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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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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 주립 공원에 위치한 Flattop Mountain은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인데

약,3,245피트 (989미터)높이의 등산로가 있는 

전망대가 아주 멋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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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일년에 몇번씩은 

즐겨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겨울에도 늘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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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이는 앵커리지

전망은 가던 발걸음을 붙잡은 매력 넘치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기도 하며,

단체 여행객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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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는 디날리까지도 보이는 전망좋은

플랫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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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좋은 플랫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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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Girdwood의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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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아지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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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풍경인데 가을 하늘의 구름이 오늘도

어김없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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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ortage Lake의 터널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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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위치한 플랫탑에서의 추가치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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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플랫탑 진입로인데 지대가 높아

자작나무는 보이지 않고 가문비 나무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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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플랫탑  주차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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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도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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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이 산 동네에 주택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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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 주차장 전경입니다.

끝없는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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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이 있는 툰드라에는 시로미와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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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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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등산을 하다가 셀폰으로 찍은 사진과 일반 

사진기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총 출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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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사는 한인 아주머니분들이 몰려와 야생 블루베리를

부지런히 따시더군요.

이 부분의 베리를 전멸 시키고 사라지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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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있는 산이 잠자는여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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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산을 오르면 저 산에도 블루베리가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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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베리의 일종인데 원주민들이 잼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며 맛은 마치 사과맛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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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히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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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드론을 날리는 제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람에게 방해를 받지않고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플랫탑 주차장 뒷편에는 블루베리가 자생을 하는

곳이라서 여기를 찾는 이들이 종이컵을 들고

베리를 따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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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다낚시에 빠진사이에 알래이스카 블루베리

축제를 그만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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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과 9일 주말에는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축제인데,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이유는 독 버섯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독 버섯은 대략 3 종류이니 구분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버섯축제 때, 다시한번 독버섯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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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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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09:31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매일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고 있는데

밀물 때에 어김없이 고래가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많은 여행객들이 달리던 차를 멈추고

고래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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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고래를 언급 했는데 오늘 시간은

없지만 잠시, 차를 세우고, 고래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큰 고래는 아니고 벨루가라는 고래입니다.

덩치 큰 고래도 나타나긴 하는데 오늘은

작은 고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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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고래 트림을 했으면 좋은데 그냥

부드럽게 유영을 하는 모습만 보여주네요.

그리고, 빙하의 옥색 속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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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는 빙하의 민트 빛 속살이 황홀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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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실개천이 흐르듯 작은 폭포들이 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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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발데즈의 명주실 포포처럼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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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한발을 물러나면, 뒤를 따라 푸른 이끼들이

자라 푸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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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까지 다가가면 그 위용에 놀라 감동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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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로 구름이 피어 오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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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벌서 절반 이하로 줄어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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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70% 정도가 녹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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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터널이 두개나 생겼는데 , 감히 들어 갈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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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가 갑자기 부산스러워졌습니다.

자칫 위험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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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갔더니, 고래가 물 속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기포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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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사람들은 바닷가까지 나가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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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래 머리 부분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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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살짝 내밀고 얼굴은 도통 보여주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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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보면서 생중계하는 여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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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살짝 보여주는 고래가 야속하네요.

몸 전체로 뛰어 올라 한번 고래쑈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데

연어를 잡아 먹는거지 물 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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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터널을 지나갈 시간인데 , 마침 기차가 지나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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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부분이 바로 프리미언급 좌석인데 2층 좌석입니다.

가격은 1층보다 거의 배나 비싸 굳이 2층 좌석을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수시로 2층을 올라가 전망대를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1층 좌석을

예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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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길이는 약, 2마일로 상당히 깁니다.

이 철로 위를달리는데 초보자들은 홈에 바퀴를 올려 놓고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켠으로 비켜서 달려도 벽에 부딪치지 않으니, 겁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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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자마자 차선인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지난번에 다른 생각을 하다가 바로 직진을 하여

철로 위를 달릴뻔 했습니다.

제가 아주 기겁을 했습니다..ㅎㅎ

운전하다가 다른 생각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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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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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3:06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의 계절인 7월, 황금의 연휴를 비롯해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지구는 들썩이고

있는듯 합니다.


괜히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은근히 손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오는 수많은 여행객들은 저마다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도 무작정 떠나는 설산찾아 삼만리 나드리 풍경을

소개 합니다.




신비스러움을 한껏 간직한 설산이 두눈에 가득 들어오니, 마음속이 

하얀눈으로 촉촉히 적셔 오는듯 합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설산은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호수를 병풍처럼 감싸도는 설산이 손에 잡힐듯

다가옵니다.





