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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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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10:13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소개한 멋진 설산이 있는 곳이 바로 

Wrangell-st.Elias입니다.

오늘은 랭글 세인트 엘리아스 방문자 센터를

찾아 쉼터같은 분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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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문자 센터와는 많이 다른 형태의 곳이라

특이했습니다.

극장과 문화센터,자연학습센터가 같이 있는

이름모를 시골길에 위치한 방문자 센터 치고는

갖출 건 다 갖춘 방문자 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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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Center 라는 다소 어색한 지명의

시골 마을 숲 속에 위치한 곳이라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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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 Highway와 Richardson Highway 교차로에서 

남쪽으로 1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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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가 산뜻하게 단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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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진 몇장 전시 하기에는 너무 과한 건축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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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래스카로 이주해 개척하는 장면들입니다.

정말 대단한 개척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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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개를 빼 놓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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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건물인데 정말 잘 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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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 같은 휘쉬 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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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만든 식량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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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본관인 방문자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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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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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니 공원관리 직원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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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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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두개골과 뼈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을 시키는데 자료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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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발자국 구분과 나이테를 알아보는법등의

자연학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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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의 가죽을 보며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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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했던 산이 바로 드럼 마운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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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눈밭에서 스키를 타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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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습센터를 겸한 안내센터를 잘 해놓아 가족단위로 들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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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전에 소개했던 타미간(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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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가죽인데 불쌍하네요.

검은 늑대도 있더군요.검은색이라 다소 생소하지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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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각 지역마다 크고작은 방문자 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미처 방문할 곳의 정보가 없더라도 방문자

센터를 찾으면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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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신다면 꼭, 방문자 센터를

들러 다양한 정보를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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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카자흐스탄 영상을 소개합니다.

이 곳 알마티 총영사님이 알래스카에 근무하시다가

가신분으로 저하고는 아주 친한분이라 인터뷰 영상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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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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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상하고있는 강남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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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올드타운으로 불리우고 제일

번화가인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서서히

쇼핑몰과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로드를 중심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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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과 마트들이 있는데 마트의 

상품 구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다양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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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다는게

다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럼 , 쇼핑좀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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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입구는 좀 왜소해보이지만 엄청 넓습니다. 8층높이의 건물이 

특이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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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상당히 넓은편이라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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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핑몰내부입니다.

겨울에 여기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겸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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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여유롭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기 6층에는 대한민국 영사출장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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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몰 윈도우에는 여름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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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어 한번에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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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오락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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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 만남의 장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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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행성게임이나 로또복권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냥 빙고게임이나 소액의 즉석복권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즉석복권방이 두군데 있는데 제법 이용자가 많아 저도

호기심에 20불어치 긁어봤는데 모두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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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가 밖을 내다보면 설산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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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가 정겹더군요.

시실리아 이발소처럼 거의 손님이 노인분들이더군요.

마치 동네 이발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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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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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모병소인데 유리창에 20,000불을 준다는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딜을 잘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다양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대일 딜을 통해 입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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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가 있어 사시사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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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남자같지만 아가씨인데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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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하늘 거리는 원피스들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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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입니다.

한인분들이 몇군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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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부는 동서남북으로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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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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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하는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샵입니다.

커피샵은 다들 한 미모하는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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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어 비교되는 쇼핑몰은 다운타운(올드타운)에

있는 5번가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쇼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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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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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나갑니다.

너무나 훌쩍 지나가버린 금년 여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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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여행자들이 즐겨 걷는 

거리풍경을 잠시 전해드릴까합니다.

작은 카페하나에도 독특함이 묻어나는 

다운타운의 풍경은 여행자들에게 낮선

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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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운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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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문에 걸려있는 화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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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가로수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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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된 극장인데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아깝네요.

오랫동안 저렇게 그냥 방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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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선물용품 가게인데 간판이

상당히 품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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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사거리에 있는 선물용품 가게인데 거의가

중국산이 많아 가격은 저렴합니다.

제일 번화가인지라 손님들은 비교적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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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터리지 시내를 한바퀴 도는 한시간짜리 투어버스입니다.

앵커리지 바닷가까지 누비며 관광객에게 인기를 누리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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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행객들이 제일 많은 거리이기도 한 4번가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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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셔야할 레인디어 핫도그

(사슴소세지)입니다.

한번 맛을 보면 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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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네요.

