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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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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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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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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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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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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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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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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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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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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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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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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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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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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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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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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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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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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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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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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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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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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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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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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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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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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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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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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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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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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03: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전 지역에서 서서히 연어낚시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몇몇 곳 에서 아직 끝물인 연어들을 낚아 

올리고는 하지만 , 그 왕성했던 연어낚시가

끝나는 아쉬움으로 다들 안타까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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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민들은 늘 연어시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는 하지만 , 시즌이 끝나면 이어서 

사냥시즌으로 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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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년에는 연어낚시를 몇번 해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되네요.

연어 낚시의 아쉬움을 달래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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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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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kenai의 트레이드 마크가 다소 특이한데 이는

바다가 인접해 닺을 상징하는 심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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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배들이 만선을 꿈꾸며 항구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여기는 바다가 아니고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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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이제는 연어공장들이 점점 축소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산공장에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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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날으며 설산과 어선을 배경으로 하는 어촌의

풍경이 힐링을 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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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가이기 때문에 어선들이 많아 기름 유출도 있어

연어 등급이 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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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왕연어들이 많이 올라오는 강인데 , 정말 힘좋은 연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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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며 연어와의 대화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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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 낚시하는 방법은 낚시줄을 드리우고 보트를 달리다보면

움직이는 가짜 미끼를 습관적으로 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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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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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연어 낚시는 그저 운으로 잡는겁니다.

실력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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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완벽하게 입에 바늘이 걸려야 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입 외에 걸리게 되는데 그걸 스냅이라고 하며

놔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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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외에 걸리면 저렇게 다시 놔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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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만난 타주에서 온 아가씨인데 너무나 상냥하고 

쾌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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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에 있는 공원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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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아주 큰 호수도 있어 산책로로는 정말 좋네요.

자연 생태계를 관촬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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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작은 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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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건현장인데, 보트를 띄우고 잠시 한눈을 팔다가

보트가 그만 떠내려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저 끝에 보이는 보트가 배를 잡아주어 다행히

분실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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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으로 빛나는 여기 물빛은 정말 누구나 반하는 명소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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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른 견공도 물맛이 좋아 목을 축이고 있네요.

견공용 구명조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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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평면형 냉동고도 한대 더 들여 놨는데

여름을 바쁘게 보내다보니 , 냉동고가 비었네요.

뭘로 채워놔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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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라도 얼려놔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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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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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론을 살려내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영상도중에 보니 러시아 사람들인 듯 한데, 이른바 짱돌을 집어드는 폼이 드론에 대한 경계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칫 다툼의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 저는 드론 구매에 대해 재고해봐야 할 듯 합니다.^^ 더구나 서울 한복판이니...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9.06 03:00 신고  Addr Edit/Del

      젊은 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단체로 모여있으면 청년들은 객기를
      부리고는 하지요.
      서울에서는 드론을 날릴만한 곳이
      드물긴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여유롭게 드론을 띄울 수 있는게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국제 축제는 모든 국가의 단체,

기업 및 교회를 결집시켜 공동체를 형성 시키는 

일환으로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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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과 각종 공연등을 경험 하면서 다국적

문화를 접하고 소개하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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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도 재미나지만 휴일 풍경이 너무나 

평온해서 모처럼 휴식을 취하는데 눈이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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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오리공원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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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캐나다 기러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듯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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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던져준 빵조각을 입에물고 행복에 젖은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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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산책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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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에는 벌써부터 아이들이 몰려와

마음껏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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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늘이 이리도 고운가요?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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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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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도착했기에 아직 부스가 다 차려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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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즐기기에 알맞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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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의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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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도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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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 한창 끓이고 있네요.

무료시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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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무대가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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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아이들을 위한 축제인지라 아이들이 제일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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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달라고 보채서 두 미녀를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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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하고도 찍어 달라고 쫒아와 역시 한장 " 찰칵 "

한인분들은 사진하고 별로 친하지 않아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질색팔색을 하시거나 , 사진 내려 달라고 항의를 하셔서

이제는 아예 찍지도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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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충전해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보드입니다.

아주 편리하고 재미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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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안에 이렇게 여유로운 산책로와 호수가 있어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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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축제도 있는데 가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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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미쳐 날아가지 못한 청둥오리들이 

이 곳을 즐겨 찾는데 여름에는 캐나다 기러기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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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도시에도 각 동네마다 산책로가 모두 있어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나 알맞는 환경입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는분들은 밖으로 나와 따듯한

여름 햇살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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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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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Portage Glacier 와 whittier 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유명한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의 빙하를 보기위한 

전진 기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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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관광지 정보는 이미 여러차례 소개를 해서

오늘은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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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56마일지점에 위치한 포테이지 빙하

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바다와 설산과 기차가 함께하는 절경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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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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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신분들을 위해 시원한 폭포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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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빙하입니다.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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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깔려 더욱 신비스럽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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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테이지 빙하는 육지에서 트래킹을 하여 빙하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단, 곰은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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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위디어로 출발할 예정인데 구름이 점점 짙게

깔리네요.

빙하크루즈를 이용할 예정인데 비가오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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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너무 많이 녹아 이제는 흔적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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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포테이지빙하 크루즈도 있는데 약 70불정도 하며

서프라이즈빙하 크루즈에 비해 너무 약소해 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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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빙하 크루즈가 아직도 오픈을 하지않은걸보니 늦게

가동을 할 예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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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기를 기원하며 위디어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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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 30분에 이곳에서 터널을 통과할 수 있으며

반대쪽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터널의 길이는 대략 2마일이며 기차가 지나갈때는

마냥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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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군인들이 건설한 터널인데 그 당시 아주 중요한

보급로였습니다.

통행료는 차량당 1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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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항에 도착 했습니다.

빙하크루즈 선박들이 정박되어있는데, 매표소 우측에 있는 

크루즈를 이용하세요.

배가 더 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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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들이 산착장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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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배인데 제가 맨 마지막에 타게되네요.

사진 찍다가 늘 늦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간에 늦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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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하고 위디어의 마을 모습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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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도 마중을 나와 환송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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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마리의 갈매기들이 서식하고 있는 폭포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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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을 보니 가슴까지 서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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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새들의 먹이들이 많아 이렇게 집단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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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서 낚시를 즐겨하고는 하는데 홍어와 광어, 새우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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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크루즈선박이 빙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네요.

프린스윌리암스 빙하지대는 전체를 말함인데,

저는 서프라이즈 빙하를 찾아 가는중입니다.

.

블랙스톤 빙하를 가는 크루즈도 있는데 가격은 이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고래와 다양한 해양동물을 보려면 서프라이즈 빙하행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블랙스톤 빙하쪽은 볼게 별로 없더군요.

