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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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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발데즈는 워낙 자주 등장을 해서 

자세한 소개를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Valdez 는 1970년 스페인 해군에 의해

발견이 되어 해군선장의 이름을 따서 발데즈라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

저도 새로운 섬 하나를 발견해서 이름을 붙여볼까요?..ㅎㅎ

Valdez는 South Central에 위치한 인구 4,353명이 거주하는

리틀 스위스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

추가치 산맥을 기점으로 아름다운 빙하와 폭포를 자랑하는

명소를 지닌 곳이기도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

 

.

Valdez는 앵커리지에서 약 300마일 거리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20분거리이지만 중간중간 사향소농장과 

마타누스카빙하를 들르게 되면 그만큼 더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하루 코스로 넉넉하게 잡습니다.



.

고기 손질울 하고 남은 부산물은 갈매기들의 먹이로 

충당이 됩니다.



.

1964년 알래스카에 지진이 발생 했을때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이기도합니다.



..

연어,광어 더비가 다음주부터 시작이 되는데 상금은 만불 

정도라고 하네요.

지금 최고 크기는 176.6파운드 광어를 잡은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갈매기의 꿈.

제가 사진을 찍는 곳이 갈매기들의 둥지인지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정신없이 들리더군요.



.

귀여운 돌고래 그림들이 수협건물에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

1989년에 엄청난 기름 유출사고가 이 곳에서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엄청난 해양동물과 해초와 조개류등이 모두 괴사를

당해 지금도 각종 해산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부둣가 맞은편 설산은 피어오르는 구름으로 몽롱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대형 마트가 들어오게되면 

주민 공청회를 거쳐 타격을 크게 입는 종목들은 제외하고 

입점을 하게됩니다.

현지 소규모 상인을 보호하는 정책중 하나입니다.

.

그런 이유로 인해 여기서는 주유소나 마트에서 워셔액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지 않나요?



.

백조들이 바닷가 갯벌에서 놀고 있습니다.

백조 체면이 있지 호수에서 놀아야지 갯벌에서 놀다니

이럴 수가 있나요?


.

연어부화장입니다.

아직 , 연어들이 올라오지않아 휑합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시기에는 물개와 곰들이 

연어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

갈매기가 저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

말꼬리 폭포를 잠시 들렀습니다.

엄청난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빙하와 만년설 녹은물들이

굉음을 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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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포말에 잠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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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팔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빙하의 찬 기운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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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의 폭포소리로 잠시 넋을 놓고 바라만 보게됩니다.



.

엄청나게 깊은 협곡 사이로 도로가 있는데 그 양 옆으로는 

센 물살이 회오리를 치듯 흐르고 있습니다.


 

오래전 군인들이 터널을 뚫어 기찻길을 만들었던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서니 서늘하네요.



.

발데즈를 돌아나오다가 만난 7형제 불로초입니다.

이제 제법 불로초들이 여기저기 잘 자라나고 있네요.

일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발데즈라 늘 눈에 익은 

풍경들이 있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

명성 높은 호텔에 묵고 있는데 인터넷만큼은  아주

최악이네요.

워낙, 많은 인원들이 묵는 호텔인지라 속도감이 제로네요.

이런 열악한 호텔은 난생 처음입니다.

.

이틀에 걸쳐 겨우 포스팅을 올리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앵커리지 순이네 민박 907-336-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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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1:11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고대하던 금문교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워낙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미디어에서 안봐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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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강 다리가 워낙 많은걸 본지라 크게 감명깊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성 자체가 높은지라 꼼꼼하게 두러보았습니다.

.

1842년 웰스파고의 은행이 설립되었던 샌프란스코는 

1904년 전염병으로  고난의 시절을 겪더니 1906년에는

대지진이 나서 도시의 4분의 3이 폐허로 변하기도 했지요.

.

그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인 금문교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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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입니다.

스모그 현상으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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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만치 Golden Gate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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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받는곳이 보이는데 북행차량은 무료이지만 남행 차량에

한해서는 7불 75센트를 내야합니다.

