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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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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2.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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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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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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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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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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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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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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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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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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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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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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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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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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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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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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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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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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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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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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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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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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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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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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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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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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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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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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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들의

수공예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보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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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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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데, 눈 앞에 설산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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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하지않은 고래수염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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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에게 부적과도 같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곰 발톱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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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진 다양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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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라 눈길이 갑니다.

투박하지만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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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로 만들어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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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금년 신상품인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복 어울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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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 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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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신발 전문점 같습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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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득한 아티스트입니다.

역시, 바다코끼리와 고래뼈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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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매년 만나뵈는데 늘 자애로운 표정으로 맞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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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두 수공예품들이고 알래스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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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인데 아주 섬세하고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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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왕골로 소쿠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하나 물에 적셔 공기를 빼내고 부드럽게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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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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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전통놀이입니다.

동물가죽을 이어붙여 우리네 방방 처럼 사람들이 직접 사람을 

높이 뛰어 올리는 놀이형상을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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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통 옷을 만드는 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맞춤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가격은 천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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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우리네 인간문화재 정도의 기능보유자입니다.

생선껍질을 벗겨 저렇게 바구니를 만드는 비법은 아주 독특해서

아무나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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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사거리에 나와있는 자유스론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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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번짓수 보셨나요?

저는 미국와서 처음 봅니다.

상당히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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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론디축제의 화려한 축제의 정점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축하 이벤트의 

하나로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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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페어뱅스에서 NOME 까지 달리게 되지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는게 관례인데 레이스 코스가

좋지않아 출발점을 페어뱅스로 옮겨 실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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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모든 경주견들이 무사히 NOME 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경주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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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있다가도 없게 되지만 적은 늘 늘어가는게

바로 인생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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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4 23: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종 새로운 친구도 늘어가겠지요^^ 그럼 또한 살 맛도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