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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스타벅스3

알래스카" 알라와 캘리의 물가 비교 " 알래스카의 물가와 캘리포니아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대형 쇼핑몰과 일반 마트 그리고, 달러 샵등세 곳을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여행 중이라 많은 물건을 산 건 아니고, 가격 비교에 중점을 두고 장을 보았으며저도 살림을 하는 지라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재미가 있었습니다.그런데, 뜻밖의 사실들이 저를 당황케 했는데알래스카에서는 봉투가 아직 무료로 지급되고 있으며, Tax 가 없는데 무엇보다 더당황을 한 건 , 병 제품은 무조건 보증금을물거나 환경 개선 부담금을 물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물론, 한국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지만환경개선 부담금은 그 디파짓 금액이 의외로너무 높아 황당 했습니다.작은 쥬스 병 하나에 2불의 디파짓 을 받으며스타 벅스 커피 병 하나에 10센트 씩을 포함 되는데,.. 2019. 2. 2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저렴한 편은 아닙니다.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 2017. 12. 12.
알래스카 " 전통 찻집 indigo " 모처럼 알래스카에서 전통 찻집을 들러보았습니다.거의 커피숍이나 스타벅스를 찾고는 했는데모처럼 전통 찻집인 인디고를 들러 커피향 대신은은한 차향을 맡아 볼수 있었습니다..인디고에는 약 200여가지의 전통 Tea를 취급하고있는데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는 자세한 설명을듣고서야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찻잎을 따는 시기와 다양한 지역에 따라 차는 다른 향을 간직해 독특함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미묘한 맛과 향의 차이를 느끼기에는 이미 커피에 물들어 버렸지만 , 모처럼 다향과 함께 하는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그럼 전통 찻집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불상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 . 530 E Benson Blvd #8, Anchorage, AK 99503 에 위치해 있습니다.입구.. 2017.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