매년 요금은 인상되는데 미리 요금표가 나와 있습니다.




.

Joseph Strauss에 의해 설계된 금문교는 1933년 착공되어 1937년 개통에

이르게 됩니다.



..

전세계에서 제일 자살율이 높은 양츠강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는데

2014년에는 무려 1,600명이 자살을 금문교에서 했다고 하네요.

경치 좋은 곳에서 죽는걸 선호하나봅니다.


 


.

작년에 한인 사진작가분이 금문교를 촬영하다가 실족사하여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

이 다리의 길이는 약 1,300 미터인데 가징 긴 다리는 아닙니다.

이 금문교 밑의 물살은 험하고 와류가 심해 공사가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이 금문교 밑에는 난파선이 약 100여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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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통과하는 투어버스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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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버스회사가 금문교 투어에 활용되고 있는데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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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각종 기념물드이 있으며 기념품 판매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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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판의 마크는 국립묘지,공원,참전용사시설및 정원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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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기가 걸려있네요.

워낙 안개가 잦은 지역인데 오늘은 날씨가 좋은편에 속합니다.



.

교량건설에 따른 생생한 장면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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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요충지로 해군을 빼 놓고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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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건설하면서 수많은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미 1900년초에는 아시아인들이 8%정도로 늘어났으며 이 교량을 

건설하다가 많은이들이 생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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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흐르는 각종 난류와 기류로 인해 잠수부들이

바위를 폭파하고 공사를 진행했는데 공사가 끝나고 불가사의한 

공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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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오솔길 같은게 보여서 내려 갈려고 했지만

입구를 찾지못해 결국 사진으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

다리밑에 있는 건축물인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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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 그 기나긴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견디어온 바위섬이

대단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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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을 위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바다만 보여도 좋아하는 백인들은 샌프란시스코를 

휴양지로 많이드 생각하나봅니다.

.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금문교를 사진기에 담았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

오늘자 신문을 보니 집 나간 고슴도치가 2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뉴스에 등장한 고슴도치의 표정도 아주 행복하게 보이더군요.

집나가면 모두 고생이지요.

알래스카는 이런게 뉴스가 된답니다.

.

알래스카 역시 지방자치제도의 특징으로 동네마다

세법이 다릅니다.

판매세가 있는지역과 없는지역등 재산세가 없는 

동네들도 있으며,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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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지역은 재산세 일부가 감면이 되는데

감정가액으로 15만불이 넘으면 그 나머지에

대해서만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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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아예 재산세가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20만불의 감정가인 집을 구입하면 

15만불을 제외하고 5만불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는데

적용나이는 65세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65세만 넘으면 다양한 혜택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타주에서도 적용을 하지만 실 생활에서

할인이나 면제를 받는 것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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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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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전 6불 정도할때 가본거 같은데....2020년전에 10불 되는거 아닌지...

알래스카 땅은 약 1억 1백만 에이커입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이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여기 주민들이 소유한 땅은 전체 땅의 1%에 불과하며,

이땅의 65%를 연방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약 738,000명 밖에 거주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울만한 땅에 한가구가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약 300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호수에 들러 얼음 낚시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얼음 낚시하러 고고씽...




빙판길인데 내려가는 길이 엄청 가파르네요.

으....

조심조심..살금 살금...


그래도 경치는 정말 아름답네요.







자작나무 숲속을 가로질러 호수로 향하는 길입니다.

여름에 이 길을 드라이브 할때도 아주 좋습니다.






드디어 호수에 도착을 했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얼음 호수위를 산책 중이네요.

산책로가 따로 필요 없네요.






자작나무숲이 정말 울창합니다.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단풍도 절경중 하나입니다.







아싸!

구멍이 아주 많이 뚫려있네요.


그중 하나를 발로 차서 얼음을 깨면 됩니다.

전에는 추워서 꽁꽁 얼었는데 오늘은 날이 영상의 기온 인지라 

별로 얼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따가 저기까지 걸어서 갔다가 올 예정입니다.








