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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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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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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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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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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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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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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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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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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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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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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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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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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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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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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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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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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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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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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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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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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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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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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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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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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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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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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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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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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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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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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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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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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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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2017.07.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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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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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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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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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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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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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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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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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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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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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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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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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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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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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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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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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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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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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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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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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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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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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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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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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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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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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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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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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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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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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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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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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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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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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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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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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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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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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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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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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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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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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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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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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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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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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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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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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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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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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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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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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09:36 알래스카 관광지

fairbanks 에서  midnight sun festival 2017 

행사가 열렸습니다.

37회를 맞는 백야축제는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약 12,000여명의 여행객과 주민들이 몰려나와

한바탕 어울림의 장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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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의 라이브공연을 위주로 백야의 절정에 

이르렀을때 열리는 축제이므로 자정까지

낮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흥겨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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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은 UKON 800 이라는 요트경기가

1박2일동안 열려 축제의 절정을 축하했습니다.

다운타운의 백야축제와 유콘800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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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러시아정교회 건물인데

약 100여년이 된 유서가 깊은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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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광장 잔뒤밭에서 백야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마냥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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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러 염소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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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아둔 사료를 분주하게 먹는 양이 귀엽기만 하지만

뿔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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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나뭇가지를 사정없이 먹는 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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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들렀는데 수많은 부스들이 이제 막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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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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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을 가나 상공인 클럽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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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부스를 들르니 대형 포크와 스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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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방송국 건물에는 원주민의 생활상을 

소재로한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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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얼른 자리를 요트경기장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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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는 요트를 보기위해 치나강 

요트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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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치나강은 말 그대로 고요함과 나른함의

상징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잠이라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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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장면을 보기위해 PIKE 레스토랑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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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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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출전한 요트가 도착하기전 스릴을 즐기려는 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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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가 도착하는 장면을 보기위해 주민들이 치나강에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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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요트입니다.

들어오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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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는 3인 1개조로 쉬지않고 1박2일동안 레이스를 

펼치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맡은 선장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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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선수가 레이스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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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가씨도 같이 참여한 선수입니다.

참 대단한 여성입니다.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죽음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모습이 위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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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마일을 달리는 이 보트경주는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강물을 따라 흐르는 나무를 비롯해

부유물들이 많아 이와 부딪치면 보트가 뒤집어지거나

파손이 되어 자칫 심각한 부상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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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 교대로 역활을 분담하여 교대로 조종을 하게되는데

맨 보트 앞에서 전방을 주시하며 선장에게 전달하는 선수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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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감동적인 장면은 보는이들로하여금

긴장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백야축제와 요트경기를 모두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몸은 하나인지라 ,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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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펼쳐지는데 안내센터에 

가시면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알 수 있으니 다운타운

방문자 안내센터를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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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 앵커리지소재 907-336- 3688 입니다.

전화번호를 잘못 올려 수정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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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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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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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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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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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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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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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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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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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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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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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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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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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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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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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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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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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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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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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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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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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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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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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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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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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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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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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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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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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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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02:37 알래스카 관광지

Chena Hot Springs은 페어뱅스에서 약 56마일 

떨어진 막다른 길에 위치한 알래스카 최대의 

온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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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날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매력덩어리 관광지이며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로라와 함께 알래스카 관광지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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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인들은 새해를 오로라와 함께 하면 

신혼부부는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과 한해의 

행운을 가득 가져다 준다는 기대감으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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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누님들과 함께 떠난 온천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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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Hot Springs은 약 100여년전  Robert and Thomas Swan 

형제가 가 금을 캐던중 류마티스와 함께 신경통으로 고생을 하자 , 

요양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온천지역에 캐빈을 짓고 휴양을 

시작한게 치나온천의 첫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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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신경통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지 이 소식을 들은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자, 형제는 두채의 캐빈을 지어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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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일반실과 가족실이 있습니다.

