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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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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날자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가장 강력한 건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선택 한데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소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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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들은 12월 25부터 다음 해 1월 6일까지 

최대 축제일인 동시에 명절인  이날 , 기독교가

이교도를 정복 했다는 의미로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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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에도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인 오딘은 신성한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습성을 중지 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이 나뭇가지를 집에 가지고 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 하라는 설교를 듣고 시작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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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는 보통 상록 침엽수인 전나무,소나무,구상나무,

가문비 나무등을 이용해 다양한 장식을 꾸미는데

오늘은 다양한  Christmas tree를 소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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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성탄절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조성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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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증 샷을 찍을 수 있도록 조형물을 설치 해 놔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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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버젼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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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꼬마 전구와 사탕 버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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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솜을 이용한 화이트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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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이용해 트리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색 트리도 은근히 시선을 사로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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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모티콘 같은, 이런 그림들은 볼 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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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과인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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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류들은 10%나 20% 세일이 아닌, 저렇게 절반 값으로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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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쇼핑 몰에서는 갓 구워낸 꽈베기 빵이 인기더군요.

저는 그렇게 손이 가는 편은 아닌데 ,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프레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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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눈사람입니다.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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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없이 나타난 원주민 샵이라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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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작품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공예품입니다.

그런데, 역시,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보리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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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아이보리를 이용해 조각을 

했는데 정말 휼륭하네요.

아이보리를 조각 하는 게 정말 힘들고 지루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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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들은 거의 50%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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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잡화점입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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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저 쿠키 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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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장 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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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도시인지라 군인에게는 모두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이발부터 극장, 식당,홈 디퍼등 거의 모든 곳에서 할인이 되며

하다못해 차량을 사도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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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믿지 못할 게 귤인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정말 달콤하고 맛이 있는데 어떨 때는 돈이 아까울 

정도로 퍽퍽한 맛이 납니다.

맛을 미리 볼 수 없으니 완전 복골복 인 것 같습니다.

맹맹한 맛이면 그냥 믹서기로 갈아 먹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더군요.

귤아 ! 너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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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길냥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추운데 오돌오돌 떨고 돌아 다니는 걸 보니 , 너무 불쌍해서

올해 잡아 가자미와 락 휘쉬를 냉동고에 얼려 놓았던 걸 

꺼내어 녹인 다음, 한 마리씩 집 입구에 놔두면 밤에 와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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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밤 찾아 온 냐옹이와 딱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냐옹 그러면서 인사를 건네더군요.

그래서, 저도 냐옹 그랬더니 , 계속 냐옹 그러면서 말을 건네길래

받아 주었더니 끝이 없더군요. 

수다쟁이 냐옹이었습니다.

이제는 잠도 우리 집 창고에 들어가 잠을 잡니다.

오늘은 생선을 갔다 놓자 마자 가져 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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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집 나온 강아지 밥을 주었는데 ,누군가가

놀러 와서 강아지를 홀랑 집어가 300 불에 팔았더군요.

질이 좋지 않아 오지 말라고 몇 번이나 노티스를 주었는데도

계속 찾아 오더니 결국, 지나가다가 아무도 없으니

강아지와 청소기와 자전거를 훔쳐 간 그 한인은 이제

한국으로 추방 당해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하여튼 벼라별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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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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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별별 트리가 다 있듯,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자나깨나 사람조심이 맞는 모양입니다. 잠깐이나마 힘드셨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12 03:14 신고  Addr Edit/Del

      처음 보는데도 굉장히 친한 척하면서
      접근 할 때 부터 이상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런 사단이 일어 나더군요.
      보자마자 형이라고 부르는 이런 사람은 정말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