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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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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에 해당되는 글 4

  1. 2018.08.22 알래스카" 치나온천 풍경 "
  2. 2018.08.14 알래스카 " 여름에 떠나는 겨울여행"
  3. 2015.12.09 알래스카 " 눈꽃숲의 산책 "(6)
  4. 2015.01.20 ALASKA " 겨울여행 "(10)
2018.08.22 00:2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 소개하지 못했던 

Chena Hot Springs Resort 주변 풍경을

잠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설경이 아주 뛰어나 그 매력에

풍덩 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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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에는 더욱 그 운치가 더해져

그야말로 설국에 와 있는 그 느낌이 살아

납니다.

특히,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어 이런 온천은 전 세계에서 유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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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좋지만 ,혼자서 겨울여행을 와

잠시 지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의 치나온천은 정말 감수성이

둔한 사람도  매력에 빠질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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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와 거위와 청둥오리,닭들과 무스가 등장하는

동화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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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를 모시고 온 한인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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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던 시절 휼륭하게 제 몫을 하던 장비는

이제 화단으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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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을 가로질러 가는 이들이 많아 아예

이렇게 나무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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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캐빈 하나정도는 집에 들여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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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작 저런 기계문명을 받아 들였다면 일제의 침략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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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물들을 심었는데 먹지는 않나봅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내내 두고 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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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겨울이 와도 남쪽나라로 돌아가는 법을 잊었나봅니다.

이제는 온천 텃새가 되어버린 청둥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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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들을 방사를 해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닙니다.

문득, 화덕 오리구이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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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 지난 차들도 화단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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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갑니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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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온 차량이네요.

번호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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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사랑의 상징인 씨암닭들이 많네요.

동물농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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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잘 어울리는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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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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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넘치며 흐르는 계곡인데, 거위와 오리들이

여기서도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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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에 대한 세미나가 있어 부스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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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캐리부가 한창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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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풀들이 아닌, 거의 여린 새싹들만 먹는군요.

일반 풀들도 다 먹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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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뿔을 평생 이고 다니는 삶인데도 순응하며 

받아들입니다.

사람 같으면 당장 잘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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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데 무스 모녀가 길을 건너고 있더군요.

차를 잠시 세우고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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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차에게도 상향등을 켜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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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금년에는 덥지 않는 여름인지라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덥다고 난리가 났는데 , 이번 알래스카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그런 날씨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앵커리지는 선거철인지라 다소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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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주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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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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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로 전 세계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에는 산불로 인해 더더욱

그 피해가 막대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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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 피해를 온전히 입어 때아닌 전기세 

감면 요구로 나라가 들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막대한 과일 농장들이 나무를

갈아 엎어 농장이 폐쇄를 하는걸 보았는데 

천재지변인지라 , 나라에 항의도 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나라에 그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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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오히려 한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장마나 가뭄에 대해 나라에 피해 요구를

하는 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시위 같은 것은 더욱 보기 힘듭니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한국은 시위의 나라로

비춰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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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차원에서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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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의 초대입니다.

환상적인 설경이 펼쳐지는 알래스카의 겨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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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공항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안개가 자욱해 

한치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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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차를 탈 수 있으며

붐비지 않아 자신이 찾는 차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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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스워드하이웨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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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려 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지만 그래도

알래스칸들은 숙달이 되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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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 같은 구름들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연기로 위장한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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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눈이 얼마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산을 오르면

거의 허리까지 눈 속에 파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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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눈이 쌓인 높이를 보시면 대략

눈이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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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는 자작나무가 없고 가문비 나무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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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이렇게 구름이 내려와 안개로 둔갑을 해서

몽환적인 기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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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노라면 마음 마져 정화 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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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구름들은 더 깨끇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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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러시안 리버 가기전 쿠퍼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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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연어 낚시로 유명한 곳이지만 , 겨울에는

이렇게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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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캠프장인데 텅하니 비어버린 겨울풍경의 모습입니다.

알래스카 주차장은 겨울에는 주차비를 받지않아 이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에 주차비를 받는 주가

많은데 알래스카는 겨울 만큼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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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겨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지만,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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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머까지 달려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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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머에 도착 했는데, 스핏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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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 차 안에서

바다를 잠시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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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을 둘러보며 겨울 바닷가를 산책도 

해 보고, 텅 비어버린 상가들도 만나 보았습니다.

설경을 보시고 조금 더위를 잊으셨나요?

