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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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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1.05 알래스카" Port Angeles의 비빔밥"(2)
  2. 2015.12.06 알래스카 에서 족구대회가 열리다 "(3)
2017.11.05 13:49 알래스카 관광지

 Port Angeles는 워싱턴주에 있는 군청 소재지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인디언 마을과 매장지

였습니다.

1791년 스페인함대에 의해 발견된 이 마을에서는 이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만 , 강력한 군대에 의해

점령이 되고,19세기 초에는 백인들이 몰려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

Port Angeles에 항만이 건설되고 , 운하가 개발이 

되면서 물류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훼리들이 운항을 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로 향하는 훼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

지나가는길에 비빔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허기진 배를

부여안고 들어가 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비빔밥을 한다기에 한인이 

할 것 같아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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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곳이 제2의 국가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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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활발한 교류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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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들을 이용한 비지니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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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에 특이하게 마스크를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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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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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식당앞에 조형물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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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가사리는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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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마을 공회당 같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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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아닌, 물류의 항구라서 그런지 바닷가 풍경은

그리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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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교요테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발견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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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위에 새가 안지 못하게 철사를 용접해서

설치를 해 놀았더군요.

살벌한 동네 인심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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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문화센터입니다.

원주민을 인정하지도 않으니 동물들이야 더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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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백인들만을 위한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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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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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부터 천장이 높다보니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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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일식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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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다보니 냉수만 들이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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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를 위에다 얹고 , 나물은 없고 

일반 야채들을 썰어서 만든 비빔밥입니다.

여기 주인장이 한인분인데 평생 비빔밥은 드셔보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

다른 식당에 가서 이렇게 비빔밥 나오면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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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 자체가 워낙 짜서 비빔밥을

짜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몇수저 뜨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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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보니 주방에 흑인이 요리를 하는 것

같아 역시,,..하면서 나왔습니다.

전에 엘에이를 방문 했을때 백종원 식당에 

흑인이 요리를 하니, 한인이 한명도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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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상식적인 것들을 외면 했을때 , 비지니스는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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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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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작스레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여담입니다. 여전히 미국은 어딘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토록 호화롭고 강력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가 희한하게도 음식문화는 미개한 원시인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영국이 음식문화를 얘기하면, 다른 유럽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이니. 모든 제국은 그 융성함에 있어 음식문화를 함께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영국을 대체했다고 하는 미국은 참으로 모호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밥상은 왕들의 만찬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도 좀 희한한 나라이긴 합니다.:) 그토록 지지리궁상이었던 나라가 이토록 화려한 음식문화를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족구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마음 맞는이들끼리 모여서 경기를 벌이곤 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족구협회가 생겼습니다.


체육관 건립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족구대회는

총 6개의 팀이 출전 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지원을 해서 다행스럽게도 제 1회 대회가

AT&T 실내 체육관에서 치러져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군대에서 족구 안해본 이가 없는데,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화의 소재이기도 하지요.


대회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수막까지 위풍당당하게  걸었습니다.

제 2회때 다시 사용할려면 테이프로 1회를 가려야 하나요?


아님 다시 제작을 하나요?

저는 별게 다 궁금하네요.









여기가 바로 경기가 치러질 실내체육관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와 배구,탁구,농구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체육관

입니다.







한창 경기가 치러지고 있네요.

저도 몸이 근질근질 한데 , 사진을 찍어야 하니 참아야겠죠?


왕년에 족구깨나 했는데 말입니다.








유일하게 고등학생입니다.

강한 서브를 넣고 있네요.


이번 대회에 수비수로 선정되어 상을 탔답니다.







저런 선수가 제일 무섭죠.


네트 앞에서 강한 스매싱을 하는 공을 막기 힘듭니다.

이단 옆차기로도 차더군요...오..놀라워라.


이번 대회 공격수로 선정되어 역시 상을 탄 선수입니다.







공을 찰때 저마다 선수들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정리하면서 혼자 실실 웃게 됩니다.








완전 퍼펙트 게임이네요.

이럴수가...






응원석입니다.

백인들도 아주 흥겹게 보는데, 백인여성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얼굴에 모든힘을 주고 해딩을 하는 표정이 재미납니다.






해딩 할때의 표정이 저마다 다 틀리답니다.

울려고 하시는듯..ㅎㅎㅎ








미처 몸이 따라주지않아, 몸으로 막는 경우가 참 많이 생깁니다.

순발력이 우선시 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단 옆차기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제일 앞에 선 선수가 중요한 포지션인지라 제일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가

네트앞에 자리합니다.


한 팀은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15점까지 3판 2승제입니다.






라운드걸이 아니라 게임스코어 마담입니다..ㅎㅎㅎㅎ

한인회 부회장이랍니다.









학다리 타법도 등장을 합니다.








아..심판 보기가 심심해.....








결승전 스코어인데 막상막하입니다.

아쉽게도 역전패를 당했답니다.


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상호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페어플레이로 모두들 만족한 표정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한인회관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즐거운 표정입니다.


저는 체력적으로 한경기만 해도 몸이 말을 안 들을것 같네요.







 오늘의 1등을 한 팀입니다.

한인회장이 시상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등팀이 받은 상금을  도네이션 해서 체육관 마련 기금에

보태달라고 다시 반환을 하였답니다.


그렇다면 상장이라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등 했는데 그래도 기념 될만한건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제 1회인데 , 기념 될만한걸 나중에라도 하나씩 주었으면 하네요.



오늘의 족구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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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 완전 신나셨군요.ㅎㅎ
    고함치는 소리에 들어와봤어여.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