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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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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1: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떠나 지난번에는 캘리포니아를 

두루두루 설렵을 했는데 이번에는 콜로라도를

향해 발길을 내딛었습니다.

.

너무나 유명한 "신들의 정원"을 향하여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알래스카와 비교해서 얼마나 풍경이 다르고

경치가 수려한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

다른 곳과 비교를 해야 알래스카가 최고라는

아집을 분석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친김에

콜로라도를 설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들의 정원이 자리한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1871년 

철도가 개설되면서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옛날에야 마음만 먹으면 넓은땅을 개인땅으로 

소유가 가능했기에 신들의 정원 마찬가지로

개인의 소유땅이었습니다.

그럼 신들의 정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대리석에 이름이 크게 새겨진 바위 앞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

맞은편에는 방문자 센터가 자리하고있습니다.



.

입구에 들어서자 붉은 사암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엄청난 붉은바위가 위용을 자랑하지만 행여 넘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장마나 홍수에 무너지지는 않을까요?



.

저는 이런 사암을 보면 인디언이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영화에서  이런 절벽에서 살고있는 인디언들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랜드 캐년의 광활한 자연을 보고 인간의 왜소함을 

느끼게 했다면, 신들의정원을 막상 보면 참 삭막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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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암벽을 등반하겠다는 사람은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예전에는 도전을 했을 것 같더군요.



.

사암 덩어리인지라 조금만 오르면 흙들이 무서져내려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여기 방울뱀 표지판이 더 무섭더군요.


 

.

크기가 어머어마합니다.

그래서, 신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정원석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신들이 거인이 아니라면 역시 거대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

요정도 산이면 오를만 합니다.

문제는 경고판이 있는데 방울뱀을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섬짓하게 만듭니다.



.

풍경을 균형있게 뷰파인더에 담을려면 적당한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워낙 사암 덩어리가 많아 적당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뱀이 무서워 함부러 마구 다니지 못하겠더군요.



.

이 사진을 찍을려고 여러군데를 물색을 했습니다.

숲속을 더듬어 위치선정을 하느라 한동안 헤멨습니다.

오르다가 미끄러지길 반복하다가 겨우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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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에이커나 되는땅이 개인 소유였으니 참 엄청 납니다.

자연을 최대한 활용해서 바위에 기대어 집들을 많이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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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래스칸이어서인지 연어가 솟구치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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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관람을 하기에는 굉장히 힘듭니다.

날도 덥고 공기가 숨을 막히게합니다.

물을 넉넉하게 준비를 하지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간이 화장실도 없으니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말도 안듣는 청개구리 한마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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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 드문드문 개인 주택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뷰가 좋은 곳에는 제법 규모가 큰 주택들이 보이는걸 보니 

여기도 힘 있는 자들만이 집을 짓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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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무너질듯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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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벼랑이라 사진 포인트가 아주 애매합니다.

우측 산등성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사암이라 돌들이 부서져 올라 가기가

쉽질 않더군요.



.

애초에는 콜로라도 시티라는 이름으로 마을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신들의 정원보다는 "Beer Garden" 으로 불리웠는데

측량사와 그 친구가 상당히 시적인 감각을 갖고 있었다고 하네요.

.

신들이 모일 수 있는 적합한 장소라고해서 "신들의 정원"

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여기 모여서 맥주도 한잔 하면서

시국을 논하고는 했나봅니다.

.

그러고보면 신들이 많았나봅니다.

신들이 회합을 갖는다고 하니 그 당시 어떤신들이

대세였는지 궁금하네요.

.

다음에는 덴버 " Red Rock 원형극장" 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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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1:28 알래스카 관광지

샌프란시스코반도와 마린반도를 잇는 

금문교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수많은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를 떠나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바다는 어디에나 있지만, 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공통적으로 사고의 개념 자체를 폭넓게 확장을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도 삼면이 바다인지라 바다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바다를 향하여 출발 합니다.

.


.

Alcatraz 섬이면서 악명높은 그리고, 탈출이 불가능한 

교도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알카트라즈 교도소 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인권보장이 최악인 교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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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앞에서 인증샷을 찍고있는 처자.



.

사람대신 인형을 싣고 다니네요.



.

저처럼 낚시를 즐기는이도 있군요.

