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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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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에 해당되는 글 31

  1. 2017.12.31 알래스카 " Bainbridge Island 를 가다 "
  2. 2017.12.30 알래스카 " 섬으로 가는 길"
  3. 2017.12.29 알래스카 " 눈 꽃 거리의 미술관 "(2)
  4. 2017.12.28 알래스카 " 안개비 내리는 풍경 "
  5. 2017.12.27 알래스카 " 하루의 단상 ( 短想) "
  6. 2017.12.26 알래스카 " 성탄절에 등산을 "
  7.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8. 2017.12.24 알래스카 " 거리 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9. 2017.12.23 알래스카 " 군부대와 회색 다람쥐 "
  10. 2017.12.22 알래스카 " 연어회와 우설 "
  11. 2017.12.21 알래스카 " 미술관 풍경 "
  12. 2017.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풍경 "
  13. 2017.12.19 알래스카 의 선사시대 공룡들
  14. 2017.12.18 알래스카 " HOLIDAY CONCERTS "
  15. 2017.12.17 알래스카 " 달콤한 쵸코렛 세상으로 "
  16. 2017.12.1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17. 2017.12.15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18. 2017.12.14 알래스카 " 황홀한 유리의 세계로 "
  19.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20. 2017.12.1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21. 2017.12.11 알래스카 " 중국의 음식들과 합동 구역 예배"
  22. 2017.12.10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
  23. 2017.12.09 알래스카 " 단풍과 호두 멸치볶음 "
  24. 2017.12.08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25. 2017.12.07 알래스카 " 노을과 호텔 "
  26. 2017.12.06 알래스카 " 유리 공예의 세계 "
  27.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28. 2017.12.04 알래스카 " 교회와 스키장 "
  29. 2017.12.03 알래스카 " 바다와 유리 공예"
  30. 2017.12.02 알래스카 " 우체국과 스케이트 "
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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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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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

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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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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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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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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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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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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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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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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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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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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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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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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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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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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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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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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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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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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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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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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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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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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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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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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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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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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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

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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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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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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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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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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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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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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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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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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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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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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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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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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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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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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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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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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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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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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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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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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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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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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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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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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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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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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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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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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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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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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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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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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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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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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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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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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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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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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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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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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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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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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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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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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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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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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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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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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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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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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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눈 꽃 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줄지어

있는 도로를 달릴 때면, 기분이 날아갈 듯

흥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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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알래스카 날씨가 안개가 끼는 날이 

부쩍 많네요.

그 안개들이 나무 가지가지마다 내려앉아

바로 눈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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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점차 눈 꽃 나무로 변해가는 그 순간들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로등 불빛을 받아 더욱 선명해지는 눈꽃 나무를

보면 마치 동화의 나라로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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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 하고 맑았다가 덩치 큰 먹구름에 밀려나는 장면은

가히 자연의 위대한 힘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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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에는 이렇게 하늘이 말짱해 한폭의 수채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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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선가 난데없는 먹구름이 하늘 가득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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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쁜 일이라도 있는걸까요?

한번에 저렇게 먹구름이 몰려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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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은 이렇게 말짱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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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렇게 하늘의 다른 반쪽은 달려가는 먹구름으로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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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전활 할 때마다 하늘 풍경이 달라집니다.

가문비 나무를 두 줄로 집합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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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향이 먹구름 쪽인지라 , 두 가지의 하늘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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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하늘 전체가 먹구름에 점령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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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의 한 장면만큼이나 스펙다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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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내려가 추운 걸 바로 알 수 있는데

그건 가로등 불빛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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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늘에 먹물을 엎지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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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지대를 벗어나 햇살 좋은 도로를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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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 구름이 은은하게 깔리운 도로를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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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변이 모두 설산으로 둘러져 있어, 어느 길을 

가든지 늘 설산을 눈 앞에 둘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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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흰 눈들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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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은은하게 붉은 빛이 도는 게 이제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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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과 노을이 만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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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기위해 산에 올라 구름들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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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개가 물밀 듯 밀려와 촛점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가물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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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으면서 바로 어는 바람에, 마가목 

