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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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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에 해당되는 글 30

  1. 2018.02.22 알래스카" 개들의 썰매 끄는 훈련장 "
  2. 2018.02.19 알래스카" 개설매 용품점 "
  3. 2018.02.17 알래스카" 설경속의 개썰매 "
  4. 2018.02.14 알래스카 " 개들의 합창 "
  5. 2018.02.13 알래스카 " 개들을 만나러 갑니다"
  6. 2018.02.12 알래스카 " 개썰매 특집 "
  7. 2018.02.07 알래스카 " 드론과 무스 아가씨 "
  8.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9. 2018.01.18 알래스카는 개 썰매 시즌
  10. 2017.03.24 알래스카" World Ice Art Championships "
  11. 2017.03.19 알래스카 " 가족들의 개썰매대회"
  12. 2017.03.10 알래스카 " 개썰매와 산책로 "
  13. 2017.02.27 알래스카 "World Open Championship Sled Dog Races"(2)
  14. 2017.02.26 알래스카 " 2017 Rondy Festival,s 이 열리다"
  15. 2017.02.19 알래스카"2017 Iron Dog Race "
  16. 2017.01.19 알래스카 " 마가목과 눈내리는날"
  17. 2016.03.11 알래스카 " 가슴 시린 노을 풍경 "(2)
  18. 2016.03.09 알래스카 " 바다에 빠진 설산"(11)
  19. 2016.03.03 알래스카 " 원주민 공예품의 장인들 "(2)
  20. 2016.03.02 알래스카에서의 " 삼일절 행사 풍경 "(2)
  21. 2016.02.13 알래스카 " 개썰매 대회 1편 "(8)
  22. 2016.01.04 알래스카의 겨울은 끝났다(2)
  23. 2015.02.18 알래스카 " 겨울을 밀어내는 저수지 풍경 "(2)
  24. 2014.12.14 ALASKA " National Park Information Center "(2)
  25. 2014.09.25 알래스카" 여인들의 성과 사랑"
  26. 2014.09.20 ALASKA" 유콘퀘스트 개썰매대회 결승 장면"
  27. 2014.09.12 ALASKA 에서 개로 태어난다는건...(2)
  28. 2014.09.12 ALASKA " 세계 얼음조각대회 현장 1부"(2)
  29. 2014.09.12 ALASKA " 여유만만 특별한 스키장 속으로 "(2)
  30. 2014.09.12 알래스카 "에스키모 가족의 온천 나드리 "

개썰매 훈련은 꾸준히 일년내내 해야 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 쉬지않고 훈련을 

해야 기량이 유지되고, 날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 눈이 없는 여름에는 ATV 산악용

자동차를 이용해 개썰매 훈련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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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가 한창인 요즈음도 늘 훈련을 

하는데, 그 현장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전문 영역인 개썰매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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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개썰매 대회가 이 곳에서 벌어진다는 스케줄이 

게시판에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 지역에서 다른 대회가 치러지며,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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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전용 대회장인데 코스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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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시내에서 약 5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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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적설량이 앵커리지보다 많아 앵커리지 대회들이

취소되면 이 곳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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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는 최소 4마리 이상인지라 농장이 없는

머셔는 집 안에서 키우거나 거러지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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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개썰매 협회는 각 지역마다 있는데,

앵커리지와 이곳, 그리고, 와실라와 페어뱅스에

대표적인 협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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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는 유콘퀘스트 1,000마일 경주와 아이디타 로드

1,049마일 경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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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tarod Trail Sled Dog Race 경주 거리를 한국 매스컴에서는 

각기 다른 거리를 이야기 하는데  공식적인 경주 거리는 

1,049마일 (1,668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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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매체마다 다른 거리를 이야기 하는 이유는 눈의 상태를 파악해

경주 구간을 매년 조정하기 때문인데 총 레이스 구간은

2,540마일(3,490m)인데 이중 레이스가 가능한 구간을 매년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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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가 벌어지는 가운데

빅 이벤트로 Iditarod Trail Sled Dog Race가 앵커리지에서 

치러지며 다시 장소를 이동해 정식으로 윌로우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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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숫가에 수련원도 있더군요.

여름에 한번 들러서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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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교회 마크가 있는걸 보니, 교회 수련원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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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텃새 한마리가 제 앞에서 겁도없이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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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앞에 내려앉아 열심히 모이를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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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하루에 한번 사료를 주는데 오후에 한번 배급을 합니다.

한번 주는 이유는 살이 찌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제 생각에는 두끼는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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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사료를 주는데, 너무 지쳐서 잘 먹지 않은 

경우도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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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후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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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 보이는 경주견 같은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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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는 땀샘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후 열을 식히기 위해 저렇게

눈 밭을 뒹굴게 됩니다.

개에게는 혀에 땀 샘이 있어 운동후 혀를 길게 내미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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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은 후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데니스인데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어 눈 내린 풍경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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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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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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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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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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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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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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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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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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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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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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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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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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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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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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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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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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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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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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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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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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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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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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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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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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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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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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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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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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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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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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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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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들이 쌓인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데

문 닫은 모텔과 교회의 풍경이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쏜살같이 달리는 썰매견들을 보니

마치 닥터 지바고의 한 장면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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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뛰고자 하는 경주견들의 본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알래스카 설경속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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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없이 사진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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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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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며칠간은 개썰매 주간인지라 

개들 이야기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머셔들은 대개가 직업을

별도로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개썰매

우승 상금을 위한 머셔가 아닌, 개가 좋아

같이 호흡하며 달리는 그 순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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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들이 제일 곤혹스러운게 바로 동물보호가

들과의 관계입니다.

