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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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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0:0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날이 따듯해 가족과 함께 야외로 

소풍을 나가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UAA 대학에 위치한 Goose Lake 을 찾아

매년 한번 열리는 야외 예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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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듸와 함께 자작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공원을 찾아 조촐한 예배를 보았습니다.

실내에서 하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드는지라 다들 좋아하며, 게임도 하며 하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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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대해 거의 매일 올리게 되는군요.

동네마다 있는 호수인지라 거의 동반자 역활을

하는 게 호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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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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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는 이렇게 교회에서 야외에서 

예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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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탁 트인 공원과 거위 호수가 있는

곳은 UAA대학교와 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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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어 시즌인지라 낚시를 간 이들이 많아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예배가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특징이 매년 연어 시즌이면 교회마다 참석 인원이

많이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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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바로 옆에 있는데, 수영과 카약을 즐기기에는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어디든지 붐비지 않고 이렇게 한가롭게 호수를 전세 내듯

편안한 휴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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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연신 자맥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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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와 카약은 이런 수심이 얕은 곳에서 연습을 하면

금방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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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수심이 앝은 곳을 지정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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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호수 그리고, 바로 접근 할 수 있는 주차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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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과 완전히 차단이 되어 예배를 보기에는

너무나 적당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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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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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번잡한 도로가 많지 않고 저렇게 도로가

아주 간단합니다.

길 잃을 염려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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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들이 많은 곳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저도 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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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야외 예배를 하는 장면들을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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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행운권 추첨과 보물 찾기를 했는데

역시, 저는 꽝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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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보면서 한쪽에서는 바베큐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정말 소풍 나온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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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운 불고기는 그 향이 더욱 짙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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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기른 상추와 깻잎등 다양한 야채들과 함께

잡곡 밥으로 쌈을 싸서 먹으면 정말 건강에도 좋고

절로 기운이 솟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몸도 튼튼,마음도 튼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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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식사가 끝나고 게임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상품들이 걸려 있는데 지금은 O,X 게임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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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내내 교인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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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풍선을 던져서 저 바구니에 골인 시키면 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암컷 청둥오리 한 마리가 자기도 게임에 참여

하고 싶다고 저렇게 시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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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겁도 없습니다.

야생동물과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알래스카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종일 내내 저렇게 우리와 함께 한 청둥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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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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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에서 취업을 온 분이 있는데 전기(내선)일을

하고 계시는데 JOB 이 많아 좋다고 하네요.

주택을 지을 때 실내에서 전기 배선을 하고 계시는데

시간당 28불,야외에서 하는 건 60불이라고 하네요.

그냥 본인은 실내에서 한다고 하는군요.

언어가 되지 않는 분들은 대개가 식당일을 하게 되는데

식당 구인은 거의 매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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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식 주방장은 금방 직업을 구할 수 있으며 웨이츄레스도

많이 모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세요.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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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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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이

UAA 대학내의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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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시작된 이 올림픽은 8개의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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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의 주요 목표는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내일의 지도자 육성과

학업성과와 자신감, 리더쉽을 양성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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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작은 마을 KING COVE 라는 

원주민 마을에서는 학생 세명이 참가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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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에 개막식이 열리는 관계로

많은 관중은 주말부터 몰릴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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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원주민의

운동 경기를 운이 좋게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종목을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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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국체전같은 성격인데, 성인 올림픽은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으로 페어뱅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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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막식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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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대학내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각종 경기와 공연등이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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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주최측 관계자인데 입술 루즈가 무섭네요..ㅎㅎ

보통 한국은 이런 대형 경기안내는 야시시한 아가씨들이

거의 독무대인데 알래스카는 절대 인물,나이,미모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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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표입니다.

목,금,토 삼일간 치러집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판촉물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일기장과 손톱 다듬는 줄 이었습니다.

물론, 물병도 나눠주는데 물 다이어트 하는 저로서는 아주

유용한 물통입니다.

볼펜은 하나씩만 받아도 볼펜 장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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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복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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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도 합니다.

다들 부지런히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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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한마디 코너입니다.

저도 적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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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흔적을 남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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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빨리 왔습니다.

전체적인 구경을 두루두루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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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자분은 에스키모 분위기인데 부인은 타인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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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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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로 다양한 전통춤이 있습니다.

건강과 풍어를 기원하는 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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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같이 나와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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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는 인디언 여성인데 정말 잘 보더군요.

그리고, 뒤에는 정치인과 도네이션을 한 기업체 대표들이

나와 있는데 모두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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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을 한 이들을 소개하고 많은 

격려의 박수를 받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주며,이들에게는 

세제공제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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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별로 입장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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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을 대표로 나오게 되는데 각 깃발들도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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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이 거행되고 이윽고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가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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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의 부인도 간단한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참가를 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서울시장보다 더 높은 위치입니다.

알래스카는 내가 입고 활동하기 좋은 복장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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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호국단입니다.

여긴 고등학교에도 ROTC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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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거행되는데 사회자가 모두 자리에 

편히 앉으라고 합니다.

편한 자세에서 개막식이 거행이 되는게 특이합니다.

한국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풍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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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죠.