너무 멀어서 무슨 고기를 낚는지 알 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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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한척.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

금문교 휴계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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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로 내려가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악명높은 교도소도 투어가 가능합니다.



.

간혹 화물선도 지나가네요.



.

금문교 외에도 또 다른 다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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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홀로 온 처자가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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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를 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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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된걸까요?



.

다들 여기서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

이건 좀 특이한 버스네요.

마찬가지로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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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금문교를 배경으로 아주 찐한 입맞춤을 하는 커플이 보이네요.

싱글족 염장 지르는 행위 같습니다.



.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산 위쪽으로 올라가 금문교를 감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

헬리콥터가 보이네요.

알래스카처럼 헬기투어도 가능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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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내려오면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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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곳을 찾는 여행객들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네요.



.

산 정상에서 올라 금문교를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기위해 이곳 절벽을 찾는이들이 많은데

아차하는 순간 발을 잘못 딛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

사진 찍는 이들은 남과는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사진을

찍기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한인 사진작가분도 세상을 달리 했습니다.

.

여기는 까마득한 절벽인지라 낙상을 하면 거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그나마 안전한 곳에서 난간을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일몰후에는 사진기를 강탈하는 강도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일출과 야경을  찍을려고 왔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사진작가들의 사진기가 모두 고가이므로 사진기를 뺏고

절벽으로 밀어버리면 대략난감입니다. 

.

최하 만불이 넘는 사진기들로 인하여 수난을 겪는 사진작가들은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사진 찍기를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을 찍는이들의 고난의 행군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백인들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해 충분한 댓가를 치룹니다.

이런 풍토는 참 보기 좋습니다.

.

좋은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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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0:04 알래스카 관광지

몬트레이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위치하며 수려한 해안가 경치가 일품인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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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리브로 유명한 그리스의 따듯한

기후의 지중해 같은 분위기인데 유명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John Steinbeck 의

소설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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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의 책을 펴내 1,400만부를 판매하는 

가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소설이나 문학,예술의 창조적인

모트브를 제공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몬트레이의 명소인 몬트레이 베이 수족관을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즈 패스티벌이나 캐너리 로우

같은 대표적인 것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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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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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했던 정어리 공장은 리모델링을 하여

다양한 샵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시내투어를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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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석상인데 쥬얼리를 색다르게 진열을 했더군요.

반짝 거리는걸 다들 좋아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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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눈치만 살필뿐 쉽사리 날아가지 않는 갈매기.

분명 암컷 일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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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쇼핑몰.

다양한 샵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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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저런 테라스를 좋아하는 백인들입니다.

저분들은 애견을 데리고 와서 부득이 테라스를 

이용 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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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남자가 빨리 노화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날 것 같지만 실상 알고보면 비슷한 나이대인데

유독, 남자는 모두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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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Mall 안에 쵸코렛 가게가 있어 들러 보았는데

별다른 분위기는 아니네요.

우리동네 가게가 더 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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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쵸코렛 가게는 진짜베기 북극곰이 있답니다.

저 곰 인형은 내 침대에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 



.

이 동네는 정어리 대신 사탕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사탕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그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누구라도 사탕 한웅큼은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탕의 달콤함에 매료됩니다.





.

어린이용품점이네요.

가족들끼리 많이 찾는 곳이라 제법 손님들이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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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기념품점이 많은데 여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 아이템들이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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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흉상이 하나 있는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몬트레이는 여러 나라가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였지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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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도시를 재건하고 구축한 유명한 수녀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아니었으면 이 동네를 논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

무료 시식을 하고 있는 코너인데 오히려 아가씨가 쭈삣거려 

먹어보지 못했네요.

자꾸 눈을 피하네요.

엄청 쑥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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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분수대입니다.

여기서 바다에서 노니는 수달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수달을 보셨나요?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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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 분수대는 아주 유명합니다.

몬트레이를 소개할때 늘 등장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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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에 줄을 묶어 낚시를 하는 남정네.

알래스카에서는 저런 자세는 모두 금을 캐는 장면인데 

사뭇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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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투어를 하다가 여기서 잠시 다들 쉬어갑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회상에 젖기도 합니다.

다양한 새들이 모두 이 곳을 찾는데 흘린 빵 부스러기를 

먹는 새들로 늘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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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새가 입에 빵 부스러기를 물고 있는걸 본 참새가 쪼르르 달려옵니다.

