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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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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8:11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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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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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바다의 속삭임을 음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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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품은 언제나 평온하며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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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자국은 아니랍니다.

사람보다 더 많이 찾아 오는게 바로 버팔로입니다.

무리를 지어 바닷가 산책하는 버팔로가 상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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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이 고은 백사장을 잠시 거닐며 파도소리에 

몸을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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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괴목들이 파도에 밀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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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인동초 마냥

강인하게 자라나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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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소 특이합니다.

갈지자로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손을 흔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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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척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입니다.

여기는 고기도 잡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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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 한마리가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슴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을 하는데 , 어미들은 

모두 사냥을 당했는지 , 아기 사슴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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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사슴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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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는 버팔로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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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 머리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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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버팔로들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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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사는 버팔로들은 해풍을 온 몸으로

느끼며 일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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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목에 늘 바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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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추 눈이 녹은 산들이 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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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두 그루의 딸기를 심었는데 백여개의 그루로 왕성한

번식을 보였기에 일부를 옮겨서 집 앞에 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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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과 흙을 35 바스켓을 옮겨서 텃밭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흙을 더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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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맛있는 돼지 갈비 찜을 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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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매니저 누님이 물냉면을 금방 만드셨네요.

김치 국물도 넣어서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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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 맛도 좋고 시원해서 냉면 먹는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한국에 냉면 바람이 불었다는데 이곳, 알래스카에서도

냉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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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한듯한 식사가 좋습니다.

너무 배 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사가

오히려 식후 충족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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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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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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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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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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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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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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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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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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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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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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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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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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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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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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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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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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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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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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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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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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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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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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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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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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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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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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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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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처음보는 요리일겁니다.

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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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먹는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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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한창 나물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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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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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

하겠습니다.

스노우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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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

독창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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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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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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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일찍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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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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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도 자주 하면서 그림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기도합니다.

갤러리를 겸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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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한 샌드위치입니다.

호박죽과 샌드위치가 엄청 두껍습니다.

빵의 물결무늬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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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가 엄청 두껍습니다.

보리빵이라 식감은 까칠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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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나온 사슴소세지입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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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연어샐러드가 있는데 여기도 색다릅니다.

연어를 그릴구이해서 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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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강습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닭날개를 사서 깨끗히 손질을 한다음 기름없이

마른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구워야하는데 기름기는 

페이퍼타올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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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따온 고비를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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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바쳐 물기를 뺀다음 닭날개와 함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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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면 다 되었습니다.

그 매콤한맛, 그리고 고비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끝내주는 맛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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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백인들도 환장을 한답니다.

일명 " 닭날개와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주방장 누님 작품이며 이름은 사이판 고모님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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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임류의 왕자 대나물 장아치입니다.

피클은 저리가라입니다.

절임류의 대표적인 맛의 대명사로 일컬을 정도로 끝내주는

장아치입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뎅겅 썰어서 같이 절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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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입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쌈을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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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혼자먹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오른쪽으로) 된장깻잎(알래스카산)산미나리 무침,

야생파(산파)무침,중앙에 고비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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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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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를깔고 고등어를 조렸습니다.

고등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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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번 잡은 후리겐 양념구이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바베큐맛이 납니다.

이게 제가 먹는 혼밥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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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셔야 한다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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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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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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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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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과 더불어 사이판 고모님의 건강한 밥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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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시작되는 달이면 모두들 가족이 둘러앉아

자기가 선택할 복장을 결정한다음 복장과 소품들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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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어려보이는데 아이가 네명이네요.

알래스카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 백인 부부들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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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버거로 아주 유명한 하드락 카페입니다.

대략 30센티는 될 것 같은 대형 햄버거는 이집만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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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들은 이렇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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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부터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산 교육은 평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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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같이 놀아달라고 보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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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는 집집마다 쵸코렛과 사탕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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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견들을 거의 다 키우는지라 이런 행사때도 

늘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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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한바퀴 도는 마차도 오늘은 인기를 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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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곰둥이입니다.

타투가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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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대세라는데 여기는 아기를

많이 낳는게 대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은 개방적이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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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 중심주의 사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춘기 자녀한테 같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바로 반항을 하더군요.

자식따로 부모따로 이런 현상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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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청사가 되어버린 시청인데 ,여기는 바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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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게됨은 어쩔 수 없는데 , 한국은 바로 헐어버리고

아파트나 다양한 상가들을 고층으로 지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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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가인 5번가입니다.

백화점들과 식당가들이 모여있는데, 오늘은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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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의 피자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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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독수리도 아니고 까마귀가 여의주를 이에물고

날아가는군요.

까마귀는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동물인지라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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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건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로 구워내왔습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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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입니다.

야채와 맛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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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를 먹고나서 한참후에 은근하게 매운맛이 입안에 살살 돕니다.

그 맛으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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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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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입니다.

육계장은 톡 쏘는 맛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 실란초를 넣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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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이라 

너무 오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올챙이 배가 되어 아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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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발데즈와 페어뱅스에서 각각 1호점이 문을 열어 

영업을 개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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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주와의 경계선도 없어 다른주에서 굳이 

알래스카까지 와서 살 필요은 없지요.

이미 주민들이 손쉽게 마리화나를 키우고 피워

왔었기 때문에 별다른 쏠림 현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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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호문제니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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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오신분이 마리화나를 찾으시더군요.

이미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앞으로도 피울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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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북극마을인 Barrow's 의 새 이름은

"Utqiaġvik" 입니다.

발음도 잘 안되네요.

이누잇트 언어입니다.

그 뜻은 "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곳" 입니다.


티버튼의 아주 유명한 영화죠.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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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고추 볶음에 할라피뇨를 넣으셨군요. 저희는 꽈리고추로 하고 매운맛 좀 강조하려고 조금 넣는데 꽤 매울 것 같습니다

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

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인 한인회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 교육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

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진행으로 종강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국민의례순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지금이 바야흐로 고비철임과 동시에 낚시의 계절이라 모두들 산과 바다로

나가셨답니다.




그동안 늘 음지에서 묵묵히 수고를 해주시던 분들입니다.

한인회에서는 무조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데 이 두분이 매번 장을 보고 

식사준비를 도맡아 해주셨던 주인공들이십니다.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매번 교육센터에 오시면 선물도 빠짐없이 드리고 ,식사도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모든분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선물 내용은 치약과 김입니다.