얼음구멍 주위에 이렇게 탑을 쌓아 놓았네요.

아이들이 심심했었나 봅니다.







우악..이게 뭐야?


세상에나 지진 때문에 호수 전체가 금이 다 갔네요.

조심조심..불안 불안...







호수 전체가 이번 지진으로 모두 금이 갔습니다.

상당히 불안한데 , 아까 산책하는 아가씨는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


제가 겁이 많은걸까요?







드디어 발로 얼음을 차서 깼습니다.

그리고 청어낚시 바늘을 가져왔습니다.


바늘이 대여섯개가 주렁주렁 달려서 운 좋으면 여러마리가 한번에 

잡히지 않을까요?


좌측에 바늘이 있는데 작아서 잘 보이지 않으시나요?

미끼는 없습니다.







그런데 얼음 두께가 워낙 두꺼워서 바늘이 다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씹던껌을 마지막 바늘에 매달았습니다.


완전 맥가이버 아닌가요?..ㅎㅎㅎ






그리고 홈디퍼에 들른김에 페인트 젓는 나무 막대를 무료로 나누어줘서

가져와서 낚시대로 사용을 했습니다.


저 막대가 아니라도  나뭇가지를 하나 구해서 사용을 해도 됩니다.


그냥 폼으로 방울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은 그럴듯 하지 않나요?..ㅎㅎ








 


저렇게 놓은 상태로 저 자작나무 숲에 갔다 왔습니다.

정말 한참 걸리네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헉헉 거렸습니다.

위에는 파커를 하나 입었는데 정말 덥네요.






갔다 왔는데도 얘네들이 당최 입질도 안하네요.

지진 때문에 놀랬을까요?


그래서 미련없이 낚시대를 거두었습니다.








벌써 해가 질려고 하네요.

오늘 구름이 아주 근사하네요.






고기는 비록 잡지는 못했지만,경치를 감상 할수 있도록 설산들이 

함박 웃음을 건네줍니다.




 


하이웨이는 도로가 녹으면서 차량이 엄청 지저분해지네요.

완전 흙탕물로 도배를 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표주박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갑자기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새벽

5시부터 한 공원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경찰을 동원한 자원봉사자 140여명은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는

노숙자들을 모두 점검하며 조사를 하였습니다.


왜 노숙자가 되었는지 , 당장 필요한게 무엇인지,의식주를 어떻게 해결 

하는지 등을 조사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도 같이 자원봉사를 하며 홈리스들에게 향후 300여개의

주택을 지어 홈리스들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다고 다시한번 

약속을 굳게 하였습니다.


선거도 하지않은 이들한테 이렇게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정치인은 

본 받을만 하지 않은가요?


앵커리지  홈리스는 총 797명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오늘 시측에서는 음식과 의류등을 나누어주고 , 그들의 애로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 했습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어찌 하지 못한다고 한국은 외면을 하지만,

이곳, 알래스카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이들에게 매일 세끼를 지급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오로라 호텔인데, 지금은 화재가 나서 폐업을 하였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오랜 기간동안 방치를 해서 범죄의 온상이 될 소지가 다분해

소유주에게 다시한번 조속한 철거를 독촉 하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벌써 리모델링 해서 난리도 아니었겠지만, 여기는 철저하게

안전을 고려해서 철거를 명령 합니다.


철거비가 없어 철거를 하지 못하자, 소유주는 다양한 세금감면을 

요청했답니다.


일단, 쓰레기 버리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철거 하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지만, 이를 가져다가 버리는 일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장소도 마땅치 않고 지금으로서는 별다른 해법이 없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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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한인 결혼 피로연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은 아니지만 , 겨울 한 가운데서

치러지는 피로연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잔치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축하해주러 오신 많은 하객들과 풍성하기만한 

잔치음식은 알래스카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결혼 피로연장으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입니다.







신랑신부와 가족들.







피로연이 시작되자, 목사님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십니다.





 


기도중에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ㅎㅎㅎ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삼색전입니다.