제 발 밑에서 잘들 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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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했던 멕시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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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뒤태를 은근히 감상하는 참새 한마리.

그렇다면 참새는 숫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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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에 1934년 Royal Presidio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Cathedral of San Carlos Borromeo 

(Monterey, California)입니다.

이 성당은 가장 오래된 석재로 지어진 성당입니다.

켈리포니아에 유일하게 보존되어있는 성당이며, 몬트레이에서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성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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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명한 일화는 여기 가톨릭 사제가  이 성당에서 결혼을하고

나중에 최초의 미국 사제 대통령이 되었는데 미국의 31대 

Herbert Hoover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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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을 아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바로 이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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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몬토레이 세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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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알려드립니다.

지인분이 피자가게를 하는데 직원을 구한다고 하네요.

초보자 : 2,500불 

경험자 : 3,500불에서 4,000불이라고 합니다.

연락처: 907-852-4222

숙식제공입니다.(미 타주나 외국,한국을 비롯해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다른 식당에서도 모집중)

저는 단순하게 정보제공만을 하니 저에게는 연락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앵커리지에 독점적인 가게가 나왔습니다.

미용실이나 Breakfast 를 독점적으로 할만한 곳입니다.

주변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경쟁업소가 없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주민들의 요청이 간절한 곳이기도 합니다.

문의는 카톡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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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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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2.17 2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 점포 제가 하고 싶네요~머리 손질이라던지..요리기술만..있다면~ㅋ

2017.02.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로마에서의 태생과 영국에서의 새들이 짝을 찾는

시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일본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선물한다는

마케팅을 시도하였습니다.

.

그리고, 반대로 3월 14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마케팅을 시도한게 현재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히려 유대인보다 장사수완이 더 좋은 

일본에 의해 발렌타이 데이가 더욱 

활성화 되었슴은 기정사실입니다.

.

2월임에도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는 선물로

쵸코렛 보다는 수영복이나 선그래스를 선물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나라에서 쵸코렛이 금방 녹으니 그리

환영은 받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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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캘리포니아 한 지역의 산책로와

발렌타이 파티를 소개합니다.

.

.

별다른 산책로가 없다보니 이렇게 인도도 아닌 곳에서 달리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산책로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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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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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길래 저는 일반적인 공원을 

연상했으나 도로 주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보다 더한 철조망이 쳐져 있었습니다.


.

산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등성이 있지만 농장지대인지라

초원이 있을뿐 나무는 흔치 않았습니다.


.

저 허스키는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놀고 있군요.



.

바람도 많이 부는 지역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산책로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

정말 오래된 괴목 같습니다.

헐벗은 나무는 제가 "그림자 없는 나무"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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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들만 있는 곳을 산책하는 주민들인데

여기도 한 30분 차를 타고 나와야 만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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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막지대인지라 선인장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뱀들도 많을 것 같아 조금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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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앞에는 이렇게 카페와 모텔이 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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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월마트를 들렀습니다.

비교적 고급 주택단지 부근에 있는 곳인데, 알래스카 월마트와

잠시 비교를 하게 되네요.

.

알래스카 월마트 앞에는 홈리스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여기는 없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야외 콘센트가 설치되어 차량 히딩장치를 

게 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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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실내입니다.

알래스카 월마트는 술을 파는 리쿼스토어가 별도로 있는데

여기는 일반 상품과 같이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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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알래스카 리쿼스토어 법이 상당히 까다로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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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바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알래스카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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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에는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주종인데 

여기는 작은새들이 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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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모두 하셨는데 샐러드부터

샐러드 소스까지 모두 만드셨습니다.

소스가 아주 신선하고 제 입맛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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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샐러드는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샐로드를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두 접시를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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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건데 고추된장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이거 하나만 해도

밥 한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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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양념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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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소고기와 제일 고급스러운 감자로 만든 그래비는 

제가 미국에 와서 먹어본 것 중 제일입니다.

그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그래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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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부드러움과 신선한 감자의 향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 그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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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그래비는 텁텁함과 공장 냄새가 납니다.

공장 냄새라함은 눅눅하고 군내 나는듯한 그런 냄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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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다양한 보드카가 생산이 되는데 저건, 보드카가 아니라

불로초주입니다.