그동안 강의를 해주셨던 모든 강사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입니다.

UAA Armin Abdihodzic 교수입니다.





같이 듀엣으로 연주해주시는 한종옥 연주자이십니다.




저희 세대들은 기타연주를 아주 좋아하지요.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애잔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이 기타연주 삼매경에 푹 빠지셨습니다.

앵콜이 나올 정도로 아주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기분이 한껏 업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한인회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참 좋은 한인회 아닌가요?





오늘 공짜로 주는게 너무 많네요.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과 잡채입니다.



맑고 깔끔한 콩나물국입니다.

미국 대학교수분도 비빔밥을 아주 잘 드시네요.




밥도 먹어야하고 이걸 다 먹어야 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오늘 누룽지 튀김이 일품이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설탕으로 버무려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인의 아파트를 갔는데 어디선가 냐옹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기대어 부비부비를 하네요.





한참을 부비부비 하더니 제 앞에 떡하니 앉아서 뒤태를 보여줍니다.

임신을 한 것 같더라구요.

아님 저처럼 배가 나왔던가..ㅎㅎㅎ




저에게 윙크를 하네요...이런...

난 사람이 좋단다...그것도 야시시한 여인이..

혹시, 입을 맞추면 어여뿐 공주님으로 변하는건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피오나 공주님은 무서워요.





한국의 제 팬분들이 제 사진을 무척이나 원하시네요.

만나러 오실것도 아닌데 제가 무척이나 궁금한가봅니다.

가끔 제 사진을 올리고는 하는데 마치 보물 찾기라도 하는듯 

찾으시는 힘겨운 일을 하시길래 그 어려움을 피하고자

오늘 올려봅니다.


강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은 믿지 못하겠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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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오늘부터 사흘간 "Native Youth Olympic Games"가

 UAA 체육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약 10여종목의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우리가 아는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전통 운동경기로써 겨울에 실내에서 

할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 내기위해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개발되어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도록 창안된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경기를 회사 단합대회나 대학교 MT때

이용을 하면 아주 재미날것 같습니다.


일단, 넓은 장소도 필요하지않고  실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인지라 더욱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대학교 내에 있는 경기장

입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사흘간의 경기가 치러지는 일정입니다.






경기장에는 함성과 박수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방송국에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더군요.






오늘 소개할 종목은 " Wrist Carry" 라는 종목입니다.

원형 나무봉에 오로지 한 손목을 걸치면, 양쪽 두 선수가 들고 달리는데

누가 더 멀리 가는지가 관건입니다.







선수들의 경기를 즐겁게 감상하고 있는 관중입니다.






저렇게 번쩍들고 달려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 달리면 오히려 선수가 빨리 

떨어지게 됩니다.






자기 체중을 오직 자기 한 손목에 지탱을 해야 하기에 상당히 손목이

아플 것 같네요.




 


선수가 떨어진 자리에 판정관들이 거리를 재어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수염을 엄청 길게 기른이가 보이네요.






각 팀의 선수들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원주민 여학생의 상큼한 미소가 경기장을 환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매달리는 방법은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답니다.






참가한 팀의 팀기입니다.

팀이름과 상징.






사진기자들도 대거 출동을 했습니다.






원주민 의상을 입은 사진기자도 있네요.






경기장이 혼잡하지않고 구경하기 딱좋은 시설이라 , 아주 편안히 

응원을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관중들.

어쩜 이리도 다 개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승 선수들에게 지급될 각종 메달입니다.






그리고 트로피입니다.

디자인이 수려하고 마음에 들어 기념품으로 하나 소유하고 싶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경기 종목들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알래스카만의

전통 경기들을 올림픽으로 꽃을 피워 계승한다는게 참 올바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네 제기차기와 널뛰기,그네등 이런 전통 놀이문화를 올림픽으로

만든다면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놀이문화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인디언들은 따듯한 남쪽에 거주를 하지만 , 에스키모인들은 대체로

북극에 거주하기에 이런 놀이 문화들이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경기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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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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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00:4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도로는 지금 즐거운 여행객들로 무척이나

붐비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온 여행객이 아닌, 현지 주민들이 지금 제일 

여행을 즐기는 철이기도 합니다.


지금 여행을 즐기고, 다음달부터는 연어 낚시로 분주하기에

서둘러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로 알래스카 모든 도로들이

RV 차량과 보트를 뒤에 매단채 달리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잠깐동안 100여대는 족히 본 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괜히 나도 떠나야지 하는 설레임을

갖게 됩니다.


덩달아 싱숭생숭 해지는 마음 아시나요?


우리모두 여행을 떠나자구요.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캠핑차량을 따라 달려 보았습니다.





정식으로 새우잡이가 허용되어 다들 배를 차량에 매달고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경치가 좋은 곳에 차량을 주차 시키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 입니다.






현재 타주에서 온 차량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든 차량들이 현지 주민들입니다.






좌측에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주차장이 넘쳐 도로에 갓길 주차를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여기 등산 코스가 색다른가 봅니다.






이들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법은 아주 드뭅니다.

자신이 찾아낸 자신만의 전용 주차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캠핑 차량을 주차 할 곳은 아주 널렸습니다.

RV 차량을 주차 시킨다고 뭐라할 이는 없습니다.






아주 헐벗은 채로 달리는 이도 있네요.






하이킹 전용 도로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대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자전거로 일주를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저도 다음주에는 배를 타고 새우도 잡고, 광어와 돔을 잡을 예정인데

날씨가 따라줘야 할 것 같습니다.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답니다.






제가 캠핑 차량이 있었으면 집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주위 풍경이 좋아 오토바이족에게는 환상의 코스입니다.





우측으로는 바다가 펼쳐지면서 설산을 마주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






저렇게 소형 RV가 저한테는 아주 딱이네요.






배를 매단 차량들이 줄을 이어 오는걸 보니, 정말 낚시철이 오긴 왔나봅니다.






구름이 이렇게 앞에서 반겨주면 더더욱 여행 할 맛이 납니다.






저도 멀미약부터 챙겨야 하겠네요.

작년에 파도가 워낙 심해서 나중에 멀미를 했습니다.


왠만해서는 배멀미를 안하는데 , 워낙 배가 요동을 치니 재간이 없더군요.






페어뱅스 철새 도래지인데, 아주 많은 백조들이 찾아 왔네요.