먹는 즐거움은 정말 행복 그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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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양한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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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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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UAA  대학으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에게는

나중에 다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두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유학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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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어 어학연수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향후 1년후 정도에는 아마 유학원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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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상담 예약을 하고나서 오늘 면담 예정이라

유학이 가능한 사립학교로 출발 했습니다.

국,공립 학교는 유학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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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립학교는 서너군데가 되는데 그중 한인

유학생이 8명이 있는 앵커리지 기독교 학교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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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Anchorage Christian Schools 인 사립학교입니다.

Anchorage Christian Schools 6575 E. Northern Lights Anchorage,

 Alaska 9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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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초등학교입니다.

문의전화번호 : (907) 337-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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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기독교 학교협회 (ACS)와 Northwest Accreditation 

Commission (NAC) 의 인증을 받은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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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학교 주차장입니다.

엄청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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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및 안내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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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들어서면 맨처음 정면에 각종 트로피와 상패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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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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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Shyla Wel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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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의를 하라고 명함을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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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학비는 7,000불인데 크레딧을 받아 6,000불을 내면 됩니다.

접수하는 시기에 따라 원서비용이 최소 50불부터 100불까지 입니다.

일찍 접수하는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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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담임선생님 추천과 목사 한분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보호를 하는 보호자가 한명 있어야 합니다.



 .

굳이 변호사를 선정해서 작성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정확히 영어를 구사하는이만 있으면 충분히 작성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이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http://www.acsedu.org/)

다운을 받아 작성을 한다음 이메일로 학교에 제출을 하고

수업료를 납부하면, 학교에서 다시 이메일로 입학 허가서를

보내 옵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한번 확인을 했는데 서류가 접수되면 여기서는 

단순히 입력을 하고 승인을 하는거라 소요기간이 

아주 짧다고 답변을 해주더군요.

.

그러면, 그 서류를 프린트해서 한국내 미국 대사관에 들러

서류를 제출하고 학생비자 (I-20) 를 받아 정식으로

알래스카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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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니 아주 쉽죠?

.

이 모든 진행 소요기간은 대략 2달에서 3개월 

소요가 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보충을 하다보면 다소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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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인천과 자매결연을 맺어 엄청 싼 학비로 

유학을 올 수 있습니다.

인천으로 주소지를 옮긴후 1년이 경과 되어야 하는데

여기 대학교에서는 1년의 기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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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학온 한인은 8명이며, 유학생에게도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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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상 편입은 힘들다고

합니다.

어차피 언어가 되지 않기때문에 편입은 힘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면 여기서 바로 

3학년으로 편입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부터는 새로 입학을 하는 것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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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제한은 21세 이하로 얘기해준 것 같은데

21세인지 23세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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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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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Chung 2017.01.27 06:0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혹시 e-mail 주소 있으시면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Chung 2017.01.27 0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e-mail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전통공연 전야제가 열렸는데 오늘

본 공연이 UAA 아트홀에서 저녁6시부터

절찬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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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엿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 공연이 끝난후 한국 전통음식

체험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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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들이 금년에는 자주 열렸습니다.

이런한 모든 일련의 행사들이 한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는게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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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인 공연과 음식체험 파티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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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이 열린 UAA 아트홀인데, 큰 빌딩 뒤에 숨어있어 네비게이션이

업그레이드가 안돼 찾는데 잠시 헤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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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리는 곳인데 제가 여기를 처음 와보네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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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인데 약 200석이며 점점 관객이 늘어 객석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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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야제와는 달리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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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화끈하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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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약식공연인지라 다소 시간이 부족했지만 , 오늘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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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앵커리지 소재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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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객들은 공연팀의 휼륭한 공연에 너무나 만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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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소리가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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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올라온 관객과의 퍼퍼먼스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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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연신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역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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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공연을 해주신분들에게 꽃다발을 증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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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한국전통음식 체험의 일환으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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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여명의 관객들은 갈비를 비롯해 한국 전통음식인 잡채와 송편,

수정과,김치등으로 모두 디너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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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이렇게 거하게 공연을 무료로 관람케 하고 음식까지

대접하는 풍요의 파티는 어느나라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인만 가능케 하는 화합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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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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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소장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분들이 오늘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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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좌석이 따로 없지만 맨 바닥에 앉아 먹는 맛도 나름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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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그저 계단에 앉아 맛깔스런 한국음식에 반했습니다.



 .

공연을 끝내고 다같이 둘러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이틀간의 공연이 무사히 성황리에 잘 끝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

공연은 언제나 준비하면서, 시작하면서 설레이고

흥분으로 들떠있어 행여 자칫 실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모든 공연순서가 마무리 되면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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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에서 오신 전통공연단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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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학에서 카메라 스왑이 열린다길래 

이른아침 부지런히 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이라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 밖에 없지요.


저 역시, 밥보다 카메라를 좋아하니 당연히 

열일 제쳐두고 갈 수 밖에 없더군요.


비록, 사지는 못하지만 구경이야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 같더군요.


사진기는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계이지요.

눈보다 더 정확한 카메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기 제작 회사들이 사람의 눈을 

따라가기위해 부단히 렌즈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으면 어떨까요?