동물을 학대 한다는 슬로건으로 인해 머셔들이

제일 곤란을 겪고 있는데 , 장거리 같은 경우에는

경주견들이 부상이나 사망을 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을 하여 동물 보호협회와 갈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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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거리 경주는 오히려 개들에게 달릴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개들의 특기를 살리고 , 선수와

같이 호흡하며 경기를 즐기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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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인 유콘 퀘스트나 아이디타 로드

경주 같은 경우는 혹한의 날씨와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자연히 부상이나

사망 사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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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는 삼일 간에 걸쳐 펼쳐지는데, 

하루에 조금씩 달려 삼일 간에 걸친 종합

성적으로 그 결과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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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합창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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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견들은 평소에 산책을 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연습만 할 뿐이기에 개들은 수시로 

뛰쳐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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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들을 진정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보조 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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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개들은 금방 엉켜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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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에 선 개들은 몹시 흥분을 하게 되는데

사람이나 개들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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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잡아줄 보조줄까지 필요한데 출발시 이 보조줄을 일시에 잘 

풀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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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생겼을 시 바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스노우 모빌이

상시 대기중입니다.

특히, 무스가 나타나 레이스를 방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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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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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기가 가야할 곳만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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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와 리드 줄을 몸부림 쳐서 탈출한 경주견 한 마리가

다행히 진행 요원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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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요원이 슬라이딩을 해서 붙잡은 빠삐용 경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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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서열이 높은 경주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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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신호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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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해 앞으로 뛰어 나가는 경주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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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서로 균형이 맞지 않아 바란스가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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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저렇게 한 개가 먼저 한발을 딛어

자칫 줄이 엉키게 되는 불상사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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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균형을 맞춰 일시에 총알같이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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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준비하는 장소인데 , 모두들 대기 장소에 썰매를 놓고

리드줄을 길게 일자로 늘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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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나온 허스키입니다.

운전석에 앉아 응원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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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전용차량입니다.

차량을 개조해 만드는데 그 경비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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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장비차량입니다.

사료와 장비들을 실어 나릅니다.

개썰매를 위해서는 넓은 농장과 이런 장비들을 비롯해

다양한 부속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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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뿐만 아니라 , 이런 부속 장비들을 운영하고 

마련하는데 드는 경비도 부담이 가는 부분입니다.

머셔가 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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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가 되기위해 개농장에 취업을 하면 일단 무보수로 

6개월 정도는 개들의 사료 주는 일과 분비물을 치우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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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머셔가 되기 위한 과정은 아주 험난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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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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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말라뮤트 한 마리,믹스견

한 마리,페르시안 고양이,샴 고양이 한 마리,

페릿 한 마리 이렇게 같이 키웠습니다.

총 5마리의 동물을 키웠는데, 사실 사료

일일이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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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개들은 저녁마다 1시간 씩 

산책을 빠짐 없이 시키고는 했는데,어디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갈려면 거의 모두 

데리고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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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페릿이나 고양이는 이틀 정도는 혼자

둬도 괜찮지만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안되더군요.

고양이도 너무 신경을 안 써주면 아무데나'소변을 

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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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오면서 모두 놔두고 왔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개들은 이별을 모릅니다.

개들에게는 잠시 떠나 있을 뿐 이별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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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견들이 있는 곳을 향하여 설원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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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알래스카 자연에 사는 야생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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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동물들에 대해서 거의

박사가 될 정도로 공부도 많이 했으나 ,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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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참 열성적으로 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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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학가인데 그렇게 번화가는 아닙니다.

그저 패스트 푸드점과 식당들이 모여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한국의 대학가처럼 술집과 유흥가가 모여 있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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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위해 저렇게 곡선으로 된 육교가 마음에 듭니다.

한국에서의 육교는 늘 딱딱한 건축 양식의 육교들만 보다가

자연과 어울리며 보행자를 위한 육교를 만나게 되니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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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있는 나무로 만든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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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눈이 쌓인 설산의 풍경을 마주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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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아주 큰 교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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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들은 보이지 않는데, 주유소 간판이 이정표 대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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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풍의 마트인데 벌크 판매가 아닌, 일반 포장의

판매를 하는 곳이며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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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생겼던 리쿼 스토어가 대형 마트가 들어서자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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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포도 문을 닫은 걸 보니 대형 마트로 인해

소매상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집니다.

아마존으로 인해 초 대형 마트인 타켓이나,샘스클럽, JC 페니,

시어즈 백화점등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만 만여개 넘는 마트들이 문을 닫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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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유통은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이 독점적 지위를 갖기는

힘이 듭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비자금을 위한 무자료 판매입니다.

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자료 판매가 한국에서는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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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교들은 언덕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학생은 종아리 굵어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고되지기도 하는데, 미국은 거의 평지에 

학교가 있으며, 주차장도 모두 갖춰져 있어 등하교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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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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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따라 한참을 달려야 개썰매 경주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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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개썰매 경주견을 실은 차량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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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차량들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하염 없이 넓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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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어하는 개들의 본능으로 개썰매 경기장은

하울링으로 떠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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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도 전에 기운 빼는 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들도 경기전에 긴장을 하기 때문에 

그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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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선수들도 개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을 합니다.

사랑 하지 않고는 개썰매 경주를 하기 힘든데,

개들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배려를 하기 때문에

개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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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들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으냐에 따라 

일생이 결정되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사람은 지역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으나 개들은 절대 불가하니, 참으로 개 팔자는 

하늘이 내려진 숙명대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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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 일생은 주인 만나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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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 개썰매 대회가 있어

영상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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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Norma Rasmussen Memorial Race

가 Chugiak Dog Mushers Trails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주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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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선수들도 출전을 했는데 중학생 

여자 선수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개썰매 경주는 모든 가족들이 나와 한 손을

거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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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일손들이 필요하며,가족이 다 함께 

해야만 가능한 게 바로 개썰매입니다.

또한, 일년동안의 사료비가 엄청 나기에 가난한 

이들은 감히 개썰매에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

비근한 예로 거우드에 사는 머셔는 개들을 놔두고

자살을 해서 개들이 졸지에 고아가 아닌,고견(?)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굶어도 개는 굶길 수 없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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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개썰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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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추지악 썰매경주장

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출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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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송에 따라 경주견들과 선수가 준비를 

마친 뒤 스타트 라인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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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에 서로 엉키지 않도록 순서대로 경주견들을

묶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그리고, 서열대로 위치를 정해주는데 이는 평소에 

이미 서열이 정해져 있어, 그 순서대로 리드줄에

묶어주면 됩니다.

.