저 산을 향해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늘 정복하려는 사람의 심리는 어디서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풍경을 대하면,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 지기도 합니다.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설산의 봉우리에는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신비스러움이 가득 합니다.





저 거친 툰드라를 통해서야만 설산자락에 발을 딛을수 있어 쉽게 자신을 

허락하지 않으려는 고고함이 엿보입니다.






달리는 내내 양털구름이 하늘에 가득해 마음이 은근히 들떠집니다.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 누가 주인인지 몰라도 부럽기만 합니다.





작은 소읍의 다운타운 거리를 구경하는 맛이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정말 날렵하네요.

한번 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네요.





교회와 설산, 그리고 구름이 어울리는 작은 도시항구 입니다.





젊은이들은 보드를 타며 신나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리막길이라 정말 신날것 같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카페와 선물의집입니다.

알래스카는 선물의 집이 참 많습니다.





독립기념 마라톤이 열리는 유명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차한잔 하면서 넋을 놓고 하염없이 앉아 있어도 좋을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항구도시의 풍경 입니다.





통통한 연어들의 조각상이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듯 합니다.





탐험길에 나서는이의 조각상입니다.

백인들의 탐험 정신은 정말 높이 살만합니다.






미네소타에서 온 차량이 보이네요.

멀리서도 왔습니다.





항구도시를 둘러보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자작나무 가득한 도로를 따라 달리고 또 달리는, 여행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마구 달려도 무료하지않고 새롭게 나타나는 풍경들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설레임으로 알래스카 나드리길은 즐겁기만 합니다.


" 알래스카는 여행중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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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멋진 포스팅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오늘 글한개 빼갔는데..고백은해야죠.ㅎㅎ
    ☕ 오늘도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아이비님

2015.05.31 02:2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알찬 명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여행객들이 찾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곳들입니다.


저는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다니는편이라 작지만

환상적인 명소들을 알게 됩니다.


오로라부터 시작해서 낚시명소와 사색의 장소와

모델사진을 찍으면 환상적인 장소들을 찾아 두루두루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가막힌 낚시 포인트에서 환상적인 사진 한장을

건져 올려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정면에는 만년설과 빙하가 보이고 펴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절벽에서

낚시를 하고있고, 그 밑에도 역시 낚시를 하고있는 이가 있습니다.


바위섬에서 낚시를 하는이가 마치 작은 장난감처럼 보이는 전체적인

원근감과 구도가 아주 잘 짜여진 사진입니다.


정말 멋진 사진 아닌가요?






빙하지대인지라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사방에 빙하가 보입니다.






이제 유빙은 간데없고, 푸른색으로 서서히 덮혀가네요.






만년설이 녹아 합쳐지는 가운데 바다 부분부터 코발트 색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워낙 금년에 눈이 적게 온지라 ,만년설과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는걸보니,

조금 아쉽네요.






터널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데,차량당

12불이며 10장 묶음을 사면 할인이 되어 100불입니다.


자주 다니는이들은 10장 쿠폰을 구입 하는게 좋습니다.









오빠 달려팀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찾은곳은 정말 환상의 장소입니다.

아쉬운건 사진으로 표현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겁니다.


폭포수가 이리 흘러들어 바다와 만나는 곳입니다.






식탁과 바베큐를 할수있는 시설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어 

가족끼리 나드리 오기 아주 좋은곳 입니다.







이렇게 전망대도 있답니다.

전망대 의자에 앉아 바다와 폭포를 바라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여기 서 있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입니다.

근처만 가도 그 시원함에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나무숲을 들어서니 엄청나게 큰 화초가 있더군요.

크기가 너무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이 화초 이름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제 허리 높이까지 오더군요.엄청 큽니다.







씨앗 열리는게 아주 특이하네요.

여기 많이 자생하고있는 식물입니다.






여기 경치도 정말 좋습니다.

명소 아닌데가 없더군요. 이정표도 없어서 여기가 어디라고 

말씀 드리기가 애매하네요.







비포장 도로에서 숲으로 들어와 다시 바닷가로 나오면 ,직접

바다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그리면 정말 작품하나 탄생할것 같습니다.







이리로 연어가 올라올것 같네요.

민물과 합류하는 지점이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파도에 휩쓸린 빙어입니다.

빙어튀김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배를 따보니 알이 꽉 찼더군요.






정말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는 빙어입니다.

이 지역에 톳이 무한정 널려있네요.

엄청 싱싱해 보이죠?


