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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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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장으로

발령을 받아 재외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시다가 임기를 마치고 알마티 총영사로

가신 분이 바로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이번에 알마티 총영사 재직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 금년 말에 정년 퇴임을 

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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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공적이나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다 보니, 알마티로 가셔도 계속 매일

안부를 묻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정년퇴임을

하시니, 다소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평생을 공직에서 외교 업무만을 맡아 근무

하신 그 공로가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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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와 알마티에서 근무하시면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하신 점을 높이 기려

특집으로 꾸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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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이임 계기 20158월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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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연어 낚시가 제일 환상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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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호머로 광어 낚시를 가서 배멀미에 아주 고생을 하신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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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에서 카자흐스탄 역사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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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있는 위구르 민족 전통행사에 참석하여 

전통의상 샤판을 선물로 받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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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위원에게 임명장 전수 후 이재완 민주평통중앙아시아

협의회장 등과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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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관광공사가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한 

K-팝 컨테스트에서 대상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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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시가 주최한 나우르즈 행사에서 묘령의 여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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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월 투란 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받으며 알샤노브 

라흐만 알샤노비치 총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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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낭송대회에서 가수 윤형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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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리셉션을 마치고 공관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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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통일문화연구원이 수여하는 통일문화대상을 받고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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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코잠로바 남카자흐스탄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카자흐스탄 전통 그림을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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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하는 발로뛰는 영사상(총영사 부문)을 

수상하고 조성관 한인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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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한 초원실크로드와 북방협력 국제포럼에서 

개막 축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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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주재 외교단으로부터 이임 감사패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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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관 한인회장,이광희 지상사협의회장등 단체장들의 덕담을 

적은 기념접시를 전승민 총영사에게 이임 선물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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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송별식에서 신브로니슬라브 고려문화중앙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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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총영사 송별 기념 산악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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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향근 세종학당 이사장님 및 교수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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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주재 지상사 및 중소기업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저에서 통상투자진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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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이한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에서 외교관의 삶-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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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의상 심사위원으로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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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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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 대학교 나우르즈 행사에 초대받아 학생들과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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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한마음체육대회에서 단축 마라톤 경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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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만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신 브로니슬라브 

고려문화중앙회장과 캅차가이 호수에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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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직원들과 아시 고원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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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체험 : 한겨울에 사우나 하고 찬물에 몸 담그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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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월 투란대학교에서 명예교수직을 받으며 

알샤노브 라흐만 알샤노비치 총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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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방문한 유라시아 부산원정대원들에게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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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방문한 도산우리예절원 단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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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있는 홍범도 장군 묘역 참배 후 

고려인 동포들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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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부임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복의 기운이 넘친다는 천산을 

등반하며 3,100m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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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생을 한 직장에서 근무 한다는 건 수많은 역경과 고난과 자신과의

끊임 없는 투쟁 속에서 이겨 내야합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오랫동안 해  보았는데, 수시로 사표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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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교관 입장에서는 재외 교민들과 부담 없이 소통을 하긴 어렵습니다.

불가근,불가원이라고 늘 어느정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모두 공평하고

실수없이 임무를 수행을 해야 합니다.

간혹, 막무가내식 교포도 만나 봉변도 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늘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하는 직업군입니다.

정치에 휘말리지 않고, 나라를 위하는 신념으로 봉사를 해야하는

일이기에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는 사연들을 스스로 소화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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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에게는 정말 맞지 않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다른 총영사를 만난 일이 있었는데, 얼굴에 나 정치인 하고

써 있더군요.

동아줄을 붙잡고 일신의 양명을 위해 정치적인 언행과 협작을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나 , 전승민 총영사분은 정치와는 늘

거리를 두고 계시더군요.

늘 맡은바 일을 꿋꿋하게 아무 무리없이 수행을 하신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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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생을 같이 한 외교 업무를 뒤로 하고 금년 12월 31일자로

정년 퇴임을 하시기에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내년 부터는 너무 심심 하실 것 같네요.