이렇게 떼로 보는건 처음 입니다.


보통 캐나다 기러기가 이렇게 떼를 지어 오는건 자주 보았는데,

품위있는 우아한 백조가 떼로 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표주박



이제 자작나무 수액이 거의 나오지 않네요.

불과 보름만에 멈춘 것 같습니다.


나무에 잎이 생기기 시작하면 , 수액 생산을 하지 않더군요.

너무 아쉽네요.


대신 산과 들에 자라나는 다양한 산나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인 민들래와 쑥,미나리등이 나오고 다음주부터는 두릅이

선을 보입니다.


두릅이 끝나면 고비와 불로초가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지금 고비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불로초가 나오면 바로 청어와 연어철이 되지요.

알래스카는 4월부터 가을까지 정말 분주한 시기 입니다.


그런데 나물들은 절대 도로옆에서 채취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매연과 나쁜 성분들을 나물들이 흡수를 한답니다.

어제도 도로를 달리는데 한인 아주머니가 도로 옆에서 열심히

나물을 캐시더군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식물이니 ,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채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워낙 광대해서 나물을 만나는 곳이 많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도로 옆에서 따는건 오히려

가족의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의 혜택을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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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에 사는 백인들은 정말 

달리는걸 좋아 하더군요.

틈만 나면 달리는 이들을 수시로 만날수 있습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굳세어라 금순아" 처럼 굳세게 

달리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특히, 알래스카처럼 추운 겨울에도 어김없이 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중 제일 우선순위가 바로 

산책로를 달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매번 달린다 말만 하면서 달리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긴 문제입니다.


각설하고, 알래스카 산책로를 달리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우리의 호프, 털보 아저씨가 스노우 타이어를 낀 자전거를 타고 씩씩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눈길을 달리는게 정말 힘들답니다.

다들 한번 해 보세요.







여기도 달리는 이가 있네요.






갈림길이 나타나 저는 왼쪽으로 왔더니, 오른쪽길에 아리따운 미녀

세명이 달리고 있네요.

오호 통재라.







이분은 애견과 함께 달립니다.






딸은 흑인이고 아빠는 백인인 부녀지간의 산책입니다.

딸이 슬레이드를 밀면서 달리네요.






저 앞산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여기도 내려야 하는데 아쉽네요.







산책로를 가다보니 , 아담한 호수가 나타나네요.

어김없이 벤취가 놓여있습니다.






호수에 청둥오리들이 엄청 많네요.

여기가 아지트군요.







아니 그런데 얘네들 모두 쌍쌍으로만 다니네요.

이럴수가...






여기도 커플 청둥오리입니다.






둘이 눈맞아 함께 날아 가네요.







지금 시간이 해가 지는때라 역광이라 많이 아쉽네요.






역시, 숫컷이 더 아름답고 덩치도 크네요.






작은 오솔길로 들어오니, 발자국이 드물어 너무나 호젓하네요.







말굽버섯 위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월마트에 왔는데, 까마귀 두마리가 주차장 가로등 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전면이 유리로 된 빌딩에 아름다운 설산이 환상적으로 반사가 되는데

방향이 틀려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여기는 앵커리지 시니어센터입니다.

야간에 잠시 들러 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고즈녘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여기는 노인아파트 야경입니다.

조명이 마음에 들어 찍었습니다.


지인분이 컴퓨터가 안된다고 해서 수리차 들렀습니다.

완전 출장 서비스입니다..ㅎㅎㅎ







출출한 저녁이라 과일로 배를 채웠습니다.

드실래요?

이리 오세요, 한 접시씩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알래스카는 개썰매 시즌입니다.

외곽으로만 나가면 개썰매 경주가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디날리에서의 개썰매 경주 장면입니다.

오로라 여행을 오셨다면 개썰매는 한번 정도 타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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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2.05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여본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없으니 해도 너무한거 같습니다.
    달리기 싫으면 빠른걸음으로 걸어도 상당한 운동의 효과가 있다는데 게으름이 넘쳐서 그마저도 한다한다 하며 미루길 차마 헤아릴 수가 없네요.ㅎㅎ
    낼 모레 명절인데 떡국은 드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새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영하 20도를 오르내려도 알래스칸들은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얼어붙은 늪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산책로에서는 

스키를 즐기기 여념이 없습니다.


스노우타이어를 낀 자전거들이 여기저기 산책로를

누비며 다니는 모습들은 정말 건강한 사회의 

일면을 보는것 같아 즐겁기만 합니다.


저도 오늘 바닷가 근처로 나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을

바라보며 덩달아 건강해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시원스런 풍경이 가득한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바닷가 특이한 구름이 반겨줍니다.

어쩜 저런 구름이 생겼을까요?









철새 도래지인 이 늪도 꽁꽁 얼었습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신나기 짝이 없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산 자락에는 집들이 꼭꼭 숨어 있다가 겨울이 오면 

그 모습을 드러 냅니다.







 


마치 푸들 강아지 같나요?







이 지역은 그래도 제법 부자들만 산다는 지역입니다.

너른땅에 뷰가 좋은 이곳에 언제부터인가 부자들이 하나둘 모여 들더니

동네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뒤로는 설산이 함께하고, 앞에는 바다가 보이는 아주 뷰가 좋은 지역입니다.







다양한 철새와 백조가 무리지어 살던 이곳은, 이제 꽁꽁 얼어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아 옵니다.







울창한 자작나무 숲에는 봄이나 가을에는 곰들이 자주 출몰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집들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동거하며

살아갑니다.








숲속에 교회가 있네요.

정말 부티나는 교회입니다.







여름에는 갈수없는 늪지였기에 스케이트를 타고 온 늪지를 다 돌아다니며

이 겨울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이들입니다.







마치 글씨를 쓰듯, 구름이 저에게 사인을 보내는듯 합니다.







한집에 두세명 살면서 집들은 엄청 크답니다.

한인분도 이곳에 집을 갖고 있는데, 집에 에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단하죠?






여기 주민들은 저 산을 자주 등산을 합니다.

겨울에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젊은친구 하나가 사진을 찍기위해 바닷가 제방으로 올라가더군요.

저는 얼른 저 장면을 잡았답니다.







바자회에서 향기가 아주좋은 천연 화장비누를 샀습니다.

방부제 없는 수제비누라 마음놓고 사용을 해도 좋지요.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쓰더군요.