더위에 스트레스가 쌓일텐데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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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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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건 매년 10% 이상씩 임금 인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모든 주에서 이렇게 연방법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자 했을 때 , 반대의 목소리는 있었지만

시위를 하거나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

미국에 비해 한국은 온 나라가 금방이라도 망할 것 

처럼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대규모 시위를 하고

정치적으로도 악용을 하는 사태들이 벌어지는 걸

보고 정말 미국에 온 게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

매년, 최저임금이 올라 지금은 대략적으로 평군

13불에서 14불대입니다.

물론 주 40시간 일을 할 때입니다.

업주들도 주 40시간 이상 더 시간을 주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노후자금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미국인들인지라

저금을 하거나 , 악착같이 일을 하려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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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적당히 일을 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악착같이 일을 하는

풍토는 없습니다.

퇴직을 하면 거의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남은

인생을 투자하며 여가를 활용 하는 게 알래스칸들

입니다.

.

그래서,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도 하며 실업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단순하게 수치상으로 실업률이 다른주에 비해 높다고들

하는데, 이는 일을 안해도 되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는 사냥과 어업이 주 

이기 때문에 취직을 할 직장이 없으니, 당연히 실업률이

높을 수 밖에 없지요.

.

사냥꾼이나 어부를 직장인이라 부르지는 않지요.

또한, 노령 인구가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곳에서 일을 안하는 이들이 많으니 타주보다

실업률이 높지만, 누구 하나 실업률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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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라는 함정에 빠지면, 어리석은 백성을 다스리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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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듯 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오늘은 눈꽃 숲을 소개 합니다.저를 따라 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게 아니라 아예 찍을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감상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오면 , 개들끼리의 정겨운 만남이 있습니다.

목줄을 하지않고 마음대로 풀어놓고 산책을 할수 있는 곳인데, 대신

애견 교육을 시킨 경우에 한해서 목줄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친화적이지 못한 애견은 목줄은 필수 입니다.







저를 보고 신나게 달려오네요.







가문비 나무잎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완전 개판입니다.

개 덕에 운동을 할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마치 안개숲같은 눈꽃숲입니다.






견공들도 다른 개들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기회 이기도 합니다.

애견 산책시키다가 눈맞은 연인들도 있지요.







설탕을 뿌린듯한 뽀송뽀송한 눈이랍니다.








달려라 하니....

얼마나 신이나서 이리저리 달리는지 정신이 없네요.

저에게도 달라붙네요.


동물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분위기를 금방 파악한답니다.








여기 산책로는 여러갈래의 길이 있는데 대략, 열군데 정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택하면 됩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달리는 나뭇잎에 쌓인눈이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것 같습니다.







이 개도 저를 보고 아주 신이나서 달려오네요.








눈꽃 숲을 산책 하노라면 , 마치 내가 눈의 왕국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가 머리위를 선회 합니다.






공을 던지면, 눈꽃숲으로 들어가 물고 오는 영리한 개랍니다.






막대기를 물고 있는게 한없이 부러운가 봅니다.


내내 졸졸 따라다니며 , 막대기에 눈독을 들이네요.

별게 다 부러운가 봅니다.







상황버섯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땃냐구요?

아니요.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킹을 즐기는이랍니다.







눈꽃숲을 헤치고 걷노라면, 마치 개척자라도 된듯 합니다.







저 사람 뒤에는 얼어버린 호수입니다.

그 뒤로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지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살맛 납니다.

산책하는 재미도 남다르지요.


동네 산책로가 모두 이렇게 풍경이 좋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애견 끌고 나오면 만나는 평범한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오늘 산책좀 하실래요?





표주박



12월 한달동안 매주 성탄절 기차가 운행 됩니다.

이미 이번달 예약이 만료가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 알래스카는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원을 달리며 ,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행사인지라

다른 곳에서는 만날수 없는 독특한 축제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정말 좋아할만한 겨울여행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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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동물들을 정말 사랑하심이 느껴져요.
    저 같으면 모르개가 달려오면 무서워서 ㅎㅎ

  2. JSLEE 2015.12.10 14: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견을 빌미로 작업하는 것은 알래스카나 이곳이나 똑같네요.
    애견이 사랑의 메신저라고 떠벌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짐승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해서 개 끌고 밖에나와 아무데나 용변을 보게하고 치우지도 않는
    인간들 보면 정말 한방 날리고 싶더라고요.
    상황버섯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0 12:48 신고  Addr Edit/Del

      일부러 작업하는이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는 그냥 스쳐 지나가도 모두 인사를 하기에
      특별히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지요.