까마귀들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떼로 와서 물어가네요.

그것도 한입에 두마리씩 물고 갑니다.

까마귀가 시력이 엄청 좋은가 봅니다.









사진을 찍고있는이가 바로 저입니다.

가끔 제 사진이 올라가네요.

뒤태는 날씬한데 배가 나왔답니다..ㅎㅎㅎ




표주박



요새 정말 곰이 여기저기 많이 나옵니다.

뒷마당에는 무스아주머니가 곰에게 쫒겨 벼랑위를 오르고 곰은 

무스아주머니 잡겠다고 온 힘을 다해 쫒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곰을 만나면 크게 소리를 지르고 두팔을 높이 올려 곰보다 

체격이 큰것처럼 위협을 하시기 바랍니다.


숲에 갈때는 늘 두명이상이 가시는게 좋습니다.

호루라기와 곰퇴치 스프레이는 휴대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특히, 이글리버 지역에 곰들이 너무 자주 동네에 나타나네요.

다행히 관광명소가 없어 단체 여행객들 코스가 아니라 들르지

않지만, 개별 여행객들은 추가치 국립공원을 갈때는 단체로 

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캠프그라운드에는 친절하게 곰이 나타나면 바로 사인을 붙여 놓는답니다.

그러니 그런 사인이 있는곳은 최대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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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해은댓글입니다

  2. 2015.05.31 19:0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서울 2015.06.01 12: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사진에는 무뢰한이지만 예술들입니다
    어쩌면 산등성이의 잔설들과 산의 주름들까지 그렇게도 선명합니까?
    맨 윗사진은 두 남성이 어찌나 신비하게 출연 됐는지
    꼭 초현실주의 작가 달리의 초창기 그림을 보는듯합니다^!^
    글구 주인장님의 뒷모습은 ㅎㅎ
    하무튼 이렇게 라도 보여주시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ㅎㅎ라 함은 배가 어쨌다는둥 이야기를 하셔서 갑자기 웃음이 나온겁니;다
    남자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하는 거 아닙니꺄?
    앞 모습보다 뒤 돌아서서 뚜벅 뚜벅 돌아가던 가스등에서의 샤를르 보아이에 처럼요~
    사진찍으시는 뒷모습이 어찌나 몰두 되어 있는지
    먼 산 풍경에 빠져들어가는, 다가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1 12:36 신고  Addr Edit/Del

      의도하지 않았는데 두 남자의 낚시하는 모습이
      정말 구도를 완벽하게 만들었더군요.
      저 백인이 이 사진을 봤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 그랬을것 같습니다.ㅎㅎ

      뒤라도 보여드려야 덜 실망 하실것 같아
      뒤태만 보여드립니다..ㅎㅎ

알래스카에서는 어김없이 주말행사가 벌어집니다.

다양한 행사중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축제의 현장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대상이 여행객이 아닌, 주민을 대상으로 하기에

아주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는 행사 이기도 

합니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벌어졌는데, 저는 미리 다녀왔습니다.

그 행사장의 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야제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정말 많이 찾아왔습니다.





문방구에서 불량 식품이라면서 팔던 그 식품들이 생각나네요.

하나씩 물고 빨면서 구경을 해도 좋을것 같네요.






아웃도어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각 부스별로 교육적 가치가 높은 것들을 전시해 놓아 아이들을과 함께

방문하면 , 산 교육을 시켜줄수 있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저 올빼비가 사진 찍는 저를 빤히 쳐다봐서 조금 움찔 했었답니다.






각 국립공원 관계자들도 직접 참여해 자세한 안내를 해주기에

여행객들이 알수없는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재미난 풍경 입니다.

주정부 소유의 땅을 판다고 이렇게 광고를 한답니다.

표시된 지역에 실시간 옥션으로 판매를 하고있어 , 자신이 필요로 하는

땅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군인이나 농장을 하려는 이게는

다양한 융자를 주선해 주고 있습니다.







부스가 워낙 많아 하나하나 다 구경 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지만, 각 부스에서 나눠주는 다양한 기념품을 수집 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각 유명한 관광지에서도 모두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자기네 지역을 방문해서 , 각종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저도 여기서 낚시에 필요한 낚시바늘과 장갑, 그리고 두자루의

낚시전용 칼을 구입 했는데, 이 행사동안에는 대폭 할인하여

판매를 하니, 저렴하게 구입 할수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







이분들은 랏지를 운영하면서 낚시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즉석에서 예약을 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산악 여행할때 꼭 필요할것 같네요.








정말 부스가 많지요?

발이 부르터라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 다 소개 하기가 힘드네요.