이런 향초는 어떤가요?

콜크마개로 테두리를 하고 귀여운 구슬을 꿰어 치장을 했네요.






와우..세상에나...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박음질을 했네요.

아마 손 바느질을 한것 같습니다.

대단한데요.








녹용 필요하신가요?..ㅎㅎㅎ

하나에 15불입니다.


장식용으로 파는거랍니다.

어차피 여기는 사냥이 생활이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이제는

문화생활을 하는 이들은 사냥을 금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보호론자 입니다...ㅎㅎㅎ





표주박



앵커리지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숙자를 위한 주택을 건설 하겠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약 300에서 400명 정도의 홈리스가 있다고 예상을 하는데

향후 3년안에 300여채의 주택을 지어 공급을 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주택 건설 비용은 비영리단체와 기업체를 비롯, 여러단체에서의 기금을 

마련해서 주택을 건설 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이대로 시행이 된다면 알래스카주는 홈리스 없는 유일한 주가

될 것 입니다.


앵커리지 시장은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것보다 주택을 지원하면

오히려 의료비가 대폭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수립의 일환으로 주택을 건설해서 공급 하겠다고

약속을 하네요.


이런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이런게 바로 서민을 위한 , 그리고 나아가서는 주민 전체를 위한 정책이 

아닐까 합니다.


홈리스가 사라지면 당연히 도시 전체가 청결해지고, 그만큼 범죄발생률도 

낮아집니다.

또한, 자립의 의지를 볻돋아 취업의 길도 열릴것 입니다.


매년 봄 만되면 , 타주에 구인 광고를 하는 폐단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마약에 대한 우려도 점차 낮아질거라고 예상 됩니다.


알래스카는 오래도록 청정지역으로 남을거라 확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군 장성들도 이렇게 한번 다같이 공연을 하면 어떨까요?

통일보다 더 힘들까요?


차라리 통일이 더 빠를것 같다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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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21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빛 석양에 비치는 숲속의 교회와 집들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천상의 극락세계처럼만 같기도 하고
    겨울 속에 어느 부자마을을 (금전과 마음 모두다) 보는듯 마음이 부자가 되는듯 합니다
    밑의 동영상은 소련 군인들이 알래스카를 방문해서
    음악 공연을 한줄 알앗습니다
    아무튼 뜻 깊으신 발상을
    마음속 깊이 안고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를 넘어온 북동포들과 우리들이
    한자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ㅣ
    잘 보았습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산책로가 미로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운동하는 산책로가 아름답기에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저만의 전용 산책로

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어느곳을 가도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기에 

주민들은 건강을 늘 유지하며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워낙 ,산책로가 끝이 없기에 저는 매번 중간에서 되돌아 

옵니다.


제 뒤를 잘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단풍나무 아래 차를 주차 시켜놓고 아침에 나와보면 , 이렇게 지난밤 

단풍과 차와의 교감의 흔적을 한눈에 알수 있답니다.









어쩜 이렇게 붉은 빛을 낼까요?

한알 따서 입속에 넣어 혀로 굴려보고 싶네요.






  


이 학교에 다니면 모든게 세이브가 될까요?

성적도,공부도,수업료도  모두 세이브....








산책로 입구인데 낙엽이 도로에 아름다운 자태로 곱게 누워 있네요.








이미 자전거 바퀴도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서 하이킹을 즐기는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이미 차량들은 9월중순 스노우 타이어로 모두들 교체를 했답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런 작고 귀여운 다리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여기도 연어들이 올라 온다고 하네요.

아침에 잘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보질 못했습니다.








여기는 잘 나가는 햄버거집인데 , 마침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네요.







목재 다리인데 좀 독특하네요.










매번 무심히 지나 다녔는데, 해당화 꽃이 정열적인 빛을 발하며

저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이제는 수명이 다해 쉬고있는 셔틀버스.









이곳 쵸코렛 공장 셔틀버스랍니다.

산책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별 구경을 다 한답니다.







주변 나무를 잘라 캐빈을 지어 생활하던 집입니다.

금을 캐던 사람들이 생활을 하던 곳 입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다리가  저는 참 정겹더군요.








연어를 구경하라고 이렇게 전망대도 다 만들어 놓았답니다.

가을 풍경 답지 않나요?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밟는 소리를








다리밑 단풍 나무가 흘러가는 물결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애견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네요.

목줄을 안해도 평소 훈련을 받은개라 안심을 해도 좋습니다.










고여있는 물 가득히 낙엽들이 유유히 유영을 하며 노니는 모습이 

마치 정지된 시간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분의 집에 놀러 갔더니 , 84세 할머님이 손수 밥상을 차려 주시며

" 평양 누나가 해준거니 맛있게 들어요 " 라고 하시네요.


저희 어머님보다 연상이신데, 누나라고 말씀을 하셔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어느 여성분이나 다 젊어지시고 싶은가 봅니다.


누님 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니 " 평양 누님" 이라고 불러 드려야지요..ㅎㅎ








제가 계곡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를 찍으신분이 계시네요.

메신저로 오늘 받았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맨 북극 마을인 베로우라는 동네가 있는데 , 금년에 고래를 정말 

많이 잡았네요.


고래잡이는 수천년 동안 이누이트 에스키모 남성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최초로 여성 선장이 고래잡이에 나섰답니다.


올해 32살인 이 선장은 35파운드의 작살을 들고 고래를 잡았습니다.

그녀는 오리와 사슴등을 평소 직접 사냥을 했고, 17년여동안 고래사냥을

보고 익힌다음 이번에 직접 고래 사냥에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고래사냥협회에 그녀는 이미 7세에 등록을 했다고 하네요.


베로우는 지금 고래축제가 한창입니다.

고래를 잡으면 온 동네 주민들이 모여 고래고기를 공평하게 나누고 

축제를 벌입니다.


그리고 북극곰이 먹을 고래 고기 일부를 남겨두어 같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 갑니다.


먹을만큼만 사냥을 하는 이들의 사냥 문화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는'

법이 없답니다.