알래스카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ㅎㅎ

다시한번 정년 퇴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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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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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가목 특집으로 컨셉을 잡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지대인 설악산에 자생을 

한다는데 알래스카는 천지 사방에 마가목이

자생을 하고 있으며, 일반 도로 가로수와

집 뜰에 관상수로 마가목을 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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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들러 보신 분은 마가목을 아주 

손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가목이 뼈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오죽하면,

마가목 나무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굽은 허리가

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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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가목 열매의 효능과 술을 담그는 법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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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마가목 열매를 지켜본 결과 한 해는 풍년이고 

그 다음 해는 흉년, 이렇게 번갈아 열매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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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는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치스 관절염,요통,

손발 붓는데, 무릎이 붓고 물이 차는데 아주 그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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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농구를 했었는데 농구를 그만두고는 늘 무릎에 물이

차서 주기적으로 물을 빼더군요.

이런 분한테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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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의 효능은 약, 20여 종류의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이

마가목 열매로 효과를 보신 분이 많다고 합니다.

술을 담궈도 좋고 발효를 해도 좋으며 차로 끓여서

드셔도 좋습니다.

또한, 다른 약재인 가시오갈피와 감초를 넣고 다려서

티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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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馬牙木) 이라는 뜻은 봄에 자란 나무잎이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아목에서 마가목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말로 푼다면 " 말 어금니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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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Sorbus commixta)은 장미과의 갈잎 큰키 나무 입니다.

마가목의 다른 이름은 남등(南藤), 석남등(石南藤) 

이라고 도 합니다.

마가목의 꽃말은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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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능중 만성 기관지염,비염,중풍,보혈, 어혈을 없애주고

몸을 보해 준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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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의 마가목 꽃말은 전혀 다른데, 그 유래는 이렇습니다.

아주 용감하고 성질 급하고 한 성격하는 벼락의 신, 톨이라고 있었는데

톨은 어진 농부들의 편이었지만, 성격에 맞지 않으면 벼락을 쳐서 

모든 걸 파괴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홍수가 나서 벼락의 신, 

톨이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 가다가 마가목 나무를 붙잡고

생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유럽 신화에서의 마가목 꽃말은 " 함께 있으면 안심 "

이라는 꽃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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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유로 스웨덴에서는 마가목 나무 하나를 꼭 배에 

재료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나무, 마가목과 잘 어울리는 

저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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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로 십자가 등을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마가목 나무가 불에 잘 타지 않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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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로 술을 담그는 법

마가목 열매를 깨끗히 세척을 해서 약 절반 정도 유리병에 담고

술은 소주를 이용해도 좋지만 ,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가시오갈피를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1년 정도 숙성을 한 뒤,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잔 정도를 꾸준히

드시면 관절염,중풍,혈관 질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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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소 담그는 법

마가목 열매를 손가락 마디만큼 쌓고 난 다음 흑설탕을 같은 높이로 

덮은 다음 이렇게 계속 같은 방법으로 유리병에 쌓으면 됩니다.

흑설탕이 완전히 녹은 뒤 3개월 후에 채에 걸러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을 하셔도 좋고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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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킬로그램당 약, 5만원에 판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목 가지도 잘라서 파는데 나무 가지는 킬로당

3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알래스카는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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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개를 잘라 저렇게 광고 표지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아주 좋은데요.레스토랑 하시는 분들

활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꼬리 날개 엄청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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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는 비타민C와  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관지 내 염증을 제거하고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여 기관지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잦은 기침 증상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주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 기관지염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있으신 분은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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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전체에  초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어 지나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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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메어 놓을 수 있도록 해 놓은건데,  이제는 자전거를 

세워두는 거치대로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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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신주와 미제 전신주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애자도 그렇고, 접지선도 확실하게 안전 장치를 해 놓은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접지선을 저 파이프 들어가자마자 잘라 버리고

땅까지 접지를 해 놓은 것처럼 위장을 하고 나머지 자재는 

꿀꺽 하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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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효능을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쇠한 것을 보 해주고, 양기를 높여주며, 허리 힘과 

다리 맥을 세게 하며, 흰머리를 검게 해준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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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가목 열매를 한송이 따서 컴퓨터 책상 위에 

저렇게 붙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눈 앞에 달아놓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맡고 있습니다. 