만약, 서열이 바뀌면 달리는 도중에 싸움이 일어나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

 .

리드줄을 묶은 후에는 보조하는 이들이 개들을 붙잡고

스타트 라인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개들이 마구 달려 나가려고 발버둥을 치기에 

자칫 개를 놓치면  경기 시작도 전에 엉켜서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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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가 리드줄에 묶여있던 개가

느슨해진 리드줄을 풀어버리고 탈출을 감행 

하게 되는데 , 이때 개를 놓치면 자칫 실격 처리가 

됩니다.

그럴줄 알고 미리 진행을 맡고 있는 직원이 온 몸을 

던져 개를 붙잡는 모습은 가히 놀라운 경지에

이른 걸 볼 수 있습니다.

큰일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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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라인에서 일제히 출발하는 장면인데

이때, 옆에서 리드줄을 잡고 있던 보조들이

일제히 줄을 잘 놓아야 합니다.

동시에 놓지 않으면 역시 엉키게 되어 개판이

되어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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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출발하는 장면인데,워낙 힘들이

좋아 붙잡고 있는데 식은땀이 날 정도입니다.

아이까지 나와서 전 가족이 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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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지점에 도착하는 개썰매 팀입니다.

개만 잘 달려서 되는 것도 아니고, 선수와

개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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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일년내내 국가 대표팀 처럼 훈련을 강하게

하다가 그 결실을 겨울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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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일을 전력으로 뛰고 난 개들은 골인 지점에 와서

완전히 퍼지게 됩니다.

눈들을 먹고 있는 장면들은 정말 처량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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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하네스를 풀어주어 몸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며

영양제를 탄 사료를 주지만 잘 먹지는 않습니다.

너무 지치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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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귓가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오랜 시간 눈 밭에 있었더니, 발도 얼어오고

손이 시려서 셧터 누루는 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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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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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썰매를 하려면 눈이 제법

많이 내려야 합니다.

그동안 많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썰매

경주를 하려면 부족하기에 경주장을 

눈이 많은 곳으로 장소를 이동을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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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제법 내려 보기는 좋은데

행여 눈의 무게로 지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적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개썰매 협회도 들르고 드론도 날려보고 눈은

내렸지만, 제법 날이 포근해 드론이 잘 

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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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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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차량인데 이미

한 차례 막 차량 지붕 위의 눈들을 다 털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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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날려 보내려고 했더니 날이 추워 더 이상 올라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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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높은 건물들은 없어 시야 확보는 좋은 편입니다.

설산도 보이고 노을도 보이고, 오로라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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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는게 아니고 그냥 꾸준히 소리없이

흩날리는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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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런 눈이 내리니 그래도 제법 적설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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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뒤편으로 설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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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드론을 날려 보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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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날리는 드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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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마당입니다.

마당 눈 치울 생각에 암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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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썰매 경주가 있어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알래스카 개썰매 협회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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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경주 코스입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근처인지라 그래도 무스가 잘 나타나지 않아

다행인데 시내에서 떨어진 곳에서 경주를 하다 보면 무스가 

나타나 경기를 망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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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여성분이 개썰매 협회 관계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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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에 무스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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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더니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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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당히 어린 무스입니다.

그래서, 작은 키의 여린 나무가지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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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에 긁혔는지 여기저기 작은 상처들이 

많이 보이네요.

빨간 약이라도 발라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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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딸이 결혼을 했습니다.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원했는데, 결국 딸을 낳아 늘 안고 빨고 아주

아들보다 사랑을 독차지 했는데, 어느덧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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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유학을 하는 도중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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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들인데 너무 성숙해져서 얼굴들을

알아보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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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한마디 

" 잘 먹고 잘 살아라 " 이 말만 합니다.

한때, 연예인을 하려다가 얼른 접어버리고

호주로 유학 길에 올라 공부를 하던 중 호주에서

카페테리아를 하는 남자를 만나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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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부는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걸 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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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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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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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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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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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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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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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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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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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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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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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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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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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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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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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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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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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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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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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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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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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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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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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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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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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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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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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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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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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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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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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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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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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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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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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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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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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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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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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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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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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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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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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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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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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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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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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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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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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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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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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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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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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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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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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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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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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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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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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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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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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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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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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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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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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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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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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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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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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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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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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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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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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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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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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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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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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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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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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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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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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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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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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개썰매 대회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개썰매대회인데

가족중 두명이 개대신 썰매를 끌고

가족중 한명이 머셔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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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철저한 가족중심주의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가족이 중심이 되는 문화입니다.

한국의 아빠들은 일요일이면 리모콘 조작법만

익히는걸로 유명하지만 , 미국에서는 늘 가족중심으로

뭉쳐서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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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근을 해도 곧장 집으로 와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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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썰매 대회를 본따 만든 가족 개썰매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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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썰매를 만들어 그 밑에는 양날의 스키를

부착해서 사람이 대신 끄는 썰매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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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가 많은 가족이 유리합니다.

팀을 구성해서 가족단위로 경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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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썰매를 끌고 아이는 썰매에 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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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갖고 나온 가족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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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힘껏 밀었는데 저 눈 둔덕을 휭하니 날아오르더군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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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모여 이 썰매를 만들면서 가족의 화합이 

더욱 결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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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카트에 스키를 단 썰매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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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도 있네요.

어떤 썰매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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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만들어서 경기후 완전분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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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나왔네요.

그런데 아주머니 손을 어디로 넣으시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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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놀이기구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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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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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코코아가 무한정 무료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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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료로 매직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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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주도로 드디어 시상식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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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에게  은색 쵸코렛 목걸이가 부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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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는 금색 쵸코렛 목걸이가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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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모든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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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두대가 와 있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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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냥꾼이 곰 퇴치 스프레이를 뺏겨 오히려

그 스프레이에 당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특히, 중국산은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중국산 스프레이는 곰이 아주 좋아하는 향이라 

오히려 따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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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중심이 되면 그 나라는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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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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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직까지는 뿌리까지 썩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한 헌재의 현명한 판결로 

기분좋은 하루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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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찬성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손으로 가리는 우를 범하는이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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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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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

산책로만 가면 어김없이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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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 들어가는 길이 정말 넓습니다.