대여 캐빈과 낚시업을 하고있는 업주가 나와서 자기네 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약을 바로 받더군요.







이 부스는 사냥코너 입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그런 부스랍니다.






낚시 전문 가이드들이 알래스카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지금 세일을 하네요.

159불이라니 정말 쌉니다.엄청 싼거랍니다.

그런데, 지금 예약을 해야 한다는게 조금 꺼려지지요.







얘는 왜 여기서 누워서 인상 쓰고 있는걸까요?







다양한 조준경입니다.

한국군인도 못가진 다양하고 성능좋은 조준경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정신 없지요?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준 아가씨.






낚시를 갈때는 노련한 선장이 필수 입니다.

선장 잘못 만나면 , 고생만 하고 고기도 못잡는 경우가 발생 한답니다.

그래서, 인증샷을 걸어놓고 손님을 유혹 합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일일 투어를 하든,경비행기에서 내려서 등산을 하든

이런 코스는 정말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야생동물 관광 전문 가이드 입니다.

곰을 보기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지요.

제 블로그에서 한번 소개 되었던 곰들이 저기에서 나오네요.







맨 아래 총으로는 뭘 잡아야 잘 잡았다고 소문이 날까요?...ㅎㅎ






우리의 경찰 아저씨도 오늘은 고객을 유혹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액서사리를 나눠주고 있더군요.







키나이 연어잡이 선장입니다.

낚시 가이드인데 청각 장애자 입니다.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다른이들보다 더 열심히 하더군요.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배를 모는 능숙한 솜씨와 손님이 연어를 잡으면 잽싸게 다가가서 연어를 

직접 자기가 건져올려 기절을 시키더군요.

손님들은 낚시대만 드리우고 있으면 되더군요.


손발 움직이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분을 가이드로 채용 하시면 

아주 그만입니다.




 


쉬지않고 몇시간을 다녔더니 , 온몸에 힘이 빠지네요.

다리도 아프구요.







입장료는 11불입니다.1불은 세금이라네요.

이런 요금은 처음 만납니다.






후덕한 아가씨가 가죽으로 된 권총집을 팔고 있더군요.

자세 나오나요?







여기서도 디날리 인근지역의 땅을 팔고 있네요.

직접 설명을 들으려는이들이 많더군요.

관심을 갖는 주민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정보가 아닌가 합니다.







낚시와 사냥을 즐길수 있는 섬을 소개 하네요.

백인들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봄과 가을 사냥철이 되면 , 많은이들이 저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겨울에도 찾는군요.


이렇게 다양한 아웃도어 축제가 열리면, 알래스칸들에게는 아주 휼륭한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금년 낚시와 사냥 계획을 이곳에서 세우기도 합니다.


제 친구 빌리는 알래스카 전역을 다 알아서 굳이 가이드가 필요없더군요.

본인이 가이드보다 더 잘안답니다.


지금은 사냥을 그만두고 그저 친구들을 위해 , 안내만 해줍니다.

부인이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해서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구경만

한답니다.


빌리가 금이 많이 있는곳을 안다고 하네요.

슬며시 한번 물어볼까요?..ㅎㅎㅎ




표주박





오늘은 재미난 사연 하나를 소개 합니다.

이들은 호머에 사는 연어자매 입니다.


이탈리아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자매는 알래스카 어부의 딸로 

해안가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자신의 회사를 차려 해양의류  디자인을 해서 판매하는 조금은 특이한

경우 입니다.

이들이 해안가에서 자라면서 늘 대하던 연어의 형상을 독특하게

디자인해서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탄생을 시키고 있습니다.


호머는 전에 소개 드렸다시피 예술과 어촌의 마을이라고 했는데,

역시, 이들도 예술적 감각이 스스로 개발되고 환경에 감화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얄루산 열도의 드넓은 툰드라와 농가, 그리고 곰, 화산,바다가 주는

영향이 이들을 모두 예술가로 승화를 시켜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호머의 연어자매는 바다의 사랑이 그들의 영혼에 스며들었다고 

합니다.

바다에서 떠오른 영감이 그들의 예술의 시작이었다라고

하니, 어릴적 주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 있더군요.


호머의 연어자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그 예술적 가치들이 오래도록 많은이들에게 각인되어 알려지기를

기원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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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는 원래이렇게 행사가 많은가요?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ㅎㅎ 참 볼거리가 많아 좋아보이네요^^

여행객들이 무스를 자주 못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무스가 가가호호 방문을 하니 ,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지에는 무스 품절 사태가 벌어져,

무스 구경 하기가 힘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작은 산책로나 집에서 아주 

쉽게 무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거의 겨울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

주민들도 크게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지않고

더불어 사는 자연과도 같은,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마치 새들이 창가에 놀러오는것 처럼, 이제는

무스의 나드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생활의 일부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무스아주머니의 마실을 보도록 할까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소개 합니다.