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합니다.

마가목 채취는 가을이 제격이지만 , 여기서는

첫눈을 맞은 마가목을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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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 마가목 열매나 한번 따러 가야겠습니다.

꽃사과도 첫 눈을 맞아 제일 좋을 때라 마가목과

함께 추수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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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껏 담궈도 먹을 사람이 없네요.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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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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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은 짝짓기가 끝나고 알을 낳아

지금 막 부화한 새끼들을 키우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청둥오리 역시 새끼를 부영하는건 온전히 엄마

청둥오리의 몫입니다.


새끼들이 입안에 들어있는 먹이를 채가도 그냥

묵인해주는 모성애가 놀랍기만 합니다.


총 3장으로 되어있는 청둥오리들의 사진은 

1장은 소가족의 청둥오리 모습이고 2장은 청둥오리 

커플들의 이야기입니다.


3장은 완전 대가족의 청둥오리 이야기 입니다.


연어 낚시에 쓰이는 연어알을 서로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엄마와 형제자매지간의

혈투가 볼만 합니다.


12마리의 새끼를 부양하는 엄마는 새끼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을까요?


어찌 올리다보니 사진이 총 108장이네요.


이 사진들을 보시면서 백팔번뇌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설명없이 사진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줄맞춰 다른 낚시꾼한테 가는 청둥오리 가족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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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5 17: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귀여워서 몇장 모셔갑니다
    요즘은 보기 어려운 사진들이죠?
    갑사합니다

2015.05.16 04:21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독수리는 흰머리 수리라고

합니다.


흰머리수리는 북아메라카에서 서식을 하는 맹금류중 

하나입니다.


흰머리수리는 키가 71~96 센티미터, 날개 길이가 168~244 센티미터에 

이를 만큼 덩치가 크며 무게는 3~6 킬로그램이 나가는데, 암컷은 

덩치가 수컷보다 25 퍼센트만큼 더 크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암컷이 약하다는건 해당이 되지 않네요.


흰머리 수기는 대개가 5년정도면 성숙해지는데 수명은 대략 

30년 정도 됩니다.


오늘은 Homer 에서 서식하는 흰머리 수리 특집으로 

올려봅니다.





흰머리수리가 멸종위기에 있었지만, 보존을 게을리 하지않아 이제는

미국에서는 멸종위기 리스트에서 2007년 6월28일 제외를 했답니다.


저 도도한 자태가 매력이지요.






흰머리수리의 둥지는 새중에 가장 크게 짓는데, 어떤건 무려 무게가

1톤이나 나간답니다.






독수리 스탭을 아시나요?

저게 바로 독수리가 걷는법 입니다.


독수리 타법을 연상 하시면 됩니다 ^^*.







던져준 먹이를 먹는 장면입니다.

먹는 그순간 까지도 아주 의젓 합니다.

홈리스 독수리는 없는듯 합니다.






또 걷습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노래 가삿말이 떠오르네요.







큰 덩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뿐히 즈려밟는군요.






미국의 국새인지라 , 백악관 인장이나 대통령을 표시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미국달러 100불 짜리에 인물이 나오는데, 이가 바로 벤자민 플랭클린입니다.

유명한 정치가이자 발명가이기도 한데, 흰머리수리를 미국의 새로

지정하자는데 제일 반대를 했으며, 나중에는 조류학자와 토론 하면서 

인새(독수리) 비방공격 까지도 했답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두마리의 독수리가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며 부러움반 시샘반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절대 다투질 않더군요.

강력한 서열이 정해져 있나봅니다.







부둣가 망루위에서 세상을 발아래 두고 내려다보는 흰머리 수리입니다.

무조건 제일 높은 자리는 독수리 차지네요.






그 바람에 갈매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언젠가 폭설이 내렸는데, 알을 보호하기위해 온몸이 눈에 파묻혔는데도 

불구하고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이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렸습니다.


눈만 나온 상태로 눈속에 파묻힌 독수리의 모성애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흰머리 수리는 "지혜와 용맹"을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國鳥로 지정을 했습니다.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오늘이 곗날인가요?