블랙스톤 빙하는 작년에 자세하게 소개를 한바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빙하크루즈보다 시원한 피서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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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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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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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발데즈는 워낙 자주 등장을 해서 

자세한 소개를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Valdez 는 1970년 스페인 해군에 의해

발견이 되어 해군선장의 이름을 따서 발데즈라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

저도 새로운 섬 하나를 발견해서 이름을 붙여볼까요?..ㅎㅎ

Valdez는 South Central에 위치한 인구 4,353명이 거주하는

리틀 스위스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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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을 기점으로 아름다운 빙하와 폭포를 자랑하는

명소를 지닌 곳이기도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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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ez는 앵커리지에서 약 300마일 거리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20분거리이지만 중간중간 사향소농장과 

마타누스카빙하를 들르게 되면 그만큼 더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하루 코스로 넉넉하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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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손질울 하고 남은 부산물은 갈매기들의 먹이로 

충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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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알래스카에 지진이 발생 했을때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이기도합니다.



..

연어,광어 더비가 다음주부터 시작이 되는데 상금은 만불 

정도라고 하네요.

지금 최고 크기는 176.6파운드 광어를 잡은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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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제가 사진을 찍는 곳이 갈매기들의 둥지인지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정신없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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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돌고래 그림들이 수협건물에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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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엄청난 기름 유출사고가 이 곳에서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엄청난 해양동물과 해초와 조개류등이 모두 괴사를

당해 지금도 각종 해산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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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맞은편 설산은 피어오르는 구름으로 몽롱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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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대형 마트가 들어오게되면 

주민 공청회를 거쳐 타격을 크게 입는 종목들은 제외하고 

입점을 하게됩니다.

현지 소규모 상인을 보호하는 정책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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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인해 여기서는 주유소나 마트에서 워셔액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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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이 바닷가 갯벌에서 놀고 있습니다.

백조 체면이 있지 호수에서 놀아야지 갯벌에서 놀다니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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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부화장입니다.

아직 , 연어들이 올라오지않아 휑합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시기에는 물개와 곰들이 

연어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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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저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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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를 잠시 들렀습니다.

엄청난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빙하와 만년설 녹은물들이

굉음을 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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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포말에 잠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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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팔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빙하의 찬 기운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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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의 폭포소리로 잠시 넋을 놓고 바라만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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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깊은 협곡 사이로 도로가 있는데 그 양 옆으로는 

센 물살이 회오리를 치듯 흐르고 있습니다.


 

오래전 군인들이 터널을 뚫어 기찻길을 만들었던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서니 서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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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돌아나오다가 만난 7형제 불로초입니다.

이제 제법 불로초들이 여기저기 잘 자라나고 있네요.

일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발데즈라 늘 눈에 익은 

풍경들이 있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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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높은 호텔에 묵고 있는데 인터넷만큼은  아주

최악이네요.

워낙, 많은 인원들이 묵는 호텔인지라 속도감이 제로네요.

이런 열악한 호텔은 난생 처음입니다.

.

이틀에 걸쳐 겨우 포스팅을 올리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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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순이네 민박 907-336-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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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고비(Osmunda japonica)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해서 삶아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독성이 없어  어떻게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고 오히려 고비의 효능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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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지혈작용이 뛰어나서 혈변,외상,출혈,

월경과다를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촌충을 없애준다고하니 일반 나물하고는

달리 보약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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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다린물은 감기예방에도 아주 좋다고합니다.

오늘은 추운지방에서 버티고 자라난 고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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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온 우아한  암놈 공작입니다.

동물들은 숫놈들이 멋있지요.숫놈을 찾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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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풍경 설산 드라이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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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지역에따라 나오는 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지금 한창 고비를 뜯으러 다니시는데 정작 성수기는 아직 

조금 더 남아 있습니다.

얼음산과 해처패스는 아직 고비철이 될려면 이삼주 정도 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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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새를 기르는 곳이 있어 한동안 이 새랑 대화를 했는데

관등성명을 말하지 않네요.

도도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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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화 야생 "물망초" 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 나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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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한듯 말끔한 갈매기 한마리가 제 앞으로 날렵하게 와서

자태를 뽐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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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가자 이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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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자생하는는 대나물은 더 영양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나물로 장아치도 담궈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김치가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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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약간 밤색을 띄는 것이 바로 귀한 흑고비입니다.

이번에 고비와 흑고비를 따로 말렸는데 다 마르고 나서 모르고 

같이 걷는 바람에 어느게 흑고비인지 모르겠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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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형의 고비가 제일 좋은 고비입니다.

상품인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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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고비인데 식용이 가능하나 약간 질긴편입니다.

처음 따시는분들이 개고비와 일반 고비를 구분하지못해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비 다린물은 허리가 굽고 다리가 약할때 다림물을 먹으면

좋으며,뼈를 튼튼히 하며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 해주는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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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고비는 한뼘정도 위에서 자르는게 좋습니다.

아깝다고 밑둥부터 꺽으면 밑둥은 약간 질긴편입니다.

그러니, 아깝다고 밑둥부터 자르지마시고 한뼘 정도만

자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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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번에 톡하고 부러지는 부위가 괜찮습니다.

급하게 따다가보면 빗선으로 따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부분은

고비가 마르고나면 바로 표시가납니다.

그러니 천천히 따시기바랍니다.

그런 부분은 약간 질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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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마르면 빗선으로 따거나 질긴 부분은 하얗게 변합니다.

나중에 다듬어도 좋습니다.

.

고비에는 단백질과 비타인A,비타민C 가 함유되어있어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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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고비의 상징입니다.

잎이 두개나 네개정도 나는 고비가 제일 좋은 고비입니다.

이미 잎들이 났어도 괜찮지만, 이런 고비가 제일 약효도 

뛰어나고 맛도 좋습니다.

.

한국에서는 고비를 보기 힘든데 제주도에서 한라산에서 

자생을 하고 있으며 강원도 일부에서도 자생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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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고비를 잘 손질해서 끓는물에 널었다가 다시한번'끓으면 

바로 건져내어 햇살 좋은 곳에 말리면 됩니다.

대나물도 있어서 같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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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 약쑥입니다.

삶지않고 그냥 말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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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대나물,약쑥과 고비가 선텐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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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린 나물들을 창고에 저렇게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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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무지개가 떴더군요.

저 동네는 비가 내렸었나봅니다.

여긴 동네마다 날씨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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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탠트를 쳤는데 앞에 민들래꽃이 아름답게 

폈습니다.

남들은 민들래를 억지로 죽이는데 저는 그냥 놔뒀습니다.

노란 꽃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텐트에 들어가서 누워서 보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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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AM이 알래스카를 

방문합니다.

그래서 제가 분주해서 정신이 없는편입니다.

낚시도 나물채취도 잠시 휴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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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1: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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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날씨였으며

알래스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 한층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

그저 구름을 따라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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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속에 젖어 드는듯한 착각이 드는 경치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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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길을 외로이 걷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어디를 가는걸까요?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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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기어가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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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움이 무언가를 

알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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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것 같은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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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따사로운 날씨로 인해 설산의 눈들도

조금씩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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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마치 물감이 퍼지듯 

구름의 바다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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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숲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구름 숲에 숨어있는 여인이여 모습을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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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Moose Pass 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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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은 지금 제일 신나는 분들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다니지 않기에 그들만의

전용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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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새집.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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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기서 늘 한번은 쉬어줍니다.