그 맛을 오늘 공개 합니다.





오늘 카메라 스왑이 벌어진 UAA 대학 캠퍼스 입니다.







여기는 구내 서점입니다.






여기가 바로 카메라 스왑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다양한 사진기 기자재들이 필요한데

그 가격들이 결코 만만치 않아, 이런 스왑마켓이 생기면 모두들

기회를 잡기위해 관심이 높기만 합니다.







완전 골동품 사진기도 등장을 했네요.







사진기는 렌즈가 생명이라 카메라 본체보다 렌즈가 몇배 비쌉니다.







카메라는 라틴어로 어두운방 이라는 뜻이랍니다.

원래 개기일식을 관촬하기위해 처음 시도 되었습니다.






사진기는 1685년 독일의 요한 잔에 의해 개발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최초로 인화된 사진은 1826년이 되어서야 가능 했습니다.







좌판을 깔자마자 제가 제일먼저 도착을 한 것 같네요.

좋은 물건, 먼저 보자 주의입니다..ㅎㅎㅎ




 


컬러사진은 1861년에 최초로 등장을 했는데 그당시 우리나라 실정은 

어떠했을까요?


조선시대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세월 그리고 1910 치욕의

한일합병을 겪게 되지요.







사진을 좋아하다보면 사진기에 투자하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일먼저 저렴한 사진기로 시작하다가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여서 인화 할려면 하염없이 돈이 들어가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여서 정말 원없이 사진을 찍을수 있지요.




이 분은 직접 카메라를 팔러 나오신분인데 이거 꼴랑 한대네요.







이분도 사진을 찍다보니 이렇게 카메라 부속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편집과 전송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사진을 찍자마자 바로 전송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지금도 작품사진을 필름으로 찍는분들이 많은데,필름을 구하는 것부터

인하 하는 것 까지 해당하는 업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자재들이 실제로 구입하면 가격이 엄청 비싼데 , 오늘 여기 가격을 

보니 엄청 싸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명기구입니다.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고민 되네요.






이제 영화를 제작하는 카메라도 모두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 전 세계 온라인으로 동시 개봉을 합니다.


옛날에는 극장에 들어가면 맨뒤에 영사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철수하고 온라인으로 상영을 하기에 중간에 필름 끊기는 일이

없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결국 코닥이나 후지가 추락하는 계기가 바로

디지털 시대의 개막에 있었지요.








카메라는 소모품입니다.

어느정도 사진을 찍으면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 구입을 해야 하지요.

중고 카메라를 구입 하실때 이점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지금 카메라는 얼마의 사진을 찍었는지 기록이 됩니다.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차량의 마일리지와도 같습니다.

차량도 마일리지가 많은건 점점 가격이 싸듯이 ,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궜습니다.

한잔 마시니 핑 도네요.


자작나무 수액이 달콤해서 별도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만 가능한 자작나무 수액 막걸리 입니다.


자..한잔 드세요.


무슨 맛이냐구요?

막걸리가 막걸리 맛이지요..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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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08:56 알래스카 관광지

흔히 알래스카 하면 설원과 툰드라, 이글루등만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저도 늘 학교에서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공룡들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추운 북극 알래스카에 그 덩치 큰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저도 참 궁금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공룡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공룡을 만나러 가 볼까요?




여기는 페어뱅스 오버!

섭씨로는 영하 11도 인데 날이 화창해 엄청 따듯(?) 합니다.


아무래도 말에 모순이 있는듯 하지만, 무지하게 따듯하다는거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오늘 공룡전이 마침 있었습니다.

실제 화석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네요.







여기 등장하는 공룡들의 잔재는 모두 실제상황입니다.

모조품이 아닙니다.






공룡 도가니 같네요.

갑자기 곰탕 생각이..







알래스카에 살던 동물도감 인데,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와전히 쥬라기 공원 저리 가라였네요.






저 공룡이 마구 뛰어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위의 사진의  머리 부분이 바로 이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발견된 두개골의 공룡에 대해 아주 상세한 설명을 해주니 , 이보다

좋을순 없었습니다.





2억년동안 전 세계에 걸쳐 생활을 하던 공룡들이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인하여 하루 아침에 모두 자취를 감춰 버렸다니 참 애석하네요.






공룡의 DNA가 발견되어 과학의 발달로 복제 공룡이 탄생 할지 모르니

앞으로 공룡이 등장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야자수의 잎이 화석으로 남겨졌네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도록 탐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한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공룡의 발자국 형상이네요.

저는 마치 과자의 일종인줄 알았습니다.






공룡이란 단어는 그리스어로 " 무서운 ,놀라운" 이란 단어와 "도마뱀"

이란 단어가 합쳐진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 공룡" 을 가짜 용 이란 뜻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허당 용....ㅎㅎㅎ






 




와우 대단한 치아네요.

엄청 큽니다.


하긴 30센티미터부터 40미터 크기의 다양한 공룡이 있었다고 하니,

저 정도는 그리 놀라운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룡의 수명은 대체적으로 30년에서 100여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거의 인간의 수명과 비슷하다고 봐야겠네요.