열매에는 눈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점점 짙어가는 눈 꽃에 시선을 뺏겨 한참을 

서성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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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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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물어 가는 노을을 보며,

앞 산에 하얀 설산을 보며

눈이 가득한 마당을 바라보며

알래스카의 하루를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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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누구든지 살아가는 방법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이어지는

삶의 테두리 속에서 어제와 같은 하루를

이어나가는 순환 속에서 자신을 확인 하는

일은 결코 간단 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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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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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 설치된 유리 공예품이 마치 백조의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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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투명함과 물 빛 색이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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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에서 마치 발레를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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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처럼 피어오르는 환상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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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치 미술은 정말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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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에 초생달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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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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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먹은 듯한 달님이 이른 저녁부터 사방을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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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눈이 내릴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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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가며 만나는  풍경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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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매달린 빗방울이 가로등 불빛에 수정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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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 지난  장식들이 모습을 감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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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토끼 조각상이 인상적이네요.

이 동네에 토끼가 많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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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노을을 향해 달려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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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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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 아무도 없는 눈길을 걷는다는 게 다소 무섭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걸을만습니다.

나타나는 야생동물은 무스 외에는 없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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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들과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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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실란초가 들어간 튀김만두와 함께 밤은 점점 

무르익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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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김치와 마늘을 함께 상추 쌈을 해서 먹으면

이보다 진수성찬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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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고구마를 잘라

삼겹살 기름에 구워 먹으니 , 너무 맛있네요.

요새는 며칠동안 계속 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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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 파티를 시작으로 사흘째 이어지는 파티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굴 전과 김치 전을 해볼까 합니다.

김치 전에 호두를 갈아서 넣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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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낙으로 살아가네요.

그리고, 먹는 즐거움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을

하니 ,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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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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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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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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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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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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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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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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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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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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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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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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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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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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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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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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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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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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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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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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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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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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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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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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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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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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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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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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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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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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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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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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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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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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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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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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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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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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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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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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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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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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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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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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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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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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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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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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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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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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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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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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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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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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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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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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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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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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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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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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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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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군부대 안인데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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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안에 들어가면 앵커리지 시내가 통째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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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을때는 나무에 눈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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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역시, 결빙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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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씽씽 잘만 달립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처음 운전 하시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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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안이라 좌측에 헬리콥터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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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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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제 막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인데

구름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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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침대 옆 협탁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인데 

부부침실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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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들어진 개미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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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필름 릴 모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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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까요? 아님, 고양이일까요?

암놈은 금방 표시가 나네요.

목걸이를 하고 있고 애교를 피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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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계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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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네요.

에구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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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PX 인데 무슨 티브이가 저리도 비싼가요?

엘지라 정겨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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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가진 현금은 없는데 , 집은 몇백만불이면 마음은 

풍요로울지 몰라도 배는 고프지요.

집만 바라본다고 배가 부른 것도 아니니, 효용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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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비트코인을 하나에 80불에 샀는데

지금은 15,000불이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오르면 팔아서 본전을 챙기고 , 다른 곳에도

투자를 하고 그러는게 효울적인데, 더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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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을 그냥 간직 하고만 있어 얼른 팔라고

권유를 했는데 당최, 말을 안듣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어느정도 팔아서 몰이나 주택을 사서 렌트를 주어 고정 

수입을 올리고 , 다시 소액만 다시 재 투자를 해야 정말

번 돈이고 ,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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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번게 아니랍니다.

그건 남의 돈 입니다.

내 손안에 쥐어졌을때가 정말 돈을 번거지요.

비트코인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으니, 리더리움이나

라이트 코인으로 적당하게 나누어 투자를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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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돈을 찾아서 세군데로 분산을 시키고

일부는 찾았습니다.

현재 투자한 돈은 그냥 다 날려도 괜찮을 정도로 

이익을 봤으니 , 부담은 전혀 없더군요.

그냥 비상금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도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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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좋고, 날려도 부담 없는데, 여기에 목을 메다는

분들은 수도 없이 시세를 체크하느라 늘 불안 하기만

한가 봅니다.

