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1 알래스카" 스케이트장이 된 도로 " 지진이 나고 나서 비가 내렸습니다.지금도 주룩 주룩 내리는 겨울 비로 도로가결빙이 되어 스케이트장이 되었습니다.아침 교회 가는 도로가 결빙이 되어 천천히운전을 할 수 박에 없었습니다..7.0의 지진 후 강한 여진은 약, 650 차례가있었으며 작은 여진 까지 합치면 총 1,400여차례의 여진이 있었습니다.앵커리지 학교는 이번주 내내 휴교로 정해졌는데의외로 학교 교실 천장들이 많이 파손이 되어일주일 동안 수리를 할 예정입니다..학생들은 뜻밖에 겨울 방학을 추가로 얻었네요...도로가 결빙이 되어 앞 차와의 안전 거리 확보는 필수 입니다.. .시야를 멀리 보면서 평소보다 5초 정도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넋을 놓고 운전을 하다 보면 평소처럼 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2018.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