독수리 한마리가 저 안에 들어가 있는 독수리를 쳐다보네요.

저안에 독수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안에는 생선들의 부산물들이 들어있네요.

그래서 그걸 먹기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안에, 서열이 우선인 암컷이 들어가 아주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러운 눈초리로 숫컷 독수리와 갈매기가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자존심을 지키려 먼 발치에서 신경 안쓰는척 하면서 도도함을 

유지합니다.







남편 독수리와 갈매기 조카가 초조하게 암컷 독수리가 나오길 

기다리비낟.






조카는 기다림에 지쳐 다른곳으로 날아 갔지만 , 숫컷 독수리는 

꿋꿋하게 기다립니다.






서열대로 기다리지만, 당최 암컷 독수리는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조해 하지 않는답니다.







" 형수님 이제 그만 나오시지 "






" 여보 얼른 나와 "





" 저런 형수님이 다 먹네.."







" 야! 저리 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째려보며 화풀이를 합니다 "






기다리던 남편 독수리는 다른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 잘먹고 잘살아 "







독야청청 하는 독수리가 저기도 있네요.

우울증에 걸린 독수리는 아니겠지요?







사냥할 거리도 없는데 , 저 위에서 그냥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인들도 그렇더군요.

경치 좋은곳을 만나면 그저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게

독수리에게서 배운걸까요?




표주박





드디어 쿠퍼리버에서 첫번째 연어가 잡혔습니다.

매년 이렇게 첫번째 연어가 잡히면 , 그 연어로 요리를 해서 

다같이 나눠먹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연어시식회가 있었습니다.


바야흐로 연어 낚시의 시대가 도래를 하는군요.

강태공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잡어만 잡고, 연어는 한마리만 잡도록 하겠습니다.

잡어는 나눠줘도 아깝지 않은데, 연어는 나눠주기가

쪼오끔 아깝잖아요..ㅎ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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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독수리 삼총사 신작이 나왔나봐요 시나리오가 아주 탄탄해요
    허긴 주인공이 원체 빵빵한 넘이라서
    제국의 상징 국조답게 위엄이 넘치지만 식사메뉴가 생선 찌꺼기라니 ㅋ

  2. 서울 2015.05.16 22: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제 봤던가 싶네요
    콜로라도계곡에서 흰머리 독수리가 수면위로
    물고기를 채가던 모습!
    아메리카 드림이 한참이던 60년대
    미국영화만 개봉하면 적자는 없었다죠?
    대한 극장 국회남씨도 고인이 되신지 벌써 오래됬네요

    며칠전에 어깨보조기 풀어서 오른쪽은 새끼손가락만 사용하게해줫는데도
    칫솔질이 훨 편합니다
    익산 간김에 아들있는 곳에서종합 검진 해보느라고요~~
    다 산다는 것이 그렇하겠지요~~~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3. 국조의 위풍당당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이번주는 거의 호머 특집으로 이루어지네요.

지인의 초대로 가게된 아름다운 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 천천히 소개드리고

오늘은 풍광 좋은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저는 집이라는 개념은 종점이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종점이란, 어디론지 출발을 할수있는 시작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쉼터의 인식도 있긴 하지만

기준점이 되어, 여러곳으로 뻗어 나갈수 있는

정비의 차원이 아닌가 합니다.


에너지의 근간이 되는 종점 이야기를 출발 할까 합니다.




안정적으로 지어진 날개달린 주택의 형상입니다.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되어졌지만, 지하 1층은 전면에서 보면 지상으로

되어있어 , 답답한 느낌은 없는것 같습니다.






집앞 공터에 넓은 주차장과 우측에는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워낙 넓은 터에 자리잡은 주택이기에 보기만 해도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가든에 설치된 원두막이 고풍스럽기조차 합니다.

저거 하나 만드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것 같습니다.






집앞 거러지 입니다.

특이하게 거러지가 본채와 떨어져 있어 마치 독립 가옥 같은 

분위기를 줍니다.







창가에 걸려있는 자전거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오래전 의류광고 영상이 생각 나네요.

"그가 자전거를 타고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여긴, 집 정면쪽 입니다.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가든입니다.

