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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식문화2

알래스카 " 고생은 되도 여행은 설레임 "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냥 집에 눌러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지만 , 이제는 집에만 있으면 남에게 뒤쳐지는 것 같고,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면면서, 은근히 왕따가 되어 버리는 시대가 아닌가합니다. 한국에서는 펜션 문화가 발달이 되어 가고 있지만 , 하루에 2~30만 원 하는 펜션을 가기보다는 차라리 이럴 바에야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공항은 만원사례입니다. 저는 일 년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이제는 공항 이용과 비행기 타는 데는 거의 선수급에 속하기도 합니다. 단, 완전 처음 낯선 나라에 들어서면 , 그 나라 법을 모르니 조심스럽고, 인터넷으로 무한정 폭풍 검색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안되면 그때부터는 .. 2019. 8. 12.
알래스카 " Greek Festival " 해마다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그리스 축제를 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 벌써 어느덧 일년이라는세월이 흘렀습니다.정말 세월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가을비 내리는 우중에서도 축제는 변함없이 열리고 있습니다.그리스만의 독특한 풍의 성당에서 치러지는 그리스 축제는 해마다 들르게 됩니다..그리스의 식문화와 춤과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어눈과 귀와 입이 즐겁기만 합니다..그리스의 문화를 알래스카에서 즐길 수 있으니이보다 좋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혹시, 지금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그리스 축제를잠시 들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다같이 Greek Festival 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 정교회 건물인데 정교회 주최로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2017 Festival HoursFriday, August 18t.. 2017.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