오늘도 그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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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따라다니다가 아가씨보느라고 아이비님뒤를 놓혔어요.ㅎㅎ
    맨밑의 아가씨 정말 대단하네요.저는 벌레도 못죽이거든요.등신이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1 00:35 신고  Addr Edit/Del

      아 ..그러셨군요..ㅎㅎㅎ
      에스키모 원주민 여성들뿐 아니라 알래스카에 사는
      여성분들이 사냥을 많이 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부모를 따라 사냥터를 전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냥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사냥은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2. 서울 2015.10.10 21: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풍색들이 가을을 합창하는듯
    그조화로움이 신이주신 색의 대축제입니다
    저 스노타이어낀 자전거는 어저께 서울 오림픽공원쪽에서도 보았는데
    산악차동차가 유행하니까
    자전거도 흉내낸다고했더니ㅎㅎㅎ
    알래스카의 가을~ 정말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모든곳이 다 금강산이군요~~~
    건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1 00:3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에 자전거 하이킹을
      너무 많이 즐긴답니다.
      그래서 스노우 타이어는 필수입니다.
      여기는 멋보다는 실용적으로 필요에 의해 스노우 타이어를
      착용하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다가
      돌아 왔습니다.
      초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3. 2015.11.25 15:0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5.11.26 01:0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5.11.26 06: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안녕하세요....지난번 제가 부탁드린게 궁금해서요....바쁘시겠지만 연락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남녀차별이 버젓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네요.

남성만을 위한 쇼는 없지만 , 여성만을 위한 쇼는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이해서 여성만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전용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 갔더니 무료로 나눠주는 게 정말 많더군요.

한 보따리 무료 증정품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볼펜만 해도 수십 자루는 된 것 같네요.

여성만을 위한 쇼라고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건강과 여성용품을 위한 행사매장입니다.

 

쇼에 온 이들 대부분이 여성인지라 ,제가 대접받는 아주 좋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체가 보이는 야경입니다.

여기가 도시를 뷰파인더에 담는 명소네요.

 







셀리반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성 쇼행사장 풍경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군요.

 






제가 첫날 일찍 가니 , 아직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구경 하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요리 시연회를 하면서 다양한 조리 기구를 파는 코너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네요.









무료로 배송까지 해준다니 한번 신청해 볼까요?

상황버섯은 왜 앞에다 진열을 해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근처에도 안 가던 병원에 무료로 진단을 받으러 가서 병을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게 병원인 것

같습니다.

 









시니어케어에 대한 부스도 많더군요.

한인 시니어 케어에 문제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정화좀 되었으면 합니다.







매트레스와 베게등을 홍보하는 부스인데, 정말 푹신하고 좋더군요.

이참에 개비할까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입니다.

하나에 380센트네요.







전기 찜질 하는 것 같은 효과더군요.

결리는 부분에 작은 파스 같은걸 부치고 조정을 하는데

한번 해 볼까요?

 








차가버섯을 다양하게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말 종류별로 가공을 하네요.







착하디착한 안내견이 주인을 따라 나드리를 와서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네요.







제 기억으로는 이게 라마 같은 동물 같습니다.

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숄등을 만들었더군요.


저는 인형이 탐나네요.









직원보고 한번 입으라고 하고는 인증샷을 한 장 찍었습니다.

 







행사 첫날이라 사람이 적어 제 입장에서는 아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 제가 땄던 베리의 이름을 우연히 한 호텔에서 발견했습니다.

바로 Craw Berry 였답니다.

제대로 된 이름을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네요.








지인과 함께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했는데.

요리가 국적불명인 것 같네요.

 

잠시 후 주방장을 보니, 멕시칸 같더군요.







이제 철지난 BBQ 그릴이 대폭 세일에 들어가는군요.

258불짜리를 108불에 파니, 무려 150불을 할인해 주네요.

어디 보관할데 있으면 이렇게 비수기에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야경의 또 다른 컷입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한동안 야경을 바라보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야경을 바라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는 것도

힐링의 한 방법 같습니다.

 

 

표주박

 

추석을 맞아 다들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계신가요?

사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낀다는 게

힘들긴 합니다.

 

워낙 주변의 환경이 다르고, 한인들만 사는 게 아닌지라

한국적 내음은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오늘 송편은 먹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입장인지라 제대로 챙겨 먹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송편이나마 챙겨 먹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특히, 알래스카에서 맞는 금년 추석은 전혀 저와 상관없이

보내는 실정이 되네요.

 

그래도 한가위 기분 내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계실 것 같습니다.

송편이라도 챙겨 드시고 , 어릴적 추석 풍경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도 한가위만 같아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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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방문객이 많아 검색해보니 메인에떳군요.
    저는 산에다녀오고 저녁에는 오랫동안 수퍼문보았어요.
    이제막 달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00:0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겨울비가 내려 슈퍼문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석에 겨울비가 내리니 또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메인에 떴군요.
      자주 뜨나봅니다.
      저는 아직 볼새가 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2. 네 이곳 산불도 엄청커서 76,067 만이천명의 소방관들이
    수고하셨어요.마을하나는 다타고 저는 제가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탈까 조바심으로 매일 우울했지요. 이제는 거의다
    꺼져서 893명의 소방관분들만있어요.그래서 달을 선명하게는
    보지못해도 달님이 워낙 밝으니 자기전과 일어난후 보았어요.ㅎㅎ
    알라스카가 궁금하면 이블로그에오면 모든정보가 다있아요.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하시고 이번메인은 알라스카의 첫겨울비.

  3. 한상 좋은 사진과 글들이 마치 제가 알레스카에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잘못썻는데 수정이 안되서 ㅎㅎ
    76,067 에이크입니다.멋진날되세요

  5. ㅎㅎ 당뇨라하지만 호도과자한봉지와 송편한봉지사서
    몽땅 다먹었어요. 혼자서 욕심도 무척 많지요?
    다른떡도 사먹고싶은데 안파니까 일단 그걸로..ㅋ
    몇년전에 한국 나가니 추석을 명절취겁도안해
    좀 섭섭했지만..이젠 저는 송편사먹는걸오위로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13:18 신고  Addr Edit/Del

      송편과 호도과자라..ㅎㅎㅎ
      명절 음식 치고는 정말 약소하네요.
      당뇨에 좋은 약초와 야생 베리들이 가득한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당뇨는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민들래잎으로 쌈을 싸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민들래 샐러드도 정말 좋지요.

  6. 서울 2015.10.0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경 잘했습니다
    항상 행사장은 어수선한고 손님 끌려고 바쁜데
    이곳은 모두가 이웃들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앵커리지의 분위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14:2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눈을 마주치며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증정품도 먼저 나눠준답니다.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알래스카 같답니다..ㅎㅎㅎ

2015.08.04 23:28 알래스카 관광지

새로운 무스 가족이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새끼 두마리를 거느리고 위풍당당하게 마치 자기집인냥

집안으로 들어와서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있네요.


