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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베트남 다낭에서 만나는 출근과 퇴근의 거리풍경들

by ivy알래스카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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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휴 기간이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즈음

여기저기서 무더위로 인한 피해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노점상이나 음식점들이 비상이 걸릴 시기이며

여행객들은 더 조심을 해야만 하는 계절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곳은 미리 잘 살펴보셔서 선택을

잘하셔야 안에 들어가서 화가 나지 않는답니다.

기껏 들어 갔더니 선풍기만 욍욍 돌아가고 있으면

다시 돌아 나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양식장의 모든 물고기들이 무더위로 떼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오늘,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빵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아침에 빵 하나와

블랙커피 한잔이면 만족을 하는데 그 이유는,

걸어 다니다보면 먹고 싶은 다양한 음식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천연 과일 쥬스들이

늘 저를 유혹한답니다.

 

Tea와 술잔도 있네요.

이렇게 길거리 가로수에도 제단을 차려놓고

오고 가는 혹은, 허공에 떠 도는 온갖 잡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상차림을 합니다.

 

젊은 총각들도 이른 아침부터 카페에 둘러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당구장인데 재미난 건, 오토바이 경비원이 없어

CCtv를 설치했다고 안내문이 붙어 있네요.

한국인이 하는 곳일까요?

마치 태극 마크 같습니다.

 

전문 순수한 얼음을 공급하는 전문업체 하이디네요.

지금뿐 아니라 일 년 내내 성수기인데 지금은,

정말 가마니로 돈을 긁어모으는 시기입니다.

얼음을 담는 가마니가 엄청 더러울 듯....

 

대중교통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낙후되어있어

아이들이 등하교를 하려면 꼭, 부모들이나 

머리 다 큰 형제들이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게

중요한  일과입니다.

 

"하이쩌우구 인민위원회"

" 푸동 초등학교"

유치원부터 최소 중학교까지는 부모가 모두

등하교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고등학교부터는 오토바이를 직접 타고 다니는데

50cc 미만은 면허증이 필요가 없습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굳이 큰 오토바이보다는 

이렇게 단속도 안 하는 50cc를 렌트하시면

안전합니다.

 

저건, 분명 영어 같은데 돼지 체육관이랍니다.

돼지만 가야 하는 건가요?..ㅎㅎ

 

여행 오셔서 짐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차라리 

걸으시면서 여행을 하시는 건 어떠실지..

살찔 틈이 없으며 더욱 건강해집니다.

 

베트남에서는 일 년 내내 불황 없는 장사가

쥬스와 아이스크림 장사입니다.

저도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러 왔는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엄마가 모는 오토바이에 아이들 셋을 태우네요.

 

해마 카페인데 안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조이 카페를 여행객들이 많이 들르시더군요.

맛집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짝퉁 명품을 이렇게 정식으로 샵에서

팔고 있습니다.

법으로는 불법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단속은 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러한 짝퉁들은 이들의 생활 속에 깊게 스며들어

일상화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한인분들이 이런 샵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엄청 저렴한 가격에 한국에서 여행 오신 분들이

많이 구입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저녁마다 야외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야외 카페인데 라이브 공연을 보면서 마시는 음료를

팔고 있는데, 장사 엄청 잘됩니다.

 

라이브 공연을 영상으로 촬영은 했는데 나중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헌팅하려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됩니다.

여성들이 더 많은 만남의 광장입니다.

 

베트남에는 계약 결혼을 하려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그런 전용 앱들이 성행 중인데 한 달에 25만 원부터

최고 50만 원까지이며 여대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많더군요.

전신사진부터 자세한 이력서까지 나와 있더군요.

대단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그런 게 유행이기도 했습니다.

일본인들의 대상으로 엄청나게 유행이기도 했습니다.

 

셀폰으로 촬영을 하면 늘 밤이 쥐약입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고 있는 중입니다.

걸어서 걷는 이가 있다면 여행을 온 사람이며

베트남인은 걸어 다니지 않는답니다.

 

호수에 무더위로 수십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모습입니다.

저렇게 한두 명이 건져 올리면 그동안 다 썩을 텐데

걱정이 되네요.

개중에는 얼른 건져서 파는 이도 생깁니다.

 

수십만 마리의 고기들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중요하듯이 사람도 어디에서 태어났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태어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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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 있는 에스키모 마을인 NOME이라는

곳인데 공항의 풍경입니다.

우리네 간이역 같은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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