 





그당시 인간은 살지 않았다고 하니 , 그때가 정말 동물의 세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양한 공룡들을 이제는 이런 화석들로 유추 해석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석도 없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 당시가 궁금했을까요?

궁금해서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요..ㅎㅎㅎ






여러분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온도는 영하 섭씨 19도, 새벽 1시반부터 나타난 오로라 수치는 불과 "2"

였지만, 저의 경험상 오로라가 잘 나타나는 곳을 수색하던중 북극 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오로라를 발견 하였습니다.


온통 북극 하늘을 수놓은 장엄한 광경을 새벽까지 감상 하다가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치나온천으로 간 일반 여행객들은 이런 장엄한 광경을 만나지 못했으니

돈들이고  허탕치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더군요.


도로 중간을 가로지르는 반원 형상의 오로라를 발이 꽁꽁 얼도록 

감상하다가 왔습니다.


이 모두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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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구정이네요 새해복 무지 받으셔요.
    저 공룡들이 다 죽었기에 아이비님도 저도
    이렇게 편히 살지요.우리는 공룡과 더불어
    평화롭게 같은세상에 살수가 없잔아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08 08:23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런가요?
      저는 공룡등에 올라타서 마구 달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애견 공룡 한마리 길들여서 같이 노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애견대신 애룡 어떤가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대학교인 UAA는 알래스카 중남부인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AA의 시초는 1950년 군인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을 위한

군사기지로서의 임시 학교가 세워지지만 , 정식으로는 1954년

대학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1950년 앵커리지 인구는 약 30,000명입니다.

알래스카 군사기지로 출발을 했기에 군사기지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성립되었습니다.


1959년 미국의 49번째주로 편입이 되자 인구는 8만명으로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이 되자 인구는 126,000명으로 급격히 늘기 시작을 합니다.

땅을 조금만 사서 대학을 지었는데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구와 학생수로

인해 여기저기 조금씩 대학부지를 마련하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학교 부속 건물들이 동네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점이 제일 문제더군요.


교내버스를 놓치면 , 어디를 걸어가기 아주 먼거리입니다.

저도 이 대학교만 가면 헤메이기 일쑤입니다.





아직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는 저는 일단 대학교 중앙으로 들어왔습니다.


2000년이 되자, 앵커리지 인구는 260,000명을 돌파하며 기술대학과 미술관

각 연구관등을 설치하기에 이릅니다.


점점 건물이 늘어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 건물은 연구단지 건물입니다.

주로 연구에 몰두하는 박사들을 유치해 대학교의 수준을 급격히 끌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다른 대학보다 월등한 대우로 명망 높은 교수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너지 회사에서 이 건물을 지어 학교에 기증을 하게 됩니다.


2004년 드디어 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른 기업체에서도 건물을 지어 대학교에 속속 기증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그런게 유행이기도 했지요.









겉 모습은 일반 건물과 별다를게 없는데 , 안을 들어오면 아주 심플 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저 안내센터는 효율성이 없긴 하더군요.

안내데스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아까운 기분도 드네요.


2014년이 되자 인구는 엄청 늘어나 40만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보는 안내센터는 사무실로 들어오면 입구에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이는 헷갈리기도 합니다.


여기는 연구단지인데, 다양한 연구 종목에 따라 담당 교수의 연락처와 

사무실을 자세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3층 건물이 온통 연구교수의 사무실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수백개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데서 학교의 급수가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연어 조형물은 꼭 있네요.








승강기도 있지만 계단도 같이 있는데, 정 중앙에 설치된게 아주 특이합니다.

그리고,계단 난간은 모두 투명유리로 된게 특징입니다.






천정도 자연광이 들어오게 되어 있으면서 , 일부는 저렇게 목재로 

디자인을 구성해서 만들었습니다.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ㅎㅎㅎ







각, 복도마다 이렇게 미팅룸이 있는데, 칠판에 다양한 수학 공식이 

적혀 있는걸보니, 안 지우고 그냥 갔나봅니다.







휴계실겸 대기실 같은곳인데, 아주 깔끔하면서도 심플 하더군요.






모든 의자들에 저렇게 필기를 할수있는 판이 설치 되어 있더군요.







어쩐지 묘하게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돈만 많이 들었을것 같은 계단 난간의

유리가 눈에 거슬리네요.






두분의 박사님을 찾으러 왔는데, 그중 첫 교수님이십니다.

야생동물을 연구하는 박사님이신데 , 미팅중이라 문전에서 쫒겨 

났습니다.






약, 200여개의 다른나라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유학생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아주 저렴한 , 그야말로 영어학원

수업료보다도 저렴한 학비로 유학을 올수 있습니다.









전면 유리창으로 교정이 보이네요.


유학으로 오려면 , 일단 주소지가 인천으로 되어 1년이 경과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인천으로 주소지를 변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문의할곳은 인천시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찾은 박사님 사무실인데 , 이미 어디로 출타를 하시고 안 계시네요.

자기 사무실에는 자신이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지들이나 참고용 포스터를

이렇게 붙여 놓아,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함만 달랑 한장 얻어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메일이나 직접 전화 통화를 해서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교수님과의 인터뷰도 금방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수인지라, 접촉하는게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됩니다.