무스 아주머니 근황은 여전히 건강한 그 모습 그대로더군요.

새끼들은 천방지축 세상물정을 몰라 여기저기 마구 

기웃 거립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집으로 온 무스 가족을 소개 합니다.




두마리의 아기무스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들국화 꽃잎을 먹어버리네요.

너무 이쁘게 펴서 자연 그대로로 놔둔건데, 한끼 식사로 변하는군요.








들국화를 다 먹어버리더니 , 이내 다른 여린 잎을 먹기 시작 합니다.






사이좋게 머리를 맞대고 식사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딸기밭을 어슬렁 거리길래 쫒았더니,이리 와서 저렇게 여린잎만 

골라서 먹네요.






아기무스가 쪼르르 엄마 무스에게 달려가네요.

막내는 엄마쪽을 바라보며, 늘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기무스가 엄마 무스에게 고자질을 하네요.

" 엄마 저 아저씨가 막 나가래"

" 그랬어?"


엄마 무스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저를 째려 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연어 낚시터로 향했습니다.

아침 첫기차가 바다를 끼고 스워드로 향하네요.







오늘 저에게 운 없게 잡힌 연어들입니다.

" 얘들아 미안"

필렛으로 곱게 저며서 도네이션을 했습니다.






물이 점점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후라잉 낚시에서 루어 낚시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물이 차면 연어들이 마구 올라오지만, 그만큼 잡기는 까다롭습니다.






오늘은 곰이 이미 다녀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사실 곰을 보러 왔는데 말입니다.






바닷가 백사장에서는 여행의 추억을 기리기 위해 인증샷 찍는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들과 사이좋게 낚시를 즐기는 모녀지간입니다.






연어잡이 배입니다.

만선인가봅니다.





지금 열심히 연어를 잡아야 일년이 편안합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우아한 백조 한쌍이 눈길을 끕니다.






이 호수는 봄이오면 역시, 마찬가지로 이 두마리의 백조가 전세를 내어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우아하네요.






여기는 칫트나라는 곳으로 대형 잠자리채로 연어를 잡는 곳 입니다.

딥넷으로 열심히 잡고 있네요.

리밋은 25마리입니다.





 


연어를 잡아서 바로 손질을 하고 이렇게 앙상한 갈비만 남기고 버리는데 ,

정말 그양이 엄청 납니다.


이 많은 연어를 누가 다 잡은건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의 여름은 정말 연어의 계절입니다.




표주박



러시안 리버에서 곰이 자주 나타난다고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곰이 너무 영리하다보니, 낚시꾼들이 잡아 놓은 연어와 낚시 가방을 

물고 도망을 갑니다.


다들 잡은 연어와 가방을 둑에다가 놓고 낚시에 열중하다보면, 잡아놓은

연어와 낚시 가방을 가져가도 알수가 없답니다.


이제 3살에서 4살짜리인지라, 연어사냥에 서툴다보니 이렇게 잡아놓은 

연어를 슬쩍 해 가네요.


사람을 해치지는 않지만 , 소지품을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다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쪽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미곰은 이미 사냥을 당해서 아기곰만 남겨진 경우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냥법을 어미에게서 배울 시간이 없어 정작 사냥 하는법을 

알수 없다는겁니다.


앞으로 혼자 살아가야 하는 아기곰이 불쌍 하기만 합니다.

혹시나, 이번 가을에 이 어린곰도 사냥을 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개체수도 많지 않은데 왜 "사냥 금지"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곰좀 그냥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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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브치베켐 2015.08.05 05: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스들이 너무 예쁘게 생겼습니다^^

    PA에 있었을 때는 앞마당으로 사슴들의 가족들이
    먹이를 찾으러 종종 와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ㅎㅎㅎ

    한국 농촌에서는 고라니 개체가 너무나 많아
    농민들에게 엄청 피해를 주어서 걱정입니다,,,
    알래스카는
    곰사냥이 허용되고 있군요...

    사진에 있는 3번째 연어는 왕연어 보다 많이 작은가요???
    낚씨 솜씨 정말 많이 느셨나봅니다..ㅎㅎㅎ

    낚시터의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하던데...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6 11:49 신고  Addr Edit/Del

      왕연어는 보통 12파운드이상 나갑니다.
      제가 지난번 잡은건 17파운드구요.
      그거에 비하면 절반도 안되는 크기입니다.

      야생동물 사냥은 늘 허용되고 있습니다.
      총기류 규제가 미국에서는 상당히 힘들답니다.

      대신 무스들은 저렇게 시내를 돌아다녀도
      누구하나 다치게 하지않아 그점은 좋습니다.

  2. 👓아가들만 좋아하시면서 오늘은 웬일로?
    먹을때는 무스도 건들이면 안되죠 ㅋㅋㅋ💣

    ☕☕☕장난치다 혼나것따 36계 줄행랑......메롱.

  3. 무스어미한테 혼나시고 무서버서 숨은거 아니죠?
    알라스카 김태공님은 분명 어디가서 물고기들하고
    나 잡아봐라 하고 제미있는 시간을 보내실겁니다.ㅎㅎ

2015.07.25 23:49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아침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아침 6시에 집을 떠나 낚시터에 도착해서 한시간만 

잡으면 하루 리밋을 채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그야말로 조기출조를 나갑니다.


낙시터가 갯벌이라 가져간 카메라를 차에다 두고

셀폰과 낚시대를 둘러메고 크릭에 도착 했습니다.


이름 아침 낚시가 건강에 좋다고 하니,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출조를 했답니다.


낚시터에서 곰을 만나기는 다반사지만 오늘은 정말

위험한 곰과의 조우였습니다.


일단, 낚시터로 가볼까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지금이 물 빠지는 시간인지라 ,지금이 최고의 시간대입니다.





저는 반 장화인지라 저기까진 가지 못하고 상류지역 물가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갯벌인데도 다들 긴장화 부츠를 신고 연어 낚시에 여념이 없네요.






왕연어가 이미 알을 낳아 부화를 해서 지금 막 수영을 배우고 있는

왕연어 치어들입니다.

귀엽죠?


