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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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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맛집을 검색하면

동네 별로 유명한 맛집들을 금방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맛집들의 음식들이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을 느끼는데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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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음식점과 타코와 일식,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과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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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으뜸은 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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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중해식과

그리스풍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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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s 레스토랑은 겨울철 디너만 오픈을 해서 

저녁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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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메뉴는 rack of lamb인데 양갈비 마늘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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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온 슾인데 완전 소금덩어리였습니다.

너무 짜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였는데 원래 이렇게 짠게 

제 맛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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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허브를 첨가해 구운 양고기 요리인데

나오는데 무려 1시간30분이나 걸려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피자를 먹었는데 피자는 무난하게 

입 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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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맛에 맞더군요.

별도로 주문한 메뉴인데 콩을 갈아 만든 크림을 화덕에 구은 

빵에 발라 먹으니 그나마 나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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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퓨전 일식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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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잘라 인터레어를 했는데

알래스카 다운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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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이라 장식이

중국 장식품이었습니다.

전에는 한인이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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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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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주문했는데 그냥저냥 맛이고 불고기 벤토를 주문 했는데

별다른 점은 없었고 에다마미가 나오는게 다른 점이며

스파이스 튜나롤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스파이스 튜나는 제가 일가견이 있는데 독특한 맛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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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상당히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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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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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일반 햄버거와

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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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한 양이지만

아식 거리는 타코와 다양한 토핑이 한데 어울려 

먹을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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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싱싱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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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양식 뷔폐에 들러 먹은 요리인데 이게 두번째

접시인지라 다양한 음식이 나오지 않았네요.

연어찜 부터 시작해서 요리 가짓수가 100가지는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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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커피 자판기를 보기 아주 힘이 드는데

모처럼 만난 커피 자판기가 반가워 한잔 뽑았습니다.

킨케이드 파크에 있는 커피 자판기입니다.

가격은 1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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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밥은 여러 씨앗을 넣어 지었으며 된장국에는 직접 기른 

숙주나물이 들어있어 더욱 맛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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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와 돼지갈비찜과 양념된장인데 밥에 된장을

비벼먹으면 그 맛이 끝내줍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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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 으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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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여름 알래스카 여행 문의가 매일 오는데

렌트카와 호텔 예약은 3월까지 서두르시는게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4월이 지나면서 두배에서 세배까지

차량 렌트비와 호텔비가 인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 여행을 하시려면 지금부터 호텔 예약을 

하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비행기 티켓팅 부터 하시고 , 호텔 예약과 차량

렌트를 하시면 되는데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모르시면

언제든지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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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정에 따라 머물러야 할 지역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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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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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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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0:04 알래스카 관광지

몬트레이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위치하며 수려한 해안가 경치가 일품인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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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리브로 유명한 그리스의 따듯한

기후의 지중해 같은 분위기인데 유명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John Steinbeck 의

소설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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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의 책을 펴내 1,400만부를 판매하는 

가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소설이나 문학,예술의 창조적인

모트브를 제공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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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의 명소인 몬트레이 베이 수족관을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즈 패스티벌이나 캐너리 로우

같은 대표적인 것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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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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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했던 정어리 공장은 리모델링을 하여

다양한 샵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시내투어를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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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석상인데 쥬얼리를 색다르게 진열을 했더군요.

반짝 거리는걸 다들 좋아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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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눈치만 살필뿐 쉽사리 날아가지 않는 갈매기.

분명 암컷 일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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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쇼핑몰.

다양한 샵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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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저런 테라스를 좋아하는 백인들입니다.

저분들은 애견을 데리고 와서 부득이 테라스를 

이용 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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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남자가 빨리 노화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날 것 같지만 실상 알고보면 비슷한 나이대인데

유독, 남자는 모두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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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Mall 안에 쵸코렛 가게가 있어 들러 보았는데

별다른 분위기는 아니네요.