대가족이 한데 잘수있는 숙박시설이 되어 있으나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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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숙박을 하면서 왕복을 하는것도 고려 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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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룸은 두개의 퀸사이즈 침대와 또다른 객실에 두개의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원은 6명이나 바닥에서 추가인원이 주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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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짐을 풀자마자 온천으로 나를듯 가시는데

오래전부터 이곳 터줏대감인 다람쥐가 날렵하게 와서 인사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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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밑을 보면 다람쥐의 날렵한 자태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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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숙박하면 온천욕은 이틀간 무료입니다.

수시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타올도 무료로 지급이 되니 

리조트에 묵으면 타올은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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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가격은 15불입니다.

전에 저는 자주 다녀서 아예 10장짜리 쿠폰을 사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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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인데 옷장을 이용하시려면 25센트짜리 동전이 

꼭 필요합니다.

문 안쪽에 동전을 넣고 열쇠를 잠그면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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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에는 물비누가 비치 되어있는데 굳이 비누를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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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수영장과 월풀이 설치되어있어 여기서 몸을 

약간 덥힌후 야외 온천장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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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역시 노천 월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판누님과 평양누님이 사이좋게 수중안마를 받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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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이 유명해지자 농무부가 화학자를 보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미국내의 다른 온천과 그 성분이 다름을 확인하여 

더욱 유명해진 온천지로서 그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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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신분중 한분이 은반지를 끼고 가셨는데 , 저녁에는 반지가 변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온천욕을 하는데 반지 색이 까맣게 죽더군요.

이를 봐서는 아침에 온천물 상태가 더욱 좋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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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있는 상태가 아니고  온천물이 계속 흘러  넘친 물은 

옆 개울가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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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친 온천물에서 평생을  온천욕을 하면서 지내는

오리와 거위들.

평생 신경통이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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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나는 지열을 이용해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각종 야채와

과일을 재배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을 이용하는 지열 연구소 역활도 합니다.

지열 학술 세미나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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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박물관인데 주민인 Steve and Heather Brice 의 예술가가 만든 

얼음 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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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유일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엔틱스럽게 꾸며져 우아하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곰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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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를 신청하는 곳이며 가방에 다는 텍을 두장까지 무료로

만들어주는데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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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인데 간단한 식음료와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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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마치고 나와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비로서 온천욕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

표주박


주정부에서 지급되는 디비전드 금액을 발표 했습니다.

당최 확정된 금액은 2,055불이었지만 주 예산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반액인 1,022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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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과 주민들이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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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디비전드를 발표하는 축하 이벤트는 생략하고 

온라인에서 발표를 했는데 , 그 시간에 주지사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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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NG 수출상담차 한국개스안전공사를 

만나는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하자 , 빌 워커 주지사가 

아시아 국가들을 돌며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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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의 초청으로 모든 경비는 한국정부에서 

부담을 하고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는 알래스카 

주정부 예산으로 각국 나라를 순방하고 있다는게 

다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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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다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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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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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핫스프링이있군요. 이마을엔 이름만남은듯
    핫스프링은안보이고 이웃엔있던데. 물이 따듯하지도
    안더라고요.한번밖에 안보아서 잘모르지만요.ㅎㅎ

  2. 지인분이 급하게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앵커리지,원주민 마을.시애틀 세군데입니다.
    숙식제공과 함께 급여는 3,000불정도입니다.
    원하시는분은 카톡이나 이메일,혹은 비밀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
    지인분의 연락처입니다.
    토마스: 907-205-9797

  3. 와우, 알래스카에 온천도 있군요. 정말 없는 게 없는듯...^^
    특히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니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4. 여기 가봤는데,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알래스카 여행 내내 오로라를 못봤던게...ㅜㅅ ㅠ

2016.02.06 04: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디날리 국립공원 가는 도로 상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가봐야 현지 도로 사정을 잘 알수 있습니다.


Anchorage 에서 Fairbanks 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며,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면 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해가 그리 길지 않아 저도 되도록이면 쉬지않고

달려가야 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쉬어 가기도 했지만 ,

빙판길을 달려야 하니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맥켄리산이 이제는 이름을 디날리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습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달려 볼까요?