집에 가져와서 어항에 두면 어떻게 될까요?






싱싱한 연어를 잡았습니다.

힘도 좋고 알이 꽉찬 연어들입니다.


낚시한지 30분만에 다 잡았습니다.






헉....곰이 나타났습니다.


저 바위위에 하얀 쓰레기봉투가 보이시나요?

그옆에 뉘여놓은게 제 낚시대입니다.

연어를 잡아서 손질을 모두 끝내고 봉투에 담아 바위에 걸쳐놓고 

바위에 앉아 남이 낚시하는 풍경을 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에 뭐가 있는것 같더군요.


옆을 보니, 세상에나 곰이 제 바로 옆에 있는겁니다.

엄청 놀래서 후다닥 바위를 벗어 났더니, 제가 잡은 연어 냄새를 맡고는 

죽은건 안 먹는다며 다시 돌아가더군요.


10미터를 벗어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놀랬습니다.아무도 곰을 본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아무도 경고를 

하지 않았답니다.


저는 놀란 마음을 진정하고 얼른 셀폰으로 곰을 찍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쫒아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쫒아가면서 영상도 찍었는데 이럴때 하필 셀폰 밧데리가 나가버리네요.

그래서 좋은 영상을 다 놓쳤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능숙하게 연어를 잡아 물고 나오는 장면도 찍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걸 다 먹고나서 다시 어슬렁 거리며 나오더니 이번에는 아주 다이빙을

하더군요.

그 장면도 놓쳤습니다.


내일 다시 사진기를 들고 가려고 합니다.






뒤뜰에 사과가 아주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사과가 다 익을때쯤 추석이 돌아오겠지요.






딸기밭도 아주 풍성 합니다.

한뿌리만 심으면 , 매년 엄청나게 번식을 하는게 바로 딸기입니다.






올해는 가지치기를 해주지않아 덜 열린거라고 하네요.






딸기도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감자도 심고, 깻잎도 심었네요.






배추와 상추가 정말 잘 자라네요.

저 상추 먹으려면 매일 밥상에 올려도 다 먹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느라고 아주 바쁘답니다.






이렇게 텃밭이 있으면 늘 식탁은 올개닉 채소로 풍성 하기만 합니다.






연어를 잡기위한 딥넷도 각 가정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뒤뜰이 넓직한게 맨발로 뛰어 놀아도 좋습니다.

여긴 모기가 없어 좋네요.






뷔페식 파티입니다.

알래스카산 나물들이 선을 보입니다.






제일 흔한게 상추입니다.





 

지인분께서 일반 삼겹살은 비계가 많다고 직접 통째로 사다가 비계를

잘라내고 삼겹살을 만드셨답니다.

워낙 통이 크신분이라 음식 준비하는것도 정말 풍요롭습니다.


아침에는 낚시하고 저녁에는 이렇게 풍요로운 식탁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알래스카는  파티가 많아 참 좋습니다.

이러니 제가 건강하지 않겠어요?




표주박



비가 내리네요.

잠시후면 다시 곰을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사진기 잘 챙겨서 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면 곰이 안 나타나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산책겸 나가볼려고 합니다.

요새 고슴도치가 수난입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일반 개만큼이나 큰

대형 고슴도치 입니다.


야행성인데, 워낙 걸음이 느려 도로를 달리다가 차에 치는 사고가

요새 빈번하게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 고슴도치야 !  길을 건널때는 늘 한손을 들고 건너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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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마나 소스라치게 놀랐을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놀라셨겠어요 이야기만 듣고도 정말 놀랐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6 03:30 신고  Addr Edit/Del

      심장이 덜컥 내려 앉더군요.
      곰이 옆에 불시에 나타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연어 냄새를 맡고 제 옆으로 온거였습니다.
      그런데 죽어있는건 거들떠 보지도 않는걸 보고
      배부른 곰이란걸 알았습니다.

      연어 낚시터 부근에는 늘 곰이 있습니다.
      다만, 곰들이 배가 부르면 사람한테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
      이점이 천만다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루소☻
    두번다시 곰옆에 서지마세요.헉 쫒아가시다니요?
    저집에 농사를 잘지어시네요. 엄청 부럽기만해요.
    고슴도치를 한번도 못보았는데 알라스카는 먹을게
    많아서 덩치가 큰가보죠? 아기연어들을 모셔다가
    키우시려면 어항을 큰걸로 사셔야죠. 그런데 설마
    하니 아픔을 못느낀다며 다 잡아드시고 빈 큰 어항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6 16:50 신고  Addr Edit/Del

      곰을 만만하게 본건 아니구요.
      연어로 포식을 한 곰이라 사람한테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연어 새끼는 집앞 호수에 풀어 놓고 기르면 좋을것 같네요.
      그러다가 산란 하러 다시 호수를 찾아오면 엄청 많은 가족들을 데리고
      나타날것 같습니다..ㅎㅎ

  3. 헤브치베켐 2015.07.26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곰이 옆에서 나타나는 곳이라니....^^

    심장이 덜컥 내려 앉게 한 그 상황 다음,,,,
    그 곰을
    뒤따르면서 셀폰을 찍으시는 여유라니,,,,,,,,?!?!?!!?!?!!

    정말 연어 잡이 솜씨가 많이 느셨습니다....^^*

    서울은 마른장마라 예년 보다는 모기가 적은데
    그 곳은 여름 모기가 없어서
    밤에 숙면 하실 듯 합니다,,,,,

  4. 와...우연히 오게되었어요. 전 어제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을 하고 한국에 도착했는데..이렇게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의 블로그를 볼줄이야..너무 멋져요^^

  5. 곰이 어슬렁어슬렁 왔다가 사람들 시선따위 상관없이 물놀이도 하고 배도 채우고 갔네요~ 죽은 건 그저 만지고 보기만하고 두고 지나쳤다니.. 그래서 곰이 다가유면 숨을 참으며 죽은 척을 하라는 거였던가?!라는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ㅎㅎ

여성만을 위한 축제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졌습니다.

남자만을 위한 축제는 없지만, 여성만을 위한 

축제는 있습니다.


한국이야 당연히 여성들이 생활 주도권을 갖고 있으니

여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걸 알지만 , 미국 역시

여성들이 대다수 경제권을 갖고 있으니 마켓팅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성만을 위한 패션,미용,건강,신변용품등 모두

총 망라한 행사입니다.