그냥 묻어 둔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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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자는 편안하게 투자를 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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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군부대를 잠시 들렀습니다.

군부대 입구에 여러 종류들의 나무들이

있는데 , 회색 다람쥐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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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보는 밤색 다람쥐가 아닌, 회색 

다람쥐는 처음 보았습니다.

한문으로는 동부회색청서 라고 하는데 

청솔모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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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국 방송에서 청솔모가 일반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고 했지만 나중에 거짓으로 판명이

났슴에도 불구하고 , 아직도 청솔모가 토종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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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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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군부대 위병소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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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필요악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말에는 반대입니다.

결국, 힘자랑인게 전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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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많이 죽여야 군인들은 승진도 하고 유명한 

장군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 그건 학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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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안성맞춤이지만 장식을 하기에는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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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문명이 발달하면서 대량 살상 무기들이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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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늘씬한 나무네요.

심한 바람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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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는 회색 청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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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청솔모를 사냥해 먹기도 한다는데

먹을게 없어서인지 그게 취미생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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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솔모의 천적에 사람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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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가 먹다버린 도토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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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위병소에서 잠시 기다리는데 옛 군대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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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구름들이 잠시 쉬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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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제품을 파는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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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는 힘들겠지만 , 그렇게 소장하고픈 디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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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주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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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와 문어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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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양동물들을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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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도 있네요.

유리로 만든 햄버거라 가격은 좀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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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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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외로운 늑대 한마리가 울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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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을 때는 음주가무 시설들이

워낙 잘되어 있는 주점을 찾아 즐겼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집에서 조촐한 파티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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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페나 스포츠바 등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티를 벌이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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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소의 혀 즉, 우설 (牛舌)

을 삶아 조촐한 파티를 즐겼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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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워낙 짙어 가 보고는 싶은데, 일 때문에

가질 못하고 이렇게 먼 곳에서 짙어만 가는 노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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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니 도로에 눈들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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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일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는 길은 별로 좋은 곳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 차가 없어 걸어 다니니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닌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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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한인 교회였다가 지금은 주택공사에서 인수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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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철판을 오리고 가공해 벽면에 설치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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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청소는 남성 선교회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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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얼음이 깨지면서

저렇게 속살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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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싱싱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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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들이 흐르는 크릭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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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나무 밑둥에 

철망으로 둘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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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들이 마치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흐르는 모습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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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한국분이시네요.

지나가면서 " 안녕하세요 " 하면서 지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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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빙하가 녹듯 큰 얼음이 덩어리째 잘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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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렸는지 저를 본체 만체 외면하는 견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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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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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트리를 해 놓지않았는데 해야하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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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얼릴때 약간의 소금과 청주를 뿌리면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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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물 좋은 쳇나에서 잡은 레드샐몬입니다.

입에서 아주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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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혀인데, 삶아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술 안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는 이상한건 잘 먹지 않는편이라 여태 먹어보지 않았는데

의외로 먹어보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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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치즈가 들어있는 피클과 담백한 치즈로

위스키 를 마시니, 부드럽게 잘 넘어가네요.

저는 얼음과 물을 타서 한잔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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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집에서 이렇게 조촐한 파티를 하다보니 ,

정도 쌓이고 , 다양한 정보 교류도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홍수환씨가 여기에 와서 택시 운전을 한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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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히 하지 못 하는게 바로 그림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수도 없이  선을 긋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함은 다른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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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미술과 순수 미술로 나누기도 하는데

저는 어차피 다 결론은 수익과 연결되기에

프로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상업 미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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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그리는 그림은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하고 , 취미 생활에 그치지만 한발 더 나아가

수익이 창출 된다면 그건 상업 미술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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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예술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감성의 선이 

있습니다.

지문이 닿도록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어느 정도 

예술이라는 문턱에 다다를지는 몰라도 창작성이

부족하면 결국, 그 문턱에서 멈추게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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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술 전시장에 잠시 들러 그림의 세계를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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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분위기는 여우로워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어깨를 부딪치지 않고 감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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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이네요.