 

인터넷이 무료인지라 , 여기서 과제물을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여기는 워낙 한가롭고 조용해서 공부 하기는 아주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서관보다 오히려 나은것 같더군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일반 개인부지가 도로에 편입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점점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로 확장을 하는 바람에 개인땅들이 속속

편입이 되는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피잣집이 편입 되었더군요.


무스투스라는 피자가게인데, 워낙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백만불에 인수가 되어 다른곳으로 이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인이 소유하는 건물도 해당이 되는데 현재 일식을 하고 있는데

세입자는 조금 난감 할것 같습니다.


건물주야 보상을 충분히 받을수 있지만 ,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대형 호텔이 단돈 1불에 경매에 나왔는데, 그 이유는 심각한 환경 오염이 

되어 있다는겁니다.


한인이 1불에 인수를 해서 더 자세한 조사를 했는데 , 전혀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횡재를 했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부자는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나봅니다.

부자가 될 팔자도 아닌데, 억지로 돈을 벌면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긴답니다.


그냥 적당히가 제일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 내 한몸 뉘일곳 있으면 이보다 좋을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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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학경험자 2016.07.25 0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천으로 주소만 되어있으면 할인을 받았어요~ 1년이 꼭 되지 않아도 상관없었는데요^^

알래스카에서는 북극회의와 기후온난화 회의가

열리고 있어 여러나라에서 고위급 관리들이 대거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무부장관과 오바마 대통령도 알래스카를 방문중인데

오늘 UAA 에서 대통령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리부터 모든 카메라 장비들을 챙기고 부랴부랴 세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주민들이 모여들었더군요.

대통령이 흑인인지라 , 알래스카에 사는 흑인은 다 모인것 

같습니다.


대통령 환영회장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학교입니다.

항공사에서 체육관을 지어 기증을 했답니다.


세시간전인데도 줄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그 큰 주차장도 만원이고 사람들 줄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디언 주술사들의 기념사진입니다.

오늘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참여를 했습니다.

복도에서 아주 열심히 연습을 하네요.







다양한 나라에서 축하공연을 합니다.






다민족 국가이니만큼 다양한 공연들이 선을 보입니다.



 


갑자기 헐벗은 아이들이 몰려 있네요.ㅎㅎㅎ






장장 세시간동안 공연이 벌어질 예정인지라 , 볼거리는 정말 풍성 합니다.







학군단 같습니다.

의장대는 개회식이 선언되면 ,무대앞으로 나갈겁니다.






제 블로그에서 자주보는 얼굴 아닌가요?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연설을 아주 파워풀하게 하더군요.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치고 촬영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분들도 자주 보는분들입니다.

한인과는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대통령 경호실 소속도 몇명 있네요.

그런데 몇명 안되는걸 보니, 대통령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영상메세지로 대신하네요.

그러자, 영상이 끝나고 유력한 정치인이 하나둘 자리를 뜨네요.







공연 순서를 기다리는 댄스팀들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을 보다가 중간에 저도 뒤로 나왔습니다.






한인 같지는 않고 중국인 이름 같습니다.






야외에서도 줄서서 기다리는 주민을 촬영하기 바쁩니다.






다산의 상징입니다.

초청장을 두고 와서 얼른 다시 가서 챙겨왔는데 , 검사를 특별히 

안하네요.

다만, 검색은 제대로 하더군요.








주술사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다양한 주술사들의 

주술이 효능이 있었다고 하니, 우리네 무당과 아주 흡사한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네 나라의 고유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무부장관 샐리쥬얼.







이분은 유명한 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알랜조 패터슨 목사.






오늘 축제의 사회자인데, 참 시골틱스럽죠?

한국의 대통령 행사와는 상당히 틀립니다.







한국에서의 이런 행사는 아주 딱딱하고 그렇지만, 여기는 축제로 여깁니다.

그래서 다양한 먹거리를 매점에서 사서 먹으면서 즐긴답니다.







미국 국가를 부르는 초등학생인데, 정말 엄청난 성량의 소유자더군요.

애국가가 아니였다면 바로 앵콜송을 외쳤을것 같습니다.







모처럼 대통령을 직접 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했는데 ,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대통령이 오는 자리임에도 제가 단상까지 가서 마구 사진을 찍어도 경호원들이

딱히 제지를 안하더군요.

이런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격의없이 대화 한다는게 바로 이런건가봅니다.

누구하나 어려워 하지를 않더군요.


다들 편안하게 즐기는 그런자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비록, 대통령은 보지 못했지만, 다양한 공연을 아주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표주박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앵커리지에 도착하고, 환경보호 단체 회원들이

다운타운에서 피켓을 들고 ,개스 개발 반대를 외치면서 시위를 

했답니다.


민주당의 환영파티에 참석을 하고 ,다양한 일정에 따라 원주민

마을과 스워드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체류내내 스케줄이 아주 빡빡하네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그 책임과 업무는 막중해집니다.

권한이 생기지만 거기에 따른 책임 또한 막중합니다.