앵커리지에서 한시간을 달려 와실라를 지나 윌로우 지역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윌로우 지역으로 들어서자 , 모든 도로들이 빙결되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디날리까지 가는 도로는 S자 도로와 급경사가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눈이 녹다 다시 어는 현상이 잦다보니, 동결된 도로들로 인해 통행하는

차량들이 상당히 조심해서 주행을 합니다.






도로가 아이스링크장 같지만, 주변 경치가 수려해 드라이브 할 기분이

나네요.







하염없이 달리다보니, 조금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세시간을 달리니 슬슬 졸립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은 이글루 주유소와 이글루 호텔이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네요.


저 호텔이 이 디날리 지역에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앞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며 눈보라를 일으킵니다.






얼어붙은 도로와 설산만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온통 마음이 하얗게

물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설산을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를 거듭하다보면 목적지가

나타나겠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회자정리지요.








디날리 지역에 들어서니, 온통 사방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차량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래서 만난김에 뒤를 졸졸 따라 가기도 했습니다.






도로 주위에 눈이 쌓여 있어 도로를 살짝 벗어나도 눈속에 파 묻히게 되니,

과속만 하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달리다가 경찰을 두번이나 만났습니다.

두번다 경고등을 번쩍이며 천천히 달리라고 사인을 보내더군요.


스티커는 발부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가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에 거름도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휴계소도 없고, 갈길은 머니 느긋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주유소에 들러 이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맨질맨질한 빙판길을 달릴때 제일 중요한게 바로 브레이크입니다.

절대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답니다.


과속과 급브레이크만 조심하면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커브길을 돌아서니, 덩치큰 설산이 나타나 저를 내려다 보네요.







저와함께 달리는 도로옆 가문비 나무들이 이제는 마치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드디어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섰네요.

우측 산 정상 호텔이 이정표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샵들이 문을 굳게 닫아걸고 봄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합니다.

한철 장사해서 일년을 지내는 이들에게는 겨울은 온전한 휴가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일년을 지낼수 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아니한가요?


큰 욕심 없는 이들에게는 5개월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부지런히 벌다가

나머지 7개월은 유럽을 여행 하거나 소일 거리를 하면서 보낼수 있어

그 점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 장땡입니다.

제 말이 맞지 않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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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이번에 "원주민연맹 회의"가

3일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에스키모와 인디언 각부족과 마을에 대한 모든 정책들이

이 회의에서 토의되고, 결정되어집니다.

부족별,마을별 대의원이 선출되고 다시 총 의장이 선출되어 

모든 회의를 주관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행사라고 보면 됩니다.

그만큼, 각 원주민들이 자기 마을과 부족을 위해 건의를 하고

정책입안을 수립해서 ,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AFN  총회가 열리면 , 그 도시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축제 분위기 입니다.

워낙 막대한 자금이 풀리기 때문에 이 대회를 서로 유치하려고

합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두군데서 해마다 교대로 열리는 이 대회의

현장을 소개 합니다.



이곳이 바로 AFN  대회가 열리는 컨센션 센터 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문 입구에서 원주민 아주머니 한분이 각종 베리로 만든 잼을 팔고 

계시네요.

직접 베리를 따서 만든 잼입니다.

그래서 정말 희귀 하기도 합니다.





또, 한쪽에서는 훈제연어를 팔고 있는데 맛을보니, 비린내가 좀 나네요.

대량으로 만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청 잘 팔리네요.





여기서 파는 제품들은 모두 수제품 입니다.

매이드인 차이나가 없어 너무나 좋네요.





집에서 놀며놀며 심심풀이로 만든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아예 전업으로 하는이들도 상당수 입니다.





쌍둥이 아이들이 같이 잠들어 있네요.

부모에게 허락을 받고 이쁜 사진 한장 건졌답니다.





이분은 인디언이시랍니다.

척봐도 그런것 같죠?





이분은 에스키모입니다.

저걸 드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쳐 보았습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회의를 하다가 잠시 저렇게 쉬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명물이네요.

앵커리지 시내 지도가 건물 외벽에 모두 그려져있습니다.

대단하네요.






흑인이 입으니 웬지 좀 이상해 보이지 않나요?

자켓은 약 300에서 500불선 신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측옷은 약 천불선이 조금 넘겠네요.