빙하 녹은 물이 세차게 흘러가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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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 같네요.

마치 수십장의 사진을 찍은 듯 그려낸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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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연어와 독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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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 소재로 많이 등장 하는게 바로 이누잇들의

삶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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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를 신고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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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이해 못하는 그림들은 선과 색의 조화가 

현란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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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로잉을 열심히 연습 하다보면 이런 그림들을 

그릴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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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림을 보면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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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곰을 그린 그림과 같은 작가의  작품 인 것 같네요.

물개와 경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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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뜻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느낀대로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느낌이 잘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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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퀵드로잉과 해칭, 제스처 드로잉을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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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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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때 유난히 만화 주인공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그들은 정식으로 배우지도 않았슴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잘 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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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치 미술입니다.

북극곰이 넙죽 엎드려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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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를 하며 즐겁게 놀고 있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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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도 걷는 곰.

혹시, 표호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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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을 피우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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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관객과의 체험하는

소통입니다.

현대미술에서의 설치미술중 대표적인 인물이 백남준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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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누님이 뉴욕에 사실 때 백남준씨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로

그분 작품을 서너 점 소장하고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참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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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했습니다.

영상도 촬영하고, 시나리오도 쓰고 소재 개발도 했으며

실시간으로 생방을 하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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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혼자 하니 그것도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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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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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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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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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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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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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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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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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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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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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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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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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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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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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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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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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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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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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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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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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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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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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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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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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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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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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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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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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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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수많은 공룡들이 

알래스카에서 자리를 감췄지만 , 그 공룡들의

흔적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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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자들이 해안선을 따라 공룡들의

흔적을 더듬어 화석을 발굴하여 전시를 해서

그 현장을 다녀 왔는데,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열린 "CRUISIN 'THE FOSSIL COASTLINE"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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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하마가 살고 있었네요.

이집트 전쟁때 하마를 이용해 적을 물리친 일화가 아주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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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존슨을 비롯한 고생물학자가 북미 해안선 1만마일과

250일 동안의 탐사끝에 발견한 공룡들과 해양동물들의

화석을 발굴해 전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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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의 두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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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공룡들의 뼈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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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멸종에 의한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정말 놀랄만한 

사실과 진실들입니다.

이럴때는 과연 종교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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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는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바닷가 파충류들의 화석도 대량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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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화석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암모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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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의 조상인 걷는 고래는 정말 쥬라기 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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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메머드 초원과 북극 사막에 살던 메머드 베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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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전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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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크기와 동일하게 만든 공룡은 마치 코뿔소의 형상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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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주의 영화제작자 루스베리가 알래스카에서 북극공룡 탐사

촬영을 시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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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공룡의 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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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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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ammonite 인데, 연체동물로써 멸종되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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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뱀이나 지렁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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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nite 는 중생대에 이르러 번성하였으나 중성대 박악기에

멸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징어류와 비슷하나 앵무조개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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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송중 진품명품에서 암모나이트 화석이 나왔는데

가격은 2,800만원으로 정해지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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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생물들의 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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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콜빌 리버 절벽에서 고고학자들은 

특수부대 출신의 가이드와 함께 7천만년 전의 공룡 화석을 발견 

했는데 30피트 길이의 40톤 무게의 공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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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발굴을 했는데 150파운드의 사람을 

발굴 했다는겁니다.

재미난건 그 발굴의 결과에서 그 어떤 종교의 흔적도

없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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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언어와 글이 

생기면서 점차 다양한 형태의 숭배 대상이

자생적으로 태생이 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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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나라의 국력과도 직결이 되어 힘이 센 나라의

종교를 이웃나라에서 반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종교의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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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휴일 콘서트가

있어 잠시 다녀 왔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을 맞아 웰스파고 은행에서

주최한 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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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문화생활도 해야 할 것 같아

교회를 마치고 부지런히 박물관을 찾아

합창단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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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이란게 누구 하나 목소리 좋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뤄야 제대로 된

울림의 소리가 탄생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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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의 휴일 콘서트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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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박물관을 갔더니, 벌써 공연이 시작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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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형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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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전형적인 조형물들입니다.