우리동네 가게가 더 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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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쵸코렛 가게는 진짜베기 북극곰이 있답니다.

저 곰 인형은 내 침대에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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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정어리 대신 사탕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사탕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그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누구라도 사탕 한웅큼은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탕의 달콤함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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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점이네요.

가족들끼리 많이 찾는 곳이라 제법 손님들이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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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기념품점이 많은데 여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 아이템들이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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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흉상이 하나 있는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몬트레이는 여러 나라가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였지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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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도시를 재건하고 구축한 유명한 수녀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아니었으면 이 동네를 논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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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식을 하고 있는 코너인데 오히려 아가씨가 쭈삣거려 

먹어보지 못했네요.

자꾸 눈을 피하네요.

엄청 쑥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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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분수대입니다.

여기서 바다에서 노니는 수달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수달을 보셨나요?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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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 분수대는 아주 유명합니다.

몬트레이를 소개할때 늘 등장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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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에 줄을 묶어 낚시를 하는 남정네.

알래스카에서는 저런 자세는 모두 금을 캐는 장면인데 

사뭇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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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투어를 하다가 여기서 잠시 다들 쉬어갑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회상에 젖기도 합니다.

다양한 새들이 모두 이 곳을 찾는데 흘린 빵 부스러기를 

먹는 새들로 늘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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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새가 입에 빵 부스러기를 물고 있는걸 본 참새가 쪼르르 달려옵니다.

제 발 밑에서 잘들 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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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했던 멕시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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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뒤태를 은근히 감상하는 참새 한마리.

그렇다면 참새는 숫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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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에 1934년 Royal Presidio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Cathedral of San Carlos Borromeo 

(Monterey, California)입니다.

이 성당은 가장 오래된 석재로 지어진 성당입니다.

켈리포니아에 유일하게 보존되어있는 성당이며, 몬트레이에서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성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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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명한 일화는 여기 가톨릭 사제가  이 성당에서 결혼을하고

나중에 최초의 미국 사제 대통령이 되었는데 미국의 31대 

Herbert Hoover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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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을 아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바로 이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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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몬토레이 세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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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알려드립니다.

지인분이 피자가게를 하는데 직원을 구한다고 하네요.

초보자 : 2,500불 

경험자 : 3,500불에서 4,000불이라고 합니다.

연락처: 907-852-4222

숙식제공입니다.(미 타주나 외국,한국을 비롯해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다른 식당에서도 모집중)

저는 단순하게 정보제공만을 하니 저에게는 연락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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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앵커리지에 독점적인 가게가 나왔습니다.

미용실이나 Breakfast 를 독점적으로 할만한 곳입니다.

주변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경쟁업소가 없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주민들의 요청이 간절한 곳이기도 합니다.

문의는 카톡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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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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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2.17 2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 점포 제가 하고 싶네요~머리 손질이라던지..요리기술만..있다면~ㅋ

알래스카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그 독수리들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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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흰머리 독수리에게 나쁜 짓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되지요.

영어를 직역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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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이 다른 독수리로 해석해서 머리색이 

다르면 바로 대머리를 말하는거니 

대머리 독수리로 불리우는 우스운 전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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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 eagle 를 직역 하다보니 그런 우를 범했는데

원래는 Haliaeetus leucocephalus 로 그리스어에서

탄생되었는데 , 하얀 바다 독수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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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조로 정해진 흰머리 독수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대통령과 조류학자인 존 제임스 오드본과 국조를 

정하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결국, 흰머리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모든 인장과 공문서등 백악관에서

사용 하는 곳에는 흰머리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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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증에 루즈벨트 대통령도 북극곰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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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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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지인의 식당에서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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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한 식당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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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은은하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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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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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소 두꺼운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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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필수로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구운게 정말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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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한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길 옆에 차량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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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몇마리인지 찾아보세요.

하필 삼각대를 가지고오지않아 망원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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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독수리들은 먹이를 따라 이동을 합니다.