무스 아주머니 오랜만이네요.

이제 겨울을 무사히 잘 지냈나봅니다.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수줍은 저 모습,

마치 새색시의 수줍은 자태를 보는것 같습니다.






가까이 다가간 저를, 곁눈으로 보는건 변함이 없네요.





슬슬 여린 나뭇가지가 더 많은 곳으로 이동하는 무스아주머니.






무스가 순하긴 하지만, 어린 새끼와 같이 있을때는 모성애를 

발휘하기 때문에 다소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혼자 있으면 굳이 사람을 머리로 들이받지는 않는답니다.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 이내 그 자리를 벗어나는 순종형 입니다.

자기 자리라고, 자기 영역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자연순화형 

동물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들이 , 마치 솜이불마냥 푹신할것 같아

뒹구르 굴러보고 싶네요.






제가 하늘색을 약간 가미 했더니 , 은은하게 하늘빛이 

그 모습을 드러내네요.







주인을 기다리는 견공은 아니고, 주인따라  차에 

타기 싫어 저렇게 시위중이랍니다.

너무 일찍 산책을 마쳐,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봅니다.


삐진 견공.






알래스카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이는건 다 중국인이라고 보시면 될 정도로 많은데, 다들 

젊은이들이 저렇게 쌍쌍으로 놀러들 온답니다.


저들이야말로 금수저 집안들이라 부모님 덕을 톡톡히 누리는 

중국인들입니다.


급작스런 졸부들의 탄생이, 저런 형태로 나타납니다. 







날이 흐려, 맞은편 설산 자태가 선명하지못해 아쉽네요.






바쁜 일들을 마무리하니, 이제서야 꽃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게 되네요.




 


"곰 아저씨 물이 잘 안나와요."

열심히 펌푸질하는 목각 조형물이 재미 나네요.

저런 펌푸 기억들 하시나요?


저는 어릴적 서울에 살았는데, 공동 수도에서 물지게로 

물을 지어 날랐답니다.

물지게 를 어린나이에 지었는데, 휘청 거리더군요.


그 공동 수도집 아들과 아주 친한 사이였는데, 지금은 무얼하며 

지내고 있는지 소식이 궁금하네요.


벽돌집 아들,문방구집 아들,함바집 아들,한국일보 국장집 아들

어릴적 그 얼굴들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 헤이 곰돌이 힘좀 더 써봐! "

혹시, 푸우는 아니겠죠?

푸우는 벌집 찾아 삼만리 길을 떠났나봅니다.





마치 한국의 고운 한복의 자태만큼이나  여린 꽃잎들이

바람에 사르르  떨며 춤을 추는듯 합니다.




 


지금 아프신분들에게 싱싱한 젊음을 느껴 보시라고 풋풋한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나셔서 마음껏 인생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이탈리안 드레싱에 Tuna 샐러드 입니다.

한끼 식사로 아주 든든합니다.






이번에 이글리버라는 곳에서 무인 비행기를 날리다가 개인 사생활 

침해로 문제가 됐더군요.


주거지역에서의 무인 비행기 사용은 가급적 자제를 해야 합니다.

특히, 백인들은 이런 무인비행기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워낙 많은 산림자원이 있어 주 정부에서 벌목 허가를

내주어 벌목을 하여 목재를 대량으로 양산을 합니다.

이에 자연보호 단체는 이 벌목허가 집행중지를 신청 했는데 

기각 되었다는 소식이 오늘 들려오네요.


알래스카주가 돈이 제일 많은 주인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항소를 한다고는 하나, 정치와 늘 상생하지 못하는지라

향후 전망은 불투명 합니다.


자연에 대한 개발은 늦을수록 좋습니다.

지금 나무가 많다고 마구 벌목을 하는데, 머지않아 그에따른

막대한 손해를 전 주민과 인류가 감당을 해야 합니다.


일자리 몇개가 창출된다고 , 그 무지몽매한 벌목을 마구 한다면

결국, 남는건 피폐해진 자연과 지구 입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늦게 개발하는게, 최선의

정책이 아닌가 합니다.


상식선에서는 이해를 하는데, 왜 정치만 하면 몰이해로

접어드는걸까요?


정치란 참 묘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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