양수양도받은 사실은 전혀모르고 계신것이라면 

한번 알아보고 Aalaska 소개에 임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알라스카

자연보존에  함꼐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거제고현에서 .Choo추태영

geoje_city goheyn98. TEL.010_4888_1816,

 in south korea.,\TEL..choo추태영

.

이런 내용입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별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시네요.

어디 종교단체장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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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디비전드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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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팍팍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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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을 손수 짓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지역이면 땅값은 4천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

보이는게 다 내땅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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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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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0: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분주한 일정으로 일주일을 보내다보니 , 피로가

누적 되기도 하네요.


오로라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호스텔 한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오로라를 보기위해 챈들러 랏지를 예약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곳은 교통편이 없어 시내를 

한번 나올려면, 차량한번 이용할때마다 80불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일체 음식을 팔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서

식품을 구입하지 못 한답니다.


오로지 그 자리에서 스스로 먹을걸 해결 하면서 

오로라만 보는게 목적인 숙소입니다.


페어뱅스 시내에 있는 편안한 호스텔 한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 대학 부근에 있는 호스텔인데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한국인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갖고 계십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전세계에서 많이 몰려드는 명소 이기도 해서

여행자들끼리 친분을 쌓기에 아주 좋은 숙박업소입니다.






조용한 마을 한 가운데 있어 주변 환경이 아주 고즈녘 합니다.






특이한 형태의 지붕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보여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눈을 쌓아 재미난 조형물을 호스텔 앞에 쌓아 놓았습니다.






드디어 설원으로 나왔습니다.

안개까지 자욱해 신비한 겨울풍경입니다.






워낙 드넓은 설원인지라 저렇게 가족끼리 여기서 스키를 탑니다.






정말 넓지 않나요?






설원을 향해 달리는 꼬마 자전거입니다.






수백만그루의 자작나무가 있는곳인데, 그 사이로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철새 도래지인 이곳에 해마다 엄청난 철새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구미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서 즐길수 있습니다.



 


애견들과의 산책도 물론 빠질수 없지요.





페어뱅스 기차역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오는 기차는 겨울에는 매주 토요일에 있습니다.





여기서 앵커리지 가는 기차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한차례 출발 합니다.







매표소 풍경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도 되고, 현지에서 즉석 예매도 가능한데,

겨울에는 언제든지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지금 막 기차가 출발을 해서 텅빈 대합실 풍경이네요.






기차 바로 앞에 차를 주차 시킬수 있어 먼거리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철로 한 가운데서 인증샷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기찻길이 눈에 덮여 고개만 살포시 내미네요.


오늘 인터넷 사정으로 뒤늦게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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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 즐감합니다.
    첫사랑 -괴테
    오, 누가 그 아름다운 날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 첫사랑의 날을
    오, 누가 그 아름다운 시절의
    오로지 한 조각만이라도 돌려 줄 것인가.

    나는 쓸쓸히 이 상처를 기르고 있나니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탄식과 더불어
    사라진 행복을 슬퍼하고 있는 것

    오, 누가 그 아름다운 날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 즐겁던 시절을.
    ___i۝۝___
    __i۝۝۝__
    ___i۝۝___
    항구에 머물때 배는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 존 A. 셰드 -

  2. 하기 2016.02.11 2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네이트 판에서 보고 구경 왔습니다.

    알래스카 사진이 많네요 ㅎㅎ

  3. 와~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