차를 타고 주차장까지 가서 산책로를 바로 이용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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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다람쥐.

겨울을 무사히 잘 지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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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뛰어가는 모습을 보세요.

기르고 싶은 충동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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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너무 넓다보니 개썰매 경주도로가 별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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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너무 넓어서 금방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길을 잃어도 설산 반대방향으로만 나오면 같이 길이 합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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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염없이 걸어보았습니다.

결국, 길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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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가지 사이로 빠져 나오려는 빠삐용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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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한마리가 올라가 있네요.

고래가 나무위로 올라간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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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사람을 만나니 반갑네요.

혼자 하염없이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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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을 겨울에 걷는 기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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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표지판이 있어도 산책로 이름을 모르니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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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나타나면 그냥 건넜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다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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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모두 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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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리가 나타나 건너보았습니다.

한참을 가니 공원 옆문 주차장이 나오더군요.

다시 한참을 되돌아가야합니다.



애견이 세마리나 되네요.

모두 대형견이라 관리하기가 힘들텐데 대단합니다.

나이들이 제법 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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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위에서 지긋이 내려다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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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나무위를 오르니 입큰 앵무새가 올라오지 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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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센터가 있네요.

알래스카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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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고기들이 안내를 해주네요.

연어를 비롯해 여러물고기들이 칼러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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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걸었습니다.

거의 운동을 한 만큼이나 걸어서 다리가 무거워지는데

사진기를 메고 산책로를 헤메는 이는 오직 저 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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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눈 밭을 걷는 기분 마찬가지로 기분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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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좋은날 "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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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orld Open Championship Sled Dog Races

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 이번에 한국인으로서 최초 출전한 

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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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인각극장에 나왔던 바로 서현철 선수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오로지 개썰매 

경주만을 위해 일년을 노력한 열성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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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개썰매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개를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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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종목은 아주 다양합니다.

크게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눌 수 있는데 이번에

열리는 경기는 단거리 경기이며 , 서현철 선수 

역시, 단거리 종목 출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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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와 장거리는 우선 훈련부터 다릅니다.

이번 론디축제는 아이디타로드 장거리 경주와

서현철 선수가 참가한 단거리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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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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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전한 선수팀입니다.

맨, 좌측부터 호주에서 여행을 와서 도와주는 아가씨,

그리고 부인의 남동생,

서현철 선수의 부인, 오른쪽이 서현철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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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오는 팀을 바짝 쫒아오는 서현철 선수.

앞팀 때문에 사진 찍기가 아주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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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점에 도착한 경기견들과 서현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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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경기견들을 격려하는 서현철 선수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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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견들을 얼른 리드줄에서 풀어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렇게 대회에 참가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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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를 줄여야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팀을 구성합니다.

아이를 업고 나와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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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에 잠이 들어버린 경주견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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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사료는 특수사료입니다.

그래서, 가격들도 엄청 비싸 개는 먹어도 견주들이 굶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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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올 경주견을 위해 미리 그릇에 영양제를 섞은 물을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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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마다 경주견의 이름을 다 적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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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생활 사정에 따라 트럭들이 전부 다릅니다.

스폰을 받지못한 선수들은 상당히 생활이 곤란하므로

그들을 위해 도네이션을 하는 이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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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훈련시켜야 하기때문에 다른 잡을 구하기가

쉽지않아 아주 큰 애로사항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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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는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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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론디축제를 관장하는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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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 보스 리드견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가장 힘이 센 견을 앞에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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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라 부상의 위험은 아무래도 장거리 보다는

덜합니다.

그게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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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여 오늘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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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일년을 연습한 그 노고에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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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경주견들이 마치 올림픽에 나가는 것과도 같은 훈련은

일년내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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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저렇게 허기를 달래기위해 남의 

밥그릇을 넘보기도 합니다.


 

.

개들은 경기를 마치고 물을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눈을 담아 주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 왜 눈을 줄까 ?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엇습니다.

개썰매 경주가 좋던 싫던 일단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에는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

정말 일년을 고생을 했을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못하니 말입니다.

선수와 경주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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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등을 한 선수는 페어뱅스에 사는  Roxy, 

인데 참가한지 24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66세의 노장의 나이에 우승을 했으니 정말 

축하 할만 합니다.

상금은 12,250달러이며 서현철 선수는 총 19개팀에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처녀 출전한 것 치고는 성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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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카이패밀리 2017.03.03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현철선수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여전히 개썰매 관해서 잘하고 있어보입니다.
    항상 여러가지 소식들을 매일 올려주셔서 알라스카 및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 2017 Rondy Festival,s 이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치러집니다.

10일간의 다양한 축제가 치러지는데

제일 큰 이벤트는 모피축제와 개썰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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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Rondy 축제는 1935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벌어지는 축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역사속에서 빠질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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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모닥불과 햇불로 행진을 하는 축제의 

모습이었는데 점차 발전을 하여 지금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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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축제가 시작된지 82주년이 되는해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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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Open World Championship Sled Dog Races 는

금,토,일 삼일간에 걸쳐 치러집니다.

물론, 이중 대부분이 와실라에서 nome 까지

1,041일 경주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는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경주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는데 우선 분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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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말이 끄는 마차가 다운타운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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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섭씨 영하 4도의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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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도 눈이 가득하지만 주민들이 모두 몰려나와 놀이기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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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놀이기구는 또다른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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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늘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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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벤트는 다운타운 전체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다들 걸어서

이벤트 현장에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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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애견을 데리고 같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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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을 타는 아이들도 추위와는 상관없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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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 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저 뒤에는 설산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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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축제의 현장을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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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축하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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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용 부엌칼 우루 제조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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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유명한 식당인데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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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산란지이면서 연어 낚시터인 쉽크릭인데 지금은

꽁꽁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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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 이런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금년에 여기서 왕연어를 다시한번 낚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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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위를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가고있네요.

보통 저 다리를 걸어다니는 이는 없는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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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듬직하기만 한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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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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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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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많은 주민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에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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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말고 축제에 참여하면 

더욱 건강한 겨울나기가 될겁니다.

