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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보쌈2

알래스카" 킹크랩과 보쌈 먹방입니다" 요새 같아서는 코로나로 인해 먹는 즐거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는데, 오늘은 King Crab과 보쌈으로 선을 보일까 합니다. "Ray, s "라는 역사와 유래가 깊은 스워드의 맛 집중 한 곳입니다. 오늘은 Seward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 것도 별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합니다. 거기다가 맥주 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합니다. Seward 부둣가에 있는 Ray, s라는 수산물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 2020. 9. 28.
알래스카 " 다시 먹방모드 "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다시 먹방 모드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먹고 지내는게아닌가 생각됩니다..오늘은 정말 엄청 먹어서 위에 부담이 갈 정도였습니다.절대 먹는건 무식하게 먹으면 안된다는게신조였는데 오늘은 정말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하루종일 엄청 분주했습니다.이른아침부터 눈을 몇번이나 치웠는지모릅니다.갑자기 쏟아진 눈으로 정신 없었습니다..알래스카 먹방 출발합니다. ..겨울왕국의 커피숍입니다.흰눈으로 인해 더욱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통행이 많은 도시 사거리인데 모든 도로에는 아침에 내린 눈으로눈길이 되었지만 달리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우리동네 풍경입니다.설산이 늘 자리해서 포근함을 줍니다.저, 길 끝은 산책로 입구입니다. 작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 신호등을 지나면 .. 2017. 2. 16.