데스크에서 기자증을 찾았습니다.





친절하게 저에게 기자증을 내주며, 미소를 지어주는 직원 입니다.






이 부부는 제가 로비를 찍는데 사진기 안으로 들어와서 포즈를 잡네요.

ㅎㅎㅎ

원주민들도 유머스러운데가 많습니다.





여기가 바로 대회장 입니다.

25개의 원주민 부족 대표가 선출되고 , 마을별로 좌석이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대회에 4~5,000명이 참가를 합니다.

참가하는데 주는 지원금도 아주 상당 합니다.

지난번에 일인당 6천불씩 주더군요.

먹고 자고 하는데 모두 사용되지만, 그것도 부족해서 뭍으로 나온김에

이번달에 받은 디비전드도 모두 쓰기 바쁘답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불경기가 있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불경기라고 말하는 업주는 자신이 비지니스를 잘못 하는걸로 

보면 됩니다.






어느 여성분이 참한 추장님 한분 있으면, 보쌈이라도 해서 모셔오라고 해서

이렇게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ㅎㅎㅎ

혹시..따님은...ㅋㅋㅋ

원주민과 결혼을 하면 , 그때부터 인생이 틀려집니다^^*






세계 70여개국에 TV 와 라디오로 생중계 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큰

대회 입니다.




 


각 부족 대표가 나와서 질의를 하고 , 거기에 대한 정책 수립을 요구

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프레스 센터입니다.





이번에 벌어질 주지사 투표도 관건으로 떠올라 , 후보들의 선거공약 

발표도 있습니다.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한국에서는 초대형 장비들만 보다가 여기 장비를 보면, 조금 약소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이란곳이 더 장비가 좋을줄 알았는데, 여긴 알래스카라 그런지

첨단 장비들은 보이지 않네요.

제가 십여전에 다 다루어봤던 장비들인지라 반갑기만 합니다.






북극 기후와 거기에 따른 대책등 삶과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도

다루어집니다.




 


이 아주머니분은 뻔히 사진 찍는거 알면서 자리를 절대 안비켜 주시더군요..ㅎㅎ

여기에 꼭 나오고 싶으셨나봅니다.





보조 진행석 입니다.





지나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참하게 찍지 못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상당히 보기 좋네요.

다음에 가면 제대로 한번 사진기에 담아봐야겠습니다.





3층 로비인데 역시 먹는 장사가 제일 잘되는듯 합니다.

하루종일 바쁘네요.

사진전을 여기서 해도 되겠네요.






각 지역의 미인들이 나와서 동네를 소개 하네요.





좀 힘든가 봅니다.

지쳐보이네요.





각 부스마다 홍보 경쟁도 치열 합니다.






무료 증정품들이 정말 다양 하네요.

나올때보니 장바구니에 하나가득 이네요.

무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인디언 부족의 활입니다.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하니, 너무 창피해 하시네요.

사진 찍으신후에 발을 동동 구르시네요.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ㅎ






이 친구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지난번 주말시장에서 본 친구인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더군요.

그런데 잘 안팔리는듯...





손님들로 넘쳐나는 부스인데, 직접 손으로 그린 카드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도 불구하고,아주 잘 팔리고 있는 이유가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수제 카드이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원주민 모자를 쓰고 있길래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많이 어색해 하네요.



 


우리의 경찰 아주머니도 곱게 한장 찍었습니다.





이렇게 트루퍼나 경찰들도 부스를 만들어 주민과 대화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게 참 신기 합니다.





 트루퍼와 즐겁게 대화하는 원주민 모녀입니다.

격의 없이 이렇게 소소한 대화를 한다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딱딱한 거리감을 없애고, 주민의 곁에서 항시 든든하게 지켜주는 경찰이

알래스카에는 거의 자리 잡은듯 합니다.




                                              표주박

북극에 있다가 여기를 오니, 완전 하와이 같습니다.

너무나 따듯해서 실감이 안날 정도네요.

그 모진 눈보라 ! 정말 살떨리는 추위였는데

이곳은 너무나 따듯해서 좋긴 좋네요.

