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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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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3.28 알래스카 " 다운 타운과 해물탕 "
  2. 2016.07.02 알래스카" Seward 5부 다운타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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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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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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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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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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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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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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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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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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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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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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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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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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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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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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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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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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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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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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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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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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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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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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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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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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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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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01:51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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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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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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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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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수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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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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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수염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않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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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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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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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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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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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 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네째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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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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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다음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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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쉬 시절에 생긴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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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점은 매우 불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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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곳이 없다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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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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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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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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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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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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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쪽이 활성화 되다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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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 휴가를 간듯 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않아 나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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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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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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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듯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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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만 발랐기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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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매운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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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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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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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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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혀진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되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친한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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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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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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