호수와 경비행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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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을 수영하는 것 같은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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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왕따가 되어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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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운 민 낯의 설산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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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스워드 바닷가에서는 바다향이 가슴속으로 

서서히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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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이제 정비를 마치고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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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쉬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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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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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을 후루륵 양념없이 

볶았습니다.

아.정말 환상이네요.

소금도 치지않았는데도 이런 맛이 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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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의 환상적인 조합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합니다.

참기름도, 소금도 어느 양념도 없이 후르륵 볶아낸

알래스카산 산나물 볶음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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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을 하는 알래스카만의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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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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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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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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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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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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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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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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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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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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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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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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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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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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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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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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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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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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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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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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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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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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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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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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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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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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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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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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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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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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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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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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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

2016.07.30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이 드디어 빙하크루즈 2부 순서입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여행코스인 빙하투어는

아무리 해도 지루한줄 모르는 여행의 한 장이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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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택한 빙하투어 코스는 서프라이즈 빙하투어

코스로 168불인데 10% 할인받아 149불에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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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었는데 약 30분정도 더 

소요가 된 것 같더군요.

블랙스톤 빙하투어는 141불이며 할인된 가격은 

122불입니다.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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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하이웨이에 있는 간이 기차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받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2부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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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연어가 보이시나요?

그물을 걷어 올리는 어부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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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두마리가 은밀한 데이트를 하는중이랍니다.

...솔로천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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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연어덕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상업어선만 출입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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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에 작은 초소 하나가 있네요.

갑자기 해안근무하던 군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동경사 출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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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들이 배설해놓은 흔적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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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연어부화장이 있어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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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갈매기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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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보았으면 하는데 출입불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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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갈매기들을 보세요.

세상에나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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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이 만나 정보를 교환하나봅니다.

그물에 대롱대롱 매달린 연어 생각좀 하시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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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위섬에 바다사자들의 서식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멸종이 되어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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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막 캐어낸 고구마처럼 축축 늘어져 아주 단잠에 푹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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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가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그만큼 이제는 숙달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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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다수달 두마리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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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흘러내린 빙하는 바다와 만나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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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여유롭게 배영을 하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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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비비며 몸단장을 하는 바다수달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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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워낙 뿌옇게 보이는 관계로 선명한 

사진을 건지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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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헬멧쓴 거북이 바위섬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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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심정으로 한동안 이자리에 머물러 

그 깊고도 깊은 여운을 맛보았습니다.

멍을 때리며 잠시 자신을 잃어버리고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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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매일 보는데도 늘 볼때마다 가슴저린 짝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빙하를 사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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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바다수달도 직접보고 좋네요

  2. 노현숙 2016.08.01 18: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멋있네요

2016.07.29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에는 배를 빌려서 빙하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위디어에서 정식으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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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빙하 사진들은 나중에 시리즈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빙하크루즈 스케치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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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타기전 잠시 시간이 나서 부듯가를 배회하던중

배를 들어서 내리는 크레인줄이 보이길래 저기한번 매달리면

사진 잘 나올 것 같다

그랬더니 정말 매달렸는데 문제는 내릴때 판자에 무릎이 긁혀 

부상을 당해서 제가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 진주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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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가 사각틀을 천천히 가지고 오길래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서

끝까지 지켜봤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빈통.

시간만 뺐겼네요.

왠지 속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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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들이 분주하게 포구를 들고나가니 은근히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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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빙하크루즈를 탈 여행객들을 태우고 온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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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은 지금 한창 성수기입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이용이 불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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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 배가 폭포에 다다르자 갈매기들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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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한창 작은 고기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곳이라 수천마리의 

갈매기는 천혜의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선택을 해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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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곳에 고무보트를 타고와 사람만한 광어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지인을 보았습니다.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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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터전의 갈매기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일상을 방해받았지만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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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상류를 보니 빙하 녹은물들이 정말 말 그대로 

쏟아져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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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항을 등지며 배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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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배가 만선을 이뤄 귀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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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가 너무 덥다고 하시기에 시원한 빙하사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산불 연기로 인해 하늘이 뽀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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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는 꿀맛입니다.

연어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네요.

뷔페식이긴 한데 더 가져다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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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눈 판사이에 고래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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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 소속의 크루즈입니다.

위디어빙하 크루즈를 할인 받으실려면 지난번 소개했던 간이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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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는 다양한 바다새들이 서식을 합니다.

강태공의 속마음...저기서 낚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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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에는 고래형제들이 모두 등장을 하네요.

일반 고래가 아닌 돌고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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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동작들이 빨라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드네요.

살짝 간만 보여주고 다시 사라지는 돌고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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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업어선만 연어를 잡을수 있는 지역이라

일반 낚시배는 연어를 잡을수 없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그물을 쳐놓고 연어잡이에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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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연어낚시철인데 낚시도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거리네요.

아...흐...연어가 저를 부르네요.

요새 스케줄이 뒤죽박죽이라 낚시할 여유가 없으니 

이걸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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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독일 이민 1주일차인데 연어 사다가 구워먹고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7.29 13:0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러시군요.
      그렇지않아도 독일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한 새댁부부가 있습니다.
      같이 낚시도 다니고 친한사이랍니다.
      제일 잊지못하는게 다양한 독일맥주라네요.

2016.07.06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빙하와 갈매기를 포스팅하고 난후 

문을열고 마당을 나가니 갈매기떼가

마당을 비행하면서 지붕에도 앉아있고

갈매기들이 모여 파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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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여기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특이하더군요.

마치 자기들의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줄 

아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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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경험을 했기에 오늘 그 2부로 갈매기

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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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숫자로 세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폭포들이 있습니다.

그 폭포에는 어김없이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아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

.

폭포와 갈매기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시원스런 폭포의 물소리는 온 몸을 이완시켜주는 

청량제 역활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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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잠자던 바다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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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경계심으로  저를 빤히 쳐다보는 갈매기들.

"째려보지 마란 말이야 "




.

갈매기가 알을 낳았네요.

갈매기의 번식기는 5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4개에서 5개까지 알을 낳는데 재미난건 하루에 한알씩을 낳는답니다.




.

너무나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어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페루에서 관광객이 폭포 사진을 찍다가 추락해서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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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한없이 바라보는 갈매기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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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 빙하지대에도 바위에서 곱게 피어난 물망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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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을 세개나 낳았네요.

알은 암수가 돌아가면서 같이 품는답니다.

보통 24일에서 25일이면 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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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나 있는 바위층인데 아름답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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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의1만 물위로 머리를 내민채 세상구경을 하는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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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빙을 건져 한입 앙하고 깨물어 보았습니다.

"만년의 세월이 입안 가득히 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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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르는 물안개에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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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찬 바다에서 자라는 톳은 어떨까요?

몸에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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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다른 폭포인데 폭포 모양이 다 비슷하니 분간은 잘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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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다와 멀어진 빙하로 인해 배의 접근은 불가능한 곳입니다.