인생을 살다가 정말 어려우면 알래스카로 가라고

했지만, 북극은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줍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은 꼭 한번 

북극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얼마나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실감이 날겁니다.

삶이 힘들다고 투정 부리시는분들! 

꼭 한번 다녀가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겁니다.

북극을 탐험 하시면, 그어느 험난한 세상일지라도 

별게 아니게 생각이 될겁니다.

그리고, 어떤 난관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줍니다.

북극!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곳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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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석 2014.10.27 0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표주박 말씀 너무나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앵커리지는 가봤지만 아직 북극은 못가본지라...
    나중에 시간되면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 그지역을 알려면 그지역의 시장에 가보라고하더니~~
    알래스카의 생활과 삶의 현장을
    상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이렇게 딱딱 집어내서 샷해주실수 있을까요~
    역시 주인장님의 솜씨는 대단하십니다
    또보고 또 봐야겠습니다
    단 모셔갈수 없는 것이 아쉬움이져? ㅎ
    다른 지역도 보여주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페어뱅크스 다운타운 모습입니다.

휴일이라 텅 비어버린 느낌이 가득하군요

 

 



 

골드러쉬 상점인데 오랜 전통이 깃든 쥬얼리샵 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인데 휴일이라 썰렁 하네요.


 


유콘 기념품 가계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이며 여름에는 멋진 분수를 보실수 있답니다.


 


얼음 박물관이며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하네요.

벌써 백야가 시작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장사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단골술집 입니다.

안주는 부페식으로 피자와 샐러드가 무료로 지급되고, 맥주 한병에 5불 입니다.

골든벨이 잇어 간혹 누가 골든벨을 울리면 술한잔씩 돌립니다.

10시가 넘으면  코인을 하나씩 주는데 다음에 가면 술한잔이 공짜랍니다.



 

 
여기는 제가 단골인 이발소 입니다.
먼저 주인분이 지난달에 본토로 들어가시고 새로운분이
운영 하시더군요. 요금은 13불인데 세일중이라 11불 받더군요. 팁2불.총 13불 냈습니다.
10,000불에 인수 받으셨던데 장사는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군인은 어디든지 10% 할인해 줍니다.자동차서부터 식당등 모든 업소들이 할인을 해 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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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원주민 삼남매가 온천 여행을 왔습니다.

처음으로 온천을 오게된 원주민은 온천욕을 어떻게 즐기는지

소개합니다.

"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온천 나드리"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온천에 너무나 많은이들이 왔습니다.

일본과 중국, 뉴욕과 마이애미, 그리고 바로 원주민 마을에서 첫 온천 나드리를 온 삼남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에스키모 삼남매 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첫 나드리를 나와서 , 말로만 듣던 온천을 찾았습니다.

첫째가 오빠 잔, 둘째인 말만한 처녀가 쎄라. 막내인 개구장이 삐삐가 제니 입니다.


 


오늘 온천을 직접 오니 너무 좋다고 막내 삐삐가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들에게 온천은 신천지와 같은 개념 입니다.

즐길 거리가 없던 고향 마을과는 달리 , 도시인 이곳으로 나오니 너무나 신이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처음 보는것들,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 그리고, 처음 오는 온천여행이 이들에게는

엄청난 나드리 입니다.

 


 


막내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바위를 타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로더니, 대뜸 그옆 개울가로 뛰어 갑니다.

" 얘야 ! 거기 추워 "


 


이젠 오빠까지 따라 들어 갑니다.


 


둘째도 오빠를 따라 개울가로 갑니다.


 

 
 

막내가 개울가에 한바퀴 구르고 나옵니다.

지금 영하 20도가 넘는 아주 추운 날씨랍니다.

대단하네요.



 


두사람이 개울가로 뒤따라 오자 그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를 합니다.


 


나무 다리밑을 엉금엉금 기어서 다닙니다.

엄청 추울텐데...


 


살을 에이는듯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너무나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빠는 추운가 봅니다. 얼른 일어나네요.

이 시냇가는 넘쳐나는 온천물과 합류해서 이 정도 날씨에는 얼지 않는답니다.


 


둘째는 아주 여유있게 엉금엉금 기어서 다리밑을 지납니다.