파티에 이게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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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이 차는 하수오와 민들래 뿌리를 우려낸 

전통 한방차입니다.

당뇨부터 시작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차라고 합니다.

.

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고, 고기는 인순누님이 

준비를 하셨으며 그외 재료는 사이판 고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

아마 이처럼 잘먹고 사는 이들은 다른데서 보기 힘들겁니다.

겨울내내 너무나 잘먹고 잘 지냅니다.

캘리포니아 갔다와서 배도 홀쭉해지고(허리띠 끝까지 줄임)

얼굴도 반쪽이었는데 하룻만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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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눈이 있고 하늘에는 구름도 풍성한 

알래스카의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떠나보니, 정말 알래스카가 좋은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

여유롭다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나드리를 마치고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이제야

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


표주박


공항에서 제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 점퍼를 보더니 아디서 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이내

실망을 하네요.

.

점퍼가 너무 멋있어서 자기도 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실망을 한거랍니다.

.

미국에서는 이렇게 스스럼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

같은 공동 관심사에 말을 걸어주고받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 물어보고

또한,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

자기한테 말을 붙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

오늘, 우리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에게 

감사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내 말을 들어주는

에티켓은 대화의 밑거름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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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 있는

17-Mile Drive 코스가 엄청 유명한 곳이지요.

그 곳에 있는  Pebble Beach 가 있어서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

Marina Beeach 와 거리도 가까워 같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02년에 스페인의  함대가 발견한 Monterey Peninsula

는 약 30여명의 중국인이 모여사는 어촌이었는데 

나중에 이를 건설개발업자가 구입을 하여

아름다운 골프코스와 호텔등을 건설 하였습니다.

.

재미난건 여기 나무들이 회사소유로 등록이 되어

사진을 찍어 상업용으로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였답니다.

엄청 살벌하죠?

.

거기다가 입장료까지 받는 동네입니다.

보안업체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 많은 인원을 고용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와는 사뭇 대조적인 곳이며

크린트 이스트우드와 아놀드 파머가 속한 

투자자 그룹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

사진은 마리나 비치고 영상은 Pebble Beach 입니다. 


.

파도만 보면 감동적입니다.

가슴에서 펑 하고 터지는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 살 맛 나는 향기가 전해져 옵니다.



.

많은이들이 마리나 비치를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변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Hang Gliding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많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데 아주 알맞는 지형입니다.

이제 막 출발을 하려고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

저는 보통 높은 곳에서만 탈줄 알았는데 , 이렇게 평지에서도 

가능하네요.



.

드디어 떠 올랐습니다.

파도와 가까워 스릴 만점일 것 같습니다.



.

날개 끝이 까만 갈매기가 너무나 아름다워 얼른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

행글라이더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가족의 바다 나드리는 가족의 화합과 대화의 만남 이기도 합니다.



.

두사람은 누워서 셀폰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

같이 인증샷 찍는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다른 갈매기가 제게 다가와 얼른 또 한마리를 뷰파인더에

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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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파도가 밀어낸 포말은 부채살로 번져 자칫 발이 빠질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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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널린 나무를 모아 저렇게 집을 짓는이가 있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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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늘 언제 보아도 싱그러워 좋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반겨주는 바다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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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강태공이 있네요.

무슨 고기가 잡히는걸까요?

그런데, 잡는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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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바다는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말을 쫒아 다니는 그 모습에 어머니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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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은 춥지 않은가 봅니다.

오후내내 저렇게 물 속에서 놀더군요.

수영 하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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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퓨전 한식집에 들렀습니다.

들어가니 종업원은 백인이며 한인은 보이질 않더군요.

손님은 거의 멕시칸을 포함한 백인들이며 모두 

젊은 청춘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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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중 제가 제일 연장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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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오이무침,깍두기,어묵볶음,김치 이렇게 밑반찬 네가지가

나왔습니다.

오이무침은 오이 식초절임인데 아마 백인들이 피클을 좋아하니

그렇게 만든 것 같더군요.

깍두기는 그냥 무맛이며, 김치는 백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역시, 퓨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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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오다가 쏟을뻔 한 것 같네요.

고기는 소고기를 통째로 그릴에 구워서 넣었더군요.