높이 올라 갈수록 그 무게는 어깨를 더욱 짓누르지요.

계급 높다고 다 좋은건 아니랍니다.

얼마나 머리 아픈지 모릅니다.


그저, 평범한게 저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편안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 오늘이 오늘이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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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중요한 자리에 대통령이 안오다니 아쉽네요~시위때문에 일정을 바꿨겠죠?
    알래스카의 이색풍경 잘보았습니다^^

  2. 오바마대통령이 왜 안나오셨을까요?
    설마하니 길이 막혀.......하하하

오늘부터 삼일간 알래스카 앵커리지 UAA 

에 자리한 알래스카 에어라인 체육관에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립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생들이 

벌이는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지라

원주민만 참여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개최장면과

축하공연을 놓치고 말았네요.


올림픽 경기 종목들이 우리가 알던 시합들과는

아주 상이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UAA 캠퍼스에 위치한 올림픽 개최장소 입니다.

기업체에서 체육관을 지어 대학교에 기증한것 같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니 , 실내 공간 디자인이 새로웠습니다.

좀 특이합니다.







우선 첫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무릎을 꿇고 출발선에 정확하게 앉습니다.






그리고 두팔로 온몸을 구르게 됩니다.

저렇게 반동을 주어야 힘차게 뛸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구르면 힘빠지니, 대여섯번만 몸을 유연하게 반동을 줍니다.






그런 상태에서 힘껏 날아오릅니다.

마치 멀리뛰기라고 생각 하시면되는데, 이 경기는 무릎을 꿇고 

뛴다는게 틀립니다.


그러다보니, 멀리 나가지는 못합니다.







심판은 자로 거리를 측정해서 기록을 하며, 제일 멀리 뛴 선수가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기는 집에서도 할수 있으니,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몸 운동으로 아주 그만 입니다.






각 보도매체에서 와서 열심히 취재중입니다.






방송국에서도 열심히 생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 미모하는 관중입니다.






선수들도 긴장감을 늦추기위해 객석에 앉아 대기중입니다.






이곳 원주민 여학생인데 너무 귀엽더군요.

모두 자원봉사자 입니다.







저는 객석 구경하는 재미도 좋더군요.

다양한 이들의 다양한 표정이 보기 좋네요.






각 학교별로 단체복을 입고 다른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각 학교별로 팀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많아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겠네요.








진행을 하는 사회자인데, 엄청 웃기더군요.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여기에 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을까요?

무슨 이유가 있겠죠?







대형 화면을 통해 사회자의 춤을 감상하는 장면 입니다.






행사 방송 요원들이 모두 학생들입니다.

대형 화면에 내보내는 장면을 촬영 하고 있네요.






원주민 여학생의 심각한 표정.







시합을 기다리는 선수들입니다.







다시한번 경기 내용을 보도록 할까요?

일단, 출발선에 정확하게 두 무릎을 끓고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그리고 두팔로 몸을 구르게 됩니다.

반동을 크게 주면 줄수록 높이 ,멀리 뛸수 있습니다.






착지 할때도 아주 중요합니다.

뒤로 넘어지면 무효 입니다.세번의 기회를 놓치면

바로 탈락 입니다.


이러한 올림픽 경기종목들은 긴 겨울을 나기위한 실내 경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통적인 게임을 총 망라해 올림픽으로

계승한 좋은 사례 입니다.


집안에서 혹은,빌딩 안에서 건강을 위해 체력을 보강 시키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공동체 생활의 일부분 입니다.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신다면 이 게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화적인 이런 게임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오네요.

지난번에 민가로 내려왔던 곰들 가족을 모두 안락사 시키기로

했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는군요.


동물보호단체에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지역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이라니 ,주민들도 모두 찬성을 하고

있나봅니다.


다른 곳으로 유인을 하여 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마음대로 결정 짓는다니 ,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다른 방법들은 돈과 시간이 드니, 그냥 총으로 사살을 하려고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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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귀엽게만 보이던데..새끼곰도 있고.. 살생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ㅠㅜ 그냥 쫓아 버릴 수도 있을텐데..

배움에는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고 모두들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번, 83세의 장정남 선생님을 소개한바 있는데

오늘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인 UAA 에서 만난

두 여대생을 소개 할까 합니다.


UAA 는 인천과도 자매결연을 맺어 한국 유학생들이

제법 많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 주소: 3211 Providence Dr, Anchorage, AK 99508
  2. 연락처: (907) 786-1800


주소지를 인천에 둔 한국분들에게는 더없이 저렴한 

유학비용으로 이미 널리 소문이 나, 유학을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내와 인접해 있어 ,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저렴한 유학비용과 생활비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굳이, 미국 다른지역의 높은 유학비와 생활비용을 

충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기 보다는 UAA 를 선택한다면,

다양한 혜택을 볼수 있어 학생들에게도 이제는 

선망의 유학지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정말 펑펀 내려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모처럼 함박눈을 보는것 같아 ,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날이 따듯해 내리자마자 모두 녹아버려 조금은 섭섭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에 입학하기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F-1 비자와 J-1비자 프로그램이 있어 학생 이민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 하시면 되는데,문의는  international@uaa.alaska.edu 로 하시면

됩니다.