무스,곰,여우등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동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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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Rasmuson Center는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는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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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의 울림이 좋아 공연을 감상하는데 아주 알맞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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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지휘자와 관중과의 교감도 아주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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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서너번 주민들을 위하여 무료로 이러한 행사가 

박물관에서 치러지는데 이번 행사는 웰스파고 은행에서 

주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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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세시간동안 공연은 휼륭하게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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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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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설치하는데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장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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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후의  Rasmuson Center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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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이용한 원주민 전통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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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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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마스크가 아닌, 자기를 구워 만든 작품입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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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식사를 할까 했는데 , 시간상 부득이 생략 할 수 

에 없었는데 박물관내의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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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깍아 만든 부엉이 조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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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돌을 깍아 만든 무스 조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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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들을 모아 트리를 만들 수 있네요.

이런 트리 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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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나오니, 벌써 어스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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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밝혀진 조명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다운타운의 중앙에 위치한 앵커리지 박물관은

건물 전체가 유리로 장식을 해 놓아 빌딩 경관이 

수려해 다들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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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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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나가는데 쵸코렛 공장인

 Alaska Wild Berry Products에 차량이

엄청 많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결에 쵸코렛 공장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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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년말

선물을 하기 위해 쵸코렛을 사러 왔더군요.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기에 여름에는

관광객이 몰리지만 , 겨울을 비롯한 일반

계절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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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와 다양한 베리들로

만들어진 쵸코렛이라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자연향이 은은하게 우러 나오는 쵸코렛과 시럽들

그리고, 캔디 종류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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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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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  입구에 들어서니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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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쵸코렛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실제 쵸코렛으로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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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이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쵸코렛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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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되어 어느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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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리는 이들을 위해 시식용 쵸코렛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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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쵸코렛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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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다양한 잼과 젤리,시럽과 캔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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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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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붕어빵이 아닌, 연어 쵸코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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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코코넛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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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쵸코렛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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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과일 쵸코렛을 먹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좋으며 과일향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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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아저씨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요?

팔자가 아주 좋은 곰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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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이 집을 구한다길래 같이 동네를 다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집마다 해 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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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집은 매년 하나씩 장만하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고 전기세만 많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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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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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제일먼저 전기세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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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한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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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게 이렇게 꾸미는 것도 괜챃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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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감이 있는 트리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나타날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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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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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칼이 집집마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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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칼들이 많이 필요해서 칼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백마리씩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해야 하니 칼은 필수 

입니다.

또한, 사냥을 즐겨하는 곳이기에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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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숫돌에 칼을 갈줄 모르기에 거의가 다 금강석에

칼을 갑니다.

그리고, 칼을 가는 사람을 한명 보았는데 숫돌에 가는게

아니고 금강석에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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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회전하는 숫돌에 칼을 정식으로 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 꽤 각광 받는 비지니스 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기술이 필요한건데 한국인들은

금방 배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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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에 회전하는 숫돌을 설치하고 돌아 다니면서

해도 좋고, 미드타운 정도에 작은 점포를 얻어 칼과 

가위를 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 분명,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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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에 칼을 갈아보았는데 정말 성에 차지 않더군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려 칼이나 가위를 가는 비지니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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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식당과 개인들이 칼을 갈기위해 찾을 것

같습니다.

부엌칼 하나에 10불, 일식 칼은 20 불, 작은 칼들은 5불만

받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칼 갈 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전부라 할 정도인지라

여기서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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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칼 가는 법과 여기서 백인이 칼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누구 먼저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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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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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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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치 이웃집 마실 가듯 ,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공항 자체가 넓고 깨끗해서 언제 들러도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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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에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에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도 둘러보고 청사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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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를 갖게하는 공항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도 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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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서 1차선은 렌트카 주차장이며 2차선은 출국장,

3차선은 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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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선을 타고 들어오면 바로 입국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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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간판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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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앵커리지 공항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비행기를 태워주더군요.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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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와 타이어를 들고 이디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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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도착할즈음 언제나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20여분, 미드타운까지는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 집 까지는 10여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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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문 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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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10여분 일찍 도착을 하고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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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청사내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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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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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들이 리본을 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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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이나 입국장 모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출국장 스타벅스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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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답답 할 것 같습니다.