이름하여 "봄맞이 여성을 위한 축제" 입니다.


남성은 아주 보기 힘들더군요.

여성만을 위한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시민 컨벤션 센터입니다.

위치는 다운타운 5번가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주 쾌적하네요.






행사장으로 들어서니, 벌써 부터 봄여인의 향기로 넘쳐 납니다.






모두 알래스카 자연산 과실로 만든 액기스들 입니다.

다양한 베리들이 상품으로 거듭 납니다.







각종 소품부터 다양한 패션용품들이 유혹을 합니다.






모두 수공예품이라 유독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자연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비누들입니다.

저도 화장비누를 하나 구입하려고 한참을 향을 맡아보았답니다.






각종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는 직원의 복장이 시원스럽습니다.






다양한 천연 화장품들이 여성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다양한 오일들입니다.






여성의날이니만큼 여성모델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부담 가나요?..ㅎㅎㅎ







지난번 소개했던 이가 등장을 했네요.

이 코너는 차가버섯 전문 코너 입니다.







북극의 차가버섯이네요.

차가버섯의 선두주자인 회사입니다.







차가버섯 전문 책자까지도 발행을 했네요.

이 책자는 처음봅니다.

티백으로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홍보활동을 정말 많이 하네요.







오늘은 여성을 위한, 여성만의 날이랍니다.







출산원 홍보부스 입니다.







의외로 이 부스가 제일 붐비네요.

관절과 허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가 봅니다.







에어로빅도 한판 해야죠.

패션쇼와 공연도 있는데 그현장까지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목걸이가 특허품 같습니다.

특이하네요.






다양한 펜던트들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합을 할수 있습니다.







정말 알래스카 자연에는 몸에 좋은것들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이렇게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앗! 이곳에 제가 들르니 의사분이 반겨주시네요.

다들 무료로 종합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검사도 모두 무료입니다.






저 한테도 피 뽑을거냐고 물어보시는 바람에 얼른 도망 나왔습니다.

바늘이 무서워....







툰드라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다양한 꽃잎 차들 입니다.






여기서도 차가버섯을 팔고 있네요.

정말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하면 저렇게 나무박스에 넣어 팔까요?

마치 보물상자 같습니다.


오래전 소개를 했던 툰드라 차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 잎을 따서 말려 차를 끓이면, 구수한 숭늉 냄새가 납니다.


이번에 잎을 바로따서 씹었더니 차안에 숭늉 냄새가 퍼지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구수한 숭늉티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시는분들에게 차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난번 호머를 갔다 오는데 , 한창 무지개 송어 낚시를 하더군요.

다른 물고기들이 아직 나타날때가 안되어 송어 낚시로 

워밍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다시한번 호머에 낚시를 가고싶네요.

광어시즌이 다가오면서 낚시꾼들이 많이들 출사를 한다고 하네요.


역시, 이번에 가도 또 달랑 한마리만 잡을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못잡는 사람도 많은데 말입니다.그렇지요?

기대해 주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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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2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꼼꼼히소개해준사진과설명이 명가이드아닌지요?

  3. 2015.04.23 18:4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4.23 18:4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차가버섯이 많이 생산되나 봐요.
    저런 축제의 장에 한번 가보고프네요~~

  6. 의미있고 흥미로운 축제네요:) 알찬정보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있으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7. 알래스카에도 볼거리가 많기는 하네여 잘보고 갑니다.

  8. 정신차려 2015.04.24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님축제멋있네요

  9. 알래스카 전문가시라니 멋집니다
    알래스카에도 이런 사회적 망이 펼쳐져 있을 줄 몰랐네요!

    앞으로 블로그 구경하면서 알래스카에 대해 알아가볼게요!
    잘봤습니다

  10. 좋은 볼거리네요 늘고생하는 와이프데리고 가고 싶어요 ㅎ

2014.12.19 21:2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11월 주민투표에서 Marijuana 가 53대 47%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앵커리지 시의회에서는 

마리화나 금지법안을 상정을 했는데, 이번에 

부결처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오락용 마리화나는 2015년 2월 24일 법적으로 확정이 

되는데, 아직까지 세부안은 나온게 없습니다.



일단, 개인당 1온스 소지가 허용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섯그루의 마리화나 재배가 적법화 될 예정입니다.




2월24일 부터  마리화나의 안전보건,보안,광고및 마리화나 에 

대한 각종 세부법안이 11월까지는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2016년 2월부터 비지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늦어도 2016년 5월부터는 사업 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할 예정 입니다.

이 모두 아직 까지는 시행예정안인데 , 더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주법으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었지만 각 시에서의 규정은 또 다릅니다.

이런게 지방자치의 장점이며 단점이기도 한데, 시장과 시의회에서 반대를 하면

해당 시에서는 일체의 마리화나가 금지가 됩니다.


마리화나 사업은 상당히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비지니스입니다.

혼자서는 막대한 자금을 해결 하기도 어렵고, 변호사를 반드시 선정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일단 비지니스가 시작이 되면 돈은 상당히 많이 벌게 되지만,

그에따른 규제도 만만치 않아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워낙 막대한 자금이 동원 되어야 하다보니, 콜롬비아를 비롯해 외국에서

불법 자금이 유입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마리화나 판매자금은 은행에서 입금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각 주마다 틀리긴 하지만,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자금을 받아주는

은행 설립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은행이야 이런 막대한 자금에 침을 흘리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매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은행에서 돈을 받아주지 않으니 

밴에다가 싣고, 무장경호원을 대동해서 돈을 차로 나르는 경우가

현재의 실정 이기도 합니다.


또한, 막대한 현금을 취급해야하니 위험부담 또한 높습니다.

판매상 또한 강도의 위협으로부터 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위험한 장사가 물론, 많이 남긴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얼마 되지않아 얼마의 시장성이 있는지는 몰라도

타주를 보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지니스 면허를 획득하려면 맨처음 신청해서 받는게 제일 

유리합니다.

수시로 법안이 강화되어 갈수록 면허 받기가 어려워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만큼은 마리화나 합법화를

반대하는 편입니다.

타주야 워낙 살벌한 곳이니 , 그런거라도 숨통을 트이도록 

할 이유가 있겠지만, 알래스카는 청정지역 입니다.


어차피 주정부 자체가  돈도많으니 세수를 늘리기위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오염되지 않은 그런 곳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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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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