저 빙하가 바다와 맞닿아 있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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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또다른 폭포인데 폭포마다 다 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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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 와이드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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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가까이 대고 폭포의 위용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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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특이하네요.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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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강한 물줄기가 바닷물을 때리면서 울리는 굉음이 엄청 납니다.

처음에는 약간 무서울 정도로 소리가 크지만, 잠시 더 바라보면 '금방 

그 소리에 자신도 녹아듬을 느끼게 됩니다.

.

저는 속으로 여기서 낚시하면 뭐가 잡힐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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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04:00 알래스카 관광지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백의 빙하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에 까만 메니큐어를 

칠한듯한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빙하위를 수놓는 장면을.

.

실제로 현장에서 그러한 장면을 만나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눈 앞으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유혹을 느껴

같이 하늘을 날고 있을겁니다.

.

알래스카의 빙하 그리고, 갈매기의 자유로운 비행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

하늘을 닮은 비취색 빙하의 속살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와이드샷으로 잡아보았습니다.




.

타주에서 너무 덥다고 하시는데 시원한 빙하와 폭포를 만나셔서 더위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

빙하지대에 유난히 갈매기떼가 많이 모여 삽니다.

빙하가 있는곳에는 새우들도 많고, 어종이 풍부하기 때문에 손쉽게 먹이를

구할수 있는 곳에 단체로 서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엄청나게 녹아 흐르는 빙하는 결국 폭포가 되어 바다로 합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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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하향 나는 아이스크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유빙이 떠 있는 산자락에 수많은 갈매기들이 모여앉아 저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

제가 조금 가까이 다가가자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날아올라 경계를 

하는 듯 합니다.




.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의 영역에 한발 내딛어 그들의 침묵을 방해 하기는 했지만,끼륵 거리며

빙하로 날아가는 모습은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

빙하 폭포수로 날아가는 이유가 먹이를 구하러 가는걸까요?

약속이라도 한듯 한 곳으로 모두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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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곰이 바다에서 상륙을 시도하네요.

유빙의 모습이 마치 곰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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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섬에 내릴수는 있지만 풀이 있는 숲속은 일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연을 해칠수도 있기에 사전에 허가를 득해야 숲속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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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풍경 와이드샷 입니다.




.

제가 타고온 배가 섬에 닿아 육지에 내릴수 있었습니다.

이 배는 촬영용 전세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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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바위섬에 오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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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를 모는 선장이 웃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매너좋은 선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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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옆에도 커다란 유빙이 있어 조종을 잘해야 하는데 그만 엔진과 부딪쳐

엔진 세개중 하나가 고장이 났습니다.

유빙은 마치 부비츄랩과도 같습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니 아직 여기까지 밖에 올라가지 못했네요.

올라가기 싫은가 봅니다.

올라가면 금방 녹아버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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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한마리 갈매기가 저에게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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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위에 앉으려고 날개를 반대로 저어 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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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사뿐히 제앞에 착륙한 갈매기가 어깨를 으쓱 거리며 저에게

보란듯이 자랑을 하네요.

" 아저씨 멋지죠?"

.

갈매기를 영어로는 Seagull 이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로는 "해고양이" 라고 한답니다.

처음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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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물을 마실때 염분이 있는

바닷물을 먹게 되는데 이 염분을 눈물형태로 걸러낸답니다.

염분이 몸에 안 좋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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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소금이 좋다 그러고 , 인터넷상에서는 소금을 멀리 하라고 

하네요.

참 말도 많은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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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색적인 풍경이네요 : )

  2. 정말 기가막히네요~ 매번 티비에서만 보던 알래스카.
    그 모습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어요.^^;

2016.07.02 01:51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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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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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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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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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수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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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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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수염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않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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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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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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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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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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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 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네째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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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다음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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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쉬 시절에 생긴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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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점은 매우 불편 했습니다.

.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곳이 없다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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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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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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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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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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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

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쪽이 활성화 되다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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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 휴가를 간듯 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않아 나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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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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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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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듯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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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만 발랐기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

머리는 매운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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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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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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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혀진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되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친한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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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

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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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09: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겨울바다 낚시는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두시간을 달려 만나는 바다의 풍경은 고즈녘하고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안개가 끼고 눈과 비가 교대로 내렸지만, 비를 맞으며

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이슬비라 맞아도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바닷바람이 불지않아 무엇보다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하는 겨울바다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짠! 가자미입니다.

알이 지금 꽉 찬 상태더군요.

알찬 가자미인데, 크기도 아주 크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날도 흐리고 눈비가 오락가락 해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도로가 결빙되지않아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엄청난 갈매기떼가 날아 다니고 구름이 낮게 깔린 설산 풍경에 

몸과 마음이 릴렉스 해지더군요.






역시, 바다 낚시는 물때가 잘 맞아야 하더군요.

오후 4시부터 물이 들어오면서 입질을 하더군요.

밀물이 들어올때 가장 많은 고기들이 밀려들어 옵니다.







제가 마침 물때에 맞춰 와서 가자미를 낚아 올릴수 있었는데 오전에 

오신분은 입질도 전혀없어 공을 쳤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에 두마리가 올라오네요.

오늘 보다는 이번달 마지막주가 고기가 많이 올라오는 날 입니다.


마지막주에 다시한번 와야겠네요.







오늘은 셀폰으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가내리고 낚시를 해야하니, 사진기를 갖고 나오기가 꺼려지더군요.








밀물이 들어올때를 제외하고는 입질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미리 시간대를 확인한다음 낚시를 가시길 권합니다.






갑자기 갈매기떼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힐링이 되는 바다풍경 아닌가요?






미끼는 돼지고기를 썼습니다.

제일 무난하고 좋답니다.


바늘은 쌍봉을 쓰고 추는 좀 무거운걸 달았습니다.

멀리 던져야 고기를 잡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정말 여유롭네요.






배영을 즐기면서 제 앞에서 몸매 자랑을 하네요.




 


물고기도 마찬가지로 눈을 가리면 몸부림을 치지 않는답니다.

인증샷 찍을때는 물고기의 눈을 가리세요.







엄청 즐거운가 봅니다.

조개를 배 위에다 놓고 돌로 까서 먹는 머리좋은 해달입니다.






빙하지대에는 눈들이 가득해 빙하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이때, 물개가 나타나네요.

물개가 나타나면 고기가 모두 도망 간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 가자미는 입질이 아주 작습니다.

고기는 커도 아주 미세하게 입질을 하는통에 인지 하기가 힘들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울을 달아 보았는데, 얼마나 입질이 미세한지

방울이 감지를 못 하더군요.


방울 낚시 실패 했습니다.





물개가 나타나자 입질이 전혀 없어 낚시대를 거두었습니다.

10여마리의 가자미를 잠시동안 잡았으니, 이정도면 충분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백조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백조의 하얀털이 아닌, 믹스 백조네요.






다들 고개를 숙인체 해초를 먹기 바쁘네요.

다 한배에서 나왔나봅니다.