어찌 그 오랜 시간 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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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관제탑을 돌아 나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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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과 경비행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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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이라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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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비행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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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로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저런 비행기는 한대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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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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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입니다.

경비행기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경비행기에게

차선을 양보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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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왠지 어두운 밤에 경비행기를 타면 캄캄해서

잘 안보여 헤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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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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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요즘 날씨는 영상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 보다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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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눈송이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 한 시간 만에 그치고 마네요. 

겨울 비가 내리는 모습도 정겹지만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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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어 밤하늘에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가 행여 별과 부딪치지는

않을까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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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눈이 다 녹아버려 맹숭맹숭 해진 설산

보기가 애매해 졌네요.

비에 젖은 도로를 힘차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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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쨍 하고 빛나는 도로를 신나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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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어 도로 끝 바다에서는 물보라가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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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추가치 산맥에만 눈이 보여 설산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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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뒤라 도로는 약간 촉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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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는 절반 정도만 눈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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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내려 도로가 촉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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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간이 주차장에는 차들이 경치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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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다가 때마침 썰물때라 거의 강풍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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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 모자 만큼이나 간신히 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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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

강풍으로 도저히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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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작은 구름들이 바람에 하늘 거리며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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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면 도로에는 결빙된 도로가

생겨 조심조심 운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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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후 도로는 추적 거리는 흙탕물로 신경은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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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쌓인 눈들이 녹아내려 결빙은 되지 않았지만 

차량들이 모두 샤워를 한바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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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가 며칠 남지 않아 동지 기념 이벤트들이

여기저기 벌어지는데 모두 해가 지고나서 치러지는 행사인지라

참여 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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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행사에는 필히 랜턴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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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파티중 이글리버 자연학습장에서 치러지는 행사는

참여하고 싶더군요.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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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또 오게 되네요.

이웃집 마실 다니듯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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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인데 구름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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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구름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은 정말 볼만 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로라를 만나면 환상의 작품이

탄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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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오로라를 자주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아주 비싸게 구는 오로라가 너무 도도해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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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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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는 유리 공예의 세계는 빛과 색의 

예술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려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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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창조적 시각만 필요한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게

바로 유리 공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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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열과 충격에 아주 민감한 재료이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하는 예술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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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고 극찬을 아낄 수 밖에 없는 놀랍고 신비로운

유리공예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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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가들은 잠시라도 집중력이 흩어지면 

한순간에 작품을 망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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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과 유리를 접목시킨 유리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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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긴 시간동안 만든 후 하루 정도는 가마에 보관을 

해야 깨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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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빛을 동원해 더 한층 아름다움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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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유리만 가공을 한게 아닌, 종합적인 미를 

창조해야 하는게 바로 유리 공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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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불어 만드는 유리 공정을 우리는 흔히 생각하지만

다양한 작업 공정을 통해 작품이 탄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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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working으로 가공을 하는 이유는 섬세한 부분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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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의 환상적인 작업은 바로 blowing인데 이는,

1,500도씨에서 녹고있는 액화상태의 유리를 풍선처럼 불며 

빠른 손놀림으로 신속하게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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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casting은 모래 거푸집에 녹은 금속을 붓고 

모래 몰드 안에서 고형화 시키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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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봉이나 판유리를 잘라 원하는 형태로 가공을 하는걸

fusing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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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ng은 사람 얼굴이나 꽃,동물 모양이 많은데 

문제는 팽창률이 맞아야 한다는 문제로 인해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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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orking은 유리가 식은 상태에서 가공하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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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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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금속을 접합 시킨후 연마와 광택을 내는

기법을 laminating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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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마제의 모래를 쏘아 표면을 깍아내는 작업을

sand blasting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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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를 우리는 잘 아는 듯 하지만 실제로 유리공예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게 보통입니다.