보통 바닷가에 생활을 하다가 먹이부족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하늘을 주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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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활용 센터같은데 이곳으로 다들 독수리가

몰려듭니다.

매립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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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니 독수리가 체면도 생각 안하고 

쓰레기장으로 몰려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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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중 유독 독수리만 암컷이 숫컷보다 

약 25% 덩치가 큽니다.

새끼 독수리는 아주어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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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이제 막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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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서 있는 자작나무에는 어김없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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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하얀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상황버섯이라

쉽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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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방 순서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양념된장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인데 된장이 아주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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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만두피샐러드.

처음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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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빠지지 않은 불로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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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만남.

고기 굽는건 주방장 누님이 손수 하셨는데, 소고기는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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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홈리스 아저씨는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맡은바 책무를 다하시네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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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년 삼년간 제자리수인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이 드디어

작년에 인구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 노인들의 자연사 인구는

약 7,000명이었으며 다행히 그 사망률을 넘어

유입된 인구가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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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0명 정도가 늘었는데 작년에 개스회사들이

대거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었다는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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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유입된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그 유입된 한인들은 한인사회에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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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정확한 한인 인구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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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자고나면 개스비가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타주도 마찬가지인가요?

계속되는 한파에 주거난방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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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1.5배 정도 더 나왔더군요.

몇년간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벌이도 쉬원찮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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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권유에 비트코인에 3천불을 투자 했습니다.

하루에 15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데빗 카드를 발급받아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기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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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셈치고 그냥 투자를 했는데 효자 노릇을 해주네요.

어차피 은행에 놔둬도 이자도 붙지 않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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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산 하는건 골치 아프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유틸리티 내고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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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7.01.16 2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한국인들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지역의 한인사회에서도 그런 경향이 많은데 알래스카에선 더 그럴것 같아요. 사실 알래스카에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하려 이주해서 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생막장으로 들어가서 또 그렇게 막장으로 사시는분들도 적지않으니 그런 분위기와 가능한한 안부딪히면서 자신의 생활에만 충실하려는 심경일거예요.
    엮이기 싫다는 마음ㅎ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한인사회의 분위기는 알래스카만의 모습은 아닐거예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17 01:10 신고  Addr Edit/Del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게 바로 사람사는 사회이지요.
      어디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고 , 막장인 이들도 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방어를 하게되고
      타인들과의 교류를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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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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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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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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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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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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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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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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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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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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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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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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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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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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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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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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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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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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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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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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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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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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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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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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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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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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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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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

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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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갑자기 그리스 이야기를

들려드리니 의아하게 생각을 하시겠네요.

주말을 맞아 그리스 축제가 이곳 앵커리지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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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스 하면 떠 오르는게 신화,아테네,

미노아문명,플라톤이 생각 납니다.

플라톤은 소크레테스의 제자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기도 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입니다.

.

플라톤은 세계 최초로 고등학교를 세우기도 했는데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인  academia 입니다.

.

오늘은 잠시 그리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스의 역사는 한마디로 파란만장 하였습니다.

기원전 2,800년미노아 문명이  생긴이래 수많은 침략과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그리스 국가로 독립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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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지배하던 그 거대하던 로마가 동서로 나뉘어 다툼을 하다가

서로마가 사라지자 그리스도 서서히 제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강력한 그리스의 재탄생의 시발점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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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치러지는 올림픽이 바로  기원전 776년 첫회가 열렸던 곳이 바로 

그리스 아테네입니다.

저는 올림픽 하면 아슬아슬한 잠자리 옷을 입고 성화를 채집하는 장면이

늘 떠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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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종교,건축,경제,문화,예술등은 유럽의 르네상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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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금이 많은곳이라 금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들이

여인네들의 흥미를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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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도 보드카가 아주 유명합니다.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그리스정교회 수도사의 중요임무중

하나가 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습니다.