이번달 말이면 거의 관광시즌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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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가로수중에는 마가목 나무가 제법 많습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며, 빨간 열매가 오래도록 남아

눈이 내려 쌓이면 너무나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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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길가 가로수 마가목 열매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식용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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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걸어놓은 화분에 시선을 뺏겨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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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스코트들이 샵을 홍보하기위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어 눈에 쉽게 띄기도 하거니와 홍보효과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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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의 간판들도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 이름이나 

형상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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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한적해진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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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배낭여행을 온 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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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투어버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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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의 위치가 다운타운이며, 저 끝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차로는 약 2분정도 거리입니다.

길이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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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웰스파고 은행이 제일 많습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 원주민 마을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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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네 주유소는 오전내내 커피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어느곳은 일요일만 무료로 제공이 되는곳이 있으며

다른 한곳은 화요일만 무료로 주더군요.

사이즈 상관없이 무료로 나누어주니, 인기만점 주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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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위를 타시는분들께 드리는 서비스사진입니다.

북극곰 형제의 장난을 보시면서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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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 겨울을 잘 이겨내서 다음 여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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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금년 여름 잘 보내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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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뮤지컬이나 다양한 

공연을 보는것도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이 마침 앵커리지에서

벌어져 저녁 7시 공연에 갔다 왔습니다.


쇼핑몰에 가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금년이 벌써 다 저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뮤지컬이 벌어진 극장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공연이 벌어질 극장입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홈리스 원주민 여성과 다가오는 같은 홈리스인 원주민.

이제는 제법 쌀쌀한 공원에서, 시간 흘려보내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 공원에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네요.


철없던 학생시절 몰려 다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한쪽 매대에서는 공연 DVD 와 다양한 안내책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인증샷 찍는 장소인데 , 아무도 없어서 자원봉사자인 처자를 세우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로비 모습입니다.







여기 출입구는 연세든분들만 출입하는 명당 좌석 입구인데, 지인의

빽으로 이곳으로 입장을 할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 극장의 초대관장인가 봅니다.








알래스카는 어딜가나 알래스카 특유의 공예품들이 꼭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건 인디언 공예품 같네요.

퍼핀 같네요.

보통 까마귀를 신성시해서 까마귀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 새의 입을 보니

퍼핀을 닮았네요.


퍼핀은 전설속의 새라고 하지요.

그러나 , 실제 알래스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사진을 찍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공연이 벌어지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면은 절대 촬영이 불가합니다.

한인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여기는 5번가와 6번가 사이인데 의외로 카페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여기는 일명 스포츠 바인데 , 역시 사람들이 많아 북적 거리네요.

벽면 사방에 모두, 티브이 모니터가 설치되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차를 주차시킨 곳에 오니,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컨벤션 센터를 보니,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르내리더군요.

호기심에 저도 따라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일 번화한 4번가 도로입니다.








지난번 소개 했던 레드락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저는 낮에는 가 보았지만, 저녁에는 당최 돌아 다니지 않아 그 풍경이

궁금하네요.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도심지 인근에 아직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어미곰과

새끼곰이 공원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졌답니다.


그런데, 동네주민이 창으로 새끼곰을 사살을 했더군요.

총도 아니고 창으로 곰을 죽였다고 하니, 정말 인간의 잔악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먹이를 찾아온 곰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기에 크게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동물을 서슴없이 죽이는 그 잔혹함이 정말 가슴 아프게 합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창입니다.

창에 찔려 피를 흘리다가 인근에서 죽은 곰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곰이 나타나면 그냥 도망을 가면 될것을, 집에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창을 

가지고 와서 죽일것 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아주 작정하고 만든 창입니다.

무시무시한 정글도를 창으로 개조한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런 캠페인이 제일 필요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사냥이 워낙 개방 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더 인성이 메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니라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도망가다 찔린것 같습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제발 동물하고 같이 공존하며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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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잘 봤습니다. 소식을 자주 보러 올게요. 우리딸이 근무지가 알라스카에요.

  2. 서울 2015.10.03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10월 초인데
    알래스카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다운타운도 극장가도 어느곳을 가던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등바등 사는, 그런 피곤에 쩌든 모습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서울은 서로 어깨를 부딛혀도 얼굴을 돌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깨수술을하고서 깁스를 해 보니 더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린 여학생들도 대부분이 지하철타면 먼저 자리 차지해버리고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이젠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요~
    곰 소식은 슬픈이야기지만 여유롭게 문화생활들을 하는 것을보고 고만~ ㅎ
    꼭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9 신고  Addr Edit/Del

      미국 전역이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진열이 모두 되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해지니
      더욱 성탄절 기분이 납니다.

      넉넉한 알래스카라 그런지
      여유있게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