기껏해야 크리스탈 유리 잔과 스텐이드 그래스가 

연상 되는게 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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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유리공예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는 작품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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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품들이 거의 빛을 이용한 추상적인 작품들인지라

소장 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그치게 되기 때문에 그리 널리 각광을 받는 분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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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조각과 더불어 설치예술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유리공예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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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미국 최초로 인간문화재로 선정된 유리 조형가

데일 치훌리는 역동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설치미술로

유리공예를 더 한층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유리공예의

장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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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쉽게 아마존에서도 개인이 만들 수 있는 스태인드 

글래스 KIT 를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들 한번쯤 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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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소중한 이에게 선물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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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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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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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요즘 늘 영상의 날씨인지라 도로의 눈들이 녹아

차량이 지저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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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만 하더라도 세차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지만 , 앵커리지는 세차장이 겨울에도 아주 

활발합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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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항길이지만 공항 가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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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들은 모두 눈이 녹아 운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작은 도로는 살짝 결빙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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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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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대체적으로 맑네요.

섭씨 영상 7도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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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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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출국장 입니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정말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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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을때의 도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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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과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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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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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RV 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공원 관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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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가는 길은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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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원이 많아 다니는 공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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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 도로에서 벗어나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생각하다가 운전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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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약 50%가 하고 

여성들은 약 70%가 다른 생각을 한다네요.

운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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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풋 눈이 내린 풍경이 좋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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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길인데 눈들이 다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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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도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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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만 달리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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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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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돔은 체육 시설인데 금년 초에 눈이 많이 내려 

무너졌다가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릴까봐 잔득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폭설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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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작업 하느라 정말 힘들어

매년 체력 단련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제 멋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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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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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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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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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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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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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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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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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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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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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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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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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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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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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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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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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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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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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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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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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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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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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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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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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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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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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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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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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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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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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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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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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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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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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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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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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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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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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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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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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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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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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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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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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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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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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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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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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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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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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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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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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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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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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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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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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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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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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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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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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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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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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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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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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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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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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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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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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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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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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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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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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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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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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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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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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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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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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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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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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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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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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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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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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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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단풍들이 유난히 아름다워

곱고 형형색색의 단풍 사진들을 하나하나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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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지난 여름에 저축 해 

놓았던 먹걸리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챙겨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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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두 멸치 복음을 해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제가 직접 잡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볼려고 합니다.

빨리빨리 냉동고를 비워야 내년에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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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냉동고가 몸살을 앓게

되니, 부지런히 비움의 철학을 실천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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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낀 바위 그리고, 그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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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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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포구에 있는 나무에서 저렇게 풀들이 자라고 있으니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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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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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위를 하는 듯 수영을 즐기는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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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와 단풍이 참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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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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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는 않지만 , 이런 잔잔한 단풍의 색들이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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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단풍이 쌓인 길이라 저도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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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푹신 할 것 같은 단풍길을 그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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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 차 한잔 할려고 스타벅스 커피샵에

들렀습니다.

고풍스런 스타벅스의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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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라 직원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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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한잔을 주문해 커피향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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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요리시간입니다.

멸치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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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올리브기름과 참기름을 둘렀습니다.

참기름이 없으면 그냥 식용유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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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걸 좋아해서 고추를 미리 엇썰기로 썰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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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은은한 불로 하는게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중불로 볶아주면 됩니다.

또한, 저는 달콤매콤한 걸 좋아해서 물엿을 두 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간장도 한 스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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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두를 넣어 볶았습니다.

그러면 뒷맛이 고소하며 영양가도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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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이 되었습니다.

맛을 보니 제가 만들어 더욱 환상이었습니다.

대구채도 있는데 얼른 해결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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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광어 매운탕으로 비록, 혼밥이지만

거하게 차려 먹을려고 합니다.

조금씩만 음식을 해야 남기지 않고 깔끔하더군요.

음식에 밀리고 치이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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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의무적으로 먹어줘야 할 정도로

음식에 치이면 그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씩만 요리해서 알차게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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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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