포도로 만드는 보드카는 보통 45% 알콜도수인데 성직자의 임무가

보드카를 생산하는 일이었다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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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안주로는 올리브,작은생선,감자튀김,치즈등이 있으며

각 지역별로 보드카 만드는 고유 전통방식이 있어 다양한 보드카를 

맛볼수 있는곳이 바로 그리스입니다.

저는 와인만 유명한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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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그리스를 지배하였으나 1821년 3월25일 

반란을 일으키고 독립을 주장 하였답니다.

3월25일은 바로 "성모 영보축일" 인데 성모영보축일이란

성모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아기예수의 임신을 

통보 받은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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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한국에서 명절날 선물세트로 나와 선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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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만든 위스키회사인데 화가인 선원이 1955년 자기배를 그려 

상표로 등록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된 위스키 입니다.

이 술은 영화나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술중 하나인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 자주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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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독립운동을 하자 오스만제국이 강제적으로 진압을 하려 했지만

영국,프랑스,러시아가 그리스를 도와 개입을 하면서 드디어 독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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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하나,

러시아 외무부장관이었던 그리스 출신의 요안니 카포디스트리아스는 

귀국해서 그리스의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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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렵의 막강한 개입으로 공화정이 막을 내리고 군주제로

차를 바꿔타게 되는데 초대국왕으로는 바이에른의 오론이 즉위하였고

2대 국왕에는 덴마크 출신의 요르요스 1세가 즉위하게 되지요.

덴마크인이 국왕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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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그리스인들이 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그리스 전통요리와 피자,베이커리등 전문점들이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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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내전을 겪었습니다.

마르크스주위자와 비 마르크스주의자간에 불어진 내전은 1942년부터

1949까지 줄곧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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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공산당이 그리스 대부분을 차지 하였지만, 영국의 개입과 

미국과 동맹을 맺으면서 점차 안정을 이루게 되는데 미국의 원조가

큰 몫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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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한국처럼 군부세력이 1967년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우파정부를 몰아내고 세운 군사정권의 배경에는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입을

했었는데 나중에 빌 크린턴 대통령이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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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독재자 파파도풀로스 대통령은 미국을 돕는데 거절 했는데,

이에 신군부 세력인 요안니스 대령이 같은해 쿠데타를 일으켜 

다시 정권을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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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은 우리나라와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중앙정보부장이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한 쿠데타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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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우리나라보다 더 파란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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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그리스의 민주화가 정착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면이 많습니다.

이어 그리스는 유로화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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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터키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앙숙지간이었습니다.

두 나라가 화해를 한 이유는 의외로 자연재해였습니다.

처음에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그리스가 돕기 시작했고, 

다음에는 그리스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막대하자 

다시, 터키가 돕기 시작하면서 화해의 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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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이 매우 적대적이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친해질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요?

그만큼 우리나라와 일본의 갈등의 골은 깊기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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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며칠전 웰스파고 은행에 무장강도가 들었습니다.

23세의 흑인두명이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무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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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후 공항에서 검거되었는데 이 두명은

알래스카의 특성을 알지 못했나봅니다.

알래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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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으로 가는길 하나와 비행기로 출국하는 공항

오직 두군데입니다.

그외 산으로 가면 야생동물에게 자진상납을 하는거라

절대 산길로 접어들면 안되니, 자연히 비행기를 

타고 타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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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훔친 현금을 들고 마이애미로 피서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결국, 이틀간 환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잡히게 되었는데

여기 은행들은 강도가 들어오면 말없이 모두 내줍니다.

왜냐하면, 금방 잡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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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은행강도 하는 친구들이 제일

가엾습니다.

바로 다음날 잡히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혈기로 앞뒤 분간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 인생은 짧고 형기는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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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음악가  Mikis Theodorakis 의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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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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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는 로마의 새벽의 여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Aurora 는 그리스 북쪽의 바람이라는 Boreas로 

불리기도 합니다.


