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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베트남 다낭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안녕하십니다

by ivy알래스카 202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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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한 학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성경책을 학문으로 보아야 하는데 그걸 신격화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하는 말을 하더군요.

신이 만든 게 아닌, 사람이 저술한 책이므로

학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해져 내려오는 인간이 쓴 성경들 중 지금은 금서가 되어

로마 교황청 지하실에서 잠을 자고 절대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받는 공식적인 날이

일 년에 열 번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한 달에 한 번은 공식적으로 선물을 주는 게

당연시되고 있어 , 행여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 여성을 사귀면

이를 몰라 문화 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

 

성탄절을 맞아 모두 밖으로 몰려나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다낭에서 전해드립니다.

그럼, 화려한 성탄절 풍경을 만나러 가실까요.

 

다낭에서 제일 유명한 용다리입니다.

주말 저녁 9시가 되면 불쇼가 벌어지는데 오늘은 성탄절이라도 평일에

속하기 때문에 불쇼를 보지 못해 아쉽네요.

불쇼 다음에 바로 물쇼까지 이어지는데 그걸 소개해 드렸어야 하는데

나중에 다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핫 플레이스로 떠 오르면서 

많은 주민들이 몰려나왔습니다.

 

용하고 상당한 친근감이 있는 문화라 그런지

여기저기 용들이 모여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오토바이와 차를 피해 요리조리

흐름에 따라 길을 건넙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닌, 오토바이와 차량이 먼저인지라

그 흐름을 잘 파악해서 길을 건너야 안전합니다.

 

어느 나라나 성탄절이 되면 다양한 손님맞이 행사를 합니다.

상술이 빗어낸 거대한 축제이기도 하지요.

 

여기는 연인도 많지만 가족 단위로 나온 이들이

상당히 많아 바라만 보아도 흐뭇합니다.

 

콩알만 한 아이들이 사랑을 속삭이면 은근히 약도 오르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그러려니 해야지요.

 

저렇게 산타 복장을 한 아르바이트생들이 같이 인증숏을 

찍어주고 돈을 요구합니다.

아가씨가 돈을 달라는 말에 황당해하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모든 이들이 그냥 여기 자원 봉사자인 줄 알고 깜박 속아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돈을 지불하게 된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강 이름도 한강이랍니다.

늘 물 색이 노란 강물인 한강!

 

강변에 있는 카페도 오늘이 대목인지라 돈 세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여기서 야광 아이들 장난감을 파는 아르바이트생을

만났는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수다를 한참 떨고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습니다.

기념사진도 찍어 주고요.

 

의외의 곳에서 이렇게 친구를 만드는 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여러분도 훌훌 털고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면 어떤가요!

저처럼 자유스러운 영혼이 되어 역사와 문화의 여행을

떠나 보시길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요새 며칠간 연이어 폭우가 쏟아져 야외로 나오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다행히 흐리지만 , 비가 내리지 않아

너도나도 모두 밖으로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어마무시하게 튼 배를 여기다가 가져다 놓고 레스토랑을

꾸몄습니다.

저 앞에 가면 아르바이트생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데

대여섯 명씩 나와서 손님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시간차로 인하여 성탄절을 맞이하는 날자가 하루정도

다르므로 전 세계 성탄절 분위기를 한 번에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하루 먼저 맞이하는 성탄절의 분위기는 언제나

화려하고 황홀한 것 같습니다.

 

한강 크루즈선인데 용의 불쇼 시간에 맞춰 탑승을 하면

배 위에서 불쇼를 보기도 합니다.

 

이 선착장은 수많은 여행객들이 단체로 오는 뷰 포인트라

전체가 다 기념품샵인데, 어릴 적에는 왜 그렇게

기념품들에 눈이 쏠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보면 조악해서 사면 모두 짐이나 쓰레기로

전락을 하더군요.

 

단순하게 차와 식사를 팔아서 저걸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초 대형 여객선이라  운영비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신기해라.

 

한강 사거리입니다.

현란한 조명 아랫사람들은 열광하며 그 분위기에 취해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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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vc0dXN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