그러니 저렇게 모두 깃털이 혼합된 색을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 아저씨 많이 잡았어요? 한마리만 주고 가세요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앵커리지 바닷가 돌 틈에 사는 족제비 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바다낚시가 시작 되었네요.

저도 덩달아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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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족제비가 참말로 귀여워요.귀여운 동물들을 모두 좋아하시니
    저 녁석에게 게섯거라하며 아이비님이 잡아가서 키우시는거죠?

  2. 하기 2016.02.14 2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자미... 바로 회로 떠서 먹어도 되겠는데요?
    낚시 가고 싶네요! ㅎㅎ

  3. 박소영 2016.02.15 03: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해에도 계속해서 즐거운 소식 많이 보여 주실테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저는 새해도 편안한 알래스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미리 행복합니다~~

  4. 알라스카의 아이비님 방문객이 참 많네요. 이계시물 덕분에요.ㅎㅎ

  5. 나무물고기 2016.02.15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자미사이즈도 좋고...풍경도 예술이네요. 한국도 봄이오면 봄도다리들이 낚이겠죠.^^
    혹시 오래전 알래스카로 떠난 집사람의 친구를 찾아보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서로 소식이라도 전하게 해주고싶어서요...ㅎ
    초면에 죄송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6. 나무물고기 2016.02.17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7. 나무물고기 2016.02.18 1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옙...감사합니다.정말로요... 꾸벅 . 천천히 알아봐주시고 추후 메일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8 20:58 신고  Addr Edit/Del

      보통 여자분들은 여기 오면 이름부터 미국식으로 바꾸시네요.거기다가 성은 남편성,정작 영어 이름은 등록도 안한 상태가 태반입니다.
      그러니 이름 갖고 사람 찾는게 더욱 힘이 든답니다.

물개와 갈매기가 싸우는걸 보신적 있나요?

저는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물의 왕국을 TV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정말 실제로 여러 야생동물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물개와 갈매기의 싸움을 유연히 보게되어 정말 진귀한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먹이사슬과는 전혀 상관 없을것 같은 물개와 갈매기의

공생 관계는 같은 먹이를 쟁탈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혈투였습니다.


그럼 그 결투를 벌이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발데즈의 비 내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파노라마에 맛 들어서 자주 찍게 되네요.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나길래 이상해서 보았더니 

저렇게 갈매기들이 물개가 고개를 내밀자 부리로 사정없이 

쪼아 버리더군요.





물개가 고개를 내밀지 못하도록 계속 주위를 배회하며 감시를 합니다.





두마리의 물개가 인정사정 볼것없이 공격을 당하는 장면입니다.






여기는, 연어가 올라오는곳이라 먹이 싸움이 벌어진거랍니다.

물개가 수월하게 연어를 잡아 한입에 삼키자 , 이를 본 갈매기들이

질투가 나서 물개를 공격합니다.








머리를 공격당한 물개들은 물속으로 숨었다가 다시 순을 쉬기위해 고개를

내밀자 다시 공격을 감행 합니다.






갈매기들이 떼로 공격하니 물개들도 대책이 없더군요.

자칫 눈이라도 쪼였다가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게 되지요.








그렇게 공격을 당하면서도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물개들.







갈매기들이 단체로 공격을 하니, 물개들이 버티질 못하네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이렇게 먹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인간세계에서는 더없이 치열하기도 하지요.

취업을 하지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참 많은데,그런분들은 

알래스카로 오시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즐거운 점심시간 연어스테이크 전문점이라 주문한 메뉴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저는 늘 같은걸 주문하게 되네요.






전통있어 보이는 엔틱스런 식당내부.







특이하게 늑대의 몸에 문신을 새기듯 그림을 그려 넣었네요.

인디언의 작품입니다.






젓가락 받침을 파네요.

가격은 12불 95센트이며 그릇은 별도로 24불입니다.







웅장한 뿔을 가진 무스가 식사하는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비도 내리니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일명 해물우동.







땅콩이 들어간 비프도 하나 시키고.






밥 하나만큼은 많이 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파두부.

먹는 즐거움이 최고 아닌가요?

먹을때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혹시, 이 제품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상당히 인기를 끌고있길래 종류별로 하나씩 얻어 보았습니다.


오일재벌 기업이 만든 제품이라고 하네요.

노벨상을 탄 박사가 참여해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한국에도 서서히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표주박




어제 매년 전 주민에게 주는 디비전드 금액이 발표 되었습니다.

전 주민 일인당 2,072불씩 지불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발표회장에서 전 주민 대표로 디비전드

금액을 발표 했더군요.


금액을 밝히는 행사도 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 지급이 되는데 , 본인이 원하는 방식에 따라  수표를 받을건지

은행에 자동으로 입금을 할건지 선택을 하면 지급이 됩니다.


지금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의 진열이 모두 바뀌게 됩니다.

다양한 전자제품과 장난감들이 매장을 가득하게 채우게 됩니다.


아이들도 모두 받게 되는데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사주고 , 외식을 

하는데도 많이 사용이 되어 , 알래스카는 이제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가

벌어집니다.


금액을 발표한 학생은 나중에 대학을 가는데 보태겠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그 돈이 남아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제 알래스카는 분주해집니다.

매년 10월은 전 주민이 기다리는 풍요의 달이기도 합니다.

부러우신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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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개와 갈매기의 싸움도 무섭군요. 까마귀가 호도먹다가 나 때문에
    놀랐는지 화가나서 친구들을 불러 모우는데 하늘이 까만색으로~
    변하는느낌 신기한 광경을 찍겠다고 집안에있는 카메라집어 얼렁
    달려갔다 나오니... 금새 다 흩어지더군요. 새들도 우리사람들처럼
    무슨언어가 분명있는것같아요.ㅎㅎ 음식들이 엄청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3 23:54 신고  Addr Edit/Del

      히치콕 감독의 " 새"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닷가 오느 작은 마을에 새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그런 영화인데
      까마귀가 사람을 공격을 하지요.

      새중에 제일 지능이 높은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우리도 오래전에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도 했으며, 인디언들은 숭배를 했습니다.

      동물의 언어는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2. 아네, 그 영화를 찍은곳이 이곳의 제가 바다가며
    지나는 마을인데,그 빌딩은 보았어도 솔찍히 저 영화를
    다보지 못했어요.유투브검색해서 보아야겠네요.

2015.09.07 02:48 알래스카 관광지

밤바다를 찾은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무서움을 뒤로하고

바다의 밤에 몸을 적셔보았습니다.


항구의 불빛도 바다의 밤에 가려져 그 흔적만이

점멸하는듯 합니다.


어둠의 옷을 입은 바다는 침묵만을 유지한채 그 흔한

갈매기의 나래짓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파도소리조차 잠이 든것 

같습니다.


그리운 이의 손짓을 따라 밤바다를 마냥 걸어 보았습니다.

모두 잠든 밤바다에는 오직 나 혼자만이 깨어 있는듯 합니다.




마치 위성발사대 같습니다.

밤바다를 지키는 대장군이라도 되는듯 그 위용이 거대하기만 합니다.