Northern lights 이라는 명칭을 참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한번은 군부대 산악지역을 올라가는데 경찰이 막길래

오로라를 보러 간다고 하니, northern lights 을 보러 

가느냐고 묻더군요.


동양인은 아무래도 조금은 우아하게 들리는 오로라라는

말에 친숙해져있어 오로라로 호칭을 하지만, 지도상의 

거리 이름이나 상호,호칭을 백인들은 northern lights 

이라고 많이들 합니다.


밤잠을 설치면서 오로라를 보기위헤 수시로 Anchorage

거리로 나가 보았습니다.


결국, 새벽이 되자 구름이 걷히면서 오로라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0시가 되어 도시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구름이 도시 전체를 이렇게

다 덮고 있어 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오로라가 잘 볼수 있는 호수에도 들러보았습니다.

역시 구름이 가득하네요.







앵커리지 공항에도 들러보았습니다.






항공박물관에도 들렀으나 역시, 가능성이 없네요.







여기저기 시간 날때마다 들러 보았습니다.

11년만에 최대의 오로라 쇼가 펼쳐진다고 해서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빙판도로를 조심스럽게 몇번이나 달려 여기저기 둘러 보았습니다.

새벽 한시가 지나고 두시가 지나자, 구름이 서서히 걷히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세시가 되자,구름이 걷히고 오로라가 눈앞에 그림처럼 나타났습니다.






사진기가 저렴해서 오로라가 선명하게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의 해드라이트를 켜고 오로라를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차의 해드라이트를 켜도 누가 뭐라할 이는 없습니다.

원래 좋은 사진기는 다른 불빛이 없어야 오로라를 선명하게 찍을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장소가 아주 적격입니다.

다른곳은 전문 사진가들이 일체의 불을 밣히지 못하게 합니다.






너울너울 춤을 추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오로라는 빨간색,노란색,녹색,블루,자외선과 적외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로라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 태양광과 자기장의 충돌로 빛어낸

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로라는 영혼의 춤이라 생각을 하기도 하고,그리스 신화에서는 새벽의 여신이

하늘을 가로질러 태양이 뜨는것을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호주 원주민들은 큰 화재의 악령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며, 남부의 원주민들은

오로라를 신으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남북전쟁때는 자신들을 가호하는 하느님의 뜻이라고 해석을 했답니다.


인디언들은 자기의 친구가 추는 영혼의 춤이라 여겼으며 , 오로라가 매우 빛나면

내 친구가 행복해 한다는 것으로 믿었답니다.







여기가 바로 오로라의 촬영 주 포스트입니다.

이미 여러명의 전문사진가들이 있어 차량의 라이트를 켜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재빨리 차량의 해드라이트를 이용해 두어장을 간신히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시동을 끄라고 경고를 하더군요.









셀폰으로도 촬영이 가능한데  오직,삼성 갤럭시4로만 가능합니다.

오히려 신형 셀폰으로도 찍히지 않고, 아이폰으로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추가치 공원 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 오로라가 나타나면, 나라가 큰 변고가 생길거라

믿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점심 밥상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무침(코코넛오일로 무침)과 된장국,파김치,치앗이라는 씨가

들어간 잡곡밥,무종류의 장아치 입니다.


파김치는 알래스카 산에서 나는 산파로 담근 파김치입니다.










사이판에서 사시다가 오신 누님댁에 들렀더니, 무스뼈를 넣고 사골을

끓이셨더군요.


그리고, 상황버섯 두조각과 가시오가피 세조각을 넣어 끓였는데 엄청 고소하고

진한 무스 곰탕이 되었습니다.


무스뼈는 무료로 주는곳이 있습니다.

고기는 마트에서 팔고, 스테이크와 소세지로 만들수 있습니다.


지방질이 전혀 없으며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아주 좋은 건강식입니다.








불로초주 한잔과 연어회 안주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장수 안할래야 안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루가 행복해지네요.