알래스카 론디 축제에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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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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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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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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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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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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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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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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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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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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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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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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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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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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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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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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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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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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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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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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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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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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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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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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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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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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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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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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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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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하 섭씨 26도네요.

.

알래스카의 체면을 금년에는 세워줍니다.

몇년동안 이상기온으로 눈도 내리지않아

줄줄이 개썰매가 취소되고 눈 축제도

마른 날에 하게되어 영 맹숭맹숭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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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날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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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특효가 탁월한 마가목 위에 하냔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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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거리만큼 정도의 거리를 갔다가 돌아올때 

이 이정표가 나타나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정표를 만나면 아,,이제 앵커리지가 다 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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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레이크만 밟지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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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발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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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나긴 도로를 따라 계속 제설차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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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쪽은 깊은 계곡이 있는지라 

과속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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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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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를 켜고 눈내리는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샹송이 흘러나와야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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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간이주차장에 몰려있습니다.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서 설원을 달리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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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러들은 눈이 내리면 제철을 만난듯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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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은이들이 와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알래스칸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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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고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자 경비행기도 기지개를 켜며 

어깨에 묻은 눈을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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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밟지않은 설원에 하트라도 그려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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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가문비나무가 자연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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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버린 가문비나무의 눈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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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집으로 가는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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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눈사람이네요.

차 눈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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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올라가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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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이렇게 눈앞에 보이면 집에 다 온거랍니다.

이 풍경이 늘 위로가 됩니다.

" 설산아 잘 있니? 나도 잘 지내고 있어 "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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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정약용의 시 한편을 소개해서

저도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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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지난번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도 의심병이 많아 늘 서너번씩 의심을 했었습니다.

.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됐을때 가격이 620불이었습니다.

한개당 가격이 분명히 저랬는데 불과 사개월만에 

1200불대에 접어들더군요.

지금은 870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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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한번씩 가격이 유동을 하는데 

어쨌든 손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보다는 오히려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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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비트코인이 대폭 하락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비트코인 중개회사가 해킹을 당했더군요.

그 바람에 폭락을 하고나서는 다시 재정비를 해서

해킹 당할일은 없다고 하네요.

.

그래서,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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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불 투자해서 전체 총금액이 2만불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데빗 카드를 신청해서 어디서건 물건을 구입하고 

현금을 마구 인출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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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천불을 투자해서 만불이 되자 다시 그중 3천불을 투자해 

만든 총 금액입니다.

어차피 최초 투자금은 3천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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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만불은 이번에 찾아서 남은돈은 10,701불이 되었습니다.

송금도 수수료없이 즉시 할수있어 좋더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500불 송금을 해 보았습니다.

즉시 이루어지더군요.

너무 쉬워서 좀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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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분은 이메일로 문의를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개미투자자입니다.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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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노을이지만 , 어느날에는 그 붉은

빛들이 가슴으로 스며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심장이 타오르고 ,머리속이 열정으로 넘쳐 흐르는

그런 시간들이 노을 앞에서 일어나고는 합니다.


알래스카의 노을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얼어있는 호수뒤 설산이 붉게 물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노을이 질때의 풍경은 몸과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쉬고있던 경비행기들도 노을을 감상하고 있나봅니다.






앵커리지 도시에도 노을이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저녁만 되면 이곳으로 몰려와 노을을 반겨줍니다.






설산뒤로 사라져가는 태양은 이제 한숨 돌리며 온 몸을 식히겠지요.





구름들이 타원형으로 노을을 감싸네요.






태양이 사라지기 10초전 풍경입니다.






이제 태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여름에 비하면 텅 비어버린 선착장입니다.






설산 봉우리에만 햇살이 따듯하게 비춰집니다.







고요한 바다위로 설산들이 짙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때맞춰 비행기 한대가 하얀 꼬리를 달고 봉우리를 지나갑니다.






마치 설산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진것 같습니다.






매번 지나가다가 무슨곳일까 궁금해서 들러 보았습니다.

차량 정비 하는 곳이랍니다.







처마밑을 번호판으로 아주 도배를 해 놓았네요.







이런 외진 인디언 마을에 네일을 하는 곳이 다 있네요.






내가 사진을 찍자 아름다운 처자가 나오더니 차의 본넷을 열어

설명을 해주네요.

착하기도 해라...


그리고 창피해서인지 얼른 사라지네요.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한 독수리 조각입니다.






지금 개썰매 대회가 한창중인데, 저렇게 쉬는 시간에 눈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깊고 깊은 잠에 빠져든 개가 안스럽기만 합니다.


얼마나 피곤 할까요?

안타까운 소식이 연이어 들립니다.


과로와 피로로 설사도 하고 부상을 당하는 개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그저 불쌍한 눈으로 주인만 쳐다보는 개들이

너무나 안스럽기만 합니다. 


주인을 바라보는 그 눈동자.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답니다.


에휴.....


앵커리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인 노을 바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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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넘 아름다워여.. 붉게 물드는 노을도 설산도.. ^^

2016.03.09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너무나 맑고 깨끗한 바다와 설산 풍경을 소개 합니다.


바다에 풍덩 빠져들 것 같은 묘한 이끌림이 오늘

풍경의 대미를 장식 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풍경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아름다운 정경은 사람을 맥을 놓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풍경이 지근거리에 자리 하고 있다는게 바로 

축복받은 땅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눈 앞에 대하고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그야말로 두손 배위에 얹고 영원히 잠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놓치고 싶지않은 풍경을 다른이들과 함께 공유한다는게

너무나 기쁠 따름입니다.





턴어게인암 바닷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바람한점 없이 너무나 고요한 바다는 설산을 가득 가슴에 품은채 

마치 낮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마침, 밀물이라 바닷물이 들어와 살얼음을 위에 띄운채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 마져도 정지한채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잠시 머물러야 예의 인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정지한채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인가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도로를 달려 봅니다.







빙하의 속살을 감춘채 이곳 역시, 숨을 죽이고 있네요.






살짝 얼음이 얼어 푸른 빙하의 흔적을 더듬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 파릇한 봄기운이 가문비 나무들을 눈뜨게 합니다.