항구도시의 불빛이 형형색색으로 밤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여명이 밝아올때쯤 터널을 지나갔습니다.

아침 6시반에 통과를 했습니다.

이 터널에서는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아직 아침이 오지 않았는데도 대형 크루즈가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이른 시간에 크루즈가 입항을 하고 관광객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보니 정말 크더군요.







수십대의 관광버스와 기차가 크루즈에서 내리는 여행객을 태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산 허리의 구름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잠이 들어버린 구름이 길게 누워 고운 자태를 한껏 뽐내며,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바다의 민낯은 정겹기만 합니다.






새벽녘의 바다는 마치 묵언수행을 하는 수도자의 모습으로 오는이를

반겨줍니다.






이제 낚시철이 끝나가니 , 배를 싣고온 자동차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이번주부터 관광지의 업소들은 문을 서서히 닫을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가 네째주가 되면 거의 문을 닫아, 길고도 긴 동면에 접어 듭니다.






텅 비어버린 공영주차장에 조금은 쓸쓸한 기운이 도는듯 합니다.




 



지난번 들렀던 카페는 일찍 문을 열고 손님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 곳 주민들이 모여사는 유일한 아파트 입니다.

별로 주민도 잘 안보여  저 아파트에는 빈집이 많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든 관공서는 여기다 있습니다.

시청,소방서,경찰서,직업센터등








그로서리와 빨래방,박물관,모텔이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어제 잡은 연어들을 냉동차에 싣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가 제일 바쁜 곳이랍니다.

이곳도 많은 가 건물들이 많이 철수를 했습니다.

이제 연어잡이가 다 끝나감에 따라 임시로 설치했던 다양한 장비들도 모두 

철수를 하고 텅 비어버린 부둣가입니다.


가을바다의 정취를 흠씬 느끼면서 ,아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이 오면 , 빙하와 구름과 바다 삼총사를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약 30,000 마리의 독수리가 살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대략 1개에서 3개의 알을 낳지만 , 생존률은 50% 이하를 맴돕니다.

심지어는 75% 이상이 부화를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1940년 흰머리 독수리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보호를 하고 있어

다행히 멸종위기 목록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숫컷은 사냥을 전담하고, 암컷은 알을 부화 하기위한 

노력을 합니다.

부회되어 3개월 까지는 새끼를 부양 합니다.


독수리의 수명은 대략 30년정도입니다.

호머가 한때는 독수리의 대량 서식지 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은수의 

독수리들이 먹이를 찾아 다른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겨울이 오면 먹이부족으로 도시로 날라오기도 하는데, 지난번 겨울때

제가 사는 집에 독수리가 밤새 나무에 앉아 있는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독수리를 자주 보는편인데, 언제 보아도 그 도도하고 품위있는

자태에 반해 버리고 맙니다.

거만한듯 하면서도 품격있는 눈동자를 보면 , 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흰머리의 독수리를 만나러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을 한번 찾아가 볼까 합니다.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 그 눈보라를 맞으며 연어를 노리는 눈빛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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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5.09.07 15: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을씨년스런 모습이 담겼네요.
    아직 이곳 뉴욕은 더위가 한창인데 벌써 알래스카는 동면을 준비한다니 한계절이 빨리 오고 더디가는 그런 곳이 맞긴 맞네요.
    저분들은 동면에 들어가면 무얼하며 살까 살짝 궁금해지네요.
    참 동틀녁의 터널입구의 사진이 압권입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고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사진을
    찍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7 19:32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아직 아침이 오기 전인지라 더 스산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아침 풍경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환해지니 그래도 관광지 기분이 나더군요.

  2. 어떻게 밤에 이런 사진을 다 찍을수잇는지
    놀라워요. 커피를 쏘고 싶어도 여긴 미국이여서인지
    다음싸이트에서 ...지불하기전에 막혀요.ㅎㅎ

  3. ㅎㅎ 다음에가입해있어요그레서 ㅇ곳을 찾아왔지요.
    다만 내카드들은 한국싸이트서 안받아주어요.

2015.06.06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지인이 킹샐먼을 잡았다고 해서 저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로 향했습니다.

장화로 갈아신고 질척이는 갯벌을 힘들게 걸어걸어

물가에 도착해서 낚시대를 씩씩하게 던졌습니다.


십분 이십분, 시간이 흘러도 당최 왕연어가 보이질 않네요.

그림자라도 봐야 잡을텐데 아마도 물때가 아닌것 같더군요.


결국, 팔힘이 다 빠질때쯤 낚시대를 걷고, 남 잡는걸 보니

역시 다른이들도 잡지 못하고 있더군요.

저만 못잡았으면 섭섭 했을텐데 , 다른이들도 고생만 하네요.


그걸로 위안을 받아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비록, 빈손이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답니다.


다 그런거 아닌가요?

특히, 왕연어는 잡기가 제일 까다롭답니다.

언젠가는 잡을때가 있겠지요.





오늘 막 잡아올린 싱싱한 왕연어 입니다.

정말 크지요?. 지인이 초상권 있다고 모자이크 처리를 해 달라고 하시네요.


이런걸 잡아야 잡았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할텐데 아쉽네요.

저걸 어찌 끌어올렸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부럽네요.








지금부터 독수리가 갈매기를 사냥하는 장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갈매기들이 모여있는 곳을 독수리가 덮치더니 , 금방 갈매기 

한마리를 날카로운 두 발톱으로 꽉 움켜잡더군요.





 


그러더니 저렇게 깔고 앉았습니다.

갈매기가 꼼짝을 못하네요.







갈매기를 움켜잡고 경치좋은 곳에서 식사를 할 요량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불쌍한 갈매기네요.

다른 갈매기들이 소리를 지르며, 항의를 하는군요.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비행을 합니다.







꼼짝을 못하는군요.

역시 생태계는 먹이사슬에 의해 유지되나봅니다.







제일 경치좋은 높은 곳으로 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선 털부터 뽑더군요.

아직 살아있는 갈매기는 발버둥도 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부리로 갈매기의 숨통을 끊어버리네요.

정말 살벌 합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동물의 세계에 출연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날아온 갈매기 한마리가 항의를 합니다.

독수리의 섬짓한 눈초리를 보더니 , 갈매기는 꼬리를 말고 도망을 갑니다.


독수리가 갈매기를 사냥 하는건 태어나 처음 봅니다.

보통 여기서 생선들을 사냥 하는데, 물때가 안좋아서인지 물고기

사냥을 하지 못했나봅니다.


저렇게 갈매기를 한번 사냥한 독수리는 이제 자주 갈매기를 사냥

할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여기는 독수리 식량창고네요.









낚시를 하던이들도 이 장면을 연신 셀폰으로 찍더군요.

오늘 아주 진귀한 장면을 만났습니다.






해달도 나타나서 구경을 하네요.

호기심 많은 해달은 물개가 천적일것 같습니다.


질겨서 안 좋아할려나.






 


오늘의 포스팅에도 경치가 빠질순 없지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강가를 한번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과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온 몸으로 스며드는 

자연의 향기에 푹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구름이 아주 특이하네요.

