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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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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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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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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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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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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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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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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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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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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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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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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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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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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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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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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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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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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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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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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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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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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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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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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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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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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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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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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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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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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6:53 알래스카 관광지

조석으로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는 요즈음,

추가치 산을 찾아 눈 덮힌 산의 풍경과

얼어가는 계곡의 숨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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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첫 눈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런데, 연일 삼일동안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갑자기 몰아서 오면 대략난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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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는날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 오는 소리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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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길로 계속 직진으로 올라가면 추가치 산맥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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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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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는 푸른 잔듸가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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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설산과 눈 높이가 같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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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눈이 녹아 내려오는 물이 넘쳐 서서히

빙판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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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 플랫탑의 뒤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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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눈 높이가 비슷해진 설산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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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체력을 비축하기위해

무스를 사냥하는 곰이 연일 계속 나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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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저렇게 경고판이 있으면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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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면서 그 물방울이 튀면 바로 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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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얼음이 살아 움직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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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를 참지 못하고 얼어버리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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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두텁게 얼어가고 있는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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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소리를 이 곳에서는 들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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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추상화의 작품처럼 신비스럽게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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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담그니 손 끝이 짜르르 시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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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의 빛을 지워버리고 겨울의 풍경으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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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전경과 잠자는 여인 설산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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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되어 아주 천천히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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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도착해 설산의 자태에 잠시 눈길을 

멈추었습니다.이제는 나뭇잎을 다 떨군 자작나무가

설산을 향해 바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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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통역을 해주실분을 구합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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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2017.09.26 09: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가을을 만끽 하기위해 길을 떠난

여행은 눈과 마음과 육신을 힐링케하고 

화려한 단풍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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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빛을 받아 윤기나는 폭포,그리고 빙하의

자태는 더욱 신비스럽게만 보입니다.

가을비로 더욱 아스라히 보이는 보이는 빙하의

모습은 태고의 신비를 갖춘 자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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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없는 자연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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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사이로 가을여행을 하는 RV를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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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방문자 센터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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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들의 화물칸에는 손질을 마친

수확물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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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특이한 형태의 집이 지어있네요.

일반 가정집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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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는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 부을 것 같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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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황금빛에 도로 전체가 환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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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황금빛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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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이 곳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쳐 선명한 단풍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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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가 나타나 잠시 차를 세우고 중앙선에 올라가

얼른 빙하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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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빙하도 겨울이 다가오니 더이상 녹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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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 워싱턴빙하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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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빙하를 지나 추가치 정상에 있는 블루베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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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로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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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 모두가 블루베리가 지천이지만 누구도

손을 대지않아 그대로 겨울을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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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진 산 봉우리가 머리만 내밀고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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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툰드라를 애무 하듯 스치우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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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론영상으로 보여 드렸던 신부면사포 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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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말꼬리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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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협곡인데 정말 깊고도 깊은 곳을 뚫어 도로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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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폭포들이 2마일 높이에서부터 흘러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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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홀씨를 맺은 민들래의 질긴 생명력은 가히

놀랍기만 합니다.

환경의 악조건에도 제 몫을 톡톡히 다하는 민들래를 

바라보니, 저또한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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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호수의 드론영상으로 아침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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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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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1:3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어드 하이웨이를 따라 

20여분을 달리면 Mchugh Creek 이 나오는데

한인들은 그 공원을 "다람쥐 공원"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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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람쥐가 많이 사는 곳이라 그리 불리워진게

아닌가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등산 코스가 나 있는 다람쥐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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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일부인  Mchugh Creek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등산로중 한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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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다람쥐 공원 진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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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으로 바다와 산이 자리해서 경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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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와 전기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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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주차장마다 다 갖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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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모두 기암괴석인데 그 와중에도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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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러군데라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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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에 불이나서 약 한달여동안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살던 양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오늘 산꼭대기를 보니 양이 몇마리 다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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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 하얀점이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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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이라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저같은 백수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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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까지들 많이들 올라가더군요.

물론 , 여기도 야생동물들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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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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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바닷물이 아주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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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넘치는물은 바로 바다로 

향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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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로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놀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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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당귀입니다.

당귀를 캐다가 집안에 놓으면 당귀향이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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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열심히 주워먹는

다람쥐와 조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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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등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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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이 공원을 찾아 여러가지 나물과 약초들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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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순서대로 모두 설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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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지도 않은데 저렇듯 많은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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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가을 풍경과 잘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이 호수에 고기는 살지 않더군요.