마치 설산의 엉덩이가 나타난듯 합니다.






아주 매끄러운 설산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어쩌면 저리도 매끈한 자태를 뽐내는 걸까요?






맑고 투명한 물빛이 쨍하고 청아한 소리를 낼 것 같습니다.






저 설산위에서 엉덩이 썰매를 타면 예까지 내려 오겠지요.






갈림길을 만났네요.

어느길로 갈까요?






벌써 배 수리를 끝내고 선착장으로 가는 고깃배를 만났습니다.






바다도 고요하기만 합니다.






바람한점 불지않아 ,잠시 의자에 앉아 사색에 잠겨봅니다.






개썰매 대회 이틀째, 넓고도 넓은 설원을 외로이 달리는 개썰매 견공들과

경기선수입니다.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릴일만 남았습니다.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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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와~와~~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단가여.. 정말 멋집니다..
    저 개 썰매도 타보고 싶구여..
    언젠가 꼭 가볼거에여.. ㅎ ^^

  2. 너무 아름다워 눈부십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지요

  3. 꽃선비 2016.03.16 0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접 사진을 촬영하신거에요?? 와~ 진심 너무 멋져요~♡

  4. 사무실에서 답답해 미치겠는데
    지금 탁 트인 파~란사진들 보니깐 제 가슴도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너무좋네요!!! :)
    근데 물론 클릭하면 사진이 큰 사이즈로 나오지만
    글 너비 자체가 넓어서 사진도 크게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너무 멋져요!!

  6. 조금 힐링이 되셨나요?..ㅎㅎ
    사이즈는 제가 어찌 해볼수 있는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프로그램 자체가 고정되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7. 캐나다 빅토리아에 사는 친구가 알래스카로 세일링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사진을 보내주는데, 알래스카의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고, 보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풍경을 자주 접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정말 축복 받으신 듯...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21:02 신고  Addr Edit/Del

      캐나다보다 아름다운 곳들이 알래스카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오는데
      도로사정이 너무 안좋아 고생을 너무 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오니 살 것 같다고 하셔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알래스카 최대 겨울 축제가 10일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노우머쉰 경주와 개썰매 대회,모피축제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오늘은 원주민 공예품 박람회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원래 명칭은 Fur Rondy: Charlotte Jensen Craft Fair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 여러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동안 몸살 기운으로 모두 다녀보지 못했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아주 큰 행사가 마지막으로 치러지기도 

합니다.


점점 날이 갈수록 품격이 높아지는 원주민 공예품들도 

이제는 정말 보다 수준 높은 작품 성격을 띄고 있어

오늘 구경을 하면서 놀랐답니다.


그럼 그 박람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생동물의 가죽과 털을 이용해 코믹스러운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드는 원주민 공예품들은 가죽과 털을 인조를 사용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원주민들이 지금도 즐겨입는 평상복이지만, 가죽과 털들은 모두 진짜입니다.

단열이 잘돼, 입으면 아주 따듯합니다.






여우,늑대,울버린등 야생동물들의 모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야생동물에게서 나오는 부산물인 모피나 아이보리 같은게 공예품의

베이스입니다.






갈수록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심플 하면서도 알래스카 다운 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를 소재로, 집에서 심심풀이로 만들던 공예품들이

이제는 거의 작품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가격은 은근히 비쌉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바구니들인데 , 이제는 저렇게 디자인을 넣고 

겉면에는 다양한 동물들 그림을 새겨 넣었습니다.






지금 이 북을 만드는 원주민 부족은 Tlingit 족으로 보입니다.


일반 인디언 하고는 사뭇 다른 색채를 사용하며 , 알래스카에 정착한 

시기는 약 만여년 전부터 입니다.




 


이 박람회를 돌아보는데는 약 한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타주에서는 이런 행사는 돈내고 입장하는걸 볼수 있지만 , 알래스카에서의 

이런 행사들은 거의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인디언들 하고는 색을 사용하는 선택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형태도 무섭지않고 코믹한게 특징입니다.






어린아이 패딩입니다.

전체가 다 모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가격표가 없어 얼마인지는 모르는데 ,작품으로 보더군요.

완전 수공예품입니다.






처음 보는 다양한 탈들도 많이 출품이 되었더군요.






가운데 곰발톱 목걸이는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물개들이 옷을 벗어놓고 다들 어디 놀러간 것 같네요.

식사시간이라 밥 먹으러 간거 아닐까요?







저 조끼는 정말 작품입니다.

물개 가죽의 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아주 세련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보리 조각은 정말 섬세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공예품입니다.






고래수염에 조각을 해서 전시를 해 놓았네요.

그림들이 하나같이 아주 멋있습니다.


함부로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드네요.





고래 종아리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눈에 띄는 인형인데, 가격이 250불이네요.

아이들 놀라고 사다줄 장난감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태양을 숭배하는 인디언의 탈인가 봅니다.

독특하네요.


아름답고 섬세한 것들이 참 많은데 , 사진촬영이 되지않아 찍지 못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올리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점차 공예품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아 보기가 아주 좋네요.


그리고, 모든 것들이 100% 수공예품인지라 가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그린 것들에 대한 가치척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한 대우와 댓가를 받는게 지극히 정상이지요.


미국에서는 손발이 고생하면 그만큼 돈을 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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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들의 작품은 볼때마다 감탄스러워요 잘감상하였어요아이비님.

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보다 더 정치에 민감하고 

흥분을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외국에 와서 정착을 하고 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면 

그 해당국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한인분들은 그럴수록 국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권리를 지키고 ,권한을 위임 받기위해서는 해당 국가

정치에 외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에 외면을 해도 되지만, 미국에서는 

대접 받지 못하는 소수민족으로 도외시됩니다.


알래스카 삼일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삼일절 행사 식순입니다.






알래스카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장익보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는데, 엄청 길어서 다들 지루한 분위기....






훈장을 보니 ,저회 아버님 훈장이 생각 납니다.

아버지 몰래 하나씩 엿으로 바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만세삼창으로 한인회관이 우렁차네요.






우리 울보 회장님은 오늘도 우시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왜 우셨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애국자도 아닌데 축사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시네요.