맨 좌측은 두릎을 갈아 만든 전이랍니다.






역시 직접 쑨 삼색 묵입니다.






백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저도 볶음밥과 갈비 그리고 이것저것 반찬들을 가득 담아 내 왔습니다.

그리고 식혜도 직접 담궜는데 아주 맛이 휼륭하네요.






신랑의 지인들과 부부가 인사와 덕담을 나눕니다.






케익을 다정스레 자르는 신랑과 신부입니다.






첫 조각은 신랑에게 먹여주네요.






샴페인을 터트렸는데 이에 놀라는 신랑신부입니다.






한인회분들도 초청을 받아 여기에 다 모이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뜨거운 입맞춤 이건 좀 부럽네요..ㅎㅎㅎ

이렇게 혼자 지내다가  키스 하는법도 잊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도 뜨거운 입 맞춤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제 지진이 발생한 장소입니다.

호머에서 약 160마일 떨어진 지저점인데, 그동안 잔 지진 활동이

다소 발생을 했었습니다.


강도 7.1 이었습니다.







케나이 지역의 마트에서는 이렇게 진열장 물건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케나이 반도지역 도로가 일부 균열이 생겼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신기 하네요.







완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모두 멈춰서 인증샷 찍기 바쁩니다.






얘야! 독일 베를린 담장도 아닌데 그걸 기념삼아 가져 가다니 

대단하네.


다들 어째 신나 하는 분위기 입니다.

몇몇 지역에 정전 사태가 발생은 했지만, 그리 큰 피해는 없어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지진이라는것, 자연재해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새삼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자연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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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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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인사회 소식이 가끔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축하 합니다
    신랑도 잘생겻고 신부도 아름답습니다
    역시 우리 동포들 모이면 전과 갈비구이 빠질수가 없지요
    지진이 있엇다니 고층건물에는 입주하지 마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8:58 신고  Addr Edit/Del

      네.정말 고층건물은 위험 할것 같더군요.
      여기는 고층 아파트는 없습니다.
      거의 3층이 제일 높은것 같더군요.

      저는 단층집이라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저마다 고유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나와 어떤 집 

아이스크림이 맛있는지 겨루는 날입니다.


저 역시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이런 행사는

제가 꼭 가야하는 행사 이기도 합니다.


북극의 에스키모 집을 방문해서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인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오면 꼭, 두번 

정도는 가져다 먹습니다.


오늘 , 아이스크림 경연대회가 있다고 하니 부지런히 

서둘러 그 현장을 가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시식한후, 주민들이 투표를 거쳐 우승자를 선정 했습니다.

오늘의 우승자입니다.






너무나 달콤한 아이스크림 매력에 빠진 원주민.







다들 아이스크림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원주민.






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시식 할수있게 한스푼씩 떠서 준비를 합니다.






이 아가씨도 아이스크림을 출품 했답니다.






참여인원은 수백명정도 됩니다.

정말 많은이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토핑을 했네요.







다양한 베리를 혼합해서 만든 아이스크림.






사진 찍다가 하마터면 시식을 하지 못할뻔 했습니다.






와우 바닥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박박 긁어서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 레시피와 만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이 아이스크림 맛있더군요.

모든 아이스크림이 다 다르더군요.






4가지의 베리를 믹스했네요.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이유는 전화를 하면 더욱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식용 앞에 적혀있는 레시피.

아가씨가 만든 아이스크림은 자동으로 번호를 따게 되네요..ㅎㅎㅎ







종류별로 다 먹다보니 , 포만감이 오네요.





연어아이스크림입니다.

이런 아이스크림 처음 보시죠?








이 아이스크림은 아주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레시피입니다.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한인 아가씨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네요.







드디어 시상식입니다.

호명이 되자 나와서 상장과 부상을 받는 장면입니다.


부상은 홈메이드 인디언 목걸이입니다.

좌측에 한인 아가씨가 들고있는 목걸이입니다.




표주박



조금 전에 지진이 났습니다.