온 몸에서 힘이 솟아 나는듯 합니다.


부러우신가요?..ㅎㅎㅎ



표주박



지인 부부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스노우타이어로 교체 하지않으면, 벌금을 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래스카 산지 5년이 넘었는데 그런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이 부부는 스틱커 발부 받는 사람도 직접 봤다면서 우기더군요.


제가 다시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겨울이 끝나고 바퀴에 못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봄에 교체 하지않으면 도로가 손상 되기에 

이를 적발해서 스틱커를 발부 한다고 합니다.


그 부부는 이주한지 5년차 부부 였는데 이렇듯, 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일이년을 사신분들은 사실 알래스카를 잘 알지 못합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합니다.


알래스카는 다른주와 아주 상이한 주법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 워낙 넓어서 다른 지역의 특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아는척 하는 이들이 오히려, 타주에 많이 

계시더군요.

지금 이순간에도 잘못된 알래스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일들은 저에게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베네핏에 대해 질문하는건 사양 합니다.

그외 일들은 아는 한도내에서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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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오로라는 볼때마다 신비롭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영혼과도 대화를 할수 있을것만 같구요
    정말 그곳에 가서 자그마한 캐빈 하나 사서 머물면서
    봄 여름 가을 엔 자연속에서 행복하며
    겨울엔 이승에서의 삶과 저승에의 길도 조명해보면서 깊이있게 살아보고싶네요
    원주민 사회에서 왜 주술이 생활화 됐는 가를 알것 만 같습니다
    며칠잇으면 아들 녀석이 있는 대학병원에 내려가서
    집사람이 다른 검사들과 백내장 수술도 할려고 합니다
    이젠 사용할만큼 했더니 고칠곳들이 차츰차츰 나옵니다
    그래도 이마만큼 살게해주셔서 그걸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둘이서 꼬박 함께 하고 다닙니다ㅎㅎ
    처음 집사람과 살림 차렸을때만한 그 느낌이 또 어디 있겠어요?^^
    겨울이 되니 더 추억에 잠기는 가 봅니다
    눈길에 항상 조심하시고 건안하십시요~

알래스카에도 그리스인이 많은가 봅니다.

미국은 정말 다국적 인간시장 같습니다.

역사가 얼마 안된 미국이 오늘날의 강대한 국가로

성장한건 , 전세계의 많은 이민자들이 모여들어

그 씨앗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도 많은 그리스인들이 살기에 그들만의

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크기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총교구는 설립자 성바울로 사도에 의해 세워졌는데,

저는 그리스나 로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참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모인 사람들을 보면 한인 축제때보다 더 많은이들이 모인것 같더군요.

그리스인이 더 맣은걸까요?






입구부터 BBQ 냄새가 행사장을 가득 채워 다들 먹을것부터

찾게 되네요.

무슨 축제때에 이렇게 냄새 피우는 음식이 가장 잘 팔린답니다.






채 점심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다들 먹거리 장터부터 찾습니다.





그리스만의 전통 음식들이 오늘은 대세랍니다.





예전에 그리스 전통 음식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처자들입니다.

그리스의 아테네 여신인가요?..ㅎㅎ





본당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안에는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그리스의 교회는 늘 향을 피우더군요.

우리의 일반 교회 풍경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실내는 아주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의 정교회 성직자들은 학교 교사와 비슷한 봉급을 받습니다.

세금은 35%를 냈었는데 2004년 세금이 폐지됨에 따라 전액

수령을 합니다.






성화를 만나게 되면 왠지 엄숙하게 되더군요.

그리스인들의 정교회에 대한 충성도는 아주 높은데, 그들이

원조라는 자긍심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스교회법이 헌법에서도 보장이 되어 있을정도로 정교회의 

유지 기준은 아주 확고합니다.



 


초중고 모두 의무적으로 종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사제로 서품이 됩니다.