이런 한인회장 보셨나요?


타주 한인회를 보면 모두 두세개로 나눠서 권력싸움에 날 새는줄 

모르더군요.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하시길래 거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빙하의 호수에 잠시 들렀습니다.






터널에서 나오는데 저만치 기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하마터면 철로위를 계속 달려 기차쪽으로 갈뻔 했습니다.

이 길은 철로에 자동차가 같이 다닐수 있는 길 이랍니다.






다행히 기차보다 먼저 와서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역시 빙하의 강인데, 저만치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갈매기를 닮은 유빙입니다.






오늘 재수가 좋네요.

수많은 유빙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작은 유빙 하나를 건져왔습니다.


저 컵에다가 담았는데 이삼일은 가더군요.

아주 시원하고 맛도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정중앙 도로에 눈을 가득 뿌렸습니다.

일부러 트럭에 눈을 싣고와 뿌렸습니다.






그 위에서 단거리 개썰매 경주가 벌어져 열띈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단거리 경주라 스피드가 관건입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하지만 중간에 같이 만나게 되는데 저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추월 하는 기술과 개들이 엉키지않게 잘 리드를 해야 합니다.

저기서 엉키면 한순간에 싸이의 " 새" 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표주박



하루도 거르지않고 포스팅을 하는데 , 소재가 고갈 되지 않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일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소식들이 늘 주변에 널려있어 마음은 흐믓 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래스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응답하라 1988의 OST 를 선곡했습니다.

" 걱정 말아요 그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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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는 지금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네요. 먼 타지이시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미국 내륙주 한인회는 거기서도 권력싸움 있는 모양이군요. 숙명인가;;

2016.02.13 21:45 알래스카 관광지

THE 1,000 MILE INTERNATIONAL SLED DOG RACE


세계에서 가장 험악한 개썰매 경주중 하나가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출발을해서 캐나다  Whitehorse

까지 1,000마일 경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난코스들이 많아 오히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보다 더욱 힘든 경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운이 좋아 2016 Yukon Quest! 가 열리는 페어뱅스에서

그 역사적인 장면을 만날수 있어 소개를 합니다.




유콘 퀘스트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페어뱅스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바로 이곳에 유콘 퀘스트 운영본부가 있습니다.






좌측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해서 우측 캐나다 와잇호스까지 달리는 

경주인데, 그 코스가 정말 험난 하기만 합니다.






14마리의 개들이 머셔와 함께 달리게 되는데, 총 출전팀은 23개팀

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개들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개썰매 운영본부답게 마스코트는 견공들입니다.






이곳이 바로 출발장소인데, 페어뱅스 유일의 분수대와 시계탑 광장입니다.






골드시대때부터 유명해진 금은방입니다.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상가들 풍경






300여마리의 개들이 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출발하기전에는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더욱 긴장하게되고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리드견(맨앞에 달리는 개)을 어루만지며 흥분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치고 달리고 싶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출발전에 여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개들을 진정시키는 일을 합니다.






저렇게 개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면서  긴장을 해소 시켜줍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공중 도약도 불사합니다.

엄청난 흥분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출발전에 저렇게 일렬로 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리드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







출전하는 선수를 격려하는 가족의 모습.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성 참가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도 힘든 경주에 여성분 참여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썰매 경주가 그리 탐탐치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치러지는 경주이기에 견공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구경나온 견공이네요.


달리다가 다치거나 부상당한 개가 발생이 되면, 부족한 개의 숫자로 

경기를 해야 하기에 모든 개들의 건강 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출발 준비 상황 장면을 중계해 드렸습니다.

2편에 출발하는 장면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을 설산에서 내려다본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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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들이 사람들을위해...참 고생이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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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버드데이 그리고 해피 발렌타인스데이 투유
    아이비님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You·

  3. 스카이패밀리 2016.02.14 2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스에 한국 개썰매 선수인 '서현철' 선수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나보네요 선수 명단에 이름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팀이름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5 03:26 신고  Addr Edit/Del

      아,,네..이 대회는 장거리 종목입니다.
      서현철 선수는 단거리 종목이구요.
      장거리와 단거리는 개들의 성격과 훈련부터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거리 전문인 개들은
      장거리에 출전을 하지 않습니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가 단거리 종목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와 같습니다.

  4. 스카이패밀리 2016.02.15 2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군요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세요

알래스카 겨울은 독특합니다.

겨울 내내 눈들을 언딜가든지 볼수있고 만날수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겨울이 점점 짧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겨울이 실종이라도 된듯, 눈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작년에는 그 상황이 너무나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개썰매를 하려고, 먼데서 눈을 실어와서 도로에 뿌리는등

별 이상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그나마 나은편이었지만, 지난주부터는

비가 계속되어 그나마 남아 있던 눈들을 하룻만에 모두 

녹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기온과 기후온난화를 너무나 처절하게 느끼고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라고 하면 이정도의 눈을 늘 있어야 합니다.





발목까지 푹 빠지는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의 겨울은 오히려 눈이 있어

포근함을 줍니다.





산 정상에서 보았을때, 이렇게 눈들이 보여야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뷰가 좋은곳은 유난히 부촌이 많습니다.





워낙 높은 산인지라, 바람이 세어 인증샷 찍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로라 사진에 많이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대가 높으니 눈보라가 강하게 부네요.







그런데, 비가 내리니 하룻만에 이렇게 물난리가 났습니다.

동네에 있는 힐탑 스키장인데 , 비가 내려서 눈들이 모두 녹아 내렸답니다.


오히려 다른주보다 기온이 높습니다.

영상의 날씨가 꾸준히 계속되고 , 날씨가 포근해 전혀 알래스카 답지

않답니다.







원주민 공예품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해 기호에 맞는 소품을 하나 장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 골라보세요.






중국산이 없으니 마음놓고 고르셔도 됩니다.

모두 원주민들의 수제품입니다.







겨울에는 실내에서 하는 각종 행사들이 각광을 받습니다.


추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올수있어 겨울에 이런 행사들이 연이어

벌어집니다.






애견 간식 코너에는 이렇게 견공이 자기가 좋아하는 향이 나는 과자를 

선택 합니다.