잠시 강의실 옆 건물에 있는 카페테리아를 찾았습니다.

간단한 패스트푸드를 파는 곳 입니다.


국립 유학생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공부를 할수 있으니,

국립 유학생 프로그램을 참조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원주민들에게는 그들만의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어 , 독특한 자원 개발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마리화나가 금년에 합법화가 실시 되면서, 이미 그전에 대학에서는

교내 마리화나 금지가 법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UAA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역시, 알래스카다운 벽화가 아닌가 합니다.

대학교의 아쉬운 점은 각 강의실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겁니다.

대학교 가운데 웬 동네가 그리도 많은지, 건물한번 찾으려면

헤메기 일쑤입니다.


길도 모두 구불구불 되어 있는지라 , 도보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아

차량 교통편을 이용해야 이동이 수월 합니다.










좌측이 바로 금년 80세의 여대생이시고, 좌측은 대학 새내기인

김보민 주부 여대생 입니다.


본인분이 사진 올리는걸 싫어하셔서 부득이 스티커 처리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요새 시험기간인지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고하네요.

오늘 외운거 내일되면, 자동으로 기억상실병에 걸린다고 엄살이네요.


남편은 백인 공군인데, 남편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안 살림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주말이면,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사는 주부랍니다.







알래스카는 지금이 한창 바쁠 시간입니다.

모종판을 사서 , 씨앗을 발아해야 합니다.

오늘도 종묘센터에 가서 모종판을 사와 추가로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벌써부터 싹이 올라오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호박 입니다.







아침에 물을 한번만 줘도 충분합니다.

싹이 올라오면 그대로 잘라서 심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파트옆 나무판자를 사서 이렇게 칸막이를 해 놓았습니다.

나무판자는 대폭세일을 하는중이라 총 구입비용 20불을 들여

공사를 마쳤습니다.


여기는 각종 야채들을 심을 계획입니다.






여기는 아파트 울타리 입니다.

이 울타리를 따라 모두 꽃을 심어 조경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보았는데 , 아름다운 꽃들이 파도를 치는것 같더군요.






오늘 새로 구입한 모종판 입니다.







그렇게 펑펑 내리던 눈이 , 금새 멈추고 다양한 구름들이 머리위를

수놓습니다.







구름의 형상이 장관이라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을 했습니다.

눈이 내리길래 점퍼를 입고 나갔다가 , 너무 더워 쪄서 

정말 혼났습니다.


땀을 엄청 흘렸답니다.








등이 색다릅니다.

아주 심플하면서도 원형의 미를 가득 살린 장점이 돋보입니다.






많은등을 모두 이런식으로 설치를 해 놓아 한결 품격있게

보입니다.






벽난로가 일품입니다.

따듯해서 모두들 여기서 책도 읽고 , 느긋하게 여유를 부릴수 있는 

공간 입니다.






여기는 마트랍니다.

올개닉 상품을 파는 곳으로 실내 디자인부터 다른 마트와는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양파맛 식빵 한번 드셔보실래요?





항아리를 이용한 분수대 어떤가요?

제법 운치 있나요?






할머니가 건네주신 직접 담근 막걸리 입니다.

오늘은 맛을 보질 못해, 내일 마셔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나눠 먹는 재미가 있는, 민족성이 아닌가 합니다.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재미 모르시는분 계시나요?...ㅎㅎ




표주박



LA에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오시려는 부부가 일주일 여정으로

이곳을 찾으셨습니다.

미리 사전답사차 오셔서 다양한 주거지역을 살펴보고, 취업할 

직장에 대해 미리 사전에 살펴보는 알뜰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이 금방 가네요.

오늘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여기 아파트에서 입주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이주를 할 

예정입니다.


짐들은 모두 콘테이너에 실어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나다를 거쳐 오시라고 했더니 , 기나긴 여행은 싫다고

부인이 그러시네요.


그래서, 화물로 보두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만불의 이사비용이 듭니다.


다시한번 팁을 드리자면, 탑차나 RV를 사셔서 거기에 이삿짐을 

싣고, 캐나다를 여행하시면서 이 곳으로 오신다음 다시 그차를

파시면 , 거의 무료로 이사를 한것과 같은 경비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괜히 수만불의 돈을 낭비하는것 보다는 , 이런 방법도

괜찮으니 이용을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알래스카 한인이 늘어가는걸 보면 제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


많은분들이 시야를 좀더 넓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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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걸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올해 만 83세인 할머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57세에 미국을 오셔서 초등학교만 일제시대에

나오신 학력으로 영어를 공부하셨습니다.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시더니 , 영어문법 책을

내실 경지에 도달하셨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 컴퓨터 엑셀,워드등 모두 

독학으로 공부를 하셨답니다.


그리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미국 Senior center

에서 백인을 상대로 컴퓨터 강의를 하시고 

계십니다.


83세의 정력적인 정점남 선생님을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장로교회의 김성관 목사님과 정점남 할머니이시랍니다.




 


오늘 할머니 선생님을 뵙기위해 Anchorage 에 있는 Senior center에

들렀습니다.