겨울에는 깊지않은 수심으로 모두 꽁꽁 얼어버리니 

자연히 물고기가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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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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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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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6.09.12 02:5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연어와 철새의 고향이자 보금자리로

오랜세월 자리한 Potter Marsh 를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기전 좌측에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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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행객들도 찾아오지만 ,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연어들의 산란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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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새들의 도래지이면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이곳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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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유명한 철새

도래지인지라 저녁에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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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번 소개를 한 적이 있어서 자세한 

소개는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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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번 찾고서는 금년에 두번째네요.

가까우면서도 자주 찾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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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자락에는 먹구름이 몰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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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녘해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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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습지인지라 산책을 할수 있도록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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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남서부쪽은 거의 인디언들이 생활을 하던 곳이며,

추운 북극지방은 이누잇(에스키모)들이 주로 나누어져 

생활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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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다리를 걷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러니 데이트도 하면서 운동도 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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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비롯해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먹이 활동을 하기위해

이 곳을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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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는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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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이면 연어 치어들이 보입니다.

천천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알에서 부화를 해서 바다로 나갈 날을 기다리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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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과 숫컷들 짝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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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천마리의 연어들이 산란을 마치고 늦게 올라온 연어들만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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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들 크기가 제각각 인건 태어난 날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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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에 자리한 달동네들인데 부촌입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일체의 사냥이 금지된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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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다정하게 여행을 같이 할수있다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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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위해 배려해주는 부부관계는 

노년에 이르러서도 변함없는 애정이 싹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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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동네는 해마다 가구수가 증가합니다.

이미 주택이 있으니 별달리 신규 주택을 규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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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도중에 쉴 수 있는 벤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각 코너마다 이렇게 무료로 관측할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있고

슾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문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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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가 하염없이 늘어서 있어 유유자적 자연을 벗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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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기도 사라져 아주 편안하게 여기서 느긋하게 가을분위기에 

취해 한동안을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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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위해 빌워커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오네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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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을 방문할때는 경비가 총 4만불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측에서

경비를 대는 것 같네요.

어느정도 배짱을 내밀어도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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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여기서도 뉴스에 등장 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삼성 셀폰의 대대적인 리콜 소식도 

뉴스거리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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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ova 지역에서는 10월1일부터 비닐봉투와

스티로폼 포장 용기 사용이 금지됩니다.

작년에 시의회에서 통과되어 1년 연기를 했는데,

금년 10월1일부터 전면 사용이 금지됩니다.

위반시 1,000불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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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새벽인데 비바람이 몹시 부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바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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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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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2:0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추가치 국립공원쪽으로 산을

오르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새로운 숨겨진

명소가 나타납니다.


불리우는 지명이름은 없지만 ,몇몇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산 정상을 찾았더니 발아래 구름들이 

불처럼 일어나 저를 반겨주네요.


알래스카에는 이처럼 이름없는 명소들이 너무나

많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뜻밖에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 합니다.


구름이 이제서야 눈을 뜬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납니다.

이 곳을 찾은 커플 한쌍이 추가치 산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도시 전체를 구름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더듬어가며 

어루만져줍니다.




매초 움직이는 구름들이 다양한 모양을 내며 운무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서 있네요.

겨울에는 어찌 다니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 숲속에 이제 막 어미에게서 분가 한듯한 아기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지역인지라 마치 세상에 혼자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도시에서 불이라도 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턴어게인 바다가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대형주택이 머리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네요.





군데군데 유아독존 대형주택들이 보이네요.




넓은땅을 독차지하고 집이 홀로있어 제법 산다고 하는 이들이 어디나 

꼭 있군요.



제쪽으로 온 무스가 도로를 갑자기 뛰면서 건너더군요.

" 얘야 ! 천천히 가렴 그러다가 넘어진다"




배 옆으로 길게 상처가 난걸보니, 숲속에서 급하게 뛰다가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구름 보는 재미가 정말 즐겁네요.




잠시잠깐 사이에 이런 모양도 만들어 내네요.