나이프로 잘라야 했습니다.

아주 신선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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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국이 없어서

목은 마르더군요.

가격은 11불 4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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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역시, 대도시는 살벌 하더군요.

도로 2차선중 제가  2차선에서 얌전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차선에서 과속으로 반트럭이 달려 오더군요.

백밀러로 보니 굉음을 내며 사정없이 달리길래

저는 천천히 달리면서 유심히 보니 불과 제 앞 

10미터 지점에서 두 차를 들이박고 그 사이로

 빠져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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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사이렌소리가 들리더니 경찰차들이 

질주를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마 얼마가지 못하고 잡힐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농장 지대라 어디 도망 갈데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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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차선으로 달렸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이어서 인엔아웃에 들러 햄버거를 사는데

50미터 정도 옆에 떨어져 있는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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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총 출동되고 접근금지 노란 테이프가

둘러져 있더군요.

정말 살벌한 경험을 많이 겪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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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건을 겪으니 얼른 돌아가고 싶더군요.

바로 제 주변에서 벌어진 상황들인지라 

공포는 더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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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에휴...더 천천히 다녀야 할 것 같네요.

발걸음도 가볍게 살금살금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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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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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를 간다니 다들 

권하는게 인앤아웃 햄버거더군요.

제가 그리 좋아하지않아 썩 내키지 않았지만

오늘 그 햄버거 매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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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물가와 잠시 비교를 하고자

한국마트를 들렀는데 , 못보던거와 싼게 눈에 띄니

자동으로 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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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씩 집다보니  어언 박스로 두박스.

아,,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박스에 

포장해서 들고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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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되는데 보이는 눈이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좋아하실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위해

무리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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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으로 끝나지않고 손수 체험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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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특이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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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먼지는 나지만 야외에서도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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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은 오후에 들렀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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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은 착하네요.

저는 더불더블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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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다른게 바로 싱싱한 레몬을 잘라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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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레몬네이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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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나왔습니다.

패디는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부드러운맛이네요.

감자튀김은 짜지않고 부드러워 먹기는 조지만 바삭한걸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눅눅한 것 같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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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상추가 주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향도 좋아서 벌써 한입을 와삭 먹는데 입안에 상추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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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아주 적당해서 질질 흘르지도 않고 향이 강하지 않아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빵은 아주 소프트합니다.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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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여기서 타고 다니는군요.

옆 동네 마트갈때 아주 좋겠습니다.

지난번 저거 타다가 앞으로 넘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앞 얼굴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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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튜닝된 상점 이름이네요.

그런데, 정작 장사는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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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행은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나봅니다.

이 지역의 작은 은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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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로수가 엄청난 소나무군요.

송이버섯이 자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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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서 있으니 운치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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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쇼핑모드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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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와 야채코너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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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김치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최고 큰병이 약, 4불 차이납니다.(세금 포함)

알래스카에서는 재활용을 하는 의미에서 병을 다시 

1달러에서 2달러로 고객한테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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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엄청 싸군요.

알래스카는 거의 10불에 육박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일수록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배송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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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연어네요.

양식연어도 알래스카보다는 거의 배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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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 어떤가요?

동화속 집 같나요?

그냥 간판형 설치물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디에고 어울리지 않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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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열매일까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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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국화가 피었네요.

노출을 맞추다가 어긋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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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차에서 내리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이 사진들은 다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동중 차량 사고로 엄청 밀리더군요.

시속 5마일로 세시간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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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라 어디 소변 볼데도 없더군요.

여기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세우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주유소도 모두 마을로 진입을 해야 나타나니

하이웨이와 맞물려 휴계소 세우면 무조건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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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소 세울분 안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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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비밀군사기지입니다.

전파로 구름을 모아 비도 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사람의 심리를 조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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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 세계를 조정하려는 연구가 워낙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어 지금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종을 한다면 인류역사는 '

참혹해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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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근래 미국 갈일이 생겨서 인앤아웃을 가봤는데...
    맛이 영... 홀푸드마켓에서 파는 수제버거가 더 맛나더군요 ^^;;

오늘은 와실라에 있는 한인 침례교회의 장익보

목사님이 저희들을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연어파티를 해보았습니다.

워낙 목사님 사모님께서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반찬 전부가 완전 맛있었답니다.