      한국은 말붙일 이유가 없어 망서리지만
      여기는 그냥 스쳐도 인사를 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특별히 작업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3. 첫번째가 부럽다는 말씀!
    두번째 세번째도 계속해서 부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하얀 눈길로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여유들도 부럽고
    가족 단위로 크리스마스 열차를타고 눈세상으로 여행해보는 것은 기막힌 발상입니다
    지붕도 하늘이 보이니 그야말로 눈속 터널을 지나는듯하겠구요?
    그야말로 "알래스카 이야기" 입니다
    이곳 사이트를 보고 알래스카로 여행해 보고들 싶을 겁니다
    저부터도 그러하니까요
    요번 1월에 괌으로 가지말고 알래스카쪽으로 가자고해도 말들을 안들으니
    요다음으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참 힘듭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0 18: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 기차는 저렇게 모두 천장과 전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 경관을 어느 자리에서나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해놓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도 저런 기차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1.20 17: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의 겨울여행.

마치 겨울왕국으로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눈의 세상은 가히 환상적 입니다.


추위를 싫어하시는분들도 막상 알래스카 눈꽃 세상과

만나게 되면, 그 황홀함에 찬사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너무나 여위어버린 여우 한마리가 동네를 어슬렁 거립니다.

겨울이면 먹거리가 없어 마을까지 내려오는 그 심정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눈길은 그래도 안전한편 입니다.

빙판길이 정말 위험 합니다.






겨울이면 휴가를 떠난 빈집이건만 누구하나 들어간 발자국이 없습니다.

이렇듯 , 알래스카는 범죄로부터의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겨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게 바로 노천욕이 아닌가 합니다.





다정한 연인들의 밀어가 온천에 사르르 녹아듭니다.





즐거운 연인들의 물장구는 동심의 세계로 이끌기도 하지요.






낮선곳에서 처음 만나는 이들이지만, 금새 친해져 새로운 세상의

친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헉...이건 좀 지나치네요.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여기서 경비행기로 바로 맥켄리도 볼수 있으니 그아니 좋을손가요.






얼음 조각상앞에서는 어김없는 인증샷 한장 찰칵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얼음조각들이 여기저기 늘 있답니다.






무스의 뿔로 이루어진 아치탑 앞에서도 서로의 우정을 다짐하는 친구들.





커피를 파는 작은 포장마차도 여기서는 그림엽서감 아닌가요?






잦작나무 눈꽃 사이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집한채가 마치

숲속의 요정마을 같기도 합니다.






온천지가 설경으로 가득해, 눈이 시려울 정도로 하얀빛의

세상만이 존재 합니다.




 


눈길을 걷노라면, 내가 눈속을 거니는건지  환상속에서 거니는건지

분간이 안갈수도 있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 어떤가요?

한번 와보지 않을실건가요?




Alyeska Resort  수영장.





Alyeska Resort 






Alyeska Resort  스키장의 케이블카.



표주박


오늘 사진이 좀 적습니다.

신경성 치통으로 끙끙 앓고 있답니다.

이빨 아픈게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잇몸에 약도 바르고 별걸 다하는데도

죽을맛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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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1 08: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치통이 빨리 쾌유되길 빕니다.
    치나 온천이 여름 하고는 또 다른 모습 이네요. 겨울 온천 정말 좋을것같네요. ㅎㅎ

  2. 대형 리조트, 노천탕,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그림같은 집들
    이런 곳에서 살면 걱정이라고는 없을듯합니다
    건강만 주의하면은,,,
    치통! 우선 피곤하지 마셔야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3. Lisa 2015.01.29 1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는 11일부터 3일정도 앵커리지에 있을 예정인데, 근처에 뭐 즐길만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리지는 페어뱅크스에 비해 정보가 없네요..

  4. Lisa 2015.01.31 0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트들 오늘 열심히 읽어봤는데 꼼꼼함과 표현력, 그리고 사진들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히 쓰신 정성과 노력이 대단합니다 ^^

    근데 대부분의 포스팅들이 앵커리지 주위 마을들이 아름답던데, 앵커리지 시내 안에서는 볼거리가 많이 없나요? 전 3일동안 앵커리지에만 있을 예정인데, 차를 렌트해야하나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혹시 앵커리지에서 3일 묵는다면 호텔 vs. AIRBNB 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숙소도 아직 안 정해서 고민이 많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03:08 신고  Addr Edit/Del

      편하게 주무시는걸 원하시면
      아무래도 호텔이 좋습니다.
      지금은 비수기라 가격이 많이 저렴하답니다.

      어차피 시내를 돌아보셔도
      차는 있어야 합니다.
      다른주 처럼 교통편이 좋지 않답니다.
      아니 거의 이용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특히, 걸어다니는건 아주 위험 합니다.
      도로에 눈때문에 자갈을 뿌려 놓았기 때문에
      행여 그 돌이 튀면 부상을 입을수도 있답니다.

      어차피 차는 렌트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은 호텔닷컴에서 검색하시면
      저렴한 호텔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검색을 하셔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