강도 7.1의 지진입니다.




호머 서쪽 160마일지점에서 지진이 처음 발생 했을때는 6.4의 지진

이었는데, 바로 7.1로 상향조정이 되었습니다.


팔머쪽에 전기가 나가는 곳도 발생이 되었으며, 앵커리지 일부 지역에서도

정전사태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더 큰 피해는 아침이 되어야 제대로 파악이 될것 같습니다.

약 30초간 마구 흔들리더군요.


알래스카에 와서 별걸 다 겪어봅니다.

신기하네요.


쓰나미는 발생이 안 될 것이라고 발표를 하네요.

엄청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진이 장난 아니네요.


다른주에서도 느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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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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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목걸이를 손에쥔 한인여성 참말 아름답네요 와우

  2. JSLEE 2016.01.24 07: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곳은 지진으로 혼란하게 만들고 뉴욕은 폭설로 혼란하게 만드네요.
    아이비님 피해는 없으신 듯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니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 알겠습니다.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손재주에 놀랍네요. 혹시 아이스크림 대회가 열리면 아이스크림회사에서 스폰서 내지는 아이템을 사고 그러지는 않나요?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저는 다양한 베리를 듬뿍넘어 만든 아이스크림에 눈이 꽂힙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4 10:06 신고  Addr Edit/Del

      아,이번 행사는 원주민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미의 행사인지라
      일체의 상업행위와는 무관하답니다.
      베리아이스크림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아주 휼륭합니다.

      지진피해는 저는 없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3. Mincha Yun 2016.01.24 1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러게요. 미국 여자애들은 16세, 남자애들은 21세를 기점으로 살이찌고 머리가 빠져서 급 나이들어 보이드라구요. 큰 지진이 났다니 모두들 별 피해없이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곡 사이트 가입안해도 댓글이 달아지는지 실험해봅니다. ^^

  4. 김시영 2016.01.30 04: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군침을 꼴딱 꼴딱 삼키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으로부터 약 50년전 1964년 3월27일 금요일

진도 9.2의 깅력한 지진이 앵커리지에 발생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지진의 징후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내에 있는 여러주에서도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지진의 역사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지진이 났을당시 그 현장을 찾아보니, 지금은 기념지로

바뀌어 있더군요.




여기가 바로 지진의 근원지 입니다.





지진은 4분38초동안 계속 되었는데, 이 쓰나미 지진으로 인해 139명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발데즈와 코디악까지 중남부 알래스카의 

여러 도시에서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리틀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발데즈에서는 30명의 희생자가 생겼습니다.







바로 앞에는 바다가 접하고 있어 쓰나미의 피해가 여러곳으로 

번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그당시 지진에 대한 건축설계나 지진을 대비한 도로망 

구축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피해가 컸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앵커리지 피해상황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저녁노을을 감상 할수도 있으며, 앵커리지 시내 전체를 

한눈에 다 바라볼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재산피해액은 약 311,000,000 달러에 달했는데 지금의 달러로 

환산을 하면 , 약 22억 8천만 달러였습니다.









여기는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끝도없이 펼쳐진 산책로에는 겨울인 지금도 많은이들이 운동을 하러 

이 코스를 찾게 됩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  자전거나 조깅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데

두세시간은 돌아야 다 돌것 같더군요.

이런 산책로 보셨나요?







침엽수 잔가지는 비를 맞은채,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운동하는 사람을 쳐다보니 80% 이상이  여성이네요.

먼저 사진에 나온분도 여성분, 이두분도 모두 여성분입니다.

남자분들은 다 어디가셨나?










계속 비가 내리니, 잔듸가 다시 살아나고 있네요.






미드타운으로 나오니 설산도 보이고 , 도로 갓길에는 잔설들이 

겨울임을 알려줍니다.






오늘 여우 발자국을 따라 ,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야생베리를 보니, 마치 설탕에 뿌려 놓은것 같습니다.





설탕 같지 않나요?

너무 이쁘네요.