갖가지 형태의 새집들을 마치 러시아 정교회 형태로 지어져

많은 새들이 이곳에서 머물며, 아름다운 옥음을 들려주는듯 합니다.





 


육각형 전면 유리로된 거실에서 모두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집앞 풍경 입니다.






별다른 치장이 없어 오히려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관 모습입니다.

집안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는데, 남의집에 와서 사진 너무 찍는것도

좀 이상한지라 ,몇장만 찍었습니다.








가구들 하나하나 엔틱스러우면서도 집안 분위기에 잘 녹아든듯한

실내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주는듯 합니다.






타원형으로 된 전면 유리창 입니다.

반원형으로 우측 안보이는부분도 모두 유리창인데, 여기서 아침의

일출장면과 일몰 장면을 모두 한곳에서 볼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집은 처음 들러보는것 같습니다.

장소를 이동해서 일출과 일몰을 볼수 는 있지만, 이렇게 한자리에 앉아

두 장면을 모두 감상할수 있는 형태는 처음 만납니다.





 


제가 방문하기전 킹크랩 철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진짜

킹크랩을 준비해 주셨네요.

너무 배가 부르도록 먹은것 같습니다.







 


주방입니다.

현대식으로 아주 깔끔하게 짜여진 형태인데,사진에서 냉장고는 

나오지 않았지만, 육중하면서도 잘 짜여진 냉장,냉동고가 설치되어

있는데 , 가격만해도 만불은 훌쩍 넘을것 같더군요.


주방이 편해야 요리가 잘 된답니다.

가족수에 맞는 주방이 제일 좋습니다.

너무 넓으면 힘도 들긴 하지요..ㅎㅎㅎ







암컷 별이 입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독수리가 제가 몰려든 이유가 바로 별이 때문입니다.


먼곳에서, 별이를 보고 독수리 여섯마리가 몰려들더군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워낙 넓은 앞마당인지라 ,이걸 마당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잔듸 깍는 비용도 장난 아니겠는데요.






측면에서 본 집의 형태입니다.

호머에 이런집은 없더군요.

백인이 지은 집인데, 상당한 재력가였나봅니다.






거실에서 내다보니, 정말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축구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잔듸 관리도 잘 되어 있는데, 알래스카는 잔듸에 물을 주지 않아도 

아주 잘자랍니다.


이게 제일 희한한것 같더군요.

어느 백인 연인이 이곳을 결혼식장으로 빌려 달라고 하네요.

야외 결혼식을 치루기에 이만한 곳은 없을듯 합니다.





 


이 동네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주택이 아닌가 합니다.

저 집은 커텐이 없는 집 입니다.

누가와서 들여다 볼일도 없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리는 커텐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답니다.







거실에서 늘 이러한 경치를 온 종일 감상할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집은 저렇게 커도 방은 달랑 3개 입니다.

1층에 둘, 이층에 하나

사람 찾으러 이리저리 헤메지 않아도 되서 그건 좋은것 같습니다.


집이 너무 넓어 방이 많으면, 사람 찾는데도 한참 걸린답니다.

소리내서 크게 불러야 하니, 은근히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어릴적 한국일보 국장집 아들하고 친구였는데 , 집이 얼마나 넓은지

술래잡기를 해서 못찾는 경우가 다반사 였답니다.

그 친구는 무얼하며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남의 집 구경 하는게 재미 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상대적 박탈감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인테리어 잡지 한페이지를 봤다고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주 소득세가 없는 7개주 중 한군데 입니다.

1980년 소득세가 폐지되었지만 , 적자폭으로 소득세

신설을 주장하고 있네요.


호머의원이 소득세 법안을 만들어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연방세의 15%를 소득세 추징안으로 신설코자

한답니다.


개스와 광산,석유 시추 관련 회사들로부터 소득세를 징수해야

적자폭을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세금은 실질적인 물가변동의 주 요인이 됩니다.

세금을 없애는건 쉽지만, 새로 내게 만드는 법은

정말 힘들답니다.


"가격을 내리는건 쉬워도 올리는건 정말 힘들듯이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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