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의산책1 알래스카" 경비행기와 폭포 " 알래스카 하면 빙하와 만년설과 곰, 연어가 연상이 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경비행기가 다른주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도로 보다는 하늘을 이용해 이동을 해야 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을 하기도 하지만. 개인들이 경비행기를 가장 많이 소유한 주가 바로 알래스카주입니다. 자기 집 앞 호수나 마당에 경비행기를 세워 놓고 , 틈이 나면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산책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하늘 위의 산책입니다. 오늘은 귀엽고 앙증맞은 경비행기들과 시원스러운 폭포를 소개합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경비행기가 유혹을 하는 듯합니다. 언제라도 하늘 위를 산책할 수 있도록 대기 상태입니다. 행여 철새와 경비행기가 충돌을 할까 걱정이 됩니다. 금방 제 옆에서 경비행기가 푸른 창공으로 날아오릅니다,. 고요한 호수 그리고, 그림자.. 2019.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