견공이 손님이지요.






이건 고래를 잡는 총이랍니다.

작살을 넣고 쏘는데 , 아직도 원주민들은 직접 작살을 던지거나 

간단한 총기의 원리를 이용한 기구를 사용해 고래를 잡습니다.






2016년 새해의 노을입니다.






1856년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무스를 길들여 마차를 끌게 했습니다.


1900년대 들어와서는 벤허에서 나오는 것처럼 무스를 타고 마차 경주가 

치러졌습니다.


그러다가, 동물애호가들의 노력으로 일체의 야생 동물들을 키우거나, 먹이를

주는게 모두 금지되었습니다.


야생동물을 키우려고 하면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합니다.








된장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직접 담근 된장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반찬은 부추절임과 미역무침,김치이지만 아주 건강에 좋은 식단입니다.





문제는 저녁입니다.

점심은 한식으로 건강에 좋은 식단이었는데, 저녁에는 양식으로 했습니다.






정말 살찔 음식만 먹는것 같습니다.

핑계는 양식과 한식의 조화라고 박박 우기지만, 자주 먹어서는 안될 

메뉴이기도 합니다.






 양식은 거의 공장에서 모두 이미 만들어진 재료들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양식을 직접 만들기전에는 식당에서 먹는 것들은 단순히 

가공된걸 뎁혀지고 굽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 그래서 미국인들이 이상한 병에도 잘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인들도 올개닉을 좋아해서 찾고는 하지만, 외식을 자주하는

미국인들인지라 이런 먹거리 공산품을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워낙 이게 몸에 좋다, 저게 몸에 좋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다양한 사연들로 정작 먹을만한게 없을 정도이기도 하지요.


저는 그렇게 카탈스럽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죽을때 되면 자연히 죽을건데 , 그렇게 먹거리에 제약을 두고 

심사숙고 하는걸 보면 , 피곤해서 어찌 사나 하는 걱정도 됩니다.

 

심각한 병에 이미 걸렸다면 물론, 식단을 주의를 해야겠지만 너무

민감한 것도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자신을 너무 못살게 하지 마세요.




 영화 " 쳔녀유혼" 생각 나시나요?

그때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움으로 발을 동동 굴리기도 했었지요.


2003년 4월1일 호텔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던 비운의 주인공,

양성애자였던 그가 패왕별회와 영웅본색2 에서 보여준 연기는

칭찬 할만했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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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스카의 겨울이 끝났어면 따듯하고 활동하기 좋겠네요.
    식사를 정말 부러울 정도로 참 잘하셔요. 저는 천녀유혼
    영화를 보지 안았어요.노래는 울님덕분에 잘감상하고가요.

알래스카 동토의 땅이라 일컬던 그 유명세가

이제는 , 점차 사라질 처지에 있나봅니다.

지붕위에 눈들도 모두 녹아버리고, 겨울내내

얼어있던 호수도 서서히 녹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호수로 물놀이를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오늘도 신선한 알래스카의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외곽으로 나오면,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을 만날수 있습니다.





동네마다 호수는 다 있는것 같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 오늘 처음으로 가본 호수 입니다.

DELONG 이라는 단어는 사람이름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검색하니,드롱이라는 이름을 가진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여기도 역시 자작나무로 둘러쌓인 호수입니다.

알래스카 호수는 거의 자작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그리 커 보이지는 않는 호수인데, 보트 접안시설도 되어있네요.





역시, 호수를 배경으로 집들이 다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호숫가 주위를 산책할수 있는 산책로인데, 오늘 날이 

따듯해서인지 산책하는이들이 가끔 들르네요.






빼곡한 자작나무숲이 북극지방의 특색인 풍경이랍니다.





추운지방에는 추위에 잘 견딜수 있는 자작나무들이 한몫을

단단히 합니다.





호숫가에 무스아주머니가 간밤에 와서 응아를 한무더기 

남겨놓고 갔네요.

선물의집에 가면 , 저걸 한알씩 포장해서 기념품으로 판답니다.

원가 먹히지 않는 비지니스 아닌가요?


저거 한알과 꽃씨를 같이 넣어서 팔기도 하는데, 같이 꽃씨를 심으면

거름도 같이 심는거라 잘 자란다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지요?




 



어느 호수를 가도 이렇게 벤취들은 다 설치되어 있어 좋더군요.





마치 하늘이 가을 하늘 같습니다.

햇볕이 얼마나 따가운지 모른답니다.






호수마다 구명조끼들이 다 있는데 , 저렇게 제대로 남아 있는걸 보면 

신기합니다.






햇볕이 좋으니 , 차량에서 선탠을 하는이가 다 있더군요.

신기하네요.





벤취에 앉아 , 하염없이 호수풍경에 빠져 보는것도 시름을 

잊는데는 아주 제격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차량 검사제도나 폐차제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노후되면 번호판을 떼어 , 저렇게 휀스에 장식을 

하는 집들이 많습니다.

번호판의 역사를 보는것 같네요.


두번째 번호판이 마음에 드네요.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상당히 오래된것 같네요.






이렇게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은 정말 신선이 된 기분이랍니다.






가문비 나무속에 숨어있는 구름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앵커리지 한인이 얼마되지않아 ,어느 식당의 음식이 맛이 있는지

금방 소문이 납니다.



 


미니뷔페 같더군요.

차린것 없고, 먹을것 없는 소박한 식당 입니다.






음식을 하는분이 조선족분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한식은 영 아니올시다 더군요.

열명이 넘는 인원이 이곳을 단체로 찾았는데 , 모두 실망을 하네요.

심지어는 한숟갈도 들지않고 나가기조차 했으니, 앞으로 이집에 

대한 소문은 금방 날것 같습니다.


식당을 운영 하는이는, 주변의 다른집들을 필히 가봐야 합니다.

다른집에서는 어찌 하는지 , 꼭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선이 안된답니다.


한인들이 외면하면, 결국에는 타인종만 타겟으로 영업을 

해야하니, 기본을 외면하는겁니다.


차라리 타인종만을 위한 메뉴 개발을 하는게 더 좋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