여기는 경품으로 고습 승용차가 있네요.

누군가는 분명히 임자가 될텐데 부럽네요.






무대에서는 한창 전통춤이 공연되고 있는데 모두들 음악에 맞춰 

나가서 춤을 추어도 됩니다.





그리스의 전통음악을 쉬임없이 연주를 하시네요.

그리스에서는 초등학교때 전통춤을 배우게 되는데 , 각종 피로연이나

축제, 혹은 클럽에서 이 춤을 추게 됩니다.


이점이 아주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데,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도 전통춤을 춥니다.






점점 식당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 합니다.





세상에나 금방 줄이 길게 늘어졌네요.





또띠야에 고기와 채소를 얹어먹는걸 보니, 우리네 식성에도

맞을것같습니다.

햄버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봅니다.

이제부터는 좀 챙겨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유회겸 나온것 같죠?

가족이 모두 나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어 기념촬영을 했답니다.





다른 행사는 별로 볼건 없는데, 유독 먹는 부스들은 여기저기 많네요.

특이합니다.





Boy Friend 라고 소개를 하네요.

여자분이 이목구비가 시원시원 하네요.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었답니다.




 


할머니와 손녀가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정겨워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여기는 한국말로 잔술 파는데랍니다.

와인 혹은, 맥주를 파는곳이라 직원은 모두 여성분이네요.





그리스풍의 의상은 좀 다를까요?





아테네신전 문양도 있네요.





그리스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올리브 가득한 바닷가 근처에서 햇살 가득한 그리스향을 흠뻑

맡아보고 싶네요.




 


지중해 국이니만큼 올리브,향료, 월계수잎등 그들만의 식재료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 식단의 기본이 되는 곡류로는 밀이 있고 토마토와 감자, 녹색 콩, 고추, 양파가 주요 채소랍니다.






양고기나 돼지고기, 페타 치즈, 포도 나무의 잎, 주키니, 요구르트도 많이 

먹는 음식이며,

치즈 종류가 많아서 식단에 자주 등장하며 파이도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너무 이쁜 처자들이 있어 얼른 달려가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역시,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제대로된 코스 아닌가요?

청년들도 그리스인이네요.

사진이 많은데 다 소개를 하기에는 버겁네요.


그저 분위기만 느껴보시라고 축제의 단면을 소개합니다.




표주박



공군과 육군과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있었는데 다른일로 가질 

못했네요.

언제 한번 아이스 하키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찔 하더군요.

그 넘치는 파워풀한 선수들의 경기를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게 되더군요.


몸을던져 몸싸움을 하는걸보면, 절로 흥분을 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우악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빙판위를 날렵하게

드리볼을 하는 장면을 보면 손에 땀이 난답니다.


그리고 수비를 제치고 멋진 슛을 날리는 장면은 정말 

통쾌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앙숙이더군요.

두나라의 경기가 벌어지면 , 정말 살벌 하기까지 

하답니다.


미국와서 아이스하키와 럭비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한국에서는 야구와 축구가 단줄 알았지요.

풋볼 또한 치맥을 시켜놓고 응원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슈퍼볼 경기때는 술이 엄청 잘 팔리는 이유도

거기 있는것 같네요.

이제 점점 미국의 물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영상은 아기무스가 겁도없이 저에게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무스아주머니의 눈초리가 날카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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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10 18: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리스 정교회가 알래스카에서
    그렇게 잘 정돈되어 자리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추운곳 알래스카에서 따뜻한 그리스의 축제를 보니
    더 자근자근 맛보는듯 저도 함께하여집니다
    저 또띠야~ 요즘 잠실 롯데 먹자 코너에서도 대단한 인기입니다ㅎ
    쓸쓸하다고하는 알래스카의 겨울인데
    이렇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10 19:42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다민족 국가여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민족이 와서 사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는데
      독립을 해서 이렇게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으니 영국이
      엄청 배아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