이런 구름 보셨나요?






이제는 쌓였던 눈들도 다 녹아버리고 , 녹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낚시를 하는 이들을 구경하고 있네요.

저 다리밑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 위에서 관광객이 보고 고기 위치를

알려준답니다.


알려주면 뭐하나요?

잡지를 못하는데요...ㅎㅎㅎ







지금 물때가 아니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저 갯벌 걷는게 장난 아니랍니다.

옷도 다 버리고, 푹푹 빠지는 갯벌을 걷노라면 힘이 다 빠져버립니다.







저는 지난번 월마트에서 세일하던 녹색 장화를 9불에 사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싸다고 해도 물이 새지는 않더군요.








요새 잡은 왕연어입니다.

고기 못 잡으면 여기서 한마리 사가지고 자랑할까요?..ㅎㅎㅎ

한마리 10파운드 이상 나가는데 100불이 훌쩍 넘는군요.


필렛 뜬건 파운드당 16불입니다.


잡으면 남주고, 사려면 비싸고....난감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표주박





오늘 12키로미터와 6키로미터 마라톤 경기가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다같이 참여하는 친선 마라톤 경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아웃도어를 통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운동을 시키는게 아니라 다양한 경기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비만과 건강을 조금이나마 향상 시키는 일련의 행사를 주관하여

다같이 동참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크게 상금이나 부상등은 없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여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게 됩니다.


저는 오늘 비가와서 비를 맞으면서 낚시를 했지만 , 이런것들도

건강에는 아주 보탬이 되는 일들이 아닐까 합니다.


집에서만 지내지않고,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마음껏 누리면서

알래스카를 이해하고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 여러분들도 달리기 한판 하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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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박수진씨가 알래스카 사시는 장현정씨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대략 81년생이시고 아이 이름이 에이미라고 하네요.
    아시는분이나 소식을 아시는분은 제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은 alaskakorea 입니다.
    이메일 : ivyrla@naver.com

  2. 꼭 찾으시길 바래요.

  3. 흐매 꼭 찾으실거여요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은 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물론, 그 꿈에 도전을 해서 근처에 다다르기도 하고,

중도에서 포기도 하는데, 대다수가 포기쪽을 더 많이

택하게 됩니다.

 

저는, 영화배우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연출도 하고, 촬영도 하고 배우도 해보는

꿈을 이루어보았습니다.

 

물론, 돈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꿈이었지만 이렇게 꿈을

다소나마 이루어 보았다는 그 만족감은 삶의 아주 큰 만족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알래스카에 반해서 알래스카를 알리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종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은 해 드리지 못하지만 알래스카 환경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제 나름대로

도와 드리고는 있지만 ,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 드리는일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알래스카 여행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해서 전혀 몰라 어찌 할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저를 믿고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시면, 제가 숙소부터 관광지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오셨다가 돌아가시면 절대 연락을 안 하시긴 하지만,

그런 점이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정해진 규칙에 의해 삶을 살아야 하니,

다시 연락을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제가 있었다는걸 기억하시겠죠.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을 한답니다.

이정도면 좋은거 아닐까요?






알래스카를 정확하게 알리고 ,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취업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취업정보를 수시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시는분에게는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에 대한 소스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일 부담스러운 점은 많은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잡을 알선해 달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제가 본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능력이나

적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걸 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하시는데, 정작 언어는

조금 딸리고 문서는 약합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들 하십니다.

여기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잡은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는 영어를 읽고 쓰는데 문제가없고, 전문지식이 있는걸

능력이 있다 라고 해야 하는 곳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포장 하시면, 인터뷰부터 문제가 발생 됩니다.

 






알래스카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40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위한

투자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유독 한인들만,“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먹고 사나요?”

하시는데 여기 백인들은 다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 미국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인드는 늘 한국인임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병철씨도 정주영씨도 그 많은 재산 다 놔두고 몸만 갔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허울좋은 명분 보다는 , 자신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할 수 있는 바탕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오로지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것 아닐까요?

 






내 자신이 잘살면, 자식도 덩달아 다 잘된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명분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는

생각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모든걸 다 바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 자신은 온데간데

없더라 라는 후회를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세상은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자신이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갖가지 후회들,

좀더 젊었더라면 정말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보다는

지난간것보다 앞으로의 오늘이 더 중요합니다.






늦었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요.

시작은 언제나 늦은게 아니랍니다.





내가 하지 못한것들을 자식을 통해 실현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시도가 오히려 부모자식간의 불협화음이 발생 됩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자식이 하고싶은일이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야할길이 틀리듯, 같은 인격체로써의 눈높이 대화는

언제나 서로를 인정해주게 하는 중요한 대화의 소통 방법 입니다.






  한국의 참새와 같은 새 같습니다.

워낙 멀리있어 최대한 줌으로 포착했는데 , 새가 너무 귀엽게 

뷰파인더에 담겼더군요.


아직도 꿈이 있나요?

그 꿈을 소중하게 키워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교통 부서는 자전거 프로젝트에 백만달러의 예산을 

책정 했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프로젝트가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 유독 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즐기는 이들이 다양합니다.

이렇게 적정한 예산과 이를 진행하는 부서가 적극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위한 일들이 끊임없이 매년 진행되니 ,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옴모 운동에는 정말 자전거만한 스포츠가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다가 타면, 허벅지 근육이 비명을 지르기도 하지만,

자주 타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어제 거러지 세일을 하는데 갔는데, 자전거가 가득하더군요.

1,200불 자전거도 있더군요.

개인 거러지 세일에 누가 사갈지 자못 궁금했습니다.


자전거는 그냥 일반 자전거 수준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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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니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청아합니다
    *알래스카에 벌써 이런 야생화들이 피었습니까?

    그냥 알래스카를소개하는 블로그라면 한번보고 스쳐가겠지만
    항상 올려주시것마다 새롭습니다
    역시 영화인이시라서 무언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ㅎ..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만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은 어떠신지요?
      수술 하지않고 나았으면 합니다.

      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오래도록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김종삼 2015.04.03 1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여름인가요
    넘 아름답네요
    알래스카의 새로운 모습들 신비롭네요
    가보고싶은 여행지에 추가 해야 겠네요
    사진 글 잘 보고갑니다 ^&^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같습니다.

추위하고의 전쟁을 치르느라 ,긴장 모드로 하루를

보내다보니, 저녁이 되면 왠지 더 피곤을 타는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잠을 자면 , 아주 죽은듯이 자게되네요.

알래스카 북극에서의 하루, 오늘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아침 입니다.

작은 핫도그 두개와 파인애플을 갈아버린 파인애플죽,오렌지쥬스반잔,

물탄우유 한잔이 오늘의 아침 이랍니다.

정말 살 뺄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가요?

가격은 4불50센트.







오늘은 사냥꾼 집에 잠시 일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녹용이 집 천장에 놓여있네요.

필요하신분 계시나요?






집 입구에 들어서니 엄청난 크기의 늑대한마리가 저를 반겨주네요.