 


그 추운 냇가에 아주 몸을 누이는군요.

에스키모는 추위를 덜 타는건지 참 신기 하기만 합니다.


 


완전히 몸을 담그었다가 다시 일어 납니다.

저는 보기만 해도 추운것 같습니다.


 

 
 

아주 태연한 모습의 둘째.



 

 

삼남매 우의가 너무 좋아보여 , 보는 저도 기분이 마냥 흐뭇해 집니다.



 


이제는 막내가 눈밭에 벌렁 누워버립니다. 그 찬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바로 눈밭을 구루다니

대단하네요.  제가 정신이 다 번쩍 드네요.

 


 


눈밭에서 수영을 하는 포즈를 여러번 취합니다.

막내가 제일 활발하고, 짖궂은 편 입니다.


 


그러자, 언니도 뒤따라 눈밭에 눕습니다.

" 나 따라하기 놀이 " 인가 봅니다.


오빠도 눕고, 동생도 누워서 배형 수영을 해 봅니다.

혹시 여기 사랑방에서 따라 하실분~~~...ㅎㅎㅎ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파아란 하늘을 보며 ,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정말 덩치는 말만한데 , 아직은 너무나 순수한 아이랍니다.

 


 


기초 체력이 되어야 저렇게 눈밭에도 뒹굴고, 시냇가에 수영도 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느 곳이나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은 정말 언제봐도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저도 한번 따라 해 볼까요?....ㅎㅎㅎ

다음날 바로 끙끙 앓아 누울것 같은데요.

 


 

 
저 모습을 보면 하나도 안 추울것 같죠?
엄청 춥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날씨에 그 찬 개울가에서 눈밭으로 오면, 온몸이 얼어 붙는것  같습니다.


 


이제 눈놀이 를 마치고, 다시 따듯한 온천으로 향합니다.

얼른, 언 몸을 녹여줘야겠는데요.


 


몸을 온천에 담그고 , 그 느낌들을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보통 에스키모 아가씨는 20세 이전 까지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다시 나가서 개울가에 수영 한번 하고 , 다시 온천에 몸 담그고, 하루종일 이들은 이렇게

하면서 온천 나드리를 즐겼습니다.


 


이곳 백인들이나 , 아이들이 이런 놀이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모든 주변 환경을 즐기는데 활용을 합니다. 여름에도 서늘한 베링해에서

수영을 즐기고 놀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역시, 환경 적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이들은 처음 대하는 온천욕을 어떤 선입감 없이  즐기고, 온천에 고무쥬브를 가지고 와서

선탠 하시는 백인 여성도 많습니다.


 


인디언들은 대개 해안선을 따라 따듯한 남쪽에 근거지를 둔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추운 북극지방에 골고루 분포되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땅을 가지고 다툴일도 없으며, 먹을걸 가지고 다툴일이 없어, 다툼이나 전쟁이 전혀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지인들이 각종 다툼과 전투를 가지고 와서 , 이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전쟁에 참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이들에게 , 각종 분쟁의 이유와 원인들을 가르친게 바로 백인들 입니다.


 

 
구 소련과의 전투에 참여를 하게 하고, 많은이들의 원주민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래서, 북극 지방에 가보면 총을든 원주민 동상을 볼수 있는데,
관광객들은 원주민이 사냥을 하는 모습인줄 알지만,
그게 아니고, 전투의 모습을 동상으로 남긴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전면전이 아니고 국지전이긴 하지만,
원주민에게 전쟁이라는 단어를 알려준 계기가 되었답니다.
너무나 맑고, 순수한 이들에게 총을 쥐어준 개척자들은 바로 정복자로서의
권한을 최대한 누리기 시작 했던게 , 지금의 알라스카 입니다.
 
 
표주박
어제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더니 지금 이 시간 까지도
보슬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 본토 일기예보를 보니, 스톰이 와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야 원래 오는 지역이라 눈이 아무리 와도
실 생활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 타주 같은 경우에 눈이 하루만 내려도 , 엄청난 불편을 겪게 되더군요.
우리 사랑방 가족들은 스톰 피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시길 기원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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