할머님은 이곳 ,대학교인 UAA에도 입학을 하셨는데, 도중에 

할아버지 께서 반대를 하시는바람에 1년만 다니시다가 중퇴를

하셨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할아버지께서는 작고하셨습니다.





Senior center 내부를 자세히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들어서면 입구의 로비에는 천정을 이렇게 햇빛을 받을수 있도록 

개방형 천정돔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햇빛이 아주 소중하답니다.





입구 안내데스크 입니다.

사무실 직원은 정직원이지만, 일반 근무하시는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분 이시랍니다.





소파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별빛이 마구 쏟아지는 행사장 입니다..ㅎㅎㅎ

각종 이벤트들이 이곳에서 벌어지나 봅니다.






실내를 들어가보니, 아주 깔끔하네요.





이런 로비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연로하신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각종 안내 책자들이 빠짐없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념품 샵도 있네요.

역시 자원봉사자분이 근무를 하시는데 , 여기는 모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Senior center내에 있는 구내식당 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있네요.




선생님의 일제시대때 초등학교의 통신표 입니다.

성작은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일어에 능통하셔서 일본어를 필요로 하는곳에서 자원봉사도 하셨답니다.





정점남 할머니의 이름 맨 끝자인 男 자가 사내남인지라 주민등록증이 처음 생길때

동사무소 직원이 남자인줄 알고 남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 해서 평생을 그걸 

모르고 사셨답니다.


그러다가 미국 오셔서 알게되어 , 부랴부랴 한국에 되돌아 가셔서 주민등록 번호를

정장하시는 웃지못할 일이 생겼답니다.






식당이름이 북극장미네요.

영어로 하나, 한글로 하나, 이름이 멋진데요.







식당 내부도 청결해서 좋네요.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여기가 바로 정점남 선생님이 강의를 하시는 컴퓨터반이랍니다.






지난달에 구형 컴퓨터를 모두 신형으로 교체를 해서 학생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습니다.

강습료는 월 40불인데, 다른 반들도 가격은 같은것 같습니다.





여기서서 강의를 하신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83세의 한국할머니가 백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강의를 하신다는게

가슴 뿌듯하기만 합니다.





사방팔방으로 통로가 많이 나있어 처음에는 헷갈리기도 하지만 

두어번 다니다보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체력을 다지는 헬스장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복도에는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백인 할머니 선생님이 계신데 연세가 88세랍니다.

그런데, 그분이 한인을 위해 월 수업료 40불을 15불로 대폭 인하해서

많은 한인들이 영어 공부를 좀더 쉽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앞장을 스셨답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분은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다양한 문화강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인들이 그분에게 영어를 배웠습니다.

이런 선생님은 한인회나 영사관에서 표창장 하나쯤 드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인데 아주 휼륭한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정점남 할머님도 그림을 배우고 싶으셨는데, 할아버지 께서 

반대를 하셔서 배우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그점이 제일 섭섭하다고 하십니다.






정말 작품 수준입니다.

정점남 할머니께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미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다년간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쉼터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 , 연로하신분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여기와서 놀라고 그러시네요.

필요하면 컴퓨터 교실 열쇠도 내어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연세가 저의 부모님과 동갑이시라 할머니에게 

제가 "어머니" 라고 호칭을 한답니다.

이제 자주 찾아뵙고 , 가끔 말벗이 되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장점남 할머니의 건강을 늘 기원합니다.




표주박



저는 나이탓만 하면서 영어 공부를 게을리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점남 할머니를 뵙고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매일 핑계만 대고, 게으름을 피웠던 제가 미웠습니다.


할머니는 일어도 아주 유창하시더군요.

저는 언어쪽에서 이상하게 잘 막힙니다.

뇌의 구조학상(핑계) 언어쪽으로의 뇌가 발달이 덜 된것 

같더군요.


이제 그만 핑계를 대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 때문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유익한 오늘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



오늘의 영상은 아기무스를 찍고 있는데 엄마무스가 저에게 

다가오는 위험천만한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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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5.01.07 0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할아버지의 반대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왜 그렇게 반대를 하셨을까요?
    "그릇과 여자는 내돌리면 깨진다"는 속담을
    철저하게 믿으셨나봅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7 10:55 신고  Addr Edit/Del

      그것보다는 할아버지가 매일 라이드 해주시기
      귀찮았답니다.
      할머니가 운전까지 배우셨으면
      좋았을텐데 제일 중요한 면허를 못따셨다고 하시네요.

      한가지만 하라고 해서
      영어만 하셨다네요.
      할아버지는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데
      모든 서류들 처리를 할머니가
      다 하셨다고 하네요.

  2. 할머니께선 약26년전에 미국에 가셨군요~~
    전 40년전쯤애 갔었는데~ 계속 도전해 보지 못한것이
    비교가 됩니다ㅠㅠ
    대단하신 할머니이십니다 ~역시 한극 여인상이시구요
    그런데 동영상에서는
    무스녀만 찍으니까 무스 아저씨가 질투나셨던지
    혼줄나셨던가 봅니다 ㅋㅋ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