구름이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과 사이드밀러에 비쳐진 바다풍경이 

참으로 조화스럽게 어울립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수입업을 하시는분이  알래스카 거래처와의 거래를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폐업한 업체로 나타나네요.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데 다시 회수하기에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업체의 인적사항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자 : BERING SELECT LLC

              365 EAST POINT ROAD DUTCH HARBOR

              전화 : +1 - 907- 280 - 9914   사장 MR VELIMIR JOVA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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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풀씨 2017.01.12 0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알래스카 덕분에 잘 봅니다.
    언제인가 꼭 가고 싶어서
    오늘 밤도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여행기 찾아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보니 여러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요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개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여진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 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익도 한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엄청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틀리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수야 없지요.







무릎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위에 까마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세째로 직업인데 어느거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표주박




매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어류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년에는 광어,생태,연어,대구등 어떠한 어류나 

해초류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해류에 쓸려 일본에서 흘려온 각종 쓰레기들은 엄청납니다.

매년 그걸 청소하기위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수십년후에도 나타나는 피해로 인해, 문화가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은 그 문명의 

이기로 인해, 숱한 질병과 피해가 발생 합니다.


편한 것만 찾는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지요.


후손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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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구경과 맛난음식
    인디언마을 그리고
    멋진설경 즐감합니다.

  2. 서울 2015.12.02 2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인장님 덕분에 인디언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마을에 까마귀가 있는 장승만 없다면
    누가 여길 인디언 마을이라고 하겠습니까?^^
    모든것이 편리해지는데도 그들의 문화가 그대로 지켜진다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 알래스카를 그 누가 이렇게 샅샅이 뒤져 보여주겠습니까!
    그야말로 알래스카를 사랑하니 세세한것이 모두다 보이시는가 봅니다^^
    억지로 한다고해서 되는 일이아니져~
    마치 알래스카가 ~~ "나를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 앞에 있노라!"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 꼭 잘 챙기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00:27 신고  Addr Edit/Del

      사실 매일 사진을 찍고 올리는게
      때로는 부담이 팍팍 갈때도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닌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시니
      그걸로 위안을 삼게 되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1.26 10:58 알래스카 부동산

저는 단지 정보만 제공을 합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매물정보를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매물이 나와

잠시 소개를 합니다.


 $275000 Historic Lodge w Restaurant (34035 N Glenn Highway & 34097)



위치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가기전 이글리버라는 곳으로 

약 20분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하네요.






벌써 인테리어에서 엔틱내음이 물씬 풍겨오네요.

아마도 주인장이 여기서 오랫동안 하다가 이제는 은퇴를 하나봅니다.





주방기기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네요.





Incredible Historic lodge w/ restaurant, frontier style bar, 230' Mat-Su River frontage, 4 room hotel, numerous cabins, 10+ camp sites and more! 


Incredible mountain views, awesome beach riverfront, private campsites & huge parking areas! $275,000 includes Beverage Dispensary liquor license with no restrictions. $142,000 w/out liquor license. $133,000 for liquor license by itself.Lots of Potential!


주류면허와 약품을 팔수있는 면허도 갖추었네요.

리쿼스터어 면허도 있으니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이모저모를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엔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홀의 공간이 넉넉해서 파티를 해도 되겠네요.

각 명절마다 장소 대여를 해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파티장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저 캐빈들이 마음에드네요.





주방시설도 제법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시골틱한걸 백인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평수가 워낙커서 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건물이 더 필요하면 마구 지어도 될것 같네요.





아이스메이커와 세탁기등 있을건 다 있네요.





이부근에 추가치 산맥과 국립공원이 있으며, 연어 낚시터인 

이글리버가 있습니다.





단체 한국인들 이곳에 묵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에 다 해결이 되네요.

앵커리지와 거리도 가깝고, 사방으로 나갈수있어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contact by phone:

  • 907-268-4200



렌탈해주는 저 캐빈 마음에 들지 않나요?





다용도 건물들이 제법 많네요.





여긴 식품 이나 자재창고 같네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관심있으신분은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땅 자체도 워낙 커서 재미난 매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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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지 정보만 제공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참 좋은 일하시는 겁니다
    이런 볼거리도 있어야
    알래스카에대해서 만족도가 높지요~
    앞으로도요~~~
    감사합니다

 오늘 설산을 찾아서 달려보았습니다.

Anchorage 에서는 눈보기 힘들어 외곽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달리는 내내 알래스카풍의 아름다운 설경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외곽으로 나온 보람이 

있더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동네 멍멍이가 나와서 차를 가로막더군요.