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위에도 하얀 눈의 모자를 쓰고, 저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여우 발자국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얀 고깔쓴 버섯입니다.





동네 초입에 멋진 캐빈 건물이 보이길래 무언가 하고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 스트립클럽이네요.

여태 태어나서 한번도 구경을 못해봤는데 궁금해지네요.

한국분들이 오시면 같이 가자고 여러번 성화를 부렸는데, 남사스러워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제서야 궁금해지네요.






저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나요?

오후 네시부터 문을 여는군요.

지금이 네시를 조금 넘겨서 그런지 주차장을 보니 몇대의 차량이 보이네요.

여자분들도 호기심에 여길 오시더군요.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들러봐야겠네요.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ㅎㅎㅎ






표주박



언젠가 샤워를 하다가 발바닥에 군살이 있어서 군살제거

전용돌로 박박 문질렀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발바닥 전체를 문질러서 굳은살을 제거 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굳은살이 없으니, 발바닥이 무지하게 아프더군요.

굳은살도 다 쓸모가 있었던겁니다.


그걸 모르고 모두 제거 했으니, 얼마나 쓰라리고 아팠던지 모릅니다.

한동안 살금살금 걸어야 했으니까요.


우리 인체에는 쓸모없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모두 제각기 역활이 있습니다.

손톱이나 발톱도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지요.


손톱깍기 싫어하는 이들은 이런게 왜 있을까 불평을 하지만,

모두 하나같이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마다 모두 쓰임새가 있고,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을 절대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일단 태어 났으면 , 모두 살 가치가 있답니다.


한명한명 모두 소중한 생명 입니다.

자신을 칭찬해주시고, 자신의 품격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사랑 하세요 "



급히 한마디 덧붙임


아는분이 급히 스시맨을 소개해 달라고 하시네요.

급여는 월 3,500불, 숙식제공.

매출의 10% 수당

제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단, 성격 유하신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네요.

다른 직원과 화합을 잘 하시는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횡단보도를 건너는 무스영상입니다.

너무 멀리서 잡아서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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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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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1 2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진으로 인한 아픔을 잘 극복하고 기념해 놨네요.
    눈버섯 모자들이 참 귀엽네요. 겨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모습이네요.
    멋진 건물이길래 큰 술집인가 했더니 스크립클럽 이였네요.
    왠지 저 곳에 들어가면 밖에 날씨때문에 춥게만 보일거 같습니다.

  2. 가을사랑 2014.12.12 06: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오랜세월 지진을 경험했지만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답니다
    지금 사는곳은 지진이 없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눈덮인 야생베리를 보니 아주 오래전에 맛있게 먹었던
    눈깔사탕 생각이 간절하네요

  3. 며칠만에 왔더니 볼거리가 많습니다^
    며칠전에 북가주 버클리대학 근방에서 목회일을하며
    목사관 일층은 누구나 다녀갈수 있게 열어놓은
    제제자 목사님이 한국엘 다녀갔습니다
    미국은 참 할리적인 합중국이다군요
    교통이나 기타 벌칙금도 판사가 결정내려주면 사회봉사로 대신할수잇는데
    그런일도 목사에게 맡겨서 하도록하는 사회더군요
    알래스카 구경하면서 왠 다른이야기로 샜습니다 ㅎ
    한번 오라고 저러는데~
    알래스카 아이비님 소개도 많이했습니다
    남북가주일원도 아이비님처럼 소개하는 전담전도사를 두라고~~
    해일과 지진을 피할수는 없는 가봅니다
    아픈 역사를 후세대에 알려주기위해서
    잘 보존해두는 것이 역시 큰 나라입니다
    스트립쇼하는 곳은 그야말로 캐빈처럼 생겨서 과연 운영이나 될까 싶습니다? ㅎㅎ
    목가적이라서 또한 메세지를 줍니다
    역쉬 쥔장님의 솜씨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참! 발뒷굼치 굳은 살은 절대로 면도칼(일회용)으로는 깎는 것 아닙니다
    잘못 면도독 올르는 수가 많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