옷은 벗어놓고 어딜 갔나봅니다.

자기 엄마한테 선물할거라고 자랑을 하네요.






이른 아침에 일출을 찍기위해 발을 동동굴리며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바다를 자세히 보니 서서히 얼어가는 장면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얼다니...





이제 잠시후면 해가 뜰것 같습니다.

설산뒤에서 엄청 꼼지락 거리는지 당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바다새는 춥지도 않은지 저 얼음속에서 연신 자맥질을 하고 있습니다.

쟤를 쳐다보니 더 추운것 같네요.






앗! 물개다.

물개한마리가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마치 어미고래와 아기고래들이 떼를 지어 있는것 같은 구름들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엥? 여기도 물개가 나타났습니다.

고개만 내밀고 , 셔터를 누르는 저를 쳐다보네요.

물개들은 호기심때문에 많이 사냥을 당하는것 같습니다.

배가 지나가면 뒤를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얼어가는 어름의 형상이 마치 물고기나 거북이 같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철새와 물개 그리고 아침 노을이 가득한 북극해 입니다.





바알갛게 물들어가는 구름들이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바로 제앞까지 와서 자맥질을 하는 바다새 입니다.

시력이 좋은걸까요?

파도가 치는데도 물속을 아주 잘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





아! 드디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까 했는데, 미처 삼각대를 챙겨오지 않았네요.

오호 통재라.






타오르는듯한 저 태양이 불타오르는 정열의 화신으로 북극해를 

 불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네요.






마치 독수라 처럼 거대한 나래짓을 하는 새는 바로 까마귀랍니다.

여기 까마귀는 너무 잘먹엇는지 깃털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몸집또한 거대 합니다.




 


이제 모습을 다 드러낸 태양이 소리없이  제 가슴속으로 스며듭니다.





수시로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고 동영상으로 전환도 안되더군요.

수시로 품속에 넣었다가 꺼내서 촬영한 사진들이랍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를 따라온 아이들이 너무나 순박하기만 합니다.

마치 미군들 지프를 뒤쫒으며, "김미 쵸코렛" 하고 외쳐대던 그당시의

한국의 아이들 같더군요.제가 쵸코렛을 하나씩 나누어주곤 합니다.







조리개를 다른걸로 맞춰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석양과 일출이 같아 보이는군요.






금새 모습을 다 드러낸 태양이 이누삐약족이 사는 마을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이제 모두 일어나세요 !

10시에 사이렌이 불던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묘지에도 햇살이 가득합니다.

따사로운 햇살들이 곳곳을 어루만져주네요.





오른쪽에 있는 여자아이가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저에게 자랑을 하느라고

엄청 수다를 떨길래 강아지가 불쌍해서 얼른 데려가라고 했답니다.

아이의 점퍼 안에 새끼 강아지가 낑낑 거리고 있더군요.

다른게 자랑할게 없으니 , 저거라도 자랑을 하고 싶었나봅니다.




표주박

여기도 잡이 많이 있더군요.

학교선생님부터 시청에 붙여진 게시물을 보니 보통 년봉 6만불에서

10만불이네요.

오려는이들이 없으니 자연히 년봉이 많은가봅니다.

죽은듯이 여기서 한 5년 지내면 정말 몫돈 만들어서 나갈것 같네요.

돈쓸일이 전혀 없습니다.


드라이타운이라 술마실일도 없고, 파티할일도 없고, 어디 놀러갈데도 없으니,

버는대로 바로 저금하면 될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과 대화하면서, 5년정도 지내는거야 뭐 힘들겠습니까!

보통 비행기요금과 이사비용도 지원해주고 , 각종 보험도 혜택을 줍니다.

도 쌓는다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앞으로 남은 일생이 행복할것 같은데

아닌가요?

잡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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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1.03 0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북극마을의 일출을 볼수있다니요~
    이 모두가 쥔장님 덕분입니다
    어데서 이런 사진을 볼수있겠습니까?
    귀한 사진 잘 모셔두겠습니다
    이누삐약족 마을과 공동묘지에 비치는 일출때의 햇살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우리나라 묘지에 핀 할미꽃 같은 감성이라고나 할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03 18:04 신고  Addr Edit/Del

      장장 두시간을 기다려 겨우 건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날이 좋아 해가 뜬다는거지요.
      비록 손발이 얼어오고 그러지만
      일출을 볼수있어 너무나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 가을사랑 2014.11.03 0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야 따뜻한 곳에서 북극의 풍경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지만
    식사도 부실하고 날씨도 추워서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겠어요
    그래도 맡은바 임무 충실히 수행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보세요.

 

 



.

 알래스카 아주 작은 마을에  아름답고 정겨운 갈매기 한쌍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금슬이 좋아 늘 남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숫컷 갈매기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먹이를 찾던중 아주 큰 고기 덩어리를 발견 했습니다.

너무나 기쁜 숫컷 갈매기는 부인 갈매기를 소리 높여 불렀습니다. 

.

 " 자기야 자기가 먼저 먹어 "  하면서 숫컷 갈매기가 망을 보았습니다.

숫컷 갈매기도 배가 고팠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언제나 양보하곤 했답니다.

암컷 갈매기는  " 알았어 내가 먼저 먹을께 " 하면서 기쁜 목소리로 대답 했습니다.

그런데.....

.

  이때, 동네 건달인 까마귀가 어디선가 날아와 주위를 어슬렁 거리자

 암컷 갈매기는 숫컷 갈매기에게 도와 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까마귀는 숫컷 갈매기를 못살게 굴던 덩치큰 까마귀 였던지라

차마 대들지 못하고 잔득 기가 죽어 눈치만 보고 있었답니다.



 

 

.  이때 지나가는 갈매기를 향해 암컷 갈매기가 소리 높여 구원을 요청 해 보았지만,

 못본체 뒤돌아 딴청만 피웠습니다.

 사랑하는 암컷의 비명 소리를 들었지만, 숫컷 갈매기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결국, 먹이를 까마귀 건달한테 빼앗긴 암컷 갈매기는 숫컷 갈매기에게 마구 잔소리를 퍼부었습니다.

 이에 숫컷 갈매기는 아무 할말이 없었던지라 , 사랑하는 암컷의 구박을 받아야만 했답니다.

" 미안해...내가 다시 맛있는 먹이를 구해 줄께" 라는 말만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까마귀 건달은 아주 맛있는 먹이를 독차지 했답니다.

.

다시 숫컷 갈매기는 난간에 올라가 먹이를 찾는수 밖에 없었답니다.

배가 고픈 숫컷 갈매기는 바닷물로 배를 채우고, 사랑하는 암컷 갈매기에게 선물해줄

먹이를 찾아 오늘도 바닷가를 헤메고 있답니다.

 
이상 기온으로 처음 북극에 선보인 해파리 입니다.
이 추운 북극에 해파리가 나타난건 결코 좋은일이 아닙니다.
점점 생태계가 파괴 되어가고 있는 증거 랍니다.
다같이 지구를 지킵시다...
 
그런데 나도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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