제가 근자에 들어서 음식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 먹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흥겨운 파티를 즐기면서

이웃들간 더욱 돈독해지는 한인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파티!

젓가락만 들고 오세요...ㅎㅎㅎ



곧게 뻗어있는 도로끝에는 아름다운 설산이 어김없이 장엄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는 캐빈촌 이랍니다.

가족단위로 생활을 할수 있는곳이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안쪽으로도 통나무집이 많은데, 통나무 아파트 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단지 전체가 매물로 나온적이 있다고 하네요.






드디어 오늘 파티를 하는 목사님댁에 왔습니다.




좀 일찍 왔더니, 요리를 하시느라 다들 분주하시네요.





거실풍경인데, 찍을것도 없는데 뭘그리 찍느냐고 그러시네요.

목사님댁에서 여러 파티를 자주 벌인답니다.





장익보 목사님이십니다.

아주 열성적이시고, 한인사회의 모든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솔선수범하시는 

신앙심 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안경을 쓰신분이 사모님이십니다.

그외 별책부록..ㅎㅎㅎ

그러면 안되겠지요?

수고를 해주시는 집사님들이십니다.






저는 처음에 구절판인줄 알았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뷔페식 캘리포니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골라골라 , 김에 싸서 드시면 됩니다.






연어라고 다같은 연어가 아니랍니다.

우선 색갈부터 그 선명도가 트립니다.

또한, 제일 맛있는 연어가 나는 지역에서 잡은 연어라 육질이 쫄깃하면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생강차를 마시면서, 상이 다 차려지기만 기다려 봅니다.





점점 식탁이 부족할 정도로 가짓수가 늘어만 갑니다.

 






토비코(생선알)와 아보카도로 만든 소스 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긴장되지요.

침이 넘어갑니다.





정구지라고 하나요?

부추김치 입니다.

파김치를 정말 잘 담그셨는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드디어 접시가 분배됩니다.





이집만의 음식인 짜장떡볶이 입니다.

짜장으로 만든 떡볶이라 맵지않아 아주 좋습니다.

짜장맛이 살짝 나기 때문에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시간입니다.

'차린건 별로 없지만 많이 드세요 "

한국인의 접대성 멘트중 아주 유명한 말이지요..ㅎㅎㅎ







이건 매콤한 골뱅이 무침 입니다.

골뱅이 무침은 제가 전문인데..ㅎㅎㅎ





사모님은 계속 차리시느라 못드시고 계시네요.




연어가 많아서 다들 배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랍니다.

등을 보이신 이분이 가져온 연어입니다.회칼도 가져오셨더군요.

사시미 전문이신가 봅니다.







한시간에 걸친 식사시간이 끝나고, 디저트 시간 입니다.

청포도와 파인애플,울릉도 오징어와 땅콩이 등장 했습니다.






집뒤에 이렇게 설산이 있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도 창문으로 설산이 보이니, 설겆이 할맛도 나는것 

같습니다.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한바탕 벌여본 연어파티 풍경 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파티에 연어가 빠지지 않는답니다.

어떻게 잘 드셨나요?

지인들과 모여서 풍요로운 파티를 가져보았습니다.

바로 이런게 사는재미 아닌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도 각 지역마다 연어맛이 틀리답니다.

     제일 연어맛이 좋은곳이 바로 쳇나입니다.

    왜 다르냐구요?

    쳇나는 물살이 상당히 셉니다.

     연어를 잡다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이 됩니다.

    그 거친 물살을 올라가는 연어들은 모두 힘이좋고 튼실한 

    어종만 올라옵니다.


    수심이 깊고, 물살이 세고, 수온이 낮아 싱싱한 연어가

    올라오는 곳으로 아주 유명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로 쳐준답니다.

     그래서, 이곳 연어는 다른 연어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오시면 , 쳇나 연어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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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파티 동영상 입니다.

같이 참여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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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14 08: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짜장 떡볶이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군요.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2. 2014.11.23 03: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3 10:03 신고  Addr Edit/Del

      연어를 좋아하시는군요.
      알래스카 연어는 그맛이 쫄깃하면서도
      탱탱 합니다.
      한국에서 팔리는 연어들이 보통 양식장 연어들이
      많답니다.
      일식집에서 파는것도 대개가 양식연어 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