지나가려면,허락맡아야 하나봅니다.

아니면, 통행료를 내야 하나요?

한동안을 저렇게 차가 못지나가게 막고 시비를 거네요.






눈꽃나무들과 설산이, 모처럼 나온 태양을 향해 해바라기를 하네요.





햇살이 서리내린 자작나무를 비추니 , 더 하얗게 보입니다.





아직 도로들은 빙판길인지라, 조심조심 달렸습니다.





어느 집앞에 역시 삼단 눈사람이 있네요.

눈이 잘 안뭉쳐져서 눈사람 만들려면 힘깨나 든답니다.






집집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계속되는 설산들이 가슴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비록, 빙판길이지만 달리는 재미가 소록소록 납니다.






양옆으로는  자작나무들과 가문비 나무들이 사열을 하네요.



 


사진을 크게봐야 더욱 실감이 납니다.

확대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치가 바로 알래스카풍의 경치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되는 설산과 상쾌한 눈의 내음으로 창문을 열고 달려보았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것 같은 길이랍니다.





저녁노을 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구름이 특이하네요.

반대편에서 해가 지는데, 그 여파로 반대편 구름까지 붉게 물들이네요.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이가 있네요.

워낙 외진곳이라 별다른 산책로가 없으니 , 일반 도로를 산책

하는것 같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설산입니다.

이곳은 빙하지대랍니다.





예년에 비해 눈이 그리 많지않네요.





돌아가는길에 저만치 앵커리지 불빛이 보입니다.





마치 저녁연기 같은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 저를 배웅하네요.





삼겹살 파티입니다.

가끔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파티를 즐기다보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도 생기는듯 합니다.








저만 먹어서 죄송 합니다.

다들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대신 음료만 마셨습니다.

소주한잔 같이하면 딱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즐겁고 좋았습니다.

술 없어도 정겨운 이들과 함께라면 좋은것 아닐까요?





표주박



Talkeetna 에서 재미난 경매가 있었습니다.

일명 " 총각 경매 " 입니다.

이 행사는 1980년부터 시작된 자선기금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 많은주민들이 참여하여 

호황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의 클럽에서나 카페에서 간혹 이런 행사를 하지만, 

여기의 행사와는 전혀 다른 행사입니다.


낙찰가격은 20,240 달러였습니다.

앵커리지 각지와 와실라에서 참여한 이 행사는 순수한 

기금모금 행사입니다.


낙찰된 총각은 입찰자와 같이 총각 파티에 참여하게 되는데,

백인들의 파티는 그저 와인을 간단하게 마시면서 대화 하는게

일반적인 파티문화 입니다.


저는, 결혼전 하는 총각파티가 아주 궁금 하더군요.

아직까지 총각파티에 참여해본 적이 없어서 아주 긍금합니다.

하긴, 제가 총각파티에 참여할 나이는 이미 지났는지라

앞으로도 경험할 기회는 전무할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 상당히 독특한 이벤트를 

하더군요.

실제로도 그러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아주 궁금하답니다..ㅎㅎㅎ



설원을 달리는 영상입니다.

영상의 길이는 3분입니다.

두개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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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출근도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서울은 출근길 부터 막히는데 ㅠㅠ
    드라이브 잘했습니다^
    역시 곳곳이 다 기막힌 작품입니다
    주인장님의 사진 솜씨가 좋으셔서 그런지? ^!^
    삼겹살 잡수시는 사진은 어쩐지 좀 짠합니다
    요다음엔 버섯들 넣고 된장찌게라도 하나 곁들이시면?
    비디오로 보니 드라이브가 더 실감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4 18:05 신고  Addr Edit/Del

      제사진 솜씨보다는 알래스카 풍경이 워낙
      멋져서 그렇답니다..ㅎㅎ
      삼겹살은 자주 먹을수 있는데 ,잘 먹지 않는답니다.
      대신 스테이크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이니 양식을 많이 먹게 되네요.

.

오늘은 앵커리지에 바로 인접한 Eagle River 라는

동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나오는 작은 동네이지만
의외로 경치가 수려하고, 지역은 제법 넓지만 각종 시설을  고루 갖춘 
동네이기도 합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며 식당업에 종사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독수리강으로 한번 떠나 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어서오라네요.
독수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시계탑이 아담하네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이미지는 조금씩 다 다른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아보입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이런 건물들이 주 도로에 있더군요.






