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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2018/11/212

알래스카 " 다양한 목공예품 " 알래스카는 천혜의 자원들이 무궁무진 합니다.특히,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자연 생태계는 나무를 이용한다양한 공예품들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누구나 조금만 발품을 팔면 손 쉽게 구할수 있는 잇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집에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생활에 이용이가능합니다..원주민들이 만드는 가죽이나 모피를 이용하는 공예품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나무로만드는 목공예품은 만들다가 실수를 해도괜찮은 분야입니다.물론, 더 나아가 통나무 원목을 이용해 자신만의설계도를 이용해 캐빈을 지어 보는 것도 나름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작품 세계이기도 합니다.저는 아직 꿈은 있지만 , 그렇게 거창하게 캐빈을짓는 건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원주민의 공예품과 목공예품을 한데 모아 소개를합니다...제 수준.. 2018. 11. 21.
알래스카 " 인생에 있어 세번의 기회 " 사람은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겪었던 처음의 기회가 생각이 잠시소개를 합니다.대기업의 지점장 생활을 하던 때였는데 아는분이 기업체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그 당시멕시코 국왕과 아주 절친이었습니다.저에게 한국 데낄라 판매망을 구축해 책임지고운영을 하라고 하더군요.전권을 준다고 하면서 말아 먹어도 좋으니 해 보라고 권하는 거였습니다. .당시 데낄라를 아는 이들은 주당 정도는 되어야아는 술이었습니다.지금은 그분도 여러 회사를 거니는 회장님이신데당시, 그분은 당시 정권의 실세인 일명 황태자인 박철언씨와 아주 친한 사이였습니다.당시 우면산과 그 일대가 군부대 땅이었는데개발 지역으로 바뀌니 , 저에게 땅을 사라고 하더군요.만약, 그때 땅을 샀다면 지금은 아마 강남 졸부가되어 있었을 것 같습니.. 2018.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