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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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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9.01 알래스카" 물개가 나타나면 "
  2. 2018.09.01 알래스카" 빙하와 블루베리"

낚시를 하는데 물개가 나타나면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을 가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 할 때 가장 경계를 해야할 게

바로 물개입니다.

물개는 원주민에 한해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바닷가에서는 물개들이 아주 살맛이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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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도 몹시불고, 물개도 커플로 나타나

염장을 지르는 바람에 부득이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요새 노를 젓는 바람에 일년치 운동량을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남녀사이는 헤어지면 남이지만, 남자들 끼리의 우정은

오래 헤어져 있어도 늘 친근한 친구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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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와 위디어 그리고, 가을비와 구름,빙하를

소개합니다.종합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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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은 앵커리지 날씨입니다.

앵커리지를 떠나면 날씨가 지역마다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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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드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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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만 없으면 여기 경치가 아주 좋은데 사진 상에

전신주가 나와 그림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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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먹구름을 마구 생산해 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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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이 금이 나오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골드러쉬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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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Hope 에 오니, 서서히 비가 멈추고 구름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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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그랜드캐년인데, 실제로 보면 협곡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경사가 급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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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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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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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책부록 구름도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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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잘린 구름은 알래스카 상징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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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띠를 두른 구름들은 하루종일 여기서 머물 예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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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저런 구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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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초입이 오자 빙하지대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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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다 녹고 겨우 5% 정도만 남아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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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여기 Bar 가 매물로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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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활주로인데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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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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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인데 중앙에 까만 점이 바로 

물개인데 커플로 나타나서 연신 저를 쳐다보는 

호기심쟁이입니다.

물개는 호기심 때문에 사냥을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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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자 현황인데, 아예 올라오지 않는 곳도 있으며

대표적인 러시안 리버에도 겨우103마리만 올라 왔는데

5만마리가 올라와도 못 잡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백여마리 정도라면 연어 구경하기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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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편에서 러시안 리버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국, ㅎ한마리도 잡지를 못하더군요.

연어 낚시는 일반 낚시와는 매우 다릅니다.

특히, 각 강마다 낚시를 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제가 낚시를 지도해서 못 잡는 경우가 없었는데,

초보자도 손 맛을 볼 수 있도록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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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어 낙시나 광어낚시 거의 평정을 할 정도로

실력이 엄청 늘은 것 같습니다.

어제도 매일 바다 낚시를 나가는 전문 어부가 가자미 

한마리를 잡지 못했는데 , 저는 5마리와 락휘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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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저마다의 노하우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에 네명이 낚시를 하는데, 같은 장소에서 저만 

락휘쉬를 20여마리를 잡아서 너무 미안해서 각자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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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곰들이 연어를 잡는 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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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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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02:25 알래스카 관광지

Glacier(氷河) 는 수만년동안 차곡차곡

쌓인 얼음들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중력과 압력으로 마치 빙하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흘러 내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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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셀 수 없는 다양한 육지빙하와

바다빙하와 산악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엄청난 관광객들이 그 빙하를 보기위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빙하의 모습들과 야생 블루베리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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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빙하가 많이 녹고 있다고 하지만 , 남극의 빙하 역시

못지않게 녹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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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불과 40분만 달리다보면 Girdwood 빙하지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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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스키장부터 시작되는 빙하지대는 차를 운전하면서

만날 수 있는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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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해서도 빙하를 볼 수 있지만

굳이 , 그렇게 비싼 경비를 들이지 않고서도 빙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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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까지 이어지는 빙하지대를 만나 트레일 코스를 따라

좀 더 가까이 빙하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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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년에는 매우 덥지는 않아 빙하가 녹는 속도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느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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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빙하투어를 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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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제가 빙하 사진을 매우 많이 보여 드리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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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제일 긴 고산지대의 빙하는 의외로 북극이나

남극이 아닌, 파키스탄의 발도르 빙하인데 그 길이는 무려 

62킬로미터(39마일) 인데, 마타누스카 보다 약간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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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담수는 알래스카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겨울에는 내내 얼음으로 담수를 보관 했다가 여름에는 녹아서

폭포를 이루고 수로를 내어주면 그 길을 따라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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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들이  녹아 저렇게 내를 이루어 카약이나 카누를 타는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요즘 여기서 연어 낙시를 하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네요.

전에는 하지 않았던 지역인데 연어가 귀하다보니,

연어만 보이면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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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담아 놓은 담수들은 자연과 야생동물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식수원이며 생명수 같은데, 곰들도 자고 일어나면 

물가 근처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러고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일 중요한 게 바로 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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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상예보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날이 좋다 싶으면 

모두 배를 끌고 몰려드는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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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낚시를 많이 다녔더니 , 완전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광어 낚시를 비롯해 연어 낚시까지 이제 거의 마스터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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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내내 수시로 들락 거리는 크루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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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는 기포가 없는데 이는 엄청난 압력으로 자연히

기포가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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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빙하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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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은 흡수되고 옥색만 남아 저렇게 빙하의

색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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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서 뒹굴거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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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따는 것도 힘들지만 딴 다음에 저렇게

시로미와 분리하고 하나하나 씻는 게 정말 일입니다.

보통 정성으로 하는 게 아닌 듯 하네요.

오히려 씻고 분리하는 게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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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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