눈에 확 들어와 어디서고 쉽게 찾을수 있어 좋네요.
차한잔 하고 갈까요?






제가 산 꼭대기를 올라왔는데, 이렇게 정상에 교회가 있네요.
한국 같으면 절이 있어야 할 자리 같은데 말입니다.






산기슭에 캐빈 한채가 있는데, 사람이 안산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뼈대만 남아 있습니다.
지나가던 과객이 하룻밤 유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도로위에 가득한 낙엽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동이 안되는 장비가 한쪽길을 차지하고 , 외롭게 있는것 같아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흑인 아가씨가 우편배달부네요.
다 아는처지인지라, 지나가는 동네분이 인사를 건네네요.






숲뒤 좌측편으로는 바다 입니다.
바다건너 산이 보이고, 자작나무 숲들이 도시 전체를 아우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너개의 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더군요.
의외로 여기 차들이 씽씽 다니네요.
도로가 넓다고 그러는것 보다는 이곳을 경유해서 지나가는 차량들이 사방으로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1939년에 생긴 도시인데, 알래스카 5대도시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Eagle River 는 Chugiak area 에 속해 있으며,1961년에 우체국이 처음 생겼습니다. 
또한, 추가치 산맥을 끼고있어 농업활동이 활발 했었습니다.
알래스카 치고는 좀 특이하긴 합니다.






이런나무들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사계절 지나다니면서 , 눈에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맥도날드, Arbys, 피자 헛, 타코 벨, 파파 존스 피자와 Carls 주니어 ..
 현지 커피 숍 ,멕시코, 이탈리아, 태국, 인도 ,알래스카와 미국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한인이 하는 일식집이 있기도 합니다.




1996년 북극동계올림픽이 여기서 열리기도 했는데, 산세가 높고 험해서 각종 겨울 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특이하죠?
저는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명소들이 참 보기 좋더군요.





여기는 시민들이 즐기는 공원 입니다.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이 열매는 뭘까요?
마치 입속에 넣어 달라고 조르는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연을 날리고 있네요.
우측 하늘에 하얀점 같은게 바로 연이랍니다.
연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더 즐기는것 같더군요.
참 자주 보았는데, 한국에서야 누가 연을 날리긴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거지역도 한번 점검해 봐야죠.
그래서 아파트 촌엘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는 거러지가 다 있어야 합니다.
거러지도 모두 히딩 거러지여야 하구요.
그래서 겨울에 난방비가 좀 더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외진 동네는 아파트가 매물이 나와도 금방 팔리는건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서 앵커리지로 출퇴근을 하더군요.





차 한대 다니지 않는 길을 와 봤습니다.
여기서 갓길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 한동안 머무렀습니다.
인근에 교회가 있는데 마치 학교만큼이나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주차장이 월마트 주차장 규모랑 같더군요.





지나가는데 학교가 보이네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해 얼른 차를 주차시켜놓고 가보았습니다.





아,,중학교네요.
그런데 학교치고는 완전 작은데요.
신기하네요.분교라도 그렇지 정말 작아서 아이들 교육 시키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마트들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다만, 여긴 세일즈 택스가 있는지역 이랍니다.
제가 모르고 월마트에 들어가서 장을 다보고 나오는데 헐...택스가 붙네요.
앵커리지나 페어뱅스는 세일즈 택스가 없는데 , 굳이 여기서 장을 볼 필요가 없는데
괜히 봤네요.

세수입원이 없으니, 아마 세일즈 택스를 받나봅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뉴톡이라는 원주민 마을 입니다.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이렇게 마을이 점점 침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이 동네 주민을 모두 이동 시키려면 1억3천만 달러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예산이 없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알래스카에 있는 작은마을 180여개 정도가 침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긴 문제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 의외로 소액투자 비지니스로 한국에서
이미민을 오신분이 많으시네요.
아예 직원까지 데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오실때 아주 셋트로 오셨더군요.

알래스카라 더 비자가 잘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샌드위치샵도 역시 소액투자로 오신분이더군요.
다양한 식당들이 역시 소액 투자자로 오실수 있나봅니다.
언제한번 소액 투자로 오신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로 오실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면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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